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토요강연 1448회 '관상(覌賞), 관상(覌相), 관상(覌象)과 통일장(統一場)!' 2024.07.13
(93분 02초)
00:07
찌는 듯한 무더위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하늘궁에 오신 여러분, 그리고 토요강연을 애청해 주시는 국내외 시청자 여러분 신인님의 은총 속에 희망과 기쁨이 가득한 7월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세월이 아름다운 것은 신의 성품인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통일장인 불로유에 이어서 광천 불루수를 주신 신인님은 진정한 박애주의자로 우리에게 무한한 사랑을 주십니다. 오늘도 시공을 초월해서 과거 현재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하시는 전능하신 허경영 신인님을 모셔서 1448회 토요강연을 시작하겠습니다.
01:47
자꾸 자꾸 부르면 더워져요. 허경영 부르면 에너지가 올라가니까 더울 때는 더 더워. 불러도 불러도 대답 안 하죠? 가만히 앉아 있죠? 어떻게 그렇게 많이 불러 가지고 이제는 들리지가 않아. 우리는 이렇게 날씨가 더운데도 지금 현재 양복 입고 앉아 있으면 좀 덥거든. 근데 여러분들이 이렇게 많이 와 가지고 이렇게 더운데도 찾아온 사람들은 아주 복이 터졌죠? 오늘 강의 들으러 온 사람들은 레벨 10무가 전부 올라가라. 아주 우리 하늘궁에 와서 이제 여러분들이 맨날 이제 몸에 모든 것이 이제 하늘궁에 있는 땅속에서 백궁에서 보내주는 광천수 있죠? 그걸 자꾸 먹어서 바꿔 버려야 돼. 그러면 이제 이 하늘궁 이 본궁에 전기가 몸에 들어가죠?
03:12
그러면 그게 모든 세포에 있던 것이 다 바뀌어 버려. 그러면 그 전기로 몸이 가벼워져. 좋겠죠? 여기 땅에서 나오는 물을 먹는 게 좋아. 그래서 이제 외지인들이 너무 많이 와 가지고 와 가지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막 시동을 걸어 놔. 에어컨이 물 뜨러 간 사이에도 차 시동을 안 꺼. 왜냐하면 물 뜨러 오면 차가 더우니까 시동을 안 끄니까 냄새가 나. 그러면 공기 나빠지죠? 그러니까 좀 꺼야 돼. 물 뜨는 사이라도 꺼야지 막 시동을 걸어 놓고 물 뜨러 가. 그 누가 몰고 달아나 버리면 어떡하려고 그래? 알았죠? 그 왜 그러냐면 물 뜨고 와서 다시 에어컨 걸면 또 덥거든. 그러니까 시동을 안 끄고 가더라고. 그러면 그거 물 들어가면 그냥 기름내 나잖아? 알겠죠? 하늘궁은 청정지역입니다. 누구든지 시동을 좀 끄고 가요 덥더라도.
04:13
지금 실내 온도가 우리 인체에 제일 좋은 온도가 몇 도야? 26도. 그리고 겨울에는 20도. 근데 여름에 20도를 하고 겨울에 26도로 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야. 겨울과 여름이 바뀌어 있어. 잘못된 거 아니야? 그죠? 여름은 26도 이하로 내려가면 몸에 나빠. 알았죠? 겨울에는 20도 이하로 내려가면 몸에 나빠요. 겨울은 20도 여름은 26도 이런데 부자들은 어떻게 하냐면 여름에 20도 겨울에 26도. 그러면 에너지가 많이 나가지? 그리고 부자들이 그렇게 하면 환경이 좋아지나? 안 되죠? 있는 사람들은 여름에는 20도 겨울에는 26도. 그러니까 있는 사람들이요. 여름에 어디 가잖아? 여러분이 여름에 어디 갈 때는 겉옷을 하나 챙겨가야 돼. 핸드백에.
05:24
왜? 호텔 커피숍 같은 데 가면 막 몸이 이게 몸이 얼어 얼어. 그러니까 여름인데 아주 아무것도 안 입고 얇게 해가 갔다가는 감기 걸려요. 그러니까 전부 다 겉옷을 입어. 안에 실내용 옷이 있어요. 그러면 되겠나? 너무 20도로 해 놓으니까 사람이 들어가면 덜덜 떨려. 오래 있다 보면 이게 냉방병에 걸리는 거야. 알았죠? 그럼 여러분들은 계절도 반대로 하고 앉아 있어. 건강하려면 몇 도? 여름에 26도 지금 몇 도야? 지금 나 저기 몇 도 돼 있어요? 28도면 2도만 내려가면 되죠? 그러니까 아주 좋은 온도야. 그러죠? 2도만 더 내려가게 돼 있어 좀 있으면. 여러분 이게 25도였는데 여러분이 많이 들어오니까 여러분이 온도를 높여준 거야. 맞죠?
06:24
그럼 좀 앉아 있으면 온도가 서서히 내려가. 그래서 26도가 될 거야. 그래서 우리는 그렇게 하면 지구가 우리의 자식이나 우리의 손자들은 나중에 살기가 어려워. 지금 여러분은 지금 무사히 100살까지 살 수 있지만 여러분의 어린애들이 앞으로 100년 후에 우리 손자들 자식들이 제대로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물 난리 한번 났다 하면 오백명이 죽어. 또 뭐 한번 뭐 무슨 눈이 왔다 하면 뭐 지진이 났다 하면 이게 지금의 환경 재난의 천 배. 그걸 각오해야 돼 우리 손자들은. 거짓말을 하는 거 아니에요. 이게 갈수록 환경재난이 온도 때문에 이게 심해지는 거야. 그 생각해야 됩니다.
07:12
그래서 내가 아이고 온도를 높이다 온도를 너무 차게 하면 아이고 내 손자 나중에 죽이겠구나. 맞아 맞아. 이게 온도를 높이면 여름에 온도를 너무 낮추면 결국 나중에 내 손자들이 이 에어컨에서 이런 거 많이 작동하면 프레온 가스 올라가는 거 알죠? 이렇게 온도 내리면 에너지가 너무 많이 들어가니까 발전소가 그만큼 여러 군데 이 환경이 나빠지죠? 그러니까 그걸 안 지켜도 좋은데 안 지키면 그 사람의 손자들은 숨을 못 써서 나중에 죽어. 그렇게 되겠죠? 그거 생각해야 돼. 그래서 후손을 봐서 좀 참아야 됩니다 더워도. 우리가 자타일심 불교에서는 자타일심성불도 그러잖아? 나와 내가 한마음이 돼야 부처가 된다 이러잖아?
08:06
그러니까 이거는 어려운 사람 내 후손들 이것도 마음이 하나가 돼야지. 걔들은 뭐 고생해도 된다 이러면 되나? 알겠죠? 그래서 우리는 전부 나와 다른 사람이 스스로 자타가 한마음이 돼야 된다.
자타일심을 하면은 안 되는 일이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아버지가 지금은 저기 가서 자식하고 강변에 가서 놀지만은 앞으로 100년 후에 우리의 손자들이 자식하고 강변에 가서 놀 수 있을까? 심각한 기후 이변이 오고 개들은 이상한 환경을 겪어야 돼. 그래서 걔들 쳐다보면 불쌍해.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뭐 해 줘야 돼? 우리가 좀 참아 줘야 되는 거야.
08:50
더워도 참고 추워도 참고 왜? 걔들 위해서. 좀 우리가 아껴 쓰자 이 말이야. 그죠? 그러면 걔들이 사는데 그나마 좀 조상 덕으로 좀 살 수가 있단 말이야. 알겠죠? 그래서 우리는 항상 남 생각을 해야 된다. 그래서 우리는 반대로 사는 삶을 우리가 살고 있다는 걸 명심하세요. 잘 봐. 신인 같은 사람은 어떻게든 없애려고 그래. 어떻게든 괴롭히려고 그래. 그래 안 그래요? 그리고 나쁜 사람은 자꾸 세울려고 그래. 싸움 좋아하는 사람은. 뭐 남 비방하고 싸우면서 뭐 어디에 출마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은 막 세울려고 그러고. 어머 나는 뭐 저 사람도 칭찬 저 사람도 칭찬 내가 그랬죠?
09:44
내 대통령 선거 때 상대 후보 흉본 거 있나? 한 번도 없어. 내 공약만 떠들지. 지금 뭐 당 대표들 뽑는다면 이거 서로 욕을 하네 서로. 여당이고 야당이고 할 것 없이 서로 욕하면 됩니까? 왜 상대 후보를 욕해? 내가 잘하겠다 그러면 되지. 맞아 맞아요. 내가 당 대표 돼서 우리 국민의 뭐 무슨 무슨 당 뭐 무슨 우리 저 더불어 무슨 당 내가 잘 하겠다 이러면 되지. 그거 왜 나온 자기 동지를 그렇게 흉을 봐? 알겠죠? 그거는 우리 정정당당하지가 않죠? 그래서 아 뭐 옛날에 뭘 했다 뭐 옛날에 뭐 뭐 뭐 나쁜 짓 안 한 사람이 별로 있겠어? 자꾸 그런 거 따지면 안 됩니다. 앞으로 잘하면 되는 거예요.
10:34
그러니까 우리는 남의 눈에 있는 티끌 그거는 내 눈에 대들보를 안 보고 남의 눈에 티끌 찾는 사람 많죠? 우리가 진주만도 못 해. 진주는 보석 중에 보석 중에 우리가 고난이 영광이라고 그랬죠? 젊어서 돈 주고 사야 된다고 그랬죠? 그 고난을 진주한테다가 불순물을 쇳덩어리를 탁 넣어 주면 진주가 그 부드러운 피부가 조개가 그걸 견뎌내기 어렵지? 그러니까 아예 보석을 만들어 버려. 그게 진주죠. 자기한테 들어온 그 불순물을 보석으로 싸 가지고 몸에 지장이 없도록 할키지 않게 만들어 안 만들어? 진주 보석이 돼 버리지?
11:22
그러니까 내가 암이 걸렸다 그러면 암을 둘러싸서 보석을 만들어버리는 거야. 그럼 암세포가 꼼짝할 수 있나? 그런데 뭐 암을 이놈의 새끼 나는 왜 암이 걸려? 니는 안 걸렸는데 막 이러면서 이러면 암세포가 너 맛 좀 봐라 그리고 온몸으로 퍼져 버려. 근데 암세포를 사랑해 봐. 그래 이왕 걸린 거 자 고맙다. 앞으로 내 몸 조심하려고 왔지? 그래 나하고 같이 같이 살다가 같이 죽자. 그리고 암세포를 살살 끌어안아 진주가 돼 버리겠지? 그럼 암세포도 눈치가 빨라요. 어머 이 사람 사람이 괜찮아. 이 사람은 나를 죽이느라고 가서 막 항암을 하라고 안 그러고 그냥 야 같이 살자 나도 죽을 거 니도 언젠가 내 죽으면 죽을 거 아니냐? 그러니까 같이 있자 이래 가지고 조개는 그 불순물 암세포를 보석을 만들어 내잖아?
12:13
그 모든 보석은 광산에서 나오는데 진주만 인간이 손으로 만들어요. 맞아 맞아. 상처를 줬는데 진주는 은혜를 갚아. 진주 조개 만드는 사람이 진주 조개 까 가지고 입에다 그냥 강제로 쇳덩어리를 집어넣으면 아 그놈을 지가 보석을 만들어서 주인한테 부자를 만들어 주네. 그래 안 그래? 여러분은 남이 뭐 조금만 흉보고 이러면 막 그냥 욕을 하고 이러는데 진주는 어떻게 해? 자기 입을 강제로 벌려 가지고 이런 날카로운 걸 집어넣어 줬는데 그걸 보석을 만들어서 주인을 부자 만들어 줘.
아 그래 안 그래요? 진주만도 못해 사람들이. 알았죠? 진주와 같은 보석 같은 마음을 가지면 암이 왔든 뭐가 왔든 어서 오십시오. 그래 안 그래? 진주로 똘똘 뭉쳐 버려. 그러면 암세포가 그 자리에서 그냥 사라져버리는 거야.
13:11
그럼 알겠죠? 그 원리를 알겠죠? 어 근데 뭐 암을 갖다가 왜 저 사람은 안 걸리는데 내 만 걸리냐 뭐 어 내 혼자 뭐 황천길 가라는 거냐 뭐 이래 싸면 되나? 안 됩니다. 그러면 그게 우리 마음에 게 세포한테 전달이 돼. 그래가 세포가 암세포가 그걸 딱 듣고 요 맛 좀 봐라. 이거 딴 데로 전이하자. 이래가 막 전이를 해 버려. 성질 더러운 사람은 그렇게 전이해요. 근데 암이 걸렸는데도 90까지 사는 조용한 사람들이 있어. 죽고 나서 나중에 보니까 몸에 암이 막 다 퍼져 있는 거야. 암하고 같이 사셨는데 증세가 없었어. 그런 노인들이 있어요. 그 마음이 고아서 그래. 알았죠? 96세인데도 무슨 암 말기인데도 멀쩡해.
14:02
그거 왜 그럴까? 마음이 암세포를 둘러싸 가지고 보석을 만들어 버렸어. 알겠죠? 그래서 우리는 실제 우리 마음은 실제 우리 마음은 심무득실이라.
心無得失
우리 마음은 얻는 것도 없고 잃는 것도 없어. 원래가 그래. 우리 마음은 순수성을 가지고 있어. 그래 안 그래? 마음은 원래 얻는 것도 없고 잃는 것도 없는데 맨날 계산을 하고 앉아 있는 거야 계산을. 그래가 스트레스를 받아가 암이 걸리는 거야.
그렇겠어 안 그렇겠? 신무득실이라. 이게 원칙이에요. 우리는요. 어디 가서 마음을 마음으로 욕심 내봤자 얻는 거 없어요. 독만 생기지. 그죠? 그 마음은 그냥 자연스럽게 신인이 그 마음 두는 법을 가르쳐주잖아 심법을.
心無得失
心法
내가 말해주는 이 심법을 그냥 고스란히 그대로 하면 되는 거야. 알았죠?
15:20
마음은 절대로 뭘 얻으려고 하지 마. 뭘 잃어버리려고 하지 마. 알았죠? 얻고 잃고가 그래서 대승에서는 득실 유무가 같죠?
得失 有無 同一
득실 유무가 동일이야 동일. 알죠? 득과 실이 같고 유와 무가 같아. 생과 사가 같고 애와 원이 같아. 사랑과 미움이 애증이 같단 말이야. 아니 사랑하는 거나 사랑하는 거나 미워하는 거 있죠? 이게 같아.
愛憎
이거는 미워할 증이고 이거는 사랑할 애죠. 그런데 진짜 뵈기 싫으면요. 미운 마음이 없어요. 무관심해져 버려요. 미운 마음이 있다는 건 애정이 있는 거야. 그래서 이걸 애증이라고 그래. 우리가 미워한다는 건 애와 증이 있는 거야. 애증의 세월이야 우리 세월은. 사랑과 미움의 세월이란 말이야.
16:28
그래 애증의 세월에서 정이 들었다가 미운 정이 들었다가 고운 정이 들었다가 왔다 갔다 시계추 같이 요게 하루에 왔다 갔다 한단 말이야. 이 애증을 왔다리 갔다리 이게 인생이야. 맞아 맞아. 그런데 완전히 미운 사람하고는 이걸 안 하고 싶은 거야. 그럼 무관심이 돼 버려 관심. 전혀 그 사람한테는 미운 정도 없어요. 야 저 사람 나한테 필요 없다. 내가 불필요한 존재가 돼 버리는 거야. 그죠? 그럴 때는 미운 마음을 주는 것도 아까워. 어 그 관심을 가져으니까 밉지. 그래 관심 자체가 아까운 거야. 그렇잖아요? 그렇게 되면 그 인간이 그 어떻게 돼? 인연이 끝난 상태 인연이 완전히 끝난 상태예요.
17:20
그래서 오늘 강의를 해야지 뭐 자꾸 이런 말만 하고 있으면 제목 안 썼나? 어 아니 오늘 강의를 해야지 자꾸 이런 말만 강의보다 더 재밌지? 나는 강의보다 이런 게 더 재밌어요. 그러니까 실제는 우리 마음은 이 마음 자체가 이게 마음의 상태가 가장 잘 돼 있는 걸 정이라고 그래.
定無
마음이 고정돼 있다 이 말이야 이제. 마음이 왔다리 갔다리를 안 하고 딱 안정된 거. 그래서 우리는 정 팔정도의 불교에서 팔정도의 정견 정어 정멍 정업 정어 이렇게 쭉 나올 때 정진 정정진이 있지?
正定
그러니까 이 앞에 바를 정자가 붙어요. 알겠죠?
정정진이 있어 그러면 이 정이 최고의 마음의 단계야. 정진.
定進
그러니까 정진이라는 건 요 정 자를 씁니다. 정진. 알겠죠?
18:42
정진한다. 참선을 말해 참선. 그러면 이렇게 마음을 똑바로 해서 정진 하면 뭐가 돼 버려? 정심이 돼.
靜心
마음이 고요할 고요할 정 자. 고요해져 버려요. 고요해서 그걸 명상이라 그래. 알겠죠?
冥想
명상 그러니까 이 명상을 이렇게 하면은 이게 정진이라 그래. 이걸 계속하는 걸. 그러죠? 그러면 이게 정무 정무.
定無
정무라고 내가 써 놨죠? 정진도 정도 없어져 버려. 응 정이 어디로 없어질까? 이런 상태가 실제는 출입이 없는 거야.
定無出入
무슨 말이냐면 정무에 들어갈 일도 없고 나갈 일도 없어. 그냥 가만히 있는 마음 자체가 정이 돼 있으니까 뭐 정무에 들어간다는 건 참선을 시작한다 소리야.
19:55
참선을 시작하고 끝내고 없어. 평소 신인의 마음은 정무출입이지? 출입이 없다매. 나가는 거나 들어가는 게 없어. 득과 실이 없어. 유와 무가 없는 상태가 우리 마음이야. 그런데 우리는 그걸 착각을 해 가지고 자꾸 뭐 있는 쪽으로 없는 쪽으로 싸우죠? 그러니까 남의 티끌을 자꾸 보는 거야. 저 사람은 뭐 내보다 못하니 뭐 이거 하면 안 돼요.
내가 잘하겠습니다. 난 결혼하면 1억 주겠습니다.
애 낳으면 5천만 원 주겠습니다. 이러면 되는 거지. 저놈은 뭐 같고 즈그 할아버지가 뭘 했고 뭐 이따위 소리 하고 절대 그러면 안 돼. 여러분은 본받으면 안 됩니다.
20:39
그럼 우리 죄 짓는 거 주둥아리로 짓는 죄 네 가지 10가지 열 가지 죄 중에 망어 기어 양설 악구죠? 망어 기어 양설 악구 이게 뭐야? 한 입으로 두 마디 하는 거 양설. 악구 남을 그냥 비난하는 거 악구. 이게 전부 업장을 짓는 거야. 이 신구의 3업 중에 몸과 마음과 주둥아리 신구의. 의가 주둥아리입니다 저저 입이 구가 주둥아리입니다. 내가 자꾸 입을 주둥아리라고 그러는 거야. 나쁘게 얘기할 때는. 재밌죠? 신구의 마음으로 짓는 죄 이거. 그다음에 몸으로 짓는 죄. 그다음에 요게 왜 눈은 안 짓고 입이 대표하는 거야. 그래서 이 우리의 6근 중에서 제일 낮은 게 밑에 있는 게 입이야. 요게 문제야. 알았죠?
21:39
요 위에는 코는 죄를 별로 안 지어. 눈도 별로 죄를 안 지어요. 요놈이 죄를 많이 지어. 시어머니하고 눈싸움 해 봐야 별로. 펀치가 왔다 갔다 하는 게 안 보여. 여기 요것이 나오면 시어머니하고 사이가 점점. 알겠죠, 이 말펀치 알았죠? 지금 내가 여야 경선 이렇게 자기들 식구끼리도 말펀치를 하면 되겠나? 안 되죠? 그런데 그중에 상대를 칭찬해 줘도 이상하니까 자기 정책만 이야기해야 돼. 그게 영국 신사야. 나는 당대표가 되면 뭐를 하겠습니다. 우리 당원들은 다 훌륭합니다. 내 경쟁자도 다 훌륭하지만 나는 이렇게 하겠습니다. 이래야 되지.
22:37
내 대통령 나갔을 때 지금 당선자와 이재명 후보한테 칭찬 했어 안 했어? 칭찬했어 그 부인들도 칭찬하고 남들은 그 부인 헐뜯느라 정신이 없어요. 근데 나는 부인들 칭찬했죠? 근데 내 말이 다 맞을 거야 나중에. 나중에 보면 어머 왜 저 신인이 여당 대통령 후보도 칭찬하고 야당 대통령 후보도 칭찬했을까? 그거 나중에 알게 돼요. 알았죠? 그게 오늘 제목하고 비슷해요. 알았죠? 날이 더우니까 너무 딱딱한 거 안 하고 재미있는 걸 해야 돼. 뭐 여러분들은 하도 공부를 하버드 대학생보다 더 많이 해 가지고 내가 물으면 척척 인간이 만드는 보석이 뭐냐 그러면 진주 이렇게 여러분들은 아주 실력이 대단해. 알겠죠? 여러분들은 실력이 대단하기 때문에 뭐 굳이 그거 뭐 이야기할 필요가 없어. 묻기만 하면 답이 나와. 그런 학교가 있으면 선생은 재미가 있을 거야.
23:55
오늘 이 장을 씁니다.
統一場
통일장은 여러 가지가 있어요. 저 장을 쓸 때는 앞에 뭐가 쓰일까 이것도 여러분이 짐작을 해야 돼. 앞에 뭐를 쓸까요? 거기 끝에 가면 저기하고 맞아들어가요. 여기다가 뭘 써야 되나 관 자 다음에는 저 자를 써야지. 어느 자리를 써줄까? 요 자를 써주는 게 좋겠다.
覌賞 覌相 覌象과 統一場!
이거 상 주는 거 아니에요. 그다음에 또 무슨 상 자를 써야 될까? 관상과 관상과 관상과 통일장. 그러면 관상과 요 관상은 무슨 관상 보는 거죠?
나무 관상 보는 거라 내가 그랬죠? 요 관상은 얼굴 관상 보는 거죠? 요 관상은 뭐지? 하늘 바람 이 천체를 관찰하는 거죠? 그중에서도 특히 기후 그래서 여기다가 이게 이게 뭡니까?
26:15
관상대죠 관상대. 일기예보 일기예보하는 데죠?
覌賞樹 覌相家 覌象台
일기예보
관상대. 이거는 뭐야? 관상 관상가죠? 그죠? 관상가. 요거는 뭐죠? 관상수. 그죠? 이거는 관상 나무를 볼 때는 이런 관상을 봐야 돼. 요걸 이 대들보로 쓸 수 있나 없나? 관상을 보는 거야. 그죠? 이 나무를 보는 걸 관상을 본다고 그래. 이거는 사람 보는 거고 이거는 뭐 보는 거야? 기후를 보는 거야 기후. 기후는 눈에 안 보이는 것도 있어요. 그래 안 그래? 바람. 바람이 풍속 얼마 바다 너울이 얼마 칠 거다 이렇게 나오죠? 그럼 바다는 가만히 있는데 바람 때문에 파도가 움직이는 거야.
그런 게 있겠죠? 그래서 그 바람을 봐야 되는데 여러분은 바람을 볼 수가 없어.
27:31
아무리 쳐다봐도 나무가 날아가 부러져야 바람이 보이지. 그러잖아? 바람이 내 몸에 막 부딪혀야 바람이 보여. 그래 부딪혀도 바람이 없어. 눈으로 볼 수 확인할 수가 없어. 할 수 없죠? 그게 사람의 운이야. 이 바람이 온단 말이야. 바람이 오는데 바람을 못 보는 거야.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런 영화 봤죠? 그 영화 있죠? 관상이라는 영화 있었죠?
