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신인님 】뇌혈관 터지게하는 식습관..! 미래에 엄청난 AI가 나온다 2024.11.06 (31분 51초)
01:31
오늘 오신 분들. 괜찮아. 스위스가 있으니까 레벨 50무 들어가라. 스위스는 아직 안 가시지? 며칠 있다 가시나? 다음 주 수요일까지는 50무야 무조건. 유튜브 보는 사람들은 아슬아슬하네. 30무 들어가라. 아이고 날씨 좋고. 앉으세요. 아이고 우리 하늘궁 온 사람들은 세계 최고로 복이 많은 사람이야. 아이고
02:31
방에 전화 전화벨이 울리네. 자 반갑습니다. 아이고 날씨가 상당히 이제 오늘 0도까지 하늘궁이 내려갔어. 0도 그지? 0도까지. 아이고 집 나가서 돌아다니는 자녀들이 겨울이 되면 이렇게 추워지면 집 생각이 나. 집에 돌아가야 되겠다. 그런 생각할 수 있지? 그래서 어른들도 겨울이 되면 옛날 부모 밑에 있을 때 그럴 때가 생각이 날 거야. 알겠죠? 왜 가을은 이렇게 열매를 맺느냐? 가을이 있어야 여름에 이제 활동한 걸 정리를 하잖아? 그러니까 우리 머리도 이제 너무 생존하는 시간이 짧아.
03:35
이 우주는 무한대인데 인간 100년은 너무 시간이 우리가 학교 교실에 가서 시험 보는 시간보다 짧은 거야. 순식간에 가게 되는데 전부 다 준비가 없어. 갈래야 뭐 가져갈 차비가 하나도 없는 거야. 가져가는 거는 뭐라고? 남한테 떼인 돈 남한테 사기당한 거. 그리고 그걸 가슴 아파하면 되겠나? 안 되는 그 어리석은 거야. 정말 금고에 넣어 놨거나 통장에 있는 돈은 못 가져가. 근데 사람한테 떼인 거. 사기당한 거. 얻어맞은 거. 억울하게 누명 쓴 거. 이런 거는 전부 가져가죠? 이런 건 전부 저 세상으로 가져가요. 알겠지? 그걸 여러분들이 명심하고 이 세상에서 괴롭다 이런 거 너무 괴로워할 필요가 없어.
04:29
그래서 석가모니는 뭐라고 그래? 복도 짓지 말고 죄도 짓지 마라. 복을 지어 놓으면 교만방자해져 가지고 내가 누구를 도와줬다 섭섭한 마음이 생긴다는 거야. 복을 많이 지으면 세상 사람이 안 알아주니까. 그럼 복을 지은 자는 더 죄를 짓는데 차라리 돈이 없어 복을 못 지은 사람은 그런 교만한 마음을 안 먹는데 이 복을 지은 사람 치고 그걸 잊어버린 자가 별로 없다는 거야. 그러니까 석가모니 하는 말은 복도 짓지 말고 죄도 짓지 마라. 선도 짓지 말고 악도 짓지 마라. 선한 일 했다시고 그걸 아니 시어머니한테 좀 잘해 줬다고 시어머니가 뭐라고 그러니까 확 대들어. 내가 시어머니를 위해서, 엄마를 위해서, 어머니를 위해서 얼마나 정성을 다했는데 어머니 그런 말을 합니까? 이렇게 대드는 거야.
05:22
그럼 해 주지 말았어야지 시어머니한테. 그래 안 그래? 해 준 이상은 복을 지었다 뭐 시어머니한테 뭘 해 줬다 이런 걸 잊어버려야 되는 거야. 그러니까 절대 복을 지을 때는 복을 지었다고 생각하면 되나 안 되나? 안 되는 거야. 당연히 시어머니한테 한 거지 복 지은 게 아니야. 이리 생각해야 되는데 하늘은 그걸 복으로 해 주거든. 근데 내가 복을 지었다 이러면 죄를 지은 거야. 그러니까 복을 짓지 마라 하는 거지. 그래 안 그래? 복을 지었다 생각하면 이미 그 사람은 죄를 지은 거야. 이제 이해 가죠? 여러분들이 지난날을 반성해 봐야 된다. 내가 그동안에 어른들한테 잘했나? 내가 남편한테 잘했나? 내가 부인한테 잘했나? 가만히 생각해 보래.
