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토요강연 1440회 '구원(救援)이 아니고 왜 심판(審判)인가?' 20240518 (117분 49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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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시대에 80억이 넘는 인구 중에서 1천만 명을 소출하시기 위해서 하늘에서 오신 신인님을 알아보신 여러분들은 참으로 복이 많으신 분들이십니다. 하늘궁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발전할 것이며 신인의 말씀을 순종하고 온전히 따를 때 우리에겐 기쁜 일들이 수많이 일어날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귀한 섭리 말씀을 주실 허경영 신인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모시겠습니다.
01:30
반갑습니다. 내 이름은 말 안 해도 내가 잘 알아요. 허경영 안 불러도 허경영이라는 거 확실히 알 알고 있는데 그렇게 불러서 아이고 반갑습니다.
이 물 한 방울 나오지 않는 저 사막 중동에서는 전쟁하고 있죠? 이런데 우리 하늘궁은 아주 자연이 평화롭죠? 이렇게 산과 물과 산수, 지수화풍이 잘 어우러져 있죠? 이런 곳에서 여러분들이 이렇게 아름다운하늘궁에서 저를 만나는 건 기적이에요.
02:31
아주 얼굴 색들이 꼭 선보러 온 사람들 같아. 사람을 처음 선을 볼 때 많이 설레지. 그래 그 그런 시절이 있는가 하면은 같이 살면 평생 나 평생 천생연분을 다른 말로 뭐라 부른다고? 천생연분이 백년원수가 되죠? 그거는 우리가 음양의 원리를 잘 몰라서 그래. 알았죠? 음양의 원리를 알면은 백년원수가 안 돼. 그거를 여러분들이 좀 알아야겠어. 알았죠? 그래서 키를 잘 눈 못 보게 될 때도 있어요. 지금 보일 때 신인이 누군가 잘 봐야 돼.
04:01
구원이 아니고 왜 심판이냐? 아시겠죠? 2천 년 전에 내가 왔을 때는 뭐야? 구원이야. 이제 시험 노트를 이제 시험지를 내놔야 될 때가 된 거야. 알겠죠? 그때는 시험을 치기 위해서 구원을 가르쳐준 거야. 근데 2천 년 동안 시험 쳤잖아? 시험을 쳤는데 아직도 음양의 원리를 몰라. 그러니까 여러분 시험지 거둬야 되겠죠? 이제 시험지 거둘 시간이 됐는데 아 내가 고등학교 검정고시 볼 때 난리 났었죠? 어떻게 했다고? 고등학교 졸업 중학교 졸업 검정고시 시험을 보는데 고등학교 졸업 수학 문제가 시험지하고 이게 바뀐 거야.
04:57
근데 동대문 상고 안에 검정고시 보는 서울 경기도 사람이 다 모였다 이 말이야. 모였는데 중학교 졸업하는 사람과 고등학교 졸업 검정고시 치르는 사람이 섞여 있어. 교실은 달라. 근데 교장 교무실에서 수험지를 가지고 선생이 반대로 가버린 거야. 고3 졸업 수학시험 문제를 중학교 졸업 수학 시험 문제지 든 사람하고 방을 바꿔서 들어가 버린 거야. 이게 그럴 수는 있겠더라고. 거기가 왜냐하면 중학교 검정고시하고 고등학교 대입 검정고시와 고졸 검정고시, 고등학교 입학 검정고시를 같이 쳐 한 곳에서. 동대문 상고야. 지금부터 한 60년 몇 년 됐지 60년 지났지. 60년 딱 전인가 뭐 그래. 엄청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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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중학교 졸업 검정고시 보러 간 거야. 그런데 내 앞에 시험 문제가 10개가 딱 나왔는데 수학이야. 수학인데 생전 보도 못한 것들이야. 기가 막혀 안 막혀요? 그것도 전부 주관식이야. 객관식 하나도 없는데 주관식 10문제가 딱 나와 있는데 완전히 이거는 미적분이야 완전. 우리 중학교 과정에서 그런 게 없어요. 근데 나는 시골에서 고등학교 과정을 뗐지 초등학교 때. 초등학교 때 고등학교 중학교 영어를 다 뗐어요 내가. 초등학교 때 공부할 만한 거는 그냥 다 해 버린 거야. 그러니까 나는 그걸 풀었어요 세상에. 그런데 그게 몇십 년 만이야? 초등학교 때 했지 그거 내가 어려운 거야. 이야 그걸 딱 내 하나만 교실에 안고 다 나가 버려. 내가 동물원의 원숭이가 됐어요.
06:58
거짓말 아니야. 한 10분 시험지 받고 10분 정도 되니까 한 명도 안 남고 내만 남고 다 나가 버려요. 왜냐하면 아무리 봐도 모르는 거니까. 그날 문교부에서 그때 우리가 데모하고 막 그랬어요 나중에. 권오병 문교부 장관이야 그 당시에. 그 사람이 사과 발표하고 다시 본다 했는데 안 봐 버렸어. 그 해 안 보고 그다음 해 보는 걸로 이렇게 돼 버렸어. 1년이 늦어져 버린 거지.
07:26
근데 나는 그걸 붙잡고 내 혼자 씨름을 하고 있니까 선생이 내 혼자 때문에 못 들어가는 거야. 내 옆에 와서 학생 아직 안 끝났어? 아니 선생님 조금만 기다리세요. 분명히 끝나는 종이 울린 거야. 끝나는 종이 울렸는데 나는 풀고 앉아 있어. 선생이 와서 가야 되는데. 학생 빨리 마감해 빨리 마무리해. 옆에 서가 독촉을 하네. 근데 나는 푸는다고 정신이 없는 거야. 한 문제를 푸는데 여기서 이만큼 풀어야 돼. 아니 종이로 연필로 쓸 때는 그렇게 10문제가 딱 있는데 공간이 이만큼이야. 그럼 이걸 풀어나가야 이까지 풀어야 돼. 이야 이 고등학교 졸업 수학 시험이 어려워요.
08:15
그래가 10문제를 딱 풀었어. 4문제가 붙었어. 다 100점 맞아도 수학 점수에서 3 40점 미만이 나오면 내년에 다시 시험 쳐야 돼. 이야 탈락이야. 그러니까 나는 시험 쳐 가지고 떨어져 본 적이 없고 1등 안 해 본 적이 없는 사람 아니야? 자존심 있잖아? 죽기 살기를 부탁해. 선생이 학생 10분 지났어. 아유 선생님 좀 기다려 주세요. 이건 붙들고 늘어져 있는데 푸는 걸 이렇게 선생이 보니까 이 학생 시험지를 뺏을 수가 없어.
08:54
그 그걸 푸느라고 앉아가 끙끙대고 있는데 그걸 선생이 내 놔 이 사람아. 이래 뺏어갈 수가 없는 거야. 야 그게 쉬는 시간이지. 끝나는 종 쳤으니까. 우와 머리에 진땀이 나는 거야. 그거를 끝까지 풀고 선생은 끝까지 서 있고 그 광경 한번 생각해 봐. 창문 복도에서 전체 나간 애들이 내만 쳐다보고 있다니까. 어 쟤는 왜 저래 있어 지금 빨리안 하고 다음 시간 또 시작해야 되는데. 그걸 풀었는데 다 10문제를 풀었는데 4문제가 붙었어. 알겠죠? 이거는 시험 시간이 있는 거야 시험 시간.
09:45
지금 우리가 구원시대야 심판 시대야? 이제 인류에게 줄 시간을 다 줬어. 다 구원할 수 있는 그 재료도 주고 다 여러분들이 내가 왔다 가고 나서 2천 년이 됐으니까 시험지 거두러 온 거야. 맞아 맞아. 알겠죠? 율법 시대 예수의 언약시대 모세의 율법시대 2천 년 예수의 언약시대 2천 년 내가 왔죠? 내가 올 때까지 이 6천 년이란 세월이 흘러간 거야. 그럼 여러분들이 깨달아야 될 거 아니야? 여러분들은 윤회를 해서 왔어도 이미 시험 문제 시간은 끝난 거야. 알았죠? 그래서 지금은 구원자가 왔나? 아니에요. 심판자가 와 있는데 심판자가 겉으로 보기에는 상당히 부드러워 보여. 심판자 안 같지? 맞죠?
10:48
33살 때 있을 때는 무뚝뚝했어. 그야말로 무뚝뚝한 거야. 내보다 나이 2배 되는 사람 보고 이리 와 저리 가 반말했지. 그래 안 그래? 베드로야. 베드로가 나보다 나이가 훨씬 많아. 그래 안 그래? 새파란 청년이 말이야. 노인네들 보고 이래라 저래라 야 이리 와 저리 가. 그랬어 안 그랬어? 그때 그랬죠? 그런데 지금은 나이가 많잖아? 많은데도 굉장히 깍듯이 해. 이게 심판자야. 알았죠? 그때는 구원을 주러 왔으니까 큰소리 쳐도 괜찮아. 도와주러 왔으니까. 지금은 도와주러 왔나? 골르러 왔어. 골라내러. 알았죠? 그런 사람은 까다로워야 되는데 부드러운 모습으로 오는 거야.
11:38
그래서 여러분들이 항상 음양이라고 해 안 해?
陰陽
內外
음양이라고 하죠? 왜 음을 먼저 이야기할까? 왜 음을 먼저 이야기하지? 내외지간이라 그러지? 왜 외를 먼저 하지 외가 남편인데 왜 내를 먼저 할까? 음양 아니 양을 먼저 해야지 왜 음을 먼저 했고 내외지간도 꼭 아내를 먼저 부르지? 왜 이럴까? 아니 남자가 대단하다면서 뭐 뭐 하는 데는 언제나 음이 먼저 나오고 양이 나와요. 이걸 알아야 되는 거야. 이러면 부부싸움을 안 하게 돼. 맞아 맞아.
12:35
그러니까 왜 내외지간이야? 외내지간이라 하지.
음에도 양이 있고 양에도 음이 있어요. 왜 음을 먼저 할까? 지구가 바다가 음이야 양이야? 음이죠? 지구 땅이 음이야 양이야? 음이죠? 그러면 하늘에 또 음이 있어. 하늘의 음은 구름이야. 음이 운행하고 있어. 지구를 뺑 둘러서 구름이 둘러싸고 있잖아? 그게 음이야. 그래 그래. 그러면 이게 아래에도 음이요. 위에도 음이요. 양은 어디 있어? 양이 어디 있냐고 지금 묻잖아? 음 안에 있는 거야. 언제나 음 안에 양이 있어.
13:35
씨앗을 왜 인간이 못 만드냐 하면 음으로 둘러쳐져 있어. 그거는 양분이야. 그게 어머니야. 그렇잖아? 과일이 사과를 보면 씨는 안에 숨어 있잖아?
그게 양이야. 밖에 양 사과 있지? 그게 음이야. 그러면 이 음은 씨앗을 보존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음이 죽을 때 양이 싹이 나와 음이 죽을 때. 옴이 죽지 않으면 발화가 되질 않아. 그래 안 그래? 무슨 말인지 이해 가요? 그러니까 지구를 뭐가 둘러싸고 있어? 음이 둘러싸고 있는 거야. 그렇잖아? 그러면 음은 다른 말로 바꾸면 음은 음은 빛이란 말이야.
陰은 光
14:28
그래서 태평양 바다에 해가 하나도 없고 깜깜한 밤이라도 바닷물은 빛이 나. 음은 빛을 가지고 있어. 음 속에 양이 들어 있단 말이야. 이런 불빛이 없어도 음 자체가 빛을 발산해. 그게 여러분 얼굴이 음이야. 근데 얼굴에 광이 나. 거짓말 아니야. 정말 뭐 화장품 안 발라도 얼굴빛이 빛이 나요 사람 얼굴이. 그래 안 그래? 그건 음이 빛을 가지고 있어. 양을 가지고 있다니까. 음이 양을 가지고 있는 거지. 양이 음을 가지고 있는 게 아니야. 양은 항상 음 속에 숨어 있어야 제 구실을 해. 그 남자가 혼자 있으면 장가 안 가면 그건 끝난 사람이야.
15:11
그게 왜냐하면 음 속에 둘러싸여 있어야 돼. 음이 밥을 해 주고 음이 옷도 입혀 주고 이 양이 거기에 둘러싸여 있어야 이게 싹이 나는 거야. 그때 음은 희생이야. 음은 죽어 주는 거야. 매일 뭐 빨래해 주지 뭐 손가락 시골에 아줌마들 보면 겨울에 막 손이 쩍쩍 갈라져 있어요. 그런데도 물에 가서 몇 시간씩 시아버지 옷을 빨고 막 그래. 그러면 이게 얼마나 희생을 하노? 그런데 그 누구를 위해서 해? 양들 시아버지 남편 또 자식들 주로 아들이 많잖아? 근데 이게 양을 위해서 씨앗이 죽어야 돼. 그래서 완전히 죽어야 양이 나오는 거야. 음을 잡아먹는 거지. 그래 안 그래? 그래서 어머니는 어머니는 희생을 가지고 있는 거야. 아버지는 그 희생 덕분에 생명이 나오는 거야.
18:07
그래서 이 생명은 이 생명은 어디서 오느냐?.
