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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京寧神人讲演

토요강연

by 明智 2024. 11. 8.
허경영 토요강연 1464회 재림(再臨)예수는 도둑처럼 오고 도둑 누명을 쓰고 온다! 2024.11.02
(123분 57초)

00:05
단풍이 곱게 물들어가는 11월에 하늘궁에 오신 여러분, 그리고 토요강연을 애청해 주시는 국내외 시청자 여러분 남은 한 해를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신인님께서는 물질보다는 영적 가치에 정체성을 두면 마음이 편안하고 화낼 일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영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신인님의 권능의 말씀을 경청하고 반드시 실천해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귀한 섭리의 말씀을 주실 위대하신 허경영 신인님을 모셔서 1464회 토요강연을 시작하겠습니다.

01:31
내 이름 부르는데 돈 내야 돼. 그렇게 막 마구 부르면 돈 많이 내놔야 돼.

01:41
오늘 꽃이 한 팀 있습니다. 오늘 꽃을 증정하는 분은 아주 특별한 사연이 있는 분인데 대전의 민현주 천사님이 신인님의 에너지를 받고서 암 완치 판정을 받음에 아드님과 함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서 흰색 난화분을 올립니다. 여러분 큰 박수 주시기 바랍니다.

02:18
됐다. 여기가 아들 아들? 아들하고 엄마가 별 차이가 없어. 악수

02:26
아드님도 아주 잘생기셨네요. 아유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신인님의 권능의 여러 가지 문제로 정말로 다 해결되면서 암 판정 완치 판정을 받으셨다니까 정말로

02:49
무슨 무슨 암인가? 유방암 유방암이 완전히 없어졌어. 암이 암은 신인과 마음이 교류가 돼 버리면 없어지겠죠? 그러니까 마음의 교류. 혈관도 교류돼야 돼. 알았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어머니 태 속에 있다고 생각해야 되는데 그 어머니 신이림의 태 속에 있는데 없다고 생각하는 거야. 그러면 공포가 생겨. 불안이 생기죠? 암세포가 제일 좋아하는 게 불안이야. 불안이 없어지고 신인님이 확실히 고쳐질 거야. 나는 신인님의 몸의 일부분이야. 내가 허경영 부르면 축복을 받아 가지고 모든 과거 업장이 없어졌어 이래야 되는데 업장이 자꾸 생기면 되나?

03:51
그래서 불교에서는 석가모니가 그걸 염려해서 요런 말을 해. 알겠죠? 색은 뭐라고? 그죠? 색즉시공이라고 그랬잖아?

色卽是空
내몸

근데 이걸 여러분들이 믿어야 되는데 그러면 암도 없어지는 거야. 내 색은 뭐야? 내 몸이야 몸. 공은 뭘까? 공은. 색은 내 몸인데 내 몸은 즉 공이다. 이게 이게 뭐여? 없는 거라고? 몸이 없는 게 아니여. 아는 사람 없어요? 그것만 시험 문제 낼 게 아니라 시험 문제를 하나 내야 되겠구먼. 예를 들어서 요게 무슨 말과 같냐 하면은 무슨 말이냐 하면 금융은 뭐 뭐는 없고 뭐 뭐는 있다 요거하고 비슷해.

金融은 (    ) 없고  (     ) 있다

금융은 뭐 뭐가 없어? 아니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나한테 공부를 많이 했지? 그럼 이거는 금방 답이 나와야 돼.

05:27
금융은 뭐가 없어요? 금융에서 없는 게 하나 딱 있어. 그럼 여러분이 금융을 투자할 때 금융에는 없는 것이 있단 말이야. 그걸 알고 투자하는 거야. 맞아 맞아. 그런데 꼭 이거는 있어요. 이걸 알아야 은행에 한 군데다 돈을 안 넣는 거야. 이제 알겠죠? 어디 한 군데다 몰빵해서 투자하는 자는 자살하는 자살할 수가 있어. 잘못하면 어느 날 갑자기 자살할 수가 있다니까. 전 재산이 없어져 버려. 그리고 금융은 뭐 뭐는 없어. 뭐 뭐는 있어 그러니까 금융을 여러 군데다가 해 놔야지. 어느 은행에 하나에다 솔빵 노후 자금을 넣었다. 그냥 날아가는 수가 있어. 그럴 수 있죠? 비슷한 거야. 금융은 뭐가 없고 뭐가 있어?

06:21
아니 그러니까 나는 여러분들은 도대체가. 아니 콩나물 아니 꼭 내가 콩나물 이야기를 해야 되겠어요? 응 꼭 콩나물 이야기를 해야 되겠어? 금융은 뭐가 없어요? 제목 쓸 생각도 안 나네. 그걸 모르니까. 제목은 써야죠? 재림 예수는 그다음 뭘까?

再臨예수는 도둑처럼 오고 도둑 누명을 쓰고 온다!

재림예수는 왜 도둑처럼 오고 도둑 누명 사기꾼 전 국민에게 사기꾼 소리로 오해를 듣는 자야. 무슨 말인지 알죠? 내가 예수로 있을 때 뭐라고 그랬어? 성전을 헐고 3일 만에 짓는다 그러니까 저런 사기꾼이 어디 있냐? 300년 걸린 성전을 당신이 어떻게 3일 만에 짓느냐? 그래 안 그래? 그래서 사기꾼이라고 그랬어 사기꾼. 저 사기꾼을 죽여라. 뭐 그렇게 했지? 사기꾼이야.

