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토요강연 1461회 1부 세상에서 가장 가슴 뛰는 일! 2024.10.12 (89분 2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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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억 만리에서 해외 영성 순례단 33분이 하늘궁에 오셨습니다. 여러분 큰 환영의 박수를 주시기 바랍니다. 신인님이 영성으로 세계를 통일하는 대업에 우리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적극 동참해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우리의 영원한 스승 위대하신 허경영 신인님을 모셔서 1461회 토요강연을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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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꽃다발 드리는 순서가 7팀입니다. 7팀은 해외고 국내에서 두 팀이 있기 때문에 9팀이 되겠습니다. 자 먼저 해외 하늘궁 순례단 LA 영성센터장 필립 김 대천사님이 신인님께 감사의 난화분을 올리겠습니다. 네네 LA 영성센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저 위에 어깨에 아주 아름다운 꽃이 하나 놓였네. 네네 이어서 두 번째 해외 하늘궁 순례단 캐나다 양정식 대천사님이 감사의 뜻으로 신인님께 난을 올립니다. 네 감사합니다. 네 이어서 해외 하늘궁 순례단 일본 동경 영성센터장 정지현 대천사님 센타 3주년 기념으로 남편 고지마 나오끼 천사님과 함께 난화분을 올립니다. 어서 나오세요. 아이고 고맙습니다. 이렇게 부부가 함께 나오시면 더욱더 아름다워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미국 하와이 박병옥 천사님이 난화분을 올립니다. 역시 해외 하늘궁 순례단원입니다. 흰 난이군요. 아주 깨끗하면서도 예쁩니다. 박수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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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해외 하늘궁 순례단 미국 메릴랜드 이영순 천사님이 난화분을 올리겠습니다. 역시 흰색 난이네요. 난이 참 모두가 아름답습니다. 네네. 감사합니다. 마스크 벗으시고 아이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고 축하합니다. 네네 감사합니다. 이어서 해외 팀은 끝 순서죠. 해외 하늘궁 순례단 미국 플로리다 임정자 천사님이 신인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붉은색 난을 올립니다.
04:55
다음에는 국내 팀입니다. 정경영. 해외팀이 한 분이 빠쳤군요. 해외 하늘궁 순례단원 미국 괌에서 사시는 정경영 천사님이 신인님께 감사의 난화분을 올립니다. 잘못하면 신인님 존함될 뻔했네.
05:34
이름이 경영이야 경영. 어 그래 아이고
05:41
네네 감사합니다. 이제 해외 팀은 마치고 포항 남부 영성센터 4주년 기념으로 김덕현 센터장님이 신인님께 난화본을 올립니다. 노란색 난입니다.수고하십니다. 네네 감사합니다. 포항 남부 영성센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어서 배진희 김해 영성센터장님이 대천사 1주년 기념일로 신인님께 감사의 난화분을 올립니다. 이게 진자주라고 그러네요. 아주 아담하니 예쁩니다.
06:39
축하해요.
06:44
아울러서 다시 한 번 해외 영성 순례단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렇게 해서 모두 9팀의 꽃 증정을 마치고 귀한 섭리의 말씀을 신인님께로부터 경청하도록 하겠습니다.
07:07
반갑습니다. 오늘은 자리가 좀 여기가 한 2천 명 들어가는 데인데 꽉 찼네. 꽉 찼어. 그죠? 그래도 이렇게 우리가 의자를 놓으면 많이 못 앉는데 그냥 이렇게 그냥 앉으니까 많이 앉죠? 이게 사랑방 좌담회 같은 거라 좋아요. 이렇게 방에 그냥 의자 없이 앉는 것도 좋죠? 나중에 이제 본궁에 서양식으로 이렇게 지어 놓으면 거기는 이제 의자에 앉아서 졸기도 하고 그러겠지 이제. 여기는 졸 수가 없어. 사랑방 같아 가지고 전부 비좁아 가지고. 아이고 참 여기 온 사람들 굉장히 옛날에 우리나라 속담에 뭐 그런 말이 있죠? 그죠? 그죠?
人傑地灵
인걸은 인물은 어디서 나느냐? 이런 인물은 그 풍수에서 나온다 이런 말이야. 지령 땅의 영에서 나온다. 그죠?
08:52
이런 여러분들이 흙을 먹어야 사는데 흙을 먹으면 죽으니까 흙에서 우리가 씨앗을 만들어 가지고 흙에 흙을 먹게 만들어 놨지? 그래 매일 흙을 먹는 거야. 물도 흙에서 나오죠? 그러니까 언제나 흙을 먹어야 사는데 흙을 매일 먹으면 여러분 배탈 나서 못 사니까 씨를 우리가 만들어서 지상에 내려보냈죠? 종류별로 내려보냈어. 씨가 지절로 창조됐을까? 그런 말 하는 사람은 그게 정신이 나가도 보통 나가는 사람이 아니야. 알았죠? 흙을 갖다 놓고 천년만년 몇억 년 기다려도 거기서 씨 하나가 안 나와. 무슨 말인지 알죠?
09:41
씨를 유전학에 의해서 조합을 해 가지고 백궁에서 만들어서 지상에 보낸 거야. 아무리 저 달에 씨 하나 나오나? 없어요. 달이 뭐 아무리 오래 가도 씨 안 나와. 그러니까 여러분 진화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제정신이 아닌 사람들이야. 그런 사람이 지구에 99.9%가 있어. 알았죠? 이 지구는 창조된 거야. 이 해바라기 씨앗하고 이 이런 씨앗이 섞일 수가 있나? 유전적으로 조합을 할 수가 있어요. 그러나 애초의 씨앗은 따로 있어. 못 만들어. 인간의 힘으로는 그 작은 씨앗 겨자씨 하나를 못 만들어. 그 겨자씨가 이 집을 만드는 이런 기둥이 돼. 느티나무. 큰 겨자나무가 된다. 그죠?
10:34
그러면 그거 땅에서 뭘 가지고와? 지령을 끌어올린 거야 지령을. 그래 안 그래요? 땅에 그 100평짜리 논에서 수천 년간 농사지어도 곡식이 나와. 그럼 그 곡식을 재어 놓으면 그 땅 넓이보다도 어마어마하게 많아요. 그런데 흙은 그대로 있어 땅은. 그럼 땅에서 나온 건 뭐야 도대체? 그죠? 땅에서 아무리 깡마른 땅이라도 산에 나무가 자라죠,? 그러면 땅에서 고구마를 매년 캐내 봐. 땅에서 고구마를 매년 캐 놓으면 고구마가 계속 나와 안 나와? 고구마 한 번 나온다고 흙이 그만큼 없어지나? 그러니까 우리는 씨를 가지고 땅의 지령을 끌어내는 걸 여러분한테 주는 거야. 알았죠?
11:27
땅의 기운을 뽑아내는데 뽑아내도 또 나오고 뽑아내도 또 나오고 흙은 그대로 있어. 신기하죠? 고구마가 수억 가마가 나와도 흙은 그대로 있어요. 흙은 안 줄어들어. 그럼 이건 도대체 무슨 조화야? 알았죠? 그래서 여러분들은 흙을 먹여야 살리는데 여러분의 영은 하늘에서 가져왔지만 몸은 지령을 먹어야 돼. 알았죠? 인걸 인걸이라 안 해도 돼요.
人間
人傑地灵
인간은 그냥 인간 자체가 지령으로 돼 있는 거야. 인간은 땅에 흙을 먹어야 사는 거야. 그런데 실제 흙을 먹으면 죽으니까 땅의 기운을 먹는 거야. 이거는 다른 말로 바꾸면 이거야. 그래 안 그래요?
人間地氣
人傑地灵
그러면 인간은 지기를 먹어야 산다 이 말이야. 그래 안 그래?
12:23
인간은 지기를 먹어야 되는 고급스러운 말로 인걸은 지령에서 인물은 땅의 기운에서 또 나와. 몸은 땅의 기운을 먹고 인걸이라는 이 인걸은 큰 인물들은 땅이 좋은 데서 나오지. 저 나사렛 같은 데서 예수가 나왔다 그러면 사람들이 안 믿어. 맞아 맞아. 이스라엘 사람들이 저 예수 어디서 나왔어?
저 나사렛 저 거지들 사는 동네에서 나왔어 이러거든. 누가 믿나? 안 믿죠? 내가 거기서 태어났어. 알았죠? 근데 한국에 와 가지고는 어디서 태어나? 중랑교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알죠? 그래서 나는 서울에서 낳는데 서울의 기운을 또 가지고 있는 거야. 알겠죠?
13:16
삼각산 도봉산 여기 도봉산 삼각산 12봉. 도봉산이 12봉우리야. 그게 예수의 12제자야. 저 봉우리가 12개예요. 그리고 저 불암산은 부처가 열반하는 모습이고 삼각산은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려 있는 모습이야. 실제 하늘에서 보면 그래요. 그리고 그 옆에 12제자 도봉산 12봉이 둘러싸고 있어. 12제자가 울고 있는 모습이야. 그리고 저쪽에 불암산은 석가모니 임종하는 모습인데 열반하는 모습인데 수락산이 둘러치고 있는데 10봉우리야 수락산이. 석가모니는 제자가 예수보다 두 명이 작아. 10대 제자야. 알겠죠? 그러면 그 10대 제자가 열반한 예수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야 그게.