陰은 光
↓天
↓
生命
여기서 나와요. 명은 어디서 오느냐? 하늘에서 와요. 천에서. 이건 하늘에서 오고 생은 어디서 와? 음에서. 알겠죠? 그러니까 우리가 여자하고 싸우면 성공하나? 음하고 싸우는 양이 있을 수 있나? 아니 사과 안에 씨앗이 사과하고 싸우면 어쩌자는 거야? 그래 그래. 싸우면 미친 사람이야. 여자의 도움으로 남자는 발아해야 돼. 싹이 자라야 돼. 이해 가죠? 그러니까 음양의 원리가 그래서 음의 지배를 우리 양은 받고 있다니까. 그래서 이 내외지간은 남자는 여기에 의해서 태어나기도 하고 없어질 수도 있고 이런 거야. 그죠? 그래서 아무리 남자가 훌륭한 씨앗이 여자 자궁에 들어갔어도 여자가 죽어 버리면 못 나오는 거야. 양은 존재하지가 않아요. 그러니까 여자의 위대성을 깨달아야 되는 거야. 음의 위대성.
17:32
그러니까 음도 이 음도 이 음도 두 가지가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죠? 음 음이 두 가지가 뭐야? 한 가지가 뭐야? 음이 한 가지가 두 가지가 있어요. 뭐지? 물어보는 사람이 정신 나간 사람이야. 물어보는 내가 정신 나간 거 아니야? 혹시 아는 사람 있나? 음이 두 가지가 있어요. 음이 두 가지가 있다. 뭐 뭐야? 하나 내가 힌트를 줘 놨어. 내가 힌트 줘 놨어요. 다 써 버리면 이거 틀렸는데. 뭐가 두 가지가 뭐여?
液体性(무)
陰
氣体性(기)
이거는 엑기스 물 액이잖아? 액체성. 음이 액체성이 있어 없어요? 액체성을 가지고 있는 음이 있잖아? 이거는 기체성을 가지고 있어. 그래 요거는 무게가 있죠? 무게가 나가지. 이거는 가벼워. 요거는 구름이야.
19:16
지금 이 공간에 물이 70% 수분이 70% 이 공간에 있나 없나? 우리가 가습기도 틀지만은 이 공간에 공기 중에 수분이 70%. 맞죠? 30%만 되면 코가 건조해져. 그러면 여기는 수분 농도가 있어.
이게 떠 있는 거야. 이게 저 하늘에 있는 구름만 있는 게 아니라 기체성 기체성 물이 허공을 장악하고 있어. 맞아 맞아. 저 구름도 기체성이야. 이거는 위로 올라가. 그래서 항상 음은 높이 올라가. 양은 어디로 가야 된다고? 낮은 데로 내려가 있어야 돼. 무슨 말인지 알지? 음은 위로 올라가 자꾸 위로. 그래서 음은 어디에 숨어 있어? 양 속에 있는 거야. 양 속에 있어야 올라갈 거 아니야? 자꾸 양으로 가는 거야 음은. 이 공간이 양이야.
20:20
근데 여기 음이 들어와 있어. 무슨 말인지 알지? 그러니까 음이 있는 곳은 어디야? 양이 있는 곳에. 음은 올라가는 기운을 가지고 있어. 낮은 데서 올라가는 기운. 양은 높은 데서 내려오는 기운을 가지고 있어. 무슨 말인지 이해 가지? 양은 미사일이 아니야. 음은 미사일이야. 올라가. 왜? 액체가 기체로 바뀌어가지고 올라가 버리는 거야. 태평양 바닷물은 그냥 액체인데 거기서 어마어마한 구름이 만들어지나 안 만들어지나? 이걸 만들어 가지고 음을 계속 하늘로 올려. 그러니까 음은 땅에 있는데 올라가는 기질을 가지고 있으니까. 맞아 맞아.
21:01
양은 위에 있는데 내려와. 그러면 양이 아니게. 음이 있는 쪽으로 오는 거야. 맞아 맞아. 그래 그래.그러니까 남자는 여자 쪽으로 가는 걸 좋아해. 남자 쪽에 가는 건 피곤하다 그래. 스트레스를 받아 남자들이. 여자들이 내려가면 스트레스가 좀 없어져. 여자가 있는 데가 사는 남자는 좀 오래 살고 남자만 있는 데 가는 사람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경쟁을 느끼니까. 근데 여자들이 있는 데 가서는 경쟁이고 뭐고 관계없어 그냥. 친해지는 거야. 스트레스가 좀 없어지지. 그렇지 않겠어? 이와 똑같아. 그러니까 음은 낮은 데 있는 건 줄 아는데 존재는 어디에 가 있어? 위로 위로 올라가는 기질이 있어.
21:50
그래서 음은 사과는 겉으로는 사과인데 이놈이 오래 되면 쭈그러들어 버려. 어디 가 버렸어? 올라가는 거야. 껍데기만 남겨 놓고 양만 남겨 놓고 다 올라가 버려. 그 남아있는 게 양이야. 이제 이해 가지? 그러니까 우리는 옴이라니까 그게 무슨 컴컴한 데만 있는 게 아니여. 옴은 언제나 양의 높은 자리로 올라가길 좋아하고 양은 내려가 낮은 자리로 내려가를 좋아해. 그래서 남자들을 자세히 겪어 보면 어린애 같아. 애기 때로 돌아가려고 몸부림치는 게 양이야. 낮은 데로 낮은 데로 남자는 내려가. 그냥 마누라가 잘해 주면 나중에는 어린애가 돼 버려. 밥도 떠먹여 달라고 그래. 거짓말이 아니야. 자꾸 자꾸 내려가요 남자는. 놔둬 버리면 그렇지 않겠어?
22:46
자꾸 자꾸 내려가고 여자는 자꾸 자꾸 어른이 돼요. 철이 들어 가지고 나중에는 완전 사감 선생이 돼. 사감 선생 나중에 호랑이가 되는 거야. 그래 안 그래? 그 남자는 쥐새끼로 바뀌어요. 어디로 도망을 가야 될지 호랑이를 피해서 살아남는 게 용한 거지. 그죠? 그러니까 양은 그렇게 낮은 데로 가는 걸 좋아하고 음은 올라가는 걸 좋아해. 알았죠? 처음에 결혼해서 남자가 콱 잡고 있으니까 여자가 가만히 있지. 근데 그게 나중에 보면 올라가는 거야. 여자가 점점 무서워지고 남자는 남자는 남자는 약점이나 약점이 다 잡혀 가지고 꼼짝을 못해. 내려가는 거야. 그러다가 살아남는 방법 어리광 부리는 거. 그래야 살아남아. 그렇지 않으면 밥도 안 주고 내쫓아 버려. 무슨 말인지 알겠죠? 그러니까 우리가 음양의 원리를 알면은 아들을 불쌍하게 생각해야 돼.
24:01
자기 아들을 저놈이 앞으로 그 여자를 만나야 될 텐데 그 올라가는 거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야 되는데 저거는 계속 내려갈 건데 저놈이 살아남아야 될 텐데 아들을 보면 불쌍하게 생각해야 돼.
맞나 안 맞나? 이게 자연의 원리예요. 그런데 우리 하늘에서 인간을 만든 남자는 힘을 좀 좋게 만들어. 왜 그랬을까? 남자에게 가정을 지키는 심부름을 시키려고. 근육을 더 줘 가지고 음을 보호하라고 하는 거야 음을. 음을 지키라는 거야. 군사 국방부 장관을 맡겨 놓은 거야 남자한테. 그 음이 머리가 비상한 거야 말하자면. 어떤 남자가 쳐들어왔다. 도둑이 밤중에 도둑이 왔다. 마누라는 일단 피신을 시켜. 맞아 맞아. 칼을 들고 와서 마누라가 앞을 막지 못해요. 그래 그래. 그럴 때 남편이 꼼짝없이 앞장을 서야 돼. 근데 여보 저거 좀 막아 이러는 남자가 있나? 능력이 없어도 찔려 죽일 망정 남자가 강도를 딱 가로막고 서야지. 그게 남자 대우를 받는 거야. 그게 국방부 장관이야. 맞죠?
25:25
그러니까 남자는 그걸 맡기기 위해서 음을 지키라고 힘을 준 거야. 근데 그건 여자 음 두들패라고 준 거 아니야. 외적으로부터 지켜라. 그래서 그걸 남성에게 줬단 말이야. 음을 보호하는 역할을 남성이 하는 거야. 그래서 남자가 전쟁에서 수억 명이 죽었다. 지구가 만들어지고 나서. 맞나 안 맞나? 여자가 전쟁터 가서 수억 명이 죽었나? 안 죽었어. 요새 뭐 미사일이 날아와서 여자가 죽는 경우는 있어도 남자가 여자들을 안 쏴요. 왜 자기 어머니 때문에. 즈그 아버지 생각하면 막 쏴 죽이고 싶은데 저 엄마만 생각나기 때문에 사람을 함부로 못 쏴요. 특히 여자는 안 쏴. 전쟁터에서 보면 심리가 여성은 안 쏴요. 즈그 엄마도 지금 전쟁통에 어디서 있는지 자기 여동생이 어디 있는지 모르잖아? 이런 상태에서 남성들이 여성을 잘 안 죽여 전쟁 나면. 남자끼리는 서로 죽이는 거야. 그런 게 있겠죠?
26:31
그러니까 남성은 여성을 지키기 위해서 힘이 있는 거지. 남자끼리 싸우라고 힘이 있는 거는 여자하고 싸우라고 힘이 있는 게 아니에요. 그런데 그 힘을 여자한테 이용하는 집안은 망해요. 망하는 거야. 외부에 쓰라고 준 건데 마누라 지키라고 준 힘이야. 맞아 맞아. 근데 그거 마누라 잡는 데 쓰면 되나? 안 되죠? 그러니까 음이 얼마나 위대한 거라는 걸 깨달아야 싸움을 안 하는거야. 음은 자꾸 올라가기를 좋아하니까 그걸 이해를 해야 돼.
알았죠?
27:07
특히 이제 우리 요 사회자님 남성들 기질이 강해요. 그리고 선비 정신이 강해. 그리고 원칙주의자야. 원칙을 벗어나면 세상을 다 준대도 필요 없어. 그런 기질이 계시잖아? 그렇게 돼 있단 말이야. 그런데 음한테 지려고 하겠나? 안 지려고 그러겠지. 그게 굉장히 위험한 거야. 그러니까 엄청난 출세길로 갈 수 있는 사람인데 나한테 온 게 더 출세했지. 왜 출시한 거야? 그 음양의 원리를 좀 빨리 어렸을 때 알은 사람은 성공해요. 절대 여성한테 친절해.
27:59
나는 저 고등학교 때 밥 얻어먹으러 많이 다녔지? 남의 집에 가서 벨 누르고 그것도 밤늦게 남의 집 벨을 눌렀지. 그러니까 밥을 갖다주는 사람이 남자일까 여잘까? 남자가 갖다 준 집이 한번도 없어. 정말이야. 한번도 남자가 밥 들고 와서 배고프죠? 잡수 먹어라 이 학생아. 이런 남자 있었을까? 전부 여자들이 나와서 밥을 주는 거야. 알겠지?
28:29
그러니까 여성이 그 집안에 복을 짓는 거여 복을. 남자는 나가서 돈 벌었다고 죄를 짓고 여자는 거기에 더 복을 절에 갖다가 또 바치고 교회에다 바치고 복을 지어 주고 가족을 위해서 남자는 부득이 돈을 벌어와야 되니까 남하고 싸우고 재판하고 막 죄를 짓고 다니고. 그래 안 그래요? 그러면 그 아내가 그 죄를 교회나 이런 데 가서 씻혀. 법당에 가서 절을 하고 뭐 이렇게 하겠죠? 그죠? 그러니까 어머니의 하는 일이 여성이 하는 일이 대단한 일이야. 그래서 여성은 종이 아니야. 알았죠? 물론 일도 해주고 종도 해 주는 게 아니라 가족을 보살피는 거지 종이 아니야. 알았죠?
29:18
그래서 이렇게 우리는 여자를 우리 양반들도 앞세웠어. 내외지간이라 그래. 알았죠? 그래서 내명부는 임금이 타치 하나 안 하나? 못해요. 대왕대비가 왕비를 만들어 주고 임금의 며느리 손자 부인까지 대왕대비 손에 달린 거지. 할아버지 임금이 해주는 거냐? 안 해줘요. 할아버지 임금은 끝이야 그냥 임금 물러나면 그걸로 끝이야. 맞죠? 대왕대비는 왕비를 물러났는데도 계속 왕비들을 장악하고 있어. 맞아 맞아. 내명부를 완전 장악한다니까. 그러면 이 외가 여기에 끼어들지 못해. 맞죠? 그래서 그 내명부는 뭐 엄청난 파워가 있어. 임금 마음대로 독살시킬 수도 있고 얼마든지 마음대로 생사여탈권을 내명부가 쥐고 있는 거야.
30:20
근데 임금이 부엌에 가서 야 그거 무슨 밥이냐? 그 무슨 독약이 들었냐? 이런 거 물어볼 수도 없어요. 주는 대로 먹어야 돼. 그럼 그 임금의 목숨을 누가 쥐고 있어? 왕비가. 왕비가 내명부야. 우두머리야. 그러면 시어머니가 있을 때는 대왕대비가 우드머리야. 그래 안 그래? 야 부엌에 쟤 바꿔라 쟤 바꿔라 이래 버리면 바뀌는 거야. 근데 임금은 그걸 할 수가 없어. 알았죠? 그래서 이 내외의 관계에서 내가 차지하는 위치가 높아요.
