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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京寧神人讲演

오늘의신인님

by 明智 2024. 5. 19.
【 오늘의신인님 】가정의 평화를 위해 아버지가 갖출 네 가지 모습 20240519 (24분 40초)

00:00
반갑습니다. 하늘궁 세계 최고 명당 맞죠? 바깥에 나가니까 숨을 못 쉬겠더라. 시내 한번 나가니까 어이 공기가 안 좋아. 하늘궁 훨씬 좋죠? 여기 오면 그냥 바깥에는 여러분들이 고생을 많이 해.
근데 시골에는 공기 좋죠? 근데 시골에 가니깐 상가들이 문을 많이 닫았더라. 그죠? 내가 뒷골목도 이렇게 유심히 보니까 뒷골목도 많이 닫았고 앞에도 제법 닫았어. 한 절반 정도 이상 닫혀 있대. 대전 시내를 한번 가봤더니 그 모양이더라고.
그러니 더 시골은 말할 것도 없겠죠? 서울도 많이 어렵지. 그러니까 상가 임대하는 사람들이 임대료 못 받고 또 그게 겹쳐서 점점점 그렇게 되겠죠? 갈수록 어려워져.

01:10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된 거는 아버지의 역할을 잘못해서 그래. 알았죠? 자녀들을 잘 교육시켜서 애를 결혼을 빨리 시키고 애를 많이 낳게 해야 되는데 맨날 대통령 욕만 하고 자기 가정은 제대로 살피지 못해 가지고 무슨 국가에만 맨날 욕을 하고 있었으니 국가라는 건 신인 같은 사람이 나오기 전에는 그렇게 금방 안 바뀌어요. 천상천하 무여신인이니라. 하늘과 땅 아래 신인과 같은 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천상천하 뭐라고요? 무여신인 같은 것이 없다 무여. 같은 것이 없다. 신인과 같은 것이 없다. 맞는 말일까 틀린 말일까?

02:10
천상천하 무여신인이죠? 석가모니는 본인을 천상천하 무여불이라고 그래. 세상에 부처 같은 것은 없다. 석가모니가 이름이 무여불입니다. 그러나 그건 제자들이 붙여준 이름이야. 석가모니 자신이 내가 무여불이다 이런 말을 안 했어요. 알겠죠? 모든 자가 다 부처다. 근데 왜 부처가 석가모니 말을 들어야 되느냐? 자기들이 다 부처라는 걸 모르고 있는데 그거 알려주러 왔다 이래. 알겠죠? 다 자기가 부처인데 부처라는 걸 몰라. 모르니까 성질내는 거야.

02:54
옆 사람도 부처고 저 사람도 부처고 다 부처면 성질을 낼 수가 있나? 없는 거지. 그 사람이 잠시 착각을 하고 있는 거지. 그 사람들이 다 부처인 줄 몰라서 그랬지 다 부처야. 알겠죠? 그러니까 내가 이런 말 했지. 모든 사람은 신의 창작물이라고. 맞죠? 그러니까 귀하지 않은 사람 있나? 없죠? 자기가 귀한 걸 모를 뿐 실제는 귀한 거야. 그러니까 천상천하 무여불이라 부처 아닌 것이 이 세상에 없고 지금 그거는 이제 옛날 말이야. 알겠죠? 그건 불교 시대 때 하는 말이라 이 말이야. 신인이 왔을 때는 뭐라고 해야 돼? 천상천하 무여신인이야. 신인과 같은 자는 존재하지가 않는다 이 말이여.

03:52
근데 석가모니는 그 모든 말이 앞뒤가 안 맞아요.
천상천하 무여불인데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 그래. 부처는 아닌 것은 없다. 유아독존은 이 세상에 부처 아닌 것은 없다 이 소리야. 알겠죠? 전부 고유한 부처의 존재로 존재한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알겠죠? 그래 놓고도 천상천하 우리 제자들은 무여불이라 석가모니와 같이 갖추고 있는 자는 없다. 옛날에 그랬죠? 그런데 석가모니 부처가 에너지가 나오던가? 불로유가 되던가? 안 됩니다. 그래서 이미 기독교든 불교든 끝난 거예요. 이제 신인의 이름이 나와야 안 썩어. 알았죠?

