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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京寧神人讲演

오늘의신인님

by 明智 2024. 7. 8.
【 오늘의신인님 】천사와 백회의 관계! 대천사가 누리는 특혜는 2024.07.06 (21분 50초)

00:00
반갑습니다. 세계 최고 명당 하늘궁에 세계 최고 광탄수가 나오죠? 8년 만이죠? 8년 만에 이제 물을 주네. 이제는 본궁을 슬슬 지으라고 하는 소리야. 알겠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본궁을 짓는데 이제 물 선전을 또 많이 해 가지고 앞으로 물이 세계에서 이렇게 바위에서 물이 팍 쏟아지는 건 세계에서 처음일 거야. 알았죠? 땅속에 뭐 광천수가 올라온다. 이거는 눈으로 안 보이잖아? 믿을 수가 없죠?

00:54
여기는 바위에 구멍이 뚫려서 나오지? 그거는 생 바위야. 그냥 바위가 아니고 암반이야 암반. 땅속에 암반에서 구멍이 터져 나왔어요. 그 옆에는 12개 나무가 있죠? 그게 12제자를 상징하는 거야. 알았죠? 그 나무들이 한 100년 된 나무야. 그게 12개가 한 20m씩 되죠? 그게 쫙 서 있다. 신기하죠? 근데 내가 거기 앉아 가지고 공원을 만들다가 아 여기서 광천수가 나오면 좋겠다. 자리가 좋다. 12제자가 있는 데잖아? 거기서 물이 뻥 터진 거야. 알았죠?

01:38
그래서 이 지상의 건수가 아닙니다. 그때가 제일 가물어 가지고 개천에 물이 하나도 없을 때야. 6월 22일 날 아주 가물었어. 그런데 그냥 물이 나왔죠? 그러니까 상당히 그 물이 이 비 오는 거하고 아무 관련이 없어. 그죠? 지금 비 오니까 건수가 다 없어졌어. 비 그치니까. 없어졌는데도 광천수 양은 똑같죠? 근데 그 구멍을 크게 뚫으면 더 많이 나와. 알았죠? 그러니까 나중에 수 전 세계에서 만약에 물을 가지러 온다면 구멍을 이만큼 넓게 뚫어야 되겠죠? 그러면 물이 더 쏟아지겠지. 그 안에 물량은 얼마든지 있어. 땅속에서 올라오는 거니까. 구멍이 적으니까 아무리 밀어 올려도 그만큼밖에 안 나오겠죠?

02:32
그런데 아마 그걸 더 뚫는다면 더 크게 나올 거야. 근데 그거는 우리가 뚫은 구멍이 아닙니다.
자연적으로 뚫린 구멍이야. 그게 중요한 거야. 그 요만한 돌멩이 하나가 내 엄지만 돌멩이 하나 깨져 나가면서 물이 튕겨나온 그 자리가 구멍을 더 넓히지 않았어. 파이프 두 개 박았죠? 거기서 그냥 물이 나오는 거야. 그리고 물에 대한 여러 가지 효과는 나중에 발표합니다. 지금은 조금 시기적으로 검사한 것도 나와야 되고 하니까. 알았죠?

03:13
아무리 요한복음에 보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된다고 그랬죠? 성령은 내가 하늘궁에서 주는 거죠. 축복 백궁맹패를 성령이라고 하는데 이걸 받아야 되고 또 물도 받는다고 그러죠? 물은 내가 말하는 이 말이 성령도 되고 물이 되는 거야. 그러나 실제 광천수도 물입니다. 그래서 물 주죠. 내가 또 말로 성경 주죠. 두 가지가 다 있지? 그러하늘궁이 이제 다 갖췄죠? 지금까지는 산에서 내려오는 물을 백궁석 뒤에서 줬지. 그거 여러분 떠 가져갔지. 이제는 광천수를 여러분들이 먹게 됩니다. 그래서 물과 성령으로 여러분들이 이제 거듭나는 거야. 알았죠?

04:05
마태복음 4장 4절에 보면 사람은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야. 알았죠? 하늘에서 하늘에서 주는 말씀으로도 살아야 되죠? 그런데 또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돼. 사는 거하고 거듭나는 건 달라요. 이 광천수 먹고 축복 명패한 거는 거듭나는 거야. 사는 거는 그냥 물과 성령으로 살 필요 없어. 말씀으로 살면 돼. 알았죠? 그럼 그냥 사는 거야. 내가 천국 갈려면은 사는 것만 가지고 되나? 안 돼. 물과 성령으로 거듭 태어나야 돼. 알았죠? 그게 축복 명패야. 알았죠? 그다음 광천수는 그냥 보너스야.
알았죠? 오늘 본 강의가 나중에 있기 때문에 이 정도로 하겠습니다.

05:02
우리 젊은 사람들의 귀를 들어봐야 되겠죠? 저 젊은 사람들 머릿속에는 뭐가 들어 있는가? 뭐가 궁금한 게 있는가? 이런 게 궁금하죠? 우리는 젊은 사람들 이야기를 또 귀담아 들어봐야 돼. 뭐 질문 있으면 해 봐요.