관상이라는 영화 얼마 전에 했지? 얼마나 됐나? 한 몇 년 됐나? 몇 년 됐어? 10년 됐나? 10년 전인가 했는데 나는 그 영화를 본 적이 없는데 그 관상이라는 영화의 맨 마지막 장면을 내가 알아. 그 뭐라고 했을까? 마지막에. 그 관상 조선시대 관상 최고 잘 보는 사람이 단종과 수양대군하고 원수가 수양대군을 좋아 안 하고 누구 편을 들었어요?
28:35
칼 장군 김종서. 김종서 수양이 관상대가 이 사람이 김종서 편을 들었죠?
김종서
단종
김종서 편을 들고 단종 편을 들었어. 맞아 맞아. 왜? 관상을 보니까 이 사람은 임금상이고 김종서는 재상상이네. 그러면 관상의 대가가 미래도 봐야 될 거 아니야? 미래도 미래도 봐야 되는데 아무리 관상을 봐도 김종서가 단종이 세조보다 낫거든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이 관상 대가가 공개적으로 이 사람이 관상이 왕이 되고 뭐 좋다 막 이래 떠들어 버린 거야. 그랬는데 어느 날 세조가 김종수를 죽여 버려 밤중에. 그래 안 그래요? 죽여 버리고 왕이 돼 버리네. 단종을 내쫓아 버리고 자기 모가지 따러 오는 거야.
29:27
그래서 이 사람이 죽어요. 이 관상 조선시대 관상 제일 잘 본 사람이야. 그러면 관상보다 위에 있는 게 뭐여? 관상보다 높은 세계가 무슨 세계가 있어? 응 이게 내가 그나마 그만큼 공부를 시켰는데도 콩나물 관상 위에 심상이 있어요. 심상. 그죠?
時節運
↙ ↓ ↘
心相 = 氣相 風相 運相
覌相
그럼 심상은 뭐여? 기상이거든. 그래 안 그래? 심상은 기상이고 이게 뭐여? 풍상이야. 그죠? 풍상. 바람의 모습을 봐야 돼. 이걸 다른 말로 운상이야. 그래 안 그래? 이걸 봐야 되는데 관상마 본 거야 관상만. 그러니까 이 사람이 실수를 한 거야. 관상은 잘 생겼는데 뭐가 안 맞아요? 시절운이 뭐어? 이거야 이거. 통상 운상 기상이라. 그래 안 그래? 시절운이.
30:57
아 지금 내가 막 당나라하고 싸우고 있는데 신라 군대가 도와주러 고구려로 막 오고 있다. 만약에 고려로 오고 있다. 이러면 신라가 오기 전에 그냥 우리가 저 버릴 수 있잖아? 근데 신라군이 오다가 홍수를 만나 가지고 한강을 못 건너네. 그러면 결국은 지는 거야 당나라한테. 그럴 수 있죠? 그러니까 시절이 여름이라서 그래. 저것들이 쳐들어올 때 여름에 쳐들어온 거야. 물이 많을 때. 그러면 지금 우리의 지방들이 막 군대가 이동이 어려운 거야. 강 때문에. 그러나 배 타고 배를 타고 건너다가 군인들이 막 뒤집어져서 죽고 막 이러거든. 그러니까 물난리 때문에 전쟁 때 물난리를 노리는 자도 있단 말이야. 그럴 수 있잖아?
31:41
그러니까 그 기상이 안 맞춰 주면 특히 일본이 저렇게 멀쩡한 거는 아시아를 다 중국이나 러시아가 아시아 다 먹었죠? 그죠? 그래 징키스칸이 아시아 다 먹었지? 우리나라까지 먹었죠? 이제 일본만 남겨 놨어. 도시락 값이야. 점심값으로 이제 남겨 놨어. 그래 제주도에다 말을 키워 가지고 인도로 쳐들어가 저 일본으로 쳐들어가려고 말을 엄청 키웠어요. 몽고말을 몽고말을 키워 가지고 그게 이제 군인을 키우는 거와 똑같아. 개들 말을 타고 빨리 이동 번개같이 이동하고 번개같이 쓰러뜨리고 번개같이 그 사람들은 귀신 잡기야. 어데 오래 머물지 않아. 팍 나타나서 팍 뛰고 팍팍 이동해야 되니 말이 있어야 되는 거야. 말이 필수야.
32:25
그래서 제주도에다가 저 몽고말을 갖다 놓고 키워 가지고 일본으로 이제 쳐들어가려고 말을 다 준비하고 사람은 한국 사람 데리고 쳐들어가려고 해가 배도 다 준비했죠? 그래가 말을 잔뜩 싣고 일본으로 갔어. 갔는데 신풍이 불었다고 그러죠? 그 바람이 신풍이야 신의 바람. 그죠? 이 신풍이 배를 못 오게 밀어 재껴 버려 그냥. 그게 일본이 살은 거야. 몇 번 시도했는데 바람이 일본 쪽에서 반대로 불어 버려. 아 이러니까 이거 일본이 살아남을 운이 있는 거야. 도저히 몽고가 일본 정복을 포기합니다. 포기하고 원나라가 물러나 버려. 그래서 일본은 그대로 있었던 거야. 신기하죠?
33:18
그런데 일본 쪽만 가면 평소에는 일본으로 배가 잘 가요. 우리 배들이 여기서 배가 조난당하면 일본에 도착해요. 그렇게 돼 있어. 이렇게 우리를 둘러치고 있으니까. 해류가 저리 흘러가는데 그때는 이상하게 군대만 가면 일본 쪽에서 바람이 반대로 불어 가지고 신풍이 부는 거야. 이걸 신풍이라 그래. 이게 몽고 징기스칸이 야 일본은 건드리지 말라는 소리다. 철수해라. 앞으로 하지 마라. 이래 포기해 버렸어. 아시죠? 그게 신풍이야 신풍. 아무리 인간의 힘이 세고 아시아를 다 먹었어도 그 섬나라 하나를 못 가는 거야. 설사 바람이 글로 불어서 도착했다 하더라도 원체 그 칼잽이들이 칼잽이가 많으니까 도착하는 쪽쪽 끝나는 거야.
34:08
그러니까 몽고가 운이 있는 거지. 그거 갔다가는 몽고가 일본한테 질 수도 있어. 그렇잖아? 그러니까 되려 그냥 일본이 일본을 지켜준 건지 몽골을 지켜준 건지 알 수가 없어 신풍이. 그래 안 그래? 이런 게 괴변이 있을 수가 있어요. 그래서 이런 것은 관상가가 볼 수 없다는 거야 이게. 심상의 세계. 그래 안 그래? 그죠? 관상가가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그 관상을 볼 수가 없어.
35:00
그러니까 우리가 아무리 천재적인 사람도 마음이 아주 달통한 사람 심통.
心通
疏通
道通
마음이 달통한 사람도 소통이 있죠. 도통한 사람도 있어. 그죠? 도통한 사람도 있다고 그러죠? 이렇게 도통해도 그 위에 이걸 보려면 도통 가지고 되나? 안 되는 거야. 이걸 신인의 경지야 이게 영통이야. 알죠?
心通
疏通
道通
灵通
영통. 그러니까 12통이야. 영통이 여영통이 있어야 되는데 이 사람들이 뭐 여영통이 있나 인간들이? 이 사람은 심통 마음으로 보는 관상이야. 안통. 얼굴로 보는 눈으로 보는 관상이야. 이렇게 하니까 이길 수가 없는 거야. 그래서 이 관상가가 사형을 받아. 목이 잘려. 죽을 때 이래. 내가 파도만 봤지 바람을 볼 수 없었다. 내가 왜 바람을 못 봤을까? 파도는 봤다. 이게 파도를 보니까 그 사람이 최고 높아. 김종서가 전부 김종서 이하에 군대가 다 있네. 단종이 있네. 아이고 세조 저거는 하루아침에 그냥 목 날라가는 거야. 이리 생각했지. 그렇잖아? 그래서 이 관상가가 김종서를 택했어.
36:54
여러분이 신랑을 택한 거야. 잘못 택한 사람이 여기 있을 거야 아마. 근데 그 신랑은 내일 모레 죽을 사람이야.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이 관상가가 수난을 겪는 영화가 바로 관상이라는 영화야.
재밌겠죠? 나는 그 재밌는 거 볼 시간이 없어. 그런데 이 영통을 하지 않은 사람들은 아무리 소통을 하고 도통을 하고 심통을 해 봐도 여기다 줄을 하나 그으면 이게 무슨 통이야? 필통.
必通
아무리 아무리 필통 연필 가지고는 안 되는 거야 이거. 필통 가지고는 안 돼요. 아무리 공부해 봐야 바람을 볼 수가 있나?
37:39
그러니까 갑자기 저 사람 이승만이 가고 나니까 누가 대통령이 됐어? 윤보선이 됐죠? 윤보선이 되고 나니까 그다음에는 3김씨야. 김대중 김영삼 뭐 이런 사람이 김종필이 당연히 그렇게 될 줄 알고 있는데 중간에 뭐가 박 씨가 하나 나타나죠? 그게 바람이야. 바람이 어디에선가 바람이 태풍이 오고 있는 건데 그 태풍을 이 관상가가 못 본 거야. 태풍이 오고 있단 말이야. 그런데 뭐 순서는 뻔하잖아? 뭐 윤보선 다음에는 뭐 뻔하잖아? 뭐 김대중하고 뭐 이런 사람들이 잡겠지 이러고 있는 거지. 실수했죠? 그죠( 근데 군부대에서 젊은이들의 어떤 바람이 일고 있는 거야. 근데 앞에 파도는 잔잔하네. 그래 안 그래?
38:33
그러면 파도가 나중에 들이닥치니까 바람이 들이닥치니까 뒤집어져 버려 바다가. 그래 안 그래? 이렇게 해서 박 대통령이 나타났고 또 박 대통령이 돌아오고 나니까 아이고 이제 3김 때가 왔다 이렇게 되는 거야 또 이게. 김칫국물을 두 번씩 먹어요. 근데 또 뭐가 또 우당탕하더니 전 아무개가 나타나. 그 바람이 육사 이미 그 사람들이 바람이 있었던 거야. 그 사람이 하나의 사람을 사귀는 기술이 있었던 사람이야. 그게 운장이지 운장. 그러니까 실제 그들은 실제 주역에서는 이렇게 돼 있죠?
非情理法权天
非勇智德運天
비정리법권천 이렇게 돼 있잖아? 근데 비용지덕 비정리법 법 자가 빠졌네. 비정리법 그죠? 권천. 근데 덕운천이죠?
39:58
그러니까 별 4개짜리 정승화가 별 4개예요. 그죠? 근데 별 2개짜리 운장인 전두환한테 잡혀가는 거야. 그러니까 덕장과 지장. 지장은 지혜로운 장군이죠? 아무리 머리가 좋고 아무리 용감한 장군이 제일 낮은 단계야. 그러니까 용감한 장군은 지장을 못 이기죠? 지장은 덕장을 못 이겨요. 지장은 덕장을 못 이기고 덕장은 운장을 못 이겨. 또 운장은 뭘 못 이겨? 하늘 천장을 못 이기는 거여. 하늘 장군을 못 이기죠? 그럼 여기에 신인이 있는 거야. 대단해 안 해? 그러니까 덕장은 법을 굉장히 중요시해요. 근데 운장은 법은 우습게 알아. 맞아 맞아. 법은 이 관상가가 이 덕장을 따라간 거야. 법도를 지킨다. 왕통을 이어가는 김종서가 이거다. 그리고 왕통은 이어질 거다 이렇게 봤죠?
41:09
그런데 이 법장인 이 사람은 법밖에 모르는 거야. 법 위에 권력이 뭐야? 총이고 칼이다 말이야. 이게 있는데 이걸 이걸 주장하는 사람을 가지고 중심으로 봤다 이거지. 근데 그 위에 요놈이 있어요요거. 권세가 있단 말이야. 권세 운세 이런 게 있는 거야. 이게 바람이야. 그래서 파도는 봤다 이거 파도. 파도가 이거야. 이거 권력 이거 봤다 이거 이거는 보이는데 이 이 운장과 고 이거는 안 보이는 거야 이게. 어느 놈이 권력을 잡을지를 볼 수가 없는 거야. 근데 법통대로라면 얘가 권력을 잡아. 근데 법통이 무너질 수 있는 거야. 그지?
41:55
그러다 갑자기 전장이 전 씨가 나타나. 좀 있으니 또 노 씨가 나타나네. 또 20년 세월이 흘러가. 그리고 그 사람들은 80대가 넘어서 대통령. 지금 미국의 바이든처럼 그렇게 돼 버리는 거야. 그러니까 박 대통령 때문에 20년 기다려. 전두환 때문에 20년 기다려. 노태우하고 3김씨가 40년을 기다리는 거야. 그렇죠? 굉장히 운대가 이렇게 바뀌죠? 그래서 이 관상은 실제 인간의 인간이 보는 이 관상은 어떤 정확도가 있나? 정확도가 없어.
알았죠? 그래서 여러분의 관상은 여러분들이. 여러분이 관상은 위상이 좋다고 그랬죠?
42:58
이 위상은 관상이 여덟 가지로 보죠? 여러 가지 위상 이런 위상이 있어.
威相 古相
厚相 孤相
淸相 薄相
慈相 俗相
후상도 있고 뭐 이런 게 있어요. 그다음 뭐여? 청상도 있죠? 이 청상도 있고 자상도 있죠? 자비로운 상. 이런 것을 좋은 상에 들어가고 여기는 무슨 상이 있어요? 나쁜 거는 고상이 있어 고상. 고상하다고 할 때 고 자가 아닙니다. 그때 그 고 자가 아니에요 고상. 그다음에 또 이런 상이 있어. 고상 그다음 또 뭐가 있어요? 박상이 있어요. 알겠죠? 박상 그다음에 또 무슨 상이 제일 나빠? 아니야. 아니 여러분이 내가 지난번에 가르쳐 줬잖아? 그래 그거 알아맞힐 때 좀 앉아야 되겠네. 하늘궁에 온 사람 말고 안 온 사람들의 상. 하늘궁에 온 사람들은 전부 천국 갈 사람이죠? 그러면 안 온 사람들의 상. 서민들의 상. 머슴들의 상. 우리가 열 가지 인간 할 때 제일 밑에 있는 인간. 열 가지 인간 할 때 속인 속상. 이게 제일 낮은 거예요. 알았죠?
44:57
요거는 열 가지 우리 인간을 볼 때 속인이 제일 밑이잖아? 그래서 이거는 천한 상. 이게 다 천안상들이야 이게 천안상들. 알았죠? 이거는 뭐야? 그래서 귀한 상은 10가지가 있어요. 귀한 상은 뭐 뭐가 있어요?
天貴相
天財相
천귀 천귀상이 굉장히 상이 좋겠죠? 천귀상은 하늘이 내 놓은 귀한 사람이야. 그다음에 천재 천재상 이거는 부자가 되는 상이야. 우리 같은 상이 천귀상이고 천재상이고 팔상을 다 가지고 있어.
45:38
이게 십상이고 8상이거든 신인은 신인이니까 8상을 다 가졌겠죠. 그러나 인간은 이렇게 8가지를 다 가진 사람이 없어. 신인만 8가지를 다 가져 있어요.
八相
天貴相
天財相
天文相
天权相
天官相
天寿相
天德相
天福相
그러니까 천귀 천재 천문 머리에 재주가 하늘이 준 재주를 가지고 있다 이 말이야. 천문 이게 아주 천문적인 천재를 말해 천문. 그다음에 뭐가 있어요? 천권이 있겠지. 천관이 있죠. 이 천권이 관을 임명하는 거야. 천관이 있죠. 그다음에 천수가 있어요. 명이 아주 하늘로부터 타고난 명이 가지고 있어. 그다음에 중요한 겁니다. 천덕 이거는 천덕이 있는 상이야. 그다음에 천복이 있어요.
46:41
몇 개야? 하나 둘 서이 너이 다섯 여섯 일곱 한 둘 서이 너이 다섯 여섯 일곱 여덟 맞죠? 요 8개가 8상이 이렇게 돼 있죠? 그러면 이게 여기에 들어가는 거야. 위상이야 위상.
威相
위상이 8개가 있어요. 그러면 사람이 위엄이 있어 보여 이게. 요 상을 중요시해야 됩니다. 근데 천빈상이 있어요. 아주 하늘 타고난 하늘에서부터 타고난 가난한 상 천빈상 원하십니까?
天빈相
천빈상 줄까? 요 여덟 가지를 여기 다 갖다 붙이면 돼요. 천빈상 천속상 타고난 속인의 상이 있어. 천속상 그러니까 이게 방정식이야. 이게 다 갖다 붙이면 다 들어가요.
47:37
그렇게 상이 8 8이 64. 64개 상이 여기서 만들어지는 거지. 알겠죠? 8 8 64. 그러니까 하늘로부터 타고난 깨끗한 사람. 하늘로부터 타고난 뭐든지 여기 다 갖다 붙여. 알았죠? 8가지를 기본으로 해서 64개. 그래서 주역이 64개야. 8 8 64. 주역은 64괘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음과 양이 2 4 8. 알았죠? 8 8 64 64괘야. 괘가 괘는 잘 아시죠? 진태이감간곤손건. 알았죠? 8방 알았죠? 이 그것이 60 그게 곱하면 어떻게 돼? 64개죠?
48:30
그러면 이 상이 관상으로서 이거 본다고 해결이 되나? 이게 뭐 누가 나타나 박정희가 나타나는지 전두환이가 나타나는지 알 수가 있나? 몰라요 여러분들이. 그래서 신인의 말에 지구인들은 귀를 기울여야 되는데 어떻게 하든 자기 눈에 있는 티끌은 대들보는 못 보고 신인한테 붙은 티끌 찾느라고 눈이 뻘개 가지고.
48:57
아니 방송에 막 기자들 언론은 허경영 잡으라 하면 좋아 가지고 막 노다지 성추행범을 만들어 놨어. 근데 그 사실은 그 반대인데 그래서 오늘 뭐 조선일보인가 뭐 기사가 났더구만. 났죠? 봤나? 조선인가 뭐 여러 군데 났죠? 허경영은 공갈범들이 허경영을 모함해 가지고 돈 뜯어내려고 여러 가지 범죄를 덮어 씌워 가지고 그렇다고 주장하는 것 같다. 뭐 이렇게 나왔죠? 그렇게라도 나가는 게 그게 모든 언론이 사람이 조사도 받기 전에 그 사람이 마치 성추행범으로 낙인을 찍어 가지고 전 세계에다 알려 버려.
49:52
그럼 나는 신이니까 뭐 그런 명예 따위를 신경 씁니까? 감옥이든 어디든 신경 안 써요. 그거 다 내가 갈 곳이야. 그러나 거짓말 해 가지고 도둑놈 열 명을 놓치더라도 억울한 사람 하나를 안 만드는 게 경찰이잖아? 그래 안 그래요? 근데 이런 식으로 하면 됩니까? 내가 철저히 밝혀내고 만약에 거기에서 유착관계가 있는 게 밝혀졌기 때문에 뒤집은 거 아니야? 또다시 유착이 있었고 범죄 공갈단들을 도와주고 나를 오히려 조사를 하고 나를 압수수색하고 이게요 그 압수수색한 사람이 교체된 거야. 무슨 말인지 알죠? 전부가 이게 안 맞는 거야. 전부 갖다 붙였어 그 공갈단들이 발이 넓어. 온갖 다 손이 닿아가지고 말이야.
50:53
신인은 결코 그런 거는 해당이 안 됩니다. 신인은 강의로서 국가에 세금을 많이 내고 이 공무원들이 세금이 내줘야 잘될 거 아니야? 자기들 먹여 살리는 사람인데 강도들의 편에 서면 됩니까? 아니 아니 근데 그걸 언론에서 조사도 받지도 않았는데 무슨 성추행이 확정됐나? 그걸 왜 보도를 하냐 이 말이야. 언론과 이 이 강도들이 이 공갈단들이 언론과 뭐 이쪽에 다 발이 닿아 있는 거야. 하늘궁이 조용하게 강의하고 내 혼자서 이걸 하니까 만만하게 본 거 아니야? 신인이 그렇게 만만하게 넘어갑니까? 하여튼 여러분들 절대 남의 눈에 티끌 보지 말고 자기 눈에 있는 태돌보를 봐야 돼. 아시겠죠?
52:00
미래에 어떤 사람도 무서운 사람이 없는 게 나야. 알았죠? 내요 선거법 얻겠다고 감옥에 넣었죠? 들어갔어요. 1년 반 동안 음악을 7개 만들어 나왔죠? 나오는 날 이틀인가 있다가 내 노래가 전국 1위가 됐어. 콜미 라잇나우. 알겠 나는 어디 가든 생산을 해. 놀지 않아. 뭐 감옥에 가면 감옥대로 거기가 일터야. 바빠. 알겠죠? 뭐 어디 가든 나는 그게 상관이 없는데 멀쩡한 사람 국가에 애국하고 무료급식 하는 거 내가 없어지면 어떻게 돼? 매일 하루에 천여 명이 밥 먹죠? 노인들이야. 그럼 그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 거야? 내 잡아넣으면. 또 한 1년에 한 100억 정도 갖다 내는 거 세금. 그래 안 그래요? 무료급식 한 20억 뭐 그다음 국가의 세금 한 80억 세금이 적습니까? 뭐 매년 다르긴 하지만은 이 코로나 기간에 그만큼 냈다 이 말이야. 그런데 한 가지 중요한 건 10원도 안 내도 법에 안 걸려.
53:24
근데 내가 낸 거야. 왜? 한국의 납세 1위가 되겠다는 거야 개인으로. 알았죠? 개인으로 납세 1위가 언젠인가 돼요. 왜? 내가 나중에 불로유 주식회사를 만들면 어떻게 될까? 전 세계에서. 지금 밀가루 미국에서 97.3%를 우리가 수입했었어요. 그럼 우리가 생산하는 밀가루는 몇%? 0.7%야. 알겠죠? 그런데 이 밀가루 99.3%로 이게 해외에서 가져오죠? 여기에 뭐를 분사해? 그거 안 분사하면 벌레가 바글바글이야. 그래 안 그래? 허경양 이름 하나면 되죠? 소시지 고기 디리 갈아 가지고 소시지 만들어 놔 봐. 밀가루 섞어 가지고 그거 금방 안 썩을까? 썩죠? 생고기를 갈아 놨으니까 기계에다 갈았으니 고기가 말짱해?
54:37
거기에 여러분의 암을 일으킬 수 있는 여러 가지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으면 썩어 버려. 그 허경영 이름 하나면 첨가물 필요 없어. 우유 우유니 뭐 이런 거 민감한 빵 모든 밀가루지만 식품 어디도 내 이름이 안 들어갈 데가 없겠죠? 그러면 그 로열티 나중에 내가 내한테 내야지? 언젠가 계약하겠죠? 미국에 법인을 만들어서 미국에 있는 유명한 사람들이 미국 사람들이 계약을 하러 다니겠죠? 그럼 거기서 주식회사 만들겠죠? 한국에다 만들어 놓을까? 지금 하는 거 보니까 한국에 만들어야 되겠어요? 미국에다 국제법인을 만들어 놔. 주식값만 수천 조 들어오겠죠 내 앞으로. 왜? 1년에 우리가 계산해 보니까 3경 정도 로얄티가 들어와. 1년에 3경. 우리나라 예산 이거는 그냥 그것은 껌값이야.