06:06
잘해 준 거는 잘해 줬다고 또 나중에 싸워요. 서운하다고. 그래 안 그래? 그러면 안 되는 거야. 끝이 없이 잘해 주는 거지. 그게 중간에 뭐 잘해 줬는데 뭐 왜 이러냐 이래 싸면 되나 안 되나? 내가 무슨 뭐 안티들한테 내가 막 뭐라고 하질 않아. 묵묵히 그냥 법적으로 조치만 하지. 서운하다 뭐 이런 말도 안 해야 되는 거야. 알겠죠? 잘해 준 사람이나 못 해 준 사람이나 인간으로서 살아가다 보면 저럴 수 있겠지 하고 이거를 나쁘게 나한테 나쁘게 해 준 사람들은 나는 해당이 없는데 여러분들은 복 짓는 거야. 맞아 맞아. 사기 당한 거, 돈 떼인 거, 남한테 일해 주고 돈 못 받은 거 요거만 저 세상 가져가지. 받아 버린 거는 가져가나 안 가져가나? 못 가져가. 안 가져가는 게 아니라 못 가져가.
07:03
그러니까 통장에 아무리 넣어 놔도 저 세상 갈 때 빈손인데 그걸 어떤 놈이 떼먹었다. 어떤 사람한테 사기를 당했다. 그러면 가져가는 거야. 저쪽에 가면 여러분같이 천국 안 가더라도 부자로 태어나 그 사람이. 알았지? 일반 사람은 그 돈을 많이 떼었다 그럼 부자로 태어나는 거야. 이제 알겠죠 그러니까 참 어리석은 사람들이 많아요. 알았지? 어머 인간이 나처럼 무료급식을 54년씩 저렇게 하면은 어마어마한 복을 가져가는 거야. 그렇겠지? 아무도 안 알아줘도 관계없어. 누가 알아주는 게 오히려 악이 되는 거야. 누가 알아주면. 그래 안 그래? 그래 안 알아주니까 더 기분이 좋아.
그래야 돼.
07:48
신인은 알아주든 안 알아주든 관계없는데 여러분은 복을 지어 놓고 남이 몰라야 그게 자식한테도 가고 자기한테도 오는 거야. 그래 불여적음덕(不如積陰德)은 명명지중(冥冥之中)하여 깜깜한 데서 남이 안 볼 때 자식을 위해서 남을 도와주라. 그러면 그게 자기 자식한테 가지. 난 버젓이 보는 앞에서 어머 난 아무개 엄마야. 그러고 이렇게 도와주면 될까? 그거는 자식한테 안 가요. 그러니까 불여적음덕 남이 모르는데 음덕을 베푸는데 어디서 베풀어? 명명저중하여 깜깜한 밤 가운데 하라는 거야. 누가 보는 데서 하지 말라는 거야. 그러면 그 자식한테 안 가요. 누구 엄마인지도 몰라.
08:30
저 보니까 젊은 학생이 저 길에 쓰러져서 피를 흘리고 있어. 그러면 빨리 조치를 해 줘야 돼. 자기 자식이 아니라도. 아무도 몰라도 돼. 이름이 누구십니까? 병원에 데려다 놓고 이름도 가르쳐 줄 필요가 없어. 알았지? 그러면 그게 지 자식한테로 들어 오는 거야 지 자식. 자기 복으로 돌아오겠지. 그지? 근데 그 엄마 찾아가서 유세 불고 내가 살려 줬다 요런 사람은 복 지은 게 돼 버리는 거야. 그러니까 석가모니가 복도 짓지 마라. 죄도 짓지 마라. 알겠지? 복을 지었는데 그게 복 지었다는 마음이 있으면 그거는 이미 죄 지은 거야. 알았지? 내가 시어머니한테 잘해 줬어. 내가 남편한테 잘해 줬어. 이건 죄 지은거야. 알았지? 난 부족해. 난 우리 엄마를 평생 모셨지만 난 부족해. 난 불효자야.