08:36
병 고칠 때는 막 되게 좋아하다가 나중에 수세에 몰리니까 사기꾼으로 결국 니 몸부터 먼저 구해 봐라. 십자가에 매달려 있을 때 니부터 먼저 구해라. 뭘 남을 구한다고 그래 쌌냐? 니 몸도 못 구하면서 뭘 남을 구한다고 하느냐? 이게 예수에게 온 최종 점수야. 모든 유대인이 그랬어. 니 몸 하나도 못 구하면서 남을 구한다고 하느냐? 이게 예수한테 덮어 씌운 거지. 그러니까 넌 사기꾼이다 요 소리야. 근데 내가 와서 사기꾼 소리 많이 들었지. 산아제한하고 있는데 저출산 문제 심각하게 오니까 1억 줘야 된다 결혼하는 데. 애 낳으면 3천만 원씩 줘야 된다 이게 30여 년 전에 할 말이야? 내가 그랬죠?

09:30
그때 초등학교가 바글바글할 때 애들이. 그런데 그 앞을 못 내다 봤어 아무도. 싸그리 없어졌어 초등학교 몇 천 개가 다. 이게 보통 일이 아니야. 좀 있으면 노인들밖에 없어. 그래가 한국 인구는 50%가 없어져 버려. 노인들이 지금 착착착 죽어 나가면 어린애가 대체하고 있나? 없어요. 점점 우리 있을 때는 괜찮아. 그러나 갈수록 문제가 생기죠? 재림 예수는 도둑처럼 오고 도둑 누명을 쓰고 도둑이 있던 하늘궁 자리가 임꺽정이가 있던 데야. 최고 도둑이 살던 데야 여기가. 관아에서 여기는 못 들어와. 없는 줄 알아. 여기가 분지가 돼가지고. 들어오면은 나갈 데가 없어. 그래 안 그래?

10:22
그러니까 여기 잡으러 오면 저 산으로 다 도망가 버려. 가고 나면 내려와. 그래 안 그래? 여기가 아주 요새죠? 최고 요새. 고구려 고구려의 성처럼 동명왕성처럼 생겼어. 세계 최고의 십승지야. 알겠죠? 그러니까 몸은 말이야. 내 몸은 뭐와 같아? 금융은 뭐가 없고 뭐가 있어? 금융은 재고가 없어요. 금융이 재고 있나? 아니 이 공장 하는 사람은 재고 때문에 망하는 거야. 맞아 맞아. 공장하는 사람은 요 재 자야 요 재 자. 요 재 자 밑에 뭐가 붙어? 창고 고 자야. 재고.

再庫

이 재고 때문에 결국 문 닫는 사람이 있어. 안 팔려 재고. 맞죠? 여러분들이 금융은 재고 있나? 없는 대신에 무시무시하게 위험한 거야.

11:35
공장 하는 사람은 재고는 헐값이라도 팔지. 금융은 재고가 없어. 그지? 금융은 정말 재고가 없는 건 맞아. 그지?

金融은 ( 再庫 ) 없고  ( 리스크 ) 있다

이 재고가 없는 대신에 위험하다가 아니고 이거 알려줬는데 이게 안 나와. 아이고 천년 가 봐야 안 나와. 리스크가 있어. 금융은 리스크가 있는 거야. 리스크가 나 버리면 주식이 확 적자가 나 버려. 10억을 맡겨 놨는데 1억이 안 남았대. 반토막이 아니죠? 5억을 맡겼는데 2억 5천이 남았다는 거야. 그럼 이거는 뭐여? 그 사람들한테 맡겨 놓은 거야. 늘려 달라. 그런데 피해가 발생할 때는 책임 안 진다는 게 딱 붙어 있어요 거기에. 늘려 주는데 우리 지구 투자를 잘못해 가지고 10억이 1억으로 내려가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이게 돼 있는 거야 증권회사마다. 모든 주식이 그래.

12:43
보장성이 아니야. 보장성은 이윤이 없어요 별로. 비보장성을 해야 생활비가 나와. 그러니까 퇴직금 전체를 비보장성에 놓으면 이자가 1년에 생활이 되고 보장성으로 넣어 버리면 이자가 안 나와. 가만 생각하니까 이거 어디다 해야 되노? 이게 퇴직한 사람들이 금융을 대할 때 쇼크를 겪는 거야 이게. 이럴 수도 없고 저럴 수도 없고. 그래 안 그래? 아 이거 보장성으로 하면은 남는 게 없어요. 쥐꼬리만큼밖에 이자 은행 이자 정도 준다 이 말이야. 근데 비보장성으로 하면 재산이 2배로 늘 수도 있고 없어져 버릴 수도 있고. 그럼 이의는 제기 안 하겠다. 이거 도장 딱 찍어야 그 사람들이 가지고 마음대로 투자를 하는 거야.

13:35
그래서 던질 투 자야. 투자.



무섭지? 이 투를 하는 거야 투. 알겠죠? 그래서 무서운 거야. 던져 버려야지. 꽉 잡고 있으면 이자가 안 나와. 쬐끔밖에 안 나와. 던져라. 던진 자에게 늘려 준다. 이래 가지고 맡긴 거야. 그러면 생활도 되고 그 회사가 영업만 잘하면 아무 이상이 없어요.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그냥 리스크가 생겼다 이래 버리면 망하는 거야. 그 노인 나이 들어서 거지가 돼서 비참하게 되는 거지. 그럴 수 있죠? 있다 이 말이야. 색즉시공. 공이 없는 거라고 생각하면 안 돼. 색은 몸이야. 공은 뭐야? 몸이 없어지는 거야. 이 몸이 계속 있나? 몸이 계속 있어? 몸이 있다가 없다가. 그렇지?

14:41
그러니까 색즉시공. 이게 완전히 없어지는 게 아니야. 내가 내 아상을 나라는 거. 나라는 아 나. 아를 쓰다가 또 다른 글자를 써. 아상 있잖아? 아상. 이 아상이 공이야.

色卽是空 無我
            我相

알겠지? 육체는 색이야. 그래 안 그래? 그러면 내 몸이 내 몸이 아상이야 아상. 아상이 없어 버리면 이게 공은 나의 무아란 말이야 무아. 이제 이해 가죠?  이 아상을 무아로 하라 이거야 무아로. 내라는 이 몸을 무아를 가질 때 몸이 편해지는 거야. 근데 나야. 이러면 어제 나한테 욕한 놈 내한테 우습게 무시한 사람 이게 생각나나 안 나나? 나면 소화불량 걸려 그러면 암하고 친척이 되는 거야. 알겠지?