55;38
이게 뭐야 이게 도대체가? 그 기자들이 와 가지고 막 찍는 거야. 그래서 나는 내가 잘못한 게 없으니까. 찍으세요 찍으세요 웃으면서 밝혀질 공갈단들한테 내가 뭘 그 사람들을 조사해야 될 사람은 조사 안 하고 국가에 기여하는 허경영을 왜 조사하냐? 공직자 수사 공수처 이제 허경영이가 얼마나 그래도 법대를 나왔잖아? 공부 잘하는 사람이잖아? 원고 없이 논문을 쓰고 원고 없이 법대에 가서 졸업한 사람이잖아? 그 머리가 나쁠까? 사법 사법고시 왜 안 봤냐고? 남을 잡아넣거나 조사하는 이거 나는 그런 거 할 사람이 아니야 나는.
56:36
내가 신인이 내가 그런 거 해야 되겠어요? 사법고시 봤으면 그냥이지. 그런 거 안해요. 알았죠? 어쨌든 나는 강의를 해서 세계를 바꿔야지 내가 일년에 3경이 들어올 사람이 뭐가 아쉬워서 그런 걸 하겠어? 알았죠? 알겠죠? 그래서 신인이 뭐 어제 안티들이 허경영이가 잡혀갔다 이렇게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거야. 내가 여기 있는데 지금 잡혀갔어요? 그래서 함부로 까불면은 신인이 일반 사람입니까? 이런 관상가들이 접근할 수 없는 세계. 알았죠? 여러분들은 파도만 보는 사람들이야 인간들은. 신인은 저는 뭘 봐요? 바람을 보는 자고 그 바람을 만드는 자야. 알았죠?
57:47
그래서 이런 것을 이거는 관상수고 이거는 관상가고 이거는 관상대야. 그렇죠? 다 보는 거지만은 다 저게 일반 사람들은 판단하기가 어려운 것들이야. 알았죠? 그래서 신인은 지금 이 나라가 흘러가는 방향 미래 20 몇 년 전에 저출산 심각해진다 하니까 저 잠꼬대 하고 있네. 저 미친 놈 아니야 저거? 요 소리 많이 들었죠? 그래서 내 별명이 사기꾼이야. 아니 인구가 멀쩡한데 말이야. 애 낳으면 1억 줘야 결혼하면 1억 주자. 그 당시 지금 돈으로 한 3억 되는 거야. 25년 전 오래 됐으니까 뭐 애 낳으면 3천만 원 주자 이러니까. 야 저거 미친 놈 아니야 저거? 이래가 내가 사기꾼이 됐어요.
58:38
그런데 지금 보니까 저출산이 지금 비상이죠? 정말 여러분 씨를 말려가면서 여러분들은 그것도 모르고 있더라고. 내가 그때 이야기할 때 그때가 좋은 때입니다. 그때가 절호의 찬스였어요. 그래서 내가 이런 김종서와 단종을 미는 그 관상가. 그 관상가의 능력은 미래에 올 바람을 못 본 거야. 지금도 공직자들이 혀경영을 아이고 저 웃기는 놈이네. 이렇게 보죠? 나중에는 대한민국을 먹여 살려. 내가 만약에 이대로 나왔다면 나이가 지금 이제 내가 80이 다 됐잖아? 80이 다 된 사람이 지금도 지금도 20대 같아. 그래 안 그래?
59:28
야 내 발차기 하는 영상 한번 올려봐. 아주 하늘궁에 공갈단 하는 사람들은 이 발차기로서 날려 버려야 돼. 한번 봐 봐. 요거 작년 재작년에 찍었나? 그죠? 어 뭐 지금 내가 77인가 뭐 8인가 됐지? 아 내가 나이가 78 맞지? 76. 아 잘 좀 찍어. 야 이 사람이 누군지 알아? 이 사람? 철구야 철구. 철구가 머리통 위에다 컵을 올려놓고 내가 찼지. 근데 철구가 기겁을 해. 얘들도 올려놨지? 이 한 개씩 올려놔. 다 철구 차는 거 한번 다시 보자. 철구 머리 위로 넘어가죠? 여러분 이 다리 뒤꿈치가 머리 위로 넘어가는 게 쉬운 게 아니야. 다리 뒤꿈치가 일로 가야 되거든. 요만큼만 가면 머리 차 버려요. 내가 구두를 신었잖아? 이 구두로 맞으면 어떻게 되겠어? 그러니까 이 친구가 이 친구가 굉장히 불안한 거야. 아 사과 가지고 하는 거.
다리가 올라가는데
다시 올려놓고 또다시 해.
올라갈 때는 가만히 있어. 아무 상관없는 거니까.
저 코로 가잖아? 만약에. 아니 아니 요 사람도 요 키 큰 사람이 키가 좀 크거든. 요것도 날름 날아갔죠?
1:01:38
저거 차고 한번 차고. 아니 한 번 만에 세 사람을 차는 게 이게 어지러워요. 이쪽을 차고 또 돌려서 이리 차고 또 이 세 번 차는 게 쉬운 건 아니야. 이게 이게 75 6 먹은 사람이 하는 일이야 이게? 신인을 노인네로 봤다는 큰 코 다쳐요. 알았죠? 봤죠? 그렇게 몸이 근데 저걸 20대들이 못 해요. 태권도 태권도 9단이 못하는 거야. 아 정말입니다. 얼마나 관절이 나이 들면 이게 굳거든. 근데 나는 그냥 날려요. 여기 100명이 달려들어 봐. 다 날려버리지. 어 근데 내가 요 붕 떠 가지고 그때부터 안 보여. 이 사람 저 사람 머리 위를 뛰어다니면서 찬다니까. 그러니까 뭐 맞는 사람이 다 가 버리지. 그러니까 100명이 달려들었잖아요? 그럼 내가 어디 서 있을까? 붕 떠 가지고 여러분 머리 위를 밟고 다녀. 알겠죠?
1:02:57
그러니까 날르는 사람이지만 공중부양을 하긴 하는데 남한테 실제적으로 뭐 보여주나? 공중부양 축지법 한다고 하니까 얼마나 우스워? 그러나 실제는 그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 신인은 그보다 더한 걸 한다. 맞잖아요? 나이가 80이 다 돼 가면 관절이 저렇게 안 움직여요. 맞아 맞아. 그냥 나르잖아? 저게 쉬운 게 아닙니다. 왜냐면 구두로 뺨을 찬다거나 코를 차면 죽어 버려요. 근데 구두발로 찬다니까. 맨발로 하는 게 아닙니다. 그걸 찰 때는 자신 없어 봐요. 한 번 잘못 차면 뇌진탕 걸려. 이런 데가.
1:03:43
그 또 사과 올려놓고 차는 거 있어. 그것도 띄워 봐. 요거는 컵이잖아? 사과도 올려놓고 차는 거 있는데 그런 구경이나 하고 가면 재밌겠다. 알겠죠? 자 인간은 이 보는 관상은 한계가 있다. 뭐? 궁금한 거 있으면 이야기해요. 알겠죠? 그래서 이 위상이 관상에서는 제일 좋아요. 신인은 웃기면서도 위상이야. 웃기면서도 위상입니다. 위상이야. 가만히 안 웃고 가만히 있으면 위엄이 있는 사람이야. 신인이니까 신인보다 위엄이 있는 자는 존재하지가 않아. 알았죠? 그래서 신인의 상은 신상이다. 인간의 상이 아니니까 여기에 해당이 없어. 굳이 해당이 있다면 요거야. 위상. 여기에 들어갈 수 있다.
1:04:45
인간들도 이 상이 있으니까. 알겠죠? 그래서 나는 이런 상을 초월해서 통일장상을 가지고 있어. 알았죠? 그러니까 만물의 상을 상이 다 내 거다 이 말이야. 맞아 맞아. 얘하고도 소통이 되고 얘하고도 소통이 되고 여러분을 딱 이렇게 악수를 하면은 모든 게 소통이 돼 버려. 그러니까 내가 어떤 저분하고 악수를 하잖아? 그러면 저분이 내가 돼 버려 그 순간에. 악수하는 순간에. 기가 막히죠? 그러니까 두 사람이 아니라 한 사람처럼 돼 버려 한 사람처럼.
1:05:27
사과 얹져 놓았죠? 이 사람은 슈퍼맨으로 왔어. 좀 불안할 거야. 이 사람 슈퍼맨 복장을 하고 온 거야.
표정 찍어드려야지
불안해 가지고 저 사람이.
각도가 맞아
이 사람이 뭘 하는 줄 알아요? 이제 죽었다고 생각해야 돼. 아니 옷은 완전 슈퍼맨 옷을 입었어. 마지막 이제 마지막 죽음에 기도를 하고 있는 거야. 우리 하늘궁에 와서 시범 보이는 거 많았어. 많이 해 주죠? 재밌죠? 그러니까 여러분이 상상할 수 없는 무술의 유단자야. 알겠죠? 그래서 화계사에 있어 초등 중학교 때 화계사에 있을 때 소나무를 막 날아다녀. 팍팍 그러면 저 저 무슨 노루가 왔나 사람들이. 근데 그게 내야. 소나무들이 있잖아요? 그걸 막 팍 뛰어넘어 다니고 막 이랬어.
1:07:04
그러니까 손님들이 내만 보면 신기하게 쳐다봐.
요새는 그런 거 안 보여 줘. 이 구두 신고는 안 돼. 구두 신고는. 알죠? 그러니까 내가 굉장한 남들이 모르는 그런 무술의 능력이 있다. 그건 여러분들이 알고 있을 거야. 알겠죠? 그러니까 20대보다도 더 20대. 그지? 나이는 실제 나이는 70. 아 내가 50년생으로 하면은 76인데 47년생으로 등록해 놨죠? 대통령 나가느라고 나이 높였잖아? 그럼 몇이 되노? 7월 13일이 내 47년 생일로 해 놓은 거야. 오늘이 47년 7월 13일이네. 내가 47년 7월 13일로 생일을 올려 가지고 대통령 나갔으니까 3년을 올렸어. 그럼 몇 살이지? 지금. 79 지금 79으로 돼 있단 말이야. 나이가. 그래 안 그래?
1:08:24
그러니까 바이든하고 맞먹는 거야. 근데 바이든을 쳐다보면 어때요? 바이든이 이렇게 안 보고 뭐 머릿속에 있는 거 아니 바이든이 내같이 강의를 하나? 바이다는 원고 줘도 헤매요. 맞아 맞아
나는 원고 안 줘도 뭐든지 머릿속에 다. 나는 아니 이런 거 뭐 천귀 천재 천문 천수 천 이런 걸 머릿속에 넣고 있지 보고 하나? 바이든은 이런 거 기억을 못 해. 아마 푸틴하고 잘난스키를 혼돈해.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신인이 나중에 100살이 넘어서 대통령 나갔잖아? 그러면 웃길 거야. 손자들하고 경쟁하는 게 손자들 손자들하고 경쟁하는데 내가 더 젊어 보이네. 하 아 그것도 화제거리지 화제거리지. 재밌어요. 그게 재미야.
1:09;28
뭐 무슨 뭐 대통령 돼 가지고 뭘 하는 게 재미가 아니라 그 150살에도 대통령을 나가. 그럼 재미있어 없어? 그게 재미야. 알았죠? 근데 그때도 20대들처럼 그렇게 강의도 잘하고 내가 이거보다 더 복잡한 영어도 내가 호르몬 강의할 때는 영어 단어도 많이 썼지? 거기서 제일 긴 단어가 뭐여? 글루코코르티코이드. 응 영어 단어 중에 내가 호르몬 중에 긴 단어가 있어. 호르몬 중에 했지? 이게 glucorticoid 되게 길죠?
Glucorticoid hormone
글루코코르티코이드. 그지? 여기 단어가 좀 길잖아?
1:10:27
호르몬 단어가 전부 이렇게 길어. 여기 뒤에 글루코코리티코이드 호르몬까지 붙이면. 그지? 이 길다 말이야 단어가. 이거는 무슨 호르몬이지? 스트레스 호르몬이야. 글루코크르티코이드가 스트레스 호르몬이야. 알았죠? 이런 단어도 무지 암기하고 있는데 강의 때만 쓰지. 근데 회화는 많이 잊어버렸지. 회화는 뭐 일반 말은 할 수 있지만 많이 말을 안 쓰니까 많이 잊어버리지만 웬만한 거는 다 알고 있는 거야. 그러니까 이게 내가 한문이든 영어든 뭐 쓰는 거 보면은 옛날에 내가 영어로 많이 썼잖아? 굉장히 암기를 하고 있는 거야 다. 알았죠?
1:11:14
이것뿐이 아니야. 뭐 여러 가지 내 강의하는 거는 책으로 보면 책이 이래. 그래 안 그래? 몇백 건 그 몇백 건이 원고 가지고 한 적 있나? 아니 원고 없이 했죠? 여러분 여러분 뭐 사 자가 들어가면 사덕부터 시작해서 사 자가 들어가면 얼마나 많아? 그저 뭐 모든 걸 다 기억을 하고 있는 거야. 철학에 대해서 문학에 대해서. 시간이 된 것 같아요. 자 저거 오늘 올릴 거 그거. 우리 영상만 올릴 거 있지? 저거 좀 올려지. 그저 저 쟤 이번에 허성정한 거. 안 됐어? 그러면 뭐 해외 내 강연한 사진 좀 올려봐.
1:12:12
아 내가 어제 갔더니 내가 강의하는 사람인 줄 모르고 앉아 있어. 경찰들이 아이고. 미국 LA 강연이죠? 1차 강연할 때 다 하고 나서 모여서 찍은 사진이죠? 미국 LA 1차 때 사진. 그다음에 또 미국 콜로라도 초청 강연이죠? 요거 강연. 그다음에 미국 시애틀 초청 강연이죠? 시애틀 강연. 그다음에 미국 LA 2차 강연이죠? 이 2차 강연 때는 사람이 많이 왔죠? 근데 끝나고 나서 다 찍는 게 아니야. 급한 사람은 가고 남은 사람만 찍으니까 이래. 이래도 미국에 가서 이만큼 사람을 모아 놓고 강의한다는 게 쉬워요? 미국에 가니까요. 그 한국 사람 보기가 어려워. 그래도 다 비행기 타고 온 사람이야 이게.
1:13:17
미국 전역에서. 이거는 뉴욕 강연이죠? 뉴욕에 이때 천둥을 2200번 쳐. LA에서 천둥. LA에서 천둥이 2200번 쳤어. 아니 내가 강연을 했는데 천둥이 2200번을 친 거야. 아 내가 LA에 왔다는 신호야 그게. 그러니까 어 당신 당신은 강연한 사람이야 이러고 있어. 참 아이 아유 말도 하지 마세요. 어 뭐 안티들이 도대체 뭐라 그랬길래 아 완전 무슨 무슨 이상한 도둑놈으로 보는.
1:14:11
응 자 그러면 또 보일 거. 우리 고향 간 사진. 우리 증조할아버지 산소 한번 보여 줘. 나는 못 가 봐. 바빠서 못 가죠? 근데 나는 몇십 년 60년 만에 처음 보는 거야. 우리 증조할아버지 산소죠? 이쁘죠? 요 나무가요. 내 나이 정도 되는 나무들이야. 이게 내 나이 정도 되는 나무들입니다. 그때 옛날에 심었겄죠? 사진이 이런 사진도 있죠? 꼭 눈같이 생겼죠? 이게 눈썹이야 용 눈썹. 이게 용 눈이에요. 용 눈 되게 무섭죠? 무서워요. 그리고 요 용 눈 있는 데가 좀 튀어나왔죠? 튀어나오니까 이게 용 눈알입니다. 우리 우리 증조할아버지 묘입니다. 멋있잖아요? 그리고 우리 고향에 있는 묘 중에서 우리 증조할아버지 묘가 제일 눈썹이 있고 용 눈이 딱 돼 있잖아? 무섭죠? 그러니까 이런 묘에서 세계의 황제가 나온다.
1:15:38
그리고 요 눈이 말입니다. 높은 데 있어요 이렇게. 경사가 뺑 둘러 경사예요. 누가 접근하기가 어려워. 그러죠? 그래서 이 묘에는 눈이 용 눈이니까 비석 세우면 되나 안 되나? 안 되는 거야. 비석도 못 세우고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어요. 이 우리 고향에서 우리 증조할아버지 산소는 원체 풍수가 무서우니까 다른 산소들을 한번 보여줘 봐. 우리 할아버지들 산소. 우리 저 이 할아버지 위에 대 윗대들. 다른 산소는 이렇지 않습니다. 우리 윗대. 그러니까 우리 증조할아버지 윗대 고조할아버지부터 산소가 쭉 있어요. 이렇게 생겼죠? 이게 전부. 묘들이 이렇게 생겨 이게 묘야. 이렇게 생겼죠?
1:16:47
이거는 누구 묘냐하면은 잘 들으세요. LG그룹 창업주 구인회의 아버지 묘. 구인회 회장님의 아버님 산소예요. 그다음에 우리 할아버지들 산소 보여. 말고 말고 그거 말고. 요거 요거 요거 요거 요게 우리 우리 증조할아버지의 아버지 할아버지들 묘야. 묘가 이게 이렇게 상석이 시커멓죠? 이 비석은 누가 가지고 도굴을 해 가지고 가서 새로 만들어서 세운 거야. 이 비석하고 다르죠? 누가 이걸 하나 뜯어간 거야 문화재인데. 도굴 하는 사람들이 다녀. 그래가 이 이런 비석을 누가 가져가서 새로 만들어서 짝을 맞춰 놓은 거야. 이게 우리 할아버지들의 전통적인 산소입니다. 꼭 앞에 축대가 있어요 이게.
1:18:00
축대가 저기도 있죠? 저기도 있죠? 그래 가지고 이렇게 비석이 이렇게 있고 여기 혼유석이 뒤에 있어요. 그러면 이런 묘인데 우리 할아버지 묘는 이렇던가? 우리 증조할어버지는 안 이렇죠? 그래서 그거는 국가의 문화재급이야 문화재급. 문화재는 안 해 놨지만 우리 할아버지 산소가 다 이래요. 그래서 우리 여기서 시사 지내는 데야. 여기 석축해 놨죠? 그죠? 석축해 가지고 다 계단으로 올라가게 돼 있어 이렇게. 그래서 이게 우리 조상들 묘입니다. 이건 내 18대조 18대 조부 묘예요. 18대 19대 조부묘 이렇게 다 있어요 우리 고향에. 왜냐? 거기서 천 년을 살았으니까. 우리 지수 마을에서 980년을 살았단 말이야. 그러니까 천 년을 살았으니까 조상묘가 산에 얼마나 많겠어요?
1:18:54
그중에 우리 증조할아버지 산소가 최고로 특이하다는 거. 다 산소가 이래요. 이 산소 하나뿐인가? 또 다른 산소도 있잖아? 이런 산소도 있고. 전부 묘가 이런 석물이 있는데 우리 그 증조할아버지 묘는 석물이 전혀 없다는 거. 용의 눈이 확실하죠? 용의 눈알에 비석을 못 쓰게 해서 그리 된 거예요. 다 여기에 보면 누가 누구다 누구 집에 누구다 이렇게 이 비석이 있어야 되는데 이런 묘비가 있죠? 이런 게 있어야 되는데 우리 증조할아버지는 그런 게 전혀 없는 자리에다 썼어. 왜 후손 중에 세계 황제가 나오는 혈을 찾아 가지고 거기다 딱 썼더니 그야말로 우리 아버지 가서 그냥 사형 받아 버리지. 우리 할아버지 돌아가 버리지. 집안이 멸문지화야. 나는 고아가 돼 가지고 어 그렇게 됐죠?
1:19:58
그래서 나를 이렇게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된 거야 그 묘가. 세계의 역사에 우리 증조할아버지 산소처럼 용의 눈을 형상을 하고 눈썹까지 있는 산소 눈썹 같죠? 이런 산소는 내 증조할아버지 산소 외에는 없어. 천신하강단좌혈이야. 하늘에서 신이 내려와서 앉아 있는 여기 내가 이제 요 후손 중에서 나오잖아? 천신하강단좌혈. 대단하죠?
아름답지 않나? 용이 눈을 감았어 떴어? 떴죠? 그래서 이제 내가 계란 노란자 해 놓은 것 같죠? 우리 우리 증조할아버지가 저런 저런 정신 나간 노란자라니? 근데 우리 증조할아버지는 나한테 꼼짝을 못 해 신인이니까. 그래 안 그래? 그러죠?
1:21:10
나는 어릴 때 여기 가 보고 무서워서 안 가. 이걸 서울에 오기 몇 년 전에 가 봤지. 그러니까 이게 몇 년이야? 60년이 넘었잖아? 12살 때인가 가 봤어. 그리고 한 번도 안 가 봤어. 그러니까 참 오래된 묘입니다. 제사 때 12살 때 한번 가 봤어. 우리 고향에 가서 우리 증조할아버지 하면은 어머 그 허경영이가 그 큰 인물이 될 거야. 뭐 다 그래요. 쟤는 아마 세계 세계통일하는 그런 사람이 될 거야. 뭐 이거 다 소문이 나 있어. 그러니까 내가 초등학교 졸업할 때 중학교 간 애가 300명이야 우리 반에서. 그 내만 못 갔거든. 그랬더니 내 재벌 아들 그 허성조가 요 맞죠 두 번. 와서 내하고 이야기하면서 계속 눈물을 흘리는 거야.
1:22:06
최 이사가 봤지? 계속 성조가 눈물을 닦으면서 아니 공부는 제일 잘했는데 그 몇백 명은 전부 중학교를 갔는데 내 하나만 우리 동네에서 중학교 못 간 사람이 우리 시골 생긴 이래 내가 처음이야.
왜냐? 전부 부자니까 전부 중학교 가는데 내 하나만 중학을 안 보내 주는 거야. 그래 안 그래요? 그러니까 동네 사람들이 내만 보면 니는 세계 황제가 된다는데 느그 할아버지 묘가 그런 묘인데 니가 여기서 공부 안 하고 머슴살이 하고 있으면 되나? 서울로 빨리 밤중에 도망가라.
1:22:41
뭐 그냥 학교 교장 선생님부터 시작해서 다 내만 보면 그래. 그리고 니 서당도 이제 졸업했으니까 이제 여기 있지 마라. 니는 여기 있을 애가 아니다. 가라. 이래가 동네 사람들이 나를 내쫓은 거야. 그죠? 근데 아침 새벽에 나와서 풀 베고 있는데 내 우리 반 애들이 한 300명이 몰려다녀 중학교 갈 때. 20리를 가야 중학교가 있어. 우리 마을에서. 그 중학교 가는 애들이 돈을 걷어 가지고 나한테 주는 거야. 신문지에다 싸 가지고 돈을 무슨 돈이냐 하면 뭐 동전 같은 거 지저분해. 지금 돈처럼 이렇게 세어 놓은 돈이 아니에요. 10원짜리 5원짜리 뭐 이래 가지고 모아 놓은 거야. 아 이걸 들고 다니기도 불편해.
1:23:22
신문지 다 말아가 주는데 이렇게 뚱구름해요. 근데 그 호주머니 들어가나? 그거 잘 들어가지도 않지. 그거 들고 가다가 그거 가지고 이제 뭐 서울 가서 공부하라는 거야. 차비도 안 되더라고 차비도. 기찻값이 걔들 얼만인지 몰라. 차비도 안 돼. 그게 어디까지 갔냐면 그 돈 가지고 대전까지. 대전서부터는 의자 밑에 들어가요. 아 참 의자 밑에 들어가 보니까 의자 밑에 동기생들이 있어. 다른 데도 이렇게 들어가려고 보면은 드러누워 있는 애들이 있어요. 그때는 서울로 올라오는 애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나는 좀 좀 나이 든 분들 앉아 있는 의자 밑으로 기어들어 갔지.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들어가는 데 도와줘. 밀어넣어 줘. 잘 안 들어가요.
