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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京寧神人讲演

오늘의신인님

by 明智 2024. 10. 15.
【 오늘의신인님 】남자는 하나, 여자는 둘이다  북한이 도발하는 이유 2024.10.14  (18분 23초)

00:54
오늘 또 해외들이 와 있으니까 레벨 50무 들어가라. 레벨 레벨 풍년이 났네. 유튜브 보는 사람들 레벨 30무 들어가라. 해외 때문에 30무 들어가는 거야 20무인데. 아이고 잘 앉읍시다. 저기 안 나갔는가? 해외는. 순례 안 갔나? 일부는 갔어?

01:43
반갑습니다. 산소는 산소는 화약이야. 알죠? 산소 용접하는 거 봤죠? 산소는 그냥 불만 꺼내면 폭발해. 그러죠? 산소는 남자야. 알았죠? 남자는 불만 그어 대면 폭발하는 거야. 알았죠? 근데 여자는 수소야. 알았죠? 이제 창조할 때 원리를 알려 주는 거야. 여자는 수소인데 여자도 불만 꺼내면 폭발해. 수소폭탄 알죠? 수소폭탄. 수소 가스 가지고 밥도 해 먹어. 수소 있잖아? 수소 되게 폭발력이 강해. 그러면 산소 폭발과 수소는 둘 다 폭탄이야. 그 여자도 성질 건드려 봐요. 그렇잖아? 임금을 반찬에다가 뭘 넣어가 죽여 버려. 정말이야. 무수리라고 무시했다가는 임금 밥에다가 아무거나 몰래 섞어 버려 모르게. 그래 안 그래? 임금이 죽는 거야. 임금이 자기를 무시하고 뭐. 그런 사람도 그런 임금도 있었지?

03:06
애를 무수리가 뱃는데 애를 떼 버린다 강제로. 그럼 그 무수리가 기분이 좋겠어? 그러잖아? 밥에다가 임금이 죽는 거야. 알겠죠? 후궁으로 해 줘야지. 애 뱃는데. 전채희가 임금이었으면 난리 났을 거야. 여러 후궁 죽였을 거야. 안 그랬을까? 알겠죠? 그러니까 산소와 수소를 붙여 버려. 부부 결혼을 시키는 거야. 결혼을 시키니까 폭발 하나 안 하나? 그 결혼을 시켜 놓은 게 물이야. 우리 광천수. 알죠? 우리가 바다에 있는 물은 산소와 수소를 둘 다 붙여 놓은 거야. 그러니까 폭발 안 하고 살지? 물이 잘 있잖아? 그거 떨어져 있으면 그거 굉장히 위험한 거야. 바다가 핵폭탄처럼 터져  버려. 그런데 산소와 수소를 만날 때 수소를 2개를 더 붙여야 돼. 무슨 말인지 알지?

04:21
산소 하나에 수소 하나가 붙으면 싸워요. 폭발해. 알았지? 수소는 하나 더 붙어. 그러니까 여성을 갖다가 2배로 인정해 줘야 되는 거야. 그러면 산소와 안 싸워. 무슨 말인지 알죠? 산소 하나에 수소 하나가 붙으면 맨날 싸워. 여자와 남자를 동격으로 봐 버리면 여자가 힘이 약하지.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남자가 여자를 2명을 데리고 사는 거야. 그게 하나는 누구야? 하나는 어머니. 하나는 아내야. 그래 안 그래? 그래도 어머니와 아내가 있고 남편이 딱 있으면 싸우나 안 싸우나? 안 싸우지? 그러니까 엄마를 바라보면 며느리 자기 마누라한테 괄시할 수가 없어.

05:16
엄마도 며느리였으니까. 그래 안 그래? 그래 엄마한테 엄마를 바라보면 며느리 자기 마누라를 구박할 수가 없는 거야. 싸우나 안 싸우나? 안 싸워요. 그래서 남자는 여자를 둘이를 데리고 살아야 집안이 조용하다는 거야. 그래서 옛날에 시어머니하고 며느리하고 남편이 이렇게 살면 좀 시끄럽기는 하지. 그래도 시아버지를 모시든지 뭐 이런 사람이 있겠지. 그래도 남자는 항상 어머니나 아내 또 어머니가 없으면 아내와 딸. 그래서 첫 딸을 낳으면 살림 밑천. 알겠죠? 집안에 여자가 둘이가 있어야 남자는 조용해. 안 싸워.

06:03
그래서 H2O야. 수소는 두 개라야 산소 하나와 붙어 있으면 물처럼 조용해. 근데 수소 하나에 산소 하나 붙으면 전쟁이야. 둘 다 폭발해 버려. 그래 안 그래? 그래서 우리가 수소 2개를 붙여 놨나 안 붙여 놨나? 붙여 놨죠? 그래서 여러분들은 그것을 우리는 자연계시라고 그래 자연계시. 알았죠? 이게 자연을 보고 여러분들이 깨달아야 돼. 알겠죠? 자연 자연이니까 자연적인 걸 가지고 계시를 한다 이 말이야 계시. 알겠죠?