04:44
그래서 천상천하 무여불도 이미 때가 지난 이야기고 이제 무여신인이 나타났어. 알았죠? 그러니까 각자 가정에서 아버지 역할만 잘하면 세상은 그냥 돌아가. 그 아버지가 옛날에는 왕 같은 아버지야. 맞아 맞아요. 아버지가 가정의 왕이야 옛날에. 어머니가 왕은 아니었지. 어머니는 왕비였고 아버지는 왕이었어요. 그때는 가정이 통솔이 되었어 또. 10명의 자녀가 있어도 집안에 아버지만 기침 소리만 딱 나면 싸우던 애들이 조용해져 버리고 아버지만 집에 돌아와서 안방에 있다 이러면 그냥 조용해져 집이. 그랬죠? 정말 그래서 집안이 통제가 됐었어.

05:41
결혼도 빨리빨리 하라면 하고 아버지가 선보라고 하면 보고 뭐가 말이 많아? 그렇죠? 집안이 조용했어. 이혼도 없어. 못해 엄마가 이혼서류를 들고 와서 이혼하자 그래? 아버지가 무서워서 그런 소리도 못했지. 알겠죠? 아버지가 왕이던 시절이 있었어. 그래야 이놈의 나라 가정이 조용해지는데 집안에 갑자기 여왕이 등장해 버린 거야. 그래 안 그래? 왕이 둘이 생긴 거야 왕이 둘이. 그러니까 우리 의장님은 밀려 버리는 거야. 그렇다고 여자하고 싸우자니 그렇고 그냥 그러고 저러고 자꾸 져 주다 보니까 왕 자리를 뺏겨 버리는 거야. 그래그래. 두 명의 왕이 가정에 생기면서부터 이 우리나라가 콩가루가 돼 버린 거야. 거짓말하는 거 아닙니다. 나라가 그렇게 됐죠?

06:42
그러니까 뭐 아버지 말도 안 듣고 엄마 말도 안 듣고 그러더니 나중에 애들이 또 왕이 돼 버린 거야. 애들이 부모는 종이 돼 버리고 애들이 왕이 되고 둘이서 왕자리가 싸우다가 아들한테 아들딸한테 뺏겨 버렸어. 지금 그래요. 지금 그냥 아들이 뭐라고 그러면 엄마하고 아버지 꼼짝 못해. 이 자식이 우상이야. 이 자식이 신처럼 돼 버리지. 신은 안 되더라도 왕이 돼 버린 거야. 맞죠? 그 아버지에서부터 왕 자리가 엄마한테 뺏기더니 이게 자식한테로 내려가 버리고 아버지가 허당이 돼 버린 거야. 그래 지금 나라가 혼란해요. 장가 안 가요.

07:28
그래서 아버지는 4가지 아버지가 있는 걸 알아 놓으세요. 왕 같은 아버지. 장군 같은 아버지. 아버지는 바깥일을 위해서 집을 위해서 막 강도 오면 아버지가 싸워 안 싸워? 강도가 칼을 들고 와서 가족 마누라하고 애들 있는데 돈 내놔 그러고 대들면 아버지가 가서 칼을 막아서 죽든지 무슨 수가 나야지 아버지가 도망가면 되겠나? 그래 안 그래요? 아버지는 집안을 지키는 장수야. 왕 같은 아버지는 안 되더라도 강도가 들어와 엄마가 나서야 되겠어 아버지가 나서야 되겠어? 아버지가 뛰쳐나와서 마누라 저리 비켜라 그러고 강도하고 죽든 살든 붙어야 될 거 아니야? 그러니까 아버지는 또 장군 같은 아버지가 또 필요한 거야. 맞아 맞아. 그러니까 왕 같은 아버지 장군 같은 아버지가 또 필요하다 이 말이야.

08:27
왕만 있으면 되나 장군이 있어야지. 그래 안 그래? 그래야 이제 장군 같은 아버지를 하다가 지금은 무슨 아버지가 있냐면 그때는 스승 같은 아버지였어. 아버지가 전체 교육을 가정 교육을 밥상머리 교육을 했어요. 그죠? 그리고 아버지가 집안에 또 스승 역할을 해야 돼. 그러다가 또 아버지가 요새는 친구 같은 아버지가 돼 버린 거야. 맞아 맞아. 맞아 맞아. 이렇게 아버지가 왕 같은 아버지가 장군 같은 아버지가 됐다가 스승 같은 아버지가 됐다가 지금은 친구 같은 아버지가 돼 가지고 통제가 안 돼.