30:56
여러분 자기의 프라이버시를 알고 있어야 돼. 그래서 항상 음 속에는 양이 들어있다는 거. 음은 양을 품고 있는 거야. 근데 씨앗이 알맹이를 품고 있나? 씨앗이 껍데기 품고 있는 거 봤어요? 항상 사과든 뭐든 씨앗은 안에 숨겨놓고 음이 다 커버하고 있어. 알았죠? 그러니까 모든 과일을 보면 몰라? 양은 그 속에 딱 숨어 있는 거야. 음이 다 그 양의 운명을 쥐고 있어. 그러니까 한 가정의 성사는 누가 쥐고 있어? 여자가 쥐고 있는 거야 엄마가. 알았죠? 그러니까 어머니가 똑똑하면 그 집안은. 그래서 유대인들은 남자 성을 따르면 남자가 유대인이냐 그리고 부인은 한국 사람이다 그러면 유대인이 아니야. 뭐가 유대인이라고? 한국 남자하고 결혼한 유대인. 그러면 그는 유대인이 돼. 그 여자가 낳은 애는 유대인이 된다니까. 맞아 맞아.
32:04
그 유대인에 들어가는데 유대인 남자가 한국 여자하고 결혼했다. 그럼 유대인이 아니야. 왜 그 씨앗이 음에 모계에 벗어나 있었기 때문이야. 내 말 이해 가죠? 그게 바로 이 원리야. 그 사람들 머리 좋은 사람들이야. 유대인들 진짜 머리 좋아. 유대인 여자가 키우지 않은 사람은 절대로 유대인 씨앗이라도 유대인 취급을 못 받아. 맞아 맞아. 그 유대인 법이 그래요. 맞죠? 그러니까 유대인 남자가 한국 여자하고 결혼하면 그 사람은 이제 유대인을 포기한 거야. 알았죠? 근데 유대인 여자가 한국 남자를 만나면 유대인 포기했나? 아니야. 그냥 그러니까 유대인은 모계가 이어지는 거야. 모계로 혈통이 이어지지 남자로 이어지는 게 아니야. 알았죠? 모계 혈통이야. 알았죠? 그리고 그게 정상이야 이거야 이거. 이 원리입니다. 알았죠?
33:10
내가 왜 구원이 아니고 심판인가? 지금 이 이야기가 슬슬 시작하는 거야. 알겠죠? 근데 여러분들이 이 원리를 선조들이 여러분한테 안 가르쳐준 거야. 안 가르쳐줘 가지고 여러분들이 여자를 학대하고 노리개감으로 보고 여성을 보는 눈이 이미 이 세상을 종말로 가져와 버렸어. 맞아 맞아. 그래 내가 왔지. 와서 여러분을 심판하러 온 거야.
그걸 여러분들이 착각을 해 가지고. 알았죠? 피해자 원한 관계 원이 맺힌 사람이 수도 없이 많은 거야 원한이. 알았죠? 이걸 잘못 이해해 가지고. 그래서 여성에 대해서 사업하는 사람이 여자하고 싸우면 무조건 그 사업은 망하는 거야. 재수가 없는 거야. 알았죠? 여자 속에 있어야 될 씨앗이 바깥에 나와 가지고 간섭을 하고 돌아다녀 되겠나? 그 과일은 썩어 버려. 맞아 맞아. 그죠?
34:20
씨가 밖으로 나와서 지도하겠다. 그럼 사과가 어떻게 되노? 사과가 죽을 때만 씨가 나와. 칼로 베 가지고 나무를 안 심으려고 칼로 확 짜개면 씨가 나오지. 그러면 사과 음을 죽여버렸잖아? 그럼 죽는 거야. 맞죠? 그래서 음양의 원리는 이 음도 액체성과 기체성을 가지고 있어. 기체성은 양적인 성격이야. 날아다녀요. 날아다녀 음이라고 쳐박혀 있는 게 아니야. 온 허공을 음이 장악하고 있어. 저 위에 구름도 물이야. 맞죠? 이 허공도 수분이 70%야. 저기 내려가면 바다야. 산에서는 계속 물이 나와. 이게 뭐야? 전부 음의 덩어리 속에 씨앗이 씨앗은 양이 작아. 알았죠?
35:17
그래서 양이 있는 거야. 양은 뭐 때문에 존재한다? 음 때문에. 음 때문에 양이 이어지는 거야. 대를 못 이어 음이 없으면. 맞아 맞아.집안에 똑똑한 아들만 낳았다. 그럼 어떻게 장가를 보내노? 딸을 낳은 집이 있으니까 보내는 거지. 그래서 음을 찾아다니는 거야. 맞죠? 그래서 음양은 언제나 음이 먼저다. 이거 이 이치를 유교에서 문제 있게 잘못 다뤄 가지고 남존여비를 만들어서 안 만들었어? 여자는 뭐 조상제사도 못 모신다 이래 싸면서 여성을 비하한 거야. 왜? 종으로 쓰려고 종처럼 부려먹으려고. 알겠죠?
36:05
여성을 뭐로 봤어? 재산으로 상품으로. 알겠죠? 그래가 두세 명씩 재처 재처 재처 여러 명 얻어가지고 사용했죠? 그죠? 그러니까 우리 여성을 재산으로 본 시절이 있었다 이 말이야. 여러분은 심판받아 마땅한 시대에 도착했어. 그래서 내가 왔죠? 맞죠? 여자 무시하고 여자하고 놀아나면서 세상을 들고 여자를 무시한 존재들이 심판대에 올라가는 거야. 그러다 보니까 0.1%만 빼고 다 그러네. 남성만 죄를 지은 게 아니네. 여성들도 죄를 지어버려. 피해 의식을 가지고 있는 거야. 어머니를 버려 버리고 피해자로 둔갑해 있는 거야. 알겠죠?
36:56
어머니는 뭐냐? 무한 희생이야. 어머니는 액체성 기체성으로 해서 만물에 다 들어가 있죠? 지구에도 바다에 들어 있죠? 물건마다 이런 물질이 수분이 있나 없나? 우리 인체의 70%가 물이죠? 물이 음이 몸을 유지하고 있는 거야. 맞죠? 그러면 몸속에 양은 지독하게 적어요. 그래 안 그래? 그가 음으로 이루어져 있는 거야. 쌓여 있는 거야. 근데 그 정신은 양이야. 알았죠? 그 씨앗 그 정신혼은 양이야. 알겠죠? 양인데 여자의 양도 있어. 맞아 맞아. 여자 씨도 있잖아? 그러니까 남자만 혼이 아니야. 알겠죠? 그 씨앗 속에도 여자가 들어있다니까. 맞아 맞아 씨앗에 수분이 없으면 씨앗이 되나? 씨앗 속에도 여자의 기가 들어. 이 액체와 기체가 씨앗 속에 들어 있어. 알겠죠? 이제 이해 가죠? 그러니까 이거 온통 여성의 도움으로 이 자연계가 움직이고 있는 거여. 알겠죠?
38:16
그런데 왜 신인은 남자로 왔을까? 신인은 왜 남자로 왔을까? 그렇게 가르쳐 줘도 몰라. 남존여비?
그러니까 아버지는 4가지 특징이 있다고 그랬죠? 아버지의 남자의 특징은 4가지가 있어. 제일 첫째가 왕. 왕 같은 남자. 알죠? 왕의 기능을 가지고 있어. 그다음에 전사의 기능이 있다고 그랬지. 가정을 지킨단 말이야. 그래서 남자는 가왕 가왕이 되는 거야. 1차적으로 가정의 왕이다 이거야. 가왕이잖아? 그지? 그지? 가왕인데 가왕의 기능만 있나?
1 家王
2.將軍
3.敎師
4.親舊
장군 기능도 있지. 그지? 장군 기능도 있단 말이야. 세 번째는 뭐야? 스승의 기능도 있어. 그지? 네 번째는 뭐야? 친구 기능도 있지? 친구의 기능도 있다고. 이 4가지를 남자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마치 남자가 세상을 지배하는 것처럼 보이는 거야. 알았죠?
40:12
왕을 누가 지배한다고? 왕비가. 내명부가 지배하는 거야. 아시겠죠? 그래서 실제적으로는 남자 양은 음 속에 묻혀 있는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음은 항상 하늘을 향해 올라가는 기질이 있어서 신앙심이 깊어 여성들이. 맞아 맞아. 이 남자들은 도대체 신앙심이 별로 없는 거야. 땅으로만 기어 내려가려고 맨 여자만 찾으러 다니고. 그 사람들은 여자가 땅에 있다고 생각하는 거지. 그잖아? 남존여비를 가지고 있으니까 아래에 있다고 생각하고 밑으로 기어 내려가는 거야 계속. 여자는 계속 올라가는 거야. 그래서 여자가 철이 훨씬 더 들어 있는 거야. 알겠죠?
41:00
그래서 소꿉놀이하는 애들 보면 동갑내기 할 때는 남자들이 쩔쩔 매요. 야 시장 보고 오라 그러면 잠깐 나가서 뭐 풀을 뜯어와야 될 거 아니야? 뜯어와 가지고 꾸지람을 실컷 들어. 야 그것도 그것도 반찬이라고 사왔냐? 이러니까 야 저기 가니까 풀이 풀이 그거밖에 없었어. 남자가 쩔쩔매. 그럼 막 여자가 호통을 쳐. 나이는 같아. 응 야 그것도 그것도 반찬이라고 뜯어 왔냐? 해 가지고 왔냐 막 이러면 남자애들이 쩔쩔 매요. 그러니까 여자애들은 머릿속에 다 그게 제대로 박혀 있는데 남자애들은 심부름 해 놓고 꾸지람만 실컷 듣고 서 있고 그게 소꿉장난할 때 보면 남자들이 덜 떨어졌어. 재밌잖아? 그죠? 근데 여자 꼬마들은 많이 해 본 것 같아 꼭. 살림 살아 본 것 같아. 똑똑하고. 알겠죠?
42:05
그래서 이렇게 남자는 가왕이다 뭐 장군이다 교사다 친구다 이런 아버지의 4가지 특징이 이렇게 있는데 이 특징이 남자를 우월하게 착각하게 만드는 것들이야 저게. 우 해서 왕이 된 줄 알아. 알았죠? 좋은 왕비를 못 만나면 왕의 수명은 얼마 못 가요. 맞아 맞아. 주색잡기나 해 쌌고 맨날 왕비만 1년에 왕비 얼굴 한 번 쳐다보고 맨날 후궁들하고만 놀아나고 이러면 얼마 안 가서 독약 먹고 죽어요.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이와 같이 항상 우리는 음에게 잘해야 그 가정이 일어나는 거야.
42:50
그럼 어떤 가문이 성공한 집안을 딱 가보면 굉장히 어머니들이 현명한 어머니가 그 집안에 있어. 알았죠? 그 남편이 쫄딱 망했어. 망했는데 사업하면서 생활비도 생전 잘 안 줬는데 마누라가 20억을 내놔. 여보 그게 뭐요 하니까 다 망했다고 남편 자살할까 말까? 마누라 몰래 죽으려고 하고 있는데 집에 가서 이제 실토를 하고 이제 사생결단을 낼려고 집에 간 거야. 이제 집도 경매가 들어온다는 걸 이 남자는 알아. 그러니까 여보 집에 경매가 들어올 텐데 당신 나는 앞으로 찾지 마. 나는 산에 들어가서 안 올 거야. 이러려고 하는데 여자가 통장을 탔고 당신하고 내가 몇십 년 살면서 모아놓은 돈이야. 나는 안 썼어. 난 옷도 안 해 입었어. 당신 이런 때가 올까 봐서 내가 모아둔 거야. 딱 주는 거야.
43:50
그러면 그게 여자의 그거 아니야? 그래 안 그래? 그러면 남자가 엄청나게 바뀌어 버려. 그다음부터는 돈도 한 푼 마음대로 안 써. 마누라한테 물어봐. 뭐든지 마누라한테 생활비도 넉넉하게 용돈도 많이 줘. 왜 여자가 저축할 거니까. 지가 쓴 거는 다 날아가 버렸는데 마누라가 안전장치를 몰래 몰래 해 놨다 이 말이야 살금살금. 그래 안 그래? 뭐 생일이라고 뭐 주면 또 저축해 버리고 또 옷 해 입으라고 주면 저축해 버리고 다 다 몰래 모아 가지고 남자를 구할 수 있지?
44:29
그러니까 여성들은 그게 또 여자야. 알았죠? 엄벙덤벙해가지고 날리지 말고 아주 잘해서 우리 정말 하늘궁에 오는 분들은 저축이 많이 돼 있는 사람들이야. 알겠죠? 최고 저축은 하늘 창고지? 하늘 창고 위에 어디 가서 막 낭비하면 되나? 안 되죠? 그래서 남편이 어떤 위기가 올 수 있다. 이건 아내들이 어머니들이 알아야 돼. 그래서 여성들은 보호 본능이 있어요. 끝까지 그 남자가 잘만 해
봐. 지켜줘. 근데 남자가 개떡같이 놀면 여자가 잘 안 지켜주려고 그래. 알겠죠?