15:48
암이 제일 좋아하는 게 이런 거야. 아상 아상. 그러니까 이 아상을 비우라. 공이야. 없는 걸로 돌아가는 게 아니야. 내가 얼마든지 공에 상태로 갈 수가 있어. 아상을 줄이면. 그지? 그걸 우리는 무아라고 그래. 그래서 공은 즉 무아다. 알았죠? 내가 무아라는 무아심을 가질 때 뭐가 고민이 있겠어? 맞잖아? 그러니까 누구를 만나든 나를 세우지 말고 그 사람을 세워야 돼. 상대방 얼굴에 칭찬해 주고 상대방을 용기를 넣어 주고 기쁨을 주고 이러면은 나는 그 사람 마음속에 내가 있는 거지. 내 마음속에 내가 있지 않아요. 무슨 말인지 알지? 허경영 마음속에 여러분은 허경영과 달라. 전채희 마음속에 전채희가 있는 게 아니야. 전채희를 평가하는 사람들 속에 전채희가 들어있는 거야. 그 참 신기하지?

16:50
그래서 나라는 것은 꼭 상대방이 가지고 있어요.
전부 상대방이 가지고 있지. 나를 내가 가지고 있는 자는 성공할 수가 없어. 절대 이걸 석가모니가 알려준 거야. 어 당신을 당신 머릿속에 가지고 있지 말라는 거야. 그걸 비우라는 거야. 그러니까 사과가 세 개 있었는데 사람이 둘이 밖에 없다. 아니 사과가 둘인데 사람이 셋이 있다. 그러면 당신이 먼저 양보하라는 거야. 당신을 비우라는 거야. 그럴 때 그 사람들이 그게 반복되다 보면 저 사람은 참 훌륭한 사람이야. 그 사람들 속에 자기가 만들어지는 거야지 자기 속에 자기를 만드는 자그게 바로 병신이라는 거여. 무슨 말인지 알지? 자기를 높이려고 나는 여기 있을 사람이 아닌데 이러면 되나 안 되나? 어머 여러분들이 생활이 어렵구먼. 어머 내가 여기 참 잘 왔네.

17:45
내가 뭐 호텔에 가서 잘 얻어먹으면 뭘 해? 오늘 바자혀 하는데 잘 왔네. 밥은 뭐 줘요? 여기는 국수 한 그릇 줘요. 어머 국수면 어때? 좋은 일 하는데. 그래 안 그래? 내가 여기 잘 왔네. 아니 이런 바자회 하는 데를 왜 나를 데리고 와? 오늘 호텔 행사가 있는데 거기 가서 잘 먹으려고 했는데 이게 뭔 꼴이냐? 가자. 이 사람 복 없는 자야. 왜 뭐가 있어? 아상. 색즉시공이 아니야. 맞아 맞아. 언제나 내 육신은 이렇게 공에 상태를 만들어라. 색은 뭐야? 내 몸 내 몸 알았죠? 이거를 불교하는 사람들이 설명을 잘못해 가지고 모든 사람들이 오해를 하는 거여.

18:28
마음이 어떻게 공이 되냐? 그러면 안 돼. 알았죠? 내 육신이 밥 때가 됐는데 어머 밥 먹을 밥은 두 그릇뿐인데 사람은 3명이 있네. 그럴 때 나라는 게 어디에서 나타나? 내가 양보할 때 내가 밥을 금식할 때 내가 나타나. 어머 나는 이 형제들을 위해서 내가 금식해야지. 이렇게 마음을 탁 먹고 나면 배고픈 게 내 암을 없애주는 거여. 무슨 말인지 알지? 고혈압 당뇨병 이게 없어져요. 그래서 위가 오늘 위를 하루 점심 때 우리 오늘은 내 위를 좀 쉬게 해 줘야 되겠다. 위가 휴일을 만난 거야. 대장이고 뭐고. 그래 안 그래? 그러면 뇌가 맑아져 피가 맑아져. 그러면 내일 중풍으로 쓰러질 사람이 안 쓰러져. 그런데 꼬박꼬박 내 먹을 건 챙기겠다. 부페에 가서 막 먹어. 뇌졸중 중풍 올 수밖에 없는 거야.

19:31
그러니까 나를 없애야 되는데 요놈에다가 욕심을 내 가지고 이 놈을 잘 먹이겠다. 잘 입히겠다. 너무 이러면 고혈압 고지 쓰리 고. 고지혈증 고당 고혈압 고지혈증 고혈압 고당 고혈당 알겠죠? 이 쓰리 고가 온단 말이야. 그러면 또 쓰리 고가 마음속에 생기지. 고생 고민 고통 이런 게 온단 말이야. 쓰리 고를 조심해야 돼. 그러면 쓰리 고가 오게 되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이렇게 색즉시공 즉 공즉시색이란 말이야. 공즉시색은 뭐여? 내 무아. 내 몸을 항상 상대에게 있다고 생각해야 돼. 나는 실제 여러분한테 있지? 여러분이 허경영 불러 주지. 내가 내 보고 허경영 허경영 이러고 다니나? 나라는 건 어디에 있냐 하면 여러분 입에 내가 와 있는 거야. 그걸 알아야 돼.

20:38
여러분의 마음속에 내가 있지. 내 속에 내가 있으면 이거는 미친 사람이야. 그래서 자기를 낮추라는 거야. 그러면 남이 내 이름을 불러 줘요. 내가 이렇게 사람이 모인 이유가 뭐야? 내가 술 먹고 내가 누군데 내가 옛날에 만석꾼의 아들인데 내가 이 꼴이 뭐야 이러면 내가 되겠나? 만석꾼의 아들 부끄럽게 생각해야 돼. 알았지? 아니 그냥 우리 아버지가 잘했어. 떳떳하게 아주 다 노놔준 거 잘했어. 내가 고생하는 거 다 이렇게 받아야지. 내 청소년때 노다지 굶었어. 어머 그거 내가 그래도 고통스러운 사람 밥 못 먹는 사람이 그래도 인간답게 한 거야. 그래 안 그래? 조금이라도 내가 굶었다는 건 영광이야. 알았지? 무슨 말인지 알겠죠?

