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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京寧神人讲演

토요강연

by 明智 2024. 7. 9.
허경영 토요강연 1447회 '선(善)도 악(惡)도 복리(複利)로 돌아온다! 2024.07.06 (143분 39초)

00:06
국내외 지지자 여러분 장마철을 맞아 한 주일 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요즘 하늘궁에서는 지하 3.3km에서 암반을 뚫고 광천 불로수가 콸콸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매우 경사스러운 일로 앞으로 하늘궁이 무궁무진하게 발전하는 좋은 징조를 보여준 것입니다. 우리 모두 희망을 가지고 더욱더 결속할 것을 다짐하면서 허경영 신인님을 모셔서 1447회 토요강연을 시작하겠습니다.

01:20
네네 아이 감사합니다. 오늘 꽃이 4팀이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줄입니다. 먼저 구미 영성센터장 김미정 천사님이 광천 불로수 주심에 감사의 뜻으로 흰색 난을 신인께 올립니다. 광천수를 드시고 기침을 완전히 마쳤다고 그래요. 그래서 감사에 신인님께 흰색 난을 올립니다. 구미 영성센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네 고맙습니다. 두 번째로 광주광역시 남구 영성센터 박미숙 천사님이 역시 광천 불로수 주심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노란색 난을 신인님께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세 번째 신인사랑 유튜브의 운정훈 천사님이 역시 불로수 주심에 감사의 의미를 담아서 신인님께 장미 100송이를 꽃바구니를 올립니다.

02:52
장미 100송이 되게 무겁다.

02:56
참 아주 참 예쁩니다.

03:00
엄청 무겁네. 아이고 그래

03:03
고마워요. 이제 끝으로 남양주 영성센터 김갑순 천사님이 신인님께 감사의 꽃바구니를 올립니다. 아주 꽃이 백합도 들어 있는 것 같은데 대단히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03:31
아이고 고맙습니다. 그래

03:34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03:37
다 됐나?

03:38
이어서 신인님의 귀하신 섭리 말씀을 다 같이 경청토록 하겠습니다.

03:56
반갑습니다.

善도 惡도 複利로 돌아온다!

선도 선도 악도 뭘로 돌아가요? 복리가 뭐죠? 이자가 밀리면 이자에다 또 이자를 계산해. 근데 우리가 은행에서 계산하는 건 연체이자에다가 또 복리로 계산해. 그러니까 그거 얼마나 이자가 많은 거야? 연체이자에다가 복리로 계산이 돼. 밀린 거에 그죠? 그러니까 이 이자가 선도 악도 저렇게 이자가 복리인데. 그죠? 저거는 법칙이 저래. 근데 돈 없는 사람한테 돈 빌리는 거 저렇게 복리로 하면 되나? 저거는 선악은 복리로 돌아와요. 알았죠?

05:36
내가 좋은 마음으로 남한테 친절하게 하나 베풀었는데 그 사람이 미국의 최고 재벌의 어머니야. 록펠러 어머니죠? 옛날 이야기야. 록펠러 어머니가 비를 피해 가지고 자기 가구점 앞에 와서 서 있는 거야. 앞에. 테라스 앞에. 유리창 밖이죠? 그러니까 비가 오니까 날씨가 좀 약간 을씨년스러우니까 감기 걸리기 좋은 그런 날씨야. 그러니까 그 점포 주인이 나가서 아이고 할머니 돌아오셔서 여기 따뜻한데 앉아 계시라고. 여기 왜 서 계시냐니까 우리 아들이 올 거라는 거야. 그러면 아들 올 때까지 이 안에 계시라고. 그래 가지고 이제 안에 모시고 있는데 아들이 왔죠?

06:27
그래 가지고 안에서 차도 대접해 주고 뭐 참 친절하게 했어. 근데 별로 할 일 없는 할머니 같은데 잘해 줬죠? 근데 그 사람이 그 사람한테 아들이 와서 즈그 어머니를 모시고 가면서 저 사람이 누구냐고 그러니까 내가 비가 와서 그 앞에 서 있으니까 춥다고 들어오셔서 좀 따뜻하게 녹이고 가시라고 차도 주고 사람이 아주 괜찮아. 저 사람을 좀 도와줄 수 있는 길을 좀 자네가 연구해 봐. 사람 괜찮은 사람이야. 그게 끝이죠? 그죠? 그래서 그 사람이 록펠러 재단에 가구를 납품하게 됐어.
전체 그게 썬퍼니처야. 썬퍼니처죠? 썬퍼니처 가구점이 내 이야기를 한 100번은 했을 거야. 그죠? 여러분들 뭐 레파토리 뻔히 알죠?

07:19
그 왜 이렇게 자꾸 하냐? 할머니를 그렇게 대접하는 그게 그게 쉬운 게 아니야. 나이 많은 할머니를. 그죠? 근데 그게 아들로서는 뭐 고마운 건데 엄마가 특별히 그 사람을 도우라고 그러니 알겠죠? 가구 납품을 해 줬지. 그리고 그 사람이 재벌이 된 사람이 썬퍼니처 회장이죠? 록펠러 가문에 있었던 일화야. 그러니까 이게 하나 도와줬는데 뭘로 돌아와? 복리로 돌아오는 거야. 어마어마한 복리야. 복리에 복리가 계속 가산돼 가지고 막 그 사람이 뭐 승승장구해 버려. 그 사람 말이라면 록펠러 회장도 쩔쩔매. 즈그 엄마 빽이 생긴 거 아니야? 그래 그래. 엄청난 거야.

08:15
아무것도 아닌데 그 사람이 록펠러 엄마라는 걸 알고 도운 거 하고 모르고 도운 게 무서운 차이가 있어요. 그 사람의 본심이 나오는 거야. 그 사람이 록펠러 어머니라고 그랬으면 그렇게 안 도울 수도 있어요. 그죠? 근데 그 사람은 그냥 평범한 할머니로 본 거야. 그러면서 그 사람이 평상심이 나왔어 안 나왔어? 이 평상심이라는 게 있어요.
사람은 이 평소에 가지고 있는 이 평상심 알겠죠? 이 평상심을 록펠러 어머니가 본 거야.

平常心

내가 누구 엄마예요 이런 말 했나? 아니야. 그냥 초라한 비를 피해서 서 있는 할머니야. 그런데 그 사람의 평상심이 그럴 때 나와.

09:07
그 사람이 록펠러 어머니다 이러면 평상심이 나오나? 뭐가 나와? 무슨 심이 나올까? 이런 게 나와. 그래 안 그래요?

名譽心

명예심이 나오는 거야. 이 사람한테 잘 보여 가지고 덕을 보겠다. 그러죠? 요런 게 작동이 되는 거야. 명예심이. 알았죠? 그런데 어머니인지 모르는 그냥 할머니한테 평상심이 나오지 않겠어? 알겠죠? 그러니까 우리 하늘은 백궁의 천사들은 여러분의 행동을 다 다 보고 있죠? 보고 있단 말이야. 보고 있는데 저 사람의 평상심이 뭐냐? 평상심이 뭐여?

09:56
평상심을 다른 말로 바꾸면 뭐야? 성품이죠?

平常心 = 性品 = 本性                                                                     本家
                           本鄕

그럼 이걸 성품은 다른 말로 바꾸면 본성이야. 그죠? 본성이 어떤 사람이냐 많이 따지죠? 그래서 본성을 따지기 위해서 사람들은 이걸 물어봐. 본가를 물어본다고. 성이 김혜김씨 성이 뭡니까? 이게 제일 먼저 물어보고 그다음에는 고향이 어디입니까? 그다음에 뭐 그다음에 이제 본향을 물어보겠지. 그죠? 본향은 뭐야? 여러분의 본향은? 여러분의 본향은 백궁이야. 그럼 여러분은 어디로 갈 겁니까? 고향이 어디 백궁입니다. 백궁으로 가. 알겠죠?

10:44
근데 우리가 물어볼 때는 고향을 물어본단 말이야. 본향을 물어본다는 이 말이 고향 본래 당신 어느 어디서 살다가 온 사람이야 그러면 아 나는 부산에서 진주서 내가 서울에 오니까 꼬마떼 전부 고향을 물어봐. 근데 내 말이 고향이야. 왜 왜 왜 물어봅니꺼예 이렇게 하지 그거 왜 묻습니꺼예 이러지. 뒤에 예 자가 꼭 붙어 진주는. 와 그러십니꺼예. 그래 안 그래? 그렇습니까? 이 말은 왜 그러십니꺼예 빨리 들어오면 잘 못 알아들어. 배꼽을 잡고 웃어요 사람들이. 내 말을 하면은 꼬마인데 사투리를 심하게 쓰니까 배꼽을 자꾸 웃는다니까. 그러니까 사람들이 내만 보면 즐거운 거야.

11:39
말이 재밌어요. 경상도 말 그대로 진주 말 그대로 그 뒤에 예가 붙어. 꼭 구두 닦을 때는 구두 닦으소예. 구두 닦으소예 이러지 구두 닦으이소 이런 말은 없어 진주에는. 그죠? 구두 닦으시소예 닦으시소 이런 말은 우리 진주 말이야. 구두 닦으시소예 이렇게 한다. 무슨 말이지 구두라는 말을 알아듣는데 그다음 말은 잘 못 알아들어요 서울 사람들이. 그지? 그래 내가 구두를 닦으러 다녔거든 남대문시장에. 구두 통 들고 다니는데 구두 닦으시소예 이러고 다녀. 근데 다른 사람 고참들은 구두 딱 구두딱 이러고 다녀. 진짜야. 구두 딱 구두 딱 하면 끝이야. 아 진짜라니까. 그러니까 그게 경상도인지 뭔지 몰라요.

12:41
구두 딱 구두 딱 딱 소리만 해 딱 소리. 그러면 그게 구두 닦으라 소리야. 나는 뭐 한다고? 구두 닦으시소예 이러고 다녀. 말이 완전히 다르지? 그러면 이제 아저씨들이 막 웃으면서 불러 가지고 구두도 닦고 웃기도 하고 뭐 고향도 묻고 할 때 꼭 본향을 물어봐. 본래 어디서 왔냐? 진주에서 왔다 이렇게. 알겠지? 재밌죠? 이게 우리의 평상심을 보는 거야. 저 사람이 어느 가문에서 왔느냐? 그것도 또 따져. 그제 본가도 따져. 그러나 본성은 물어볼 수 있나? 뭐 물어봐 본성은. 본성은 걔가 말하는 말투를 보고 깨닫는 거야. 알았죠?

13:30
그러니까 사람이 말을 잘해야 되겠지? 말 한마디 뭐 한다고? 천 량 빚을 갚는다. 이거 알겠죠? 그러니까 이게 이렇게 평상심이 초라하게 있을 때 평상심이 보인다. 그래서 이도령이 평상심으로 위장을 해 가지고 평상복을 입어 안 입어? 그냥 서민 이하의 옷을 딱 입고 위장해 가지고 나타나 안 나타나? 그래 가지고 나타나서 남원에 나타났는데 이거는 서울에서 과거 시험 떨어진 거지야. 과거 시험 떨어진 거지처럼 하고 다녔지? 사실은 암행 의사인데 임금의 특명을 받고 있는 사람인데도 뭐처럼 해가 다녔어? 거짓처럼 평상복을 하고 있었다 이 말이야 평상복을. 알겠죠?

14:24
그래서 우리는 이 성품과 본성과 본가와 본향 그래서 우리가 가문도 따지잖아? 결혼할 때. 그래서 이걸 보는 이유는 이걸 보는 이유는 이거야. 알았죠? DNA와 뭘 봐요? DNA와 보나? 제일 우리가 보자 하는 건 뭐였죠? 유전자죠?

平常心 = 性品 = 本性                                                                     本家 - DNA 遺傳子
                           本鄕

이 유전자를 우리는 보려고 하는 거야. 알았죠? 그러면은 이 DNA나 유전자가 어느 가문이다 이러면 그걸 사람들이 짐작해. 저 사람은 박 씨구나 저 사람은 김 씨구나. 그러니까 옛날에 큰 스님 사명대사가 자기 밑에 있는 스님하고 내기를 했어.

15:17
오늘 저녁은 뭐가 나올까? 절에서 그런 내기했어 스님들이. 야 저녁은 오늘 뭐가 나올까 이렇게 내기한단 말이야. 그래서 이제 파자를 해요. 파자 있죠? 글자를 딱 이렇게 한문자가 여러 개 있으면 그중에 한 자를 짚어라 이거야.  글자를 탁 짚으니까 요놈의 글자가 나오네. 뱀 사 자야.

巳 국수


그러니까 사명당 밑에 있는 제자가 스승님 오늘 저녁은 국수가 나올 것 같습니다. 뱀이 길쭉하잖아? 국수가 나올 것 같습니다. 만약에 이런 게 딱 나왔으면 라면이 나올 겁니다 요런다 말이야. 매울 신 자니까 라면이 나올 수 있잖아? 그러니까 스님들은 이런 걸 재미로 해요. 절에서 앉아서 재미로 파자를 한다니까. 저녁이 뭐가 나올 건가 정확하게 맞히는려면은 파자를 잘해야 돼.

16:15
그래 라면 아 국수가 아니다 사명당이. 사명대사가. 뭐 그게 무슨 국수냐 그게? 저녁인데 저녁에 뱀은 밤이 되면 따발을 틀어 따발을 틀어. 밤만 되면 해가 지면 뱀은 따발을 트니까 수제비가 나올 게 틀림없다. 사명당은 수제비고 그 밑에 제자는국수야.

巳 국수 수제비

그러면 뱀은 낮에는 쭉 펴고 있어. 먹은 걸 소화시키려고 몸을 쭉 펴고 잔디밭에 누워 있거나 슬슬 기어다녀 소화시키느라고. 몸속에 뭐가 들어갔으니까 따발 틀고 있으면 소화불량 걸려. 쭉 펴고 있다니까. 이게 점심시간이면 국수인데 저녁이니까 따발을 틀고 있으니까 수제비가 나올 거야.

17:08
그러니까 저녁에 저녁이 딱 됐어. 딱 행자가 밥을 딱 들었는데 수제비야. 그죠? 그러니까 맛 똑똑하긴 똑똑한데 똑똑하긴 똑똑한데 잘못 맞췄지? 시간에 따라 달라져 글자도. 뱀이 낮에는 땅에 퍼져 있어야 허리를 펴고 다니고 해가 딱 지면 어디 들어가서 따발을 들고 딱 있어요. 체온을 유지하느라고. 뱀은 저녁엔 무조건 수제비로 바뀌어. 낮에는 국수야. 일리가 있죠? 요거 나오면 라면이야. 그죠? 그러니까 스님들은 그 자리에 앉아서 그런 앞에를 재미로 내다보는 장난을 많이 해. 재밌지? 재밌어 안 있어요? 알아도 국수와 수제비로 또 갈라지는 거야. 시간에 따라서. 알았죠?

18:10
그래서 이런 거는 그 사람의 지혜지 지혜. 지혜가 여기까지는 맞쳤다. 그런데 시간을 또 따져야 되는 거야. 알았죠? 근데 시험 친 사람이 이 자를 딱 잡았다. 시험에 내가 서울대학에 붙었을까 안 붙었을까? 그걸 할 때 이걸 잡았다. 미끄러진 거야. 미끄러우니까. 그러면 요걸(辛) 잡았다. 그러면 눈물 흘리게 돼. 억울하다 아슬아슬하게 떨어지는 거야. 요 자를 잡으면 매울 신 자. 이거 눈에 눈물이 나온다 이 소리야.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벌써 한문을 탁 파자를 하면 앞에 일어나는 현상을 보는 거. 그걸 파자점이라 그래 파자점. 글자를 가지고 앞을 내다보는 거. 뭐 강의는 안 하고 이런 말만 하고 있냐고? 재밌잖아? 뭐 뭐 강의가 뭐 별거야? 재밌는 이야기가 강의지. 그래 안 그래요? 그러면 저 저 다른 거 파자 저 저 해 보자.