09:22
이게 정상인데. 난 우리 엄마한테 평생 잘 모셨어. 난 복 지었어. 이 되겠나? 안 되는 거야 그거는. 진짜 복을 지은 사람은 부족하다고 생각해. 내가 우리 엄마를 좀 더 잘 모셨어야 되는데 내가 부족했다. 그럼 엄마 죽고 나서 후회하고. 엄마 나 죄송하다.막 이래야 이게 사람 사람이지. 난 어머니한테 복을 많이 지었어. 이거 되는 게 있나? 나 효도했어. 이런 사람은 안 된다는 거야. 그럼 효도했다. 복을 지었다. 이런 마음을 가지면 이미 불효 자식이야. 알았죠? 그러니까 대장경에는 복도 짓지 마라. 죄도 짓지 마라. 이 말은 뭐야? 복은 짓되 몰래 아주 비밀 있잖아? 알았지? 아무도 모르게 자식도 모르게. 야 엄마가 니 잘 되라고 내 절에다가 얼마 헌금했다. 이거 큰일 난 거야 이게. 헛일이야 헛일. 그래 안 그래? 자식도 모르게 좋은 일 해야 되는 거야. 알았지?
10:26
그래서 길을 가는데 도살장에 소가 한 10명이 차에 실려가 도살장으로 가고 있어. 근데 그 도살장 주변에 사는 사람이 그 소를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픈 거야. 그럴 수 있지? 그럴 수 있잖아? 저 소들은 죽으라고 일해 주고 늙어서 편안하게 살려고 그러면 그냥 도살장에 가져와서 죽여 가지고 다 뜯어 먹어 버리니까 묘도 안 만들어 줘. 서운하잖아? 우리 개도 무덤을 만들어 주잖아? 그 소가 참 서운하지? 근데 인도 사람들은 소를 안 죽이지? 자연스럽게 살다가 편안하게 살다가 죽으면 무덤 만들어. 참 양반들이지? 인도 사람은 어찌 그렇게 착한데 우리는 얼마나 무섭노?
11:17
소를 평생 부려 먹다가 죽으면 다 뜯어먹어 전부. 그 도살장 팔려가는 내가 우리 집의 소가 내가 요만할 때 키웠지? 근데 도살장으로 끌려가. 주인이 파니까 내가 뭐 집안 아저씨인데 뭐라고 시비를 걸어? 아무 말도 못하지. 근데 내가 키운 소니까 송아지 때 왔으니까. 아니 소를 판대. 정육점에다가 동네 정육점에다 팔아. 시골은 그 당시 무허가 도살이야. 돼지 소 막 잡았어. 내가 그걸 반대할 수가 있나? 한마디도 못해. 어른들한테. 뭐 반대했다가 맞아 죽어요. 그 가만히 있는데 대문을 안 나가려고 하는 거야 대문을. 아무리 두드려 패도 안 나가요 이거는. 그러면서 죽기 살기로 우는 거야 또. 그러니까 내가 나도 울고 소도 울고 이게 뭐야? 도대체.
12:10
그 이별을 하는 장면이 상상도 못 해요. 여러분들은 그걸 안 겪어 봐서 그래. 근데 소가 막 울면서 엉덩이로 막 거꾸로. 엉덩이를 대문 쪽으로 안 나가. 그래서 소는 죽으러 가는 걸 알아 몰라? 아는 거야. 그러면 그런 인간을 위해서 유익한 소를 갖다가 그렇게 죽여야 되겠다고? 부려먹고? 저 묻어 주는 게 낫지. 그지? 그러니까 우리는 엄청난 우리도 모르게 죄를 짓는 거야. 그런 걸 반성해야 돼.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소를 많이 키워서 잡아먹는 거 그거 좋은 게 아니여. 지금 우리가 먹고는 있지만 자꾸 고기에 집착하면은 내가 요새 중풍 걸려서 혈관 터졌다는 사람 무진장 많이 봤어.
12:59
그게 어디서 오는 거야? 소기름 소기름을 펄펄 끓을 때는 안 보여. 그걸 식혀 놔 봐. 소기름이 뻑뻑해 가지고 비누처럼 돼. 맞나 안 맞나? 그게 혈관에 들어가면 어떻게 돼? 온도가 내려갈 때 이게 어떻게 돼? 그 기름이 굳어 안 굳어? 그냥 뇌중풍 그냥 뇌혈관 터져 버려. 다 이유가 있어. 그러니까 동물을 말이야. 사랑하지 않고 노다지 잡아먹는 거 좋은 게 아니야. 채식도 해야 돼. 알았죠? 뭐 소고기 정육점 하는 사람도 먹고 살아야 되지만은 적당히 먹어야 되고 양심을 가지고 먹어야 돼. 알았죠? 그래서 그 고기에서 나오는 그 기름 그게 많이 섞인 걸 고소하다 그래.