14:07
그 두 군데에서 흘러오는 우이천과 상계천이 합쳐서 내려오는 데가 중랑천이야. 거기서 내가 태어나 거기서 태어나요. 그 바로 옆에서 대순진리가 시작됐고 거기가 기독교 제7일 안식일 교회가 시작된 자리야 거기. 아시죠? 그러니까 거기가 종교적인 영향이 좀 많은 곳이야. 그 개천에서 내가 뚝에서 태어났어. 50년 1월 1일. 알죠? 내가 그렇게 태어났잖아? 그건 내가 거기에 착륙한 거야. 알았죠? 그래서 우리는 땅에서 사과 모양도 빼내고 감 모양도 만들어지고. 그럼 여러분이 안 먹어. 색깔이 없으면. 색깔이 먹음직스러워 여러분을 싹 꼬시는 거야. 그럼 여러분이 먹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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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감은 단맛이 있어야 되고 근데 그걸 익기 전에 먹어 봐. 떫죠? 감을 보고 여러분이 깨달아야 돼. 감이 익었을 때는 단데 익기 전에는 떫어서 먹으면 기가 막혀. 너무너무 맛이 없어. 그래 안 그래? 근데 고구마는 커지기 전에 작을 때 맛있어요. 몰래 우리가 많이 캐 먹어봤잖아? 고구마. 고구마를 우리가 캐 먹었는데 그 우리 밭에 가서 캐 먹은 적이 없어. 전부 남의 밭에 가서 캐 먹어. 무슨 말인지 알죠? 내가 뭐 우리 밭이 있나? 그러니까 캐 먹었다면 전부 남의 밭에 가서 캐 먹은 거야. 그죠? 그러니까 야금야금 길 옆에 있으면 딱 캐 먹어요. 근데 고구마가 막상 익었을 때는 딱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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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만한 새끼가 고구마가 그게 맛있으니까 고구마가 뿌리도 내리기 전에 막 캐 먹어요. 시골 꼬마들은. 무슨 말인지 알죠? 그러면 어른들은 이렇게 고구마가 크기도 전에 이놈들이 고구마 밭을 막 캐 먹었다고 막 그 소리가 들려. 그럼 우리는 모른 척하고 지나가지. 어른들은 그런 말을 하면 우리는 한 쪽귀로 듣고 흘려. 애기 때니까. 그죠? 그 새끼 고구마 그렇게 맛있는데 이놈들이 고구마가 뿌리도 내리기 전에 막 고구마를 이래 놨다고 막 펄펄 뛰어요. 근데 우리는 애기 때 그런 거 신경 쓰나? 배고픈 게 문제지. 그런 기억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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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 흙 속에서 감은 안 익으면 먹으면 못 먹어. 물에다 담가 놔야 돼. 그래 풋감을 따가지고 물에 오래 담가 놓으면 달아져. 떫은 기운이 싹 빠져나와. 그죠? 그리고 그 떫은 기운을 가지고 뭘 해? 옷에 염색을 해. 염색을 하면 평생 물이 안 빠져. 알겠죠? 그러니까 생감 익은 감을 가지고 옷을 못 만들어. 염색을 못 해. 떫은 감. 그 떫은 그것이 옷에 무명에 붙으면 색깔이 갈색으로 바뀌어. 그게 칼라가 나와요. 그러면서 한 번 묻으면 안 빨아. 아무리 빨아도 그 색깔은 안 없어지는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우리가 감을 그렇게 해서 옷을 만들기도 하지만 떫은 감도 쓸 때는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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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우리는 감이 익었을 때 먹을 수가 있어. 그럼 맛이 좋죠? 그럼 그것은 맛이 좋게 만들어 놓은 거야. 그래서 모든 것은 때가 있는 거야. 알았죠? 때를 알아야 되고 그다음 뭘 알아야 돼? 장소를 알아야 돼. 장소가 이렇게 좋은 자리라야 돼. 지령이 좋아야 돼. 알았죠? 이렇게 십승지 십승지 있죠? 이런 십승지는 세계에서 여기 하나뿐이야. 그러니까 여기는 십승지니까 새 예루살렘 성을 만든대죠? 그러니까 여기를 내가 만들어 놓은 거야. 여기 한 앞으로 1억 평을 다 만들 거야. 그러니까 지금 이 만들어 놓은 거 제1 하늘궁 제2 하늘궁 제3 하늘궁. 앞으로 제4 하늘궁 제5 하늘궁 구파발에 만들어. 그러면 이렇게 제5 하늘궁 구파팔 버스 타는 그 부근에다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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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제1 하늘궁은 여기 제일 여기 있고 제2 하늘궁 저쪽에 있고 제3 하늘궁 저기 있고 제4 하늘궁은 거기 여기 저 장흥 입구에 있고 제5 하늘궁은 구파발에. 그러니까 구파발에서부터 일로 오는 전체 경계가 하늘궁이야. 좋아지겠죠? 그렇게 만드는데 우리가 모든 과일을 만들어가 여러분이 고기 속아 가지고 먹게 만들어 놓은 거야. 사과는 맛이 다르거든. 감은 또 다르잖아? 고구마 다르죠? 그런데 거기에 칼라를 안 넣으면 여러분이 거절하니까 꼭 끌리게끔 꼬셔 놨죠? 그러면 그걸 먹으면 맛이 좋다 이 말이야. 그래서 먹는 거야. 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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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여러분 흙을 속아 가지고 먹고 있는 거야.
그렇지만 그 흙을 먹음으로써 여러분들이 생명을 유지할 수가 있어. 알았죠? 그리고 그 흙을 먹기 위해서는 피땀을 흘려야 돼. 그러면 그것이 그 흙을 여러분들이 꼭 알아 놔야 돼. 먹었잖아? 그러면 그게 몸에 들어가서 우리 몸만 살려주는 게 아니라 죽이러도 들어가. 그래서 그 영양소 속에서 활성화 산소가 나오지? 그게 우리 몸에 들어간 불순물의 찌꺼기야. 몸이 사용하고 남은 거 활성산소 나오죠? 그걸 없애려면 물론 비타민C l를 먹어야 돼. 그럼 활성산소가 많이 없어지는데 그 활성산소도 산소고 여러분에게 만들어준 곡식이나 과일이나 이걸 태우면 제가 나와 안 나와? 그게 활성산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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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물질도 땅에서 나온 모든 지령도 태우면 재가 되지? 그러면 그 재는 뭘 쓰냐면 양재물로 써. 때가 안 빠지는 옷을 그놈을 숯을 재를 집어넣으면 그게 독한 양잿물이 되지. 그래서 안 빠지는 이 물이 다 빠져. 싹 그러니까 어마어마하게 독한 거야. 그 독한 양잿물 같은 것이 우리 몸에서 나와. 몸도 태우는 거야 이게. 영양소가 들어오면 뿌리가 들어오면 그걸 안에서 태워요. 태우면 재가 남은 게 활성산소야. 그게 우리 몸속에 돌아다녀. 돌아다니면서 어혈이 되고 몸이 그 산소에 활성산소와 그 불순물에 의해서 고지혈증 고혈압 막 나오죠? 당뇨병 이런 게 오기 때문에 우리는 재를 먹으면 안 되는 거야. 그래 안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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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우리는 몸에다 재를 자꾸 쌓고 있는 거야. 활성산소를. 음식물의 부산물. 우리 몸에서 태우고 남은 재 그걸 빼내야 돼 안 빼내야 돼? 불로수 먹으면. 알겠죠? 그래서 재는 논에 뿌리면 밭에 뿌리면 거름이 되는데 그것을 염 옷을 세탁하거나 이럴 때는 양재물로 쓰면 무지무지하게 독한 독소야. 그 재를 물에 타서 먹으면 죽어. 그게 양잿물이니까. 양잿물 뭘로 만들어? 재로 만들어. 그래 안 그래? 근데 우리 몸에도 그 몸에 세포가 태우고 남은 게 전부 독소야. 그게 매일 쌓여. 그래 뒷골이 당기고 이 사람들이 그 재가 몸에 쌓인다는 걸 알아야 될 텐데 물을 안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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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안 먹으면 그 재가 어디로 가노? 비타민을 안 먹어. 야채 안 먹고. 그냥 고기만 먹고 이 비타민이 부족해. 그러면 몸에 비타민이 들어가야 활성산소가 끄집어내거든. 그래 안 그래? 우리 면역을 올려 주면서 막 끄집어내 가지고 바깥으로 내보내야 되는데 재를 온몸에 쌓아놓고 있는 사람이 여러분들이야. 그 내가 보면 그래서 여러분 가서 그냥 광천수만 먹어. 알았죠? 강의는 못 하고 이런 건강 이야기만 하다가 건강 이야기도 재밌죠? 그러니까 우리는 이렇게 식물을 먹게끔 지령을 먹게끔 만들어 놓은 거야. 지기를 지기나 지령이나. 그래 안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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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신인은 어떤 땅에서 태어나냐? 동서양의 성자가 죽은 그 눈물이 흘러오는. 그래서 중랑천 할 때 가운데 중 자지? 낭 자는 무슨 낭 자야? 눈물 흘릴 낭 자야. 맞아 맞아요.
中浪川
동서남북의 중앙에 이 중도의 눈물이 내려와 내려와? 그 눈물이 내려오는 개천이야. 그러니까 신기하게 조상들 이름을 이렇게 중랑천 지어 놨어. 신기하죠? 그 눈물 옆에서 내가 태어나는 거야. 맞죠? 그러니까 동서양을 통일하고 세계 모든 종교가 여기서 종말을 고하는 거야. 신인이 신인이 왔다 중랑천에. 그때부터 북한에서 전쟁이 났죠? 50년 내가 1월 1일날 태어났는데 6월 25일날 내가 태어난 것도 모르고 쳐들어와. 중대한 실수지. 정확하게 26일 만에 부산까지 간 거야.
24:24
남한 전체가 인민 북한 깃발이 꽂혔지? 중앙청에 인공기가 꽂히고 태극기가 끄집어내려갔어. 그래 안 그래? 그런데 정확하게 6월 25일인데 9월 28일. 딱 석 달 3일 만에. 알았죠? 석 달 3일 33 맞죠? 그게 또 33이야. 알았죠? 그걸 알아야 돼. 왜 우리 민족이 33인 3.3km에 자꾸 33공약 뭐 이런 게 나오는 줄 알아요? 정확하게 석 달 3일 만에 다시 서울을 제자리에 갖다 놔. 그래 안 그래? 중랑천에 앉은 어린애가 그걸 다 컨트롤해. 다 해 냈어. 아무도 몰라. 내가 그걸 하고 있는 거. 알았죠? 세계 역사에 요 대한민국이라는 땅덩어리가 어디 있는지도 몰라 외국에서.
25:33
그런데 세계 역사에 유엔군 전체 18개국이 쫓아오고 34개국이 원조를 하고 군비를 대고 이래 가지고 북한 하나를 서른 몇 개 나라가 네 개 나라가 이겼어. 그거 있을 수 있나? 그것도 33일 만에 석 달 3일 만에. 그래 안 그래요? 그래 9월 28일 중앙청에 인공기를 내리고 태극기를 꼈는데 맥아더와 이승만이가 거기서 눈물을 흘렸어. 이게 뭐라고 그러냐? 그때 이승만이가 맥아더가 이것은 사람이 한 것이 아닙니다. 딱 맥아더 첫 마디가. 이 지금 남한을 수복한 것은 사람이 한 일이 아닙니다. 내 참모 전부 다 인천상륙작전은 미친 일이니까 일찌감치 그만두세요. 자기한테 협박 공갈 권총까지 들이대는데 거절했어.