05:23
오늘 간단하게 질문드리겠습니다. 그 나쁜 언행을 하면

05:27
간단하고 긴 게 없어. 질문하면 내가 길게 하냐 짧게 하냐가 달린 거지. 한마디 가지고도 몇 시간을 할 수 있는 사람 앞에서 간단하게 질문 간단하다 길다는 말하면 안 돼. 알았죠? 신인한테는 간단하게 뭐 하나 묻겠습니다. 이래 놓고 남 다 기다리게 만들어 놓고 한참 서 있게 만들고 그런 사람도 있어. 그지? 내가 답하기 나름이야 해 봐요. 질문해.

05:56
나쁜 언행을 하면 이제 일반 천사가 나간다고 말씀하셨는데 이제 백회도 같이 열리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천사가 나가는 것과 백회가 열리는 거는 동시에 일어나

06:07
동일한 거야. 천사가 나가면 백회 열려요. 알았죠? 그러니까 천사는 나갔는데 백회는 안 열리는 일이 없어. 알았죠? 천사 나간 사람 백회 닫아 줘야 하는 거야. 다시 천사 넣어주면 백회 닫혀. 알았지? 뭐 영상 보고 천사 들어가라. 이거 보면 백회 닫혀. 알았죠? 그래 그거 그게 질문이야?

06:33
궁금해하는 분이 계셔서.

06:34
진짜 간단하네. 그러니까 우리가 룻이라는 룻이라는 여자가 있었지. 그 시어머니 이름이 뭐야? 나오미지. 근데 룻이 낳은 아들의 이름이 뭐예요? 룻 낳은 아들이 오벳이야 오벳. 그러면 룻이 룻이 누굴 만나서 오벳을 낳았어? 보아스를 만나서 오벳 낳았지? 시어머니는 나오미지. 그러면 나오미를 따라간 바람에 보아스를 만난 거야. 선물을 줬지. 근데 며느리가 말을 잘했어. 어머니의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고 어머니가 믿는 신이 내 신이고 어머니 고향이 내 고향이고 어머니 나라가 내 나라입니다. 나는 시어머니 남편이 없어도 어머니 따라 살다가 죽을랍니다. 나는 다시 결혼 안 할랍니다. 이렇게 했어 안 했어? 말로 했지.

07:41
그 말이 복이 있어 없어? 복이 있다 보니까 보아스를 만나게 된 거야. 돈 많은 신랑을. 그래 안 그래? 돈 많은 신랑을 만났지? 그 사람 밭에 가서 이삭을 줍는 신세였지만 그 남자가 룻을 택해 안 택해. 그래가 잘 만났지? 그래서 그 사람이 오벳을 낳지. 그럼 오벳의 아들이 누구야? 오벳의 아들이 다윗의 아버지야. 오벳은 다윗의 할아버지야. 오벳의 아들이 이세야. 이세는 다윗의 아버지야. 그래 안 그래? 그 이세의 아들이 다윗이야. 그 이스라엘의 족보가 그렇게 내려와. 그지? 알겠지?

08:31
그러니까 그 여자 룻이 시어머니를 따라가지 않았으면 어떻게 될 뻔했나? 다윗이 나올 수 있나? 그지? 그 이스라엘의 새 솔로몬이 나올 수 있나? 못 나오지. 그러니까 말을 룻이 복 있게 했어. 시어머니한테. 나중에 뭐 어떤 남자를 만날지언정 나는 어머니 따라 갈랍니다. 어머니 나라가 내 나라고 어머니 믿는 신이 내 신이고 난 어머니 옆에서 떠나지 않을랍니다. 어머니를 내가 모셔야지 누가 모십니까? 이게 얼마나 충성스러운 며느리야? 그러니까 복을 받은 거예요. 말 한마디가. 알았죠?

09:16
그런데 막 욕이나 하면 천사 나가 버려. 백회 열려 버려. 끝장 난 인간이야. 맞아 맞아. 말 한 마디가 되게 무섭지? 그 말이 입에서 그냥 나오는 게 아니야. 그 룻이란 여자의 마음씨야. 그 사람이 뭐 평소에 성품이야. 그게 시어머니 앞에 그대로 나오죠? 그럼 그 집안은 되는 집안이 되는 거야 남편 죽고 시아버지 죽고 두 과부가 그래도 이스라엘 자손을 이어가잖아? 그래 안 그래? 그러면 그 시어머니가 룻이나 만날 때리고 이랬으면 시어머니 따라간다 했을까? 즈그 친어머니보다 더 잘해 줬어 룻한테. 그래 안 그래?

09:59
그러니까 그 시어머니의 그 며느리가 된 거야. 그지? 얼마나 존경하면 그 따라간다고 그랬겠어? 우리 시어머니가 믿는 종교라면 나 무조건 그거 믿어. 우리 시어머니가 있는 나라는 그게 내 나라야. 내 조국이야. 그래 안 그래요? 시어머니가 마음에 드니까 나라도 바꿔 버려 종교도 바꿔 버려. 맞아 맞아. 시집도 안 가 버려. 시어머니하고 같이 있겠대. 근데 그걸 갖다가 미국에서는 최초의 동성연애자래. 무슨 말인지 이해 가요? 나오미와 룻을 최초의 동성연애자래. 성경에 나온다는 거야.