自然啓示

십계명만 계시가 아니야. 자연 속에서 부부 관계를 깨달아야 돼. 맞지? 그럼 H2O가 수소 둘에 산소 하나만 있으면 폭발하나 안 하나? 근데 H 수소 하나에 산소 하나 이게 폭발이야. 못 살아. 알았죠?

07:05
그러니까 남자가 결혼해서 첫 딸을 낳으면 집안이 조용해지고 딸도 못 낳고 아들도 못 낳고 있으면 결국 싸우고 싸우다가 한평생 싸워야 되고 그런 게 있겠죠? 그래서 H2O가 잘 된 거지? 그래서 이 H2가 자연계시야. 물이 왜 저리 조용하냐? 그죠? 산소와 수소가 만나긴 했는데 여자를 2배로 생각해 줘야 돼. 마누라가 하나 아 우리 어머니다. 저 마누라가 내 딸이다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으면 안 싸워. 그렇잖아? 누가 자기 딸한테 시비 걸고 너무 싸우는 사람 있어? 자기 어머니한테 뭘 그리 시비를 걸어? 그러니까 항상 여자를 홀몸으로 보면 안 돼. 알았죠? 항상 여성을 남자는 볼 때 어머니 같이도 봐야 되고 아내 같이도 봐야 되지만 딸 같이도 생각해야 돼.

08:08
아니 내 딸이 남에 시집 가서 남편에 뚜드려 맞아 뭐가 좋겠어? 그러니까 아버지가 남편이 마누라를 때리려고 하다가도 어머나 저게 내 딸이라면.  그러니까 우리 장인이 볼 때는 저게 뭐야? 남의 집에 와서 남자한테 얻어 맞네. 안 되는 거야. 그렇게 생각하겠지? 그건 항상 H는 2로 보라 2. 또 하나의 여자를 봐야 돼. 알았죠? 그냥 마누라다 이러면 안 돼. 이걸 무슨 계시라고? 자연계시. 자연을 보고 인과관계를 깨달을 수가 있어요. 맞지? 자연계시. 그다음 내가 여러분한테 주는 건 무슨 계시야? 직통계시. 바로 해 그냥 바로. 알았지? 직통으로 계시를 줘 버려. 여러분들 그냥 사람도 살리고 여러분 마음대로 하는 거야. 그래 안 그래?

09:10
나한테 여러분은 직통계시를 받았고 자연계시는 여러분이 스스로 깨달아야 돼. 맞지? 사과가 고구마처럼 생기면 맛이 있겠어? 그래 안 그래? 사과는 동그람하게 걸려 있어야 이쁘지. 땅속에 있는 고구마가 사과처럼 생기면 맛있겠어? 맛이 없어. 맞잖아? 사과나 배는 고구마처럼 생기면 먹을 사람 없어. 색깔도 그러면 안 돼. 맞잖아? 이게 다 자연계시야. 그걸 보면 밖에 열린 거 저건 남자야. 남자는 다 꿩이고 닭이고 남자는 다 잘생겼어. 그래 안 그래? 사과 잘생겼어. 배 잘생겼어. 나무에 열린 거 전부 남자야. 땅속에 뿌리에 나온 거 고구마 이런 건 당근 이런 거 전부 못생겼어. 나 암탉잘생긴 거 내가 못 봤어. 걔랑 잘 낳는 닭일수록 못생겼어.

10:13
자식 잘 낳는 여자 구석에서 화장 한번 못한 여자들이야. 정말 거짓말 아니야. 그 잘생긴 꿩 암꿩을보면 저게 병아리인지 뭔지도 모를 정도로 못생겼어. 위장해 가지고 새끼를 낳아야지. 암꿩이 숫꿩놈같이 잘생겼으면 애기 계란 못 품어. 사람한테 잡혀 버려요. 눈에 확 띄니까. 근데 암꿩은 알을 품고 딱 있는데 사람이 지나가도 내가 얼마나 놀란 적이 많다고? 아니 분명히 내가 아무것도 없는데 이렇게 가는데 갑자기 내 옆에서 꿩이 날르는 거야. 그러면 그게 위급하니까 날랐지. 보면 알이 있어. 그지? 그렇게 몸을 가지고도 끝까지 지켰는데 사람이 지금 오니까 할 수 없이 나는 거야. 근데 병아리 새끼가 꿩 새끼가 나올 때가 다 돼 가는 거야. 그거 만지면 되겠나? 안 돼. 나는 싹 피해 버리지. 어때요? 알겠죠? 오늘 아침 강의를 요걸로 끝냅니다. 질문.

11:28
신인님 질문드리겠습니다. 북한이 오물풍선 도발에 이어서 이제는 완전 사격 준비 태세까지 돌입했다고 합니다.  

뭘 한다고?

완전 사격 준비 태세까지 돌입했다고 오늘 뉴스에 나왔습니다. 완전 사격 준비 태세

사격 준비 태세?