26:32
어디로 간다 말도 안 해. 인천 간다 말도 안 해. 올라가자 그냥 북쪽으로. 가다가 갑자기 인천으로 들어가자 그러니까 참모들이 기절해 안 해? 지금 우리가 어디로 가고 있는 겁니까? 알 거 없어. 무조건 올라가 인천으로 방향을 바꿔. 딱 이러니까 그냥 그 참모들이 우리가 전부 죽으러 갑니다. 그거는 뻘밭이 4km야. 배를 대고 4km로 뻘밭을 가야 되는데 북한군이 인천에 주둔하고 있어요. 무슨 말입니까? 괜찮다. 하나님이 명령한다. 내가 하는 게 아니여. 내가 계시를 받았어. 안 가면 안 돼. 아니 이거 뭐 그냥 맥아더한테 전부 꼼짝 못 하고 방향을 트는 거야.
27:17
뻘밭에 내렸네. 북한군이 있어. 부산으로 가느라고 제정신이 없어. 그때 맥아더가 제자들과 하는 말이야. 너 제자 12명이 말리는데도 예수는 십자가로 갔어. 난 죽으러 간다. 말리지 마라. 그랬어 안 그랬어? 나도 예수와 똑같이 죽으러 간다 지금 인천으로. 하늘의 명령이다. 그러죠? 맥아더가 그 말만 했나? 나는 인천으로 가서 내가 가고 싶어 가는 게 아니야. 하늘에서 가라는 거야. 이래가 인천으로 간 거야. 그 말을 인공기 떼내고 석 달 3일 만에 태극기를 중앙청에 걸면서 이승만 대통령 눈물 흘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지금 울고 있는 데서 맥아더가 이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28:18
우리가 용감해서 이 한국을 다시 찾은 게 아니라 하나님의 뜻으로 우리가 이 자리에 수많은 나라 군대가 이렇게 몰려왔습니다. 이게 어느 세계 역사에 있는 일입니까? 아무리 우크라이나 전쟁이 나고 이스라엘 전쟁이 나도 아무도 안 가요. 왜 한국에 이름 없는 나라에 이렇게 많이 몰려왔을까? 내가 중랑천에서 조정하는 거야. 이 영적인 이런 영적인 이야기는 영적인 이야기지만 과학적으로 입증을 할 수가 없어요. 그래 안 그래? 그래도 내가 있기 때문에. 알겠죠? 어떤 사람은 신인을 보고 저거 뭐 가짜다 뭐 내가 가지고 있는 능력 알죠?
29:10
내가 여러분들에게 축복을 줘 가지고 여러분이 죽어가는 사람을 살린 사람이 수도 없어요. 맞나 안 맞나? 그래 안 그래? 내가 예수 때는 직접 살려야 되지만 지금 내가 직접 살릴 이유가 없어. 여러분한테 능력을 부여해 줘. 알겠죠? 그런데도 이 신인을 모함하고 신인이 아니다 뭐 가짜다. 어떤 수천 개의 우리나라 기도원이 있는데 거기서 바위 땅 위에 있는 암반에서 물이 쏟아져 나온 일이 있나? 없어요. 쫄쫄 흐르는 개울물 받아 그 저 지하수 받아가 먹고 있어 모든 기도원이. 무엇 때문에 새 예루살렘 성에 이렇게 광천수를 쏟아부어 주노? 무슨 말인지 알겠죠? 하나도 여러분은 겁이 안 나나? 그래도 그 사람이 누군지 모르겠나? 뭘 해 줘야 여러분이 믿노?
30:12
그 마지막 여러분이 죽어서 가야 믿나? 이제 여러분들은 다 내 능력을 내가 여기서 에너지를 다 뺄 수도 있고 전 세계인을 에너지를 넣을 수도 있다는 거 알아 몰라? 알고 있죠? 내가 갓난 애기로 있을 때 그걸 안 한 줄 알아? 다 하고 앉아 있었어. 알았죠? 그래서 우리나라가 구해졌던 거야. 그러니까 맥아더가 인공기를 끌어내리면서 울면서 맥아더가 뭐라고 그랬어? 하나님이 이 한반도를 유난히도 사랑하시는 것 같다. 정말 나는 왜 인천 상륙할 때 제자들이 나한테 참모들이 막 대들고 막 권총을 뽑고 이런 난리가 나는데도 그 사람이 뭘 변명했냐? 맥아더가 예수 12제자 이야기도 했지만 마지막으로 그 사람들이 설득당한 것은 북한군 수뇌부도 인천에 우리가 올 거는 생각도 안 하고 있을 거야. 그거야 바로 여기 가는 놈은 미친 놈이야.
31:22
자 미친놈이 아니고는 인천으로 오는 미친놈이 없을 거야 이 뻘밭으로. 우리는 그런 최악의 상황을 노리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아? 고속도로로 국도로 올라오는 건 누구나 식은 죽 먹기야. 그쪽에 계들은 포진하고 있어. 오기 좋은 곳에 군대가 다 가 있어. 야 인천 이 뻘밭으로 누가 올 거라 상상도 못하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전부 인천을 왜 가냐? 이렇게 하기 때문에 이 자리가 중요한 요소야. 여러분은 이 좁은 길을 아무도 안 가려고 하는 이 인천. 가면 다 죽는다는 이곳. 북한군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 여기는 군대가 없을 거야. 가자. 갔어 안 갔어? 이겼어 안 이겼어? 바로 그거야. 남들이 올만한 데는 가지 마라. 맥아더 한 말이야
32:22
너네들은 말이야. 응 참모라는 자식들이 말이야. 가기 좋은 곳 침범하기 좋은 루트 그런 데만 지키냐? 진짜 무서운 곳은 누구도 갈 수 없고 가 봐야 다 죽는다는 이런 약점이 있는 곳. 이게 북한군이 제일 허수룩하게 지키는 곳이야. 야 맥아더 말에 그 장교 장군들이 밑에 제자가 전부 장군들이야 부관들이. 다 별 하나 맥아더는 별 5개. 나이는 75살이야. 내하고 동갑이야 그때. 그런 장군이 어디 있어? 완전 노인네지. 들어가 이거야말로 북한의 함정이야. 그러고 들어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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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여러분들은 모르지? 나는 맥아더가 한 말을 다 그냥 여기 앉아서 들을 수가 있어. 그러니까 참모들이 예수 이야기할 때는 웃기고 있네. 12제자가 뭐 반대하니까 돌아가셨잖아요 이러고 달려들어. 12제자가 반대하는데 뭐 가서 돌아가셨죠? 뭐 딱 이러니까 우리도 그렇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다시 맥아더가 강조하는 거야. 12제자는 그리 했지만 군사 전략상 제일 허술한 누구도 안 가는 그곳으로 우리가 침투해야 우리가 사는 거야. 그게 좁은 문이야.
33:53
아 내가 갑자기 또 무슨 정치인이 된 것 같으네. 알았죠? 내가 그때 갈급한 맥아더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어. 저런 인간 저런 장교들 저것들이 별을 달고 지랄하니 일본놈한테 우리가 깨지고 이 모양이었지. 이렇게 맥아더는 보는 거야. 어떻게 작전 지역을 맨날 미군 병사들 죽는 곳만 기어늘어가냐? 진짜 그쪽에서 저기는 난공불락이야. 저기는 못 와. 거기는 놔둬 그냥. 안 지켜도 돼. 이런 곳을 우리가 들어가야 이기는 거야. 맞아 맞아. 여러분들도 그런 어려운 데는 안 가려고 그러고 남이 가는 데만 기웃거리다 거지 되는 거여. 남이 안 가는 곳을 기웃거려야 돼. 알았죠?
34:47
얼마든지 돈 벌려면은 내가 내가 뭐 한 100조를 벌고 싶다. 그럼 나는 간단해. 무슨 말인지 알죠? 아무것도 아니야. 남이 전혀 안 가는 거 남이 싫어하는 거 안 가려고 하는 거 그곳에 돈이 있어요.
알겠죠? 천국도 마찬가지. 오늘 뭐 제목도 안 쓰고 이러다 끝나겠다. 아 아이 우연히 서론 이야기하다가 여기까지 와 버렸네. 재미있죠? 아이고 물 한 잔 먹고. 서론이 본론보다 무서워요. 제목은 적어야지. 여러분은 내 강의가 비상구라는 걸 아직도 몰라. 아주 친절하게 한글로 써 줬어요.
세상에서 가장 가슴 뛰는 일!
가장 기쁜 일 좀 다른 걸로 바꿔야 되겠다.
36:42
여러분이 뭐 시집 갈 때 가슴이 좀 뛰었겠지 그런데 한 1년 살아 보면 원수를 잘못 만난 거야. 그런 게 있죠? 그러니까 이 세상에서 가슴 뛰는 일은 시간이 말해 줘 버려. 시간이 지나면 가슴 뛰는 일은 없어. 아파트를 샀다. 모처럼 셋방 살다가 그때 가슴 뛰어. 이사 들어가는 날. 그러다 조금 살다 보면 밑에 집에서 불이 나 가지고 도망가야 돼. 야 여기는 화장터구나. 주택이 아니라 언제 불이 날지 모르는구나. 그래 안 그래? 불안하죠? 야 저 아파트가 불이 나면 과연 내가 내 딸과 내 아들을 데리고 탈출할 수 있을까? 누가 와서 나를 구해 줄까? 그런 생각 안 들어요?
37:31
아파트는 밤에 잠자다가 안녕하는 곳이야. 바로 밑에 할머니가 잘못해서 가스불 안 끄면 그냥 자다가 불이 나. 맞아 맞아. 어떤 청년이 엄마 없으니까 라면 끓여 먹다가 그냥 불을 내 가지고 전신에 아파트 전 주민이 다 타서 죽을 수도 있어. 그럴 수 있죠? 그러니까 여러분은 잠자는 그 숙소가 과연 안전한가? 안전하지 않아요. 그죠? 그러니까 여러분은 세상에 집 사 가지고 가슴이 뛰는 거 잠깐이야. 그다음에는 그 집이 불안 덩어리야. 어떤 사람이 벤츠를 샀어..근데 잘 타고 다녔어. 불안하지 않았어. 전기자동차였어. 그런데 인천에 무슨 아파트에서 전기자동차 하나가 차를 몇백 대 태웠지? 백 몇십 대 태우고 막 전체 불이 나고 난리가 났죠?