09:06
야 너 장가 좀 가면 안 될까? 아버지 그 소리 한번만 더 하면 나 집 나가 버려 .이 뭐 말 못 하는 거야 이거. 그래 안 그래요? 갈 곳은 쎘대. 가 가지고 마약 먹고 돌아다녀 마약 먹고. 술 먹고 뭐 그리 쌌다가 아버지 욕하고 이래 쌌다가 마약 에라 성질 난다 마약 먹어. 요거 보이죠? 요거 요거 요거. 죽순 한번 들어봐 하나. 저 죽순이 우리 고향의 대밭에서 가져온 거래. 이건 우리 고향 죽순입니다. 요게 우리 지수면에서 가져온 거야. 어제 우리 고향 갔던 사람이 이걸 가지고 올라왔어.

09:47
시골에 우리 우리 밭에 우리 시골 대밭에 거예요. 우리 시골 대밭에 거는 더 약간 새까맣다. 그지?
이거 우리 신산서 가져온 거야 지수면에. 알겠죠? 그러니까 내가 시골에서 이 대 이걸로 나울을 해 먹거든. 오늘 아침에 이걸로 한 나물을 먹었어. 근데 맛이 굉장히 좋아요. 시골 사람들은 먹을 게 오죽 없으면 대나무 밭에 가서 그냥. 한참 크는 대를 죽순을 잘라가지고 부인들이 전부 느 대밭 내 대밭이 없어요. 아무나 가서 잘라가고 반찬 해 먹어. 이거 하나만 가져가면 며칠 먹어요.
그렇잖아? 그럼 이걸 까면 아시죠? 파랗게 나오죠? 그걸 이렇게 짧게 해 가지고 톡톡톡 썰어서 비벼 놓으면 뭐 비비듯이 비비냐 하면 미역 비벼 놓은 거 있잖아? 미역 좀 굵은 거 비벼 놓은 거 있잖아? 그렇게 비벼 놓으면 맛이 기가 막혀요. 또 오늘 아침에는 방아를 해 가지고 왔더라고. 저 우리 백선우 씨가 방아 부침개를 된장에다 약간 넣어서 만들어 왔어.

그게 메밀로 돼 있어요.

메밀이구나. 메밀 부침개에다 방아를 넣었는데 그거 내가 맛있게 먹었어요. 방아 아시나? 방아가 굉장히 시골에서는 맛이 기가 막혀. 그거 먹어 맛이 시골에서 먹은 맛 중에 제일 독특해. 제일 맛있는 거야.

유가은이가 갖고 온 걸로 했습니다.

유가은이가. 유가은이가 방아를 가져왔어? 방아 맛있더라. 그 방아떡을 저거 가져와 최 이사. 최 이사 방에 가서 방아떡 좀 가져와. 내가 어릴 때 먹은 나물 중에 방아하고 두 가지가 딱 항상 머릿속에 떠 있어요. 방아는 언제 먹어도 맛이 좋아. 근데 왜 이 사람이 방아를 모른대. 내가 이게 방아 아침에 묻혀 온 건데 이 사람 방아가 뭔지 한번 내가 먹여볼게. 방아를 무슨 맛이다 이걸 누구한테 말로 할 수가 없어.

12:22
나물 맛은 누구한테 나물 맛이 어떻다 설명할 수가 있나? 내 손으로 해서. 한번 먹어 봐. 입에 넣어. 아니 지금 입에 넣으라니까. 본인 먹으라니까. 한번씩 먹어 봐.

찹소름하고 맛있네.

그게 방인 맛이야. 쟤도 하나 춰 봐. 방인 맛이 어때? 처음 먹어 봐? 이게 우리가 시골에서 내가 많이 먹은 거야. 그지? 맛이 독특하지. 근데 이 방아를 어릴 때 내가 많이 먹었는데 요거 맛하고 절에 중학교 1학년 때 화계사에서 3년 있었지.