오늘 아침에 뉴스에 나왔는데요. 그래서 여느 때와 같이 해프닝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정말 위험한 상황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에 대해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11:54
근데 우리는 남북 문제가 내가 있으니까 걱정 없지? 북한이 그렇게 한다는 거는 북한이 경제적으로 어렵다는 뜻이야. 그게 자연계시지. 알았지? 집안이 넉넉하면은 남편이 그렇게 얼굴이 살벌해지질 않아. 집안이 막 생활이 너무 어려워지면 남 편이 좀 사나워져. 그럴 수 있잖아? 근데 뭐 돈이 많이 들어오면 집안이 잘 풀리는데 남자가 사납게 여자를 쳐다보고 이러지 않아. 맞지? 우리 남북 문제도 그래. 북한이 너무 주민들이 막 탈출하려고 그러니까 장벽 만들어야 돼. 휴전선을 아주 철총을 막아야 되겠다 그러지? 담장을 치겠다고 그러고 이렇게 하는 거는 북한 사정이 어렵다는 뜻이야. 알았지?

12:48
그러니까 너무 신경 쓰지 않도록. 신인이 우리 국민들이 왜 허경영 신인이 옛날에 어린애 많이 낳자고 그 미친 소리를 했는지 또 왜 모병제를 해서 젊은이와 실업자가 군대에 가서 월급 받도록 군대 같이 보내자. 그럼 또 국방이 더 좋아진다고 그랬지? 그리고 남북 문제 해결은 여러분들이 해결할 수가 없어. 알았지? 그래서 그거는 하늘에서 하는 거야. 걱정하지 마. 여러분이 고민한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 이 세계사에 맞춰져 있어요. 세계 흐름에 맞춰져 있어. 근데 요새는 저쪽 공산주의 국가들이나 사회주의 국가들이 전쟁을 겁을 안 내. 알았죠?

13:42
자 오늘 온 분들 레벨 50무 들어가라. 거기서 여기서 애기 소리가 나는데 어디서 나는 거야? 저 뒤에 있어, 시연아 빨리 일로 와. 시연 씨 시연이 빨리 일로 오라 그래. 시연이 이리 오라고 그래. 가서 데리고 와. 서진이 가서 시연이 데리고 와. 이 영상 보는 사람들 레벨 30무 들어가라. 한상차침 봉헌한 분,  오늘 예물 올린 분, 난화분 꽃바구니, 신규 모셔 온 분, 정회원 소개한 분, 정회원 가입한 분, 정회원비 증액하신 분, 축복 명패 건축헌금 한 분, 무료급식 후원한 분, 잡초 뽑은 분, 하늘궁 봉사자 레벨 10무 올라가라. 남편을 만나지? 그럼 남편하고 50년 살았지? 그러면 그 50년 살은 걸 잊어버려야 돼. 그래서 남편을 매일 만나는 걸로 해야 돼. 집에 가면 남편이 어디서 오셨어요? 이런 걸로 해. 그러면 또 남편하고 또 처음 만난 거야. 또 그다음 날 남편 집에 오면 어디서 오셨죠? 여기는 누구시죠? 치매 걸린 사람 그러잖아? 자기 남편이 퇴근할 때마다 누구냐고 물어요.

15:10
그러면 항상 신혼살림이야. 맞아 맞아. 결혼을 50년 한 게 아니라 매일 결혼하는 거야. 이제 내 말 이해 가지? 과거를 좀 잊어버려야 돼. 과거에 나쁜 짓을 잊어버리고 어머 남편이 퇴근해 오면 오늘은 처음 만난 것처럼 잊어버려야 되겠다. 이러면 누구시죠? 일부러 농담이라도. 내가 박 아무개다. 첫 만남을 자꾸 생각하면 재밌어요. 그러니까 맨날 50년 살았다 이걸 버려 버려. 빼 버려. 어머 우리 집을 왜 오셨어요? 당신이 이뻐서 왔지. 아 그래요? 이렇게 잊어버리고 새로 만난 것처럼 매일 이러면은 실증이 안 나요. 알았지? 그것도 자기가 노력하면 또 그렇게 돼.

16:02
매일 오래 사는 사람은 좀 징그럽다 이렇게 생각하면 안 돼. 하늘궁 오면 신인 만나면 꼭 첫 만남 같지? 그래 안 그래? 오랜만에.하늘궁 올 자격이 없어. 알았죠? 항상 100번을 봤는데도 첫 본 것 같고 또 뭐를 또 이야기할지 궁금하고. 그러지? 그래야 가슴이 두근두근해지지. 뭐 이거 한 몇십  년 본 사람처럼 그러면 안 돼요. 알았지? 시연이 알았어? 시연이 알았어? 듣고도 생각해 보는 거야. 시연이 너 뭐 만지고 있니? 조용하죠? 안에 할아버지가 들어앉어 있어.

17:02
(물세례 주시는 신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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