45:16
그래서 왜 심판인가? 여기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야 되겠지? 이제 왜 심판대가 만들어졌는가 대충 눈치챘죠? 다 눈치 챘죠? 시험 기간이 끝났는데 내가 계속 선생을 끌고 있었죠. 아 이제 심판이 끝났는데 이 친구야 시험지 내 놔 이러는 거야. 벨 울렸대. 지금이 그 시간이야. 벨 울렸어 안 울렸어? 울렸어. 허경영 시험지 내 놔 이 사람아. 이러는데 붙들고 앉아서 선생님 조금만 좀 선생님 조금만 그 애들이 쳐다보고 다 애들이 불안 공포에 떨고 있어. 내 시험지 내놓을 때까지 애들이 숨을 죽이고 있는 거야. 선생님 옆에서 계속 시험지 내놔라 그러고 허경영은 아주 조금만 조금만 만약에 그때 그거 마무리 안 했으면 40점이 안 나올 수도 있었어. 그래 안 그래? 다른 거 다 100점 맞아도 한 과목만 40점 미만 있으면 다시 시험이야.
46:26
그러면 그 떨어진 것만 다음에 치면 될 텐데 전 과목을 다시 쳐야 돼. 얼마나 문제가 심해? 그러니까 죽기 살기로 나는 그 수학 문제를 풀어냈다는 거. 그런데 그 해에 전국에서 거기 가서 시험 본 애 중에 붙은 해가 두 명이야 두 명. 기가 막히지 않나? 근데 다시 시험을 안 보더라고. 그건 내가 참 기적이잖아? 그런 일이 내가 있었어. 그러니까 지금 심판 땐데 봐주세요 이러면 되나? 안 되는 거야. 알겠죠? 심판 때인데 뭐 봐주세요 뭐나 그건 허경영 때나 통하는 거지. 통하겠어? 시험은 시작됐어요. 이제 시험지를 시작 시험지를 거둔 게 시작됐다 이 말이야. 시험이 시작된 게 아니고 심판이 시작됐어. 알았죠?
47:31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시험지가 뭐였느냐 이거였어. 팔복이 여러분들한테 준 시험이야.
八福 八死
1. 1.恐怖
2. 2.不信
3. 3.凶惡
4. 4.殺人
5. 5.淫行
6. 6,呪術
7. 7.偶像
8. 8.虛僞
근데 여러분 답장은 뭐야? 여러분 답장이 팔사야. 이거 얼마나 기가 막혀? 8복을 시험을 냈는데 1 2 3 4 5 6 7 8 냈죠? 그랬더니 여러분 답이 1 2 3 4 5 6 7 8 요게 답이야. 그러면 이게 낙점이야 합격점이야? 팔사가 팔사가 제일 처음에 뭐야? 공포죠? 그지? 그다음에 뭐여? 불신 흉악 살인 음행 그지? 주술 우상 허위. 그지? 요게 8가지를 여러분들이 만들어낸 답장이야.
49:14
지금 정신병이 많이 있지? 공포 불신 사람끼리 못 믿게 돼 버렸어. 맞아 맞아. 흉악해 사람들이 좀 흉악해졌지? 살인 살인이 제일 많이 벌어지고 있어. 그게 무슨 살인이야 말로. 말로 상대를 막 죽이는 거야. 가서 죽어 버려라. 뭐 죽일 년 죽일 놈 막 이렇게 살인이 많이 벌어지고 있어요. 음행 많이 벌어지고 있지? 주술 우상 우상은 전부 자기 아들이 우상이 됐어. 아들 딸이. 그죠? 신인은 안 보이고 지 새끼밖에 안 보여. 알겠죠? 그다음에 허위. 가짜 뉴스가 전부 도배를 해 버려. 허경영의 진짜 뉴스를 안 내도 허경영이가 무료급식을 했다. 어릴 때 어떻게 성장했다. 얼마나 어린 환경에서 어떻게 어떻게 해서 저 사람이 어떻게 공부를 해 가지고 오늘까지 왔다.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드라마야. 아 정말 그런데 빵 하나 훔쳐 먹지 않았어.
50:31
그렇게 밥을 굶고 그냥 쓰러지고 자빠지고 막 맨날 입술이 터지고 막 버짐이 얼굴에 번져 있고 이래도 언제나 눈동자만큼은 초롱초롱하고 항상 책 냄새 이 책을 들면 책에서 냄새가 나요. 책 냄새가 나면 마음이 편안해. 옛날 한문책은 냄새가 나. 장롱 옛날에 한옥집에 가면 아는 그런 한지 냄새 있어. 그 책 냄새를 제일 좋아해. 책을 딱 잡으면 책 냄새가 착 나면은 온갖 근심이 다 없어지면서 공부에 몰두하게 되는 거야. 그래서 이게 어릴 때 4살 5살 때 책을 맨날 공부를 해 놓으니까 그 책 냄새가 어릴 때 코에 들어와 버린 거야. 무슨 말인지 알지? 그러면 책만 저런 책만 오래된 책만 딱 있으면 마음이 조용해지면서 공부가 되는 거야. 알았지?
51:31
근데 내 친구들은 술 냄새 아 그게 걔들을 유혹하는 거야. 그게 코에 배어 버린 거야. 책 냄새는 쳐다보지도 알지도 못해 걔들은. 그래서 그래서 오래된 책을 서점 같은 데 가서 오래된 책을 일부러 사 냄새 맡으려고. 그래 안 그래? 그 책을 딱 읽으면 그 책 오래된 냄새 나 안 나? 그게 싹 나면은 그렇게 시골 생각이 나면 평화로워. 그럼 공부가 잘 되나 안 되나? 그거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책 향기가 머릿속으로 들어오는 거야. 좋아 안 좋아? 그게 그게 수면제야. 그게 불면증이 공부하면 또 잠이 달아나. 그러면 그거 새로운 공부를 하는 거야. 좋아 안 좋아?
52:21
그래서 책을 짊어지고 서울역에 왔다가 즈그 아버지 책 파는 도둑놈으로 몰려 가지고 오해를 받다가 풀렸지? 그 책을 읽어보래. 한문 책을 쫙 읽으니까 그냥 어머 니가 책 도둑이 아니구나. 나는 아버지 어머니 얼굴도 모릅니다. 그래? 느그 아버지는 우리 아버지는 서울에서 이렇게 이렇게 죽었고 우리 엄마는 이렇게 이렇게 그래가 내가 서울에 왔노라. 딱 하니까 역무원들이 울기 시작하는 거야. 거기 여자들이 먼저 울어. 그다음에 남자들이 울어. 그다음에 호주머니서 돈이 나와. 그다음에 서울역에 서울역의 책임자가 나는 뭐 그 사람들 직책도 모르잖아?
53:09
책임자 되는 남자가 저 애를 저 경찰이 오기 전에 저 애를 한쪽에 숨겨 놔라. 내만 싹 숨겨주는 거야. 세상에 기차에서 내려 가지고 시골에서 무작정 상경한 애가 한 30명이 잡혀 있는데 내만 보따리를 책 보따리를 들고 있는 거야. 그 내만 책을 도둑질해 온 놈으로 오해를 받아 가지고 보따리 검사를 받았다니까. 그러더니 이게 내 아버지 책 팔러 온 놈인 줄 알았지. 근데 그게 내 거고 고학생이고 부모 없는 머슴살이 했고 딱 듣더니 아이고 얘는 경찰서 보내지 마라. 그래 나를 여기 숨겨 놨고 경찰이 와서 30명을 싹 싣고 가니까 아침에 가니까 나를 서울역에다 마중을 해주는 거야.
53:55
사무실에서 다 나와 가지고 누나들이 돈 주지 내 머리 쓰다듬어 주지. 아이고 우리 집에 방이 없다. 방이 있으면 우리 집에 가서 살면 되는데. 우리 집이 그때 서울 사람들이 집이 전쟁 후니까 집이 없어. 방이 없어서 아버지 어머니가 같이 자는 집도 있고 막 그래요 그때는. 애들이 많아 가지고 그래 가지고 다들 나하고 같이 살 수가 없다. 뭐 이러면서 돈을 주면서 우는 거야 그 여자들이. 그게 서울역에서 있었던 일이야. 그 책 냄새. 그래 그래. 그래 오면서도 기차 안에서도 책을 베고 책보따리 베고 들어누워가 있고 올라온 거 아니야? 그러니까 그 책이 나를 구해준 거야. 안 그래? 그렇다면 나는 소년원으로 갔을 거야. 무임승차 했으니까. 그지?
54:50
그리고 또 우리 어머니 흙이 거기서 나왔잖아? 그 보자기에서 또 보자기가 하나 있는데 먼지가 펄펄 나거든. 이게 뭐냐? 이게 우리 어머니 흙이라고 어머니가 언제 돌아갔는데 내가 애기 때 돌아갔는데 요 우리 어머니 흙을 내가 가져온 거는 서울에서 공부하려고 한다. 내 마음이 흔들리는 걸 방지하려고 이걸 가지고 왔으니 이 흙을 내가 좀 가져가게 해다오. 하니까 책도 가져가고 흙도 다 가져가 다 주는 거야. 그래서 그걸 요거 요거 요거 요거 요거 어디 갔노? 여기 있네. 이게 우리 어머니 흙이야. 그래 요걸 주는 거야. 이게 보자기에 싸니까 먼지가 많이 나잖아? 그래서 요거를 요거하고 책하고 가지고 서울역을 나오는데 그 누나들이 막 우는 거야. 그래 내가 서울 와서 제일 먼저 울린 사람들이야.
55:53
나도 지금 생각하면 눈물이 나는데 나는 그때 굉장히 굶어서 배고팠지. 며칠 올라오는데 하늘이 노란 거야. 그래도 그 사람들한테 잡혔는데 정신 차려야 될 거 아니야? 그래도 설명을 청산유수로 착 하니까 그 사람들이 다 녹아 버렸어. 그래 나만 그 경찰차가 와서 싣고 가는데 그때는 무임승차해서 오는 애가 많았대요. 그때는 무작정 상경이 많았어. 걔들 경찰서로 와서 소년원으로 간대. 그래서 쟤는 소년원에 보내지 마라. 딱 위에 사람이 그러더라고. 왜? 한문을 잘하니까 어린애가 쫙 하니까 읊으니까 얘는 보통 애가 아니다. 이래가 내가 살아난 거야. 알겠죠?
56:49
그래서 내가 텐트 속에 공부할 때마다 하숙집이고 뭐 어디고 가서 있는 데마다 따라다닌 게 절간이고 교회 목사님 아들로 갈 때도 내 따라다니는 게 이 흙이야. 알아요? 아니 뭐 신인이 뭐 때문에 흙을 가지고 있겠노? 그래도 그 고향에서 가지고 있는 건 유일한 게 이거 아니야? 그러니까 이걸 내가 가지고 다닌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이 흙에 우리 아무리 신인이라도 여자의 몸에서 왔잖아? 어디서 왔어? 음에서 왔다. 음에서 온 거야. 알았죠? 양의 씨가 음에 들어가서 다시 온 거야. 알았죠? 그래서 이 근원을 가지고 있어야 되는 거여. 여러분은 그게 보여야 통하는 거란 말이야. 그래서 근원을 가지고 있는 거야. 괜히 또 저 우리 어머니가 흙 이야기해서 눈물 나게 하네. 알았지?
57:50
그런데 팔복은 이게 아니야. 이거는 여러분이 만들어 놓은 거야. 이런 사회가 됐기 때문에 심판은 여기에서 구제되는 사람이 있을까? 0.1%. 다 여기에 휩싸였어. 전부 정신병원 애들이 젊은 애들이 맨날 정신과 약을 먹어 지금. 다 불안 공포 뭐 이거 다 이런 정신과 약을 먹어요. 응 그럼 우리 팔복은 뭐야? 영빈천국이지? 심령이 가난한 자 복이 있나니 천국에 들어간다. 마태복음 몇 장이야? 마태복음 5장 1절에서부터 13절까지 그죠? 그러면 이거는 8가지 복을 내야 돼. 이거는 뭐야? 갈라디아서 뭐여? 이거는 뭐야? 요한계시록.
悅枚 열매
八福 마5:13 八死 요한계시록 九聖灵
1.灵貧天國 1.恐怖 갈라디아서 9장
2. 2.不信 四朗
3. 3.凶惡 喜樂
4. 4.殺人 和平
5. 5.淫行 忍耐
6. 6,呪術 慈悲
7. 7.偶像 良善
8. 8.虛僞 忠誠
溫柔
節制
58:53
그다음에 여기 또 뭐가 하나 더 있어요. 열매는 뭐라고 그랬어? 구성령이라고 했지. 구성령은 이거는 갈라디아서야 9장. 이게 이렇게 요 자체가 요걸 했는데 나는 이걸 바랬지 이걸 바라는 거 아니야? 요거 바랬으면 심판이 없어. 저기에 대해서는 지구 심판이 없는데 구성령은 하나도 맺힌 게 없어. 요거는 구성령은 뭐여? 응 사랑. 구성령은 사랑이지. 희락이지. 화평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그죠? 그래서 9개죠?