13:08
그때 절의 스님들이 여자 생각이 안 나게 하는 나물이 있어. 그거는 안 먹으면 안 돼요. 그거는 동대문시장 가서 맨날 야채를 그 야채를 해가 사와 가지고 스님들 나물을 무쳐 주는데 먹는 손님들은 반찬을 요만큼도 남기면 안 돼. 그러니까 늘 고만씩 딱딱 담아주면 한 장 하나 이빨이 하나도 남기면 안 돼. 그거 이름이 뭐게? 아는 사람? 고사리가 아니야. 숙주 정구지도 아니야. 절에서 모든 스님들이 먹는 나물인데 이파리 하나만 딱 먹으면 1년 동안 여자 생각이 안 나. 거짓말을 하는 게 아니에요. 이파리 하나만 딱 먹잖아? 1년 내내 여자가 옆에서 아무리 춤을 춰도 안 보여. 그걸 중들이 먹는데 그걸 안 먹으면 주지 선생님한테 찍혀. 그걸 먹어야 돼.

14:13
그거 이름이 뭔지 알아요? 그 나물이 그렇게 맛있는데 이 방아하고 비슷한데 맛이 좀 달라. 근데 그 고사리를 먹으면 그냥. 고수야 고수. 고수 세상에 맛이 어떻게 하느냐면 약간 고소한 것처럼 톡 쏴요.그런데 그것을 절에 가면 신도들한테도 반찬을 줘요. 뭣도 모르고 먹으면 불구자가 돼. 고사리는 먹으면 점점 정력이 약해집니다. 고사리는 먹으면 점점 정력이 약해지는데 이 고수는 먹으면 바로 효과가 나. 젊은 사람들도 젊은 사람들도 확 달라져 버려. 사법고시 보는 사람들은 이런 걸 먹어야 되는 거야. 알겠죠? 고수야 고수. 그 이름 참 오래돼 가지고 오락가락 하네. 방금 그거 하고 방아하고 고수. 모르는 사람이 많아.

15:18
근데 이거를 아무리 우리나라 말이 하기 쉬워도 고수 맛하고 방아 맛을 설명을 할 수가 없어. 먹어보기 전에는 모르겠지. 그거 전채희 씨 지금 뭐라고 설명할 수 있나?

씁스름할까?

아니야. 향을 뭐라고 설명해야 돼?

산초 같은 느낌이 나요.

아니에요. 고수는 산초가 더 맛이 나. 고수는 약간 산초 같은 맛이 있어요. 고수는 약간 산초같이 약간 쏴 그런 맛이 있는데. 방어는 그렇지 않아. 방아는 상당히 맛이 특이해요. 된장하고 잘 어울려. 아시죠?

16:02
자 아버지가 몇 가지가 있다고? 4가지. 왕 같은 아버지 장군 같은 아버지 스승 같은 아버지 친구 같은 아버지. 알겠죠? 그래서 부자유친이라고 해서 아버지를 자식이 최고로 효도하는 것은 친구 같아야 된다. 그래서 부자유친이야. 친할 친. 4개의 아버지 중에 하나도 빠지면 안 돼. 친구 같은 아버지도 있어야 돼 4개가. 근데 이 4개가 지금 다 사라져 버렸어. 알았죠? 지금은 아버지가 아들하고 친구 같나? 원수 같아요. 아버지가 말만 꺼내면 아들이 아버지 한번만 더 말하면 나 집에 안 들어와 이래 버려. 그러니까 아버지하고 원수같이 돼 버린 거야. 그 옛날에 부자유진은 아버지와 자식은 친해야 된다. 알았죠?

16:57
그래서 삼강에서는 뭐라 그래? 부위부강 자식은 부위자강. 자식은 아버지를 으뜸으로 섬겨야 되는데 섬기는 방법이 오륜에 가서 뭐야? 친함이 되는 거야? 알았죠? 부자유친이야. 그래서 이 4가지 아버지가 지금 세상에는 많이 사라져 버렸어. 알았죠? 그래도 지금도 양반집에는 이 네 가지를 지키고 있다. 아버지가 임금 같아. 그래서 아버지가 경제권을 자식한테 안 주려고 그래. 왕 같은 아버지가. 그런 집도 있죠? 이게 다 줘 버리면 그때는 아버지가 종처럼 되는 거야. 알겠죠? 우리 속담에 자식한테 건너간 돈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그래 안 그래? 항상 모자란다고 그러지. 아버지 아니 내 돈 벌었으면 다시 가져가세요. 이런 사람이 없어요. 알았죠?