19:32
구 씨하고 노 씨가 누가 더 노랭이야?




노 씨가 왜 노랭이야? 노 씨가 왜 노랭이야? 노랑이도 있지만은 노랑이 노랭이죠? 구 씨는 뭐 했어? 구두세가 있겠지. 아 근데 구두세만 구두세가 아니야.

具頭世
盧朗異

이 구 씨 양반과 노 씨 양반은 비슷비슷해. 근데 여러분들이 여기서 배워야 될 점이 있어. 구두세나 노랑이나 비슷해 안 해? 다 같은 말이야. 근데 한 수 더 뜨는 사람이 있어. 누가 제일 노랭일까? 이 두 사람은 비슷해요. 노랭이 구두세 이름 이렇게 지어도 재밌겠다. 구 씨. 그러죠? 더 노랭이는 수전노가 아니야. 수 씨는 없어.

20:37
구까지는 맞아.

具頭根
具頭世
盧朗異

구두근. 구두끈. 이 사람을 조심해야 돼. 무조건 밥 먹으러 가면 돈 낼 때마다 구두끈 매는데 안 나와 안 나와. 그 사람은 카드가 연체가 된 사람이야. 마누라가 중지했든지 그 카드만 긁었다면 이혼이야. 그런데 월급을 마누라한테 줬는데 카드만 긁으면 집안이 적자야. 그러니까 식당 가서 밥은 먹었는데 마누라 얼굴이 눈앞에 안 떠오르는 사람이 별로 없어.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이 사람이 뭘 해야 되냐? 어쩔수 없이 허리 굽히고 그러다 구두끈이 긴 걸 신고 다녀. 그런 사람들은.

21:33
한참 걸려 매는 데. 알았지? 그리 오래 엎드려 있는 사람은 돈 안 내. 근데 카운터로 제일 빨리 가는 사람은 구 씨가 아니야. 그래 안 그래? 노 씨겠지. 재밌죠? 그러니까 구두끈을 만져야 되는 그런 인생이 굉장히 힘든 거야. 왜? 누구나 유세 떨고 싶지.밥값 내주고 안 싶은 사람이 없어요. 그런데 자기 형편이 어려우니까 구두끈을 만지고 있으면서 마음속으로 괴로운 거야. 그래 안 그래? 그 사람은 밥 얻어먹는 게 기분 좋겠어? 근데 저 밥값 내는 사람은 꼭 내는 사람만 내요. 그 사람은 가 보면 카드값이 장난이 아니야.

22:24
그래 부부 싸움해서 이혼하고 이래. 그 사람이 버릇이 얻어먹는 걸 괴로워하는 사람이 있어. 근데 봉급쟁이가 그 밥값 자꾸 내다가 어떻게 되겠어? 그러니까 어쩔 수 없이 구두끈 만지고 있는 이 사람이 제일 노랭이야. 요게 안쓰럽죠? 안쓰럽다. 우리의 이거는 노랭이도 아니야. 가정을 지키려니까 이러고 있는 거야. 알았죠? 이런 사람은 불쌍한 사람이 아니고 이 사람이 괴로운 사람이야.
구두끈 그 이름이 구두근으로 지으면 되겠나? 그러죠? 이런 거는 우리가 하나에 하는 소리야 내가. 신인한테서나 듣는 소리야. 딴 데 가면 하겠어요? 아유 더워서. 여러분 에어컨 나오지? 근데 안 나와? 에어컨 틀었지? 근데 오늘은 제법 후덥지근하네.

24:57
그러니까 선과 악은 대승 불교의 대승경전에서는 선악이 있나? 하나야. 선악이 선악이 하나죠?

善惡

그러니까 선악뿐이 아니라 모든 선악 미추 애증 사랑하고 미워하는 거 아름답고 추한 거. 알겠죠? 선악 미추 애증 장단 고저 길고 짧은 거 모든 게 하나로 보는 거야. 알겠죠? 우리는 겉으로 이렇게 분리해서 보는 이거를 분리해서 본다는 거야. 분리. 분리를 해서 이렇게 보는 거죠?

分離
二分法

그러니까 분리를 해서 보는 거는 이분법이란 말이야. 그래서 이걸 우리는 이분법인데 이 2로 나눠서 본다 이 말이야. 알았죠? 이분법으로 보는 거는 잘하는 거야 못하는 거야? 그건 속인들이 중생들이 하는 거야. 알겠죠, 이 위에 이제 도의 경지가 올라갔다면은 도인이 됐다. 이거는 뭘 말하는 거야? 도를 깨달았다 뭘 깨달은 거야 불이법을 깨달은 거지? 이 둘이 아니다. 그러니까 이건 뭐야? 이걸 깨달은 거야. 평등성 알겠지?

分離
二分法
平等性

여기는 평등성을 깨달은 거야.

26:39
보편성을 깨달았단 말이야. 모든 이 만물이 다 평등한데 신인만 평등하지 않은 거야. 무슨 말인지 이해 가죠? 이상하게 신인만 평등성이 아니야 이게. 이게 의심스러운 거야. 다 평등한데 신인만 여기 와서 하늘궁을 만드는데 그 많은 종교단체가 이렇게 좋은 땅을 왜 외면했을까? 그래 안 그래? 그럼 다른 사람이 샀으면 광천수가 나올까? 안 나와요. 신인은 평등성이 아니다 이 말이야. 이걸 평등성을 깨달은 걸 도통했다는 거야. 알겠죠? 도를 통했다는 게 뭐야? 야 만물이 평등하다. 알았죠? 그러니까 보편성을 깨달은 거야. 우리 평상심을 깨달은 거지.

27:37
그러니까 이게 둘이 아니다 이 말이야. 뭐 그냥 부부도 있으면 이게 둘로 보지? 실제 부부를 하나로 보잖아, 그러니까 이렇게 둘이 아닌데 분리하면은 수억 개로 쪼개져 버려. 알았죠? 그러니까 이 선악을 복리로 돌아오죠? 선악으로 바라보면 언제나 복리 돌아오는데 이렇게 돼 버리면 뭐예여? 일체유위법이 여몽환포영이며 금강경에 예를 들어서. 일체 그러니까 이거 이렇게 돼 버리면 꿈이고 여몽 환상이다 이 말이야. 환포영이며 여로역여전이니 이거는 절대로 부처가 될 수 없다.

一切有爲法이   ->  分別法.
如夢幻泡影이며
如露亦如電이니
不能見如來라

이렇게 되지? 불능견여래잖아? 여래라. 이렇게 나오면 금강경이 이렇게 나오면 일체의 유의법이 이 우주를 바라보는 우리의 실제 눈이 그 분리 분별법 이 분별법을 말하는 거야 이걸. 이 눈이라는 이거는 분별법을 말하지 이게. 일체의 유의법이라는 건 분별법이야. 맞아 맞아. 이 분별법이 사실은 진짜가 아니다 이거야.

29:35
저 분별법 때문에 여러분이 불행하다 행복하다 이따위 소리 하고 있는 거지. 여러분이 암 말기 두  달밖에 못 산다 이런 판정을 받으면 세상이 달라 보여. 돈을 바라볼 때도 저거 아무것도 아니네. 집을 봐도 단칸방에 세살 때가 좋았다 마누라하고. 요 생각만 하는 거야. 두 달 남았다 그러면. 어머 저 대궐 같은 집 내가 저 집을 사느라고 얼마나 죄를 많이 지었노? 그래서 내가 암에 걸렸나 봐. 근데 마누라하고 단칸방 살 때가 참 좋았다. 이러고 두 달 동안 머리에 뭐가 생각나겠어? 어머 막 명예를 위해서 뛰어다니면 저 한심스러운 사람들이구나.

30:18
지나가는 청소부 옛날에 우습게 알았는데 어머 저렇게 팔에 근육이 뚝뚝하고 건강한 거 아 저 사람도 부럽다. 그때는 막 모든 돈 많은 사람이 부러운 게 아니라 움직이고 있는 사람이 다 부러워. 자꾸 그 부귀영화는 아무것도 아니구나. 아니었는데 아 뭐 두 달 남았는데 내가 뭐 그런 게 문제가 돼? 그래 안 그래? 2백 년 남은 사람도 그래야 돼요. 알았죠? 암 내가 암 말기인데 두 달 안에 죽는다 이렇게 됐을 때 가족도 달리 보여요. 다 다르게 보여 버리는데 이게 마라톤 선수는 100m를 달려갈 때 여기나 끄트머리 가나 마음이 똑같아 안 같아? 똑같아요. 마라톤 선수 그 1초가 아까운 거야. 그거 1초만 늦으면 지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마라톤 선수는 처음부터 끝까지를 똑같은 마음으로 뛰는데 일반 사람은 그러나? 안 되죠?

31:24
그러니까 이렇게 자기 생각이 항상 느긋하게 잘못돼 있는 거여. 마냥 이 세상에 있을 걸 알지? 들어간 호흡이 나가지 않으면 죽은 거야. 근데 이거는 심장에서 결정해. 그래 안 그래? 들어간 나간 호흡이 안 들어오네. 죽은 거야. 어느 순간에 숨을 못 쓰게 될지를 아무도 몰라. 어느 순간에 심장이 어 하고 멈춰 버리면 숨 더 이상 쓸 수 있나? 숨을 땡기는데 숨이 안 들어가네. 딱 시간을 얼마 주냐? 1분 정도에 생각할 시간 줘. 그리고 숨이 끊어져. 막 몸부림 쉬다가 죽는 거야. 이게멎어 버리면 멎어 버리면 숨어 있어도 이게 작동이 안 되는 거야. 그럼 어 어 이러다가 딱 죽는 거야. 그게 1분 정도밖에 안 돼.

32:23
그때 머리에 막 지나간 마누라도 생각나고 막 이혼한 남편도 생각나고 막 자식도 복잡하게 생각나. 그때 신인이 생각나야 돼. 맞아 맞아. 그래 안 그래? 어머나 백궁에서 호출이 왔네. 내 자리가 났나 봐. 그래 그래. 내 레벨도 높으고 어머 그러는데 어머 우리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를 보냈더니 어머니 아버지가 내가 되게 보고 싶은가 봐. 어머니 아버지가 백궁천국에서 나를 빨리 볼려고 빽을 썼나봐. 그래 안 그래? 그래 뭐 심장마비로 그냥 빨리 데리고 백궁에서 보려고 한다. 그러니까 이렇게 생각을 하면 될 텐데 당황하면 돼요? 여기 거는 그냥 버리는 게 순식간이야. 알았죠? 어머 백궁 이제 가는구나. 아유 허경영 허경영 숨 안 쓰면서도 말할 수 있어 없어? 있는 거야.

33:27
부르고 가면 되는 거야. 맞아 맞아. 근데 이 험난한 세상에 더 있겠다고 거기서 발악을 하고 가면 그 흉칙한 모습이야. 자식들 보는 앞에도 그렇고. 알았죠? 아니 우리는 호흡이 나갔다 안 들어와도 죽고 들어온 숨이 안 나가도 죽어. 숨을 뱉으려고 하는데 안 돼. 심장이 멎어 버리면 안 돼요. 혈액이 금방 굳어 버려. 그럼 의식은 나중에 나가요. 몸이 먼저 굳어 버리면 의식은 나중에 나가. 그럼 그동안에 생각이 있는 거야. 알겠죠? 그렇기 때문에 이 이 세상에 이 모든 법은 이 분리법 분별법 있죠? 이거는 꿈이고 환상이고 물거품이고 그림자다 이 말이야.

34:20
그리고 뭐여? 이슬이고 전파와 같단 말이야. 전파 보이나? 그냥 있다가 없다가 왔다리 갔다리.
이 여몽환포영이며 여로역여전이니 불능견여래. 이런 거 가지고는 부처를 볼 수 있나? 부처라는 건 이 영원한 세계를 볼 수 없다 이 소리야. 여라는 게 뭐야? 여래라 이래 놨죠? 여라는 글자를 여러분이 잘 알아 놔야 돼. 여는 뭡니까? 여가 들어가면 봐요. 여가 들어갔다. 자 봐요. 사람의 요게 얼굴이죠? 이게 눈썹이고 이게 눈이야. 맞아 맞아요게 입이야.



그러죠? 이게 얼굴 용 자야. 요게 머리야 머리. 요게 요 요 내린 게 이게 얼굴이야. 이게 그래 안 그래? 그래 눈썹이고 이게 눈 맞지? 그래 이게 두 개가 있는 거야.

35:26
그러니까 여걸 8 8이 16. 16가지 덕을 말해. 알았죠? 16덕을 가지고 있어야 돼. 8 8  8이 두 개잖아? 8이 하나 둘 입으로 16가지 덕을 말하는 거야. 알았죠? 이게 얼굴이란 뜻이야. 입으로 입 맞죠? 17가지 덕을 실천한다 이 말이야. 그래서 이게 얼굴 용 자야. 그러면 서 할 때 같을 여 자 써 안 써? 쓰죠? 이게 여기 여 자 있어 없어? 계속 반복되죠? 이 반복되죠? 반복되죠?반복되죠? 여 같아야 된다. 분리하지 마라. 모든 거와 흡수해서 하나가 돼라 이 소리야. 그러니까 여에다가 같아지는 마음. 그래 안 그래?

容恕

남과 나와 남이 한 마음이 돼 버린다 소리야. 이게 여잖아? 맞잖아?

36:28
이게 물거품이나 환상이나 이런 거 전부가 다 같은 거야. 그러니까 여. 사람의 얼굴이 같아진다. 얼굴이고 마음이잖아? 얼굴과 마음이 같아졌다. 이게 용서야 용서. 맞죠? 상대방을 용서한다는 건 마음과 얼굴이 하나가 된 걸 말해. 그 분리된 거는 용서가 아니야. 원수지. 원수와 용서는 다르죠? 이 원수를 용서한다 이 말이야. 알았죠? 원수를 이 원수 자체를 용서한다. 알았죠? 그래서 용서 이 같을 여 자가 붙으면 이게 굉장한 뜻이 있는 거야. 여 여 여 그죠? 그래서 부처를 뭐라 그래? 여래. 모든 것을 하나로 만드는 자가 온다 이거야.

37:28
여러분과 내가 하나가 되게 하는 자가 온다. 왔어 안 왔어? 왔죠? 그래서 여래라는 건 남을 용서하는 자가 오는 거야. 모든 사람이 용서하게 만들어 버려. 알겠죠? 그러나 용서 안 하는 자는 어때? 불지옥에다가 넣어 버려. 쓰레기에다 넣어 버려. 추수하는 자가 온다 이 말이야. 그게 여래야. 부처라고 안 해. 여래라는 건 그가 온다는 거 아니야? 그러면 여가 온다 이거지 부처가 온다 안 그래. 여기 뭐 불래 이런 말이 있나 없나? 없어요 불래는.

佛來

알죠? 꼭 여래라 그래. 이자 이자가 오는 거야. 나 모든 사람을 하나로 만드는 마음을 가지게 해 주는 자. 그 여래가 온다 말이야. 알았죠? 여래 여기 와 있지? 여래를 볼 줄 알아야 돼.

38:31
그래서 저 여래를 저 여래를 뭐라 그래? 여래를 여러분은 뭐라 그래? 미륵이라 그러지? 그러니까 여래를 여러분들은 미륵이라고 한단 말이야.
알았죠? 그러니까 여래를 우리가 미륵이라고 할 때 여래라고 하는 거야. 알았지? 그래서 불교에서는 미륵이 온다. 기독교에서는 메시아가 온다. 신인이 왔죠? 그래서 지금 여기서 분별법으로 나가면은 이 일체의 분별법이 여기 유위법은 분별법이야. 그럼 분별법이 아닌 거는 뭐야? 무슨 법이야? 아니 분별법이 아닌 건 무슨 법이야? 이거 안 쓰죠? 이거 왜 이것도 안 지워지노? 이제 지워지나?
왜 느그가 그 지우고 쌌노? 왜 건드리노? 강의하는 내용을 왜 느그 마음대로 건드리노?