1;24:15
간신히 들어가 어린애니까. 그래가 신발을 치워주고 이제 그걸로 들어가는데 협조를 해 줘. 그러면서 이제 이거 딱지 끊는 사람이 있잖아? 개찰을 하는 사람. 그 사람이 딱 지나가면 소리가 똑까닥 똑까닥 이렇게 나요. 기차표가 이렇게 옛날에 이렇게 좀 두꺼웠잖아? 따가닥 따가닥 소리 나면 그 사람이 오고 있다고 여기 위에 있는 사람이 알려줘. 오고 있으니까 저 안에 좀 더 들어가라고 이래. 그러면 이제 오고 있으면 불안하지. 근데 그 사람이 지나가고 나면 아주 기분이 좋아.
1:24:46
또 내가 어릴 때 그러니까 절대로 여러분이 나쁜 거를 많이 하면 안 돼. 그래서 내가 그 우리나라에서 저 마약하는 사람들 있잖아? 마약 수사관이 말이야. 마약범들을 잡으려고 마약 주사를 한번 맞은 거야. 마약범들한테 가서 나도 마약 좀 놔달라고. 돈을 주고 맞으니까 한 패가 된 거야. 그래 그걸 일망타진해요. 그래 놓고 나중에 이 사람이 마약 중독자로 돼서 체포돼요. 우리나라 마약 수사관이 그런 적이 있다니까. 그래 가지고 평생 마약 중독자가 돼 버린 거야. 왜냐하면 이 수사관이 한번 맞아보니까 이걸 못 잊는 거야. 계속 그 기분 좋은 게 생각나 가지고 경찰관 때려 치워 버리고 마약 그냥 그게 중독자가 돼 가지고 결국은 감옥을 왔다 갔다 하다가 죽었어.
1;25:45
그러니 그게 그게 실화야. 마약범을 소탕한답시고 마약 사범처럼 위장을 한 거야. 그러니까 걔들 마약 맞을 때 야 니도 빨리 맞아. 맞았지? 하나를 딱 맞았더니 밥만 먹으면 마약 그게 생각나. 너무 황홀하니까. 엄마 이 세상이 다 준데도 그 마약 주사 한번 맞는 게 더 좋아. 그렇다는 거야. 그러니까 그게 한번 맞아서 맛을 보면 안 된대. 그 마약하는 사람들이 그래. 절대로 마약을 맞으면 안 돼요. 왜? 그 맛을 한번 봐 버리면 헤어날 수가 없대요. 그것만 생각나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그 마약 사범이 마약 잡는 그 형사가 결국 마약 중독자로 패가망신하고 죽었다는 거야. 그 마약 수사하는 사람이 그렇게 이야기하더라고. 그렇게 방송에 나와서 이야기하대 방송에서. 무섭죠?
1:26:38
절대 담배 마약 이런 거 조심해야 됩니다. 담배 끊는 거 잘 못 끊죠? 비슷해 마약하고. 근데 저렇게 생긴 사람이 담배를 많이 핀다는데 우리 하늘궁에 오는 분들은 담배도 좀 조심하고 술도 적당히 먹여야 됩니다. 그래요. 오늘은 지금 이제 시간이. 뭐? 무료급식. 여러분들은 시간을 철저히 지켜서 집에 먼 길 집에 들어가야 됩니다. 내 그래서 강의를 조절하고 있어요. 나는 시간표만 자꾸 보는 거야 지금.
1:28:07
불로산삼 영상 띄워라. 다 했습니까? 지금은 이제 여름이 되니까 여러분들이 우리 하늘궁에 생수도 있죠? 여러 가지 불로 자 붙은 게 많죠? 요 불로는 여름에 자 우유 같은 거는 영양분을 공급해 주죠? 요 산삼은 여름에 면역 떨어지는 걸 좋아 줍니다. 그러니까 여름에 허기가 져요. 여러분들이 여름에 더우니까. 그래서 이거는 물은 몸을 정화시켜 주고 미네랄 보충해 주고 불로유는 불로수는 또 불로유는 또 건강 영양분을 제공해 주고 치료해. 요거는 불로산삼은 에너지 기를 넣어 주죠? 요 산삼을 어 한 포 사는 사람들은 레벨 20무 열 포 사면은 2백무야.
1:29:44
왜 이게 이렇게 되냐? 여름에는 이게 필요합니다. 근데 여러분들이 지금 이걸 잃어버리고 있는 것 같아. 좀 적게 나가는 거야. 우리는 저기 산삼을 많이 심어 놨죠? 그래서 이거를 해서 또 백궁 짓는 데 쓰는 거니까. 한 번 올 때마다 조금씩 많이 레벨 너무 많이 올라가지 말고 산삼도 해야 됩니다. 그리고 불로수 나오는 거 있죠? 저거는 20리터 하고 5리터부터 20리터까지는 10만 원 받습니다. 나중에 나중에 지금 받는 게 아니에요. 그 우리가 거기 카드도 할 수 있게 해 놓고 설치 다 해요. 그러니까 그전에 많이 잡숴요. 언제부터 받을지 모릅니다. 우리는 하늘궁에 이 건설을 위해서 우리가 앞으로도 비용이 많이 들어가잖아? 그래서 내가 나를 뭐 잡아넣거나 뭐 나를 누명을 씌우거나 할 때는 투쟁을 해야 되잖아?
1:30:49
그럴 때는 여러분이 단결해 가지고 저 물을 외지인들이 90^ 넘거든. 그 외지인한테 10만 원씩 받아야 돼. 많이 받아도 안 되지만 적게 받으면 물을 우습게 알아. 아니 와서 시동 걸어놓고 물을 뜨러오면 노놔주는데 전부 우리 모르는 사람이야. 그렇잖아요? 이게 어디서 저걸 물이 또 이야기가 나왔냐면 내가 그 저 강남에 방송 그 누구지? 이봉규 방송에 나가 가지고 하늘궁에 광천수가 터졌다 이랬더니 그것도 들은 사람이 한 100만 명이 된대. 몰려오는 거야. 그럼 물을 보자마자 아이고 이건 광천수가 틀림없다 다. 바위에서 나오니까 아마 홍보를 하는 것 같아.
1:31:38
그래서 이거 나중에 꼭 필요한 사람들은 10만 원이라도 내면 우리를 건축하는데 보태야죠? 그래도 한 달에 그래도 몇 억씩은 나와 가지고 이걸 유지를 해야 돼 하늘궁을. 알았죠? 그러면 여러분들의 부담을 물이 많이 덜어 줘. 알았죠? 여러분들 하루라도 빨리 짓는 거 좋잖아? 알겠죠? 80대가 지금 나이가 80인데 법정 나이로 그죠? 내일 모레 80이 내일 모레가 아니고 내일 80인데 어 하늘궁 빨리 지어야지. 그죠?
1:32:24
오늘도 여러분들 아주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고요. 신인님은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애국애족과 인류예가 뛰어나신 분입니다. 따라서 국가가 훈장을 줘도 부족할 판인데 어찌 신인님을 음해하는 세력이 있는가 참으로 기가 막힌 일입니다. 여러분들 한 마음이 돼서 신인님과 함께 우리는 나아가야 되겠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을 주신 신인님께 큰 영광의 박수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신인님.
【 오늘의신인님 】인간의 인생에 우연은 없다. 마음속에 00을 담아라! 2024.07.15 (17분 46초)
00:00
반갑습니다. 하늘궁에 광천 불로수 있는 하늘궁 이제 좋아졌죠? 옛날에는 약수가 없어 가지고 맨날 뭐야? 모텔에서 나오는 물 먹었어. 그거는 지하 땅을 파 가지고 몇백m 밑에서 올라오는 거야. 그죠? 근데 이 광천수는 특수한 데서 오는 거야. 3.3km 밑에 들어가 있는데 엄청나게 특수한 물이죠? 그러니까 그 효능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다음에 내가 알려줄 거야. 알았죠? 물 먹고는 내보다 더 오래 사는 거 아닌가? 어쨌든 물에는 여러 가지 비밀이 있겠지? 말로 할 수 없는 비밀이 하나하나 밝혀질 거야 이제.
00:54
우리가 많은 사람 갈 곳이 있지만 하늘궁에 이렇게 멀리 피서도 안 가고 왔죠? 여기가 진짜 피서하는 곳이야. 알았죠? 다른 데 가 봐야 나중에 올 때는 피곤하기만 해. 알았죠? 근데 물 떠 가지고 가지만 나중에는 우리가 물을 팔 때는 택배가 돼. 집에서 그 물로 세수를 하겠다. 발을 담그겠다. 발을 담근 사람이 10년씩 된 발 두꺼운 거 있잖아? 뭐 각질 뭐 그런 거 바뀐 게 나한테 연락 온 게 많죠? 많은데 변화가 되게 많아. 그러니까 저 물이 사람마다 효과가 달라요. 특이하죠? 근데 특징은 많이 먹힌다는 거. 먹어도 먹어도 막 먹혀 물. 그래서 옛날에 물 한 방울 안 먹던 사람들이 저걸 바가지로 먹어요.
02:07
2L를 먹는대 요새. 그 누구야? 백 백복희는 평소 물 먹는 걸 제일 싫어했대. 그러더니 물 많이 먹지 요새? 무척 물이 당겨. 그다음에 저 여기 오는 시연이라고 있지? 걔가 몇 살이야?
세 살
냉장고 물 주면 잘 안 먹는데 이 물을 주면 주는 대로 먹는대 그냥. 알았죠? 애들이 입맛을 아는 거야. 오늘 우리 젊은이 질문이 뭐가 있나? 밖에 나갔더니 덥다. 동사무소 갔다 왔어요. 우리나라는 아직도 내가 뭐 인감을 뗄 때는 내가 떼야 돼. 뭘 할 때. 우리 여기 제4 하늘궁 이번에 뭐 계약한 거 알죠? 거기 여러분 한번 가 봐야 돼. 나중에. 거기 아마 두 달 있어야 우리가 잔금을 줄 거야. 아주 좋아요. 요 밑에. 아주 좋은 집이야.
03:21
가 보면 여러분들이 아이고 나는 여기 있지 하늘궁 안 가겠다고. 그것도 고민이야. 그지? 거기는 개울가야. 개울가에 발을 담그고 막 수영도 하고 막 그래. 되게 좀 재밌는 곳이야. 어린애 있는 사람들이 좋은 곳이야. 애 갔다 놓으면 막 그 다치지도 않아. 그지? 흐르는 물이니까 목욕하기도 좋고. 자 질문.
03:49
인간이 쓸 수 있는 자유의지가 1%라고 하셨었는데요. 인간의 운명이 정해져 있다고 해도 인간의 노력에 비하면 인간의 운명도 무용지물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근데 이 노력의 의미와 노력도 재능인 건지 궁금합니다.
04:06
그것도 자기의 전생 업보의 결과야. 모든 사람이 우연히 페니실린을 개발한 사람이 유리도 막 깨진 그런 연구실에서 가난한 연구실에 있었잖아?
그러니까 곰팡이가 이제 날아온 거지. 그래 자기 연구 자리에 곰팡이가 앉은 거야. 그래 갖고 곰팡이가 앉은 자리는 세균이 다 죽어 버렸어. 그럼 뭘 발견했어? 그게 좋은 연구실에 곰팡이가 날아 들어올 수 있나? 어제 어떤 사람이 지하실에 사는데 신인님 집에 곰팡이가 많이 슬었대. 비가 와 가지고 이게 곰팡이 이거 때문에 내 몸이 더 나빠지는 거 아닙니까 이래.
04:47
지하실이나 이런 데는 곰팡이 있지? 그거는 해가 안 들어오면 곰팡이는 해하고 원수야. 해가 있으면 곰팡이는 도망가. 말라 버리니까. 그러니까 지하실에 있는 사람은 곰팡이에 노출되는 거야. 그 사람들 영국의 이 페니실린 발견한 사람 연구소가 지하실 그리고 해가 안 비쳐. 그리고 유리가 깨져 있었어. 그 그냥 곰팡이가 날아 들어온 거지. 그러니까 곰팡이가 시험 그 시험하고 있는 그 위에 다 들이 앉아 가지고 결과 나왔지? 그러니까 이 사람은 가난한 것 때문에 폐니실린이 나와 가지고 2차 대전 1차 대전 2차 대전 때 엄청난 사람이 살은 거야. 그 페니실린 주사 맞아 가지고 사람 많이 고쳤잖아? 알았지?
05:38
그러니까 안 좋은 환경도 우리한테는 큰 도움이 되기도 하는데 그거는 지가 노력한 거야? 페니실린을 발견한 사람이 자기가 노력해서 발견한 거야 우연히 된 거야? 우연히 된 거지. 그 우연도 그 사람이 복이 있기 때문에 일어난단 말이야. 알았지? 무슨 말인지 알죠? 그러니까 세상에 우연은 있다 없다? 없는 거야. 알았죠? 아들이 우연히 서울대학 나온 아들이 우연히 룸싸롱 어디 한번 갔다가 이상한 여자친구를 만났어. 그 여자친구는 남자들의 잘 나갈 대학생을 망치는 여자친구야. 그런데 굉장히 이뻐 보여. 그 대학생 그냥 망하는 거여.
06:31
자기 0. 자기 1%의 자유의지가 아무리 빠져나가려도 그 여자를 만난 이상 못 빠져나가. 그럴 수 있지? 그지? 그러니까 이 사람이 나쁜 길로 빠지고 그 여자 때문에 마약 먹고 그냥 인생 끝났어. 알았죠? 그게 우연일까? 그 아버지 이전부터 그 집안에 그런 일이 오게끔 일을 한 거야. 알았지?그러니까 그 아들에게 그 피해가 오는 거야. 알았지? 아버지의 죄가 자식한테 오는 것도 있나 없나? 있지? 그냥 자기 자유의지는 있는데 자기 업보, 아버지 업보, 어머니 업보, 조상 업보가 동시 작동을 하니까. 알겠지? 그게 다 섞여 가지고 오니까 못 피하는 거야. 알았지? 그러니까 자유의지가 1% 있지만 탈출구는 극히 드물다.
07:32
그러면 그 사람이 막 정직하면 빠져나가겠지. 그 정직 자체도 전생의 복이야. 자기가 한 게 있기 때문에 정직 쪽으로 가려고 하는 거야. 그 막 서울 법대생이 그 어디 신림동에 갔다가 카페에서 이상한 여자 하나 술집 여자야. 그거 잘못 만나 가지고 자기 자기 친구는 판사가 돼 있는데 걔는 지금 감옥에 가 있어. 그런데 이게 왜 그리 됐느냐? 오늘 고시 공부하는데 답답하니까 그게 자기 방이 너무 작잖아? 그러니까 나가 가지고 앞에 갔는데 그 여자를 우연히 만나. 그럴 수 있겠지? 근데 그 여자는 고독한 총각한테 귀신같이 접근해 가지고 그 집안을 망하게 해 송두리. 그럴 수 있지? 근데 그 자유의지가 그걸 벗어나기가 어렵다. 그럴 수 있지?
08:25
그러니까 여러분들의 자제들은 학교 간다고 가 가지고 바깥에 가서 이상한 음식 먹고 라면 먹고 피자 먹고 거기다 소주 먹고 그냥 암 환자가 돼 있는 거야. 지금 여러분들의 자제들이 멀쩡해 보이지? 전부 고혈압, 당뇨병 이런 병이 걸려 있는 애가 수두륵해. 내가 말을 안 해 그렇지. 우리의 인간 농사는 망쳐 버렸어. 지금 젊은이들이 겉으로 멀쩡하지? 혈관병, 심장병 별거 다 걸려 있어. 위장 말할 것도 없고. 먹는 게 어른들은 먹을 수도 없는 것들만 줏어 먹어 어디서. 순 뭐 그냥 매운 거 아니면 뭐 이상한 음식을 좋아해요 애들이. 좀 그렇게 있지? 그러니까 우리 젊은이들은 지금 현재 군대에 가 봐야 군대 가면 불합격 맞을 정도로 몸들이 나빠. 알겠죠?
09:19
이게 뭐여? 어떻게 된 거여? 여러분들이 교육을 잘못 시겨 얘들을. 음식을. 알았죠? 그래서 우리는 양으로 나가는 시대에는 성공했어. 근데 질로 나가야 되겠지 질로. 질의 시대로 가야 돼. 음식을 많이 먹는 것보다 내 몸에 꼭 필요한 것만 조금 먹어야 되는 거야. 그러면 몸에 살도 안 찌고 건강하고 부모한테 효도하고. 그래 안 그래? 옛날에는 우리 어른들은 많이 먹는 게 장땡이야 일단 배고픈 시절에. 그래 안 그래? 그리고 수출하고 막 돈 버는 거 여기에 미쳐 있었어. 양적인 거. 그렇잖아? 그러나 이제는 양은 필요 없어. 질이야. 알았지? 음식도 적게 먹으면 소화 잘 돼. 살 안 쪄. 영양 많아. 그래 그래. 이제 뭐든지 많이 주면은 싫어해. 돈도 많이 주면 아유 필요 없어요.
10:16
돈도 질적으로 써야지. 양 많아 봐야 싸움만 일어나고 형제끼리 난리야. 그냥 내 늙어서 안 굶을 정도만 있으면 돼. 요렇게 질적으로 돈을 써야지. 무가지 벌어 나오면 집구석 망해. 그럴 수도 있겠지? 그러니까 이제 너무 양을 좋아하다가 우리가 이 모양이 돼 있어. 애들 다 망친 거야. 애들도 그냥 무슨 학원 무슨 학원 학원비도 안 돼. 월급 받아 봐야. 그럴 수 있잖아? 그러니까 이거 뭐 이거 양적인 거 따라가다가 전부 자식 얼굴도 못 보고 애들 지 마음대로 아무거나 줏어 먹고 애들 다 망쳐 놔. 알았지? 고도 경제성장이라는 것 때문에 많은 가정이 피해를 본 거야. 맞잖아?
11:02
엄마도 출근 아빠도 출근. 애는 뭐 하라는 거야?
그래 안 그래? 학원에 처박아 놓고 다 망한 거야. 내가 이 고향 그림을 이렇게 평생 가지고 다니지? 서울로 15살에 와가지고 21살 때 고향에 가서 이걸 찍어 왔지? 서울에 온 지 6년 만에 카메라 들고 고향을 찍어 가지고 지금까지 가지고 있지. 고속도로 생기기 전이야. 그러니까 맨날 여기 앉아 있어도 마음이 어디에 가 있어? 고향에 가 있는 거야. 알았지? 근데 애들은 어디 가 있어? 학원에. 콘크리트 바닥에 가 있는 거여. 나는 여기 막 개울도 있고 강도 있고 저수지도 있고 막 산도 있고 내 마음대로 뛰어다니던 데잖아? 그 마음이 여기 가 있어.
11:46
근데 애들은 이런 게 있냐? 학교 콘크리트 갔다가 학원 갔다가 저녁에 아파트로 들어와. 이게 산이라고는 가지도 않고 하루 종일 빌딩만 드나들다가 들어오니 애가 뭐 소화가 돼 뭐가 돼? 그지? 이거 엄청 불쌍한 애들이 많아요. 이 너무 양적인 세계로 나가다가 자식 농사 다 망쳐 놓은 거야. 내 말 맞나 안 맞나? 그래 질적으로 이제 나가야 되겠지? 그 많은 교회가 있고 절이 있지만 양적으로 많이 늘어났어. 그 질적으로 갈 곳이 되나? 하늘궁 오면 되는 거야. 교회는 교회는 절은 몇만 군데 몇십만 군데 있지만 하늘궁은 한 군데 있지? 이게 질적으로 여기가 오면 되는 거야. 다 양쪽이 다 소용없어. 그래 안 그래?
12:45
이제 저 물도 어디 가면 물이 없나? 하늘궁에서 나오는 광천수 물이 달라. 그래 안 그래? 그러면 이거는 질적으로 이건 세계 최고. 좋아 안 좋아? 다른 물 뭐 트럭으로 갖다 주면 누가 먹냐? 그래 안 그래? 병만 들지. 그러니까 우리는 질적인 시대에 와 있다. 자유의지는 질적인 걸 높이는 데 써야 된다. 양적인 걸 높이겠다고 자유의지 쓰면 안 돼. 무조건 뭐만 많이 가지겠다. 이거 안 되는 거야. 알았지? 환경 생각도 하고 이웃도 생각하고. 그지? 자타일심. 남과 내가 한마음으로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게. 알았지? 그 내가 그랬지?
13:39
아모레는 뭘 판다고? 화장품 판다고? 아름다움을 파는 거야. 하늘궁은 뭘 팔아? 하늘궁이 뭐 종교 파나? 천국 가는 거야. 알았지? 하늘궁 가면 천국 가. 오케이. 재밌죠? 내 말에는 더듬더듬 하는 것 같아도 뼈가 있어요. 아주 자세히 들어야 본론 본론을 찾아낼 수가 있어. 아주 본론이 깊이 들어가 있어. 한참 듣다 보면 본론이 마지막에 튀어나와. 알았죠? 저 많은 종교 시설보다 하늘궁은 뭐 여? 질적이죠? 작다 이 말이야 작은 거. 그게 진짜야. 옛날에는 라디오 도란스가 이만했어 그래 안 그래? 지금은 반도체야. 반도체 하나 쬐끄만 거. 질적으로. 그렇잖아. 옛날에 테레비가 이만했잖아? 처음에.
14:38
근데 지금은 핸드폰 안에 테레비 나와. 맞지? 질이 작아져야 돼. 알았지? 그 대신 여러분이 잊어버리지 마라. 불교에서는 마음을 비우라고 그러지? 이 마음을 비우면 정신병자가 돼. 딴 게 들어와. 귀신이 들어와. 알았지? 하늘궁은 마음을 채우는 곳이야. 뭘로 채워? 허경영으로 채우는 거야. 항상 마음에 마음에 허경영이가 꽉 차 있으면 잡념이 들어와 봤자 헛거야. 병이 들어와 봐야 헛거야. 뭐 불로수 불로유 먹어 버리면 육체도 꽉 채워야 돼. 불로수나 불로유로 싹 바꿔 버려. 꽉 채워 버리면 병이 들어올 구멍이 있냐? 없는 거야. 근데 불교는 비워라. 비우다가 정신병 오는 거야. 귀신이 들어와. 우리 마음은 안 비워져요. 이왕 채울 바에는 허경영 채워 버려. 맞아 맞아. 그래 안 그래? 호주머니 비워 놔 봐. 마음이 허전해요. 그래 그래. 호주머니 그냥 허경영으로 가득 채워. 맞아 맞아. 알았죠? 좋은 말이야.
16:00
레벨? 레벨 올릴 때 요거 내 레벨 올릴 때 내 앞에서 직접 듣는 거 이거 기적이에요. 내 목소리는 우주 끝까지 갑니다. 오늘 온 분들 레벨 5무 올라가라. 오늘 요새 이 여름 피서철에 놀러가지도 않고 하늘궁에 왔으니까 레벨을 오늘 10무를 올려줍니다. 오늘 하늘궁에 온 사람 레벨 10무 올라가라.오늘 하늘궁에 안 왔는데도 이 영상을 보는 사람들은 레벨 10무 올라가라. 오늘 예물 올린 분 레벨 5무 올라가라. 오늘 신규 모셔 온 분 레벨 10무 올라가라. 오늘 정회원 가입한 분 레벨 10무 올라가라. 오늘 정회원 소개한 분 레벨 10무 올라가라. 오늘 정회원비 증액한 분 레벨 10무 올라가라. 오늘 백궁명패 축복 건축헌금 한 분 레벨 10무 올라가라. 오늘 무료급식 후원한 분 레벨 5무 올라가라. 오늘 잡초밭에 앉은 분 레벨 5무 올라가라. 잡초밭에 앉아서 논 거 말하는 거 아니야. 풀 뽑은 거. 오늘 난화분 꽃바구니 올린 분 레벨 5무 올라가라.