10:45
아 그 동성연애인가? 아 며느리가 시어머니하고 같이 살겠다는 게 동성연애야? 그게 최초의 동성연애래. 그래 가지고 그걸 선전하고 있어. 성경에 동성연애가 나온다는 거야. 그건 동성연애가 아니야. 어머니와 며느리 사이야. 알았지? 엄연히 보아스가 있고 결혼해 가지고 애를 낳아요. 오벳을 낳고 이세를 낳고 다윗을 낳아. 그죠? 그러니까 그 여자가 다윗의 할머니가 돼. 룻이 다윗의 할머니가 되죠? 그러니까 이런 다윗의 증조할머니지 증조할머니. 다윗의 증조할머니가 룻이야. 알겠죠?

11:33
그러니까 우리는 남한테 말 한마디 잘못하면 천사 나가 버려. 시어머니한테 뭔 나이 들어 가지고 그렇게 망령을 떨어 쌌습니까? 이러면 끝나는 거야. 그럼 벌받는 거야. 알았죠? 차라리 그냥 어머니 빨리 돌아가 주세요. 이거는 괜찮아. 고생하지 마시고 너무 고통스러우니까 보기 안 됐습니다. 이거는 있을 수가 있어. 그런데 어머니 말에 대꾸하고 대들고 이건 안 되는 거야. 알았죠? 어머니 편안하게 가시는 게 좋겠습니다. 너무 아파서 그래 싸서 보기에 안 좋습니다. 이거는 있을 수 있는 이야기지만 어머니한테 말대꾸 하고 대들고 안 돼요. 이해 가죠?

12:13
그거 그거 솔빵 우리가 늙으면 당할 거야. 며느리한테. 그래 안 그래? 그죠? 내가 시어머니한테 그렇게 대하면 내 며느리가 나중에 나를 그렇게 해. 알았죠? 빨리 요양병원 보내라 막 이럴 거야 아마. 알겠죠? 그래서 천사는 말에 의해서 좌우된다. 그래서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 청년 질문 하나에 내 적어 주는 거 외워 놔요. 뭐야? 이게. 얼굴 용 자 지?

容恕

얼굴 용 자. 맞아 안 맞아요?  그죠? 이게 무슨 자야? 계집 여자 변에 입 구 자. 이게 무슨 자여? 같을 여 자지? 같을 여자의 마음이 같다. 그러면 용서할 때 용서할 서 자야. 마음이 같다.

13:10
근데 시어머니 며느리 마음이 다르면 용서가 되나? 이게 같을 여자 맞나 안 맞나? 마음 심 자. 마음이 같아야 용서가 되는 거야. 맞아 맞아. 그죠? 그러니까 시어머니와 마음이 같을 때만 서로 용서하는 거야. 근데 마음이 다르면 용서가 되나? 원수가 돼 버려 원수. 맞죠? 그러니까 용서는 얼굴이 얼굴과 마음이 같다. 맞아 맞아. 이 얼굴과 마음이 같아져 버렸다. 그게 용서입니다. 그 사람의 얼굴을 자기 얼굴과 같이 같은 입장에 만들어 놓는 거. 그게 용서 한문이 이래요.

13:59
그래서 이 같을 여 자가 서로 마음이 같아지고 얼굴이 같아진다. 알았죠? 용서 잊지 잊지 말아요. 그러면은 천사 안 나가요. 근데 뭐 지가 뭐야? 지가 잘났다고 뭐 저래? 이러면 천사 나가 버려. 대천사는 예외입니다. 대천사는 욕을 하든 말든 천사가 안 나가요. 일반 천사는. 알았죠? 항상 상대를 용서해야 돼.

14:28
신인님. 그러면 대천사인 경우 천사는 안 나가지만 백회가 열리는

14:33
안 열려. 아무리 욕해도 백회도 안 열리고 천사도 안 나가. 대천사는 그 특권이 있다 이 말이야. 지금 내가 여기서 강의하는 것도 백궁에서 대천사들이 나를 이렇게 조정하는 거야. 신인님 오늘은 이렇게 하세요. 신인님 어떻게 어떻게 하세요 이렇게. 맞아 맞아. 아니 대통령이 어디 갈 때 비서들이 일정 잡아 안 잡아? 요리 가야 됩니다. 그래 저리 가야 돼 이러지. 그래 안 그래? 그와 똑같단 말이야. 비록 내가 높아도 밑에 사람들이 나를 생각해서 일정을 만들어. 그래 안 그래? 그럼 대통령이 야 그건 안 돼 뭐 이럴 수는 있지만 웬만하면 그냥 오케이 오케이. 이러잖아? 알았지? 알겠죠?

15:18
저 도인은 잘 알아듣는구만. 저 양반 같이 잘 알아들어야지 저 저 알겠지? 그래서 여러분들은 맨날 남이 말하면 분별과 오해. 이걸로 해서 문제가 생겨. 그래서 집안을 폭삭 망하게 하는 거야. 여자 하나가 잘못 들어오면 집안이 폭삭 망하고 여자 하나가 룻 같은 여자가 돌아오면 그 집안에 남자 다 죽어도 시어머니 붙들고 그 집안을 일으켜. 이스라엘 민족을 만들어내는 거야. 알겠지? 그러니까 제일 먼저 아담의 10대손이 누구야? 노아야. 아담의 10대손이 누구야? 노아잖아? 노아. 그지? 그러면 노아의 10대손이 누구야? 아브라함이야. 그럼 20대지?