1:00:29
요 9개가 열매인데 이 열매를 여러분들이 해 줬나? 열매가 열매가 열렸을까? 안 열렸죠? 열매가 안 열리니까 심판이 와야지. 그래서 이쪽 이 열매는 아주 이것도 열매는 열매죠? 이 안 좋은 열매가 열린 거야 안 좋은 열매가. 무슨 말인지 알죠? 안 좋은 이게 열매야. 이것도 열매고 요것도 열매인데 요 열매가 열려 버리니까 심판이 온 거예요. 심판이 이게 열려 있으면 천만 명 더 되겠죠? 그죠? 한 50% 30% 백궁은 원체 넓어서 무한정 올라가도 돼. 알았죠? 근데 아쉽잖아? 99%가 쭉쟁이야. 가라지야. 알았죠?
1:01:38
근데 여기 찾아온 사람들은 전부 역사와 전통이 화려하고 깨끗한 사람이에요. 그래서 여기 온 사람을 여기 온 사람을 옷으로 평가한다든지 관상으로 평가하면 될까 안 될까? 안 되는 거야. 그런 옷을 입고 그런 관상을 했기 때문에 여기까지 온 거야. 무슨 말인지 알죠? 잘 풀려 가지고 좋은 옷 입고 있으면 여기 못 와요. 여기에 범죄자들에 속해. 그래 안 그래? 정말 여기 하늘궁까지 오긴 오는데 천신만고 끝에 온 거야. 잘 됐죠?
1:02:20
내가 요구한 게 이겁니다. 애통. 알겠죠? 애통위로죠?
悅枚 열매
八福 마5:13 八死 요한계시록 九聖灵
1.灵貧天國 1.恐怖 갈라디아서 9장
2.哀痛慰勞 2.不信 四朗
3.溫柔地業 3.凶惡 喜樂
4.義渴多食 4.殺人 和平
5.矜恤矜恤 5.淫行 忍耐
6.心潔天見 6,呪術 慈悲
7.和平天子 7.偶像 良善
8.義逼天國 8.虛僞 忠誠
溫柔
節制
애통위로. 온유. 온유한 자는 뭘 준다고? 땅을 기업으로 줘. 그다음에 뭐야? 의를 위한 자는 뭘 목마르다고? 갈증을 느낀다고 그랬죠? 배불리 먹게 해 줘. 그죠? 그다음에 긍휼히 여기는 자는 긍휼히 여김을 받게 해 주죠? 공휼긍휼. 마음이 깨끗한 자는 하나님을 만난다고 그랬죠? 심결. 심결천견. 하나님을 본다 이 말이야. 이걸 마음이 깨끗한데 하나님을 본다. 이걸 늘 하나님을 본다 이 소리야. 여러분 늘 봐 안 봐? 보고 싶을 때 언제든지 보지. 사진도 늘 보지. 여기 여기도 붙이지. 이런 데도 붙이지. 이런 데도 붙이지. 늘 보는 거야. 맞아 맞아. 마음이 깨끗한 자는 늘 하나님을 볼 수 있다. 심결천견. 그지?
1:03:53
화평. 평화가 아니고 화평이야. 화평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지. 여러분들이 천국 가서 전부 하나님의 신의 와이프 아내. 맞아 맞아. 자녀가 되는 거야. 화평천자. 그다음에 또 의핍이 있죠? 의핍. 의를 위하여 핍박받는다. 여러분들이 지금 여러분들이 제일 많이 당하는 거야. 하늘궁 간다니까 막 아들이 시비 걸고 뭐 용돈도 안 주겠다. 뭐 이게 핍박받는 거야. 많이 받을수록 좋아요. 알았지? 누가 와서 목숨은 뺏어가지 않지만 돈을 안 주면 뭘 먹고 살으라고 하는 거야 그러면 줘야지. 그러니까 핍박을 하는 거야. 의핍. 의를 위하여 핍박받는 자는 당연히 천국에 들어가게끔 돼 있다. 맞죠? 그래서 이 팔복을 안 함으로써 팔복을 하라고 복 짓는 방법을 가르쳐 준 거야.
1:05:13
안 하고 뭘 했다고? 결과는 몇천 년 동안 여러분이 한 게 공포 불신 흉악 살인 음행 주술 우상 허위 8가지를 만들어 냈어. 알았죠? 이것은 복 짓는 방법이고 이거는 죽는 방법이야. 결과 이거 만들었죠? 근데 내가 원하는 결과는 뭐야? 사랑 희락 화평 인내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그죠? 요거 요거 결과를 가져왔어야 되는데 지구가 지금 전쟁 중이죠? 21세기까지 전쟁을 하고 있어 지금도. 맞죠? 그냥 어린애가 잠자고 있는 아파트에다 미사일이 뻥. 그럼 자다가 그게 뭐야? 자기 눈앞에서 딸내미하고 아들이 죽고 마누라가 죽어 버리네. 그죠? 그래서 여러분 그 사람들이 대리로 죽은 거야. 여러분의 자녀가 죽은 거나 똑같아요.
1:06:13
그러면 그걸 21세기에 쳐다보고 있나? 그죠? 근데 우리 한국 사람들이 이스라엘 전쟁하지 마라. 왜 사람 죽이냐? 러시아 전쟁하지 마라. 왜 사람 죽이냐? 데모하는 거 하나도 없어. 프랜카드 써 가지고 세계 평화 이럴 수가 있냐? 이러고 나가야 한반도도 앞으로 안전해. 그래 안 그래? 우리는 그거 하나? 강 건너 불 보듯 하고 있는 거야. 전 세계가 이래요. 맞아 맞아. 그 사람들이 볼 때 기가 막혀 안 막혀? 아니 한국에 전쟁 날 때는 전 세계에 16개국이 금방 왔죠? 잘 봐요.
1:08:58
한국이 전쟁 났을 때 기적이 5가지가 있었어. 무슨 기적이 있었어? 아니 지금 우크라이나에 뭐 전쟁 났고 이스라엘이 전쟁 났는데 전 세계에서 막 군대가 가서 싸우고 있나 지금? 한국만 전 세계에서 군대가 다 쫓아와. 그래 안 그래? 갑작스럽게 다 쫓아와. 그래 가지고 막 우리나라를 구하는 거야. 이 이런 일이 세계에 없어. 아니 우리가 다른 나라 전쟁 났다고 우리 군대가 그렇게 빨리 가나? 아니 그냥 일주일 만에 부산까지 쳐내려 가는데 그 사이에 전 세계 군대가 다 와. 심지어 저 무슨 무슨 나라야? 예멘 같은 아주 그 미개발 국가 있잖아? 에디오피아. 그런 나라에서도 군대가 와. 맞아 맞아. 거기 대통령하고 전화 할래도 전화가 안 되는 그런 나라야. 그런데 금방 군대가 와.
무슨 말인지 희한하죠? 그냥 전 세계 우방 중에 군대가 있는 나라는 다 쫓아오는 거야.
1:08:09
한국을 구해야 되는데. 근데 북한으로 간 군대는 없어. 신기하지 않아요? 그때 내가 태어나 있었어. 아 내가 태어나 있었어 안 있었어요? 그때 내가 태어나 있었지. 그때 내 젖먹이인가? 젖먹이가 아니고 태어나 있을 때야. 세상에 그것만 기적이 아니야. 어떻게 소련에서 유엔에서 한국에 유엔군을 보내자 결의를 하는데 유엔 상임이사국인 미국 미국 영국, 프랑스, 중국, 러시아 이 5개가 유엔 상임이사국이야. 한 나라만 반대하면 우리나라에 유엔군 들어올 수 있나 없나? 못 들어오죠?
지금 우크라이나나 저 나라 다른 나라들의 이스라엘이 전쟁 나는데 유엔군 들어갈 수 있나? 못 들어가요. 왜? 중국하고 러시아가 반대하니까. 한 나라도 도와주러 갈 수가 없어요.
1:09:18
근데 세계 전쟁사에 우리나라만 유엔군이 들어온 거야. 그래 안 그래? 항상 중국하고 소련이 반대하는 거야. 맞아 맞아. 그러니까 지금 소련하고 우크라이나 싸우는데 유엔군 갈 수 있나? 아니 소련이 유엔 상임이사국인데 어머 그 유엔군 오라고 해 싸인해 주겠나? 안 해 줘요. 아니 지금 말이야. 소련이 우리나라로 쳐들어왔다. 유엔군이 올 수 있나? 못 들어와요. 유엔군 소련이 반대해 버려. 중국이 반대하겠어 안 하겠어? 그러니까 우리나라는 전쟁 나면 유엔군이 온다는 생각은 아예 하지 말아요.
1:10:07
그때는 내가 소련 대사가 머리가 해까닥 돌았어. 아니 그 사람이 미국에 유엔에 도착만 해 버렸으면 우리는 지금 적화돼 있어. 적화돼 있어. 세상에 유엔군이 세계 역사에 유엔군이 들어간 이런 역사는 유엔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된 거는 우리나라뿐이야. 알겠죠? 이거는 백궁에서 그 소련 대사가 아마 내 가서 거부권 행사로 가겠다니까 해까닥. 지금도 전 세계 대통령들이 그 이유를 몰라요.
그 사람이 왜 그때 안 와 가지고 소련이 탱크를 대고 소련이 전쟁을 같이 했는데 그때 소련하고 한 거야. 소련제 탱크고 소련의 전쟁이었어. 근데 왜 소련이 유엔군이 오도록 했느냐? 이거 지금 세계 불가사의에 들어가 있어. 맞아 맞아.
1:11:22
소련한테 가서 전쟁 사인을 받아 온 사람들이야. 그런데 유엔군이 오도록 소련이. 이 아이러니컬 한 것은 신인이 왔기 때문이다. 알았죠? 이런 불가사의한 일을 한 자가 여기 지금 앉아 있는 거야.
알겠죠? 이 하늘궁 지어야 되니까 내가. 그래 안 그래? 지을 만한 땅이 없는 걸. 여기 우리나라에다 지어야 되는데 이 불바다 되면 되겄어? 그래서 내가 이렇게 와 있는 거야. 알았죠? 그래가 맥아더가 인천에 상륙 작전을 한 것도 맥아더가 자신 스스로 했을까? 끌려온 거야 끌려와. 도저히 인천 상륙은 상상도 못하는 일이야.
1:12:30
북한에 그 정보가 들어갈 수밖에 없어. 배가 온 배가 몇 척이라고? 2천 척이 넘어. 2100척 정도 되는 배가 인천으로 올라오는데 그 북한에서 그건 모르겠나? 소련이 정보 중국 소련이 정보가 다 타진하겠지. 근데 그게 배가 북상하고 있네. 그냥 배 함 함단이 이건 2천 척 한번 깔아 놔 봐. 어마무시한 배지. 그 배가 오는 거야. 그거를 이동시킨 것도 우리 사람이 할 수 없는 거야. 배 2천 척이 애 이름이야? 서해바다 띄어 놔 봐. 그게 움직이고 있는 거야. 인천으로 오는 거야. 대단한 작 세계 역사에 아무리 노르만디 상륙작전이 뭐 어쩌고 싸도 인천 상륙작전만한 작전이 없어. 하여튼 요 우리나라가 신기록을 얼마나 많이 가지고 있냐 말이야.
1:13:36
6.25 때 그 부산까지 쳐들어가서 바로 코앞인데 이미 꼼짝 못하게 됐는데 그냥 몇천 척의 군함이 인천을 향해서 오고 있다. 저쪽에 정보가 막 갔을 거고 비행기가 와서 그냥 폭격할 거고 인천 부대 이거는 뭐 한두 척이라야 몰래 오지. 선단이 이동하는 거야 선단이. 어마어마한 배가 글로 이동을 오는데 그거 모르겠어? 다 알고 있어요. 그런데도 물밑듯이 밀고 들어오니까 막 배에서 막 포가 날아가지. 인천 앞바다로 포가 날아가니까 그 몇 명 가지고는 안 돼. 그때는 모든 전력이 부산 쪽으로 가 있어. 여기는 이쪽은 허당이야. 글로 군대 보내라고 그러면 부산에서 밀려. 그러니까 보낼 군대가 없는 거야. 그리고 그들은 식량이 또 딸려. 그러니까 이게 어떻게 돼? 무자비하게 들어 버린 거야. 알겠죠?
1:14:34
그러니까 이런 특수한 상황은 전쟁사에 이해를 할 수 없는 사건들이야. 맥아더한테 그 당시에 왜 인천으로 갔습니까 하니까 나도 모르겠다. 나도 모르겠다. 왜 나는 글로 가게 됐는지 그게 아마 하나님의 무슨 뜻인가 보다. 아니 밑에 있는 참모 7명이 죽기 살기로 못 가게 군산항으로 가야 됩니다. 군산. 군산으로 가서 쳐들어 올라와야지. 이 군산은 펄이 없어요. 그냥 바다야. 근데 인천항은 뻘구덩이야 뻘구덩이. 뻘이 4km나 돼. 그 뻘을 들어오기 어렵습니다. 이런 군함이 큰 배가 안 된다는 거야. 가야 된다는 거야.