허경영 토요강연 1448회 '관상(覌賞), 관상(覌相), 관상(覌象)과 통일장(統一場)!' 2024.07.13
(93분 02초)
00:07
찌는 듯한 무더위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하늘궁에 오신 여러분, 그리고 토요강연을 애청해 주시는 국내외 시청자 여러분 신인님의 은총 속에 희망과 기쁨이 가득한 7월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세월이 아름다운 것은 신의 성품인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통일장인 불로유에 이어서 광천 불루수를 주신 신인님은 진정한 박애주의자로 우리에게 무한한 사랑을 주십니다. 오늘도 시공을 초월해서 과거 현재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하시는 전능하신 허경영 신인님을 모셔서 1448회 토요강연을 시작하겠습니다.
01:47
자꾸 자꾸 부르면 더워져요. 허경영 부르면 에너지가 올라가니까 더울 때는 더 더워. 불러도 불러도 대답 안 하죠? 가만히 앉아 있죠? 어떻게 그렇게 많이 불러 가지고 이제는 들리지가 않아. 우리는 이렇게 날씨가 더운데도 지금 현재 양복 입고 앉아 있으면 좀 덥거든. 근데 여러분들이 이렇게 많이 와 가지고 이렇게 더운데도 찾아온 사람들은 아주 복이 터졌죠? 오늘 강의 들으러 온 사람들은 레벨 10무가 전부 올라가라. 아주 우리 하늘궁에 와서 이제 여러분들이 맨날 이제 몸에 모든 것이 이제 하늘궁에 있는 땅속에서 백궁에서 보내주는 광천수 있죠? 그걸 자꾸 먹어서 바꿔 버려야 돼. 그러면 이제 이 하늘궁 이 본궁에 전기가 몸에 들어가죠?
03:12
그러면 그게 모든 세포에 있던 것이 다 바뀌어 버려. 그러면 그 전기로 몸이 가벼워져. 좋겠죠? 여기 땅에서 나오는 물을 먹는 게 좋아. 그래서 이제 외지인들이 너무 많이 와 가지고 와 가지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막 시동을 걸어 놔. 에어컨이 물 뜨러 간 사이에도 차 시동을 안 꺼. 왜냐하면 물 뜨러 오면 차가 더우니까 시동을 안 끄니까 냄새가 나. 그러면 공기 나빠지죠? 그러니까 좀 꺼야 돼. 물 뜨는 사이라도 꺼야지 막 시동을 걸어 놓고 물 뜨러 가. 그 누가 몰고 달아나 버리면 어떡하려고 그래? 알았죠? 그 왜 그러냐면 물 뜨고 와서 다시 에어컨 걸면 또 덥거든. 그러니까 시동을 안 끄고 가더라고. 그러면 그거 물 들어가면 그냥 기름내 나잖아? 알겠죠? 하늘궁은 청정지역입니다. 누구든지 시동을 좀 끄고 가요 덥더라도.
04:13
지금 실내 온도가 우리 인체에 제일 좋은 온도가 몇 도야? 26도. 그리고 겨울에는 20도. 근데 여름에 20도를 하고 겨울에 26도로 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야. 겨울과 여름이 바뀌어 있어. 잘못된 거 아니야? 그죠? 여름은 26도 이하로 내려가면 몸에 나빠. 알았죠? 겨울에는 20도 이하로 내려가면 몸에 나빠요. 겨울은 20도 여름은 26도 이런데 부자들은 어떻게 하냐면 여름에 20도 겨울에 26도. 그러면 에너지가 많이 나가지? 그리고 부자들이 그렇게 하면 환경이 좋아지나? 안 되죠? 있는 사람들은 여름에는 20도 겨울에는 26도. 그러니까 있는 사람들이요. 여름에 어디 가잖아? 여러분이 여름에 어디 갈 때는 겉옷을 하나 챙겨가야 돼. 핸드백에.
05:24
왜? 호텔 커피숍 같은 데 가면 막 몸이 이게 몸이 얼어 얼어. 그러니까 여름인데 아주 아무것도 안 입고 얇게 해가 갔다가는 감기 걸려요. 그러니까 전부 다 겉옷을 입어. 안에 실내용 옷이 있어요. 그러면 되겠나? 너무 20도로 해 놓으니까 사람이 들어가면 덜덜 떨려. 오래 있다 보면 이게 냉방병에 걸리는 거야. 알았죠? 그럼 여러분들은 계절도 반대로 하고 앉아 있어. 건강하려면 몇 도? 여름에 26도 지금 몇 도야? 지금 나 저기 몇 도 돼 있어요? 28도면 2도만 내려가면 되죠? 그러니까 아주 좋은 온도야. 그러죠? 2도만 더 내려가게 돼 있어 좀 있으면. 여러분 이게 25도였는데 여러분이 많이 들어오니까 여러분이 온도를 높여준 거야. 맞죠?
06:24
그럼 좀 앉아 있으면 온도가 서서히 내려가. 그래서 26도가 될 거야. 그래서 우리는 그렇게 하면 지구가 우리의 자식이나 우리의 손자들은 나중에 살기가 어려워. 지금 여러분은 지금 무사히 100살까지 살 수 있지만 여러분의 어린애들이 앞으로 100년 후에 우리 손자들 자식들이 제대로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물 난리 한번 났다 하면 오백명이 죽어. 또 뭐 한번 뭐 무슨 눈이 왔다 하면 뭐 지진이 났다 하면 이게 지금의 환경 재난의 천 배. 그걸 각오해야 돼 우리 손자들은. 거짓말을 하는 거 아니에요. 이게 갈수록 환경재난이 온도 때문에 이게 심해지는 거야. 그 생각해야 됩니다.
07:12
그래서 내가 아이고 온도를 높이다 온도를 너무 차게 하면 아이고 내 손자 나중에 죽이겠구나. 맞아 맞아. 이게 온도를 높이면 여름에 온도를 너무 낮추면 결국 나중에 내 손자들이 이 에어컨에서 이런 거 많이 작동하면 프레온 가스 올라가는 거 알죠? 이렇게 온도 내리면 에너지가 너무 많이 들어가니까 발전소가 그만큼 여러 군데 이 환경이 나빠지죠? 그러니까 그걸 안 지켜도 좋은데 안 지키면 그 사람의 손자들은 숨을 못 써서 나중에 죽어. 그렇게 되겠죠? 그거 생각해야 돼. 그래서 후손을 봐서 좀 참아야 됩니다 더워도. 우리가 자타일심 불교에서는 자타일심성불도 그러잖아? 나와 내가 한마음이 돼야 부처가 된다 이러잖아?
08:06
그러니까 이거는 어려운 사람 내 후손들 이것도 마음이 하나가 돼야지. 걔들은 뭐 고생해도 된다 이러면 되나? 알겠죠? 그래서 우리는 전부 나와 다른 사람이 스스로 자타가 한마음이 돼야 된다.
자타일심을 하면은 안 되는 일이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아버지가 지금은 저기 가서 자식하고 강변에 가서 놀지만은 앞으로 100년 후에 우리의 손자들이 자식하고 강변에 가서 놀 수 있을까? 심각한 기후 이변이 오고 개들은 이상한 환경을 겪어야 돼. 그래서 걔들 쳐다보면 불쌍해.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뭐 해 줘야 돼? 우리가 좀 참아 줘야 되는 거야.
08:50
더워도 참고 추워도 참고 왜? 걔들 위해서. 좀 우리가 아껴 쓰자 이 말이야. 그죠? 그러면 걔들이 사는데 그나마 좀 조상 덕으로 좀 살 수가 있단 말이야. 알겠죠? 그래서 우리는 항상 남 생각을 해야 된다. 그래서 우리는 반대로 사는 삶을 우리가 살고 있다는 걸 명심하세요. 잘 봐. 신인 같은 사람은 어떻게든 없애려고 그래. 어떻게든 괴롭히려고 그래. 그래 안 그래요? 그리고 나쁜 사람은 자꾸 세울려고 그래. 싸움 좋아하는 사람은. 뭐 남 비방하고 싸우면서 뭐 어디에 출마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은 막 세울려고 그러고. 어머 나는 뭐 저 사람도 칭찬 저 사람도 칭찬 내가 그랬죠?
09:44
내 대통령 선거 때 상대 후보 흉본 거 있나? 한 번도 없어. 내 공약만 떠들지. 지금 뭐 당 대표들 뽑는다면 이거 서로 욕을 하네 서로. 여당이고 야당이고 할 것 없이 서로 욕하면 됩니까? 왜 상대 후보를 욕해? 내가 잘하겠다 그러면 되지. 맞아 맞아요. 내가 당 대표 돼서 우리 국민의 뭐 무슨 무슨 당 뭐 무슨 우리 저 더불어 무슨 당 내가 잘 하겠다 이러면 되지. 그거 왜 나온 자기 동지를 그렇게 흉을 봐? 알겠죠? 그거는 우리 정정당당하지가 않죠? 그래서 아 뭐 옛날에 뭘 했다 뭐 옛날에 뭐 뭐 뭐 나쁜 짓 안 한 사람이 별로 있겠어? 자꾸 그런 거 따지면 안 됩니다. 앞으로 잘하면 되는 거예요.
10:34
그러니까 우리는 남의 눈에 있는 티끌 그거는 내 눈에 대들보를 안 보고 남의 눈에 티끌 찾는 사람 많죠? 우리가 진주만도 못 해. 진주는 보석 중에 보석 중에 우리가 고난이 영광이라고 그랬죠? 젊어서 돈 주고 사야 된다고 그랬죠? 그 고난을 진주한테다가 불순물을 쇳덩어리를 탁 넣어 주면 진주가 그 부드러운 피부가 조개가 그걸 견뎌내기 어렵지? 그러니까 아예 보석을 만들어 버려. 그게 진주죠. 자기한테 들어온 그 불순물을 보석으로 싸 가지고 몸에 지장이 없도록 할키지 않게 만들어 안 만들어? 진주 보석이 돼 버리지?
11:22
그러니까 내가 암이 걸렸다 그러면 암을 둘러싸서 보석을 만들어버리는 거야. 그럼 암세포가 꼼짝할 수 있나? 그런데 뭐 암을 이놈의 새끼 나는 왜 암이 걸려? 니는 안 걸렸는데 막 이러면서 이러면 암세포가 너 맛 좀 봐라 그리고 온몸으로 퍼져 버려. 근데 암세포를 사랑해 봐. 그래 이왕 걸린 거 자 고맙다. 앞으로 내 몸 조심하려고 왔지? 그래 나하고 같이 같이 살다가 같이 죽자. 그리고 암세포를 살살 끌어안아 진주가 돼 버리겠지? 그럼 암세포도 눈치가 빨라요. 어머 이 사람 사람이 괜찮아. 이 사람은 나를 죽이느라고 가서 막 항암을 하라고 안 그러고 그냥 야 같이 살자 나도 죽을 거 니도 언젠가 내 죽으면 죽을 거 아니냐? 그러니까 같이 있자 이래 가지고 조개는 그 불순물 암세포를 보석을 만들어 내잖아?
12:13
그 모든 보석은 광산에서 나오는데 진주만 인간이 손으로 만들어요. 맞아 맞아. 상처를 줬는데 진주는 은혜를 갚아. 진주 조개 만드는 사람이 진주 조개 까 가지고 입에다 그냥 강제로 쇳덩어리를 집어넣으면 아 그놈을 지가 보석을 만들어서 주인한테 부자를 만들어 주네. 그래 안 그래? 여러분은 남이 뭐 조금만 흉보고 이러면 막 그냥 욕을 하고 이러는데 진주는 어떻게 해? 자기 입을 강제로 벌려 가지고 이런 날카로운 걸 집어넣어 줬는데 그걸 보석을 만들어서 주인을 부자 만들어 줘.
아 그래 안 그래요? 진주만도 못해 사람들이. 알았죠? 진주와 같은 보석 같은 마음을 가지면 암이 왔든 뭐가 왔든 어서 오십시오. 그래 안 그래? 진주로 똘똘 뭉쳐 버려. 그러면 암세포가 그 자리에서 그냥 사라져버리는 거야.
13:11
그럼 알겠죠? 그 원리를 알겠죠? 어 근데 뭐 암을 갖다가 왜 저 사람은 안 걸리는데 내 만 걸리냐 뭐 어 내 혼자 뭐 황천길 가라는 거냐 뭐 이래 싸면 되나? 안 됩니다. 그러면 그게 우리 마음에 게 세포한테 전달이 돼. 그래가 세포가 암세포가 그걸 딱 듣고 요 맛 좀 봐라. 이거 딴 데로 전이하자. 이래가 막 전이를 해 버려. 성질 더러운 사람은 그렇게 전이해요. 근데 암이 걸렸는데도 90까지 사는 조용한 사람들이 있어. 죽고 나서 나중에 보니까 몸에 암이 막 다 퍼져 있는 거야. 암하고 같이 사셨는데 증세가 없었어. 그런 노인들이 있어요. 그 마음이 고아서 그래. 알았죠? 96세인데도 무슨 암 말기인데도 멀쩡해.
14:02
그거 왜 그럴까? 마음이 암세포를 둘러싸 가지고 보석을 만들어 버렸어. 알겠죠? 그래서 우리는 실제 우리 마음은 실제 우리 마음은 심무득실이라.
心無得失
우리 마음은 얻는 것도 없고 잃는 것도 없어. 원래가 그래. 우리 마음은 순수성을 가지고 있어. 그래 안 그래? 마음은 원래 얻는 것도 없고 잃는 것도 없는데 맨날 계산을 하고 앉아 있는 거야 계산을. 그래가 스트레스를 받아가 암이 걸리는 거야.
그렇겠어 안 그렇겠? 신무득실이라. 이게 원칙이에요. 우리는요. 어디 가서 마음을 마음으로 욕심 내봤자 얻는 거 없어요. 독만 생기지. 그죠? 그 마음은 그냥 자연스럽게 신인이 그 마음 두는 법을 가르쳐주잖아 심법을.
心無得失
心法
내가 말해주는 이 심법을 그냥 고스란히 그대로 하면 되는 거야. 알았죠?
15:20
마음은 절대로 뭘 얻으려고 하지 마. 뭘 잃어버리려고 하지 마. 알았죠? 얻고 잃고가 그래서 대승에서는 득실 유무가 같죠?
得失 有無 同一
득실 유무가 동일이야 동일. 알죠? 득과 실이 같고 유와 무가 같아. 생과 사가 같고 애와 원이 같아. 사랑과 미움이 애증이 같단 말이야. 아니 사랑하는 거나 사랑하는 거나 미워하는 거 있죠? 이게 같아.
愛憎
이거는 미워할 증이고 이거는 사랑할 애죠. 그런데 진짜 뵈기 싫으면요. 미운 마음이 없어요. 무관심해져 버려요. 미운 마음이 있다는 건 애정이 있는 거야. 그래서 이걸 애증이라고 그래. 우리가 미워한다는 건 애와 증이 있는 거야. 애증의 세월이야 우리 세월은. 사랑과 미움의 세월이란 말이야.
16:28
그래 애증의 세월에서 정이 들었다가 미운 정이 들었다가 고운 정이 들었다가 왔다 갔다 시계추 같이 요게 하루에 왔다 갔다 한단 말이야. 이 애증을 왔다리 갔다리 이게 인생이야. 맞아 맞아. 그런데 완전히 미운 사람하고는 이걸 안 하고 싶은 거야. 그럼 무관심이 돼 버려 관심. 전혀 그 사람한테는 미운 정도 없어요. 야 저 사람 나한테 필요 없다. 내가 불필요한 존재가 돼 버리는 거야. 그죠? 그럴 때는 미운 마음을 주는 것도 아까워. 어 그 관심을 가져으니까 밉지. 그래 관심 자체가 아까운 거야. 그렇잖아요? 그렇게 되면 그 인간이 그 어떻게 돼? 인연이 끝난 상태 인연이 완전히 끝난 상태예요.
17:20
그래서 오늘 강의를 해야지 뭐 자꾸 이런 말만 하고 있으면 제목 안 썼나? 어 아니 오늘 강의를 해야지 자꾸 이런 말만 강의보다 더 재밌지? 나는 강의보다 이런 게 더 재밌어요. 그러니까 실제는 우리 마음은 이 마음 자체가 이게 마음의 상태가 가장 잘 돼 있는 걸 정이라고 그래.
定無
마음이 고정돼 있다 이 말이야 이제. 마음이 왔다리 갔다리를 안 하고 딱 안정된 거. 그래서 우리는 정 팔정도의 불교에서 팔정도의 정견 정어 정멍 정업 정어 이렇게 쭉 나올 때 정진 정정진이 있지?
正定
그러니까 이 앞에 바를 정자가 붙어요. 알겠죠?
정정진이 있어 그러면 이 정이 최고의 마음의 단계야. 정진.
定進
그러니까 정진이라는 건 요 정 자를 씁니다. 정진. 알겠죠?
18:42
정진한다. 참선을 말해 참선. 그러면 이렇게 마음을 똑바로 해서 정진 하면 뭐가 돼 버려? 정심이 돼.
靜心
마음이 고요할 고요할 정 자. 고요해져 버려요. 고요해서 그걸 명상이라 그래. 알겠죠?
冥想
명상 그러니까 이 명상을 이렇게 하면은 이게 정진이라 그래. 이걸 계속하는 걸. 그러죠? 그러면 이게 정무 정무.
定無
정무라고 내가 써 놨죠? 정진도 정도 없어져 버려. 응 정이 어디로 없어질까? 이런 상태가 실제는 출입이 없는 거야.
定無出入
무슨 말이냐면 정무에 들어갈 일도 없고 나갈 일도 없어. 그냥 가만히 있는 마음 자체가 정이 돼 있으니까 뭐 정무에 들어간다는 건 참선을 시작한다 소리야.
19:55
참선을 시작하고 끝내고 없어. 평소 신인의 마음은 정무출입이지? 출입이 없다매. 나가는 거나 들어가는 게 없어. 득과 실이 없어. 유와 무가 없는 상태가 우리 마음이야. 그런데 우리는 그걸 착각을 해 가지고 자꾸 뭐 있는 쪽으로 없는 쪽으로 싸우죠? 그러니까 남의 티끌을 자꾸 보는 거야. 저 사람은 뭐 내보다 못하니 뭐 이거 하면 안 돼요.
내가 잘하겠습니다. 난 결혼하면 1억 주겠습니다.
애 낳으면 5천만 원 주겠습니다. 이러면 되는 거지. 저놈은 뭐 같고 즈그 할아버지가 뭘 했고 뭐 이따위 소리 하고 절대 그러면 안 돼. 여러분은 본받으면 안 됩니다.
20:39
그럼 우리 죄 짓는 거 주둥아리로 짓는 죄 네 가지 10가지 열 가지 죄 중에 망어 기어 양설 악구죠? 망어 기어 양설 악구 이게 뭐야? 한 입으로 두 마디 하는 거 양설. 악구 남을 그냥 비난하는 거 악구. 이게 전부 업장을 짓는 거야. 이 신구의 3업 중에 몸과 마음과 주둥아리 신구의. 의가 주둥아리입니다 저저 입이 구가 주둥아리입니다. 내가 자꾸 입을 주둥아리라고 그러는 거야. 나쁘게 얘기할 때는. 재밌죠? 신구의 마음으로 짓는 죄 이거. 그다음에 몸으로 짓는 죄. 그다음에 요게 왜 눈은 안 짓고 입이 대표하는 거야. 그래서 이 우리의 6근 중에서 제일 낮은 게 밑에 있는 게 입이야. 요게 문제야. 알았죠?
21:39
요 위에는 코는 죄를 별로 안 지어. 눈도 별로 죄를 안 지어요. 요놈이 죄를 많이 지어. 시어머니하고 눈싸움 해 봐야 별로. 펀치가 왔다 갔다 하는 게 안 보여. 여기 요것이 나오면 시어머니하고 사이가 점점. 알겠죠, 이 말펀치 알았죠? 지금 내가 여야 경선 이렇게 자기들 식구끼리도 말펀치를 하면 되겠나? 안 되죠? 그런데 그중에 상대를 칭찬해 줘도 이상하니까 자기 정책만 이야기해야 돼. 그게 영국 신사야. 나는 당대표가 되면 뭐를 하겠습니다. 우리 당원들은 다 훌륭합니다. 내 경쟁자도 다 훌륭하지만 나는 이렇게 하겠습니다. 이래야 되지.
22:37
내 대통령 나갔을 때 지금 당선자와 이재명 후보한테 칭찬 했어 안 했어? 칭찬했어 그 부인들도 칭찬하고 남들은 그 부인 헐뜯느라 정신이 없어요. 근데 나는 부인들 칭찬했죠? 근데 내 말이 다 맞을 거야 나중에. 나중에 보면 어머 왜 저 신인이 여당 대통령 후보도 칭찬하고 야당 대통령 후보도 칭찬했을까? 그거 나중에 알게 돼요. 알았죠? 그게 오늘 제목하고 비슷해요. 알았죠? 날이 더우니까 너무 딱딱한 거 안 하고 재미있는 걸 해야 돼. 뭐 여러분들은 하도 공부를 하버드 대학생보다 더 많이 해 가지고 내가 물으면 척척 인간이 만드는 보석이 뭐냐 그러면 진주 이렇게 여러분들은 아주 실력이 대단해. 알겠죠? 여러분들은 실력이 대단하기 때문에 뭐 굳이 그거 뭐 이야기할 필요가 없어. 묻기만 하면 답이 나와. 그런 학교가 있으면 선생은 재미가 있을 거야.
23:55
오늘 이 장을 씁니다.
統一場
통일장은 여러 가지가 있어요. 저 장을 쓸 때는 앞에 뭐가 쓰일까 이것도 여러분이 짐작을 해야 돼. 앞에 뭐를 쓸까요? 거기 끝에 가면 저기하고 맞아들어가요. 여기다가 뭘 써야 되나 관 자 다음에는 저 자를 써야지. 어느 자리를 써줄까? 요 자를 써주는 게 좋겠다.
覌賞 覌相 覌象과 統一場!
이거 상 주는 거 아니에요. 그다음에 또 무슨 상 자를 써야 될까? 관상과 관상과 관상과 통일장. 그러면 관상과 요 관상은 무슨 관상 보는 거죠?
나무 관상 보는 거라 내가 그랬죠? 요 관상은 얼굴 관상 보는 거죠? 요 관상은 뭐지? 하늘 바람 이 천체를 관찰하는 거죠? 그중에서도 특히 기후 그래서 여기다가 이게 이게 뭡니까?
26:15
관상대죠 관상대. 일기예보 일기예보하는 데죠?
覌賞樹 覌相家 覌象台
일기예보
관상대. 이거는 뭐야? 관상 관상가죠? 그죠? 관상가. 요거는 뭐죠? 관상수. 그죠? 이거는 관상 나무를 볼 때는 이런 관상을 봐야 돼. 요걸 이 대들보로 쓸 수 있나 없나? 관상을 보는 거야. 그죠? 이 나무를 보는 걸 관상을 본다고 그래. 이거는 사람 보는 거고 이거는 뭐 보는 거야? 기후를 보는 거야 기후. 기후는 눈에 안 보이는 것도 있어요. 그래 안 그래? 바람. 바람이 풍속 얼마 바다 너울이 얼마 칠 거다 이렇게 나오죠? 그럼 바다는 가만히 있는데 바람 때문에 파도가 움직이는 거야.
그런 게 있겠죠? 그래서 그 바람을 봐야 되는데 여러분은 바람을 볼 수가 없어.
27:31
아무리 쳐다봐도 나무가 날아가 부러져야 바람이 보이지. 그러잖아? 바람이 내 몸에 막 부딪혀야 바람이 보여. 그래 부딪혀도 바람이 없어. 눈으로 볼 수 확인할 수가 없어. 할 수 없죠? 그게 사람의 운이야. 이 바람이 온단 말이야. 바람이 오는데 바람을 못 보는 거야.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런 영화 봤죠? 그 영화 있죠? 관상이라는 영화 있었죠?