40:06
이 여러분들이 말하는 이 미륵은 말이야.



알겠지? 이 미륵은 여러분들이 말하는 이 미륵은 여기서 뭐라고? 여래. 여래로 통하는 거야. 이 불 석가는 다시 오지 않아. 석가는 사람으로 왔지? 여기. 여기 와 있지. 그러니까 이거는 여래가 아니야. 진정한 여래는 이 부처를 말하는 게 아니라 앞으로 오는 미륵을 이 미륵을 말하는 거야. 알았죠? 이 미륵을 우리는 여래라고 하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이 여래가 된 이자가 와야만 여러분이 이 용서를 요 여 자가 붙어 있지? 여래의 마음이 곧 용서하는 거야. 여래의 마음이 남을 용서하는 거야.
알았죠? 자비심이 대자대비야. 알았죠?

41:02
그래서 이 선악으로 분별하는 거는 이게 소승에서는 있는 거야. 중생세계는 이 중생세계는 분별법이 있다 이 말이야. 알겠죠?

衆生  ->  善惡

이 중생의 세계는 분별법이 선악이 있지만 높은 경지에 해탈한 세계는 저게 있나? 있을까? 이게 저 이 선악도 복리로 돌아온다고 그러죠? 그러나 백궁에서는 여러분의 행위를 대승으로 보지 않아. 소승으로 봐. 선악을 따져. 알았죠? 백궁의 대천사들은 여러분의 선악을 불교식으로 보지 않아. 알았죠?

41:51
전부 계산해. 복리 다 계산해. 그걸 알아야 돼. 그래서 이 불교에 이것만 바라봐 버리면 그냥 여러분이 마음대로 하는 거지. 실제는 안 그렇단 말이야. 이미 어마어마한 현미경으로 망원경으로 보고 있단 말이야. 알았죠? 그러니까 마누라가 밥을 할 때 꾸시렁 꾸시렁 뭐 저놈의 영감 저거는 뭐 어쩌고 이렇게 해서 밥을 하면 그 밥을 먹은 사람은 얹히거나 위암이 걸리거나 대장암이 걸려. 밥에 뭐가 들어가? 독이 입에서 나온 망어 기어 양설 악구가 들어가는 거야. 이 4개 양념이 밥에 들어가. 망어 기어 양설 악구 이게 말로 들어가는 거야. 그게 양념이야. 그래 안 그래?

42:42
식당의 종업원이 월급을 제때 못 받았는데 음식 야 짜장면 10개 빨리 가져와. 그럼 안에서 막 차리지. 그러면 그 음식에 독이 들어가. 그 종업원이 이 새끼들 웬놈의 밥 먹으러 오는 놈이 저렇게 많아? 월급도 안 주는데 웬놈의 일이 이렇게 많아? 그러면서 이를 갈면서 음식을 만지겠지. 그냥 짜장면이 땅바닥에 탁 엎어졌는데 주방 바닥이 얼마든지 지저분해? 다시 줏어가 탁 담아 그릇에. 그래 안 그래? 그거 다시 또 밀가루 가지고 또 짜장 만들 거야? 수타하는 덴데. 그래 안 그래? 근데 그놈의 짜장이 팍 넘어져 가지고 그 바닥에 막 하이타이 막 뿌려 가지고 청소하려고 하는데 그거 팍 넘어졌네.

43:28
발로 밟고 다니는데 장화발로 밟고 다니는데 다시 싹 줏어 가지고 네 사람 걸 탁 나눠 가지고 맛 좋다고 밖에서 먹고 있거든. 그러면 그 그 종업원이 스트레스가 풀려요. 저 새끼들 잘도 처먹네. 이렇게 쳐다보고 그게 죄를 짓는 거야. 지 자식한테 주듯 해야 될 텐데 저 새끼들 저거 월급 안 주는 주인 새끼나 저 새끼들이나 똑같은 놈들이야. 뭐 이렇게 이를 갈고 주방에 있는 사람은 햇볕을 못 보니까 뭐가 있어? 스트레스. 진짜 감옥이야. 메뉴가 딱 들어와. 밥 여섯 개. 그러면 이게 정신이 하나도 없는 거야. 내가 종업원 해 봤어 안 해 봤어?

44:10
내가 중국집에 내가 중국집에서 종업원을 했거든. 근데 그 집에서 내가 쫓겨난 거는 애를 잊어버려 가지고. 그래 가지고 내 쫓겨났어요. 근데 나중에 애를 찾았다고 그러더라고. 세상에 애 오후에 손님이 별로 없으니까 식사 시간 지나면 그집 애를 봐야 돼 또. 꼬마 애를. 그러니까 그 애를 데리고 분명히 나갔는데 내가 지리를 잘 몰라 서울에. 그래 안 그래? 애가 없어져 버린 거야 순간적으로. 아니 분명히 공원인데 내가 가본 데가 공원이야 공원. 애가 분명히 옆에 있었는데 애가 달아나 버려. 야 여러분 그거 겪어보면 굉장히 어처구니없어요.

44:56
그러니까 마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애를 못 찾아 그 집에 갈 수 있나? 못 가는 거야. 딴 데로 또 도망가는 거지. 그게 나를 어디로 이동시킬 때는 꼭 사고를 나게 해. 금은방에 잘 있는데 이제 하도 청산가루를 많이 먹었잖아? 코피가 맨날 나니까 몸이 약해졌거든. 아 그런데 갑자기 금반지가 없어져. 내가 제일 늦게 온 내가 그 꼴바리로 들어간 사람 있잖아? 저 허경영이 쟤가 가져갔을 거라고 다 그러는 거야. 근데 나는 도둑질하는 사람이 아니잖아? 그래 가지고 거기서 쫓겨났어. 그래가 내가 살은 거야. 안 그러면 아주 폐에 엉망이 됐을 거야.

45:44
금반지 공장은 창문이 없어요. 안에서 금을 녹여요. 반지를 만들어요. 막 불 전부 불이야 전부 불. 그런데 밤에 금고에 넣는 게 아니라 금덩어리를 바깥에다 이렇게 저울 위에 얹어 놔. 이렇게 금덩어리를 그래 놓고 밖에 문을 잠가. 그러니까 공장이 금고야. 참 기가 막히죠? 작업하던 금이 주로 이만해. 이만해요. 금덩어리가 그걸 칼로 잘라 써. 잘라서 쓰는데 금덩어리가 뭐 직사각형으로 된 거 이런 거 있는 게 아니야. 그냥 금덩어리야. 그러니까 막 불규칙 돌멩이같이 생겼어. 근데 그걸 쭉쭉 잘라가 쓰더라고. 나 그때도 금공장에서 처음 봤어.

46:31
수출품 금반지 만드는 공장인데 세상에 그 금을 저울 위에 딱딱 얹어 놨어. 그럼 몇kg 떼면은 몇kg 뗐다 밑에 적어 놔. 그러니까 아무도 금을 가져갈 수가 없지. 근데 반지를 만들어서 케비넷 안에 반지는 전부 넣어 놔요. 제품은 케비네트 딱 넣어 놨는데 그게 일부가 없어진 거야. 그럼 내가 가져갔을까? 안 가져갔지. 근데 나한테 덮어씌우는 거야. 그래서 그 금을 그날 쓰면 오늘 금이 몇kg 남았다 이걸 딱 알고 있어요. 순금덩어리는 거기 가서 내가 처음 봤네. 그래 가지고 금반지 만드는 공장이 어디에 있었냐? 서울역에. 서울역 남대문시장 그 부근에 있었는데 이게 옛날에 무슨 창고였나 봐. 창문이 없어요.

47:21
나가는 문만 딱 있어. 근데 그 벽은 뚫을 수도 없어 철저하게 돼 있어. 그러니까 먼지가 나가나? 매연이 나가나? 그 안에서 근무를 하는데 열악하게 이럴 데가 없어. 아니 그물 녹여서 반지 만드는 공원들이 만들고 있는데 반지가 잘 안 보일 정도로 안개 속에 있어. 미세먼지 속에. 그리고 전등을 켰는데 하늘에 켜놓는 게 아니야. 자기 앞에만 자기 앞에만 전등불이 딱딱 있다고. 작업장이니까 미세한 걸 하니까 그렇게 돼 있어. 근데 이건 완전히 살인하는 데야. 지금 생각해 보면. 근데 나는 청산가루 넣어서 금 녹이는 담당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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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5
그러면 금을 딱 달고 신주를 달아요. 신주 신주를 금에 얼마 넣으면 18K. 24K 하나도 안 넣으면 24K야. 그리고 거기서 몇 분지 1을 딱 넣으면 그 신주가 얼마나 들어가는데 따라서 금이 달라져. 14K 18K 막 이렇게 되는 거야. 그런데 그걸 달아주는 사람이 있어. 그럼 우리는 그걸 못 달아. 그걸 딱 달아주면 그 신주를 녹여 가지고 금에다 녹이지 않고 그 금을 금 녹이는 데 신주를 넣어. 젓어. 그러면 금으로 바뀌어. 금으로 바뀌었는데 14K 이거는 18K 이거는 24K. 24K로 녹여요.

48:43
신주를 안 넣는데도 왜 녹이냐? 금에서 시커먼 녹물이 나와. 금을 끓이면 안에서 독이 나와요. 그 색깔이 까매. 푸르스름하고 그게 금을 펄펄 끓으면 그게 위에 떠. 그럼 싹 건져내야 금이 깨끗해지는 거야. 금을 그 독소를 제거하느라고 그걸 끓이고 앉아 있으니 내가 그게 뭐 하는 짓이야 그게? 그래 가지고 금 녹인 물을 틀에다 부으면 반지 사이즈로 국수처럼 나와. 금이 국수처럼 이렇게 쫙 나온다. 녹아 가지고 그러면 국수를 빼는 거야 금은. 부어가 그러면 그 국수를 탁탁 잘라서 반지를 만들어. 금반지를 만드는데 그렇게 하거든.

49:29
아유 내가 금반지 만드는 거 그거 다 봤잖아? 악세사리 만드는 거 귀걸이 만드는 거 다 봤는데 무지무지하게 고생해. 심지어 어떤 금은 잔잔한 우리 저 저 좁쌀 같은 거 그런 게 악세사리에 붙어요. 이렇게 이런 귀걸이 같은 데는 요렇게 그 알이 눈에 잘 안 보여요. 그걸 핀센트로 찍어서 한 알 한 알 금을 녹여서 붙여. 그러면 여기 동그라만히 동그라만 게 잔잔한 게 붙잖아? 어마어마하게 섬세해. 그 금반지 공장에서 내가 마신 청산가루.
그 금을 녹일 때 청산가루를 안 넣으면 금이 때가 안 나와. 신주하고 녹일 때 그럼 청산가루를 부으면 청산가루가 포르륵 하면서 연기를 내요.

50:16
그냥 싹 들어가는 게 아니야. 금에다가 녹이는 펄펄 끓는 신주하고 금이 녹는 데다 청산가루를 이렇게 붓거든. 가루야. 가루를 가루가 하늘로 확 치솟아 이게. 뜨거우니까 코로 확 들어와. 그럼 코피가 막 나는 거야. 그거를 내한테 하고 즈그는 금반지만 만들고 앉아 있고. 그런데 어느 날 금이 없어져가 내가 살아났다니까. 말도 마세요. 내가 공장을 한 서른 군데 다녔어. 근데 가면 쫓겨 나오는 거야. 쫓겨 나오고 쫓겨나. 알죠? 쫓겨 나오는 전문가야 하여튼. 근데 암만 봐도 내가 한 게 아니야. 백궁에서 그 어느 정도만 딱딱 교육만 시키고 빼는 거야 나를.

51:09
지금도 신인을 막 뭐 이렇게 하죠? 이 다 백궁에서 하는 거야. 우리 하늘궁을 더 강하게 해 주느라고. 알았죠? 그래 역경은 역경이 아닙니다. 역경에서 우리는 배우는 거야. 그러면 죽을 때가 이틀밖에 안 남았다. 두 달밖에 안 남았다. 그럴 때는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게 가난할 때 셋방 사는 거 역경이 생각나. 여러분 알아 놓으세요. 뭐 저 100평짜리 아파트에서 잘 사는 거 그건 생각이 안 나. 전혀 안 나고 사람들로 말하면 조강지처가 떠오르는 거야. 지금 잘 사는 옆에 있는 사람 하나도 생각 안 나고 죽을 때는 그 옛날에 자기가 믿을 수 있는 사람들. 알겠지? 평상심이 좋았던 사람들이 팍팍팍팍 떠올라요.

52:02
야 그 자를 붙들어야 되겠다. 다른 놈은 나를 시체 취급할 거야. 내 돈 가지고 싸움만 하고 앉으니까 내 시체는 저기다 놔두고 싸울 거야. 그럼 누구를 찾아야 되나? 이렇게 되는 거야. 알겠죠? 그래서 종신자식이 정해져. 아들이 10명 있는데 그 사람이 한 사람한테만 연락을 해. 그게 종신자식이야. 아버지가 지금 위험하다. 아버지 지금 죽을 것 같으니까 니가 좀 빨리 와라. 고 10명 아들 중에 꼭 그놈만 불러요. 알겠지? 아버지의 평상심을 제일 이해 잘하고 아버지 앞에 정직하게 했던 그 아들만 머릿속에 탁 떠오르지. 그 외에는 안 떠올라. 사람으로 안 보이는 거야. 알겠죠?

52:50
그러니까 이게 종신자식이라는 건 아버지가 죽을 때 한 놈은 미국에 가 있고 한 놈은 호주에 가 있고 만나지 못하잖아? 근데 꼭 아버지가 죽을 때쯤 되면 무슨 일이 있어가지고 아버지 옆에 와 있어. 뭐 여권을 다시 해야 되는데 뭐 호적을 떼러 왔다고 한국에 오는 거야. 와 있는데 아버지가 딱 돌아. 그게 종신자식이라 그래. 아버지가 죽을 때 옆에 있는 자식. 그지? 근데 다른 아들은 그 아들이 막 전화 돌리니까 야 바쁘다 인마 지금 난 지금 내 지금 대학에서 강의 중이야. 너 왜 전화했어? 아버지가 돌아갔는데 돌아가시면 니가 알아서 좀 해. 이리 되는 거야.

53:28
다른 아들들은 잘 나가니까. 그 중에서 꼭 못 나가는 아들이 아버지 집을 방문하게 돼. 근처에 와 있게 돼. 알았죠? 우연히 서울에 있던 놈이 부산에 있는 아들. 아버지가 저 시골에 있는데 부산에 출장을 왔다가 아버지한테 가 보게 되는 거야. 아버지 잘 계셨어요? 하니까 아버지가 죽어가고 있네.
혼자 집에 있는데.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즈그 어머니가 혼자 사는데 부산에 출장 갔다가 어머니 집에 딱 갔는데 엄마가 숨을 돌아가는 거야.
이게 효자야 그걸 종신자식이라 그래요. 그 인연이 그렇게 딱 돼 있어.