13:51
그래 한국 소가 고기에 기름이 많아. 기름에 알배기가 많이 박혀 있는 거 있잖아? 그걸 마블링이라고. 마블링이 기름이라는 뜻이야. 그러면 기름이 많이 박혀 있는 게 구어 놓으면 고소해. 그럼 그게 전부 발암물질이잖아? 그 마블링을 막 먹어 치워. 그럼 그게 혈관 안으로 들어가서 피가 어떻게 돼? 고지혈증. 그지? 그리고 그게 온도가 내려가는 겨울에는 여름에는 그나마 돌아다녀 기름이 잘 다니다가. 체온이 내려가면 어떻게 돼? 굳어.
그러니까 피가 가다가 모세혈관에 와서 다 막혀. 그 뇌가 터져. 이제 알겠지? 그렇게 해서 빨리 죽는 것도 백궁 빨리 가는 것도 좋겠지만. 내가 말하는 걸 참고로 들으세요.
14:37
우리는 뭐 해야 된다? 양심을 가져야 된다. 알겠지? 그래서 부려먹은 소를 가서 도살장으로 팔 때 내가 따라갔지? 따라가서 고삐를 풀어 주려고 숨어 있는데 안 되는 거야. 남자 세 사람이 도끼를 갈고 있더라고. 도끼를 도끼를 딱 갈더니 소머리를 갖다 기둥에 묶어 놨어. 나는 그거 그렇게 도살하는 거 나 시골에서 처음 봤어요. 그것도 내가 키운 소 아니냐? 아저씨 안 돼요 하면 안 봐 줘.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나는 몰래 숨어 가지고 저 사람들이 밥을 먹거나 어디 간 사이에 풀어가지고 나하고 산으로 도망가려고 그랬지. 아무리 숨어 있는데 도끼를 들고 오더니 소뿔 있지. 뿔 사이에 내리치니까 소머리 묶어 뇠으니까 소가 꼼짝달싹 못 하고 여기 도끼를 꽉 맞았는데 피가 나더니 확 쓰러져 버려.
15:31
야 세 번을 내리쳐. 그게 인간이야. 그게 그게 사람이야. 그럴 수 있나? 머리를 깨 쪼개더라고. 머리를 쪼개는데 뿔하고 뿔 사이를 도끼로 그걸 내리치는데. 야 정말 그거 보고 소를 내가 나를 어릴 때 같이 키워 준 그 집도 동네도 오만 정이 다 떨어져. 서울로 도망왔지. 그래 안 그래? 그게 시골 마지막이야. 소를 죽이는 걸 보고 내가 서울로 온 거야. 중학교도 안 보내 줘도 거기서 일해 주고 있었는데 소를 딱 죽이니까 동네가 완전히 정이 싹 떨어져 버려. 이게 우리 고향이잖아? 내가 이렇게 고향을 그리워하지만 그 당시에 정이 있을까? 아 그냥 정이 딱 떨어지는데 그래도 오는데 그냥 눈물이 나서 앞이 아무것도 동네도 안 보이고 아무것도 안 보여.
16:31
얼마나 많이 울었던지. 그게 시골에서 4살 때 가서 10년 있었잖아? 10년을 거기서 한문을 배우고 성장했잖아? 거기서 이제 어머니가 돌아가고 그러니까 나는 거기서 떠날 때 뭐가 우는 이유를 모르게 눈물이 나는 거야. 앞이 안 보여 전혀.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서울 우리 아버지가 사형 받았다는 서울을 간다. 요 목표만 딱 세워 가지고 서울로 갔는데 산을 넘어가는데 뭐가 보이나? 눈물이 나서 그 이유도 없어요. 그냥 눈물이 나서 안 보여. 근데 고향을 떠났지? 그게 내가 고향과 이별이야. 그게 소하고 연관 있지? 그래서 우리는 동물도 그렇게 괄세하면 안 돼. 학대하면. 알았죠?