38:23
이 전기차는 세워 놓으면 불나는 수가 있네. 그럼 내 아파트 밑에 지하 주차장에 내 전기 벤츠를 세워 놓고 그때부터는 잠을 잘 수가 없는 거야. 잘 때마다 자다가 깜짝깜짝 놀래서 일어나. 왜? 내 차가 갑자기 불 나는 거 아니야? 노이로제 걸린 사람 지금 무지하게 많아요. 맞아 맞아. 전기차를 몰고 지하 주차장 들어가면서 이게 마지막 아니냐? 내 차가 오늘 밤에 이 전기 배터리가 불이 안 난다는 보장이 어디 있냐? 그래 안 그래? 불안하죠? 차를 살 때는 기뻤어. 그 감격도 잠깐이야. 가슴 뛰는 거. 조금 있으니까 그다음부터는 불면증이 생기네. 차 때문에. 맞아 맞아. 이 세상에서 가슴 뛰는 거는 전부 가치가 없어. 영원히 가슴을 뛰게 하는 거는.
39:24
나는 도망 안 가죠? 여러분 불나게도 안 하죠? 만날 때마다 만날 때마다 뺀질뺀질하게 그대로 이야기하죠? 빤질이 마냥 나타나죠? 엄살도 안 부리죠? 뭐 나이 먹든 말든 항상 젊은 사람처럼 뺀질뺀질하지? 고함 지르면 말이야. 아이고 저 양반 저 아직도 힘이 좋구나. 좀 늙었으면 좋겠다. 알겠죠? 항상 청년이야. 알았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신인이 여러분한테 불안감을 안 주죠? 그러니까 세상에서 가장 가슴 뛰는 일은 신인님을 하늘궁에서 만날 수 있다는 거.
40:19
두 번째 가슴 뛰는 일은 뭘까? 백궁천국 갈 수 있다는 거. 알았죠? 여러분 알아놔요. 이 세상에 값을 지불하고 물건을 구입하거나 돈을 지불한 것은 값을 이 세상 걸 구입해 놓은 건 언제나 실망을 해. 나중에는 죽을 때 오히려 내가 사는 빌딩이 자식들하고 전쟁터가 되는 거야. 맞아 맞아. 그죠? 그러니까 암이 걸린 사람이 두 종류로 나와. 한 사람은 기뻐하고 한 사람은 괴로워해. 기뻐하는 사람은 어머 내가 암이 잘 걸렸다 이제. 아들들한테 노놔줄 거 미리 노놔주고 정리하라는 소리구나. 그럼 내가 앞으로 한 십 년을 살면 충분히 가능하겠다. 그러면 그 십 년이 다른 사람 백 년 사는 것보다 값어치가 있어 없어? 쳐다보는 사람 만나는 사람이 예사롭지 않고 다 반가운 거야 이게.
41:28
왜? 10년 안에 죽는다고 생각하니까. 근데 저 사람은 내가 암이 걸린 걸 몰라. 그래 안 그래? 근데 저 사람이 이상하게 친절해졌네. 그럼 그 사람 암 걸린 사람이야? 그 사람이 뭐 밥을 먹는다 아니 내가 돈 내겠다고 막 이러네. 저 사람이 옛날에 노랭이었는데 왜 저러지? 하하하 암이 걸린 사람이야. 사람 보는 가치가 달라졌어. 야 이건 내가 가지고 갈 것도 없고 하나하나 정리해야 되고 인간관계도 내가 그 암이 걸려서 죽을 그 순간까지 암 선고를 받은 이 자체가 내 죄를 회개할 수 있는 기간을 주는구나. 빚 갚을 수 있는 기간을 주는구나. 어머 내 저 신세 졌던 친구 저놈 저래 돼 있는데 저거 내 도와주고 죽어야지.
42:14
전부 정리하고 빚 갚고 천국 가면 좋아 안 좋아? 그죠? 그러니까 여러분은 암이 걸려도 걱정이 없어. 갈 곳이 정해져 있으니까. 그거 미리 알려 주니까 빨리 오라 소리잖아? 빨리 오라는데 시간을 주네. 그러면 여러분이 알아서 정리하면 되지. 행복해 안 해? 그런데 암이 걸렸다고 실망하는 자는 그 사람이 어리석은 거야. 맞아 맞아. 그건 암이 걸렸다고 하나하나 정리하고 있는데 이놈 암이 나아 버리네. 하하하하 그럴 수 있어 없어?
42:53
암을 기회로 봤는데 어머 내가 내 뒤를 정리하고 내 자식들하고 이별할 수 있는 시간을 주고. 내 살아 있는 동안에 분사를 해서 재산 노놔주고 안 싸우게 해 주고. 그래 안 그래? 이런 걸 할 수 있는 기간을 줬으니 얼마나 좋으냐 이리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사람은 암이 슬슬 없어져 버려. 맞아 맞아. 재밌죠? 그러니까 우리는 생각하기 나름이야. 불행이 어디 있어 불행이? 고난이 어디 있어? 고해가 바로 축복이에요. 알았죠? 두 번째 가슴 뛰는 일은 백궁 가는 거지? 그런데 예술의 전당에 오페라 보러 가기로 하고 표 사 있는 사람은 가슴이 떨리겠지. 뛰겠지?
43:45
근데 갔다 오고 나면 허당이야. 없어져 버려. 이 세상에 지불한 거는 전부 다 없어지는 거야. 근데 하늘궁에서 우리가 백궁 준비하는 거는 영원히 남는 거 맞지? 그 차이가 있어. 그러니까 우리는 그것이 현재 완료 진행형이야. 맞지? 근데 완료형이 돼 버리면 전부 없어져 버려. 가치가 없는 거야. 그러니까 이 세상에 건물을 사 버렸다. 아파트를 사 버렸다. 뭐 아들이 서울대학에 붙었다 이러면 이게 다 나중에 없어져 버려. 근데 여러분 지금 백궁에 도착했나? 표는 샀지? 그럼 이거는 완료형이 완료 진행형이지? 그때까지 행복한 거야? 계속. 아니 오늘 임종하는데도 앉아서 있는 아들이 불쌍해 보여.
44:41
나는 천국 가는데 저놈은 얼마나 고생을 할까? 저게 하늘궁에도 안 갈 거고 저거 보나마나처럼 뺀질뺀질해 가지고 저거 와이프하고 돈 가지고 돌아다니면서 내 적금 들어놘 거 다 타ㅈ가지고 저거 난리 하고 돌아다닐 텐데. 저거 나중에 돈 떨어지면 저거 마누라한테 팽당할 텐데. 뻔해. 즈그 아들이 가는 길 그거 보면서 불쌍한 거야 오히려. 나는 백궁 가는데 저놈이 어떻게 될 건가? 도대체 저게 저게 즈그 마누라를 몇 번을 바꿀 건가 저놈이? 맞아 맞아. 100억을 남겨 주면 마누라 다섯 번 바꾸고 10억 남겨 주면 마누라 두 번 바꿀 거야. 뻔해. 그러니까 통제해야 돼 안 해야 돼? 해야 되는 거야. 알겠죠?
45:26
그래서 우리는 좋은 환경 나쁜 환경을 가리면 되나 안 되나? 거기에 만족할 수 있어야 돼. 만족할 수 있다. 알겠죠? 정말 맥아더가 야 작전하기 좋은 곳 정말 뭐 뻘밭도 없고 좋고 제자들이 가자고 하는 곳 갔으면 한반도는 넘어갔어. 맞아 맞아. 그렇게 제자들이 거기 가면 죽습니다. 거기 가면 죽는다는 곳이니까 북한이 우리가 올 걸 모르는 거야. 거기는 무방비야. 이 바보들아 느그는 왜 그걸 모르냐? 맥아더가 그렇게 이야기하니까.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그게 설득이 된 거야. 북한이 우리가 올 곳은 이미 장항이나 군산이나 이런 데는 다 포진해 가 있어. 그거는 뻘이 없어. 그런 항은 이미 다 군대 들어가서 지키고 있어.
46:17
인천 앞바다 뻘밭에 누가 와? 야 거기 군대 야 인마 철수해 저쪽으로 가. 이러는데 거기에 2천 대나 되는 군함들이 나타났어. 조용하게 나타나 버린 거야. 2천 몇백 대야. 배가 2천 몇백 대면 얼마나 많아? 그 배가 상륙을 시도한 거야. 기가 막히죠? 군인도 없어 그냥. 허허벌판 그냥 쳐들어가는 거야. 그냥 거기서 서울까지 금방 도착해 버려. 어때요? 알겠죠? 아주 우리는 그 맥아더는 하늘의 심부름을 자기는 했대. 그 맥아더가 허가더야. 앞으로 맥아더 이름을 허가더로 바꾸는 게 좋겠다. 알겠죠? 그런데 어제 뭐 방송이 있었지? 가로세로에서 방송한 거. 그거 이제 가슴 뛰는 일 세 번째 거는 알아 놔야 돼.
47:24
세 번째 가슴 뛰는 일은 뭘까? 효도할 수 있다는 거 효도. 즉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가 어디 있는가 알아볼 수 있고 그 어머니 아버지를 천국으로 보낼 수 있고 나는 나중에 천천히 간다는 거. 좋아 안 좋아? 또 레벨만 많이 가지고 있으면 가서도 또 올려보낼 수도 있고 역량이 있으면 이 땅에서 자식들한테 줘가 싸울 거 가지고 전부 올려보내. 전부 영혼 구원을 다 해 줄 수 있는 거. 그런 권한을 여러분 가지고 있나 없나? 이게 부모님 돌아가고 나니까 철 들었는데 효도할 길이 없어. 그럴 때 이거야말로 진짜 어머니 아버지의 축복 백궁 명패 돈 얼마 들어가? 그거 해 주는 거야. 그러면 천추의 한이 다 풀려. 가족을 한 여인이 집안 가족을 전부 다 천국으로 보낼 수 있는 특권을 가지고 있어. 그래 안 그래?
48:33
이 세 가지를 여러분 명심해요. 신인 하늘궁에 오면 신인이 있는 거. 여기는 십승 십승지지? 십승지는 뭐 뭐라고 그랬어? 앞으로 외워 놔요. 여러분들이 십승지는 십 열 가지 여기가 승리하는 곳이지? 여기는 인천 상륙작전 하는 것처럼 십승지야. 인천 상륙하는 곳은 십승지가 아닙니다. 그는 군인이 작전상으로 중요한 지역인 거야. 한반도에 혈자리를 치고 들어온 거야. 알았죠? 우리는 뭐야? 만장호령형이지? 두 번째 뭐야?