54:06
그날 출장을 가게 돼. 부산으로 부산 가니까 즈그 엄마 생각이 날 거 아니야? 혼자 있는 어머니 딱 쫓아가니까 엄마가 그날 죽는 거야. 그게 출장 날짜하고 그게 맞춰져 가지고 아들이 어머니를 보게 되는 거야. 운명하는 걸. 알았죠? 그러니까 운명할 때는 꼭 그런 사람만 생각이 나고 그런 추억만 생각이 나는 거야. 지금 어떤 예쁜 여자하고 잘 살고 있는데 옛날 조강지처하고 수제비 먹으면서 막 싸우고 할 때 그 셋방이 번개같이 눈앞에 나타나. 그 시절로 돌아가는 거야. 알았죠? 평상심으로 돌아간단 말이야. 알았지? 본래 마음으로 돌아간다.

54:46
잘 나가다가 고향 생각이 나는 거 비슷해. 알았죠? 그래서 사람들이 죽을 때쯤 되면 즈그 엄마 산소도 가고 즈그 아버지 산소도 찾아가고 이런 이상한 행동을 해요. 그게 평상심으로 돌아가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중생심은 언제나 중생심은 이 여래심과 반대야. 알았죠? 중생심으로 백궁에서는 여러분을 체크하고 있단 말이야. 알았죠? 그러니까 불교에서 도통한다. 뭐 원해여래진실의 이런 거는 실제는 안 맞아요. 백궁천국과 천국에서는 이게 안 맞는 거야. 근데 불교는 철학적으로 논하니까 이게 있는 거야. 알았죠?

55:33
철학적으로는 이렇게 보는 게 원칙이야. 그러나 실제 생활에 남 죽이고 사람 죽이고 뭐 이거 다 똑같다 이러면 되나? 안 되는 거야. 그건 이분법으로 분별법으로 나갈 수밖에 없어. 맞죠? 그러니까 전부 대승적이야. 사람 탁 죽여놓고 그냥 야 그럼 내가 뭘 사람 죽이나 살리나 그게 그거지 이러면 되겠나? 안 되는 거야. 백궁에서는 그걸 체크해요. 그래서 이 불교를 배울 때 잘못 이상하게 나간 사람은 큰일 나는 거야. 이게 실제는 이렇게 적용될 수가 없는 거야. 알았죠? 철학적으로 이렇다는 거야. 물질의 세계가 이렇다는 거야. 이걸 깨달으라는 거지. 실제는 중생심으로 선악을 천국에서는 구분하고 있다.

56:24
그러니까 나쁜 짓 하면 되나 안 되나? 안 되겠죠? 그 점을 내가 이야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 미륵이라는 이 미 자야 미륵.



이 미륵은 아까 내가 미 자를 썼는데 이 위에를 아까는 여러분들이 위를 이렇게 된 걸로 착각해. 이게 아니야.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쓴 거야. 여기 적을 소 자. 이게 이게 미륵 미 자야 미륵. 약자예요.

56:55
그러니까 불능견여래지. 불능견불래가 아니에요. 부처가 될 수 없다 이게 아니야. 부처는 오지 않아. 벌써 와 버렸잖아? 그래 안 그래? 여래는 아직 오지 않은 부처 미래에 오는 부처. 알았죠? 그래서 래 자가 붙었다. 부처 미 여래와 같다 이 말이야. 이 미래에 올 자와 같다 이 소리야. 그러니까 이거는 사람이고 이거는 뭐여? 동사지. 이거는 사람이고 이거는 동사야. 올 자와 같다. 틀리다 같다 틀리다. 그래 안 그래? 그래서 이걸 우리는 여래라 그래요. 여기서 신인을 말하는 거야. 알았죠?

57:45
그래서 이렇게 사물을 바라보기는 해야 되지만 이거는 부동산 하다가 쫄딱 망해서 거지가 된 사람은 이렇게 생각할 수가 있어. 이 모든 게 다 꿈이다. 이게 물거품이고 환상이다. 금강경이 이리 나오는데 내가 그 애착하면 뭐 하겠냐? 이럴 때 쓰는 거야. 아셨죠? 근데 칼 들고 사람 탁 죽여 놓고 죽인 게 살린 거다. 이러면 되나 안 되나? 무슨 말인지 알죠? 이거는 언제 쓰는 거라고? 자기 마음을 정리할 때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그런 게 있을 때는 이렇게 마음을 먹어야 풀려 풀려. 돈을 막 잃었다. 도둑이 와서 다 가져가 버렸다.

58:27
이게 뭐 여몽환포영이고 여로역여전이니 뭐 그래 안 그래? 이게 다 물거품이지 이 고래등 같은 집도 말이야. 내가 죽으면 다 뭐 찟어 발리고 다 딸내미 아들내미 며느리 사위가 막 그냥 싼 값으로 들이 팔아 버리지. 아버지가 정들인 거 그 고가 물건 야 그냥 남 다 줘 버리고 막 날려 버린다. 뻔해요 안 뻔해요? 맞죠? 근데 거기에 너무 애착을 하면 되겠나? 그럴 때 쓰는 거야. 집이 경매가 붙어서 날아갔다. 그럴 때는 이걸 일체유위법이 여몽환포영이며 여로역여전이니 불능견여래라 이렇게. 알겠죠? 이걸 해야 마음이 풀려.

59:09
그러니까 여기도 여기에 불능견여래 이 말도 내가 붙여 실제 또 여기에 이 응작여시관 하라.

應作如是觀하라

이게 이제 내나 이 여야. 여래를 보듯 하라 이 말이야.

59:29
여래를 여래를 보는 거와 같단 말이야. 알았지? 여래를 보듯 하라. 그런 관심을 가져라 이 말이야 이게. 이게 여랴를 볼 수 없다는 건 내가 갖다 붙인 거고. 응작여시간 하라. 알지? 이렇게 해도 되고 이걸 해도 돼요. 알았지? 이거는 뭐 사람들이 응작 쓰다 보니까 또 틀리게. 이 응 자가 아니고 알겠죠? 내가 약자로 쓰면 여러분 무슨 말인지 잘 몰라. 응작여시관 하라. 알았죠? 이거는 당연히 이렇게 바라봐라. 이렇게 바라봐라. 이 말인데 모든 걸 이렇게 보면 큰일 나.

1:00:22
그럼 이거를 초등학생한테 가르치면 되나? 안 되는 거야. 중학교한테 가르치면 되나? 안 되는 거야. 고등학교한테 가르치면 되나? 그럼 아버지 공부 안 하는 게 공부하는 거고 뭐 아버지 술 먹는 게 뭐 안 먹는 거고 뭐 다 같은 거 아닙니까? 뭐 이렇게 나오면 안 된단 말이야. 이거는 어떤 사람들한테 가르쳐야 되냐면은. 아니지. 성인들한테. 어른들은 이거는 인연이 되는 중생 중에도 자기 시절운이 되는 사람들. 알았지? 그 어린애한테는 이걸 이야기하면 어린애들은 혼란이 일어나. 안 돼요. 알았죠? 그래서 이거는 정말 나이 든 사람들이 깨닫는 거니까 우리가 중생심에서 뭐에 들어가 이게? 내가 여섯 가지 이야기해 줬어 안 해 줬어? 여섯 가지 이야기해 줬잖아?

1:01:20
그러니까 비법상. 법상 비법상 있잖아? 그런데 앞에 거는 뭐야? 수자상 아상 인상.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법상 비법상 있잖아? 그러면 이 육상에서 아상과 아상에 있는 사람들한테는 이게 통하지 않는 거야 아상. 어린애들은 나밖에 몰라 그거 하면 안 되는 거야. 이거는 적어도 수자상 수자상 법상까지는 안 가도 아상 인상 중생상. 중생상부터는 괜찮아 이걸. 그래서 이게 어디 불교 경전에 금강경에 있단 말이야. 금강경은 석가모니가 한 법화경보다는 나중에 한 설한 거야. 이거는 적어도 상이 높은 사람들한테 가르쳐주는 거야. 알았죠?

1:02:23
그래서 여러분 버스 타고 가서 저 요금 안 내면서 운전수 보고 이거 보세요. 돈 낸 게 안 낸 거고 낸 게 안 낸 게 낸 거야. 속 편하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내리면 되겠나? 당장 잡혀가요. 그래 안 그래? 근데 그 사람이 절에 승려면은 그 이해해. 저 사람 말이 맞다. 저 사람 무전걸식하는 사람인가 보다. 보헤미안인가 보다. 이러고 이해하는데 일반 사람 운전수한테 맥살 잡혀. 그래 안 그래? 통하는 사람한테만 통하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우리 저 미인과 추한 것도 같다 그래. 미추가. 그러면 추한 못생긴 여자보다 잘생긴 여자가 같나? 달라 달라요. 그런데 이 금강경의 세계에서는 분별하지 마라 이거야. 알았지?

1:03:26
그래서 이걸 지킨 자가 록펠러의 어머니를 돌본 여자야. 저 늙은 여자의 뭐 얻을 게 있겠다 이랬으면 되겠나? 사람이니까 이걸 무서워하는 거야. 사람이니까 편의를 제공해주고 예를 깎듯이 해준 거야. 그래 안 그래? 그 사람은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중에 수자상 정도 간 사람이야. 알겠지? 인간의 가치를 나이에다 넣지 않고 인간 그 자체가 존귀하다 이렇게 봤어 안 봤어? 그러니까 그 사람은 복이 복리로 오는 거야. 복이 복리로. 알겠죠? 그럼 이걸 적용할 줄 알아야 돼. 알았죠? 아이고 덥다.

1:04:20
그래서 우리 수덕사 수덕사에 가면 경봉 스님이 있어 옛날에.

경봉
만공
숭산

경봉 큰스님이 있고 그 밑에 만공 큰스님이 있어. 그 밑에 숭산 내가 내가 절에 있을 때 아버지로 모신 사람 숭산 큰스님이 있어. 숭산 큰스님이. 숭산 큰스님이 미국에 가서 이렇게 법문을 하는데 제일 문제가 되는 게 영어를 잘 못해.
그러니까 화계사가 얼마나 땅이 많아? 수유리 그 들판이 화계사 땅이었어. 그런데 스님이 그거를 어떤 주지스님한테 줘 버리고 자기는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그러고 미국으로 갔는데 일본을 거쳐서 그때 비행기가 여의도 공항에 비행장이 여의도가 비행장이었어. 여의도에 집 한 채가 없고 그것이 전부 모래사장이고 우리나라의 유일한 비행장이야 여의도가.

1:05:26
그래서 여의도 비행장에서 비행기를 타고 일본으로 가서 일본에서 미국으로 가야 되는데 부산으로 가 가지고 기차로 가서 부산에서 배를 타고 일본 가 가지고 일본에서 미국으로 갔어. 승산 스님이. 나하고 서울역에서 헤어졌어. 부산으로 가신대. 경영아. 니는 청룡사 세검정에 있는 절이 하나 있으니까 거기 가서 공부해라. 화계사는 스님이 많아서 힘드니까. 스님이 250명이나 있었으니까 밥하다가 볼일 다 봐요. 반찬을 하나 하면은 250명 반찬을 해야 돼. 동대문시장 가서 반찬을 사 오거든. 그럼 반찬거리 사 오는 게 하루 일과야. 그러면 반찬거리를 하나 사면 보통 한 가마니야.

1:06:11
오늘은 스님들 나물 비빔밥을 해 줘야 돼. 그렇다
그러면 콩나물이 한 가마. 그 다음에 거기 여러 가지 나물이 들어가. 그러면 나물이 전부 한 가마씩을 일단 지고 가야. 그래서 택시가 꽉 차. 꼭 시장 볼 때는 택시로 가거든. 가마니 한 10개가 택시에 들어가. 그리고 이제 올라타고 가는 거야. 수유리 화계사에서 끄집어 내려 가마니. 그러면 그게 전부 나물이잖아? 그걸 다듬어야 돼. 씻어야 돼. 삶아야 돼. 그게 스님들 한 끼 식사야.한번 생각해 봐요. 매일 시장을 가는데 매일 가마니로 가지고 와서 풀어 가지고 콩나물 다듬어 시금치 따듬어. 스님들은 앉아서 그냥 반찬 한 5가지에다가 밥 넣어서 비벼 먹지만 우리는 그게 뭐여?

1:07:01
무 한 가마니 가져가서 무 썰어 채 썰어 가지고 비빔밥에다 무 삶아가 넣어야 돼. 어 뭐 그거 싹 넣어야 비빔밥이 뭐 같으냐 하면 제삿밥 비슷해. 제삿 무가 들어가야 제삿밥 비빔 콩나물이 없으면 또 제삿밥 같지가 않아요 그거. 그러니까 내가 뭐 음식을 하도 만들어 본 사람이라 어떤 주방장도 내한테 올 수가 없어요. 그래 가지고 그걸 한 가마씩 치고 화계사에 택시에 잔뜩 싣고 가서 딱 내려 놓고 부엌에서부터 일이야 또. 그거를 다 따듬는데 한참 앉아 있으면 다리가 안 펴져. 그리고 스님들 밥이요. 스님들이 바루를 들고 쫙 앉아 있잖아?

1:07:47
앉아 있는데 거기에다가 반찬을 들고 이렇게 반찬을 스님 앞에 대령해야 돼. 그럼 스님이 거기서 딱딱 떠. 그러면 그걸 다시 들고 또 옆에 스님한테 가. 그러면 이게 허리가 어떠냐 하면은 스님들은 양반 자세로 앉아 있잖아? 나는 허리를 한 번 못 펴요. 어 다 하고 몇백 명이 먹을 때까지 허리를 한 번 못 펴고 앞에 갖다 놔. 이게 이게 이렇게 이렇게 할 수가 없어. 계속 땅바닥에 앉아 들어서 이 짓을 하니까 얼마나 힘들어? 그렇잖아? 뭐 책상에 앉아 먹는 게 아니야. 그 큰 방에 딱 둘러 앉아서 먹는데 법도가 얼마나 무섭냐 하면 죽비를 딱 때리면 처음에 물을 쫙 돌려. 그렇잖아? 이 순서가 있단 말이야.

1:08:38
그다음에 반찬 돌리는 시간, 밥 넣는 시간 딱 정해져 있다 이 말이야. 그러니까 스님이 젓가락으로 반찬을 떡 끄집어내. 자기 거 자기 먹을 거 이렇게 딱딱 찝게가 있어. 그걸 딱 끄집어내는데 그럼 나는 들고 이래 허리 굽히고 이래 가지고 이거 돌아다니는 거야. 그다음에 물을 줄 때는 손님들이 자기 밥그릇에 물을 받아. 그러면 밥그릇을 이렇게 딱 대 나한테. 그럼 나는 서서 주나? 허리를 굽혀야 돼요. 굽혀가 주전자 물을 따라 보면 스님이 주전자에다 밥그릇을 탁 쳐. 그만 부으라 소리야.
그러면 스님이 밥그릇을 주전자 그 나무에 나무로 됐잖아 밥그릇이. 주전자에 탁 닿는 느낌을 알아야 돼.

1:09:21
그런데 그것도 모르고 계속 부으면 어떻게 돼? 스님이 그 물을 다 먹어야 돼. 버리는 법이 없어요.
자기가 씻어 가지고 그 반찬 가지고 씻어. 씻을 반찬을 남겨 놔. 그래 그래 무쪼가리 같은 거 이런 걸 하나 남겨 놨다가 젓갈짝 찍어 갖고 씻거든 바루를. 그게 나무란 말이야. 그러니까 기스가 가면 안 되니까 나무 이 무나 나물 같은 거 좀 두꺼운 걸 남겨 놨다가 그가 그릇을 씻어서 홀딱 마셔야 돼. 근데 물을 뭣도 모르고 마냥 부어 봐. 그러니까 스님이 물을 많이 원하는 사람은 천천히 있다가 탁 댄다고. 그러면 딱 멈춰야 돼. 엄청 힘들어요. 아 저 절에서 행자 한다는 건 스님 300명을 모시고 세끼 밥을 해 봐.