관상이라는 영화 얼마 전에 했지? 얼마나 됐나? 한 몇 년 됐나? 몇 년 됐어? 10년 됐나? 10년 전인가 했는데 나는 그 영화를 본 적이 없는데 그 관상이라는 영화의 맨 마지막 장면을 내가 알아. 그 뭐라고 했을까? 마지막에. 그 관상 조선시대 관상 최고 잘 보는 사람이 단종과 수양대군하고 원수가 수양대군을 좋아 안 하고 누구 편을 들었어요?
28:35
칼 장군 김종서. 김종서 수양이 관상대가 이 사람이 김종서 편을 들었죠?
김종서
단종
김종서 편을 들고 단종 편을 들었어. 맞아 맞아. 왜? 관상을 보니까 이 사람은 임금상이고 김종서는 재상상이네. 그러면 관상의 대가가 미래도 봐야 될 거 아니야? 미래도 미래도 봐야 되는데 아무리 관상을 봐도 김종서가 단종이 세조보다 낫거든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이 관상 대가가 공개적으로 이 사람이 관상이 왕이 되고 뭐 좋다 막 이래 떠들어 버린 거야. 그랬는데 어느 날 세조가 김종수를 죽여 버려 밤중에. 그래 안 그래요? 죽여 버리고 왕이 돼 버리네. 단종을 내쫓아 버리고 자기 모가지 따러 오는 거야.
29:27
그래서 이 사람이 죽어요. 이 관상 조선시대 관상 제일 잘 본 사람이야. 그러면 관상보다 위에 있는 게 뭐여? 관상보다 높은 세계가 무슨 세계가 있어? 응 이게 내가 그나마 그만큼 공부를 시켰는데도 콩나물 관상 위에 심상이 있어요. 심상. 그죠?
時節運
↙ ↓ ↘
心相 = 氣相 風相 運相
覌相
그럼 심상은 뭐여? 기상이거든. 그래 안 그래? 심상은 기상이고 이게 뭐여? 풍상이야. 그죠? 풍상. 바람의 모습을 봐야 돼. 이걸 다른 말로 운상이야. 그래 안 그래? 이걸 봐야 되는데 관상마 본 거야 관상만. 그러니까 이 사람이 실수를 한 거야. 관상은 잘 생겼는데 뭐가 안 맞아요? 시절운이 뭐어? 이거야 이거. 통상 운상 기상이라. 그래 안 그래? 시절운이.
30:57
아 지금 내가 막 당나라하고 싸우고 있는데 신라 군대가 도와주러 고구려로 막 오고 있다. 만약에 고려로 오고 있다. 이러면 신라가 오기 전에 그냥 우리가 저 버릴 수 있잖아? 근데 신라군이 오다가 홍수를 만나 가지고 한강을 못 건너네. 그러면 결국은 지는 거야 당나라한테. 그럴 수 있죠? 그러니까 시절이 여름이라서 그래. 저것들이 쳐들어올 때 여름에 쳐들어온 거야. 물이 많을 때. 그러면 지금 우리의 지방들이 막 군대가 이동이 어려운 거야. 강 때문에. 그러나 배 타고 배를 타고 건너다가 군인들이 막 뒤집어져서 죽고 막 이러거든. 그러니까 물난리 때문에 전쟁 때 물난리를 노리는 자도 있단 말이야. 그럴 수 있잖아?
31:41
그러니까 그 기상이 안 맞춰 주면 특히 일본이 저렇게 멀쩡한 거는 아시아를 다 중국이나 러시아가 아시아 다 먹었죠? 그죠? 그래 징키스칸이 아시아 다 먹었지? 우리나라까지 먹었죠? 이제 일본만 남겨 놨어. 도시락 값이야. 점심값으로 이제 남겨 놨어. 그래 제주도에다 말을 키워 가지고 인도로 쳐들어가 저 일본으로 쳐들어가려고 말을 엄청 키웠어요. 몽고말을 몽고말을 키워 가지고 그게 이제 군인을 키우는 거와 똑같아. 개들 말을 타고 빨리 이동 번개같이 이동하고 번개같이 쓰러뜨리고 번개같이 그 사람들은 귀신 잡기야. 어데 오래 머물지 않아. 팍 나타나서 팍 뛰고 팍팍 이동해야 되니 말이 있어야 되는 거야. 말이 필수야.
32:25
그래서 제주도에다가 저 몽고말을 갖다 놓고 키워 가지고 일본으로 이제 쳐들어가려고 말을 다 준비하고 사람은 한국 사람 데리고 쳐들어가려고 해가 배도 다 준비했죠? 그래가 말을 잔뜩 싣고 일본으로 갔어. 갔는데 신풍이 불었다고 그러죠? 그 바람이 신풍이야 신의 바람. 그죠? 이 신풍이 배를 못 오게 밀어 재껴 버려 그냥. 그게 일본이 살은 거야. 몇 번 시도했는데 바람이 일본 쪽에서 반대로 불어 버려. 아 이러니까 이거 일본이 살아남을 운이 있는 거야. 도저히 몽고가 일본 정복을 포기합니다. 포기하고 원나라가 물러나 버려. 그래서 일본은 그대로 있었던 거야. 신기하죠?
33:18
그런데 일본 쪽만 가면 평소에는 일본으로 배가 잘 가요. 우리 배들이 여기서 배가 조난당하면 일본에 도착해요. 그렇게 돼 있어. 이렇게 우리를 둘러치고 있으니까. 해류가 저리 흘러가는데 그때는 이상하게 군대만 가면 일본 쪽에서 바람이 반대로 불어 가지고 신풍이 부는 거야. 이걸 신풍이라 그래. 이게 몽고 징기스칸이 야 일본은 건드리지 말라는 소리다. 철수해라. 앞으로 하지 마라. 이래 포기해 버렸어. 아시죠? 그게 신풍이야 신풍. 아무리 인간의 힘이 세고 아시아를 다 먹었어도 그 섬나라 하나를 못 가는 거야. 설사 바람이 글로 불어서 도착했다 하더라도 원체 그 칼잽이들이 칼잽이가 많으니까 도착하는 쪽쪽 끝나는 거야.
34:08
그러니까 몽고가 운이 있는 거지. 그거 갔다가는 몽고가 일본한테 질 수도 있어. 그렇잖아? 그러니까 되려 그냥 일본이 일본을 지켜준 건지 몽골을 지켜준 건지 알 수가 없어 신풍이. 그래 안 그래? 이런 게 괴변이 있을 수가 있어요. 그래서 이런 것은 관상가가 볼 수 없다는 거야 이게. 심상의 세계. 그래 안 그래? 그죠? 관상가가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그 관상을 볼 수가 없어.
35:00
그러니까 우리가 아무리 천재적인 사람도 마음이 아주 달통한 사람 심통.
心通
疏通
道通
마음이 달통한 사람도 소통이 있죠. 도통한 사람도 있어. 그죠? 도통한 사람도 있다고 그러죠? 이렇게 도통해도 그 위에 이걸 보려면 도통 가지고 되나? 안 되는 거야. 이걸 신인의 경지야 이게 영통이야. 알죠?
心通
疏通
道通
灵通
영통. 그러니까 12통이야. 영통이 여영통이 있어야 되는데 이 사람들이 뭐 여영통이 있나 인간들이? 이 사람은 심통 마음으로 보는 관상이야. 안통. 얼굴로 보는 눈으로 보는 관상이야. 이렇게 하니까 이길 수가 없는 거야. 그래서 이 관상가가 사형을 받아. 목이 잘려. 죽을 때 이래. 내가 파도만 봤지 바람을 볼 수 없었다. 내가 왜 바람을 못 봤을까? 파도는 봤다. 이게 파도를 보니까 그 사람이 최고 높아. 김종서가 전부 김종서 이하에 군대가 다 있네. 단종이 있네. 아이고 세조 저거는 하루아침에 그냥 목 날라가는 거야. 이리 생각했지. 그렇잖아? 그래서 이 관상가가 김종서를 택했어.
36:54
여러분이 신랑을 택한 거야. 잘못 택한 사람이 여기 있을 거야 아마. 근데 그 신랑은 내일 모레 죽을 사람이야.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이 관상가가 수난을 겪는 영화가 바로 관상이라는 영화야.
재밌겠죠? 나는 그 재밌는 거 볼 시간이 없어. 그런데 이 영통을 하지 않은 사람들은 아무리 소통을 하고 도통을 하고 심통을 해 봐도 여기다 줄을 하나 그으면 이게 무슨 통이야? 필통.
必通
아무리 아무리 필통 연필 가지고는 안 되는 거야 이거. 필통 가지고는 안 돼요. 아무리 공부해 봐야 바람을 볼 수가 있나?
37:39
그러니까 갑자기 저 사람 이승만이 가고 나니까 누가 대통령이 됐어? 윤보선이 됐죠? 윤보선이 되고 나니까 그다음에는 3김씨야. 김대중 김영삼 뭐 이런 사람이 김종필이 당연히 그렇게 될 줄 알고 있는데 중간에 뭐가 박 씨가 하나 나타나죠? 그게 바람이야. 바람이 어디에선가 바람이 태풍이 오고 있는 건데 그 태풍을 이 관상가가 못 본 거야. 태풍이 오고 있단 말이야. 그런데 뭐 순서는 뻔하잖아? 뭐 윤보선 다음에는 뭐 뻔하잖아? 뭐 김대중하고 뭐 이런 사람들이 잡겠지 이러고 있는 거지. 실수했죠? 그죠( 근데 군부대에서 젊은이들의 어떤 바람이 일고 있는 거야. 근데 앞에 파도는 잔잔하네. 그래 안 그래?
38:33
그러면 파도가 나중에 들이닥치니까 바람이 들이닥치니까 뒤집어져 버려 바다가. 그래 안 그래? 이렇게 해서 박 대통령이 나타났고 또 박 대통령이 돌아오고 나니까 아이고 이제 3김 때가 왔다 이렇게 되는 거야 또 이게. 김칫국물을 두 번씩 먹어요. 근데 또 뭐가 또 우당탕하더니 전 아무개가 나타나. 그 바람이 육사 이미 그 사람들이 바람이 있었던 거야. 그 사람이 하나의 사람을 사귀는 기술이 있었던 사람이야. 그게 운장이지 운장. 그러니까 실제 그들은 실제 주역에서는 이렇게 돼 있죠?
非情理法权天
非勇智德運天
비정리법권천 이렇게 돼 있잖아? 근데 비용지덕 비정리법 법 자가 빠졌네. 비정리법 그죠? 권천. 근데 덕운천이죠?
39:58
그러니까 별 4개짜리 정승화가 별 4개예요. 그죠? 근데 별 2개짜리 운장인 전두환한테 잡혀가는 거야. 그러니까 덕장과 지장. 지장은 지혜로운 장군이죠? 아무리 머리가 좋고 아무리 용감한 장군이 제일 낮은 단계야. 그러니까 용감한 장군은 지장을 못 이기죠? 지장은 덕장을 못 이겨요. 지장은 덕장을 못 이기고 덕장은 운장을 못 이겨. 또 운장은 뭘 못 이겨? 하늘 천장을 못 이기는 거여. 하늘 장군을 못 이기죠? 그럼 여기에 신인이 있는 거야. 대단해 안 해? 그러니까 덕장은 법을 굉장히 중요시해요. 근데 운장은 법은 우습게 알아. 맞아 맞아. 법은 이 관상가가 이 덕장을 따라간 거야. 법도를 지킨다. 왕통을 이어가는 김종서가 이거다. 그리고 왕통은 이어질 거다 이렇게 봤죠?
41:09
그런데 이 법장인 이 사람은 법밖에 모르는 거야. 법 위에 권력이 뭐야? 총이고 칼이다 말이야. 이게 있는데 이걸 이걸 주장하는 사람을 가지고 중심으로 봤다 이거지. 근데 그 위에 요놈이 있어요요거. 권세가 있단 말이야. 권세 운세 이런 게 있는 거야. 이게 바람이야. 그래서 파도는 봤다 이거 파도. 파도가 이거야. 이거 권력 이거 봤다 이거 이거는 보이는데 이 이 운장과 고 이거는 안 보이는 거야 이게. 어느 놈이 권력을 잡을지를 볼 수가 없는 거야. 근데 법통대로라면 얘가 권력을 잡아. 근데 법통이 무너질 수 있는 거야. 그지?
41:55
그러다 갑자기 전장이 전 씨가 나타나. 좀 있으니 또 노 씨가 나타나네. 또 20년 세월이 흘러가. 그리고 그 사람들은 80대가 넘어서 대통령. 지금 미국의 바이든처럼 그렇게 돼 버리는 거야. 그러니까 박 대통령 때문에 20년 기다려. 전두환 때문에 20년 기다려. 노태우하고 3김씨가 40년을 기다리는 거야. 그렇죠? 굉장히 운대가 이렇게 바뀌죠? 그래서 이 관상은 실제 인간의 인간이 보는 이 관상은 어떤 정확도가 있나? 정확도가 없어.
알았죠? 그래서 여러분의 관상은 여러분들이. 여러분이 관상은 위상이 좋다고 그랬죠?
42:58
이 위상은 관상이 여덟 가지로 보죠? 여러 가지 위상 이런 위상이 있어.
威相 古相
厚相 孤相
淸相 薄相
慈相 俗相
후상도 있고 뭐 이런 게 있어요. 그다음 뭐여? 청상도 있죠? 이 청상도 있고 자상도 있죠? 자비로운 상. 이런 것을 좋은 상에 들어가고 여기는 무슨 상이 있어요? 나쁜 거는 고상이 있어 고상. 고상하다고 할 때 고 자가 아닙니다. 그때 그 고 자가 아니에요 고상. 그다음에 또 이런 상이 있어. 고상 그다음 또 뭐가 있어요? 박상이 있어요. 알겠죠? 박상 그다음에 또 무슨 상이 제일 나빠? 아니야. 아니 여러분이 내가 지난번에 가르쳐 줬잖아? 그래 그거 알아맞힐 때 좀 앉아야 되겠네. 하늘궁에 온 사람 말고 안 온 사람들의 상. 하늘궁에 온 사람들은 전부 천국 갈 사람이죠? 그러면 안 온 사람들의 상. 서민들의 상. 머슴들의 상. 우리가 열 가지 인간 할 때 제일 밑에 있는 인간. 열 가지 인간 할 때 속인 속상. 이게 제일 낮은 거예요. 알았죠?
44:57
요거는 열 가지 우리 인간을 볼 때 속인이 제일 밑이잖아? 그래서 이거는 천한 상. 이게 다 천안상들이야 이게 천안상들. 알았죠? 이거는 뭐야? 그래서 귀한 상은 10가지가 있어요. 귀한 상은 뭐 뭐가 있어요?
天貴相
天財相
천귀 천귀상이 굉장히 상이 좋겠죠? 천귀상은 하늘이 내 놓은 귀한 사람이야. 그다음에 천재 천재상 이거는 부자가 되는 상이야. 우리 같은 상이 천귀상이고 천재상이고 팔상을 다 가지고 있어.
45:38
이게 십상이고 8상이거든 신인은 신인이니까 8상을 다 가졌겠죠. 그러나 인간은 이렇게 8가지를 다 가진 사람이 없어. 신인만 8가지를 다 가져 있어요.
八相
天貴相
天財相
天文相
天权相
天官相
天寿相
天德相
天福相
그러니까 천귀 천재 천문 머리에 재주가 하늘이 준 재주를 가지고 있다 이 말이야. 천문 이게 아주 천문적인 천재를 말해 천문. 그다음에 뭐가 있어요? 천권이 있겠지. 천관이 있죠. 이 천권이 관을 임명하는 거야. 천관이 있죠. 그다음에 천수가 있어요. 명이 아주 하늘로부터 타고난 명이 가지고 있어. 그다음에 중요한 겁니다. 천덕 이거는 천덕이 있는 상이야. 그다음에 천복이 있어요.
46:41
몇 개야? 하나 둘 서이 너이 다섯 여섯 일곱 한 둘 서이 너이 다섯 여섯 일곱 여덟 맞죠? 요 8개가 8상이 이렇게 돼 있죠? 그러면 이게 여기에 들어가는 거야. 위상이야 위상.
威相
위상이 8개가 있어요. 그러면 사람이 위엄이 있어 보여 이게. 요 상을 중요시해야 됩니다. 근데 천빈상이 있어요. 아주 하늘 타고난 하늘에서부터 타고난 가난한 상 천빈상 원하십니까?
天빈相
천빈상 줄까? 요 여덟 가지를 여기 다 갖다 붙이면 돼요. 천빈상 천속상 타고난 속인의 상이 있어. 천속상 그러니까 이게 방정식이야. 이게 다 갖다 붙이면 다 들어가요.
47:37
그렇게 상이 8 8이 64. 64개 상이 여기서 만들어지는 거지. 알겠죠? 8 8 64. 그러니까 하늘로부터 타고난 깨끗한 사람. 하늘로부터 타고난 뭐든지 여기 다 갖다 붙여. 알았죠? 8가지를 기본으로 해서 64개. 그래서 주역이 64개야. 8 8 64. 주역은 64괘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음과 양이 2 4 8. 알았죠? 8 8 64 64괘야. 괘가 괘는 잘 아시죠? 진태이감간곤손건. 알았죠? 8방 알았죠? 이 그것이 60 그게 곱하면 어떻게 돼? 64개죠?
48:30
그러면 이 상이 관상으로서 이거 본다고 해결이 되나? 이게 뭐 누가 나타나 박정희가 나타나는지 전두환이가 나타나는지 알 수가 있나? 몰라요 여러분들이. 그래서 신인의 말에 지구인들은 귀를 기울여야 되는데 어떻게 하든 자기 눈에 있는 티끌은 대들보는 못 보고 신인한테 붙은 티끌 찾느라고 눈이 뻘개 가지고.
48:57
아니 방송에 막 기자들 언론은 허경영 잡으라 하면 좋아 가지고 막 노다지 성추행범을 만들어 놨어. 근데 그 사실은 그 반대인데 그래서 오늘 뭐 조선일보인가 뭐 기사가 났더구만. 났죠? 봤나? 조선인가 뭐 여러 군데 났죠? 허경영은 공갈범들이 허경영을 모함해 가지고 돈 뜯어내려고 여러 가지 범죄를 덮어 씌워 가지고 그렇다고 주장하는 것 같다. 뭐 이렇게 나왔죠? 그렇게라도 나가는 게 그게 모든 언론이 사람이 조사도 받기 전에 그 사람이 마치 성추행범으로 낙인을 찍어 가지고 전 세계에다 알려 버려.
49:52
그럼 나는 신이니까 뭐 그런 명예 따위를 신경 씁니까? 감옥이든 어디든 신경 안 써요. 그거 다 내가 갈 곳이야. 그러나 거짓말 해 가지고 도둑놈 열 명을 놓치더라도 억울한 사람 하나를 안 만드는 게 경찰이잖아? 그래 안 그래요? 근데 이런 식으로 하면 됩니까? 내가 철저히 밝혀내고 만약에 거기에서 유착관계가 있는 게 밝혀졌기 때문에 뒤집은 거 아니야? 또다시 유착이 있었고 범죄 공갈단들을 도와주고 나를 오히려 조사를 하고 나를 압수수색하고 이게요 그 압수수색한 사람이 교체된 거야. 무슨 말인지 알죠? 전부가 이게 안 맞는 거야. 전부 갖다 붙였어 그 공갈단들이 발이 넓어. 온갖 다 손이 닿아가지고 말이야.
50:53
신인은 결코 그런 거는 해당이 안 됩니다. 신인은 강의로서 국가에 세금을 많이 내고 이 공무원들이 세금이 내줘야 잘될 거 아니야? 자기들 먹여 살리는 사람인데 강도들의 편에 서면 됩니까? 아니 아니 근데 그걸 언론에서 조사도 받지도 않았는데 무슨 성추행이 확정됐나? 그걸 왜 보도를 하냐 이 말이야. 언론과 이 이 강도들이 이 공갈단들이 언론과 뭐 이쪽에 다 발이 닿아 있는 거야. 하늘궁이 조용하게 강의하고 내 혼자서 이걸 하니까 만만하게 본 거 아니야? 신인이 그렇게 만만하게 넘어갑니까? 하여튼 여러분들 절대 남의 눈에 티끌 보지 말고 자기 눈에 있는 태돌보를 봐야 돼. 아시겠죠?
52:00
미래에 어떤 사람도 무서운 사람이 없는 게 나야. 알았죠? 내요 선거법 얻겠다고 감옥에 넣었죠? 들어갔어요. 1년 반 동안 음악을 7개 만들어 나왔죠? 나오는 날 이틀인가 있다가 내 노래가 전국 1위가 됐어. 콜미 라잇나우. 알겠 나는 어디 가든 생산을 해. 놀지 않아. 뭐 감옥에 가면 감옥대로 거기가 일터야. 바빠. 알겠죠? 뭐 어디 가든 나는 그게 상관이 없는데 멀쩡한 사람 국가에 애국하고 무료급식 하는 거 내가 없어지면 어떻게 돼? 매일 하루에 천여 명이 밥 먹죠? 노인들이야. 그럼 그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 거야? 내 잡아넣으면. 또 한 1년에 한 100억 정도 갖다 내는 거 세금. 그래 안 그래요? 무료급식 한 20억 뭐 그다음 국가의 세금 한 80억 세금이 적습니까? 뭐 매년 다르긴 하지만은 이 코로나 기간에 그만큼 냈다 이 말이야. 그런데 한 가지 중요한 건 10원도 안 내도 법에 안 걸려.
53:24
근데 내가 낸 거야. 왜? 한국의 납세 1위가 되겠다는 거야 개인으로. 알았죠? 개인으로 납세 1위가 언젠인가 돼요. 왜? 내가 나중에 불로유 주식회사를 만들면 어떻게 될까? 전 세계에서. 지금 밀가루 미국에서 97.3%를 우리가 수입했었어요. 그럼 우리가 생산하는 밀가루는 몇%? 0.7%야. 알겠죠? 그런데 이 밀가루 99.3%로 이게 해외에서 가져오죠? 여기에 뭐를 분사해? 그거 안 분사하면 벌레가 바글바글이야. 그래 안 그래? 허경양 이름 하나면 되죠? 소시지 고기 디리 갈아 가지고 소시지 만들어 놔 봐. 밀가루 섞어 가지고 그거 금방 안 썩을까? 썩죠? 생고기를 갈아 놨으니까 기계에다 갈았으니 고기가 말짱해?
54:37
거기에 여러분의 암을 일으킬 수 있는 여러 가지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으면 썩어 버려. 그 허경영 이름 하나면 첨가물 필요 없어. 우유 우유니 뭐 이런 거 민감한 빵 모든 밀가루지만 식품 어디도 내 이름이 안 들어갈 데가 없겠죠? 그러면 그 로열티 나중에 내가 내한테 내야지? 언젠가 계약하겠죠? 미국에 법인을 만들어서 미국에 있는 유명한 사람들이 미국 사람들이 계약을 하러 다니겠죠? 그럼 거기서 주식회사 만들겠죠? 한국에다 만들어 놓을까? 지금 하는 거 보니까 한국에 만들어야 되겠어요? 미국에다 국제법인을 만들어 놔. 주식값만 수천 조 들어오겠죠 내 앞으로. 왜? 1년에 우리가 계산해 보니까 3경 정도 로얄티가 들어와. 1년에 3경. 우리나라 예산 이거는 그냥 그것은 껌값이야.