1:15:25
그러니까 막 대드니까 참모들이 맥아더한테 대니까 그 당시에 맥아더가 70 몇 살이야? 75인가 나이 많잖아? 노장이지. 물러날 때도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이러잖아. 맥아더가 완전 내하고 동갑 때 인천을 쳐들어왔어. 그렇잖아? 별 4개 별 5개 별이 4개가 아니야. 별 5개가 탁 인천 앞바다에 뜬 거여. 와 가지고 쌍안경 딱 보더니 들어가 그냥 들어가는 거야. 물밀듯이 쳐들어가는 거야. 그것도 별 5개가 한반도 온 것도 처음이야. 그러니까 우리는 육군 대장은 봤어도 원수는 못 봤잖아? 그게 뭐 별 5개가 원수야. 그걸 대원수라 그래. 대원수가 뜬 거야. 그러니까 뭐 별 4개짜리는 완전 아무것도 아니지 그냥. 별 5개가 인천 앞바다에 탁 나타나니까 전쟁.
1:16:30
그런데 또 기적이 하나 있어요. 그래 가지고 맥아더가 백두산까지 올라가. 백두산을 넘어서려고 하는데, 미국 대통령 트루만이 넘어가기만 하면 당신 총살이야. 협박을 하는 거야. 그러니까 맥아더가 이참에 옛날에 한국 땅 다 찾아줘야 되지 않겠어 만주까지. 왜냐하면 거기 있는 사람들이 글로 도망갔으니까 잡으러 가야 돼. 절대 국경을 넘지 마라. 절대 백두산 가까이 접근하지 마라. 미국 대통령이 계속 오다를 때리는 거야. 소련하고 러시아까지 달려들면 아니 중국까지 달려들면 미국이 위험하다. 절대 국경 넘지 마라. 계속 오다할 때인데 이건 명령을 잘 안 듣네. 쳐들어갈 기세네. 그때 중공군이 개입하는 거야. 중공군이 넘어오니까 미군들이 거기 눈밭이야 눈밭.
1:17:35
중공군은 이런 두꺼운 옷을 입었어. 그리고 모자도 중공군 모자 있잖아 이거? 완전 군장을 안 추운 걸 이기는 그런 군대가 수많은 군대가 인해전술로 들어오니까 미군들이 개막고원이나 그런 일대에서 장자 장진호 전투에서 그냥 패배하고 후퇴하기 시작한 거야. 장진호에서 장진호까지 갔었어. 거기서 후퇴하면서 흥남부두로 도망간 거야. 그래 가지고 세상에 12명 타는 배에다가 만 6천 명을 태웠어. 12명이 타는 배에다가 만 6천 명을 태웠으니 그 배가 어마어마한 그것도 기적이야. 그것도 세계 역사에 없는 일이야. 승선 인원이 12명이야. 거기다가 만 6천 명을 태우니까 배에서 떨어져서 바다로 가서 죽는 사람이 부지기수야. 이게 무슨 이런 이런 그릇에다가 쌀을 잔뜩 실은 거와 비슷해. 배가 가라앉으려고 그래. 그런데도 선장이 미국 선장이 한 명도 남기지 말고 다 태우라는 거야. 야
1:18:50
장진호 전투에서 미군이 도망온 미군들하고 북한 주민들이 전부 그 당시 그 배를 다 올라탄 거야. 근데 그걸 못한 사람들은 거기서 다 죽어. 바로 쳐들어왔으니까. 쳐들어오는 소리를 들어가면서 배를 탔으니까. 그래 그때 배 안에서 애 낳은 사람이 몇 명이야? 세계 역사에 12명 타는 배에 승선 인원이 12명인데 만 6천500명인가 탔단 말이야. 그게 부산까지 무사히 왔다는 거. 아이고 목말라요 목말라. 이야기하려니까 목마르네. 기적이 많았죠? 어마어마한 기적이 있었어. 아이고 갈라디아서 5장 22절부터 23절. 그래.
1:20:28
정확하게 탄 사람의 숫자가 만 4천 명이야. 아 나는 오래돼서 기억을 잘 못했는데 만 6천 명은 내가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만 6천 명이 아니야. 만 4천 명이야. 그 인터넷에 치면 나올 거야. 내가 가만히 생각하니까 만 사천 명이고 지금 생각하니까 그때 그 만 4천 명인데 그 배 이름이 메르디 빅스톤이야. 메르디 빅스톤 7,600톤짜리야. 배가 7,600톤짜리인데 12명이 정원이야. 그 만 4천 명을 태웠으니 그때 미군 그 선장이 위대한 사람이야. 미군만 철수하면 되는데 미군들보다도 미군들은 숫자가 얼마 안 되고 다 죽어ㅈ버리고 그 미군 철수 때문에 갔는데 그 배에 세상에 그 북한 주민들 중에 특히 기독교 믿는 사람 그 사람들이 북한을 싫어해. 그쪽 정부를 싫어하니까 그 사람들이 주로 탄 거야.
1:21:55
그래 그 사람들이 부산에 가서 자리를 잡은 거야. 그래서 그 엄청난 그 사람들이 북한 실향민이 여기를 많이 온 거지 그 배로. 그래서 그게 미국이 장진호 전투에서 패배한 거야. 장진호까지 올라갔는데 중국 쪽으로 보이는 쪽이야. 거기서 패배하면서 중공군이 개입한 거야. 그래 가지고 그냥 흥남이 제일 빠르잖아? 거기서. 흥남부두 쪽으로 철수한 거야. 그 철수를 급히 하느라 그 배가 메르디 배가 왔는데 세상에 북한 주민이 흥남부두에.
마지막 배를 타고 가는데 저기서는 죽고 있어. 쳐들어온 거야. 그 부둣가에서 다 총살이야. 배 탄 사람은 살아가고 떠나고. 기가 막히죠?
1:22:47
그러니까 도망을 가면서 철수한 거야. 아슬아슬하게. 그러니까 그게 아슬아슬하게 살은 거야. 거기에서 엄마 아빠는 저 밑에 있고 아들은 타고 이런 이별이 흥남부두에 그 이별은 말도 못 하는 거야. 그 아들이 가는데 즈그 아들이 보는 앞에서 즈그 막 총 맞아 죽고 저 아버지 총 맞아 막 이걸 보는 거야. 그러니까 조금만 늦었으면 이게 진입이 더 되는 거야. 그래 가지고 한쪽에서는 배가 침몰한다고 난리고 그래도 선장은 태워라 태워라 쉰들쉰들러 쉰들러 리스트가 있었지? 그게 거기서 일어난 거야. 쉰들러 리스트. 한 명이라도 더 태우자. 가다가 배가 뒤집어서 같이 죽더라도 이런 일이 거기서 벌어졌어. 재밌죠?
1:23:49
배에서 태어난 배에서 태어난 사람이 5명이야. 배에서 출산한 사람이 5명. 그 오래되니까 나도 생각이 나네. 배에서 출산한 사람이 5명이야. 기가 막히죠? 그러니까 그 배가 거기서부터 부산까지 오는데 내가 배를 타고 북한을 통과해서 러시아를 왔다 갔다 했잖아? 자주 가는데 속초에서 타거든. 속초에서 타도 밤새 가. 밤새 가는데 북한을 지나가는 거야. 그런데 북한 금강산 쪽으로 해 가지고 저 나진 선봉 저기가 나진 선봉이래 스펙 알려주더라고. 러시아 사람들이 저 불빛이 저게 나진 선봉이래.
1:24:33
그러니까 북한을 통과해서 러시아로 들어가. 러시아 배니까 간섭을 안 해요. 그래 가는데 시간이 그렇게 많이 걸려. 자루비노 항구까지 블라디보스톡 밑에 자루비노 항구까지 가는데 밤새 가는 거야. 속초에서 낮에 타 가지고 가는데 밤늦게 거기 도착. 그러니까 이 배가 흥남부두에서 부산까지 거리도 멀어요. 그렇잖아? 그거 그렇게 왔으니까 시간이 좀 걸렸겠지. 그 사이에 5명이 태어났어. 그러니까 막 임산부도 막 올라탄 거야. 알겠죠? 그래 그래도 북한 주민이 얼만데 만 4천 명 가지고 되겠어요? 어마어마했던 거야. 그 사람들이 흥남부두까지 그 시간에 맞춰 간 사람이 그 정도야.
1:25:22
근데요. 만 4천 명 타고 나서 마저 못 태웠는데 그 못 태운 사람들이 배가 가는 동안에 죽는 걸 다 목격한 거야. 하 참 기가 막히죠? 이게 전쟁이야. 알았죠? 그래서 내가 왜 심판하러 왔는지는 오늘 이야기했죠? 시간이 6시라서 허성정 걸 좀 틀겠습니다. 구원이 아니고 왜 심판인가? 이해 가죠? 개인의 감정이 아닙니다. 알곡을 추수하는 거예요. 근데 요새 막 전화들이 오는 거 그런 거 조심해야 돼. 뭐 안 좋은 사람들이 전화를 한다며. 근데 그런 데 현혹되면 천국을 눈앞에 두고 실패 받는 거야. 알았죠? 8사의 대열에 들어가면 되겠어요? 여기서 빠져나와야 돼. 까딱하면 거기 들어갑니다. 나는 모든 증거가 있죠? 아주 과학적으로도 있죠? 절대 여러분들이 흔들릴 이유가 없어. 나는 이거 나올 때가 상당히 편해
1:26:43
⟪신이 다스리는 나라 대한민국⟫
-----허성정 : <아!고구려>의 저자
●제출호진(帝出乎震 : 황제는 ‘진’ 방향인 동방의 ❲한국땅❳에서 나온다). 출전 : <주역> 설괘전.
●성언호간(成言乎艮 : 황제의 말씀이 ‘간’ 방향인 동북의 ❲한국땅❳에서 완성된다). 출전 : <주역> 설괘전.
●삼팔목운시황출(三八木運始皇出 : 3과 8과 목 방향인 ❲한국땅❳에서 황제가 출현한다). 출전 : <격암유록>
●무부지자(無父之子 : 영성황제 허경영은 아버지가 없는 어머니의 유전자로 태어난다). 출전 : <격암유록>
●“여자의 후손”(예수와 재림예수 허경영은 모계 유전자로 태어난 여자의 후손이다). 출전 : <성서> 창세기.
●공전멸병(空錢滅兵 : 김해김씨를 비우면 ‘허씨’가 남는다. 그것이 메시아의 성씨다) 출전 : <송하비결>
●천허권래(天許權來 : 하늘이 허락한 권력 즉 ❲허씨❳권력이 한국땅에 온다).
●허(許)씨 성의 비밀 : 허❲許❳씨는 “십자가 위에 있는 사람의 말씀” 이라는 상형문자 내지 회의문자이다.
인류의 메시아가 ‘동방땅’
1:27:40
그런데 전번에 벤허 보고 너는 어디서 왔느냐 이러니까 벤허가 뭐라 그랬어? 자기는 유다족의 허씨 가문의 사람이다. 딱 그러죠? 벤허 영화에 나오죠? 그래서 벤허 알죠? 이름은 유다야. 자기는 유다 집안에서 온 허 씨다. 딱 이러잖아? 영어로도 그렇게 나오대. 그러니까 그 벤허에서 왜 허 씨가 나오냐고? 알겠죠? 여기 보면 내가 나오죠? 여기 공전멸병의 허 씨가 나오죠? 다 이렇게 그리고 또 여기 안 나왔는데 저 저기 있잖아? 저기 저 저 저 하면 몰라요? 거기에서 거기에서 허 참봉이 나와 허 참봉. 상씨름대에 미국, 우리 러시아, 중국, 일본, 미국이 싸우는 상시름판에 허 씨가 나오면 허 참봉이 나오죠? 허 참봉이 나오면 씨름이 끝나.
1:29:12
그러면 씨름이 끝나면 허 참봉이 뭘 타고 간다고? 소를 타고 간다. 이기는 자가 그 5개 나라 중에 이긴 자가 한국이고 거기에서 이긴 자가 나오는데 그래서 그 자를 메시아를 이긴 자라고도 해. 그 이긴 자가 소를 탄다. 황소 한 마리를 준다. 맞아 맞아. 그래 내가 소띠야. 그래서 소를 타고 내 이름에 보면 소가 들어있지. 그러니까 소가 이긴 자의 선물이고 그 자가 그게 한반도야. 거기에서 허 참봉이가 씨름판에서 이긴다. 맞아 맞아. 세계 통일한다 이 말이야. 그게 어디에 나와? 무슨 무슨 경전 60장에 나와? 그 경전 60장에 나와요.
1:30:07
그게 무슨 경이야? 증산도가 가지고 있는 경전이 무슨 경이야? 도전 도전이 아니라 전경이 있어. 걔들 경전에 나와요. 상씨름판 얘기 나오죠? 또 오선위기도 있죠? 다섯 나라가 바둑 두는데 마지막에 이기는 거. 알겠죠? 그래서 그 허 씨가 내가 온다는 소리야. 그래서 허 참봉은 이름을 걔들이 모르니까 성씨는 허 씨라는 걸 알아. 그러니까 허 참봉이 온다. 알았죠?
1:30:52
대한민국으로 오고, 그 메시아의 이름이 ‘허씨’ 성을 가진 사람이라는 말을 모아 보았다. 동서양의 각종 <예언서>에서 허경영이 인류의 메시아요 재림예수임을 증거할 수 있는 기록은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 여기에 또 하나의 예를 들어보자.