16:15
아브라함의 10대 손이 누구야? 보우사야. 보우사의 10대손이 누구야? 웃시아야. 웃시아의 10대손이 누구야? 아비웃이야. 아비웃의 10대손이 예수야. 그 아비웃과 예수 사이에 누가 있어? 룻이 있는 거야. 알았지? 그러니까 다윗이 있고 그래서 예수를 보고 다윗의 자손 예수요 막 이러잖아?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60대 고 60대 혈족이 60대가 내려온다는 건 길잖아? 그렇잖아? 2천 년 이거 내려온 손이 2천 년이야. 그게 알았지? 구약시대 신약시대 뭐 이런 것이 쭉 족보가 있단 말이야. 이스라엘 민족도 그렇게 족보가 있어요.

17:05
그래서 그런 족보에서 또 룻의 족보가 있는 거야. 룻은 오벳을 낳았고 오베은 이세를 낳았고 이세는 다윗을 낳았단 말이야. 다윗만 낳았나? 다윗의 8형제를 낳은 거야. 다윗의 형이 일곱인데. 알았지? 참 싹 나왔단 말이야. 거기서 왕이 또 나온 거야. 알았지? 그러니까 예수의 족보가 그렇게 복잡하게 내 족보가 내려와. 알았지? 아담에서부터 오케이. 자 오늘 온 분들 오늘 내 강의는 나중에 토요 강의합니다.  지금 한 거는 맛배기죠? 5분 강의라 그래 맛배기. 5분 강의. 여기서도 배우는 게 많아요. 오늘도 배운 게 있죠? 용서의 서 자가 마음이 같은 거를 용서라 그래. 마음이 다르면 가짜 용서야. 그 사람을 충분히 이해해야 돼. 알았죠?

18:19
오늘 온 분들 레벨 5무 올라가라. 목소리 적으면 레벨 내려가고 박수 소리 적으면 혈액 좋아지지 않습니다. 우리 혈액이 좋아지려면 박수 많이 쳐야 돼요. 오늘 온 분들 레벨 5무 올라가라. 입은 많은데 소리가 작아. 전신에 입인데 입인데 소리가 다 어디로 갔나 모르겠어. 오늘 온 분들 레벨 5무 올라가라. 이제 쪽게 들리는 것 같으네. 오늘 예물 올린 분 레벨 5무 올라가라. 남편과 아내한테 소리 지를 거 오늘 다 질러 버려. 그래 소리 지르지 말아요. 오늘 신규 모셔온 분 레벨 10무 올라가라. 오늘 정회원 가입한 분 레벨 10무 올라가라. 오늘 정회원 소개한 분 레벨 10무 올라가라. 오늘 정회원비 증액한 분 레벨 10무 올라가라. 오늘 축복 백궁명패 건축헌금 레벨 건축헌금 하신 분 레벨 10무 올라가라.

19:50
오늘 무료급식 후원한 분 레벨로 5무 올라가라. 소리가 점점 작아지는 것 같아. 오늘 잡초 뽑은 분 레벨 5무 올라가라. 오늘 잡초 뽑은 사람 손 들어봐요. 많네. 그러니까 하늘궁에 잡초 보기가 금덩어리 보기보다 어려워. 뭐 잠초 좀 귀하지? 응 잠초 귀해. 이제 기산저수지 기산호수에도 잡초가 있을 거야. 근데 축대에 있는 잡초는 뽑지 말아. 축대에는 풀이 풀이 많이 나도 괜찮아. 축대에 기산호수 축대에 있는 풀 뽑지 마. 그거는 좀 가려주는 게 좋아. 알았죠?

20:41
오늘 난화분 꽃바구니 올린 분 레벨 5무 올라가라. 시간이 없어요. 질문 짤막한 겁니다. 난화분 반대가 뭐라고 그랬어? 아무 데나 쓰레기 버리는 거라고 그랬지? 이 모든 땅은 신인의 얼굴이야. 알았지? 거기다 쓰레기를 콱 버리면 되겠나? 쓰레기는 버릴 때다 버리는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난 아부는 갖다 놨는데 쓰레기 버리면 셈셈이 되겠지? 그래 안 그래? 알겠죠? 그러니까 쓰레기 버리지 말라 이 말은 남한테 욕하는 것도 쓰레기야. 맞아 맞아. 남 헐뜯는 것도 쓰레기야. 그 마음에서 나오는 쓰레기가 있어요. 알았죠? 우리가 육체적으로 버리는 쓰레기 있지만 마음에서 나오는 쓰레기는 욕이야. 쓸데없는 남한테 욕하고 흉보고 이건 쓰레기입니다. 그거 버리면 되나 안 되나? 돈 안 돼요. 자 빨리 끝내야 떡을 받지. 자 요걸로 끝내겠습니다.