1:10:11
한 명도 아니고 300명에 세끼 밥을 한번 해 봐요. 삽으로 밥 해야지. 삽으로 밥 퍼야지. 아이고 일이 보통 일이 아니야. 알았죠? 그런 걸 어린 나이에 금반지 공장 스님들 밥하는 거 뭐 안 해 본 게 있나? 알겠죠? 그런 게 실제는 여러분 생활과 가서 실제 해 보는 건 달라요. 알았죠? 그래서 나는 거기서 공부한 사람이었잖아? 그러니까 그 스님들의 동태를 유심히 보는 거야. 그래 가지고 스님들이 저녁이 되면 좀 우리가 저녁 먹고 나면 5시에 저녁을 먹어. 저녁 먹고 6시에 예불을 봐요.
알았죠? 그러니까 5시 저녁을 먼저 먹고 예불을 보거든. 그러면 손님들이 각자 가서 자는 시간이야.

1:11:02
그때 안 자고 나를 불러 스님들이. 그러면 한 20명 스님이 앉아 있는 데가 있어. 그룹별로 나를 불러. 가면은 나한테 질문이 많아요. 스님들은 유교를 잘 몰라. 아 그러니까 스님들하고 불교하고 유교가 토론을 하는 거야. 그러면 나는 뭐 불교를 유교를 막 한문으로 막 좔좔좔좔좔좔 하니까 막 스님들이 좋아 가지고 정신이 없어 그냥. 내가 선생이야. 14살 15살 먹은 내가 선생이고 스님들은 내 말이 재미가 있어 가지고 듣느라고 정신이 없어요. 그거 전부 동국대 불교생들이거든. 동국대학교 불교 학생들인데 종비생이라 그래 종비생. 거기 스님이 250명이 화계사에 있었어. 기가 막히잖아?

1:11:53
그러니까 맨날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거기서 다니는 거야. 그 스님들이 잘 생겼어 다. 근데 내만 보면 질문이야 이거 내만 보면. 전부 부잣집 아들도 많고 잘생긴 스님이 많아. 그때는 불교에 대해서 상당히 그 사람들이 관심이 많은 때야. 그래서 서울대 다니다가 법대 불교대학 온 사람도 있고 뭐 다양한 지식인들이야. 그래서 내하고 토론하는 게 재미있었어. 알겠죠? 이 강의하는 건 문제가 아니야. 손님들 질문은 날카로워. 그럼 내가 그거 다 답을 해 주니까 재밌었죠?

1:12:35
그래서 이 우리 이 숭산 스님이 미국에 갔는데 아이 영어를 못하니까 미국에 있는 사람들이 이야기했죠? 뭐라고? What is love? 사랑이 뭡니까? 하버드 대학 교수들만 모인 자리야. 하버드대학 교수들이 다 모였어. 숭산 스님이 하버드대학 앞에서 구두를 닦았어. 구두들을 닦으니까 유명해졌지. 구두 닦으면서 막 불교 이야기를 해 싸니까 머리 빡빡 깎은 스님이 앉아 있으니까 우리 주지 스님이 길에서 구두를 닦고 있었어. 그 숭산 스님이. 그러다 보니까 하버드 교수들이 하나하나 그 승산 스님을 알게 돼. 오늘 그 스님을 학교에 초청받아서 가서 이제 교수들한테도 묻는데 아니 그 중에 여자 교수가 What is love? 사랑이 뭡니까?
이러니까 You ask me. I answer you. This is love. 요런 식으로 고등학교 영어 수준으로 대답을 했는데 이게 대화재야.

1:13:34
승산 스님이 그런 게 많아. 근데 승산 스님이 내가 지금 생각이 잘 안 나는데 제일 고생한 질문이 있어. 하버드 대학생이 질문한 질문 중에 답을 하기가 곤란한 질문이 있어. 그게 뭐냐 하면은 그게 내가 하도 오래돼서 단지불해라는 거야 단지불해. 그게 뭐냐 하면은 단지불해. 알겠어요?

但只不解  오직 모를 뿐

하도 오래돼서 단지불해를 한문으로는 단지불해야. 이게 무슨 뜻이 이게 뭐야?

1:14:53
도저히 알 수 없는 걸 말해. 단지 단지 해석을 알 수가 없다 이거야. 그러니까 도저히 모르겠다는 뜻이야 이게 단지불해가. 오직 모르겠다. 오직 단 오직 모를 뿐. 이게 한글로 해석하면 오직 모를 뿐. 이게 화두야. 불교의 화두가 이거야. 단지불해가 불교에서 가장 유명한 화두야. 모든 스님들이 오직 모를 뿐. 안다고 말하면 이게 거짓말이야. 무슨 말인지 알지? 또 뭐 주섬주섬 해석을 해서 하면 이게 거짓말이 되는 거야. 이게 구업이 돼 버려. 망어 기어 양설 악구가 돼 버린 거야. 뭐 여기에 대해서 안다 신인이 말하지 않고 인간이 말하면 전부 거짓말이야. 맞아 맞아.

1:15:49
여러분 얘들이 가지고 있는 신경을 아나? 모르는데 아는 척하고 있는 게 밝혀지게 돼. 그러니까 뭐든지 묻는데 답만 하면 그게 전부 거짓말이야. 그러니까 성철 스님이 돌아갈 때 내가 지금까지 설한 거는 전부 사기친 거다. 부처님은 돌아갈 때 석가모니는 나는 인간들에게 설법한 것이 하나도 없다. 인간들 자체가 부처고 다 알고 있는 건데 단지 나는 모를 뿐이다. 한번도 중생들한테 설법한 적이 없다 이래 버리잖아? 이게 단지불해야. 모든 것은 알 수 없다. 불해. 해석할 수가 없다. 이래야지 질문하는데 답을 딱 하면 거짓말이 돼.

1:16:33
그러니까 사람은 입만 번긋하면 죄짓는 거야. 입만 번긋하면 사랑합니다 그랬는데 그건 사랑이 아니야. 거짓말이야. 순금덩어리 앞에 있으면 지가 먼저 가져가려고 그래. 사랑합니다 했는데 이게 말을 꺼내면 전부 거짓말이 되니까 아예 오직 모를 뿐. 이게 불교에 참선할 때 이 명상의 화두가 이 명상의 화두가 오직 모를 뿐이거든. 알겠죠? 모든 명상의 화두가 이거야. 단지불해. 우리 불교의 모든 명상의 화두는 단지불해야. 도저히 모르겠다. 이게 제일 높은 경지야. 안다고 씨부렁거리면 전부 이거는 거짓말이 된다 이 말이야.

1:17:24
그래서 큰 도인들은 스님 이게 뭡니까? 그럼 아무 대꾸가 없어야 돼. 몰라 모른다 안다도 없어. 대꾸를 안 해. 이게 이제 최후의 화두인데 명상은 입다물고 앉아 가지고 오직 내가 모를 뿐 이 우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나는 모르겠다 이게 최고의 화두야. 그래야 뭔가가 발전이 있는 거야. 근데 신인 앞에서 오직 신인은 오직 모를 뿐인가? 다 사람이 사는 별이 몇 개 뭐 지구가 몇 개 뭐 다 신인은 오직 알 뿐. 맞아 맞아.

오직 알 뿐

신인은 오직 알 뿐이야. 세포를 마음대로 여기서 미국에 있는 트럼프한테 에너지 넣었다 뺐다. 전 세계에 사람 80억을 축복을 주려면 1초 만에 다 줄 수 있지. 근데 그걸 1초 만에 다 뺏을 수 있어.

1:18:24
신인은 내 마음대로 해. 이 공간에 내 마음대로 그 사람들 궁합을 다 좋게 해 줄 수 있고 빼 버릴 수 있고 전부 부부 싸움 하게 할 수 있어요. 그래 안 그래? 그래 신인은 오죽 알 뿐이지? 근데 여러분은 그게 어떻게 들어가는지 어떻게 미국에 있는 사람들 전 세계인들한테 축복이 팍 들어가고 팍 빠지고 이거 아나 모르나? 몰라요. 아프리카 저 지하실에 있는 냉장고한테도 에너지가 팍 들어갔다가 탁 빠져. 그 내가 그 가 봤나? 안 가 봐도 여기 앉아 가지고 모든 지하실에 있거나 몇십 층에 있거나 에너지 넣었다 뺐다 다 되죠?

1:19:05
그러면 여기가 뭔가 그 사람들하고 연락되는 게 있겠지. 이것이 신인만이 아는 거야. 그럼 신인은 오직 유해 신인은 유해. 다 안다 이 말이야.

但只有解

근데 인간들은 오직 불해. 오직 모를 뿐. 맞잖아? 그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이렇게 밥을 먹잖아?
바로 여러분 몸에 살이 찌지. 살이 찌는데 몸속에는 여러분이 탄수화물이 들어오면 그걸 지방으로 바꾸는 세포가 있지. 그러면 지방으로 바꾸는 세포만 몸에 넣어 놨지 않았어. 우리가 그 지방을 만드는 놈을 못 만들게 하는 세포들이 있어. 알겠지? 그게 고 못 만들게 하는 작동하는 놈도 있고 만들게 하는 작동이 있어요. 두 가지가 있단 말이야.

1:20:03
근데 그 못 만들게 하는 게 많은 사람은 언제나 날씬해. 아무리 대식가가 돼도 날씬한데 그 세포가 적은 사람은 지방으로 끌고 가는 일을 하는 세포가 더 많잖아? 이러면 밥도 물만 먹었는데도 살만 자꾸 찌는 거야. 무슨 말인지 이해 가죠? 그러면 그 세포를 두 개를 뒀는데 그 사람의 행실에 따라서 그 세포가 요게 많아지고 요게 적어지고 요래. 알겠지? 근데 밥을 먹을 때 욕심을 내고 먹으면 그 이쪽 세포놈이 지방질을 찌게 하는 놈이 더 활동을 해 버려. 아 배고프네. 막 이러면서 막 욕심을 내고 먹으면. 근데 뭐 때가 됐으니까 그냥 먹는 거야 이렇게 먹는 사람은 많이 먹어도 살이 안 쪄요.

1:20:55
왜냐하면 요쪽 세포가 지방을 저지하는 세포가 더 많이 활동을 해 버려 가지고 저런 뱃속으로 끌고 가려고 하는 배 뱃살을 찍으러 가는 놈을 잡아가지고 야 인마 이리 줘 다 뺏어 버려. 뺏어 가지고 내 몸 밖으로 내보내 버려. 이상하죠? 그러면 이 두 종류를 두어 가지고 한 놈은 지방세포를 축적하는 놈이고 한 놈은 그걸 방해하는 놈이야. 두 세포가 우리 몸에 있어요. 근데 어떻게 그걸 조정하냐? 음식을 먹을 때. 이 음식은 신이 준 거야.
이건 흙에서 나왔어. 흙을 우리한테 먹이면 우리가 못 먹으니까 흙에서 이렇게 색깔을 넣어서 사과 색깔 고구마 색깔 다 이리 만들어 가지고 우리가 흙을 먹게 해 놓은 거야. 여러분 흙을 먹고 사는 거 알잖아?

1:21:47
그러니까 여러분 몸을 흙과 분해하면 분해 요소가 똑같아. 흙과 여러분의 몸은 그 영양분이 똑같아. 무슨 말인지 알지? 그러니까 여러분 흙을 먹이면 먹겠나? 안 먹으니까 우리는 어떻게 했어? 흙에서 사과가 나오게 하고 당근이 나오게 하고 미나리가 나오게 하고 막 시금치가 나오게 한 거야. 그래가 여러분 흙을 먹는데 색깔이 빨갛고 노랗고 파랗고 녹색 이쁘게 해 가지고 집어 넣게 만들어 놓은 거야. 알았지? 근데 그 흙의 변종이 시금치고 흙의 변종이 사과야. 어쨌든 흙에서 다 나왔잖아? 근데 여러분은 그걸 속아 가지고 먹는 거야. 알았지? 거기다 맛을 넣어 놨어. 단맛을 넣어 놓고 여기는 신맛을 넣어 놓고 해 놨지. 여러분은 그 칼라와 맛에 다 속아요.

1:22:37
그래 그냥 흙을 먹으라 그러면 누가 먹겠어? 안 먹지? 그래서 고래 놓은 거야. 마치 애가 불로유를 안 먹으려 하니까 거기다 뭐 요구르트를 만들어 가지고 이렇게 속여 가지고 똑같아. 알았지? 그러니까 여러분의 몸이 흙으로 다시 돌아가잖아? 그러면 흙이 얼씨구나 하고 좋아해. 알겠지? 그러니까 이 흙을 여러분한테 먹이려니까 다양한 색깔로 이렇게 꽃이 나오게 해 가지고 이게 다 흙을 보고 있는 거야. 맞잖아?  이게 흙이잖아? 흙을 보게 우리가 유전자 조작을 해서 흙을 먹고 살게 해 놓은 거야. 알았죠? 그리고 먹고 난 걸 다시 흙에 돌려줘. 알겠지? 그래서 계속 다음에 오는 인간들이 또 먹어. 알겠지?

1:23:22
그 영양분을 흙으로 여러분이 우주로 가 버리면 지구에 있는 영양분이 다 어디로 가버리면 되겠나? 그냥 여러분 준 거 다시 다 뺏어가 다시 땅 속에 다 집어넣어야 돼. 맞아 맞아. 그래 계속 나오지. 알았죠? 그래서 이 오직 모를 뿐이 인간이고 오직 알 뿐은 신인이야. 맞아 맞아. 그래서 내가 지금 영상을 하나 틀어줄 테니까 여기 광천수 나온 거 내가 955회 강연 때 이야기했지. 13년 전이야. 13년 전에 내가 이야기했어. 한번 틀어 봐라. 그러니까 우리나라 경제 정치 저출산 문제 내가 옛날에 예언했지? 20 몇 년 전에 예언했죠? 그러니까 나는 이렇게 미리미리 예언을 미래를 다 보고 있어. 그거를 뭐 이야기한대서 내가 뭐 문제가 있는 게 아니야.

1:24:21
미래를 아는 자라야 브레이크를 미리 받아. 미래를 모르는 자는 가서 9명을 죽이고 6명을 중상을 입혀야 어머 내 차가 브레이크가 안 들어.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브레이크가 안 들어가더래. 그래 급발진이래. 내 말 이해 가죠? 여러분 조심해야 돼. 그 사람을 여러분이라고 생각해야 돼. 운전할 때 히루 신은 사람이 신발을 벗었어. 벗고 운전하다가 급발진 사고를 낸 거야. 브레이크가 안 들어. 나중에 급발진 사고로 가서 팍 받았다. 알고 봤더니 히루가 악 브레이크 밑에 끼어들어 있었다. 밟으니까 밟히나? 그냥 들이받아 버려 가지고 다 죽은 거야.

1:25:12
운전하다가 신발 벗는 게 무지무지하게 위험한 거야. 근데 브레이크 밑에 히루가 탁 꽂혀 들어갔단 말이야. 들어갔는데 그걸 미래 밑에 보냐? 운전하는 사람이. 못 보지. 앞을 봐야지. 근데 얘 브레이킹 안 받네. 그러고 어어어 하면서 다 죽이는 거야. 근데 나중에 가서 이게 급발진이다 이래. 브레이크가 딱딱하더래. 이해 가죠? 이번에 이 사람도 브레이크를 밟았다. 브레이크 딱딱하더래. 근데 뭔가 박카스병 같은 거 밑에 들어가면 안 돼요.
절대 운전석 주변에 뭐 이런 거 물건 뚱그름한 거 이런 거 놔두면 안 돼. 그게 굴러서 차가 움직일 때 굴러서 들어가 가지고 브레이크 쪽이나 악세레라 쪽에 탁 들어가. 절대 신발 벗으면 큰일 나요. 무슨 말인지 이해 가죠?