<격암유록>의 ‘농궁가’에는 그 인류의 메시아가 경기도 양주시 고령산 아래에 건립하고 있는 새예루살렘성인 ‘하늘궁본관’ 터에 자리를 잡는 것으로 되어 있다. 즉 “천주대당축고산(天主大堂築高山)”이다. 여기서 ‘천주’는
1:31:21
여기도 여러분들이 이 고령산이 이 격암유록에 나와 있죠? 천주대당. 하늘이 큰 경전을 짓는데 와 가지고. 그죠? 축성하죠? 고산이라는 건 고령산을 말하는 거야. 축은 건축한다. 맞죠? 그러니까 천주대당축고산. 고령산을 말하는 거야. 그자가 고령산에다가 하늘의 대성당을 짓는다. 나와 안 나와? 그러니까 새 예루살렘 성을 아무 데나 짓나? 고령산 고산 높은 산 저 고령산. 맞아 맞아. 저걸 옛날에는 고산이라고도 했어. 그래서 고산에다 짓는다. 고산에다가 건축한다. 대당을 하늘의 주인이. 천주대당축고산. 알았죠? 그러니까 이런 예언서에 이거는 옛날 책이야. 알겠죠? 격암유록의 농군가에 나와. 그러니까 고령산이 내가 짓고 싶어 짓나? 이 자리가 예정돼 있는 자리다. 그래서 그냥 여러분들이 이 자리에 오면은 마음이 편안해지는 거고 신성한 자리입니다. 이 자리에 올 때는 신성한 마음으로 여러분들이 이게 예언돼 있는 장소구나. 천주대당을 아무 데나 세우나? 고산에 고령산에 세운다. 이 산을 지금은 고령산인데 옛날에는 고산이라 불렀어. 알았죠?
1:33:05
신인 허경영이고, ‘대당’은 큰 건물로서 하늘궁본관이다.
‘고산’은 고령산을 말한다. 너무나 놀라운 일이다. <격암유록>이 아무리 뛰어난 예언서라지만, 500년 뒤에 나타날 신인 허경영을 ‘천주’라 하고, 그가 짓는 본관건물을 ‘대당(大堂)’이라 하고, 그 위치가 ‘고산’ 즉 고령산 아래라는 것까지 정확히 기록해 놓을 수 있을까?
1:33:27
기가 막혀 안 막혀? 그렇죠? 그러니까 내 거는 전부 마방진에도 내가 나와 있고 뭐든지 예언에 딱딱딱딱 맞아 떨어져요.
1:33:39
<격암유록>의 또 다른 곳에는 신인(神人) 허경영을 ‘성신(聖神)’ 즉 성령으로 기록하며, 그를 거역하며 조소를 일삼는 자들에 표현을 “성신거역조소시(聖神拒逆嘲笑時)”이라 하고 있다. 또 안티 또는 마귀들에게 굴복하고 따르는 자들은 멸망할 것이라는 예언도 들어 있다. 즉 “마왕지전종귀멸(魔王之前從鬼滅)”이라 하고 있다.
1:34:07
날 여기 마귀들이 나를 괴롭힌다고 돼 있죠? 그런데 마지막에 뭐여? 마왕지전종귀멸. 더 올려봐. 그 사람들이 참으로 혀를 내두를 기록이다. 그죠? 그들이 결국은 멸망한다 이 소리야. 이 자리는 건설하게끔 돼 있어. 그럼 내가 그들의 방해를 무슨 안티들의 방해를 받아도 짓겠죠? 여러분들이 지어야 돼. 내가 왔다리 갔다리 해도 이상이 없어요. 알겠죠?
1:34:48
참으로 혀를 내두를 기록이다. 500년이라는 시차를 두고도 거울을 내다보듯 정확한 예언을 기록하고 있다. 이를 보더라도 인류의 메시아요 재림예수인 허경영은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의 위격을 한몸에 입고 이 땅에 강림한 창조주의 화신임이 틀림없다.
오늘의 주제는 우리 역사에 등장하는 신의 개입에 관한 여러 가지 주변얘기다. 한반도는 메시아가 올 수 밖에 없는 여러 가지 이유를 가지고 있는 땅이다. 지금부터 신인 허경영이 들려주는 강의를 들어보자. 메시아는 아름다운 금수강산 대한민국에 강림하지 않을 수 없었다.
우리나라의 ‘음양태극기’는 대립과 갈등의 상징일까? 아니면 우주의 모든 기운이 음과 양으로 응축되어 나타나는 에너지의 상징일까? 한국의 태극기나 우리나라의 지정학적 위치를 살펴보면 허경영이라는 신인 내지 인류의 메시아가 왜 한반도로 왔는가를 알 수 있다.
한반도는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에너지의 총 본부이다. 한반도는 미륵이나 재림예수가 올 수밖에 없는 장소이다. 그만큼 에너지가 충만한 장소이다. 우리나라 바닷물의 이동상황을 보면 북태평양의 한류와 남태평양의 난류가 남북한의 접경장소인 동해 38선에서 만난다.
한반도는 대륙성 고기압과 해양성 저기압이 합쳐져서 온난한 기후를 만들어 4계절이 뚜렷한 나라이다. 국토의 70퍼센트가 산악지대로 되어 있어 골짜기마다 물이 풍부하다. 토질도 게르마늄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생토라 농산물의 품질이 절대적으로 우수한다.
또 한반도는 모든 종교와 이념의 천국이다. 세계의 모든 종교가 한반도에 들어오면 모두 왕성하게 꽃을 피운다. 모든 사상과 이념의 고향이기도 하다. 세계의 이데올르기가 충돌과 대립을 통해 갈등하다가 한반도에 들어오면 정반합의 과정을 거쳐 한단계 격상된다.
한글만 해도 그렇다. 한글은 각종의 글자 올림피아드에서 수 십년째 가장 위대한 글로 평가받고 있다. 한글의 창제과정을 보면 중국의 음운론, 몽골과 만주의 글자, 인도의 산스크리트어 등 세계의 모든 언어와 발성기관을 참고하여 만든 최고의 과학적인 글이다.
한국인의 손을 거쳐 만들어진 모든 기술과 문화는 새로운 창조의 옷으로 갈아입는다. K-팝, K-음식, K-컬처(한복), K-무크(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등이 대표적 한국형 콘텐츠 개발품이다. 이것들은 모두 가장 한국적인 것을 세계화시킨 대표적 한국형 콘텐츠 상품이다.
한반도의 풍수(風水) 역시 세계 최고를 자랑한다. 풍수란 장풍득수(藏風得水)의 준 말이다. 장풍득수란 겨울의 차가운 북서 계절풍을 막을 수 있고 농사에 필요한 용수공급이 원활한 곳을 말한다. 장풍득수가 되기 위해서는 배산임수(背山臨水)의 지형이 적합하다.
‘배산임수’란 뒤로는 산으로 둘러싸이고 앞으로는 물이 흐르는 곳이다. 우리나라는 완벽한 풍수를 가진 나라이다. 우리나라의 수도인 서울을 볼 때, 백두산에서 이어온 33개의 산들이 겹겹이 쌓여있고, 물 역시 남한강과 북한강이 천리를 달려와서 ‘양수리’에서 한강을 이룬다.
그 한강이 서울을 휘감아 흐르니, 산수교합(山水交合)과 음양교합(陰陽交合)이 완벽하게 이루어져 있다. 서울은 전형적인 배산임수의 명당입지다. 세계에서 수도가 이렇게 명당에 자리 잡고 있는 곳은 없다. 그러므로 우리나라의 서울은 세계에서 으뜸 가는 수도이다.
한반도 전체의 풍수도 완벽하다. 풍수의 또 다른 기본은 좌청룡, 우백호, 북현무, 남주작이 완벽해야 하는데, 이 역시 우리나라가 최고다. 우리나라의 좌청룡은 일본이다. 외청룡은 미국과 남아메리카다. 우리나라의 우백호는 중국이다. 외백호는 유럽과 아프리카다.
한반도의 북쪽인 만주와 러시아는 ‘북현무’에 속한다. 우리나라의 ‘안산’ 풍수 역시 세계 최고이다. ‘남주작’에 해당하는 안산에는 제주가 있고 그 밑에 대만 필립핀 호주대륙이 있다. 즉 한반도는 좌청룡 우백호 북현문 남주작 그 한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다.
이를 테면 배추를 엎어놓은 것 같은, 배추속잎 가장 복판에 한반도가 존재한다. 지도를 놓고 보면 5대양 6대주의 가장 중심에 있는 것이 한반도다. 자동차로 말하면 자동차 키박스가 있는 곳이 한반도다. 키를 돌리면 금방이라도 전세계를 움직일 것 같은 나라가 한국이다.
신인 허경영의 설명에 의하면, 한반도의 전체 모양은 만주대륙을 향해 달려가는 말의 모양이다. 백두산은 말의 코이고, 평양에서 서울까지 동서로 뻗어있는 7개의 산맥은 말의 갈비뼈다. 그리고 태백산맥은 말의 등뼈에 해당한다. 평양은 말의 심장이고 서울은 말의 위장이다.
<단군세기>에 보면 단군조선은 ‘삼조선’으로 통치되었다. 만주의 중심 단군조선은 ‘진조선’으로 불렀고, 서쪽에 있었던 단군조선은 ‘번조선’으로 불렀고, 한반도의 단군조선은 ‘말조선’으로 불렀다. 그러므로 한반도를 ‘말’의 형상으로 보는 신인 허경영의 학설은 타당하다.
지금의 일본과 한국 사이에 있는 ‘대마도(對馬島)’라는 섬은 ‘말조선’ 즉 한반도의 ‘마한’을 마주보고 있는 섬이라는 뜻이다. 지금의 ‘대마도’라는 명칭을 보더라도 한반도의 형상이 말처럼 생겼다는 신인 허경영의 학설은 더욱 옳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다.
한반도의 지형이 ‘말(馬)’의 형상이 확실하다는 측면에서, 신인 허경영이 작사 혹은 개사한 <북행열차>라는 행진곡은 만주대륙과 러시아를 향해 달려가는 한국인의 기상을 잘 나타낸 아주 의미있는 행진곡이 아닐 수 없다. 만주대륙은 단군조선과 고구려가 도읍한 곳이다.
“백두산을 넘어서서 연해주로 러시아로
단군도읍 아사달로 북행열차 달려가자
백마타는 동방등불 허경영을 앞세워서
삼족오를 휘날리며 세계통일 이룩하자”
참으로 속이 시원한 한편의 행진곡이다. 대한민국이 부흥하려면 단군조선과 고구려의 씩씩한 기상이 펼쳐져야 한다. 한반도라는 자루 속에 퐁당 들어앉아서 “우물안 개구리” “꼬시래기 제살 뜯기” 식의 ‘옹졸한’ 국민성을 가지고서는 세계를 제패할 수 없다.
그 옛날 에덴동산에서 밝은나라 ‘환국’을 세우고 중앙아시아로 이동하여 대 영웅족 바투르 즉 ‘배달민족’이 되었던 그 기상을 이어 받아야 한다. 드디어 중국의 천산산맥을 넘어 만주로 달려와 단군조선을 세우고 홍산문화를 개척했던 그 기마민족의 정신을 이어받아야 한다.
한민족이 에덴동산의 ‘환국’에서 중앙아시아의 ‘배달국’을 거쳐 몽골과 만주까지 와서 ‘단군조선’과 ‘홍산문화’를 만든 민족임은 ‘한문글자’에 자세히 나와 있다. 한문(漢文)에는 <창세기>의 창세사건이나, 에덴동산의 선악과 사건이나, 노아의 홍수 사건들이 모조리 들어 있다.
즉 ‘마(魔)’는 선악나무와 생명나무를 먹으라고 마귀가 유혹하는 글자다. ‘금(禁)’은 선악과와 생명나무를 쳐다보지 말라는 글자다. ‘나(裸)’는 선악과를 먹었더니 자신이 벌거벗었다는 것을 사실을 알아차렸다는 글자다. ‘선(船)’은 노아의 방주에 8명이 탔더라는 글자다.
대한민국은 신이 다스리는 신묘한 나라이다. 1945년 8월15일 일본의 항복으로 세계 제2차 대전은 종결되고 있었다. 당시 일본군의 항복을 받기 위해서는 미군이나 소련군이 한반도에 지상군을 이끌로 들어와야 했었다. 그래야 일본군을 한반도에서 완전 몰아낼 수 있었다.
1945년 일본이 항복하자, 소련군은 이미 함경도를 통해 한반도에 점령군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1주일 정도면 부산까지 밀고 내려올 수 있었다. 한반도 전체가 소련의 손아귀에 들어가게 되어있었다. 이에 비해 미국은 한국에 들어올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았다.
일본이 항복한 날, 미군의 최선봉 부대는 1000킬로미터나 떨어져 있는 ‘오키나와’에 있었다. 미군이 한반도까지 오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였다. 이미 북한에 들어왔던 소련군이 부산까지 밀고 내려왔으면 한반도는 고스란히 소련의 위성국이 되고 말았을 것이다.
소련이 2차 대전후 동유럽 전부를 소련의 위성국가로 만든 예에서 본다면, 한반도에서의 소련은 너무나 신사적이었다. 소련은 더 이상의 남진을 하지 않은 채 38선에 머물렀다. 물론 포츠담선언 등의 국제규약도 있었지만 신의 도움이 있었던 것도 명백한 사실이다.
신의 개입은 또 있었다. 1950년 북한과 소련은 남한을 침략하여 ‘6.25전쟁’을 일으켰다. 6.25전 전쟁이 터지자 유엔군의 한국파견에 관한 ‘안전보장이사회’가 열렸다. 놀랍게도 유엔군의 한국파견에 관한 표결을 시작하는 날, 소련이 회의에 참석을 하지 않은 것이다.