【 오늘의신인님 】진짜행복! 가짜에 속지마라  풍수에서 좌우의 비밀 2024.07.07 ( 21분 24초)

00:00
반갑습니다. 아주 광천 불로수 뜨러 멀리서 왔네. 그래요. 아이고 우리 하늘궁에 이렇게 옴으로써 하루 한 평생이 오늘 하루만도 못할 수가 있어. 그렇죠? 이 시간이라는 것은 묘해 가지고 하루 좋은 곳을 한 번만 가도 인생이 바뀌어 버려요. 하늘궁은 좋은 곳이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부러워 죽겠어. 나는 나는 맨날 한 군데만 앉아 있는데 여러분들은 왕래를 하잖아? 그러면 산천을 보잖아? 그죠? 나는 볼 수가 없어. 1년 내내 여기만 있으니까. 하여튼 부럽습니다.

01:03
더 많은 땅이 있지만은 이런 평지에서 바위 암반에서 물이 나오고 있죠? 그래 거기는 또 12나무가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12그루가 서 있었어. 그게 전나무예요. 알죠? 그 낙엽송이 이 한 100여 년을 서 있는 거야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그죠? 그러면 본궁 지을 자리를 향해 쳐다보고 있죠? 그것이 오른쪽에 있단 말이야. 백궁천국을 우리가 본관을 지을 때 옆에 오른쪽에 있죠? 그리고 백궁석도 오른쪽에 있죠? 좌측에는 두면 안 돼. 우측에 그렇게 제자들이 와 있는 거야. 알겠죠? 좌측에 그 나무들이 있으면 하늘궁 터가 아니야. 12제자들이 우편에 앉아 있죠? 이런 말 들었죠?

01:59
하나님 우편에 가서 앉아 있다고. 성경에 보면 그런 게 있죠? 하나님 좌편에 앉아 있다고 그러더나? 아니죠? 우편에 있단 말이야 12제자. 알았죠? 당시 예수도 하늘에 올라가서 우편에 있다 그러죠? 그러니까 그 우편에 있는 거야. 좌측에는 있으면 안 됩니다. 왜 좌측에 있으면 안 될까? 여러분들이 그걸 알면 저 하늘궁 안 오겠지. 하여튼 우편에 있는 것은 그런 성경에는 그런 이유가 있죠? 그래서 참 우측에 12제자가 있고 거기에서 평지에서 내가 평지를 2m 높였어요.

02:49
잔디 까느라고 2m를 높였는데 2m를 낮추면 암반수가 나오는 바위가 지상에 있을까 지하에 있을까? 지상에 있는 바위야. 지상에 있는 바위인데 밑에를 흙을 돋아 가지고 푹 들어가게 했죠? 왜? 비를 안 맞게 그 위에 바위를 얹었습니다. 알았죠? 실제는 바깥에 있는 바위야. 산이 이렇게 생겼을 거 아니야? 그러니까 박혀 있죠? 근데 여기부터 이렇게 수평을 했어. 평지 만들었죠? 그러니까 평지에 암반에서 물이 터져 나온 거야. 그리고 12제자 바로 다리 밑에서 나왔죠? 그러니까 그거는 예정돼 있는 거야. 내가 거기 가 가지고 날씨가 가물어서 하늘궁 개천이 바짝 말랐어.

03:40
그래서 내가 요럴 때 좀 광천수가 좀 쏟아져라 그랬으면 좋겠다 해가 돌멩이가 날아가고 터졌죠? 그거 우리가 뚫은 걸까? 누가 물도 안 나오는 암반을 뚫어요? 그래 안 그래? 암반을 뚫어 들어가려면 어마어마하게 앞에 넓게 뚫어야 들어가지 1m도 못 들어가. 그러죠? 근데 그 좁은 구멍으로 그냥 바위가 튕겨나가면서 압이 나오는데 수도 안 나오다가 나올 때 막 펄끙 소리 나죠? 기관총 소리 나면서 물이 올라온 거야. 근데 그 구멍이 그 암반에 어떻게 뚫어졌는지는 아무도 몰라. 알겠죠?

04:26
근데 절에 같은 데 가면은 약수물을 담아 가지고 통에 담아 가지고 수도 모터로 해서 틀면 나오게끔 바위에 구멍을 뚫어서 나오게 있는 게 있지.
그래 이렇게 졸졸 흐르게 해 놨죠? 그거는 통에 받아 가도 그냥 약수물이야. 절에 고인 물. 맞아 맞아. 그게 마치 바위로 나온 것처럼 위장해 놓은 거 있지? 그런 거 있잖아? 뭐 부처님 이렇게 몸속을 통해서 나오게도 해 놓고 그거는 약수물을 가둬 가지고 나오게 하는 거야. 이 광천수는 그런 물인가? 이 광천수는 24시간 그냥 무조건 뿜어서 올라와. 그 나오는 속도가 세다가 약하다가 세다가 약하다가 리듬이 있어요.