高灵山 1.萬將統率形
2.天神壇座形
3.牧丹滿開形
4.飛龍昇天形
천신단좌형이지? 그러면 천신이 와서 이렇게 앉아 있는 곳이 이렇게 만 명의 장군을 통솔하는 데다 만장통솔형. 통솔형이나 호령형이나 똑같아. 천신단좌 천신이 와서 앉아 있죠? 요게 고령산이죠? 이거는 높을 고 자 신령 영 자. 산이죠? 그러면 고령산은 높은 신령이 있는 자리. 그러니까 네 가지가 있죠? 세 가지가 뭐야? 목단만개형이죠? 목단이 꽃을 활짝 피어났다. 목단만개형. 네 번째가 나르는 용이 뭐 한다고? 비룡 나르는 용이 승천한 용이죠? 비룡승천형이지? 요게 고령산이야. 만장통솔형 천신단좌형 목단만개형 비룡승천형.
59:49
그다음에 광천수 나오는 데가 무슨 형이라고? 뭐여? 거기도 용이 용이 뭐여? 용이 여의주를 희롱하죠? 용이 여의주를 희롱하는 형이다. 용이 여의주를 희롱하는 형이다. 맞죠?
開明山 1.龍珠戱弄形
2.鳳凰抱卵形
3.天金出龜形
용이 여의주를 희롱한 거. 두 번째 봉황 봉항을 포란형이죠? 봉황이 포란 알을 품고 있다. 그죠? 봉황포란형. 세 번째 뭐? 하늘의 천금. 알겠죠? 천ㅁ이 나오는데 뭐야? 거북이죠? 천금출구형이라 이 말이야. 거북이가 금덩어리로 된 거북이가 나와요. 엉금엉금 기어 나와. 저쪽 산이야. 여기에 3개의 풍수가 들어 있어. 그래 안 그래? 그다음에 마지막 이거 이거는 뭐야? 무슨 산이야? 이거는 계명산이죠? 밝음을 연다 이 말이야.
52:33
그 다음에 요 무슨 산이 남아 있어? 수리산이죠? 자 그러면 수리산은 뭐야? 요 자리. 여기는 우리 요 자리는 금개죠. 그죠? 금계 금계 금계포란형.
修理山 1.金鷄抱卵形
2.十田道家形
3.琵瑟帝出形
또 그다음에 십전도가형이지? 십전도가형. 그다음에 마지막. 마지막이 여기다 써야 되겠지. 그죠? 마지막이 비슬 황제가 나온 자리다 이 말이야. 알겠죠? 비슬제출형이야. 요게 요게 세 번째가 비슬제출. 이게 십승지야. 이 명당이 여기가 지령이 있나 없나? 그래서 여기는 지령이라 안 하고 천령이라고 해 천령. 알겠죠? 천령지령이 들어 있어. 알겠죠?
天灵地灵
천령지령이 들어있는 이곳이 십승지야. 십 자에다가 열 가지 이기는 거. 알겠죠?
十勝地
십승지. 그러니까 기가 막히죠?
54:09
이렇게 아무 데나 신인이 오는 게 아니야. 이런 10가지 풍수를 가지고 있는 곳에 내가 오는 거야. 이거 우리 이게 목단이 만개해 가지고. 알겠죠? 목단이 만개형이라 만개. 목단이 피어 있다 이 말이야. 알겠죠? 목단만개형. 뭐 이렇게. 이거 뭐야? 비룡승천형이죠. 그죠? 비룡승천. 요거는 금계 뭐야? 포란 금계포란형. 뭐 이렇게 쓰면 다 이렇게 썼잖아? 이렇게 열 가지가 최고 풍수. 이 열 가지 풍수를 갖춘 땅이 지구상에 있을까? 여기서만 광천수가 3.3km 지하에서 쏟아져 오는 거야. 알았죠? 알겠죠? 내가 지금 이런 거 이야기할 시간이 없는 것 같아. 그 영상 한번 틀어 봐. 그 가로세로가 이야기해 줬는데 내가 댓글을 봤더니 댓글이 다 100%가 좋아요. 나쁜 게 한 개가 없어.
55:27
단독 '법정 공방 예고' 국가혁명당 명예대표 허경영 이게 뭐냐? 실제로 양심 선언문이 나왔는데 이분이 저 실은 허경영 총재한테 성추행 당한 적 없습니다라고 양심 선언을 했어요. 자 이게 뭐냐? 자 사진 한번 볼까요? 이게 바로 하늘궁이라는 곳인데 이곳이 부지가 어마어마하답니다. 이따가 요 얘기 관련해서 굉장히 충격적인 얘기를 여러분들한테 전해드릴 텐데 이게 무고 교사를 왜 했을까? 결국 이 땅을 뺏기 위한 범죄가 아닌가라는 의심까지 들고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 제가 오늘 실제로 허경영 씨한테 성추행을 당하지 않았는데 허경영 씨한테 성추행을 당했다라고 어떠한 그 무고 교사를 당했던 그분이 직접 저희 가세연에도 오셨고 이분하고 직접 전화 인터뷰까지 했던 내용 여러분들께 바로 들려드리겠습니다.
56:27
네 안녕하세요? 저 가로세로연구소의 김세희입니다.
예 안녕하세요 저 입니다.
네 정말 용감하게 또 저희 이렇게 가로세로연구소에 제보를 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뭐 굉장히 좀 무서운 일도 있고 걱정도 많이 되실 텐데 또 이렇게 용감하게 나서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예 그러면 제가 좀 질문을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다른 주요 언론사도 아닌 저희 가로세로연구소에 제보를 하게 되신 그 이유 좀 말씀 부탁드립니다.
아 예 저는 가세연이 진실된 방송을 할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아 지금은 많이 떨리고 무섭긴 하지만 양심의 가책을 느껴서 제보하게 되었습니다.
57:15
네 정말 아유 저희 더더욱 제가 또 책임감을 느끼고 더더욱 열심히 좋은 방송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 그러면 자 이제 결국 문제는 이제 서진영 변호사라는 인물인데요. 자 우리 선생님한테 서진영 변호사가 허경영 총재한테 성추행 당했다 라고 이렇게 진술서 쓰라라고 이렇게 얘기한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떤 식으로 강요를 했습니까?
예. 저는 성추행 당한 건 특별히 없었어요. 다만 왼쪽 가슴 위쪽에 혹이 있어서 허경영 씨한테 이혹이 암인지 아닌지 봐 달라고 그 말은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그분이 닿을 듯 말 듯 손바닥으로 스캔하듯이 봐ㅈ주신 적은 있었습니다. 그런데 서진영 변호사는 그 과정에서 수치심을 느끼지 않았냐고 저한테 재차 묻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수치심을 느낀 적 없다고 하니까 서진영 변호사가 마치 제가 허경영 씨한테 성추행을 당해서 수치심을 느낀 것처럼 쓰게끔 유도를 하더라고요. 처음에 고소장을 써 갔더니 내용이 너무 애매모호하다면서 서진영 변호사가 지적하더라고요. 이후 서진영 변호사가 구체적으로 불러주는 대로 쓰라고 해서 제가 그 고소장을 그대로 썼습니다.
58:42
참 이게 어떻게 보면은 서진영 변호사가 당사자가 아닌데 당사자가 쓴 거가 마음에 안 든다. 내가 하라는 대로 해라 이렇게 구체적으로 이렇게 써라 저렇게 써라 해서 고소장을 썼다는 건데 정말 말 그대로 고발 사주 고소 사주 뭐 거의 그런 사안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결국 어찌 됐건 이 서진영 변호사가 우리 선생님이 피해자라는 명목으로 고소장을 써냈겠죠. 경찰에 냈을 텐데 그럼 당연히 그 피해자로 이렇게 돼 있는 선생님한테 당연히 고소장 내용 이렇게 썼습니다라고 보여 주는 게 당연한 거거든요. 그런데 선생님께서 이 서진영 변호사한테 고소장 내용 좀 보여달라 라고 했더니 결국 끝내 안 보여 줬다고요?
59:37
네 맞아요. 저는 제가 고소하는 입장이라서 고소 내용을 확인하려고 물어봤더니 서진영 변호사가 한다는 말이 다른 사람들은 보여달라고 안 하는데 왜 본인만 보여달라고 하냐면서 끝내 보여 주지 않았어요.
59:54
정말 그 좀 납득하기가 어렵네요. 왜 보여 주지 않는지도 정말 이해가 안 됐는데 어찌 됐건 이 변호사가 이렇게까지 좀 하는 이유가 사실 허경영 총재가 돈이 당연히 많을 거다. 그러니까 이 사람 통해서 뭐 어떻게 피해자 이런 사람들을 모아서 큰 돈을 큰 돈을 벌기 위한 목적이었다 뭐 이렇게 좀 보시는 면이 있는 거죠?
아 네 저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서진영 변호사가 성공보수에 대해 강하게 이야기를 했고 또 다른 사람들도 소개시켜 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 당시 그분이 저를 위해 일한다는 생각보다는 개인적인 다른 목적이 있어서 일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1:00:47
네 정말 뭐 그래서 참 이렇게 용기 있게 또 이렇게 직접 이 상황도 녹음을 하셨는데 이 녹음을 하신 이유도 사실 이야기 듣다 보니까 이 사람이 결국은 이제 큰 돈을 벌기 위한 목적 이런 게 좀 굉장히 의심되고 이래서 결국 녹음을 하신 것 같은데 결국 이제 우리 선생님께서 이 서진영 변호사를 결국 오히려 이 사람을 이제 고소를 하셨죠?
이제는
네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그 고소하신 그 상황은 지금 어떻게 돼가고 있나요?
1:01:23
아 예 올해 초에 서진현 변호사가 저를 고소인으로 이용해서 그 당시 허경영 씨가 저를 추행하지도 않았는데 추행했다고 생사람 잡는 모함 고소를 했기 때문에 이런 변호사를 그냥 뒀다가는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길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저도 모르게 제가 무고죄로 처벌받을 수 있다고 생각돼서 이걸 바로잡고자 제가 서진영 변호사를 올해 4월경에 무고죄로 고소한 겁니다. 그런데 5개월 정도 지났는데도 수사가 지지부진하고 서진영 변호사 측에서 갖은 핑계를 대며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5개월 만인 최근에야 서진영 변호사가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02:08
그러니까 결국 최근에 이제 결국 서진영 변호사도 피고인
네 피고소인
조사를 받긴 받았네요.
네 받았습니다.