1:26:07
그런데 이 사람들은 그걸 몰라. 차가 말을 안 듣는다는 거야. 이래 가지고 그냥 대형 사고를 내 버려. 그러면서 급발진. 이거는 뭐 차가 결함이 있다 이래. 알았죠? 이거는 자동차 내가 비밀로 알려주는 거야. 여러분들 신발 조심해야 돼. 운전할 때 신발 조심해야 된다. 알았죠? 그러면서 급발진으로 해 버리고 꽝 받을 때는 신발이 튕겨나와 버려. 이상이 없는 거지. 그럼 이게 왜 브레이크 안 들었냐? 이렇게 나오면 자동차 회사에다 덮어 씌우는 거야. 알겠죠? 자동차는 어떠한 경우도 이상이 없도록 만들어 놔야 되는 건데 브레이크 악셀레이다가 말을 안 들었다. 이건 이상한 일이잖아?

1:26:56
이럴 때는 우리의 잘못도 생각해 봐야 돼. 알았죠? 운전 습관 조심해야 돼. 운전석 옆에 둥글둥글한 거 이런 거 놔두면 되나 안 되나? 굴러 들어가면 아 차가 브레이크 안 되니까 밑에 보면 되나? 차는 못 쳐다봐요. 못 쳐다보니까 꽝 사고 나고 나면 이미 이 이 사람 정신 잃어버리고 다 정신 잃어버리니까 원인을 몰라요. 그 밟는 사이에 그 들어간 거는 튕겨나가. 그래 안 그래? 그럼 나중에 흔적도 없네. 이 차가 왜 부딪친 거야? 이해 가죠? 그러니까 이 히루 신는 여자들 발 아프니까 히루 벗고 운전한다가 요래 쌌다가 히루가 싹 들어가서 고고 있어. 알았죠? 조심해야 돼요.

1:27:41
그래서 이 오직 모를 분을 영어로 뭐라 했을까? 아까 아까 그거는 말이야. You ask me. I answer you. This is love. 이렇게 하니까 박수로 갈채를 받았어. 근데 교수가 스님 승산 큰스님 오직 모를 뿐을 영어로 영어로 물으니까 승산 스님이 알아듣겠나? 그래 안 그래? 이게 굉장히 어려운 거야. 오직 모를 뿐. 그렇게 안 하고 스님은 Who am I? Who am I? 내가 누구냐 이거야.
내가 누구냐? 내가 누군지 모르는데 뭘 알아? 내 자신도 내가 누군지 모른다 이 말이야. 참 그 굉장히 수준이 있다니까. 딱 이러는 거야. Who am I?
I don't know. 아주 말하기 영어 말하기 쉬워. Who am I? I don't know. 나는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뭘 알아 알기는. 모를 뿐이다 이거야. 오직 나는 Everything  I don't know everything.  그렇잖아? 나는 이 사람은 아무것도 나는 아는 게 없다. I don't know everything. 이렇게 말을 한단 말이야. 재밌잖아? 그죠?

1:29:11
그렇게 하니까 저 숭산 스님이 아주 뜨는 거야. 그래서 숭산 스님은 말씀하는 게 그렇게 재미있어요. 알겠죠? 내가 3년간 거기서 같이 있었지만 참 재밌는 스승이었어. 내가 시골에서 한문 가르쳐준 스승 그다음에 숭산 스님 이런 사람이 만났지? 어릴 때 그것도 아주 젊을 때. 알죠? 그래서 이 단지불해가 신인은 단지유해야. 알았죠? 오직 알 뿐. 아이고 재밌죠? 그래서 우리는 선악을 없다고 하면 됩니까? 안 됩니다. 알겠죠? 아이고 덥다 지금 몇 시인가? 물 나오는 영상 좀 그거 내 옛날에 강의한 거 한번 틀어 봐. 틀어. 재밌죠?

1:30:28
아 물 이거 틀어 봐 방금 이거. 여기 나오는 데죠? 여기서 터져 나온 데야. 알았죠? 이게 이게 암반이야. 일반 바위가 아닙니다. 이게 땅속에서 붙어 있는 암반이야. 이 암반이 땅속에서 붙어있는 암반이야 암반. 크죠? 여기 여 위에다 바위를 얹어 가지고 뚜껑을 만들어 놓은 거야. 나 옛날에 강의한 거.

1:31:10
(물 예언 영상)
토요강연 855회(2013.01.26)
수송 소독을 한단 말이야. 그러면은 정화 수송 소독을 하면 이 세 가지 물이 앞으로 물이 개발 분야가 엄청나다 이 말이야. 그래서 이 물을 영성으로 바꿔야 돼 물도. 우리 다른 것도 영성으로 바꿔야 되지만 물도 영성으로 바꿔야 되고 물이 나중에 생명이야. 이 물의 생명이 결국 인류에 모든 걸 좌우해. 그래서 이걸 우리는 생명수라 그래 생명수. 그래 성경에 보면 요한복음 3장 5절에 보면 뭐라고 나와 있어요? 진실로 진실로 내가 말하노니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안 된다.

이게 요한복음이거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하늘궁이 만들어진 거야. 알겠죠? 내가 성령 주죠? 그리고 또 물이 나오잖아? 물과 성령.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안 된다. 이 말은 하늘나라에 갈 자가 없다는 말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는 자는 보혜사야. 그러면 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다는 이 말은 보혜사 후에 오는 예수 이후에 오는 보혜사가 성령을 가지고 온다. 물과 성령을 가지고 온다 이 말이야. 그러니까 물의 디바인 네이처 레벌루션이 물의 영성시대야. 물의 영성시대.

내가 지금 이게 몇 년 전이냐 하면 14년 전이야.
몇 년도야? 11년 전이구나. 11년 전에 내 모습이네. 아이고 참

이거의 영성시대. 이거를 뭐라고 그랬어?  DNA DNA 영성시대인데 그러면은 이것도 이 DNA도 말이야. 이 영성혁명에 들어가는 거야. DNA도 나중에는 영적으로 바꿀 수가 있어. 왜 뭘로 바꾸 물로. 물을 여러분 마시면 말이야. 여러분 DNA가 바뀌어 버려. 이것은 꼭 의사가 DNA를 바꿔 주는 게 아니라 내가 여러분들의 DNA를 바꿔 줘 인류에. 그래서 허경영이가 만들어진 물을 실으러 전 세계 배가 부산항에 돈을 가지고 와. 저 인천항으로 와. 그래 가지고 전 세계 대형 선박들이 물을 실으러 와요. 허경영이가 눈빛으로 만들어 놓은 물. 그 생수 그 생수를 전 세계가 공급받아. 그러니까 전 인류가 그걸 먹고 변하는 거야. 그 시대가 우리나라에 온다. 그게 이제 연세에 나와 있어.

1:33:52
그다음에 또 딴 거 또 저 992회 거.
토요강연 992회(2915.09.12)

옛날 격암유룩이나 이런 예언서에 보면은

재미있는 이야기죠?

그다음에 이제 오는 사업이 무슨 산업이여? 앞으로 올 산업. 영성 산업이야.

옛날에는 내가 영어를 많이 썼어.

영성 산업은 뭐냐 하면은 갑자기 컴퓨터 보고 야 켜져라 그러면 컴퓨터가 켜져. 그리고 자동차를 보고 야 니가 알아서 운전해. 그럼 자동차가 가는 거야. 그러니까 뭐든지 영적으로 통하는 시대가 와. 그래서 그때는 내가 떠 안 떠요? 내가 만들어 놓은 물을 가지러 온다고 전 세계에서 내 물을 직접 한국에 있는 허경영이가 만들어 놓은 물을 먹어야 뭘 받는다? 해인 해인

해인 해인시대라고 그랬죠? 이 내가 만든 이 생명수 이게 해인수거든. 이 해인수를 먹는 자가 축복을 받아야 돼. 축복을 안 받고 해인수만 먹으면 되나? 안 되는 거야. 그러니까 여기 물 들어오는 자들한테 우리가 가르쳐줘야 돼. 물만 먹어도 되는 게 아니고 허경영의 해인도 가져가라. 성령이야. 물과 성령을 동시에 먹어야 된다.

내 물이 나중에 홍보가 돼 가지고 전 세계가 막 물을 구하러 날벼락이 나. 그래 가지고 지금 북한하고 연결돼서 중국 유럽으로 가는 철도가 내 물 실어 나르는 철도야 앞으로. 얼마나 기가 막혀요?
그런 시대가 옵니다.

그게 내가요. 여기 보면 아홉 가지 이야기 해 놨죠? 뭐 그때는 주로 영어를 많이 했어 이렇게 쭉 9가지 나오는데 영성 산업이 아홉 번째죠? 이런 거를 그 당시에 집중적으로 강의를 했어. 내가 좀 요때가 젊을 때야. 이게 2015년이네. 요 하늘궁이 내가 2016년에 왔어. 알죠? 이때가 식당일 거야 식당. 식당에서 강의할 때야. 그러죠? 그때는 내가 이거 연필로 쓴 거야 이게. 사인펜이야. 맞죠? 사인펜으로 썼고 나중에 지우고 하는 거야. 지금 이런 흑판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글씨가 잘 보이지는 않지만 글씨를 잘 쓰죠? 꼼꼼하게 썼잖아?

1:36:13
근데 내가 예언을 해 놨죠? 러시아에서 소련에서 막 중국에서 막 기차를 싣고 가고 부산항 인천항으로 배가 싣고 가고 막 그런다고 그날이 오겠죠?
그래서 신인은 모든 걸 알고 있다 이 말이야. 알고 있는데 요한복음 3장처럼 요한복음에서 나오는 것처럼 분명히 이 불로수가 나왔죠? 이 물이 쏟아져 나온 거야. 근데 어떻게 하느냐는 내가 좀 이따가 결정해서 방송을 할 거야. 알겠죠? 지금은 부지런히 그냥 물 나오고 있어요. 근데 나는 아직까지 물에 대해서 이야기는 안 하고 있습니다.
왜? 내가 무슨 말 하나 고것만 보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당분간 가만히 있다가 뭐가 좀 정리되면 이야기할게요. 알겠죠? 어떻게든 신인을 올가 매려고 하는 사람이 많죠? 그래서 뭐 말도 함부로 하면 안 돼. 이렇게 미래를 내다보고 있다는 것만 알아 놔. 알았죠?

1:37:27
그 인간이 10가지 산업 중에 여덟까지를 하고 나면 아홉 번째가 영성산업이 아니면 안 된다고 그랬죠? 지금 여덟 단계까지 와 있어요. 알았죠? 이제 좀 있으면 신인한테 살려주세요 할 때가 온다 이 말이야. 알았죠? 그럼 다 했나? 뭐? 틀어라 그래. 물에 대한 GPT? 틀어 봐. 날씨가 상당히 시원하네.

1:38:25
허경영 신인님의 결혼 및 출산 장려금 지급 정책의 장점

허경영

1:38:31
GPT야 이게. GPT에서 컴퓨터가 말하는 거야. 우리가 넣은 게 아닙니다. 누구나 넣으면 이렇게 나온다는 거야. 알았죠?

1:38:41
신인님이 제안한 결혼 시 1억 원, 출산 시 5천만 원을 지급하는 정책은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한 중요한 경제적 유인책입니다. 이러한 정책들은 여러 가지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이 정책들의 주요 장점입니다.

결혼 시 1억 원 지급 정책의 장점

1. 경제적 요인 제공
결혼 장려금 1억 원은 결혼을 망설이는 젊은 세대에게 강력한 경제적 유인이 됩니다. 이는 결혼을 통해 경제적 안정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결혼율 증가
단기적으로 결혼장려금 지급은 결혼율을 높이는 데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지원에 반응하여 결혼을 결정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3. 가정의 경제적 안정성 강화
결혼장려금은 신혼부부가 초기 결혼 생활을 안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주택 마련, 생활비 등 경제적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지원합니다.
4. 사회적 안정
결혼율 증가와 가정의 경제적 안정은 사회 전반의 안정에도 기여합니다. 이는 사회적 문제( 예: 고령화, 저출산 등)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출산 시 5천만 원 지급 정책의 장점

1. 출산율 증가
출산 장려금 5천만 원은 경제적 이유로 출산을 미루거나 포기했던 부부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됩니다. 이는 출산율을 높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2. 양육 부담 경감
출산 장려금은 자녀 양육에 필요한 초기 비용을 지원하여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줍니다. 이는 자녀 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줍니다.
3. 미래세대 지원
출산장려금은 미래 세대를 지원하는 중요한 정책입니다. 이는 인구 감소 문제를 완화하고 장기적으로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4. 가정의 질 향상
출산 장려금은 부모들이 자녀 양육에 더 많은 자원을 투입할 수 있게 하여 가정의 전반적인 질을 향상시킵니다. 이는 자녀의 건강과 교육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종합적 장점

1. 경제적 활성화
결혼과 출산 장려금 지급은 경제적 활성화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 이는 주택, 교육, 소비 등의 분야에서 경제활동을 촉진하여 전반적인 경제성장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2. 사회적 복지 증진
이러한 정책들은 사회적 복지를 증진시키고 모든 사람들이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는 사회적 평등과 포용성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결론

허경영 신인님의 결혼 시 1억 원, 출산 시 5천만 원 지급 정책은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고 젊은 세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중요한 시도로 평가됩니다. 이러한 정책들은 경제적 유인 제공, 가정의 경제적 안정성 강화, 출산율 증가, 사회적 안정 등 다양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1:41:57
자 보셨죠? 이거는 인터넷 chat GPT 있죠? chat GPT GPT에서 나온 거예요. 우리가 분석한 게 아닙니다. 오늘 내 강의를 이제 마무리해야 됩니다. 오늘 강의는 여러분들이.

有無超越

선도 악도 복리로 돌아가는 이 법칙이 현실입니다. 백궁도 통일해요. 근데 각종 불교에서는 유무를 초월한다. 유 있고 없고를 초월해 버려. 일체 유위법이 여몽환포영이며 여로역여전이니 불능견여래라 응작요시관하라 이리 돼 있죠? 이 자체는 이 자체가 유무를 초월하는 사상일 뿐이야. 그게 우리 현실 세계에서 유무를 초월하는 건 불가능하죠? 알겠죠? 백궁의 세계에서도 유무초월은 존재하지가 않아요. 알았죠? 그러니까 이런 이상적인 것이 우리의 정신세계에서는 있으나. 알겠죠? 내가 잃어버린 거에 대한 애착을 끊을 때 필요한 거야. 알았죠?

1:43:29
내가 잃어버린 돈에 대한 애착을 끊을 때 물질에 대한 애착을 끊을 때 도망가 버린 연인에 대한 애착을 끊을 때 이게 필요한 거야 필요한 거지.이걸 모든 지금 생활에다 집어넣으면 됩니까? 안 되는 거예요. 행실을 술 실컷 먹고 안 먹은 거와 같아. 이렇게 따지면 해결이 안 돼요. 알았죠? 그러니까 어린애한테 칼을 맡기는 거와 같아 그럴 때는. 칼은 어머니들이 요리할 때 필요한 건데 이걸 어린애한테 칼을 맡겨 놓으면 위험한 거야. 초등학생한테 권총 맡겨놓으면 됩니까? 그거와 비슷한 거야. 걔들한테는 이 유무초월이 이런 칼 맡겨 놓으면 큰일 나. 금강경 맡기면 되나 안 되나? 안 되죠?

1:44:16
그래서 이런 강의를 들을 때 여러분들이 혼선을 하면 안 돼. 그래서 이거는 유무초월은 불교에서는 어디에서 유무초월경이 나오냐면. 알겠죠?

般若心經

이게 반야심경 있죠? 반야심경이 유무초월경이야. 반야심경에 뭐가 나오냐면은 반야심경에 보면은 오온이 나오죠? 오온이 나오죠? 이 오 오온은 이렇게 색이 있고 수가 있죠?