21:31
기도원 가면 병이 고쳐진다고? 정신 차려요. 가서 굶었기 때문에 고쳐지는 거야. 알았죠? 굶었기 때문에 위장 간장 심장이 얼마나 휴가를 갔겠어? 편해 안 편해? 이거 한 번도 안 쉬고 시간적으로 규칙적으로 뭐가 들어오네. 얘들은 몸살 걸려. 근데 한 번씩 쉬어주고 검식해 주면 그냥 암세포도 기절해 가지고 그만둬 버려. 영양분이 안 들어오니까 느그나 먹어 치워라. 나는 안 먹는다 이래 버리고 그냥 가 버려. 금식이 무서운 거야. 알겠죠? 그러면 장기들이 착 쉬니까 힘이 생겨 이제. 독성이 빠져 버려. 몸에서 독이 다 빠져. 소변으로 독이 다 나가 버려. 그럼 독을 넣지 않았으니까. 그래 안 그래? 머리가 깨운해지고 아픈 암이 졸지에 없어져요. 좋겠지?

22:30
내가 병이 고쳐진 거지. 내가 그 일일이 그 사람 고쳐 줬나? 알았죠? 자기들 스스로 고치는 거야.
잘 들으세요. 색즉시공이 뭔지 이제 확실히 알겠지? 그럼 나는 누구에게 있다? 여러분한테 항상 대상에게 내가 있는 거야. 우리가 거울을 보면은 내가 나를 볼 수 있나? 거울 속에 내가 있는 거야. 그 거울이 상대방이야. 사람들이야. 말은 거울이라고 하지만 그게 사람한테 있을 때는 여보 나 여기에 머리 뭐 좀 이상한 거 있으면 좀 고쳐 줘. 이렇게 하나 안 하나? 그게 거울이야 그 사람 얼굴이. 맞아 맞아. 그 사람에게 비춰서 나오는 게 나야. 그래 그래. 그럼 그 사람이 어머 당신 가만히 있어 봐. 머리에 새치가 있네. 빼 준다든지. 그렇게 할 거 아니야?

23:24
그러면 내가 나를 하는 게 아니여. 남이 나의 대상물이 있을 때 내가 존재하는 거지. 대상이 없을 때는 나는 없어. 알았지? 무슨 말인지 알지? 그래서 여러분은 이런 게 딱 나오면 거울을 생각해야 돼.
거울. 알았지? 나는 실제 거울이 있을 때만 존재하는 거야. 여러분이 있을 때만 여러분이 없으면 나는 존재하지 않아. 알았지? 그러니까 절대 인간은 혼자 존재할 수가 없다. 여러 사람이 있으니까 우리가 밥을 먹지. 혼자서 자동차 만들고 뭐 씨 뿌리고 뭐 하고 불가능해. 맞죠? 그래서 이번에 오늘 여러분 색즉시공. 우연히 뭐 하다가 색즉시공을 이야기해야 되노? 아 이거 이거 아니 아니야 이것도 무슨 하다가 이야기했는데. 요거는 요거  때문에 이야기한 거야.

24:22
요 말도 굉장히 중요한 말이야. 금융은 재고가 없는 대신에 리스크가 있는 거야. 내가 어떤 공장에 투자를 했는데 그 사람이 물건이 안 팔려요. 그 가 보니까 10억 원어치 물건이 쌓여 있어 재고에. 그럼 뭐라 그래? 그 사람 잡아죽일 수도 없고 안 팔린다는데. 그러니까 공장에 잘못 투자하면 큰일 나지? 재고를 가지고 시비를 걸어. 근데 금융회사는 리스크를 가지고 시비를 걸어. 맞아 맞아. 어머 여기는 금융회사는 재고가 없으니까 좋겠다. 그지? 그 대신에 진짜 골머리를 앓아요. 이것 때문에.

25:02
무보증이 있거든. 비보장성 비보장성은 이자가 높으니까. 비보장성으로 할 거냐 그냥 할 거냐? 여기에 대해서 엄청나게 사람들이 방황을 해요 투자자들이. 그렇지 않겠나? 내 퇴직금은 5억이 남았는데 비보장성에 넣으면 생활비도 나오고 돈이 10억이 될 수도 있어. 요 유혹이 보장성에 넣으면 그냥 은행에 갖다 넣은 거와 비슷하게 그냥 차비 정도밖에 안 나와. 그래 안 그래? 그러면 어떻게 하겠어? 5억이 있는 사람이. 생활비도 안 나와. 그러면 어디에 유혹을 받을까? 생활비의 유혹. 그다음에 돈이 2배로 늘어날 수도 있다 이 말이야. 그 대신 줄었을 수도 있어. 인정해야 돼.

25:47
이러면 이 사람이 몇날 며칠 고민을 해요. 그럴 수 있지? 그런데 금융회사 직원은 뭐라고 하는 줄 알아? 염려마세요. 내려갈 확률은 적습니다. 비보장성에 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비보장성에 투자한 사람들 때문에 우리가 굉장히 골머리를 앓고 신경을 쓰고 천재들이 모여 있습니다.
여기 우리 금융회사는 천재들이 투자를 하기 때문에 위험 리스크가 있을 때는 빨리 뽑아 버립니다.
이렇게 이야기해. 그거 믿고 맡겼다가 모 종교단체가 그 회사에 100억을 맡겼는데 싹 없어져 버렸어. 그래서 그 여의도 내 사무실 옆이 모 투자금융 주식회사인데 그 투자금융에다가 100억을 맡겼대.