17:15
그래가 이렇게 겨울이 되면 내가 우리 소가 따뜻하니까 마굿간에 소가 마굿간에서 내가 많이 잤다고 그랬지? 소를 끌어안고 자고 그랬어. 근데 그걸 갖다가 그냥 무자비하게 죽이니까 동네고 뭐고 다 버리고 인간들에 대한 회의를 느끼면서 어린 아이니까 잘 몰라. 14살이니까 15살이니까. 한문 공부도 다 끝냈고 객지로 떠나간 거야. 한 번도 동네 밖을 나가본 적이 없는 꼬마잖아? 시골 꼬마잖아? 그러니까 산을 넘고 넘어서 이제 오지. 그지? 그게 지금까지 계속된 거야. 알았죠? 질문
18:00
신인님 질문드리겠습니다. 노인 빈곤 문제에 대한 질문인데요. 오마이뉴스에서 기사가 하나 올라왔습니다. 빈곤에 시달리는 노령층이 생계를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다단계에 빠지고 있다는 기사인데요. 국가 시스템이 가난한 노인을 만들었다는 지적도 같이 있습니다.
18:15
우리나라 시스템이 노인들을 전부 다단계하게 만들어. 그지? 그런 시스템이. 그래
그래서 반면에 허경영 신인님께서는 엄청난 사비를 드리면서 40여 년 이상 무료급식을 운영하시고 계시고 또 게다가 대선 때는 월 70만 원 건국수당 공약까지 내시면서 노령 인구의 생활 개선에 그 누구보다 힘쓰고 계십니다. 여러 언론들은 노인 문제를 날카롭게 분석을 하면서 문제 해결책인 33정책은 조명하지 않고 신인님의 선행도 널리 알리지 않고 있습니다. 언론은 신인님을 일부러 외면하는 건지
18:47
언론은 일부러 허경영을 외면하지. 그리고 죽이려고 하고. 그렇잖아? 그 신인이 나타나면 이제 내가 이 세상에 올 때는 이 세상 사람들이 굉장히 사악해 있어. 최악의. 그러니까 내가 예수로 왔을 때 박해는 그거는 아무것도 아니야. 그게 다르게 나타나지. 그걸 이겨나가는 거야. 긍정적으로. 알았지? 노하우가 다 돼 있어. 백궁에서 하고 있지? 그러니까 그걸 이미 다 설정이 돼 있어. 다 예정이 돼 있으니까 걱정은 안 해도 돼. 알았지? 그러나 인도 사람들보다 우리가 더 삭막하다고 그랬지? 뭐 이렇게 삭막한 이 한반도가 세계에서 제일 주목을 받는 땅이야.
19:41
이 민족이 탈락하면 세계는 끝장나. 이게 이제 마지막 보루야. 우리 한반도가. 최고의 인물들이 있는 데가 한반도야. 세계 최고의 어머니들이 있는 나라가 한반도야. 알았지? 이 나라에서 우리가 그걸 천국 갈 사람이 제일 많이 나와. 그래 내가 여기를 왔잖아? 알았지( 그래서 노인들은 우리가 우리 의식은 6식이지? 7식이 뭐야? 말나야식이 뭐야? 잠재 의식이지? 8식은 아뢰아식이지? 그건 무슨 식이야? 아뢰야식은? 저장식이라 그래. 무의식을 우리는 저장식이다. 기억을 전부 저장해 놓은 거지. 한국은행이야. 돈이 거기 다 들어 있잖아? 그지? 그 우리의 잠재의식은 7식은 지방 은행 지점이야 지점. 맞아 맞아. 그지? 그러면 우리의 8식은 본점이지? 은행 본점이잖아? 본점. 9식은 정부야 정부. 정부가 있지 않겠어? 정부가 있어야지.
20:57
9식은 뭐야? 구식은. 구식은 우리 8식은 함장식이라고도 해. 저장식 함장 모든 걸 저장하고 있다. 이 함장식이고. 9식은 뭐라고 생각해? 모르겠어? 불교 말로는 암마라식이야 암마라식. 암마라식. 그러면 암마라식은 암마라식이 있고 10식은 백정식이야 이제 마지막이. 백정식인데 이 암마라식은 암자할 때 암 자에다가 마하바라밀다의 마 자에다가 바라밀다의 라 자야. 암마라식(庵摩羅識)인데 이 우리의 지금 우리 한국 노인들의 모든 생활 이게 그 속에 이 6식 7식 8식까지가 다 완성돼 있지? 9식의 암마라식까지는 도달했을까? 도달했을까? 여기 있는 사람들은 예외야. 여기 있는 사람들은 백정식까지도 끝나고 이제 천국식으로 들어가버린 거야. 알았지?