천우신조(天佑神助)였다. 그 덕에 미국을 비롯한 유엔군 16개국이 한국전에 참전하여 대한민국을 구원하였다. 참으로 묘한 일이 아닌가? 소련은 북한에 무기를 지원해 실제로 남침을 했던 나라였다. 그런데 소련이 회의에 불참하여 유엔군이 한국에 파견되었던 것이다.
신인 허경영의 말대로 한국은 신이 도우는 나라였다. 그때 소련이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표결에 참여하여 거부권을 행사했더라면 유엔 16개국이 한국전에 참전하는 것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설령 미국이 한국전에 단독으로 참전하였더라도 한국은 고전을 면치 못했을 것이다.
한반도는 여러 가지 면에서 신이 다스리는 국가가 아닐 수 없다.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을지문덕이 나타나고 강감찬이 나타나고 이순신이 나타나서 나라를 구했다. 우리나라 애국가에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 만세”는 우연히 지어진 가사가 아닌 듯하다.
다음으로는 우리나라의 건국이념이다. <삼국유사>와 <제왕운기>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건국이념은 4가지다. 그 4대 건국이념은 홍익인간(弘益人間), 재세이화(在世理化), 이도여치(以道與治), 광명이세(光明以世)다. 다른 나라에서는 전혀 볼 수 없는 고매한 건국이념이다.
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뜻이다. 재세이화(在世理化)란 세상을 이치로 다스린다는 뜻이고 이도여치(以道與治)는 세상을 도로써 다스린다는 뜻이다. 광명이세(光明以世)는 세상을 빛으로 다스린다는 뜻이다. 모두 영적이고 고차원적이다.
우리나라의 4대 건국이념은 우리가 천손민족임을 나타내는 표지다. 하늘을 숭상하는 민족답게 건국이념에 그 취지가 정확하게 표현되어 있다.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건국일을 개천절(開天節)로 부르는 유일한 나라다. ‘개천절’이란 하늘이 열린 날이란 뜻이다.
우리나라는 그만큼 하늘을 숭상한 민족이었다. 그러니 이 땅에 허경영이라는 신인이 오고 메시아가 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등 우리나라가 흥할 때는 4대 건국이념에 충실한 때였다. 그러나 4대 건국이념을 잃어버렸을 때는 나라가 위기에 처했다.
고려 때는 불교를 너무 숭상하다 나라가 망했다. 조선시대에는 사색당쟁을 일삼다가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었고 일본에 나라까지 빼앗겼다. 1945년 일제로부터 해방을 전후하는 시점에는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이데올르기가 부딪혀 6.25전란까지 겪었다.
너무나 역설적이게도 이 6.25전쟁은 한국 땅에 신인 허경영이 등장하는 토대를 만드는 전쟁이었다. 이 외에도 우리나라는 동서로는 지역갈등, 계층간에는 소득갈등, 노사간에는 분배갈등, 남녀간에는 젠더갈등 등 수많은 갈등속에 민족의 정체성이 흔들리고 있다.
왜 이렇게 되었는가? 그 이유는 우리 조상들의 4대 건국이념인 홍익인간, 재세이화, 이도여치, 광명이세 정신을 잃어버린 탓이다. 민족의 주체성이나 정체성을 잃어버리다보니 교육에 근본지표가 없다. 우리 민족이 추구했던 건국이념은 하늘을 숭상하는 ‘신본주의’ 사상이다.
홍익사상(弘益思想), 이화사상(理化思想), 이도사상(以道思想), 광명사상(光明思想)은 모두 하늘을 근본으로 하는 사상이다. 바로 이런 사상에서 충효사상, 군사부일체사상, 성신애제화복보응, 효제충신예의염치, 격물치지성의정심수신제가치국평천하 등의 사상이 도출되었다.
그러나 불교 도교 유교 등의 외래사상은 모두 신의 개념을 부정하는 인본주의(人本主義) 사상이다. 이기주의와 개인주의를 바탕으로 하는 인본주의 사상은 더 높은 차원의 공동체나 이상사회를 만들어 낼 수 없었다. 그것이 인류가 발견한 역사의 순리원리이고 법칙이다.
신인 허경영의 등장으로 한국과 세계의 국운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신인의 등장은 우리민족의 건국이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신본주의와 공동체의 가치를 근본으로 하는 우리민족의 4대건국이념은 세계를 하나로 통일하는 데에 새로운 초석을 만들 것이다.
신인이 다스리는 나라는 섭리의 나라이다. 자아를 중심으로 하는 인본주의 사상은 이제 신의 창조질서마저 거스리고 있다. 핵무기 개발로 환경파괴를 극도로 일삼고, ‘생명선택권’이니 ‘성자기결정권’이니 하는 고약한 주장까지 내세워 인류의 역사를 종말로 치닫게 하고 있다.
바로 이런 말세 현상을 보고 신인 허경영은 급히 하늘에서 내려온 것이다. 이제 인간들은 신의 섭리를 무시하고, 신의 고유 권한에까지 도전하고 있다. 신은 인류의 영속적 발전을 저해하는 저런 무도한 자들의 패륜과 일탈을 하늘에서 그냥 보고 있을 수 없었다.
이제 우리는 신인 허경영과 함께 한국을 넘어 지구의 새로운 역사를 써야 한다. 전 세계의 기아와 전쟁을 없애야 하고, 무너진 지구환경을 다시 복원해야 한다. 허경영과 함께, 허경영과 더불어, 어깨 걸고 나가야 한다. 세계통일을 향해! 부서진 지구의 재건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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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6일
북향 99배 하옵고
1:47:56
무료급식 사이트 잘 이해 가죠? 이해가 안 가는 사람 있으면 물어요. 요 부분에 대해서 이해가 안 간다 싶으면 여러분들이 신인이 왔는데 안 온 것처럼 내가 하죠? 그래야 진짜 나를 만나야 될 사람들이 오는 거야. 내가 광화문에서 갑자기 나타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힘센 사람들이 다 차지하겠죠? 그러면 진짜 한 사람들은 백궁 가는 사람 못 오는 거야. 왜 그 사람들이 금방 알아보는 건 안 좋아요. 먼저 여러분들이 다 알아보고 그 사람들은 나중에 와야 돼. 알았죠? 그래서 먼저 필요한 사람을 다 구하고 나중에 그 사람들이 섞이는 거는 괜찮아. 알았죠? 그 사람들 중에도 착한 사람이 있겠지. 그러면 하늘에 가야 될 사람은 일반 착한 사람하고 다릅니다. 알았죠? 내 강의를 들으면 천국을 못 갈 사람들이라도 천국대기소까지는 갈 수 있겠지. 나머지 인간들 중에 100% 다 나쁜 데로 가지 않고 천만 명을 제외한 나머지가 그래도 많은 사람이 천국대기소로 갈 수 있겠죠?
1:49:17
저 8사를 안 하고 이걸 안 하고 저쪽 구성령을 하면 구성령이라는 건 무슨 말이냐? 자기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에 성령이 있어야 되는 거야. 알겠죠? 천사가 나가 버리고 성령이 없는 사람들이 그 하는 행동은 전부 지옥행입니다. 알았죠? 저 성령이 저렇게 사랑이나 희락이나 화평이나 인내나 자비 양선 온유 절제 충성 온유 절제 저런 게 전부 성령이 들어 있어야 돼. 그래서 구성령이야. 되게 각자 말은 희락이지만 성령 희락이야. 희락 성령. 알았죠? 화평 있죠? 화평 성령이야. 성령의 이름들입니다. 그래서 저 9개의 성령은 천국을 못 가더라도 그 사람들이 백궁대기소에 갈 수 있어요. 가서 대기할 수 있다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전부 동물로 갔다가. 알겠죠?
1:50:19
그런 애로가 있기 때문에 이 구원을 할 때는 이미 지났죠? 구원은 이제 시기적으로 맞지 않느나 천국대기소까지는 갈 수 있다. 그 사람들도 사악한 사람들도. 알았죠? 그러나 천국대기소 가는 것보다 천국 가는 게 100번 낫잖아? 알았죠? 그래서 이것이 가왕이나 장군이나 교사나 친구가 무너져 버렸어. 이게 무너지니까 이게 이게 온 거야. 와르르 오는 거예요. 가정에서 가장의 역할에 이 음과 양이 맨날 부부지간에 음양은 만나면 충돌이 일어납니다. 아시겠죠? 음양은 만나면은 충돌이 일어나요. 그걸 참고를 해야 됩니다. 음과 양은 이렇게 만나면은 충돌이 일어나는데 그 충돌이 선의의 충돌이 돼야 돼. 알았죠?
1:51:24
남녀는 처음에는 좋게 상견례 했다가 나중에는 의견 충돌이 일어나요. 알았죠? 그 충돌은 사랑을 위한 충돌이라야지 원수를 위한 충돌은 아닙니다. 그래서 충돌도 충돌 나름이야. 어 뭐 잘 되기 위해서 충돌하는 거는 있을 수 있어요. 근데 발목 잡기 충돌은 안 돼. 알았죠? 그러면 천국하고 거리가 멀어지는데 여러분들은 필연적으로 천국에 가게 돼 있는 사람이지만 일반 사람들은 천국을 못 가더라도 동물은 면해야 될 거 아니야? 그러나 동물이나 사람으로 사람으로 가는 사람은 없는데 천국대기소로 가는 사람은 나올 수가 있어 낙재생들 중에. 알았죠? 그래서 내 강의가 기여하는 바가 있겠지.
1:52:15
그러나 그건 구원이 아니야. 구원이 아니고 그것도 심판의 하나의 과정에 들어가요. 알았죠? 여러분들이 견문을 자꾸 넓혀야 돼. 이거 전부 안 보고 내같이 외울 수가 있나? 못 외우나? 이제 좀 자꾸 자꾸 외워야 돼요. 이거 신인은 이런 거 안 보고 그냥 외우고 쓰고 하잖아? 118가지 원소 외우는 사람 있나? 내가 118가지 원소를 여기다 쓰면 금방 쓰겠지. 그죠? 근데 여러분들이 암만 생각해도 그거 다 쓰기가 어려울 거야. 그죠? 여기다가 수헬리베붕 탄질산플네 나마알규인 황염아칼칼 스타바크망 철코니구아 갈저비셀브 크루스이지 나몰테루로 팔은카인주 안텔아제세 바란셰프네 프사유가터 디홀어툴이 이런 식으로 써나가야 돼.
1:53:23
프사유가터는 포사유가터는 뭐일까? 프로메튬 사마륨 유로퓸 가돌리늄 터븀. 이렇게 뭐든지 앞대가리만 있으면 다 외울 수 있지? 디홀어튤이는 뭐야? 디홀어튤이는 뭐야? 디스프로슘 홀뮴 어븀 튤륨 이터븀. 디홀어튤이 말하자면은 118가지를 전부 앞 자를 다 먼저 외워야 돼. 앞 자를 외우고 그다음 뒤를 외워야 되는 거야. 재밌죠? 여러분 프사유가터 디홀어튤이 하면 잘 모르지. 그게 10자씩이야 10자씩. 그러면 프로토악티늄. 그죠? 사마륨 유로퓸 가돌리늄 터븀. 프사유가터 디홀어튤이 디스프로슘 홀뮴 어븀 튤륨 이터븀 이렇게 하죠?
1:54:13
루하탄텅네 루하탄텅네 뭐야? 루테튬 하프늄 탄탈럼 알겠죠? 이런 식으로 앞대가리를 쭉 여기다가 118까지 쓰면 그다음 걸 자르르 쓰겠죠? 다 외우고 있는 거야. 맨 마지막이 뭐야? 118가지 중에 오가네순이죠? 그러니까 오가네순이 있는 거기는 세 글자야. 뭐여? 그러니까 118가지를 쫙 쓰는데 얼마 정도 걸릴까? 한 5분 걸려 5분. 그러니까 그게 전부 외국말이라 여러분들이 외우기는 좀 어려울 거야. 우리는 한 번 외우고 나니까 지금까지 써져. 지금도 내가 써요. 알겠죠? 오스뮴 오이백금수는 뭘까? 오이를 삶으면 백금이 나오나?
오이백금수는 말이여. 오스뮴 이리듐 백금 금 수은. 알죠? 백금 금 수은 오이백금수 오스뮴 이리듐 백금 금 수은. 알았죠? 이런 식으로 앞대가리만 외우면 뒤에는 자동 따라와야 돼. 달달달 알았죠?
1:55:36
자 그러면 우리 뭐 해야 될 시간이지? 무료급식. 재밌죠? 하늘궁 공부는 콩나물 공부라서 부담이 없어요. 뭐 이거는 숙제 안 나옵니다. 숙제 내봐야 맞출 사람은 없으니까. 아 저 이상숙이는 좀 맞추겠다. 어 좀 맞추겠다. 다 됐죠? 시간을 항상 지켜야 돼.
신인님 전체
뭐지? 다음에 뭐지? 지금 촬영 끝났나? 아직 안 끝났어?
1:57:38
오늘도 우리에게 귀한 말씀 주셔서 가슴 깊이 새길 말씀을 주셨습니다. 여러분 존경하는 신인님께 경외의 박수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너무나.
許京寧神人讲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