그러면 이제 결국 진실이 드러날 것 같은데 정말 결국은 선생님께서 이렇게 용기 있게 녹음도 하시고 고소도 진행하셨으니까 진실이 드러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정말 또 이렇게 용기 있는 선택하신 거 정말 저희가 박수를 보내고 싶고요. 마지막으로 또 이렇게 용기 있게 저희 가로세로연구소에 또 이렇게 제보까지 해 주셨는데 마지막으로 하고 싶으신 말씀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네 제가 서진영 변호사에게 속아서 이런 일에 휨말린 게 참 많이 부끄럽습니다. 이제라도 바로잡고자 가로세로연구소에 제보한 것입니다. 서진영 변호사 때문에 모함 고소 당했던 허경영 씨가 뒤늦게라도 누명이 확실히 벗겨졌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언제나 고객을 위해 애쓰시는 가로세로연구소에 제보한 것이니 억울함이 없도록 선처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03:10
정말 감사합니다. 실제로 저희 가세연의 스튜디오에도 직접 와 주시고 또 이렇게 제보도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한데 저 가세연 상황이 요새 여의치 않아서 좀 이렇게 전화 인터뷰로 좀 하게 된 점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정말 너무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저희가 또 계속 정말 이렇게 제보자님의 말씀에 저희가 더 용기를 얻고 더 열심히 진실의 편에서 싸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03:40
자 정말 이 인터뷰 정말 용기 있게 저분께서 나는 허경영한테 실제로 성추행을 당한 적이 없는데 서진영 변호사가 성추행 받은 거로 해라 라고 무고 교사를 했다. 굉장히 충격적인 내용이죠? 정말 우리 씨줄과 날줄님 우리 부회장님께서 굉장히 중요한 말씀 해 주셨네요. 사람이 미운 것과 사건의 실체는 구분돼야 한다. 정말 맞는 말씀이고 아래 조욱흥님께서도 허경영 비호감인 거랑 성범죄 무고교사 범죄 사건이랑은 별개로 봐야 한다.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자 그러면 서진영 변호사가 누군지 한번 사진을 한번 볼까요? 네 이분입니다. 본인은 아마 홈페이지나 블로그 등에 올린 사진이니까 저희가 무단으로 올린 건 아니고요. 또 다음도 한번 볼까요? 공지 서진영 변호사 소개 다음번 좀 보면 2023년 4월 변호사 서진영 사무소 광화문에 있습니다. 그러고 서정 서초분사무소 이렇게 있고 아래쪽 볼까요?
2018년 제7회 변호사시험 합격 로스쿨 출신이네요. 2018년 건국대 로스쿨 졸업 그러고 건국대 법학과 졸업. 역시 로스쿨 출신이다라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 그러면 여기에 대해서 저희가 과거 기사를 한번 좀 받아봤어요. 이런 기사가 있네요. 성추행 혐의 허경영 경찰 출석 이게 보니까 올해 7월 기사입니다. 공갈무고죄로 맞고소하겠다. 그러면 아까 그 여성분의 말과 일치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실제로 나는 여성을 성추행한 적이 없는데 성추행했다. 이거는 공갈무고다라고 맞고소하겠다라고 실제로 이렇게 경찰 경기북부경찰청에 출석하면서 기자들한테 한 말입니다.
이렇게 나는 죄가 없고 그들이 수사받아야 된다. 돈을 받기 위해 나를 고소한 것이다. 나는 그들을 공갈무고죄로 고소할 예정이다.
실제로 이 사건으로 인해서 지난 4월에 하늘궁과 피카디리 극장 아마 피카디리 극장도 뭐 이게 허경영 총재 그쪽인가 봐요. 피카디리 극장도 지금 압수수색을 당했다고 합니다. 또 다음 기사도 한번 볼까요? 조선일보 기사네요.
1:05:49
허경영 신도 성추행 혐의 부인. 하늘궁 망하게 하려고 기획한 고소다. 요게 또 핵심이에요. 지금 보면 허경영 씨가 지금 손에 뭔가를 들고 있죠? 한번 사진 볼까요? 저희가 그래서 이거를 우리 작가님이 찾아봤습니다. 저게 뭔지. 이렇게 보니까 법무법인 태림에서 바로 보도자료를 배포한 그 내용인데 그 내용을 한번 여러분들과 보겠습니다. 이와 같이 법무법인 태림에서 이와 같이 한 건데 이 내용에 보니까 이런 내용이 있어요.
자 다음 사진 한번 볼까요? 자 공갈 단체가 공갈 단체가 허경영 명예대표에게 제기했던 협박 문건이다 라고 하는데 문건 내용을 보니까 자 이렇게 써 있어요. 고문단은 건의사항 고문단은 다시 명예 회복해 주시고 신인님 허락하에 홍보단으로 변경한다. 홍보단은 피카디리 플러스를 관리하여 홍보하겠음. 그러니까 결국 피카디리 극장을 우리가 관리하게 해 달라.
사용확인서 공증. 피카디리 플러스 6층은 전부 관리 사용할 수 있게 함. 결국 돈 달라는 거 사업권 달라는 얘기 그거를 요구했다는 겁니다.
3번. 홍보단에서 주식회사를 설립해서 허경영 신인님을 대표로 모시고 주식을 주식은 그러니까 허경영은 말 그대로 그냥 바지사장으로 앉히고 주식은 다른 사람이 가지고 영정 사업을 하겠습니다.
아 영성 사업. 영성 사업은 앱을 사용한다. 허락해 주십시오. 하늘궁 본관은 우리가 짓겠습니다. 영성 사업 허락 확인서 공증.
그러면서 대응 방침 1번. JMS가 하늘궁을 기업 사냥해서 1천억 이상 넘어간 것 같다고 김도영 교수한테 제보 후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겠다. 이게 협박하는 거죠. 그리고 2번. 대통령에게 탄원서 제출. 이것도 협박이고 3번. 법무부 장관에게 탄원서 제출. 4번. 검찰총장에게 고발 또는 진정서 제출. 5번. JMS 본부 월명동 가서 시위. 하늘궁에 침투한 JMS 전부 다 데리고 나가라. 가져간 돈 전부 다 이거 마치 무슨 말이냐? 이거 지금 허경영 총재가 있는 하늘궁이 JMS랑 연관이 있는 것처럼 음해하겠다. 뭐 이런 내용 같아요. 6번. 검찰청, 언론사 용산 등에서 시위할 거다. 7번. 전국에 현수막 게시할 거다. 만 개. 하늘궁에서 JMS 퇴출해 주세요. 죽을 것 같습니다. 우리 힘으로 안 됩니다. 여러분들 이게 공갈 협박 하단 좀 잠깐 내려봐 주세요. 하단에
1:08:20
나는 우리는JMS를 모르죠?
1:08:24
이게 바로 공갈 협박입니다.
1:08:26
아니 거기도 거기도 거기도
1:08:28
참 어이가 없네요.
1:08:29
내가 중복되면 되겠어요? 나하고 중복이 될 수가 없는 단체야. 맞아 맞아. 신인이 두 명이나 되나? 내가 지금 주장하는 거하고 완전 중복되는 단체죠? 전혀 우리는 거기하고 아무 관련이 없는 거야.
1:08:50
구제역이랑 카라큘라 쯔양한테 했던 공갈 협박하고 규모가 달라요. 이거 수백억 협박입니다 수백억. 수백억 공갈 협박입니다. 예 허경영 씨가 이렇게 얘기하죠. 자기는 매년 뭐야? 얼마 낸다고 그래? 돈을 엄청 내요. 나는 1년에 정부에 내는 세금만 70억이다. 1년에 세금만 70억 내는데 이거 수백억 지금 재벌입니다. 수백억 재벌한테 하늘궁 사업권 우리한테 넘겨라. 피카디리 사업권 우리한테 넘겨라. 전형적인 공갈 협박입니다. 예 또 다음 볼까요? 이거 얘네들이 대놓고 공갈단체가 이렇게 이와 같이 하늘궁의 모든 이권을 요구하면서 하늘궁과 동일한 내용으로 주식회사를 이미 설립까지 했습니다. 정말 기가 차죠. 이와 같이 백궁 영성사업 주식회사 하늘궁이랑 동일하게 저렇게 회사를 이미 설립한 겁니다. 또 밑에 내려가 보면
1:09:57
요 요 요 요 업종도 똑같죠? 아주 그냥 똑같이 만들어 가지고. 아주 똑같이 만들었죠? 그래 가지고 상호를 뭐 백궁 영성산업 주식회사 해 가지고 이걸 그대로 넘겨라. 그리고 나는 그냥 바지로 빠져라. 이러는 거야. 근데 하늘궁이 특이한 게 내가 없이는 하늘궁이 됩니까 안 됩니까? 교회하고 다르죠? 이 사람들 하늘궁을 교회처럼 생각했나 봐. 내 없이 누가 영적인 에너지를 가지고 있나? 그거 할 사람이 있나? 그러니까 나를 바지 사장으로 앉혀 놓겠다는 거야. 영업은 해라는 거야. 그 대신에 돈은 자기들이 다 가져간대. 그래서 본관 건물 짓는 거 3천억이 필요한데 3천억을 자기들이 가져가겠다는 거예요. 그런 이야기입니다. 설명 설명하게 해야지 왜 소리가 안 나노?
1:11:06
구제역과 카라큘라가 쯔앙 협박했던 거랑 뭐가 다릅니까? 실제로 이게 저도 언제 한번 가 봐야 될 것 같은데 이 장흥이라는 곳이 수도권 국민관광지였던 장흥 여기가 어떻게 허경영 랜드가 됐나? 이 사업권을 지금 공갈 협박해서 따내겠다라고 했다는 겁니다. 이게 법무법인 태림에서 내보낸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건물 35채 부동산 천억 원 부동산만 천억 원대랍니다. 이런 곳이죠. 사진 볼까요? 네 저렇게 트럼프 대통령이랑 기념 사진 저게 진짜인지 아닌지는 여러분들이 알아서 판단하세요. 자 그러면 실제로 아까 말씀드렸던 그 제보자가 서진영 변호사랑 직접 통화했던 내용 굉장히 짧은 게 지금 4개 5개인가 4개인가 4개 4개. 4개 녹취를 하나하나씩 짧게 짧게 보내드리겠습니다. 자 먼저 합의금 요구 관련 내용 녹취 들려드리겠습니다.
1:12:04
지금은 이제 형편 되시는 분들은 자기 피해 금액에서 10% 정도를 받긴 받았어요. 그게 조금 소액이에요 사실은. 형편 되시는 분들이 별로 없어 가지고. 그래서 소액만 받고 제가 이제 나중에 허경영이 분명히 이제 합의를 해달라 이런 식으로 나올 거예요. 피해 보상을 해 주겠다라는 식으로. 그러면 그때 이제 피해 보상 받는 금액에서 제가 20%를 부가세 별도로 해 가지고 받는 거죠. 만약에 천만 원이면
200만원?