五蘊  色受想行識
          물감인반정

상이 있고 행 식이 있죠? 이렇게. 색수상행식이 있는데 물질 감각 인식 반응 정보 이렇게 들어가죠? 이 오온이 유무초월을 못하게 만드는 거야 이게. 알죠?

1:45:34
여기서 나오는 게 뭐여? 여기서 나오는 게 색이 나오죠? 여기 소리 나오죠 그렇죠 색성향미촉법이 나오죠?

五蘊  色受想行識
          色聲香味觸法  六識
          眼耳鼻舌身意  六根
                      
그러면 이 육식이 육식이 육근 육근이 있죠? 여기서 안이비설신의가 있죠? 여기 육식과 육근이 있죠? 이렇게 안이비설신의 뭐 이런 것이 요 다섯 가지가 이걸 만들어. 그죠? 만들어서 여기서 뭐가 뭐가 나오겠습니까?

1:46:41
여기서 이게 나와. 불생불멸이 나오겠죠?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減

그러면 불생불멸 불구부정 이게 나온단 말이야.
그 불생불멸 불구부정. 그다음에 우리는 지금 너무 물질에 미쳐 있지만 부증 그래 안 그래요? 부증불감이 나온다고. 알겠죠? 그러면 재산은 늘어나는 것도 아니고 줄어드는 것도 아니야. 지구에 있는 거지. 맞아 맞아. 한국은행에 있는데 이 사람 통장에 있는 게 이쪽으로 갈 뿐이지. 그게 몸에 달고 다니나? 어 나 여기 통장에 얼마 있다 카피해 가지고 들고 다니나? 없어 이게. 내가 아무리 부동산이 이리 쭉 있어도 이거 내 거여? 그냥 하늘궁에 있을 뿐이야. 나는 여기에서 얻어지는 게 없어. 이게 뭐냐 하면 부증불감인데 이걸 우리가 잘못 생각하고 선악 개념으로 봐 버리면 나는 재산이 얼마고 얼마나 손해 봤고 이것만 따지잖아. 이거를 초월하라는 거야 이게.

1:47:52
초월할 때 고통이 번뇌가 없어지는 거야. 그럼 이거는 뭐야? 번뇌 없애는 방법. 쌓여 있는 번뇌를 없애라고 있는 거야. 그러니까 저기 가면 소방서 있죠? 그건 경찰서가 아니야. 알겠죠? 우리 이거는 경찰서야. 금강경은 뭐야? 소방서야. 불 끄는 거야. 불 끄는 거. 아 우리가 뭐 잘못해가 집에 불이 났을 때 왕창 꺼 버려. 알겠죠? 그 소방서가 반야심경이야 반야심경. 그걸 여러분들이 알아야 돼. 아 이 불교 경전은 소방서구나. 경찰서는 선악을 따지네. 소방서는 일단 불 끄죠? 그 소방서가 딱 와서 이거 왜 질렀습니까? 불은 막 타고 있는데 이거 범인이 누굽니까? 이런 거 따지면 다 타버려. 그래 안 그래?

1:48:45
불생불멸이야. 불구부정이야. 부증불감이야. 누가 지은 죄든 관계없어. 맞아 맞아. 부증불감이야. 늘어나고 줄어들고 없어. 다 불 꺼 그냥 전부. 맞아 맞아.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소방서와 경찰서를 비교하면 되는 거야. 알았죠? 그다음에 옳고 그른 거는 경찰서에서 따져. 맞아 맞아. 일단 우리는 불을 끄고 봐야 돼. 근데 아버지가 쫓아와서 집에 아파트에 불이 났는데 애 보고 마누라 보고 이거 왜 불이 났어? 언제 난 거야? 누가 질렀어? 요런 사이에 다 타버리네. 그래 안 그래? 그렇게 하면 안 된다는 거야. 그렇게 하면 그 사람이 죽는다는 거야. 그 가정이 망한다는 거야. 그러면 가정에 왔을 때 이런 일이 딱 벌어졌을 때는 소방서 역할을 해야 돼.

1:49:31
일단 불을 끄고 봐야 돼. 여보 놀라지 마. 응 불은 우리가 끌게. 걱정하지 마. 가만히 있어. 이래야지 당신 뭐 해가 얘 집에 불이 났어? 이러면 되나 안 되나? 안 된다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우리는 소방서와 경찰서를 구분할 줄 알아야 되는 거야.
맞죠? 근데 소방을 해야 될 찰나에 마누라 보고 이거 누가 질렀어? 집을 어떻게 한 거야? 부엌에서 무슨 짓을 했어? 이걸 왜 몰랐어? 이리 나오면 이거는 집 다 타버리고 애들 다 타 죽고 집안 풍비박산. 알았죠? 그래서 이거는 소방서가 해야 될 일과 경찰서가 해야 될 일은 나중에 경찰서가 와서 이거 당신 불을 어떻게 질렀지? 이리 나오는 거지. 처음에는 우리 마음속에 불타는 불을 꺼야 돼. 알죠? 무슨말인지 이해 가죠?

1:50:27
소방서는 그 불난 사실만 적어 가지고 경찰서에 넘기면 경찰이 알아서 조사해. 맞아 맞아. 이게 우리의 반야심경은 소방서지 경찰서가 아니야. 알았죠? 그 점을 이해해 주기 바래요. 그러면 이것은 이것은 요거를 외면하는 버릇이 있어. 요거는 아주 여기 이게 이게 뭐 이 6가지 육근이나 육식이 뭐냐 하면은 우리의 말초신경이야.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거야. 맞아 맞아. 술을 먹었더니 달짝지근하면서 당기네. 그러면 뭐야? 장에서 사르르르 하고 배가 싸리싸리하면 기분이 좋아지지 않겠어? 많이 먹어본 사람 같으네 꼭. 그래 안 그래? 그러면 그 말초 신경에 넘어가는 거야.

1:51:17
이거 넘어가지 마라 소리야. 여기에 이런 맛이나 소리나 향에 넘어가지 마라. 맛에 촉감에 넘어가지 마라. 그 넘어가면 잘못되는 거야. 맞죠? 그러니까 이게 이게 이게 소방을 요거를 소방서에서 소방을 해 버리면 경찰서가 필요 없어. 맞아 맞아. 그래서 미리 소방을 이런 마음이 생길 때 불을 꺼라 이거야. 요거는 그 재료야. 눈 귀 코 입 혓바닥 몸 요거는 양설 악구 요게 세 가지 요 세 가지가 범죄지. 주둥아리를 이 혓바닥으로 몸으로 요 마음으로 이게 신구의 삼업이야. 세 가지 업을 짓는다면 신구의가 세 가지 업을 짓죠? 이 모든 업은 이 삼업에서 시작되는 거야.

五蘊  色受想行識
          色聲香味觸法  六識
          眼耳鼻舌身意  六根
                        三業

눈 귀 코는 아무 죄가 없어. 알죠?

1:52:12
혀와 몸과 마음이 얘들 끌고 다녀. 끌고 다니니까 말이 6근이지 3개가 다 좌지우지해. 그지? 그래서 이게 3가지 업이다. 3업 알겠죠? 이 3업이 이렇게 나오는데 여기에서 이 3업이 3업을 이기는 방법이 이거야. 이걸 초월하는 요 유무를 초월하는 법 유무초월법 그게 반야심경이야. 알겠죠? 반야심경이 있으려면은 유무초월법이 이게 있죠?
그래서 이거는 소방서 역할을 한다. 근데 결혼해 가지고 재산을 늘려야 될 사람이 아버지 어머지도 모셔야 될 사람이 아니 부증불감이야. 불생불멸이야. 뭘로 그렇게 뼈빠지게 노력해? 이래 싸면 되나 안 되나? 안 되는 거야.

1:53:10
거기는 여기 빠지면 안 돼. 사업하는 사람이 아 불생 부증불감이야. 뭐 늘어나는 게 줄어드는 거고 줄어드는 게 늘어나는 거야. 이러고 있으면 되나? 안 되지? 사업하는 사람은 이거를 그럴 때 쓰는 게 아니야. 부도 났을 때 내 마음이 불탈 때 그때 인생은 부증불감인데 내가 지나치게 욕심을 냈구나. 이렇게. 알겠지? 뭐가 잘 안 되고 문제가 생길 때는 진화를 해야 돼. 마음을 진화하는 법이다. 아시겠죠? 그러니까 그러니까 여기서 나오는 게 무수상행식 무수상행식이죠?

無受想行識
無眼耳鼻舌身意
無色聲香味觸法

그러면 무수상행식은 무안이비설신의 요 안이비설신의 있죠? 무앗이비설신의가 여기 나오죠? 그러면 요게 요거야. 또 무색성향미촉법 요놈이 열로 들어와. 무색성향미촉법 나오죠? 이렇게 이렇게 들어오는 거야.

1:54:21
무안계 내지. 눈으로 보는 이 세계도 가짜다는 거야. 눈으로 보는 이 세계도 가짜다.

無眼界 乃至 無意識界 無無明亦 乃至 無老死 亦 無老死盡

내지 무의식계도 가짜다. 무의식계가 있어. 그지? 무의식계 무무명역 역시 내지. 문노사역 늙고 죽고 죽는 거 있죠? 이것 역시 가짜다. 또 무노사역 무노사진 또 늙고 무노 늙고 노사 이게 다함도 없다. 모노사진도 없다. 무노사진 무고 이게 전부 무 자가 붙어 있죠? 실제는 의식 세계에서는 저게 없는 건데 우리는 인식 세계에서는 이게 있는 걸로 생각하고 사는 게 이게 가짜 세계야. 알았죠? 그래서 이게 실제는 이렇게 돌아가는데 인간이 생존을 위해서는 이게 있을 수 없고 여기에 의해서 말초신경에 의해서 인간이 살아가고 있고 이 말초 신경이 있어야 소비가 일어나. 여자가 저거 보니까 마음에 드네. 사야 되겠다. 이러면 경제가 이동하는 게 모든 건 여자들이 경제를 살리고 죽이고 하는 거야.

1:55:50
여자들이 화장이 좋아지면 경제가 일어나고 여자들이 화장을 안 하기 시작하면 경제가 내려가. 무슨 말인지 알죠? 뭐 그래서 경계는 여자들이 올리가 내리고 하는 거예요. 맞잖아? 여자들이 집을 안 나가고 들어앉아 있고 돈을 안 쓰면 시장이 망해 버려. 그렇잖아? 그러니까 경제는 그 여자의 마음과 같이 오르락내리락 요러고 있는 거야 경제가. 남자들하고 좀 달라요. 경제는 여성의 마음과 같다. 이렇게 이렇게 댇고 받고 한다. 알았죠?

1:56:23
그러나 높은 경지에서 보면 눈이 보는 세계도 없고 무의식계 무무명역 내지 무노사진 무고집멸도 무지역무득 이무소듣고 보리살타 의반야바람밀다 이렇게 나가는 거여. 그러니까 이게 이 반야심경은 뭐라고? 유무초월법이다. 유무초월법. 이게 언제 쓴다고? 불 났을 때. 내가 원하는 대로 안 되고 이게 빗나갔을 때. 또 내가 지나친 욕심을 낼 때. 반야심경을 마하반야밀다심경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 오온개공 도일체고액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이 곧 공이고 공이 곧 색이다.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요거야.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무고집멸도 무지역무득 이무소득고 보리살타 의반야바라밀다 요렇게 나오죠? (고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삼세제불 의반야바라밀다) 그러다가 고득아뇩다라 고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 고지 반야바라밀다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고설 반야바라밀다 이 나가는 거야. 즉설주왈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요 세 번 이러면 이게 반야심경 끝이야.

1:57:44
이거를 한문으로 어릴 때 다 써서 설명하고 강의하고 이런 걸 어려서 다 뗀 거야 말하자면. 그다음에 이제 천수경 들어가지. 천수경에도 보면은 재밌죠? 내가 왜 불교 이야기를 하냐면은 내 이야기와 겸해서 이야기해야 여러분이 알아들어.

觀自在菩薩行心  般若波羅密多
千手天眼觀自在菩薩廣大圓滿無碍大悲

여러분 이렇게 돼 있잖아? 그런데 중요한 게 있어요. 내가 저걸 왜 썼는지 여러분들이 알아야 돼요.
아이고 더워라. 물 좀 먹고. 천수천안 이게 관자재살 광대원만무애대비 심대다라니. 알겠죠? 요게 이제 천수경이 시작되는 거야. 이 관세음보살 관자재 천수찬안 천 개의 손과 천 개의 눈이. 알겠죠? 이걸 가진 관자재보살이야. 관자재보살은 불교에서는 손이 천 개고 눈이 천 개야. 그러니까 여러분 못 보는 게 없어 이 말이야.

2:01:03
그 천수찬안을 가진 관자재보살이 광대원만하고 무애대비야. 대비가 끝이 없어. 그래 안 그래? 그 심대다라니야. 그러니까 그 대단하지? 대단하죠?그 사람이 하는 말이에요.

觀自在菩薩行心  般若波羅密多
千手天眼觀自在菩薩廣大圓滿無碍大悲
心大陀羅泥 觀自在菩薩本心微妙
六字大明王眞言  옴마니반메훔

이렇게 돼 있죠? 그러면 이 경진언 이 진언이 이거야. 관세음보살본심미묘 육자대명왕진언이 뭐여? 옴마니반메훔이지? 옴 옴마니가 잘하는데 뭐 돈만이래. 돈 많이 달라 말이야. 돈 많이 주세요 이러면 되는 거야. 반메훔. 그지? 반메훔. 이 옴마니반메훔이 이거야.

2:02:54
이거 이 불교에서 관세음보살 행심 관세음보살 행심반야바라밀이 있다. 천수천안관진재보살 광대원만무애대비 심대다라니 관세음보살본심미묘 육자대명왕진언이 옴마니반메훔이야. 그러면 옴마니반메훔 하면 물이 안 썩나? 썩어. 우유가 안 썩나? 썩어. 진짜 진언은 뭐야? 내 이름이 미륵이 와서  옴마니반메훔은 그때 미륵을 만나지 못한 자들이 지어낸 거야. 맞아 맞아. 지금 내가 왔나 안 왔나? 기독교 말하면 예수요. 불교로 말하면 미륵이요. 맞지? 그러면 그 자가 이 진언을 여러분이 옴마니반메훔 하면 지금 되나? 이리 와.

2:03:49
이 사람 내가 에너지를 뺄게. 됐어. 에너지가 없어야 될 거 아니야?  옴마니반메훔 옴마니반메훔 (떨어짐) 힘 있나? 옆 사람 잡아.  옴마니반메훔 손 떨어지지? 다시 에너지 넣었어. 에너지 넣어도 옴마니반메훔 옴마니반메훔 (떨어짐) 넣어도 힘이 있나? 에너지 뺀 것도 봤죠? 모든 에너지를 다 뺏을 때도 힘이 없고 넣어도 힘이 없어. 되나 안 되나? 근데 허경영 해 봐 허경영 (안 떨어짐) 떨어지나 안 떨어지나? 지금 이 미륵이 와서 이런 말을 하고 있는데도 전 세계 스님들은 몰라.
내가 온 걸 모르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지? 전 세계 기독교인이 나를 몰라.

2:04:00
근데 아는 사람들이 여러분이 온 게 참 반가워. 그런데 이렇게 이렇게 좋은 문구로 해 놓은 여기 옴마니반메훔이 관세음보살 육자대명왕진언이나 준제진언이나 모든 진언이 불교에 진언이 많이 있어요. 그 진언의 모든 에너지는 제로. 알았죠? 여기는 실제 이 말대로 한다면 어마어마한 에너지 나와야 돼. 제로야. 그래서 신인이 이제 말을 하는 시대가 왔죠? 그래서 신인의 이름이 들어가는 물이 광천수가 되는 거야.