55;38
이게 뭐야 이게 도대체가? 그 기자들이 와 가지고 막 찍는 거야. 그래서 나는 내가 잘못한 게 없으니까. 찍으세요 찍으세요 웃으면서 밝혀질 공갈단들한테 내가 뭘 그 사람들을 조사해야 될 사람은 조사 안 하고 국가에 기여하는 허경영을 왜 조사하냐? 공직자 수사 공수처 이제 허경영이가 얼마나 그래도 법대를 나왔잖아? 공부 잘하는 사람이잖아? 원고 없이 논문을 쓰고 원고 없이 법대에 가서 졸업한 사람이잖아? 그 머리가 나쁠까? 사법 사법고시 왜 안 봤냐고? 남을 잡아넣거나 조사하는 이거 나는 그런 거 할 사람이 아니야 나는.
56:36
내가 신인이 내가 그런 거 해야 되겠어요? 사법고시 봤으면 그냥이지. 그런 거 안해요. 알았죠? 어쨌든 나는 강의를 해서 세계를 바꿔야지 내가 일년에 3경이 들어올 사람이 뭐가 아쉬워서 그런 걸 하겠어? 알았죠? 알겠죠? 그래서 신인이 뭐 어제 안티들이 허경영이가 잡혀갔다 이렇게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거야. 내가 여기 있는데 지금 잡혀갔어요? 그래서 함부로 까불면은 신인이 일반 사람입니까? 이런 관상가들이 접근할 수 없는 세계. 알았죠? 여러분들은 파도만 보는 사람들이야 인간들은. 신인은 저는 뭘 봐요? 바람을 보는 자고 그 바람을 만드는 자야. 알았죠?
57:47
그래서 이런 것을 이거는 관상수고 이거는 관상가고 이거는 관상대야. 그렇죠? 다 보는 거지만은 다 저게 일반 사람들은 판단하기가 어려운 것들이야. 알았죠? 그래서 신인은 지금 이 나라가 흘러가는 방향 미래 20 몇 년 전에 저출산 심각해진다 하니까 저 잠꼬대 하고 있네. 저 미친 놈 아니야 저거? 요 소리 많이 들었죠? 그래서 내 별명이 사기꾼이야. 아니 인구가 멀쩡한데 말이야. 애 낳으면 1억 줘야 결혼하면 1억 주자. 그 당시 지금 돈으로 한 3억 되는 거야. 25년 전 오래 됐으니까 뭐 애 낳으면 3천만 원 주자 이러니까. 야 저거 미친 놈 아니야 저거? 이래가 내가 사기꾼이 됐어요.
58:38
그런데 지금 보니까 저출산이 지금 비상이죠? 정말 여러분 씨를 말려가면서 여러분들은 그것도 모르고 있더라고. 내가 그때 이야기할 때 그때가 좋은 때입니다. 그때가 절호의 찬스였어요. 그래서 내가 이런 김종서와 단종을 미는 그 관상가. 그 관상가의 능력은 미래에 올 바람을 못 본 거야. 지금도 공직자들이 혀경영을 아이고 저 웃기는 놈이네. 이렇게 보죠? 나중에는 대한민국을 먹여 살려. 내가 만약에 이대로 나왔다면 나이가 지금 이제 내가 80이 다 됐잖아? 80이 다 된 사람이 지금도 지금도 20대 같아. 그래 안 그래?
59:28
야 내 발차기 하는 영상 한번 올려봐. 아주 하늘궁에 공갈단 하는 사람들은 이 발차기로서 날려 버려야 돼. 한번 봐 봐. 요거 작년 재작년에 찍었나? 그죠? 어 뭐 지금 내가 77인가 뭐 8인가 됐지? 아 내가 나이가 78 맞지? 76. 아 잘 좀 찍어. 야 이 사람이 누군지 알아? 이 사람? 철구야 철구. 철구가 머리통 위에다 컵을 올려놓고 내가 찼지. 근데 철구가 기겁을 해. 얘들도 올려놨지? 이 한 개씩 올려놔. 다 철구 차는 거 한번 다시 보자. 철구 머리 위로 넘어가죠? 여러분 이 다리 뒤꿈치가 머리 위로 넘어가는 게 쉬운 게 아니야. 다리 뒤꿈치가 일로 가야 되거든. 요만큼만 가면 머리 차 버려요. 내가 구두를 신었잖아? 이 구두로 맞으면 어떻게 되겠어? 그러니까 이 친구가 이 친구가 굉장히 불안한 거야. 아 사과 가지고 하는 거.
다리가 올라가는데
다시 올려놓고 또다시 해.
올라갈 때는 가만히 있어. 아무 상관없는 거니까.
저 코로 가잖아? 만약에. 아니 아니 요 사람도 요 키 큰 사람이 키가 좀 크거든. 요것도 날름 날아갔죠?
1:01:38
저거 차고 한번 차고. 아니 한 번 만에 세 사람을 차는 게 이게 어지러워요. 이쪽을 차고 또 돌려서 이리 차고 또 이 세 번 차는 게 쉬운 건 아니야. 이게 이게 75 6 먹은 사람이 하는 일이야 이게? 신인을 노인네로 봤다는 큰 코 다쳐요. 알았죠? 봤죠? 그렇게 몸이 근데 저걸 20대들이 못 해요. 태권도 태권도 9단이 못하는 거야. 아 정말입니다. 얼마나 관절이 나이 들면 이게 굳거든. 근데 나는 그냥 날려요. 여기 100명이 달려들어 봐. 다 날려버리지. 어 근데 내가 요 붕 떠 가지고 그때부터 안 보여. 이 사람 저 사람 머리 위를 뛰어다니면서 찬다니까. 그러니까 뭐 맞는 사람이 다 가 버리지. 그러니까 100명이 달려들었잖아요? 그럼 내가 어디 서 있을까? 붕 떠 가지고 여러분 머리 위를 밟고 다녀. 알겠죠?
1:02:57
그러니까 날르는 사람이지만 공중부양을 하긴 하는데 남한테 실제적으로 뭐 보여주나? 공중부양 축지법 한다고 하니까 얼마나 우스워? 그러나 실제는 그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 신인은 그보다 더한 걸 한다. 맞잖아요? 나이가 80이 다 돼 가면 관절이 저렇게 안 움직여요. 맞아 맞아. 그냥 나르잖아? 저게 쉬운 게 아닙니다. 왜냐면 구두로 뺨을 찬다거나 코를 차면 죽어 버려요. 근데 구두발로 찬다니까. 맨발로 하는 게 아닙니다. 그걸 찰 때는 자신 없어 봐요. 한 번 잘못 차면 뇌진탕 걸려. 이런 데가.
1:03:43
그 또 사과 올려놓고 차는 거 있어. 그것도 띄워 봐. 요거는 컵이잖아? 사과도 올려놓고 차는 거 있는데 그런 구경이나 하고 가면 재밌겠다. 알겠죠? 자 인간은 이 보는 관상은 한계가 있다. 뭐? 궁금한 거 있으면 이야기해요. 알겠죠? 그래서 이 위상이 관상에서는 제일 좋아요. 신인은 웃기면서도 위상이야. 웃기면서도 위상입니다. 위상이야. 가만히 안 웃고 가만히 있으면 위엄이 있는 사람이야. 신인이니까 신인보다 위엄이 있는 자는 존재하지가 않아. 알았죠? 그래서 신인의 상은 신상이다. 인간의 상이 아니니까 여기에 해당이 없어. 굳이 해당이 있다면 요거야. 위상. 여기에 들어갈 수 있다.
1:04:45
인간들도 이 상이 있으니까. 알겠죠? 그래서 나는 이런 상을 초월해서 통일장상을 가지고 있어. 알았죠? 그러니까 만물의 상을 상이 다 내 거다 이 말이야. 맞아 맞아. 얘하고도 소통이 되고 얘하고도 소통이 되고 여러분을 딱 이렇게 악수를 하면은 모든 게 소통이 돼 버려. 그러니까 내가 어떤 저분하고 악수를 하잖아? 그러면 저분이 내가 돼 버려 그 순간에. 악수하는 순간에. 기가 막히죠? 그러니까 두 사람이 아니라 한 사람처럼 돼 버려 한 사람처럼.
1:05:27
사과 얹져 놓았죠? 이 사람은 슈퍼맨으로 왔어. 좀 불안할 거야. 이 사람 슈퍼맨 복장을 하고 온 거야.
표정 찍어드려야지
불안해 가지고 저 사람이.
각도가 맞아
이 사람이 뭘 하는 줄 알아요? 이제 죽었다고 생각해야 돼. 아니 옷은 완전 슈퍼맨 옷을 입었어. 마지막 이제 마지막 죽음에 기도를 하고 있는 거야. 우리 하늘궁에 와서 시범 보이는 거 많았어. 많이 해 주죠? 재밌죠? 그러니까 여러분이 상상할 수 없는 무술의 유단자야. 알겠죠? 그래서 화계사에 있어 초등 중학교 때 화계사에 있을 때 소나무를 막 날아다녀. 팍팍 그러면 저 저 무슨 노루가 왔나 사람들이. 근데 그게 내야. 소나무들이 있잖아요? 그걸 막 팍 뛰어넘어 다니고 막 이랬어.
1:07:04
그러니까 손님들이 내만 보면 신기하게 쳐다봐.
요새는 그런 거 안 보여 줘. 이 구두 신고는 안 돼. 구두 신고는. 알죠? 그러니까 내가 굉장한 남들이 모르는 그런 무술의 능력이 있다. 그건 여러분들이 알고 있을 거야. 알겠죠? 그러니까 20대보다도 더 20대. 그지? 나이는 실제 나이는 70. 아 내가 50년생으로 하면은 76인데 47년생으로 등록해 놨죠? 대통령 나가느라고 나이 높였잖아? 그럼 몇이 되노? 7월 13일이 내 47년 생일로 해 놓은 거야. 오늘이 47년 7월 13일이네. 내가 47년 7월 13일로 생일을 올려 가지고 대통령 나갔으니까 3년을 올렸어. 그럼 몇 살이지? 지금. 79 지금 79으로 돼 있단 말이야. 나이가. 그래 안 그래?
1:08:24
그러니까 바이든하고 맞먹는 거야. 근데 바이든을 쳐다보면 어때요? 바이든이 이렇게 안 보고 뭐 머릿속에 있는 거 아니 바이든이 내같이 강의를 하나? 바이다는 원고 줘도 헤매요. 맞아 맞아
나는 원고 안 줘도 뭐든지 머릿속에 다. 나는 아니 이런 거 뭐 천귀 천재 천문 천수 천 이런 걸 머릿속에 넣고 있지 보고 하나? 바이든은 이런 거 기억을 못 해. 아마 푸틴하고 잘난스키를 혼돈해.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신인이 나중에 100살이 넘어서 대통령 나갔잖아? 그러면 웃길 거야. 손자들하고 경쟁하는 게 손자들 손자들하고 경쟁하는데 내가 더 젊어 보이네. 하 아 그것도 화제거리지 화제거리지. 재밌어요. 그게 재미야.
1:09;28
뭐 무슨 뭐 대통령 돼 가지고 뭘 하는 게 재미가 아니라 그 150살에도 대통령을 나가. 그럼 재미있어 없어? 그게 재미야. 알았죠? 근데 그때도 20대들처럼 그렇게 강의도 잘하고 내가 이거보다 더 복잡한 영어도 내가 호르몬 강의할 때는 영어 단어도 많이 썼지? 거기서 제일 긴 단어가 뭐여? 글루코코르티코이드. 응 영어 단어 중에 내가 호르몬 중에 긴 단어가 있어. 호르몬 중에 했지? 이게 glucorticoid 되게 길죠?
Glucorticoid hormone
글루코코르티코이드. 그지? 여기 단어가 좀 길잖아?
1:10:27
호르몬 단어가 전부 이렇게 길어. 여기 뒤에 글루코코리티코이드 호르몬까지 붙이면. 그지? 이 길다 말이야 단어가. 이거는 무슨 호르몬이지? 스트레스 호르몬이야. 글루코크르티코이드가 스트레스 호르몬이야. 알았죠? 이런 단어도 무지 암기하고 있는데 강의 때만 쓰지. 근데 회화는 많이 잊어버렸지. 회화는 뭐 일반 말은 할 수 있지만 많이 말을 안 쓰니까 많이 잊어버리지만 웬만한 거는 다 알고 있는 거야. 그러니까 이게 내가 한문이든 영어든 뭐 쓰는 거 보면은 옛날에 내가 영어로 많이 썼잖아? 굉장히 암기를 하고 있는 거야 다. 알았죠?
1:11:14
이것뿐이 아니야. 뭐 여러 가지 내 강의하는 거는 책으로 보면 책이 이래. 그래 안 그래? 몇백 건 그 몇백 건이 원고 가지고 한 적 있나? 아니 원고 없이 했죠? 여러분 여러분 뭐 사 자가 들어가면 사덕부터 시작해서 사 자가 들어가면 얼마나 많아? 그저 뭐 모든 걸 다 기억을 하고 있는 거야. 철학에 대해서 문학에 대해서. 시간이 된 것 같아요. 자 저거 오늘 올릴 거 그거. 우리 영상만 올릴 거 있지? 저거 좀 올려지. 그저 저 쟤 이번에 허성정한 거. 안 됐어? 그러면 뭐 해외 내 강연한 사진 좀 올려봐.
1:12:12
아 내가 어제 갔더니 내가 강의하는 사람인 줄 모르고 앉아 있어. 경찰들이 아이고. 미국 LA 강연이죠? 1차 강연할 때 다 하고 나서 모여서 찍은 사진이죠? 미국 LA 1차 때 사진. 그다음에 또 미국 콜로라도 초청 강연이죠? 요거 강연. 그다음에 미국 시애틀 초청 강연이죠? 시애틀 강연. 그다음에 미국 LA 2차 강연이죠? 이 2차 강연 때는 사람이 많이 왔죠? 근데 끝나고 나서 다 찍는 게 아니야. 급한 사람은 가고 남은 사람만 찍으니까 이래. 이래도 미국에 가서 이만큼 사람을 모아 놓고 강의한다는 게 쉬워요? 미국에 가니까요. 그 한국 사람 보기가 어려워. 그래도 다 비행기 타고 온 사람이야 이게.
1:13:17
미국 전역에서. 이거는 뉴욕 강연이죠? 뉴욕에 이때 천둥을 2200번 쳐. LA에서 천둥. LA에서 천둥이 2200번 쳤어. 아니 내가 강연을 했는데 천둥이 2200번을 친 거야. 아 내가 LA에 왔다는 신호야 그게. 그러니까 어 당신 당신은 강연한 사람이야 이러고 있어. 참 아이 아유 말도 하지 마세요. 어 뭐 안티들이 도대체 뭐라 그랬길래 아 완전 무슨 무슨 이상한 도둑놈으로 보는.
1:14:11
응 자 그러면 또 보일 거. 우리 고향 간 사진. 우리 증조할아버지 산소 한번 보여 줘. 나는 못 가 봐. 바빠서 못 가죠? 근데 나는 몇십 년 60년 만에 처음 보는 거야. 우리 증조할아버지 산소죠? 이쁘죠? 요 나무가요. 내 나이 정도 되는 나무들이야. 이게 내 나이 정도 되는 나무들입니다. 그때 옛날에 심었겄죠? 사진이 이런 사진도 있죠? 꼭 눈같이 생겼죠? 이게 눈썹이야 용 눈썹. 이게 용 눈이에요. 용 눈 되게 무섭죠? 무서워요. 그리고 요 용 눈 있는 데가 좀 튀어나왔죠? 튀어나오니까 이게 용 눈알입니다. 우리 우리 증조할아버지 묘입니다. 멋있잖아요? 그리고 우리 고향에 있는 묘 중에서 우리 증조할아버지 묘가 제일 눈썹이 있고 용 눈이 딱 돼 있잖아? 무섭죠? 그러니까 이런 묘에서 세계의 황제가 나온다.
1:15:38
그리고 요 눈이 말입니다. 높은 데 있어요 이렇게. 경사가 뺑 둘러 경사예요. 누가 접근하기가 어려워. 그러죠? 그래서 이 묘에는 눈이 용 눈이니까 비석 세우면 되나 안 되나? 안 되는 거야. 비석도 못 세우고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어요. 이 우리 고향에서 우리 증조할아버지 산소는 원체 풍수가 무서우니까 다른 산소들을 한번 보여줘 봐. 우리 할아버지들 산소. 우리 저 이 할아버지 위에 대 윗대들. 다른 산소는 이렇지 않습니다. 우리 윗대. 그러니까 우리 증조할아버지 윗대 고조할아버지부터 산소가 쭉 있어요. 이렇게 생겼죠? 이게 전부. 묘들이 이렇게 생겨 이게 묘야. 이렇게 생겼죠?
1:16:47
이거는 누구 묘냐하면은 잘 들으세요. LG그룹 창업주 구인회의 아버지 묘. 구인회 회장님의 아버님 산소예요. 그다음에 우리 할아버지들 산소 보여. 말고 말고 그거 말고. 요거 요거 요거 요거 요게 우리 우리 증조할아버지의 아버지 할아버지들 묘야. 묘가 이게 이렇게 상석이 시커멓죠? 이 비석은 누가 가지고 도굴을 해 가지고 가서 새로 만들어서 세운 거야. 이 비석하고 다르죠? 누가 이걸 하나 뜯어간 거야 문화재인데. 도굴 하는 사람들이 다녀. 그래가 이 이런 비석을 누가 가져가서 새로 만들어서 짝을 맞춰 놓은 거야. 이게 우리 할아버지들의 전통적인 산소입니다. 꼭 앞에 축대가 있어요 이게.
1:18:00
축대가 저기도 있죠? 저기도 있죠? 그래 가지고 이렇게 비석이 이렇게 있고 여기 혼유석이 뒤에 있어요. 그러면 이런 묘인데 우리 할아버지 묘는 이렇던가? 우리 증조할어버지는 안 이렇죠? 그래서 그거는 국가의 문화재급이야 문화재급. 문화재는 안 해 놨지만 우리 할아버지 산소가 다 이래요. 그래서 우리 여기서 시사 지내는 데야. 여기 석축해 놨죠? 그죠? 석축해 가지고 다 계단으로 올라가게 돼 있어 이렇게. 그래서 이게 우리 조상들 묘입니다. 이건 내 18대조 18대 조부 묘예요. 18대 19대 조부묘 이렇게 다 있어요 우리 고향에. 왜냐? 거기서 천 년을 살았으니까. 우리 지수 마을에서 980년을 살았단 말이야. 그러니까 천 년을 살았으니까 조상묘가 산에 얼마나 많겠어요?
1:18:54
그중에 우리 증조할아버지 산소가 최고로 특이하다는 거. 다 산소가 이래요. 이 산소 하나뿐인가? 또 다른 산소도 있잖아? 이런 산소도 있고. 전부 묘가 이런 석물이 있는데 우리 그 증조할아버지 묘는 석물이 전혀 없다는 거. 용의 눈이 확실하죠? 용의 눈알에 비석을 못 쓰게 해서 그리 된 거예요. 다 여기에 보면 누가 누구다 누구 집에 누구다 이렇게 이 비석이 있어야 되는데 이런 묘비가 있죠? 이런 게 있어야 되는데 우리 증조할아버지는 그런 게 전혀 없는 자리에다 썼어. 왜 후손 중에 세계 황제가 나오는 혈을 찾아 가지고 거기다 딱 썼더니 그야말로 우리 아버지 가서 그냥 사형 받아 버리지. 우리 할아버지 돌아가 버리지. 집안이 멸문지화야. 나는 고아가 돼 가지고 어 그렇게 됐죠?
1:19:58
그래서 나를 이렇게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된 거야 그 묘가. 세계의 역사에 우리 증조할아버지 산소처럼 용의 눈을 형상을 하고 눈썹까지 있는 산소 눈썹 같죠? 이런 산소는 내 증조할아버지 산소 외에는 없어. 천신하강단좌혈이야. 하늘에서 신이 내려와서 앉아 있는 여기 내가 이제 요 후손 중에서 나오잖아? 천신하강단좌혈. 대단하죠?
아름답지 않나? 용이 눈을 감았어 떴어? 떴죠? 그래서 이제 내가 계란 노란자 해 놓은 것 같죠? 우리 우리 증조할아버지가 저런 저런 정신 나간 노란자라니? 근데 우리 증조할아버지는 나한테 꼼짝을 못 해 신인이니까. 그래 안 그래? 그러죠?
1:21:10
나는 어릴 때 여기 가 보고 무서워서 안 가. 이걸 서울에 오기 몇 년 전에 가 봤지. 그러니까 이게 몇 년이야? 60년이 넘었잖아? 12살 때인가 가 봤어. 그리고 한 번도 안 가 봤어. 그러니까 참 오래된 묘입니다. 제사 때 12살 때 한번 가 봤어. 우리 고향에 가서 우리 증조할아버지 하면은 어머 그 허경영이가 그 큰 인물이 될 거야. 뭐 다 그래요. 쟤는 아마 세계 세계통일하는 그런 사람이 될 거야. 뭐 이거 다 소문이 나 있어. 그러니까 내가 초등학교 졸업할 때 중학교 간 애가 300명이야 우리 반에서. 그 내만 못 갔거든. 그랬더니 내 재벌 아들 그 허성조가 요 맞죠 두 번. 와서 내하고 이야기하면서 계속 눈물을 흘리는 거야.
1:22:06
최 이사가 봤지? 계속 성조가 눈물을 닦으면서 아니 공부는 제일 잘했는데 그 몇백 명은 전부 중학교를 갔는데 내 하나만 우리 동네에서 중학교 못 간 사람이 우리 시골 생긴 이래 내가 처음이야.
왜냐? 전부 부자니까 전부 중학교 가는데 내 하나만 중학을 안 보내 주는 거야. 그래 안 그래요? 그러니까 동네 사람들이 내만 보면 니는 세계 황제가 된다는데 느그 할아버지 묘가 그런 묘인데 니가 여기서 공부 안 하고 머슴살이 하고 있으면 되나? 서울로 빨리 밤중에 도망가라.
1:22:41
뭐 그냥 학교 교장 선생님부터 시작해서 다 내만 보면 그래. 그리고 니 서당도 이제 졸업했으니까 이제 여기 있지 마라. 니는 여기 있을 애가 아니다. 가라. 이래가 동네 사람들이 나를 내쫓은 거야. 그죠? 근데 아침 새벽에 나와서 풀 베고 있는데 내 우리 반 애들이 한 300명이 몰려다녀 중학교 갈 때. 20리를 가야 중학교가 있어. 우리 마을에서. 그 중학교 가는 애들이 돈을 걷어 가지고 나한테 주는 거야. 신문지에다 싸 가지고 돈을 무슨 돈이냐 하면 뭐 동전 같은 거 지저분해. 지금 돈처럼 이렇게 세어 놓은 돈이 아니에요. 10원짜리 5원짜리 뭐 이래 가지고 모아 놓은 거야. 아 이걸 들고 다니기도 불편해.
1:23:22
신문지 다 말아가 주는데 이렇게 뚱구름해요. 근데 그 호주머니 들어가나? 그거 잘 들어가지도 않지. 그거 들고 가다가 그거 가지고 이제 뭐 서울 가서 공부하라는 거야. 차비도 안 되더라고 차비도. 기찻값이 걔들 얼만인지 몰라. 차비도 안 돼. 그게 어디까지 갔냐면 그 돈 가지고 대전까지. 대전서부터는 의자 밑에 들어가요. 아 참 의자 밑에 들어가 보니까 의자 밑에 동기생들이 있어. 다른 데도 이렇게 들어가려고 보면은 드러누워 있는 애들이 있어요. 그때는 서울로 올라오는 애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나는 좀 좀 나이 든 분들 앉아 있는 의자 밑으로 기어들어 갔지.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들어가는 데 도와줘. 밀어넣어 줘. 잘 안 들어가요.