17:59
우리가 불효자라는 걸 좀 깨닫고 우리가 옛날 아버지들이나 어머니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야 되겠죠? 그분들의 권위를 찾아줘야 돼. 아버지를 왕처럼 우리가 모시던 시대가 행복한 시대였어. 알았죠? 그래서 이 아버지들이 무너짐으로써 우리 가정이 결혼도 안 하고 교육도 문제가 생겼죠? 대답이 시원치 않아요. 문제가 생겼어 안 생겼어요? 하늘에서 본 신인이 문제가 생겼다 그러면 생긴 줄 알아야 돼. 알았죠? 그 아버지의 권위는 누가 줬을까? 내가 준 거야. 내가 줬는데 아버지가 그걸 잊어버린 거야. 왜 잊어버렸지?

18:52
주색잡기 하다가. 부인한테 약점 잡히고. 그죠? 그래서 점점 아버지의 권위가 무너진 거야. 알겠죠? 이대로 계속되면 이 사회가 어려워지니까 다시 회복해야 되겠죠? 아버지는 아무리 아버지가 힘이 없어도 왕처럼 생각해야 돼요. 알았죠? 누구나 아버지가 되기 때문에 아버지 어머니는 왕처럼 왕비처럼 섬겨야 돼. 알았죠? 오늘 뭐 질문 있나? 없어? 그 몸을 상당히 살피는구만. 오늘 토요일이 빨리 해야 돼.

19:41
자 오늘 하늘궁에 온 사람들 레벨 5무 올라가라. 예물을 준 사람 레벨 올립니다. 진주 지수마을 방문자 원 클라라 외 13명. 죽순 호두과자 고구마 아까 그게 그 죽순이야. 원 클라라가 가져온 거야.신사 갔다 왔어. 그리고 우리 대밭에 가서 절단했구먼. 대밭이 하도 커 가지고 아무리 죽순 뜯어도 죽순 천지야. 근데 내가 시골에서 클 때 대밭에 들어가서 죽순이 내 키만큼 크거든. 그러다가 나중에는 한 한 달 있으면 내 키에 한 10배로 커 죽순이. 잠만 자고 나면. 그렇게 크는데 그 대밭에서 그게 올라오는 거 죽순이 막 여기저기 쭈쭈 서 있는 거 보면 힘이 생겨. 얼마나 힘있게 올라오는지 몰라 그냥. 뭐 그냥 무슨 방망이 같은 게 팍팍 칼이 올라오는 것처럼 하늘을 향해서 올라오는데 쳐다보고 있으면 이야 대나무 참 신기해.

20:49
이렇게 얇게 안 올라와요. 이렇게 두껍게 올라와 그대로 그냥 대나무가 돼 버려. 대나무가 이렇게 얇아 가지고 풀처럼 점점 커지는 게 아니에요. 처음부터 대나무 사이즈가 나와. 처음부터 대나무가 늙었을 때 사이즈가 나와요. 죽순이 커야 대나무가 큰 거 아니야? 죽순 넓이가 이래 그냥. 이렇게 올라오는데 새끼 때는 뭐 돌멩이가 올라오는 것 같아. 아주 뚜껑이 올라온단 말이야. 그게 그냥 그대로 올라가 버려. 그대로 한 달 있으면 그냥 대나무가 다 돼 있어. 대단하죠? 그러니까 대나무처럼 기업이 잘 되면 대단한 거야. 쑥쑥 자라 버려. 알겠죠? 뭐 담뱃대는요 더 이상 안 자라요.

21:38
담뱃대는 절대로 커지지 않아요. 담뱃대는 몇십 년 가도 담뱃대는 사이즈가 이렇게 안 늘어나. 손가락 사이즈 그대로야. 근데 이 대나무는 큰 사이즈가 태어날 때부터 이래. 담뱃대는 태어날 때 이 새끼 손가락 요래. 대가 틀립니다. 대가 여러 종류가 있는데 가는 대는 절대 굵게 안 태어나. 처음부터 대나무는 굵게 태어난 그대로 대가 돼 버려. 근데 우리 이런 나무는 안 그렇잖아요? 저 소나무는 처음에 가느다랗게 이게 나와 가지고 점점 굵어지는데 대나무는 그런 일이 없어. 자기가 늙었을 때 모습을 아기 때 딱 가지고 올라와. 이만큼 굵으면 그건 큰 대 통대나무야. 이만한 게 올라오면 그건 담뱃대 대나무야. 다르죠?