26:38
데모를 3년을 하는데 이건 시끄러워 사무실에 못 있겠어. 맨날 교인들이 와서 돈 100억 프랜카드가 100억이야. 우리 애 피묻은 돈 100억 내놔라. 이 사기꾼 놈들아 막 이래 가지고 금융회사 앞에서 데모를 그렇게 하는데도 그 회사는 우리는 줄 수 없습니다. 해결 못 했어. 법적으로 완벽하니까. 비보장에 투자했으니까. 기가 막히대. 내가 그 여의도 있을 때 그 사무실 옆에가 투자금융회사들이 있었는데 심심하면 그런 데모를 봐요. 이거 개인이 아니야. 어떤 종교단체가 맡긴 돈이야. 교회 지으려고 좀 늘어나게 하느라고 맡긴 거야. 떼어 버렸어. 무슨 말인지 알죠? 근데 투자금융회사는 멀쩡하게 그대로 있어.

27:33
법적으로 하자가 없는 거야. 투자를 했는데 황창  날아가 버려. 불안하죠? 이게 인생이 이렇게 무서운 거야. 알았죠? 그래서 요 답을 여러분들이 금방 말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지. 내가 시험을 치면 여러분 빵점 맞게 아주 낙제 점수 학생들이 되면 되나? 그러나 우리는 영성이라서 몰라도 돼. 우리는 영적으로 이미 백궁에 가 있는 사람들이야. 맞아 맞아. 이런 거 몰라도 천사한테 물어보면 돼. 알았지? 우리의 중요한 거는 천사가 다 알려 주니까 이거 몰라도 되지. 그러나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야. 맞지? 이거 하나만 가지고 가면 오늘 공부 다 끝난 거야.

28:25
그러니까 돈을 공장에다 투자해서 기업체에 투자해서 공장에 재고가 쌓여서 망했다 이러면 그 사람 사장을 괴롭힐 수가 없어요. 물건이 안 팔린다는데 어떡해? 돈 떼어먹은 것도 아니야. 물건 그대로 쌓여 있네. 그렇다고 그걸 팔려고 그랬더니 돈이 더 들어가 광고비가. 그럼 이게 팔아 봐야 광고비가 안 됩니다. 어때? 그리고 투자 잘못한 거지. 그죠? 그런 사람이 많아요. 돈을 투자했는데 잘 팔린다고 해서 댔는데 안 팔려. 알았죠? 요거와 요게 같아 안 같아? 상대방에 의해서 내가 결정돼요. 나라는 것은 존재 자체가 없어. 상대방들이 있어야 내가 거울에 나타나. 맞지? 그럼 상대방들은 거울을 들고 있어. 맞아 맞아.

29:20
거기 내가 비친 모습이 어떤 때는 도둑놈으로 비치고 어떤 때는 천사로 비치고 이러면 되겠나? 꾸준해야지. 그지? 그래서 이 색즉시공은 높은 경지의 대화야. 석가모니가 이 인간들이 요런 끄달림에서 벗어나라. 이렇게 철학적인 거야. 알았죠? 알겠죠? 그러니까 내 무아가 되면 색은 별 볼 일이 없어. 공이 곧 이것이 곧 나를 나타내는 거야. 이 내 무아가 어머 저 사람 겸손해. 이러면 내가 내 몸이 일로 와서 앉으세요. 높은 자리에 앉혀 주는 거야. 맞아 맞아. 아니 그렇게 무아를 했더니 내 몸이 막 대우를 받아요. 여기저기서 초청을 해. 그래 안 그래? 무슨 말인지 알죠?

30:08
그래서 이 비밀을 모르는 자는 지가 높다고 계속 남을 깔보고 흉보고 막 입으로 몸으로 행동으로 죄 짓잖아? 그래 안 그래? 어리석은 사람들이야. 알았죠? 나는 언제나 내 자체가 나를 볼 수가 없어. 남이 진단해 준단 말이야. 그러니까 남에 의해서 내가 결정되는 거야. 이 말이 그 말이야. 색즉. 있던 물질은 반드시 공. 공에 의해서만 대상이 결성돼. 이제 이해 가죠?  그건 철학적인 말이라서 석가모니의 마음을 제대로 읽고 있는 승려들이 별로 없어. 그냥 물질은 공이다. 공은 물질이다 이러고 앉아 있어. 그게 물질이 공인가? 아니야. 이거는 우리의 몸과 우리의 무아 정신을 이야기한 거야. 알았지? 맞죠?

31:04
이거 이거 공이라고 할 수 있나? 영원히 그대로 있어. 썩을 때까지. 맞잖아? 그러나 이거는 즉시 즉시 일어나는 거야. 즉시 공이 됐다가 유가 됐다가 왔다 갔다 하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이런 거를 뭐라고 그러냐 하면 유식 사상이라고 그래 유식.

唯識思想

불교에도 여러 가지 사상 있죠? 이 유식 사상이라고 그래 유식 사상. 알겠죠? 그렇게 알아두세요. 그래서 내가 와서 모든 세계의 종교를 평정해 버려. 다 신이 옴으로써 모든 종교의 행위는 끝이야. 알았죠? 그러니까 내가 오기 전에는 이 종교들이 뭐와 같냐 하면 요거와 똑같아

32:13
종교들이 뭘 했냐 하면 January February March April May 그러면은 Oc October November 여기 October가 들어가지? October. 그죠?