22:35
근데 지구인들은 이런 단계를 거치는데 8식이 함장식이라고 그랬지?:근데 그걸 우리가 불교 말로는 뭐라고 그래? 아뢰야식이야. 그러면 무의식이란 말이야. 우리 과학적으로는 정신과적으로는 무의식인데 그 9식이 아니 8식이 인간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이 적용되지. 그런데 우리의 윤리나 도덕이 이 나이 든 노인들에 대해서 노인들의 생각은 옛날 8식으로 돼 있어. 옛날에 가부장적으로 노후 걱정하는 노인이 있나? 없어. 일체 그런 기억이 머릿속에 없는 거야. 그저 노후에는 자식이 그냥 부양하는 걸로 이렇게 식이 잘못돼 있단 말이야.
23:33
그런데 막상 살아 보니까 이 정부 정책이 아니 자식들은 안 낳게 해 버리고 노인들의 대책을 안 세워 주네. 그럼 이중으로 이게 신세 망하는 거 아니야? 그렇게 만들어 놨어요. 이상하게 세상 흐름이 자식이 다 없어져 버렸지. 맞아 맞아. 하나 둘 낳다가 문제 생겨 버리고 자식들이 옛날 한 10명 5명 있으니까 보호를 했는데 자식이 보호 대상이 없어졌어. 이건 누가 잘못했노? 정부가 잘못한 거야. 내가 옛날에 지적할 때 고쳐야 되는 거야 그때. 안 해 놓으니까 노인들은 자식이 소리 없이 없어지는 거야. 또 노인 대책 세워 주냐? 안 세워 주지. 옛날.
24:19
그러니까 노인들이 뭘 헷갈렸냐면은 어머 우리는 자식 걱정할 거 없어. 애가 달라면 집도 팔아 주고 다 줘 버리면 늙어서 다 자식이 다 옛날에 보호해 줬으니까 그것만 믿고 있었던 거야. 그런데 보니까 국가도 나 몰라라. 40만 원 주겠지. 주긴 주지 내 때문에 주는 거야. 내 때문에 주게 됐지? 자식도 나 몰라라. 국가도 나 몰라라. 노인들이 빈곤해질 수. 노인 자살이 많아. 이거는 동방예의지국이라는 소리 듣기 어려워. 불효 자식들이지? 그러니까 국가의 정치가 내가 문제 있다고 해서 33정책을 내 놨지. 마방진이 33획이지. 내가 왜 33공약을 내 놨을까?
25:04
내가 33살에 죽었어. 무슨 말인지 알겠지? 내가 33살 하늘로 갔잖아? 모든 것을 33으로 끝내지 내가. 33공약 33살에 죽었어. 다시 왔어. 그래 안 그래? 그리고 우리가 민족 33인이 있었지. 그래 안 그래? 우리나라는 전부 33이야. 석 달 3일 만에 서울 부활했지? 다시. 맞아 맞아. 33이야. 뭐든지 33으로 돌아가게 돼 있는 건 내가 33살 때 갔기 때문이야. 알았지? 이와 같이 이 사람들이 내 33정책을 했으면 노인 빈곤 없어. 알겠지? 우리의 말나야식이나 아뢰야식은 그저 늙으면 자식들이 부양한다. 이게 습관이 돼 있으니까. 노인들이 자식한테 다 줘 버려. 근데 시대가 확 바뀌어 버렸네.
26:01
아니 내가 좀 남겨 놓을 걸 이거 다 줘 놨더니 세상이 뒤집어져 버렸어. 노인이 갈 곳이 없잖아? 그래 내가 무료급식을 열심히 하고 있어 지금. 그지? 하고 있잖아? 그 사람들이 그래도 일부만 시름을 덜은 거야 조금. 그지? 근데 너무 가슴 아파. 신인이 와도 요걸 어떻게 해 줄까 생각하고 있어. 알았지? 그래 그 될 거야. 그래서 내가 머스크도 만나려고 그러고 뭔가 재화를 세계의 돈을 내가 움직여 보려고 하잖아? 그러면 나중에 노인들 문제, 아프리카 굶어 죽은 애들 문제, 교육 문제 다 해결이 돼. 알았지? 모든 세상 문제를 가지고 하는 신인이 지금 AI잖아? A가 영어로 뭐여? 아티피셜 인텔리젠스잖아?