220만 원을 받는 건데 그 웬만하면 최대한 이게 합의금을 원금 플러스 소송 비용 이런 식으로 해서 최대한 좀 더 받고 싶어요.
1:12:53
딱 강용석이 떠오르지 않습니까? 강용석. 무고 교사 강용석. 실제로 저 문건도 한번 볼까요? 공갈단체 공갈단체를 대리하고 있는 서진영 변호사가 고소인들에게 합의금 20%. 그 와중에 200만 원이면 220만 원 딱 전형적으로 부가세 별도 딱 약간 구제역이 떠오르는데 합의금 20% 부가세 별도 받기로 약정한 계약서. 실제로 1번. 위임인은 허경영 및 하늘궁에 대한 피해자 본인이며 서진영 변호사를 소송 대리인 및 고소고발 대리인으로 선임합니다. 그리고 3번. 위임보수 소송 승소 후 지급받는 금액 또는 합의금의 20%를 부가세 별도로 받는다. 자 그러면 이제 앞으로 3개의 녹취가 더 있는데 이러면 허경영을 압박하려면 성추행 문건이 성추행 내용이 반드시 필요하다. 전형적으로 강용석이 도도맘에게 무고 교사했던 내용과 똑같은 짓거리를 서진영 변호사가 하고 있는 그 녹취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1:14:02
그래서 이제 더 강력하게 푸시를 위해서 성추행을 처음에는 이거 성추행을 넣을 생각도 별로 없었거든요 제 계획은. 사기에서 이제 뭐 더 넣을 사람 넣고 이렇게 하는 그래서 이걸 수사를 더 촉구하고 저희가 더 강력하게 하려면 성추행을 해야 되겠다 해서 고소 얘기를 하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이때까지 이자 같은 거 생각하면 받아야죠. 위자료고 그럴 수 있다. 그래서 제가 뭐 꼭 받아들이겠습니다. 이거는 잘 모르겠고 일단은 상황에 따라서 어떻게 이렇게 압력을 가하느냐에 따라서 허경영쪽에서 나오는 그런 태도 이런 게 달라지겠죠. 왜냐하면 그쪽도 변호사 선임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게 협의가 돼야 되는 거죠. 성추행은 그래서 들어가는 거예요.
1:15:02
여러분 우리가 허경영 총재에 대한 호감 비호감이 중요한 게 아니라 이런 걸 이용해서 수백억 원의 돈을 뜯어내려는 그 범죄자 무고 교사 범죄자는 응당 처벌해야 합니다. 서진영 변호사는 무고교사 범죄로 감옥에 가야만 합니다. 자 다음 녹취도 뭐냐? 이번에는 이 여성분이 좀 표현에서 실제로 자기가 성추행을 안 당했으니까 좀 표현이 적극적이고 이런 구체적이지 않으니까 이 여자가 성추행 성립하려면 좀 더 구체적으로 쓰라 라고 지시를 하는 내용입니다. 그 녹취 함께 들어보시겠습니다.
1:15:41
사실 이게 이렇게만 써 주시면 이게 추행이 될지 안 될지 모르겠어요 선생님
아 그러면 더 추가해야 돼요? 뭐를 추가해야 돼요? 어떤 부분을 추가해야 돼요?
왜냐하면 병원 가도 의사서생님이 만지면 움찔움찔 하잖아요?
움찔움찔이 좋겠다 그렇죠?
하하하제가 답을 다 드리는데요.
4번 정도 있었다고 표현할게요.
예 그러세요. 왜냐하면 병원 가서 이제 배가 아파서 가서 누워 보시려고고 그러잖아요? 누워보세요. 이래 갖고 이렇게 누르기도 하고 그러면 약간 조금 민망하죠.
4번 정도 있었다고 기억합니다라고 마무리 할게요. 그럼 이렇게 하면은 어떻게? 봐 주세요.
또 아까 좀 그 부분에 좀 오래 머물렀다. 그것도 좀 써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오래 머물렀다고?
네 그리고
제가 이제 결절이나 낭종 이랬을 때 저는 총재님이 이렇게 만졌다 이런 게 내가 거기에 해당 성추행 부분이 성립합니까? 그러니까 변호사님이 성립한다고 그랬잖아요?
예예
그럼 그 말만 쓰면 성립하는데 왜 자꾸 더 자세힝쓰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뭐냐면요
본인이 허락했다 약간 이런 거?
이럴 느낌도 있거든요. 잘못하면 이게 왜 이성 간에서 내가 허락하면 괜찮은 거잖아요? 사실 자칫하면 그런 느낌이 들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1:17:18
자 저기에 실제로 우리 제보자 말고 다른 고소인 또 함께 있었는데 그 목소리도 함께 있었다라는 점도 여러분들 알아두시길 바라고요. 그러면 실제로 이 제보자분께서 고소 내용 실제로 성추행을 당하지 않았었으니까 나는 뭐 이렇게 하더니 이 변호인이 그냥 제가 알아서 쓸게요라고 하니까 그러면 그 고소장 내용 좀 내가 보자 그랬더니 안 보여줬다. 그 아까 저랑 통화했던 내용이 다 있죠. 그래서 이분이 서진영 변호사한테 그 고소장 좀 보여달라고 했더니 아 그거 왜 보시려고 그래요? 라고 거꾸로 아니 내가 예를 들어서 내가 고소인인데 내가 고소인이면 고소장 봐야 되는 게 당연한 거 아닙니까? 예 근데 변호사라는 작자가 그거 왜 보시려고 그래요? 왜 궁금한 거예요? 라고 따지는 그 녹취 함께 들어보시겠습니다.
1:18:12
접수증이요?
예
접수증 저번에 보여드렸잖아요?
그거 말고 저기 그 누구 담당자가 누군지 그것도 저만 알고 있을게요. 뭐 전화하거나 이런 건 없고 뭐 누구한테 보여주지도 않고.
그거 아는 사람 지금 아무도 없어요.
왜 안 가르쳐줘요? 그 담당자가 이름이 뭔데요?
담당자 이름은 저쪽 변호사도 다 알죠. 변호사끼리만 알아요.
변호사끼리만 알아요?
근데 우리 의뢰인 우리 아무리 이제 그 제 일반 상식으로요. 변호사님한테 위임했어도 그 담당자가 누구고 뭐 전화번호 몇 번이고 이런 이 정도는 알아야 될 것 같아요 제가.
그거 알아서 뭐 하시게요?
그래도 알아야
의뢰인분들 아무도 지금 그거 궁금해하시는 분 없어요.
1:18:58
여러분들 저게 여러분들 말이 됩니까? 이게 바로 로스쿨 변호사들의 뭐 실체. 그럼 안 되겠네. 강용석은 사시 출신이죠? 이게 로스쿨과 사시의 문제가 아니었네요. 그냥 양심 없는 변호사의 문제입니다. 로스쿨이냐 사시의 문제냐가 아니라 양심 없는 변호사의 문제입니다. 예? 아니 내가 고소인인데 고소장을 안 보여 줘. 그냥 알아서 자기가 하겠대. 돈 뜯어먹겠다라는 저런 악질 변호사 여러분들 반드시 저 서진영 변호사는 감옥을 가야 됩니다. 강용석이가 감옥을 가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서진영도 감옥을 가야만 합니다. 그런 걸 잘 아시길 바라겠습니다.
1:19:51
그게 마지막이야? 마지막인가? 마이크. 사실은 사실은 저 엄청난 내용들이 있는데 뭐 일부만 이렇게 이 사람들이 제보한 거고 저분 말고도 엄청난 일이 이렇게 덮어 씌우고 있어요. 알겠죠? 그러니까 뭐 여러 가지 있지만 내가 강의 중이라 마음대로 이야기는 못하겠는데. 요즘에는 변호사들이 저렇게 로스쿨 변호사들이 경력이 좀 없잖아? 그러니까 아마 수입이 좀 어렵겠지. 아무리 어려워도 그렇지 멀쩡한 사람을 갖다가 어 저게 그 우리 안티 세력들이 있죠? 그 여러 사람이 모여서 저 사람을 택한 거야 변호사를. 그러니까 저 사람은 그 사람들의 또 지시를 받겠지. 뭐 그래 그 사람들이 지금 하는 거는 이루 말할 수가 없어요.
1:21:06
근데 내가 다 다시 무고로 다 하겠죠? 그래서 다시 손해배상이 들어갈 수가 있어요. 그래서 뭐 내가 이 내용은 빙산의 일각. 빙산의 일각입니다.
이제 터져 나오기 시작하는데 자기 부르는 대로 써야지 왜 피해 내용을 이야기하려고 하냐? 난 피해 내용이 없다고 그러니까 내가 써 준다 이런 고소가 있습니까? 또 하나 여러분 알아두세요. 여기는 200명 300명이 모인 장소에서 요새 에너지를 1초 2초 이렇게 주잖아? 근데 뭐 그거를 우리가 성추행이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그 자체는 문제가 있겠죠? 그게 너무 빨리빨리 우리가 사람이 많으니까 빨리빨리 해야 되잖아? 그죠? 그러다 보면 서로가 좀 뭐 이렇게 에너지 주다가 닿을 수도 있고 아프다는 데를 내가 이렇게 스캔해 줄 수도 있고 그러죠?
1:22:13
그거는 우리는 허그 정도는 서로 그 어느 정도가 허용이 돼 있는 거예요. 그런 걸 우리가 처음에 이 양해하고 하죠? 그러니까 아프다는 데를 이렇게 우리가 이렇게 볼 수는 있잖아? 근데 너무 그렇게 하면 아예 오지 말아야지. 그러죠? 그러나 우리가 병원에 가보면 확실한 거는 나오지 않고 그렇다고 수백 가지를 조사할 수는 없고 그냥 신인한테 오면 뭐 금방 나오잖아? 그리고 확실히 그냥 간단하게 처리가 되니까 여러분이 오는 건데 하여튼 추행 문제는 앞으로 이제 없습니다. 우리는 촬영을 다 해 놔요.