05:14
근데 수돗물이 그런 리듬이 있나? 그냥 약수물은 그냥 줄줄 흘러 나와. 이거는 파바박 팍 파바박 팍 이렇게 리듬이 있죠? 그게 달의 인력과 지구의 중력이 움직이면서 물이 올라오는 거야. 바닷물이 이렇게 움직이죠? 파도가 그게 중력 때문이야. 달의 인력과 지구 중력이 움직이는 거예요. 그게 우리 심장 맥박 뛰는 거하고 비슷해. 물 나오는 거 보면 세게 나오다가 적게 나와 세게 나오다 이런 식으로 그게 광천수야. 진짜 물입니다. 알겠죠? 그래서 그 광천수를 여러분들이 먹었다 그러면 그거는 어마어마한 변화가 와. 유전자가 바뀌고 DNA가 바뀌어요. 알았죠?

06:07
자 오늘 뭐 강의가 있으니까 특별한 강의는 지금 할 수가 없고 질문 하나만 우리 젊은이들의 눈으로 보는 세상은 뭔가 우리가 자꾸 들어봐야 돼. 우리들의 눈으로 보는 세상은 항상 여러분들은 망원경으로 봐야 돼. 자기 부인 얼굴에 현미경 들이대고 보면은 되겠나? 주름밖에 안 보이겠죠? 부인이나 남편 얼굴은 망원경으로 봐야 돼. 그저 보이면 망원경을 보면 이뻐 보여 안 이뻐 보여? 알겠죠? 그래서 우리가 안방에는 창문을 안 만드는 게 원칙이야. 부부가 합방하는 안방에 창문이 있나? 우리 시골집 창문 있나 안방에? 절대 창문이 없어요.

06:59
왜 그러냐? 이쁘게 보이라고. 알겠죠? 빛이 마루로 들어와 가지고 안방 미다지 문 쪽으로 투과되면서 그 미다지 문을 간접적으로 통과해서 안방에 약간 비춰. 아주 조명이 약하지? 그렇죠? 그러면은 사람의 얼굴이 하얗게 보여. 저 밀가루 바른 것처럼. 알겠지? 달빛이 간접으로 비친다 이 말이야. 그럼 주름은 하나도 안 보여. 알았죠? 농사 짓는 사람이 얼마나 자세히 보면 얼굴이 험해요. 그런데 달빛에 보면 천사처럼 보이는 거야. 그래서 창문이 없죠? 그게 우리 선조들이 지혜로운 거야. 알겠죠? 지혜 하니까 아무것도 아닌 것 같죠? 지혜가 뭐냐?

07:51
동네 금은방이 맨날 털려. 금은방이 한 10개 있는데. 그런데 한 집만 피해를 안 보네. 왜 그럴까? 그게 지혜야. 아무리 세콤장치 해 놔도 다 가져가. 근데 한 집은 절대 안 털리네. 사람이 없는데도. 똑같은 가게야. 점포가 똑같이 붙어 있을 거 아니야? 근데 한 집에 왜 피해가 없을까? 그게 지혜란 말이야. 지혜 있는 자는 자기 집은 절대 피해를 안 보게 할 수가 있어. 왜 그럴까? 왜 다른 보석방은 막 털어가는데 그 집은 경찰서에서 왜 저 집은 한번도 저 집이 혹시 그 강도의 우두머리 아닌가? 그 털어가는 사람의 집안 이리 생각할 수 있지? 근데 그 사람이 왜 안 털릴까?

08:38
지혜 때문이야. 가격표를 거꾸로 붙여 놔. 좋은 거는 전부 이미테이션이라고 해 놔. 만 원짜리라고. 만 원짜리 가격 표시를 붙여 놓고 가짜를 진짜는 전부 가짜로 해 놓고. 가짜를 전부 진짜 비싼 걸로 해 놓는 거야. 그러니까 이미테이션으로 싹 쓸어가 버려. 진짜를 안 가져가. 그 도둑을 당하는 일이 없어요. 우리 인생이 그렇단 말이야. 여러분들은 가짜를 진짜인 줄 알고 가지고 그 모방해서 달아나는 사람과 똑같아. 알았죠? 진짜는 가짜 상표를 붙여 놓는 거야. 진짜 행복은 단칸방에서 마누라하고 땟거리 걱정하며 사는 그게 행복이야.

09:28
그걸 벗어나서 벌써 아파트 평수가 50평 이러면 이거는 가짜 상표에 미쳐 가지고 가짜 이미테이션을 들고 달아나는 강도하고 비슷해. 그거 모아 봐야 나중에 다 쓰레기야. 맞아 맞아. 하늘궁 가서 백궁 가는 게 그게 진짜란 말이야. 알았죠? 그래 그 사람은 진짜 보석은 가짜가 붙어 있는 거야. 하늘에서도 그렇게 합니다. 진짜 보석은 값어치가 없어 보여. 길거리에 앉아서 나물 파는 할머니가 수세미 파는 할머니가 있었어. 며칠 전에 내가 가다가 그 할머니가 내 보고 내가 요 볼일 보러 가는데 얼마 전이지 편의점에 김밥 사러 그때 내 가서 먹었지.