26:57
그럼 아티피셜이라는 건 뭐야? 인공. 인텔리전스는 지식. 그러면 인공으로 된 AI 이 컴퓨터가 AI가 자동차나 여기 뭐 핸드폰이나 이런 데 들어가 있지? 그런데 이게 병원에 있는 AI는 또 다르지? 치료만 하는 AI지. 그래 안 그래? 내과에서 쓰는 AI와 외과에서 AI가 다르지? 이게 미래에는 제네럴 아티피셜 제너럴 인텔리전스. 그러니까 뭐냐 하면 AGI가 나와야 돼. AGI가 나온 그러니까 어디에도 쓸 수 있어야 돼. 병원에서도 쓰고 핸드폰에도 쓰고 모든 기능이 같아야 되는 거야. 맞아 맞아. 그런 AGI가 나오면 그때는 우리가 여러 가지 문제가 해결이 돼. 그래서 그걸 내가 해 줄 거란 말이야. 알았지? 우리가 종합병원을 뭐라고 그래? 제네럴 하스피털이야 제네럴 하스피털. 종합병원. 그러면 AGI는 종합 제너럴 인텔리전스는 종합 모든 AI를 종합해 놓은 거야.
28:18
아티피셜 제네럴 인텔리전스. 그러면 이거는 AGI가 나와야 되는 거야 지금. 그 지금 AI가 나와 있으니까 노인 문제 엉망이야. 저기는 애들 문제 엉망이야. 이게 다 따로따로 놀아요. 이걸 통합하는 제네랄 이게 나중에 나와야 된단 말이야. 알겠지? 근데 과학자들이 AGI를 만들 거야. AI 지금 만들어 놨잖아? 좀 있으면 이제 AGI를 만들어야 인간보다 천 배 만 배 뛰어난 두뇌를 가진 게 AGI야. 다 집어넣어 놨으니까. 근데 그 AGI가 할 수 없는 게 뭐야? 허경영의 영성은 못 가져가. 여러분한테 축복을 주거나 명패 하거나 할 수가 없어. AGI가. 그래 안 그래? 여러분 광체 넣어 줄 수 있나 AGI가? 아 AGI가 아무리 발달된 AGI가 나와도 여러분 축복 주거나 이거 여러분 막 사람 살리거나 이런 거 하게 해 줄 수 있나? 영성은 안 되는 거야.
29:18
그래서 AGI는 인간으로서는 최고 발달. 말하자면 핵발전소가 다 없어져. 뭐라면 에너지 증폭 기술이 나와 가지고 에너지 요만큼만 있으면 그걸 증폭해서 몇천만 배로 키워서 그냥 발전이 해결돼 버리고 지구 환경이 싹 달라져 버려. 이제 이런 때가 와. 이게 AGI가 나오면 된단 말이야. 그 이렇게 뛰어난 AGI가 지금 인간들이 준비할 거야. 아마 머지않아. 내가 내다보는 거야. 그래 안 그래? 이해가 가죠? 그러니까 여러분의 모든 문제는 다 해결이 되는데 영적인 거는 신인을 만나지 않으면 해결이 안 돼. 뭐 내 말을 알아듣는가는 모르겠다마는 알아듣겠어요? 하늘궁 가야 이런 말도 들어. 딴 데 가면 이런 말도 못 들어.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나 하고 앉아 있지.
30:14
오늘 오신 분들 레벨 50무 들어가라. 이 영상 보는 사람들 레벨 30무 들어가라. 며칠 날 가신다고? 11월 13일까지 땡 잡았네. 오늘 한상차림 봉원하신 분, 오늘 예물 올리신 분, 난화분 꽃바구니 올린 분, 신규 모셔 온 분, 정회원 가입하신 분, 정회원 소개하신 분, 정회원비 증액하신 분, 정회원을 많이 늘려야 돼. 축복 명패 건축헌금 하신 분, 무료급식 후원하신 분, 무료급식 후원한 분, 잡초 뽑은 분, 봉사자 레벨 30무씩 들어가라.
31:02
이거는 볼펜 같은 게 나오노? 볼펜심이야? 이것도 누가 이런 것도 필요하지. 우리는 모든 것을 다 필요로 합니다. 전부 에너지 들어갑니다. 다 30무씩 줬지? 그다음에 뭐 할 차례인고? 이거 주는 것도 많아 가지고. 이걸 내가 빨리 안 던지면 다 가져가 버려. 빨리 내가 왜 이리 서둘러 던지는지 알아요? 빨리 안 던져 주면 다 가져가 버려. 얘가 가지고 오려고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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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一(제일)積金(적금)子息(자식)墮落(타락)
脫線(탈선)換腸(환장)換算(환산)
三千億 허경영神人
許京寧神人讲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