22:28
그러니까 대나무는 폭이 중간에 컸다고 늘어나지 않는다. 사이즈가 그대로 올라와. 그 대밭이 되게 좋으면 대가 굵게 올라와. 영양분이 많으면 그럼 그대로 대가 돼 버려. 신기하죠? 그래 가지고 처음에는 그린색이야. 저 커 가지고 대나무하고 같이 사이즈가 비슷하게 올라가 버려. 그런데 뭐가 변하냐? 대가 점점 딴딴해지는 거예요. 처음에는 그린색이다가 껍데기가 점점 청색처럼 바뀌어요. 약간 색깔이 바뀌어. 그러면서 딴딴해져. 그때에 칼로 쳐도 안 잘라요. 알겠죠?

23:10
전부 레벨 5무 올라가라. 오늘 온 사람들 레벨 5무 올라가라. 아까 한 번 했는데 한 번 더 해도 5무예요. 여러분 신인이 모르고 두 번 했을까? 그러니까 10무 올라갔구나 그래 얘기하지만 그거는 꿈이야. 신규 모셔온 분 레벨 5무 올라가라. 오늘 정회원 가입하시면 레벨 5무 올라가라. 오늘 정회원비 증액하신 분 레벨 5무 올라가라.

24:00
성령은 이 모든 가정에 이 유튜브를 보는 가정에 다 들어가서 이들의 어려움을 풀어줘라.

다섯 천사 모든 사람들 속에 들어가서 건강해지고 부자 되게 해라.

모든 이 자녀 문제가 다 해결돼라.

부동산 문제 말끔히 해결돼라.

송사에 연루된 사람들 송사가 하루빨리 잘 해결돼라.



  
  八福

1. 영빈천국(靈貧天國): 영빈(靈貧)은 영혼이 가난한 것을 의미하며, 천국(天國)은 천지를 통치하는 하늘의 왕국을 의미합니다. 이 말은 영혼이 가난한 사람들이 영적으로 풍성한 나라를 말합니다.

2. 애통위로(哀痛慰勞): 애통(哀痛)은 슬픔하고 슬픈 것을 의미하고, 위로(慰勞)는 위로하고 잘 대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말은 슬픔을 위로하고 위로하는 것을 말합니다.

3. 온유지업(溫柔地業): 온유(溫柔)는 따스하고 부드러운 것을 의미하며, 지업(地業)은 행위나 업적을 의미합니다. 이 말은 부드럽고 따뜻한 마음가짐으로 일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4. 의갈다식(義渴多食): 의(義)는 정의와 도덕을 의미하며, 갈다(渴)는 갈망하고, 식(食)은 먹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말은 정의를 갈망하는 사람은 많이 얻게 된다는 뜻입니다.

5. 긍휼긍휼(矜恤矜恤): 긍휼(矜恤)은 다른 사람의 고통을 가려주는 것을 의미하며, 이를 두 번 쓴 것으로 그 의미를 강조합니다. 이 말은 남의 고통을 가려주고 돕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또렷하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6. 심결천견(心潔天見): 심결(心潔)은 마음이 깨끗하고 정직한 것을 의미하며, 천견(天見)은 하늘의 뜻을 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말은 마음이 깨끗하고 정직한 사람은 하늘의 뜻을 알아보게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7. 화평천자(和平天子): 화평(和平)은 화목하고 조화롭게 사는 것을 의미하며, 천자(天子)는 하늘의 아들, 즉 왕을 의미합니다. 이 말은 화목하고 조화롭게 사는 사람은 하늘의 아들, 즉 왕이 될 것이라는 뜻입니다.

8. 의핍천국(義逼天國): 의(義)는 정의와 도덕을 의미하며, 핍(逼)는 밀어내고 밀어붙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천국(天國)은 하늘의 왕국을 의미합니다. 이 말은 정의를 밀어붙이고 추구하는 사람은 하늘의 나라에 들어갈 것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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