10:19
근데 할머니가 길에 전철역에 앉아 가지고 그 뭐야 그 수세미 팔고 있어. 10개 정도 가지고 있더라고 수세미를. 뜨개질한 수세미 있잖아? 내 보고 그 예쁘게 생겼어 수세미가. 할머니가 직접 뜬 거야. 수세미를 떴는데 엉성해. 그게 이제 이 설거지하는 거 있잖아? 그 10개를 딱 앞에다가 이 종이를 깔고 신문지 깔고 펴놓고 내 보고 하나만 사 주세요 이래. 그럼 내가 그걸 안 사겠나? 못 지나가요 이거는. 그게 가짜 상표 붙여 놓은 거야. 그게 진짜 그 할머니가 금덩어리야. 알았지? 그러니까 내가 5만 원짜리를 주고 수세미 하나만 빼앗아 받아가 오는데 수제비 오만 원치를 줄려니까 그거 다 내가 가져와야 돼.

11:10
아이고 놔두고 하나만 주세요. 그 하나만 가지고 도망을 냅다 와 버렸어. 그래 가지고 그 할머니가 아니 수세미를 사 놓고 왜 안 가져가네? 하나만 주면 된다고 하니까 그걸 펄펄 뛰고 다 주려고. 그거 계산 딱 해서 다 주려고. 그거 내가 가져오면 되겠어? 그래서 내가 5만 원 주고 그냥 한 개만 가지고 달아나 버렸어. 알겠죠? 이게 우리가 진짜를 보는 것이 그런 게 진짜 할머니야. 그게 속이지 않고 할머니가 그거 지가 손 뜨고 자기가 손 떠서 와서 파는 거야. 근데 내한테 그렇게 저렇게 아저씨 이거 하나만 사 주세요 이런데 얼마나 내가 가슴이 아프겠어?

11:56
그렇다고 돈 주면 자존심 건드려. 그래 안 그래? 그래서 내가 잔돈이 없어요. 이거 하나 좀 주세요. 그래서 딱 주니까 수세미를 몽땅 싸는 거야. 그러면 그거 되겠나? 요거야 요거. 할머니가 이거 뜬 건가 봐. 근데 이게 이게 10개 정도가 앞에 놓여 있어 신문지 위에. 요만하게 뜬 거야. 아 그래 요거 하나만 들고 도망을 왔다니까 내가.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우리는 진짜 보석은 가치가 없는 거야. 저게 보석이야. 이제 이해 가죠? 그 할머니가 뜨개질해서 가지고 있는 거 그거 하나 팔아달라고 앉아 있는 그 할머니가 다이아몬드야. 무슨 말인지 알아요?

12:53
그러니까 여러분은 내 말만 들으면 강도 안 당하겠지? 진짜 보석은 놔두고 그 가짜 보석을 진짜 비싼 거라고 여러분이 사 간다 이 말이야. 알았죠? 오케이. 시간이 없대. 뭐 이런 이 말도 길게 못하는데. 질문.

13:15
아까 하늘궁 본관터 근처에 나무가 우편에 있다고 하셨는데 풍수적으로 뭔가 좌측과 우측에 좀 차이가 있는 것

13:24
우측은 여자가 있는 곳이야. 좌측은 남자가 있는 곳이고 그래서 임금이 가장 임금 다음으로 서열이 높은 게 좌의정이야. 영의정 좌의정 알았지? 우의정은 좌의정 밑이야. 그러니까 자 제자는 제자일 뿐이야. 맞아 맞아. 제자는 우편에 있어야 돼. 제자가 좌편에 있으면 안 되는 거야. 좌의정은 임금을 컨트롤하는 사람들이야. 좌의정은 영향력이 커. 임금 보고 이래야 됩니다 그러면 임금이 거절을 못해요. 근데 우의정이 임금님 이래야 됩니다 그거 안 들어 임금이. 이제 무슨 말인지 알지?

14:07
좌의정은 신하는 신하인데 임금보다 고참들이 실력이 있는 사람들이고 우의정은 우측에 있는 자들은 이 공신들이야. 자기하고 전쟁할 때 같이 싸워서 정권 잡은 애들 뭐 이런 것들이 우의정 이런 것들이 뽑혀온 것들. 좌의정은 그래도 무학대사가 이성계의 좌의정이나 마찬가지야. 말하자면 무슨 말인지 알지? 사부님이나 마찬가지지. 그러니까 제자는 좌측에 있으면 안 돼. 우측에 있어야지.
그래서 우측은 마누라야 우백호. 딸이야 딸. 그러니까 우리 중앙청 경복궁에 보면 좌청룡이 약해요. 안 보이지? 우백호는 인왕산 무악산 막 와우산 이렇게 붙어 있어. 길어요.

14:58
내가 있었던 모악산도 있고 이렇게 긴 우백호가 있다는 것. 최 씨나 김 씨나 이런 처가가 왕권을 좌지우지한다는 소리야. 인왕산, 무학산, 무악산 거기 와우산 이런 것들이 전부 우측에 있잖아? 그러면 처가가 득세를 해 버려. 그래서 조선왕조가 전부 본가 처가들이 득세를 했단 말이야. 알겠지? 그럼 좌청룡은 서울대학교 자리에 있는 그 무슨 산인지 알아? 관악산이 아니지. 그거 서울대학 말고 옛날 동숭동 서울대학. 낙산이라고 있어 낙산. 얼마나 산이 작아? 그게 무슨 동이야? 창신동이야. 창신동 뒷산 동대문에 붙어 있는 산 있잖아? 그게 낙산이야 낙산. 그게 좌청룡이란 말이야. 무슨 힘이 있겠노? 삼청공원 그게 좌청룡이야. 성북동 성터 있잖아? 그게 낙산에 가서 끝나거든. 그 좌청룡이 너무 빈약해요.