1:22:52
이제 우리는 에너지 주는 걸 전부 찍어 놔. 동영상으로. 근데 심지어 저기 내용 중에는 여기서 꽃다발 주는데 그게 준강제추행이래. 꽃다발 주고 나갔죠? 근데 그 영상을 보여 줬더니 그 사람들이 기절을 해요. 진술할 필요도 없네. 영상 하나만 있으면 되네. 그 날짜에 그 시간에 당했다는데 그 시간에 영상이 딱 있는 거야. 여 나와서 여러분 한 몇백 명 지켜보는 앞에서 꽃다발 주고 들어가는데 준강제추행을 당해서 죽을 뻔 했다? 그게 명예훼손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굉장히 정확한 증거들이 영상이 있어요 우리는. 그 어떤 사람은 날짜를 정하지 못해. 여름에 당했다. 가을에 당했다. 겨울에 당했다 이래요. 그래 네 번을 당했대. 그러면 그 날짜가 있나? 없는 거야. 그죠?
1:23:54
그리고 여름 경이라고 그러면 다섯 달이야. 여름 하면은 석 달인데 여름 경 그러면 다섯 달이 돼.
겨울 경 그러면 또 다섯 달이야. 그러면 무슨 달에 추행을 당했는지 모르겠다는 거야. 그래 왜 그러냐 하니까 그 날짜를 대면 영상이 나오니까 그 날짜를 대면 영상이 나오잖아? 그러니까 전부 소장이 그런 식이야. 그러면 그게 신빙성이 있나요?
날짜를 못 대는 이유는 뭐야? 영상 때문에. 우리가 영상을 딱 들이대면 그게 전부 거짓말인 게 밝혀지잖아? 그죠? 여러분 요새 에너지 줄 때 보면 영상 찍고 있죠? 다 영상이 날짜별로 저장돼 있어요. 알겠죠? 그래서 특히 또 허경영 신인은 평생 무료급식을 22살 때부터 했죠.
1:24:57
그러니까 굉장히 역사가 오래됐어요. 그리고 검찰청 상임 선도위원. 법무부 갱생보호위원. 그 신분증 좀 찾아와 최 이사. 그 신분증. 검찰청 신분증. 무슨 말이야? 찾아와 나중에. 그러니까 전부 신분증이 다 있잖아? 그거 굉장히 전국 교도소 다니면서 봉사 많이 했죠? 그러니까 봉사로 한평생을 보낸 사람이야. 그죠? 그 사람이 지금 뭐가 내가 아쉬워서 내가 만약에 연애를 하고 싶으면 세계적인 연애를 할 수 있는 사람이야. 그럴 수 있어 없어?
1:25:47
아 내가 젊을 때 내가 뭐 재벌 사위 못 되겠어요? 얼마든지 할 수 있어. 실력이 있지 뭐 까짓것 뭐 얼마든지 또. 맞아 맞아. 부귀영화를 꿈꾼 사람이 아니야. 근데 나한테 말이지. 무슨 내가 여자가 아쉬워서 뭐 아 내 고등학교 때 선물 가져온 거 쓰레기통에 전부 집어넣은 거 알죠? 어 그래 여자들이 울고 난리가 났어. 아이고 검찰청 이게 내 검찰청 옛날 신분증이야. 맞죠? 서울지방검찰청 허경영 이게 2138호 지워 이제. 그죠? 검찰청 신분증이야 저게. 저거 있으면은 애들이 구속되는 걸 선도ㅈ내가 선도하겠다고 그러면 구속을 못 시켜.
1:16:42
내가 2년 형 받은 사람이 2년 동안 내가 선도한다 그러면 검찰에서 구속을 안 해요. 안 하고 내가 수시로 보고서를 써서 검찰청 검사한테 갖다 줘야 돼. 얘는 지금 잘 있다. 지금 무슨 학원에 다니고 있다 이렇게 써 줘야 돼. 그러면 2년 동안 형이 없어져 버리는 거야. 징역 2년 그러면 2년 동안 나를 나한테 맡겨 검사가. 하겠습니까? 내가 하겠습니다. 그러면 내가 2년 동안 걔를 한 달에 한 번씩이라도 보고를 해서 검사한테 올려 줘. 그러면 걔는 감옥을 가나 안 가나? 그게 제목이 선도조건부 기소유예야. 기소를 안 해 버려. 선도할 자가 나오면 그러면. 그 자격을 가진 자가 내야. 변호사보다 더 좋잖아?
1:27:29
그러니까 그 학부모들이 나한테 오는 거야. 맞아 맞아. 그래 내가 마음에 안 들고 걔가 막 마약을 하러 다닌다고 이러면 당장 검찰에 난 선도 못 하겠어 이러면 그날로 구속이 돼. 알겠죠? 아니 집에 갔다 학원에 갔다는 녀석이 술집에 있다. 이러면 검찰에다 내가 검사한테다가 쟤는 내 말을 안 듣습니다. 난 선도를 오늘부로 포기합니다. 이러면 그냥 구속이야. 그러면 학부 그 부모가 와서 매달리겠지. 그렇게 파워가 대단한 게 저 신분증이야. 아무한테나 저런 거 해 주나? 저걸 내가 했던 사람이고 법무부 갱생보호위원 야 그 법무부 갱생보호위원 신분증 띄워 봐.
1:28:12
아까 그 저 법무부 갱생보호위원도 해 가지고 전국 교도소 다 다녔죠? 다니면서 제조자 가서 교화하는 거야. 그걸 했던 사람을 성추행범으로 몰면 되나? 왜 안 나오고 한문 글자만 저렇게 보이노?
뭐 이게 풍수지리 강의하는 것 같네. 이거는 이거는 법무부 치료감호소 간 거고. 이거 말고. 갱생보위원하고 법무부 장관한테 그 임명장 받은 거 올리라는데 뭐 감사장을 올리노? 아 참 아니 얘들이. 이거 위촉장이죠? 법무부 장관 김성기죠? 허경영 이거 또 왜 갑자기 이게 나와? 맞죠? 이거 허경영 여기 있죠? 위촉장 이게 장관이 준 거야. 장관이 해 준 거죠? 86년이죠. 그렇죠? 또 아까 검찰청 상임 선도위원. 그거는 언제 거여? 이것도 좀 키울 수 없나? 이런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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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죠? 법무부 갱생보호위원. 이거는 전국 교도소를 요 신분증 노다지 드나들죠? 드나들면서 죄수들 교화하는 거야. 장관이 위촉해 주는 거야. 무슨 전과자한테 이런 거 해 주나? 안 해 줘요. 아주 모범적인 사람 무료급식하고 모범적이니까 이걸 해 주는 거야 장관이. 법무부 장관이. 내 나이 30대 40대한테 장관이 이런 거 임명해 주기가 쉬워요? 아니 가짜가 아니야. 나는 순전히 봉사로 한평생 산 사람이야. 어디다가 바가지를 덮어 씌워? 검찰청 걷어 봐 검찰청. 이 유명한 법무부 장관 옛날 김성기 유명한 장관이야. 야 뭐 이렇게 오래 걸리노? 검찰청 그 신분증. 뭐라고? 이거 말고 임명장. 검사 검찰청 임명장. 아니 아니 대답을 빨리빨리 해 줘. 있나 없나? 찾고 있다고? 최 이사 자료 안 줬나?
01:40
하여튼 말이죠. 봉사로서 한평생 22살 때부터 내가 고등학교 때도 길거리 있는 사람 성당 앞에서 쓰러진 사람 업고 가다가 학교 가다가 그 사람이 내 토해 가지고 내 교복 다 버린 적 있지. 그래 가지고 유진상가 서대문 홍은동 유진상가 뒷골목에 있는 그 홍제동 성당 앞에서 그 거지를 업고 유진상가 화장실에 가서 내가 눕혔어요. 눕히니까 토해 가지고 온몸 내 교복 다 버렸지? 그 추운데 내 교복 벗어서 빨아야지 옷에다 다 토했으니까. 그래 가지고. 응 그래 그게 없어졌어. 거기서 그 가니까 화장실에서 그 사람을 내가 목욕을 시켰지? 그러는데 양말을 뺏기니까 발가락이 두 개나 떨어져 버려. 발가락이 썩어 가지고.
02:36
물론 신발은 안 신었는데 겨울에 동상이 걸려 가지고 발가락이 2개가 뚝 떨어져 버려. 그러니까 오른쪽 발 떼니까 또 오른쪽 발가락도 떨어져 버리네. 그래 가지고 양쪽 양말을 뺏기니까 발가락이 몇 개가 없어져 버렸어. 그러니까 그래도 내가 씻겨 가지고 막 냄새가 나는데 그 화장실에 온 사람들이 내 보고 말이야. 욕을 하고 난리야. 왜 이런 사람을 데리고 와서 여기서 씻기고 있냐고? 그래 그걸 다 씻겨 가지고 옷을 사 입히러 신발 사 씻기고 옷 사 입히고 데리고 병원에 데려가는데 하루가 걸려. 학교는 못 갔지. 등록금 학교 등록금 내려고 준비해 놓은 돈도 다 들어가 버렸지.
03:20
그래 병원에 가서 발가락 잘라내고 봉합 수술하고 그거 하는데 하루가 걸렸어 하루가. 뭐야 이게? 그래 그러니까 오늘 노래 해외 노래자랑 있지. 빨리 해ㅈ줘야 간다 이 말이잖아? 알았어요. 자 요게 요게 뭐냐 하면 해외 노래 자랑하니까 빨리 끝내라 이 말이야. 알았죠? 자 오늘은 그러면 그 신분증은 나중에 보도록 하자. 그래요.
03:59
신인님은 한 평 남짓한 방에서 오직 평생을 사회 소외계층을 위해서 온몸을 바치고 헌신하신 분입니다. 이와 같이 사악한 무리는 반드시 법적으로 엄정하게 처벌해야 된다고 생각하시면 큰 박수 주시기 바랍니다. 사필귀정입니다. 반드시 제자리로 돌아갈 것입니다. 오늘 해외 허경영 영성 순례단이 후원을 해서 6시 반부터 제가 시작을 한다고 정확히 얘기를 했는데 시간이 지금 많이 됐습니다. 끝나시면 저녁 식사를 좀 하시고 전부들 올라오셔서 신인님이 또 보시고 시상도 하시니까 현장에 와서 좀 함께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신인님 전체 에너지나 한 번 주시고 무료급식
04:55
무료급식 돌려라.
잠깐
빨리 돌려라.
비데오 빨리 올려요.
저 정신을 못 차리고 있네. 빨리빨리 안 하고. 빨리빨리 진행을 해 버려야지 내가 따라가지.
06:19
신인님 시간 끝내도 되겠습니까? 오늘도 우리에게 귀한 말씀 주시는 신인님께 박수 드리고.
許京寧神人讲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