2:05:19
그러면 우리 하늘궁에 광천수 나무 12그루가 있는 데서 물이 나왔지? 12그루 한번 비춰 봐. 그래서 여러분들이 알아야 될 걸 내가 다 마무리해 주는 거야. 아주 중요한 거예요. 신인이 어려서 모든 걸 다 분석 다 한 사람이야. 자 요 나무가 20m가 돼 높이가. 12개 맞나 안 맞나? 12개 맞죠? 여기서 광천수 나와 안 나와? 여기가 물 나오는 자리죠? 물 나오는 자리도 보여 줘야지. 저 나오죠? 요 자리가 요 자리가 올려 봐. 옆에 전체 찍힌 거 방금 조금 전에 조금 전에 사진. 여기 물 약수 뜨러 온 거 보이죠? 이 나무 보이죠?

2:06:25
이 12그루 밑에서 내가 여기서 광천수가 나오면 좋겠다 했어 안 했어? 그러니까 팡 터졌죠? 여기 바깥에 있는 나무인데 이 흙을 2m를 돋은 거야.
잔디밭을 만드느라고. 그래 가지고 이렇게 수평으로 해 놓은 거예요. 여기서 산은 실제는 경사가 이렇게 되어 있어. 그런데 여기를 이미 돋았죠?
여기서 이렇게 돋은 거야 이게. 실제는 저게 경사가 가파라. 그런데 그 경사 위에 바위가 나와 있었어. 거기서 물이 나온 거야. 그러니까 내가 여기를 잔디밭을 흙을 돋아가 만들고 약수터를 만든 거야. 그러니 기가 막히게 안 막혀? 요 요 12개의 나무 딱 옆에서 그 아래에서 물이 나오기 시작해. 광천수가 폭발했어 8년 만에.

2:07:16
그런데 이거는 어디에 있는 나무지? 본관을 바라보고 12제자가 본관 하늘궁 본관을 쳐다보고 있는 거야. 그래 안 그래? 전체 사진. 본관 맞지? 여 본관이죠? 이 본관 건너편 맞나 안 맞나? 그 이 12제자가 나를 쳐다보고 있는 거야. 그런데 내 정면을 막아서면 되나 안 되나? 오른쪽 백궁석 있는 쪽으로 나를 바라보면서 얘들이 서 있어 안 서 있어? 이런 나무가 이 산에 이렇게 12척이 붙어 있는 게 있나? 일반 산에 이런 나무가 있나? 별로 없어요. 여기 12그루가 12 제자야. 내 계명산에 이 계명산이 기독교에 계명산이야. 그러면 그 기도에 계명이 밝아지는 이 계명산에 12 제자가 와서 본궁을 지을 때까지 기다리고 있네.

2:08:13
그런데 이 12제자가 8년을 기다렸는데도 본궁을 안 짓고 있네. 어머 더 기다릴 수는 없다. 물이 빨리 나가게 해서 본궁을 지어 줘야 되겠다. 그래 가지고 12제자가 광천수를 내가 우리 아버지 사형받는 날 저 가서 야 여기 물이 나오면 얼마나 광천수가 나오면 좋겠나? 그러니까 꽝 하고 나왔지? 그러니까 이 자리야. 좋아 안 좋아요? 뭐 저 산꼭대기 이런 데서 나오는 약수가 아니야. 무슨 말인지 알죠? 이거는 땅에서 흙에서 나오는 거 아니야. 암반 지하에서 치고 올라온 거야. 알았죠? 그렇기 때문에 이 물이 밤에 흘려 버리는 것도 아까워. 밤에 흘러나가죠?

2:09:06
밤에 막 지방에서 와서 많이 가져가는데 그래도 밤새 흘러 버려. 그래 나중에 이거 받아서 해외도 뭐 택배하고 하겠죠? 전 세계로 이게 나가게 돼 있어. 잘 봐요. 여기는 전부 밤나무나 이런 것만 있는 데야. 맞아 맞아. 나무 없는데 요것만 12그루가 딱 진을 치고 하늘로 그냥 쭉쭉 뻗었잖아? 12그루가 있고. 여기 하늘궁 수목원 간판이 있죠? 그죠? 그 앞에서 터져 나온 거야. 그러니까 이 나무 요 나무 뿌리에서 나온 요 밑에. 여기서 터졌어. 어때요? 이게 이 나무가 하늘궁 본관을 바라보고 있는데 여기에 그런 나무 있나? 없어. 여기뿐이야. 여기만 이게 있지 주변에 나무는 밤나무 이런 것만 있어요.

2:10:01
이 나무만 12그루가 그 자리에 딱 있었어. 그래 내가 눈치 챘지. 거기 가서 여기서 광천수가 나와라. 터졌어 안 터졌어? 나왔죠? 알겠죠? 그러니까 이게 1, 2, 3, 4, 5, 6, 7, 8, 9,10,11,12 이렇게 있죠? 이게 가짜가 아니야. 실제입니다. 맞죠? 그러니까 우연의 일치가 아니지?  그래서 이 자리는 12그루 나무가 있는 걸 알아본 사람은 내뿐이야. 그 자리에 가서 내가 여기서 물이 나오면 좋겠다. 이게 내 바램이야. 바램이 그대로 통과돼 버려. 왜? 8년간 본궁을 못 짓고 있으니까. 그래 안 그래? 알겠죠? 그러니까 그 백궁에서 아 이거 빨리 해야 되겠다. 했겠지? 그러니까 이 지형이 터지는 거야. 알았죠? 자 이제 꺼 봐요.

2:11:09
화면 나오게 해야지. 알겠죠? 그래서 아무리 이렇게 최고의 관세음보살본심미묘 육자대명왕진언도 옴마니반메훔도 힘이 없어. 준제진언(准提眞言) 옴 자례 주례 준제 사바하 부림 모든 진언이 파워가 없어. 오직 허경영 그러니까 여러분이 밥상을 차릴 때 남편을 원망하는 마음으로 밥상을 차리면 남편이 암이 걸린다고 그랬지? 그 밥을 먹은 가족은 나중에 다 암이 걸려요. 그러니까 밥상을 차릴 때 뭘 조심해야 되냐? 음식들이 하나같이 전부 나를 보고 있고 말을 알아들어. 여러분 알아 몰라? 이제. 이제 이게 물질이 통한다는 거 배웠죠?

2:11:58
그러면 이 음식들이 하나같이 어머 이거 우리 남편이 먹고 건강해져라. 어머 이거 우리 가족이 먹고 좋아해져라. 이렇게 음식을 만들어야 되는데 욕을 씨부렁거려 싸면서 반찬을 만들면 그 밥 먹고 얹혀요. 또 그 밥을 해 놓고 밥 먹을 때도 인상을 걸면서 쳐다봐. 그럼 밥 먹는 남편이 이게 좋아질까? 그게 그게 병원비 집 팔아가 병원비 내야 돼 나중에. 그러니까 밥 먹을 때 반찬 딱 하고 밥 다 해가 차려 놓고 남편 몰래 허경영. 그럼 얘들이 다 알아들었지? 그러면 나쁜 기운이 다 없어져 안 없어져? 요거 해야 없어지나? 아니야. 밥상 딱 해 놓고 허경영. 맞아 맞아. 그러면 밥 먹을 때 씨부렁거렸던 게 다 없어져 버려. 그래 안 그래?

2:12:53
그러면 이제 그걸 이제 남편이 딱 먹으면 있던 암도 없어져 버려. 알겠죠? 이 밥들이 춤을 춰. 눈엔 안 보여도 밥의 세포들이 막 춤을 추는 거야. 어머 허경영을 불렀네. 이거 끝나는 거야. 근데 이상한 마음을 먹고 막 인상 쓰고 뭐 카드를 어디서 그렇게 많이 긁었어? 막 이러고 막 머릿속에 카드가 잔뜩 들어가 있고 막 왜 구두끈을 안 만져 이러고 싸우면 되나? 구두근 씨는 아무 죄가 없어. 나는 구두근이라는 사람은 본 적이 없어 아직까지.  그러니까 밥을 만들 때 잘 만들어야 되겠지? 아무리 밥을 설사 하나 뭐 잔잔한 걸 고구마를 하나 삶아 주더라도 거기다 허경영 하고 주면은 집안 사람이 병이 없어. 좋겠지? 알겠죠?

2:13:48
이제 대명왕진언 육자대명왕진언은 이게 진언 중의 왕이다 이 말이야. 가장 밝은 왕이고 크고 밝고 가장 왕이 되는 진언이다. 여섯 자인데 한 둘 서이 너이 다섯 여섯 육자 대명 여섯 자의 가장 크고 밝은 왕의 진언이다. 그게 역할을 하고 있나? 안 되죠? 석 자를 줄였어 허경영. 알았죠? 알았죠? 모든 종교가 마지막에 누구를 찾아? 허경영을 찾아. 내가 와 있어요. 여기 앉아서 전 세계인에게 축복을 1초 만에 줄 수 있고 1초 만에 뺄 수 있어. 전 세계인에게 대천사를 1초 만에 줄 수 있어 없어? 뺄 수 있어. 맞아 맞아. 여러분들은 알죠? 근데 그 자를 안티하는 사람들은 정신 차려야 돼. 알겠죠? 몰라도 분수가 있지. 어느 정도는 알아봐야 되잖아?

2:14:58
그 신인의 과거를 보면 그 많은 연단을 하면서 누구 원망한 적 있나? 어떤 사람 한 사람도 원망한 적이 없이 살아왔어. 내한테 반기 든 안티들도 원망은 안 해. 왜? 거기서 배울 점이 있어. 알겠죠? 근데 여러분들한테 고 무슨 여자가 지금 또 전화를 계속해. 고 무슨 여자. 고 씨가 전화를 하고 있어. 절대로 받으면 안 돼. 고 자야 고 자. 알았죠? 나는 그 사람이 누군지 알지? 여기 있다 나간 사람이야. 계속 나한테 전화가 와 사람들이. 고 아무개가 전화를 다 해 가지고 자꾸 허경영 죽이러 가자 이런대. 그게 뭐야? 도대체가. 그 사람은 증산도에 있다가 여기 잠깐 왔다가 갔어. 한 달인가 뭐 있었나? 얼마 있었지. 있다 간 사람인데 왜 여기저기다 전화를 해 가지고 허경영이 내하고 무슨 뭐 원수가 졌나? 그래요.

2:16:06
그러니까 여러 사람들이 사람을 어떻게 천국 가는 걸 끄집어 내릴려고. 알겠죠? 조심해야 되겠죠? 일체 모르는 전화 받지 말아야 돼. 알았죠? 안티들이 지금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있죠? 근데 신인은 인간들과 경쟁하는 사람이 아니야. 알았죠? 신인은 오직 그 일 자체도 백궁에서 하는 일이야.
알았죠? 여러분들을 시험하는 거야. 마지막 여러분을 시험하는 거야. 거기 넘어가면 되나? 안 되는 거야. 그 자들도 수고하는 거지. 알았죠? 그 자들도 피켓 들고 수고해. 그러나 그들은 그것이 또 맡은 바 임무야. 알았죠? 여러분들은 천국 가면 되지 그걸 왜 뒤돌아봐?

2:16:57
아니 보지 말라는데 롯의 아내는 불타는 자기 그 재산을 뒤돌아봤어 안 봤어? 보니까 소금 기둥으로 변해 버려. 그럼 남편이 혼자 도망가. 그랬어 안 그랬어? 절대로 돌아보지 마라 뒤를. 맞아 맞아. 지가 하늘궁에 낸 돈 십 원 만 원 그거 왜 뒤돌아보지 마라. 맞아 맞아. 금강경에 그 말이 들어있죠? 뭐라고 그래요? 금강경에 모든 한 것은 뒤돌아보지 마라. 뭐여?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구나. 그거 숙제야. 다음에 해 가지고 와요. 뒤돌아보지 마라. 알겠죠? 그래서 신인이 지금 이 말을 하자고 하는 게 아니라 오늘 이렇게 강의해 준 것은 우리의 선악은 이런(붏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걸로 없어지지 않는다 이 말이야. 알겠죠? 이건 소방서지 경찰서가 아니에요.

2:18:05
백궁은 소방서가 아닙니다. 최고의 법기관이야.
여러분의 선악을 가려서 엄중히 알곡만 추수해. 알았죠? 자 그럼 나는 이걸로 끝내겠습니다.

2:18:24
신인님 무료급식 무료급식이요.

아 무료급식.

2:20:07
통일장인 불로유에 이어서 전지전능하신 힘으로 또다시 우리에게 불로수를 주셨습니다. 우리 신인님에게 오늘도 깊은 감명 받는 귀한 섭리의 말씀에 대해서 여러분 뜨거운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인님 감사합니다. 전체 에너지

2:20:41
300명 밥을 하루에 세끼씩 해 먹인 사람이 15살이었어요. 16살. 그죠? 아이 물론 행자가 10명이지. 행자가 10명이지만 부엌에서 일하는 사람은 늦게 온 내가 제일 많이 해야 되는 거야. 그죠? 상을 한번 치러 오는데 뭐 행사 한번 하면 상이 한 100개 정도 있어야 되니까 그 100개 상을 차려야 돼. 근데 한 달에 한 번씩 숭산 스님이 달마회를 해. 그러면 법조인들이 많이 오고 국회의원이 많이 오죠? 그러면 나는 맨날 그 국회의원들 그 밥 갖다가 밥상을 들어다 갖다 놔야 돼. 세상에 나무로 된 상이 무거워요. 그거를 몇십 개를 그 사람들 앞에 갖다 차려야 돼.

2:21:35
그래 놓고 스님들은 앉아서 먹지만 그 사람들은 밥상에 앉아서 먹어. 근데 그 상에 빠지지 않는 게 뭐라 그랬어? 언제나 안 빠지는 반찬. 내가 옛날에 알려 줬지? 기름에 튀긴 거. 제일 내가 만들기 싫어하는 게 기름 냄새. 다시마 튀긴 거. 다시마 튀겨 가지고 설탕에 묻혀야 돼. 설탕을 뿌려야 돼. 그래가 그 밥상에 얹어 놔야 되는데 이놈의 양이 어마어마해 튀기면은. 한 번 튀기면 몇 시간을 튀겨야 돼요. 다시마를 얼마나 다시마를 많이 씻어 가지고 다시마를 잘라 가지고 그걸 하나하나 튀겨내는데 기름내가 얼마나 기름을 많이 마셨겠어? 절간에 앉아 가지고. 뭐 다시마 튀기는 놈은 점심때 내내 다시마만 튀겨. 나물 만드는 사람은 나물만 만들어. 어머나 일이 산더미야.

2:22:36
그래 가지고 행사 끝나고 나면 밥상을 한 100개를 치워 봐. 와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그거를 우리는 다 해 냈어 어릴 때. 알겠죠? 근데 뭐 남편 둘이 밥 해 먹는 거 이거 식은 죽 먹기야. 알겠죠? 그거 하면서 씨구렁거리고 남자 남편 보고 뭐 삼식이니 뭐니 하면 안 돼요. 알았죠? 아이고 몇백 명 스님이 앉아가 삼식이로 앉아 있는데 내가 기분이 어떻겠어? 스님들이 밥하는 줄 알아요? 절대 손도 안대요. 스님은 부엌에 못 들어와. 옛날에 그랬어요. 그러니까 지금 뭐 남편 삼식이라고 흉 보고 이러면 안 돼. 삼식이면은 건강한 사람이지. 미음을 끓여 줘도 안 먹겠다는 신랑도 있어. 몸이 아파 가지고. 그래 안 그래? 먹어 치워주니 얼마나 고마워? 알았죠? 이제 우리가 마음을 바꿔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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