January
February
March     戰爭의 神
April
May         多産의 神
June
July
August
September
October
November
December

이게 12달이지? 이게 12 내가 오기 한국에 오기 이전에 여러분은 이런 신을 모셨어. 요게 May가 뭐야? 다산의 신이야 그러면 이렇게 신이 많았어. March 전쟁의 신이야. 이렇게 많은 신을 그러니까 바다에 갈 때는 바다의 여신을 몸에 가지고 가야 안전하다. 전쟁에 갈 때는 이 전쟁의 신을 한테 절을 해야 되고 아니 그냥 애 낳을 때가 돼 가면 다산의 신한테 절을 해야 되는데 이놈의 신상이 전신에 신상이야. 전 세계가 지금 이런 걸 여러분 지금도 애 낳을 여자 바위에 가서 절하고 그러지? 그러니까 우리가 다산에 다산이 되는 바위다. 배가 불룩한 이런 게 있으면 거기 가서 하지?

34:20
그럼 우리는 이런 걸 지금도 하고 있어. 내가 오기 전에는 뭐 어떤 종교든 이런 경지를 벗어나 있지 못 해. 근데 내가 이걸 끝내주는 거야. 내가 무슨 영어 선생이야? 그죠? 그러니까 이게 귀신들의 이름이야 전부.

January   해방의 신
February
March     軍隊의 神
April
May         多産의 神
June
July
August
September
October
November  戰爭의 神
December 平和의 神

January는 무슨 귀신이야? 이거. 응 이거는 해방의 신이야. 뭐 뭐 어디 뭐 이렇게 좀 편안하게. 그러니까 이게 모든 게 신의 이름들이야 이게. November는 뭐야? 전쟁의 신이야. December는 평화의 신이야. 그러면 이 사람들 December를 모시고 있으면 그 평화의 신을 모시고 있는 거야. November는 전쟁의 신이야. 이게 전부 신들의 이름인데 이런 우상을 전 지구인이 지금도 섬기고 있는 거야.

35:16
모든 종교가 다 그래. 안 그렇다고 나한테 이야기할 수가 있나? 근데 내가 도둑처럼 온 거야. 알았지? 이렇게 도둑처럼 와 가지고. 이게 전쟁의 신이야 Nobember가. 이거는 전쟁의 신이 아닌데 왜 내 전쟁의 신이었어? 이거는 March는 군대의 신이야. 알았지? 이거는 군대의 신. 알았지? 이거는 군대의 신이야. 그러니까 March는 군인들이 믿는 신이란 말이야. 이거는 전쟁을 하러 갈 때 Novembet를 November 신을 부르짖는 거고 이 평화의 신은 December고. 그래서 이 December에서 나온 단어가 영어로 Democracy 민주 뭐 이런 거 있지? 민주주의 이런 게 나오는 거야. 그러니까 이게 이게 전부 신들이야. 여기에서 유럽으로 전 세계의 신들이 퍼져 있어. 알겠지?

36:30
이게 인도 같은 데 가면 무진장 많겠지? 많아요.
숫자 이거는 12개는 유럽 사람들의 신이야.  그다음 요거 Februaru는 뭐야 February는 혁명의 신이야.

January   해방의 신
February 혁명의 신
March     軍隊의 神
April         사랑의 신
May         多産의 神
June        결혼의 신
July           시저의 신
August     아우구스트의 신
September 계절의 신
October       남자의 신
November  戰爭의 神
December 平和의 神

완전히 확 바꿔 치우는 거. 그죠? April은 무슨 신일까? 사랑의 신이야 사랑. 알겠죠? April은 사랑의 신. June은 뭐게? June이 결혼의 신이야. 알겠죠? July하고 August는 이거는 시저죠? 시저의 신이고 이거는 시저 아들 아우구스트 신이지? 아우구스트를 섬기는 신이야. 그러니까 이게 전부 신이잖아? 그죠? September 이거는 계절의 신이야. September September 있죠? 이거는 계절의 신이야. 여러분들이 그냥 알아 놔요. 계절의 신. November는 뭐라고 그러지? 전쟁의 신 전쟁의 신. 이거는 뭐야? 평화의 신. October는 뭐야? 응 October가 여러분한테 상당히 감정적인 신인데 남자의 신이야 남자. 남자의 신이야.

38:13
자기가 남자가 없는 가부들이 October 신을 모시고 있는 거야. 그러면 좋은 남자를 만날 수가 있다 이거지. 그러니까 저런 신이 다양한 신을 가지고 있어 서양 사람들은. 재밌죠? 그러니까 내가 저게 중학교 때 배웠나? 고등학교 때 배운 거야. 근데 지금 생각하지? 근데 신인이 왔다 재림 예수가 왔다 그러면 이게 필요할까? 필요가 없어. 싹 잊어버려. 알았죠? 그러니까 이런 인간들이 이런 식으로 종교에 빠져 있는 거야. 알았죠?

39:00
천국 가는 게 아니고 이거는 전부 지상에서 자기들이 잘살기 위해서 하는 이야기야. 그 마음에 위로 받기 위해서 하는 신이야. 그래서 그 사람들은 신을 많이 모시고 있었어. 맞죠? 근데 임신해서 애기를 뵀다 그러면 아무리 저기 기독교가 있어도 안 가요. 다산의 신한테 가서 절을 하는 거야. 불안하니까. 그래 안 그래? 그렇잖아? 그게 인간들의 그 얄팍한 마음이 신을 각자 만들어내. 그래 어떤 사람이 다산의 신을 조각을 해서 하나 만들면 그게 상이 신상이 돼 버리는 거야. 그러면 다른 사람이 그걸 모방해서 막 만들어. 그 집에다 놔두고 우리 애 잘 낳게 해 주세요. 애 잘 낳게 해. 요렇게 나가는 거야.

39:44
그러면 또 여기에 또 저저 또 신이 또 있지? 결혼의 신이 있지? 우리 애 결혼 잘하게 해 주세요. 그럼 애 키우는 사람은 이 결혼의 신을 다 모시고 있어. June June을 모시고 있는 거야 June을. 그러니까 이런 신이 있다는 걸 내가 옛날에 어릴 때 학교 다닐 때 이게 배운 거야. 근데 요새 누가 이거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지. 그렇지? 아마 영어 선생들도 잘 모를 거야. 야 우리 영어 선생 앉아  있잖아? 잘 몰랐지? 이게 이런 잡신들이 있는 이 세상에 내가 온 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죠? 신인이 뭐 그냥 뭐 지꺼리는 사람이 아니야. 이제는 내가 누구라는 걸 서서히 알려 주는 거야. 재밌죠? 어디 가도 들어보기 어려운 강의를 하는 신인을 여러분이 만난 거야.