16:08
그러니까 아들들이 힘을 못 쓰고 전부 왕은 힘을 못 쓰고 처갓집이 득세를 한 거야. 그렇죠? 근데 하늘궁은 가만히 보래. 좌우가 똑같아. 똑같이 나가지? 기가 막힌 곳이야. 그래도 제자는 우측에 가 있어. 좌측에 가면 안 돼. 알겠죠? 그래서 이렇게 자연도 그 풍수가 고스란히 조선 역사를 말해 줘 버려. 그렇잖아? 개성의 송악산이 어떻게 생겼길래 고려가 500년밖에 못 간다는 거 딱 나와 있는 거야. 알았지? 그 고구려의 동명성 그 성이 어떻게 생겼길래 고 연도가 딱 정해져 있는 거야.

16:55
그러면 고려로 넘어가고. 고려가 탁 망하면 개성에서 있지 않고 한양에 와 가지고 또 처갓들 집에 끌려다니다가 왕조가 500년 만에도 끝난다 이 말이야. 그러니까 500년 여기 500년 그리 정해져 있다. 그다음에는 3김씨가 나와. 북한의 김일성 여기는 3김씨. 네 사람의 김 씨가 여기를 또 지배하는 시대가 오는 거야. 알겠지? 그게 풍수의 영향이 고스란히 묻어 있어. 알았죠? 시간 없습니다.

17:33
뭐라고요? 나는 통일장이야. 근데 여러분은 뭐지? 귀신을 못 쫓아내잖아? 그래서 여러분은 불통장이야. 거짓말이 아니에요. 모든 인간은 불통장이고 신인만 뭐야? 통일장이에요. 그럼 통일장은 귀신도 그냥 즉시 알아봐. 즉시 나가 물러나. 이유를 달지 않아. 이 사람이 내 원수라 붙어 있는데 나 못 가겠어요 이러지 않아. 나가. 그러면 그냥 나가는 거야 일단. 알았죠? 그러니까 신인은 통일장 지구인들은 불통장.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궁합이 다 나빠요. 서로 서로 잘 안 맞잖아? 나는 모든 물질과 인간과 곤충과 궁합이 100점이죠?

18:21
나는 통일장이야. 근데 여러분들은 뭐라고요? 단지불해. 도저히 여러분들은 알 수가 없다. 그걸 다른 말로 하면 언어도단. 도저히 말이나 글이나 경전이나 어느 곳으로도 여러분 다 막혀 버려. 언어도단 끊어져 버려. 여러분의 경지야. 그 언어도단을 우리는 불통장이라고 그래. 신인은 어디야? 통일장 정반대예요. 그러니까 우리 숭산 수님도 맨날 오직 모를 뿐 인간이 알아봐야 뭘 알겠어? 이거야. 맞죠? 내가 여기서 미국에 있는 사람들한테 에너지를 팍 넣으면 다 들어가죠? 그런데 그걸 여러분이 알 수가 있나? 여러분 불통이야. 그거 알 수가 없어요.

19:10
근데 신인은 앉아서 넣었다 뺐다. 제자리에서 다 해 버려. 확인 맞죠? 가짜 아니죠? 이게 통일장이고 여러분은 불통장이라 이 말이야 인간들은. 그래서 이미 통일장이 이 세상에 왔는데 아직 못 알아본다. 귀한 것은 원래 잘 모르는 거여. 알았죠? 내가 아까 여러분한테 보여준 그 수세미가 귀한 거야. 알았죠? 다이아 반지가 흔한 거야. 알았죠? 수세미는 왜 귀하냐? 씻어 주고 깨끗하게 해 주고 박테리아 내보내고 곰팡이 내보내 주잖아? 귀해 안 귀해요? 근데 다이아몬드가 뭐 해 주는 게 있나? 없어. 설거지도 안 해 주고 다이아몬드는 수세미로 썼다간 기스 다 나가 버려. 알았죠? 진짜 귀한 겁니다.

20:04
오늘 온 분들 전부 천하 명당에 왔으니까 또 불로수 먹고 광천수 먹고 여러분들은 오늘 잘 왔습니다. 그런데 거기다가 또 뭘 하나 붙여 주죠? 레벨 5무 올라가라. 엄청난 레벨입니다. 오늘 예물 올린 분 레벨 5무 올라가라. 오늘 신규 모셔온 분 레벨 10무 올라가라. 오늘 정회원 가입하고 정회원 소개한 사람들 전부 레벨 10무 올라가라. 정회원 10명 소개한 사람은 100무가 올라가는 거야. 이 두 사람 한 사람은 20무가 올라가는 거고. 오늘 정회원비 증액한 분 레벨 10무 올라가라. 오늘 축복 백궁명패 건축헌금 한 사람들 레벨 10무 올라가라. 오늘 무료급식 후원한 분 레벨 5무 올라가라. 오늘 잡초 뽑은 분 레벨 5무 올라가라. 오늘 난화분 꽃바구니 올린 분 레벨 5무 올라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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