1;24:15
간신히 들어가 어린애니까. 그래가 신발을 치워주고 이제 그걸로 들어가는데 협조를 해 줘. 그러면서 이제 이거 딱지 끊는 사람이 있잖아? 개찰을 하는 사람. 그 사람이 딱 지나가면 소리가 똑까닥 똑까닥 이렇게 나요. 기차표가 이렇게 옛날에 이렇게 좀 두꺼웠잖아? 따가닥 따가닥 소리 나면 그 사람이 오고 있다고 여기 위에 있는 사람이 알려줘. 오고 있으니까 저 안에 좀 더 들어가라고 이래. 그러면 이제 오고 있으면 불안하지. 근데 그 사람이 지나가고 나면 아주 기분이 좋아.
1:24:46
또 내가 어릴 때 그러니까 절대로 여러분이 나쁜 거를 많이 하면 안 돼. 그래서 내가 그 우리나라에서 저 마약하는 사람들 있잖아? 마약 수사관이 말이야. 마약범들을 잡으려고 마약 주사를 한번 맞은 거야. 마약범들한테 가서 나도 마약 좀 놔달라고. 돈을 주고 맞으니까 한 패가 된 거야. 그래 그걸 일망타진해요. 그래 놓고 나중에 이 사람이 마약 중독자로 돼서 체포돼요. 우리나라 마약 수사관이 그런 적이 있다니까. 그래 가지고 평생 마약 중독자가 돼 버린 거야. 왜냐하면 이 수사관이 한번 맞아보니까 이걸 못 잊는 거야. 계속 그 기분 좋은 게 생각나 가지고 경찰관 때려 치워 버리고 마약 그냥 그게 중독자가 돼 가지고 결국은 감옥을 왔다 갔다 하다가 죽었어.
1;25:45
그러니 그게 그게 실화야. 마약범을 소탕한답시고 마약 사범처럼 위장을 한 거야. 그러니까 걔들 마약 맞을 때 야 니도 빨리 맞아. 맞았지? 하나를 딱 맞았더니 밥만 먹으면 마약 그게 생각나. 너무 황홀하니까. 엄마 이 세상이 다 준데도 그 마약 주사 한번 맞는 게 더 좋아. 그렇다는 거야. 그러니까 그게 한번 맞아서 맛을 보면 안 된대. 그 마약하는 사람들이 그래. 절대로 마약을 맞으면 안 돼요. 왜? 그 맛을 한번 봐 버리면 헤어날 수가 없대요. 그것만 생각나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그 마약 사범이 마약 잡는 그 형사가 결국 마약 중독자로 패가망신하고 죽었다는 거야. 그 마약 수사하는 사람이 그렇게 이야기하더라고. 그렇게 방송에 나와서 이야기하대 방송에서. 무섭죠?
1:26:38
절대 담배 마약 이런 거 조심해야 됩니다. 담배 끊는 거 잘 못 끊죠? 비슷해 마약하고. 근데 저렇게 생긴 사람이 담배를 많이 핀다는데 우리 하늘궁에 오는 분들은 담배도 좀 조심하고 술도 적당히 먹여야 됩니다. 그래요. 오늘은 지금 이제 시간이. 뭐? 무료급식. 여러분들은 시간을 철저히 지켜서 집에 먼 길 집에 들어가야 됩니다. 내 그래서 강의를 조절하고 있어요. 나는 시간표만 자꾸 보는 거야 지금.
1:28:07
불로산삼 영상 띄워라. 다 했습니까? 지금은 이제 여름이 되니까 여러분들이 우리 하늘궁에 생수도 있죠? 여러 가지 불로 자 붙은 게 많죠? 요 불로는 여름에 자 우유 같은 거는 영양분을 공급해 주죠? 요 산삼은 여름에 면역 떨어지는 걸 좋아 줍니다. 그러니까 여름에 허기가 져요. 여러분들이 여름에 더우니까. 그래서 이거는 물은 몸을 정화시켜 주고 미네랄 보충해 주고 불로유는 불로수는 또 불로유는 또 건강 영양분을 제공해 주고 치료해. 요거는 불로산삼은 에너지 기를 넣어 주죠? 요 산삼을 어 한 포 사는 사람들은 레벨 20무 열 포 사면은 2백무야.
1:29:44
왜 이게 이렇게 되냐? 여름에는 이게 필요합니다. 근데 여러분들이 지금 이걸 잃어버리고 있는 것 같아. 좀 적게 나가는 거야. 우리는 저기 산삼을 많이 심어 놨죠? 그래서 이거를 해서 또 백궁 짓는 데 쓰는 거니까. 한 번 올 때마다 조금씩 많이 레벨 너무 많이 올라가지 말고 산삼도 해야 됩니다. 그리고 불로수 나오는 거 있죠? 저거는 20리터 하고 5리터부터 20리터까지는 10만 원 받습니다. 나중에 나중에 지금 받는 게 아니에요. 그 우리가 거기 카드도 할 수 있게 해 놓고 설치 다 해요. 그러니까 그전에 많이 잡숴요. 언제부터 받을지 모릅니다. 우리는 하늘궁에 이 건설을 위해서 우리가 앞으로도 비용이 많이 들어가잖아? 그래서 내가 나를 뭐 잡아넣거나 뭐 나를 누명을 씌우거나 할 때는 투쟁을 해야 되잖아?
1:30:49
그럴 때는 여러분이 단결해 가지고 저 물을 외지인들이 90^ 넘거든. 그 외지인한테 10만 원씩 받아야 돼. 많이 받아도 안 되지만 적게 받으면 물을 우습게 알아. 아니 와서 시동 걸어놓고 물을 뜨러오면 노놔주는데 전부 우리 모르는 사람이야. 그렇잖아요? 이게 어디서 저걸 물이 또 이야기가 나왔냐면 내가 그 저 강남에 방송 그 누구지? 이봉규 방송에 나가 가지고 하늘궁에 광천수가 터졌다 이랬더니 그것도 들은 사람이 한 100만 명이 된대. 몰려오는 거야. 그럼 물을 보자마자 아이고 이건 광천수가 틀림없다 다. 바위에서 나오니까 아마 홍보를 하는 것 같아.
1:31:38
그래서 이거 나중에 꼭 필요한 사람들은 10만 원이라도 내면 우리를 건축하는데 보태야죠? 그래도 한 달에 그래도 몇 억씩은 나와 가지고 이걸 유지를 해야 돼 하늘궁을. 알았죠? 그러면 여러분들의 부담을 물이 많이 덜어 줘. 알았죠? 여러분들 하루라도 빨리 짓는 거 좋잖아? 알겠죠? 80대가 지금 나이가 80인데 법정 나이로 그죠? 내일 모레 80이 내일 모레가 아니고 내일 80인데 어 하늘궁 빨리 지어야지. 그죠?
1:32:24
오늘도 여러분들 아주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고요. 신인님은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애국애족과 인류예가 뛰어나신 분입니다. 따라서 국가가 훈장을 줘도 부족할 판인데 어찌 신인님을 음해하는 세력이 있는가 참으로 기가 막힌 일입니다. 여러분들 한 마음이 돼서 신인님과 함께 우리는 나아가야 되겠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을 주신 신인님께 큰 영광의 박수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신인님.
【 오늘의신인님 】인간의 인생에 우연은 없다. 마음속에 00을 담아라! 2024.07.15 (17분 46초)
00:00
반갑습니다. 하늘궁에 광천 불로수 있는 하늘궁 이제 좋아졌죠? 옛날에는 약수가 없어 가지고 맨날 뭐야? 모텔에서 나오는 물 먹었어. 그거는 지하 땅을 파 가지고 몇백m 밑에서 올라오는 거야. 그죠? 근데 이 광천수는 특수한 데서 오는 거야. 3.3km 밑에 들어가 있는데 엄청나게 특수한 물이죠? 그러니까 그 효능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다음에 내가 알려줄 거야. 알았죠? 물 먹고는 내보다 더 오래 사는 거 아닌가? 어쨌든 물에는 여러 가지 비밀이 있겠지? 말로 할 수 없는 비밀이 하나하나 밝혀질 거야 이제.
00:54
우리가 많은 사람 갈 곳이 있지만 하늘궁에 이렇게 멀리 피서도 안 가고 왔죠? 여기가 진짜 피서하는 곳이야. 알았죠? 다른 데 가 봐야 나중에 올 때는 피곤하기만 해. 알았죠? 근데 물 떠 가지고 가지만 나중에는 우리가 물을 팔 때는 택배가 돼. 집에서 그 물로 세수를 하겠다. 발을 담그겠다. 발을 담근 사람이 10년씩 된 발 두꺼운 거 있잖아? 뭐 각질 뭐 그런 거 바뀐 게 나한테 연락 온 게 많죠? 많은데 변화가 되게 많아. 그러니까 저 물이 사람마다 효과가 달라요. 특이하죠? 근데 특징은 많이 먹힌다는 거. 먹어도 먹어도 막 먹혀 물. 그래서 옛날에 물 한 방울 안 먹던 사람들이 저걸 바가지로 먹어요.
02:07
2L를 먹는대 요새. 그 누구야? 백 백복희는 평소 물 먹는 걸 제일 싫어했대. 그러더니 물 많이 먹지 요새? 무척 물이 당겨. 그다음에 저 여기 오는 시연이라고 있지? 걔가 몇 살이야?
세 살
냉장고 물 주면 잘 안 먹는데 이 물을 주면 주는 대로 먹는대 그냥. 알았죠? 애들이 입맛을 아는 거야. 오늘 우리 젊은이 질문이 뭐가 있나? 밖에 나갔더니 덥다. 동사무소 갔다 왔어요. 우리나라는 아직도 내가 뭐 인감을 뗄 때는 내가 떼야 돼. 뭘 할 때. 우리 여기 제4 하늘궁 이번에 뭐 계약한 거 알죠? 거기 여러분 한번 가 봐야 돼. 나중에. 거기 아마 두 달 있어야 우리가 잔금을 줄 거야. 아주 좋아요. 요 밑에. 아주 좋은 집이야.
03:21
가 보면 여러분들이 아이고 나는 여기 있지 하늘궁 안 가겠다고. 그것도 고민이야. 그지? 거기는 개울가야. 개울가에 발을 담그고 막 수영도 하고 막 그래. 되게 좀 재밌는 곳이야. 어린애 있는 사람들이 좋은 곳이야. 애 갔다 놓으면 막 그 다치지도 않아. 그지? 흐르는 물이니까 목욕하기도 좋고. 자 질문.
03:49
인간이 쓸 수 있는 자유의지가 1%라고 하셨었는데요. 인간의 운명이 정해져 있다고 해도 인간의 노력에 비하면 인간의 운명도 무용지물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근데 이 노력의 의미와 노력도 재능인 건지 궁금합니다.
04:06
그것도 자기의 전생 업보의 결과야. 모든 사람이 우연히 페니실린을 개발한 사람이 유리도 막 깨진 그런 연구실에서 가난한 연구실에 있었잖아?
그러니까 곰팡이가 이제 날아온 거지. 그래 자기 연구 자리에 곰팡이가 앉은 거야. 그래 갖고 곰팡이가 앉은 자리는 세균이 다 죽어 버렸어. 그럼 뭘 발견했어? 그게 좋은 연구실에 곰팡이가 날아 들어올 수 있나? 어제 어떤 사람이 지하실에 사는데 신인님 집에 곰팡이가 많이 슬었대. 비가 와 가지고 이게 곰팡이 이거 때문에 내 몸이 더 나빠지는 거 아닙니까 이래.
04:47
지하실이나 이런 데는 곰팡이 있지? 그거는 해가 안 들어오면 곰팡이는 해하고 원수야. 해가 있으면 곰팡이는 도망가. 말라 버리니까. 그러니까 지하실에 있는 사람은 곰팡이에 노출되는 거야. 그 사람들 영국의 이 페니실린 발견한 사람 연구소가 지하실 그리고 해가 안 비쳐. 그리고 유리가 깨져 있었어. 그 그냥 곰팡이가 날아 들어온 거지. 그러니까 곰팡이가 시험 그 시험하고 있는 그 위에 다 들이 앉아 가지고 결과 나왔지? 그러니까 이 사람은 가난한 것 때문에 폐니실린이 나와 가지고 2차 대전 1차 대전 2차 대전 때 엄청난 사람이 살은 거야. 그 페니실린 주사 맞아 가지고 사람 많이 고쳤잖아? 알았지?
05:38
그러니까 안 좋은 환경도 우리한테는 큰 도움이 되기도 하는데 그거는 지가 노력한 거야? 페니실린을 발견한 사람이 자기가 노력해서 발견한 거야 우연히 된 거야? 우연히 된 거지. 그 우연도 그 사람이 복이 있기 때문에 일어난단 말이야. 알았지? 무슨 말인지 알죠? 그러니까 세상에 우연은 있다 없다? 없는 거야. 알았죠? 아들이 우연히 서울대학 나온 아들이 우연히 룸싸롱 어디 한번 갔다가 이상한 여자친구를 만났어. 그 여자친구는 남자들의 잘 나갈 대학생을 망치는 여자친구야. 그런데 굉장히 이뻐 보여. 그 대학생 그냥 망하는 거여.
06:31
자기 0. 자기 1%의 자유의지가 아무리 빠져나가려도 그 여자를 만난 이상 못 빠져나가. 그럴 수 있지? 그지? 그러니까 이 사람이 나쁜 길로 빠지고 그 여자 때문에 마약 먹고 그냥 인생 끝났어. 알았죠? 그게 우연일까? 그 아버지 이전부터 그 집안에 그런 일이 오게끔 일을 한 거야. 알았지?그러니까 그 아들에게 그 피해가 오는 거야. 알았지? 아버지의 죄가 자식한테 오는 것도 있나 없나? 있지? 그냥 자기 자유의지는 있는데 자기 업보, 아버지 업보, 어머니 업보, 조상 업보가 동시 작동을 하니까. 알겠지? 그게 다 섞여 가지고 오니까 못 피하는 거야. 알았지? 그러니까 자유의지가 1% 있지만 탈출구는 극히 드물다.
07:32
그러면 그 사람이 막 정직하면 빠져나가겠지. 그 정직 자체도 전생의 복이야. 자기가 한 게 있기 때문에 정직 쪽으로 가려고 하는 거야. 그 막 서울 법대생이 그 어디 신림동에 갔다가 카페에서 이상한 여자 하나 술집 여자야. 그거 잘못 만나 가지고 자기 자기 친구는 판사가 돼 있는데 걔는 지금 감옥에 가 있어. 그런데 이게 왜 그리 됐느냐? 오늘 고시 공부하는데 답답하니까 그게 자기 방이 너무 작잖아? 그러니까 나가 가지고 앞에 갔는데 그 여자를 우연히 만나. 그럴 수 있겠지? 근데 그 여자는 고독한 총각한테 귀신같이 접근해 가지고 그 집안을 망하게 해 송두리. 그럴 수 있지? 근데 그 자유의지가 그걸 벗어나기가 어렵다. 그럴 수 있지?
08:25
그러니까 여러분들의 자제들은 학교 간다고 가 가지고 바깥에 가서 이상한 음식 먹고 라면 먹고 피자 먹고 거기다 소주 먹고 그냥 암 환자가 돼 있는 거야. 지금 여러분들의 자제들이 멀쩡해 보이지? 전부 고혈압, 당뇨병 이런 병이 걸려 있는 애가 수두륵해. 내가 말을 안 해 그렇지. 우리의 인간 농사는 망쳐 버렸어. 지금 젊은이들이 겉으로 멀쩡하지? 혈관병, 심장병 별거 다 걸려 있어. 위장 말할 것도 없고. 먹는 게 어른들은 먹을 수도 없는 것들만 줏어 먹어 어디서. 순 뭐 그냥 매운 거 아니면 뭐 이상한 음식을 좋아해요 애들이. 좀 그렇게 있지? 그러니까 우리 젊은이들은 지금 현재 군대에 가 봐야 군대 가면 불합격 맞을 정도로 몸들이 나빠. 알겠죠?
09:19
이게 뭐여? 어떻게 된 거여? 여러분들이 교육을 잘못 시겨 얘들을. 음식을. 알았죠? 그래서 우리는 양으로 나가는 시대에는 성공했어. 근데 질로 나가야 되겠지 질로. 질의 시대로 가야 돼. 음식을 많이 먹는 것보다 내 몸에 꼭 필요한 것만 조금 먹어야 되는 거야. 그러면 몸에 살도 안 찌고 건강하고 부모한테 효도하고. 그래 안 그래? 옛날에는 우리 어른들은 많이 먹는 게 장땡이야 일단 배고픈 시절에. 그래 안 그래? 그리고 수출하고 막 돈 버는 거 여기에 미쳐 있었어. 양적인 거. 그렇잖아? 그러나 이제는 양은 필요 없어. 질이야. 알았지? 음식도 적게 먹으면 소화 잘 돼. 살 안 쪄. 영양 많아. 그래 그래. 이제 뭐든지 많이 주면은 싫어해. 돈도 많이 주면 아유 필요 없어요.
10:16
돈도 질적으로 써야지. 양 많아 봐야 싸움만 일어나고 형제끼리 난리야. 그냥 내 늙어서 안 굶을 정도만 있으면 돼. 요렇게 질적으로 돈을 써야지. 무가지 벌어 나오면 집구석 망해. 그럴 수도 있겠지? 그러니까 이제 너무 양을 좋아하다가 우리가 이 모양이 돼 있어. 애들 다 망친 거야. 애들도 그냥 무슨 학원 무슨 학원 학원비도 안 돼. 월급 받아 봐야. 그럴 수 있잖아? 그러니까 이거 뭐 이거 양적인 거 따라가다가 전부 자식 얼굴도 못 보고 애들 지 마음대로 아무거나 줏어 먹고 애들 다 망쳐 놔. 알았지? 고도 경제성장이라는 것 때문에 많은 가정이 피해를 본 거야. 맞잖아?
11:02
엄마도 출근 아빠도 출근. 애는 뭐 하라는 거야?
그래 안 그래? 학원에 처박아 놓고 다 망한 거야. 내가 이 고향 그림을 이렇게 평생 가지고 다니지? 서울로 15살에 와가지고 21살 때 고향에 가서 이걸 찍어 왔지? 서울에 온 지 6년 만에 카메라 들고 고향을 찍어 가지고 지금까지 가지고 있지. 고속도로 생기기 전이야. 그러니까 맨날 여기 앉아 있어도 마음이 어디에 가 있어? 고향에 가 있는 거야. 알았지? 근데 애들은 어디 가 있어? 학원에. 콘크리트 바닥에 가 있는 거여. 나는 여기 막 개울도 있고 강도 있고 저수지도 있고 막 산도 있고 내 마음대로 뛰어다니던 데잖아? 그 마음이 여기 가 있어.
11:46
근데 애들은 이런 게 있냐? 학교 콘크리트 갔다가 학원 갔다가 저녁에 아파트로 들어와. 이게 산이라고는 가지도 않고 하루 종일 빌딩만 드나들다가 들어오니 애가 뭐 소화가 돼 뭐가 돼? 그지? 이거 엄청 불쌍한 애들이 많아요. 이 너무 양적인 세계로 나가다가 자식 농사 다 망쳐 놓은 거야. 내 말 맞나 안 맞나? 그래 질적으로 이제 나가야 되겠지? 그 많은 교회가 있고 절이 있지만 양적으로 많이 늘어났어. 그 질적으로 갈 곳이 되나? 하늘궁 오면 되는 거야. 교회는 교회는 절은 몇만 군데 몇십만 군데 있지만 하늘궁은 한 군데 있지? 이게 질적으로 여기가 오면 되는 거야. 다 양쪽이 다 소용없어. 그래 안 그래?
12:45
이제 저 물도 어디 가면 물이 없나? 하늘궁에서 나오는 광천수 물이 달라. 그래 안 그래? 그러면 이거는 질적으로 이건 세계 최고. 좋아 안 좋아? 다른 물 뭐 트럭으로 갖다 주면 누가 먹냐? 그래 안 그래? 병만 들지. 그러니까 우리는 질적인 시대에 와 있다. 자유의지는 질적인 걸 높이는 데 써야 된다. 양적인 걸 높이겠다고 자유의지 쓰면 안 돼. 무조건 뭐만 많이 가지겠다. 이거 안 되는 거야. 알았지? 환경 생각도 하고 이웃도 생각하고. 그지? 자타일심. 남과 내가 한마음으로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게. 알았지? 그 내가 그랬지?
13:39
아모레는 뭘 판다고? 화장품 판다고? 아름다움을 파는 거야. 하늘궁은 뭘 팔아? 하늘궁이 뭐 종교 파나? 천국 가는 거야. 알았지? 하늘궁 가면 천국 가. 오케이. 재밌죠? 내 말에는 더듬더듬 하는 것 같아도 뼈가 있어요. 아주 자세히 들어야 본론 본론을 찾아낼 수가 있어. 아주 본론이 깊이 들어가 있어. 한참 듣다 보면 본론이 마지막에 튀어나와. 알았죠? 저 많은 종교 시설보다 하늘궁은 뭐 여? 질적이죠? 작다 이 말이야 작은 거. 그게 진짜야. 옛날에는 라디오 도란스가 이만했어 그래 안 그래? 지금은 반도체야. 반도체 하나 쬐끄만 거. 질적으로. 그렇잖아. 옛날에 테레비가 이만했잖아? 처음에.
14:38
근데 지금은 핸드폰 안에 테레비 나와. 맞지? 질이 작아져야 돼. 알았지? 그 대신 여러분이 잊어버리지 마라. 불교에서는 마음을 비우라고 그러지? 이 마음을 비우면 정신병자가 돼. 딴 게 들어와. 귀신이 들어와. 알았지? 하늘궁은 마음을 채우는 곳이야. 뭘로 채워? 허경영으로 채우는 거야. 항상 마음에 마음에 허경영이가 꽉 차 있으면 잡념이 들어와 봤자 헛거야. 병이 들어와 봐야 헛거야. 뭐 불로수 불로유 먹어 버리면 육체도 꽉 채워야 돼. 불로수나 불로유로 싹 바꿔 버려. 꽉 채워 버리면 병이 들어올 구멍이 있냐? 없는 거야. 근데 불교는 비워라. 비우다가 정신병 오는 거야. 귀신이 들어와. 우리 마음은 안 비워져요. 이왕 채울 바에는 허경영 채워 버려. 맞아 맞아. 그래 안 그래? 호주머니 비워 놔 봐. 마음이 허전해요. 그래 그래. 호주머니 그냥 허경영으로 가득 채워. 맞아 맞아. 알았죠? 좋은 말이야.
16:00
레벨? 레벨 올릴 때 요거 내 레벨 올릴 때 내 앞에서 직접 듣는 거 이거 기적이에요. 내 목소리는 우주 끝까지 갑니다. 오늘 온 분들 레벨 5무 올라가라. 오늘 요새 이 여름 피서철에 놀러가지도 않고 하늘궁에 왔으니까 레벨을 오늘 10무를 올려줍니다. 오늘 하늘궁에 온 사람 레벨 10무 올라가라.오늘 하늘궁에 안 왔는데도 이 영상을 보는 사람들은 레벨 10무 올라가라. 오늘 예물 올린 분 레벨 5무 올라가라. 오늘 신규 모셔 온 분 레벨 10무 올라가라. 오늘 정회원 가입한 분 레벨 10무 올라가라. 오늘 정회원 소개한 분 레벨 10무 올라가라. 오늘 정회원비 증액한 분 레벨 10무 올라가라. 오늘 백궁명패 축복 건축헌금 한 분 레벨 10무 올라가라. 오늘 무료급식 후원한 분 레벨 5무 올라가라. 오늘 잡초밭에 앉은 분 레벨 5무 올라가라. 잡초밭에 앉아서 논 거 말하는 거 아니야. 풀 뽑은 거. 오늘 난화분 꽃바구니 올린 분 레벨 5무 올라가라.
許京寧神人讲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