41:07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이 얼마나 지금 운이 좋냐 하면은 나는 글자를 쓰다가 이 받침 하나가 삐딱하게 쓰이면 절대 싫어해요. 술 먹은 것 같기 때문에. 항상 글씨가 내 마음에 들어야 돼. 글씨가 마음에 딱 안 들면 지워 버려. 틀리게 안 쓰더라도. 그러니까 굉장히 어려서부터 글씨를 중요시해요. 알겠죠? 무슨 말인지 알겠죠? 글씨가 마음에 안 들면 고쳐 버려. 가객사사사사죠?

家

使 = 天使
師 = 敎師



가객사사사사 이게 중요한 말이야. 여러분은 천사죠? 여러분은 천사. 맞아 맞아. 천사는 이렇게 이 사 자를 쓰는 거야. 그런데 교사는 뭐 써요? 스승 사 자 쓰죠? 그 교사는 스승 사 자니까 이거의 낮은 단계야. 그죠?

42:40
그다음에 이거 뭐야? 이거는 우리를 뭐 해 주는 사람? 변호해 주는 사람 변호사. 무슨 말인지 알죠? 변호사 할 때는 요 자를 써 주는 거야.



使 = 天使
師 = 敎師 牧師 醫師
士 = 辯護士 稅務士
事 = 檢事 判事

그러면 여기는 변호사만 있나? 회계사 이런 모든 사람들이 이 자를 세무사. 그래 안 그래? 이런 세무사나 모든 변리사나 변호사 이렇게 전부 이렇게 붙어. 그러니까 세무사도 이 자가 붙어요. 세무사도 이 자가 붙어요. 그러면은 이거는 그다음 계급이야. 이 교사나 교사나 목사 목사도 스승에 들어가죠? 의사도 스승에 들어가죠? 의사도 요 자를 쓰죠? 그런데 제일 낮은 게 뭔지 압니까? 판사 일 보따리다 이 말이지. 일 사 자. 검사. 알겠죠? 이런 것이 맨 밑에 있는 이유를 알겠어요? 이거는 사람을 잡아들이고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일 사 자를 붙여 준 거야.

44:18
존경 대상이라기보다는 약간 좀 뜨뜻미지근하고 가까이하기가 좀 그렇고 두렵고 뭐 이런 존재라서 이걸 붙인 거야. 일 사 자를. 여기다 스승 사 자 붙이면 될까? 가능하면 자식들은 거기 가지 않기를 바래. 여기에 가지 않기를 바라는 거야. 이걸 우리는 일났다고 하는 거야. 일났다고. 일론 머스크 일. 그러니까 그 사람이 일 일내는 사람이야. 일낸. 일낸이 일내는 사람이야. 맞아 맞아. 그러니까 그 사람 이름 잘 지었어요. 일론 머스크. 일내는 사람이야. 근데 머스크를 리스크로 하면 돼. 일낸 리스크. 맨날 리스크를 남겨요. 근데 그게 잘 돼. 그 리스크가 있는데 사람들은 겁을 내서 손을 안 대. 그러면 일낸 리스크는 그걸 손을 대는 거야. 리스크를 이용해서 돈을 버는 사람이야. 신기하죠?

45:21
그러니까 일내는 사람 일낸 머스크 알겠죠? 그러니까 요 가객사사사사사가 지금 우리의 질서야 이게. 가객사사사사사 알겠죠? 여러분은 전부 천사 맞나 안 맞나? 제일 위에 있는 거야. 여기 거는 말이야. 객 자하고 가 자는 객 자가 높고 가 자가 높고 객 자가 낮아. 여기에 여기에 말이야. 정치가가 있을 수 있지.

家 = 政治家
客 = 政客 過客 酒客 乘客 刺客 劍客
使 = 天使
師 = 敎師 牧師 醫師
士 = 辯護士 稅務士
事 = 檢事 判事

그러나 이 사람은 한 정당에서 꾸준히 하는 사람이야. 그럼 가 자가 붙어. 근데 이 당에 있다가 저  당에 있다가 왔다 갔다 하는 사람은 정객이라고 그런다고 내가 그랬지? 정객. 그는 정치의 손님이야. 지나가는 과객이 왔다 그러잖아? 과객이나 마찬가지야 과객. 알겠죠? 이거는 과객이란 말이야. 쓰다 보니까 글씨가 어디로 가 버리노?

46:27
그게 애기처럼 지우는 거야. 알았죠? 과객이라는 이 이런 게 있죠? 그 다음에 뭐 주객도 있어 주객. 주객도 있죠? 술끈 술꾼 주객. 그리고 비행기 타고 자동차 탈 때 우리는 승객이라 그래 안 그래? 승객 이것도 승객이에요. 탑승객 승객. 그러니까 이럴 때 우리는 객을 써. 그렇죠? 그러니까 우리는 사람마다 거기에 뭐가 붙어 있죠? 근데 우리가 여기서 중요한 거는 이 객 자가 문제가 있는 거는 이런 것도 여러분이 생각해야 돼. 자객. 칼 들고 와서 누굴 몰래 죽이러 오는 사람도 자객이야. 그리고 옛날에는 또 뭐가 있어요. 검객 있죠? 검객. 이런 게 이제 다 이 객 자가 붙으면 무서운 사람들이야. 뜨내기라는 소리야. 요게 요게 집이라는 뜻이고. 알겠죠? 이게 각각이라는 뜻이야.


各    客

각 방향으로 가 버려 집에 있는 게 아니라. 잠시 와 있다 집에. 각각 떠난다 이 소리야 각. 그러니까 합치니까 뭐야?  객 자가 되는 거야. 이 가 자는 집에 돼지를 기르지.


豖      家

그러면 이거는 고정돼 있는 사람이야. 집에 돼지가 내일 딴 집으로 가나? 안 받아줘 딴 집에서. 알았지?

48:06
그러니까 가가 붙으면 안정된 사람. 예술가, 문학가, 평론가 다 붙지? 그거 다 가가 되는 거지. 이 사람들은 정상적인 사람이고 객은 불안한 사람들이야. 정객도 자객과 비슷해. 검객이야 일종에. 칼부림 나고 있어 국회에서. 칼이 없어서 그렇지. 진짜 검객이나 마찬가지야. 의자가 날아가고 막 이게 뭐야? 정객 자객 검객 과객 전부 위험한 사람 주객 이거 전부 위험하지? 승객도 언제나 위험해. 택시 타고 가면 택시 타고 가다가 오늘 저승 가는 사람도 있어. 그렇잖아? 비행기 타고 가더라도 오늘 저승. 그러니까 택시를 탔다 저승 가는 길을 탄 거야. 그렇잖아? 이 객 자가 붙으면 저승이 왔다 갔다 한다 이 말이야.

49:03
그러니까 승객이 자주 된다거나 무슨 자주 객이 많이 붙으면 좋나? 우리가 멀리 해야 되는 글자야. 알았죠? 객을 많이 만나는 자들. 여관방 주인이나 술집 주인이나 식당 주인 이런 사람들은 언제나 위험한 거야. 어떤 놈이 그냥 총 들고 와서 식당에 와서 막 쏴 죽여. 주방장이 갑자기 미쳐 가지고 칼 보고 막 회칼로 찔러. 주인한테 감정이 있어. 이게 객이야 객. 위험하죠? 이 가들은 그렇게 안 해요. 예술가나 음악가 그렇게 하나? 안 하죠? 그러니까 우리는 이 사는 이렇게 위험한 존재들이 아니야. 여러분은 천사죠? 목사도 스승 사 자야.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천사들은 최고의 경지에 와서 앉아 있는 거야. 맞죠?

49:58
또 여러분은 천사만 된 게 아니야. 천사를 수도 없이 많이 가진 대천사도 있어. 200명씩 거느리고 있어. 맞아 맞아. 또 어떤 사람은 천사를 전부 5명씩 가지고 있어 지금. 맞아 맞아.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본인도 천사인데 천사를 거느리고 있어. 좋아 안:좋아? 대단한 거죠? 내가 아니고는 재림 예수가 아니고는 이걸 줄 수가 없어. 이걸 이걸 줄 수가 없다고. 뭐 이런 거 공부해 가지고 하는 거 이런 거는 대단한 게 아니야. 진짜 대단한 거는 이거야. 이 세상에서 가장 높은 직업이야 이게. 직책이야. 천 사 자가. 천사가 최고 높은 직책이야. 더 이상 직책은 없어.

50:53
아무리 뭐 위에 높은 정치인 그건 다 뭐 여기에 속해. 스승 아니면 아버지 어머니도 여기 속하지? 스승 아니면 요 선비 그러면 요 일꾼. 그죠? 그래서 우리는 이런 사람을 너무 대단하게 봐. 잘못 알고 있는 거야. 이 사람을 여러분 대단하게 봐야 돼 여러분들. 그렇죠? 내 강의를 들어보니까 세상이 보여 안 보여? 보이죠? 자기가 얼마나 좋은 위치에 있는가를 모르고 있는 거야. 알겠죠? 아주 충분히 이해가 가죠? 아이고 참 그러니까 자기의 정체성 자기의 정체성을 확실히 알아야 돼. 나는 이런 사람들보다 대단한 위치에 있다. 그지? 알겠지? 그리고 이런 것들하고는 다르다. 이런 정치가나 이런 게 이 사 자를 받을 수 있나? 못 받아. 나한테 와서 여기서 내 강의를 듣는 자들만 올라가는 거야.

52:12
그러니까 지금 모든 종교가 천사 주는 데가 있나? 없다. 전부 이런 걸로 몰려 있어. 모여 있어 그지? 그 사람들은 뭐 전부 이런 것만 붙어 있어.
이런 것만. 천사 없지? 없어. 집사 권사 다 이 밑에 글자야. 이 사 자 안 붙어 있어 이거. 알았죠? 그러니까 여러분은 하늘궁에 옴으로써 사 자를 얻은 거야. 와 참으로 대단하다. 대단해. 재밌죠? 아이고 내가 봐도 재밌네. 그러니까 우리가 옛날에는 이거 다 봤죠? 이제 다 외우겠지? 못 외워? 외울 때는 이렇게 외워요. 가 객 사 사 사 사.  한 둘 서이 너이 다섯 여섯. 가객사사사사 가객사사사사 외우기 쉬워요. 가객사사사사를 알아야 되는 거야.

53:53
그래서 내가 만약에 우리나라 대학생한테 가객사사사사를 적어 놓고 여기다 써라. 이러면 답이 맞을까? 쓰는 사람이 많이 있을까? 드물어. 이래서 우리 애들이 문제가 있다는 거야. 이 가객사사사를 이렇게 알아야 돼 이게. 알았죠? 걔들은 여기를 위해서 목숨을 걸어. 이런 거는 관심도 없어 별로. 알겠죠? 그래서 여러분들의 자녀들이 너무 공부가 시원찮아. 세상 물정을 잘 몰라. 내가 자꾸 이야기해 주고 있죠?

54:37
이사야 58장 7절. 7절 8절 9절 10절이죠? 이거 아니다. 58장 58장 7절. 전번에 했잖아? 그 이사야 맞잖아?

55:20
예. 맞습니다.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55:23
금식에 대해서 내가 이야기했잖아?

55:25
예. 6절부터예요.

55:27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6절부터 해.

55:32
이사야 58장 6절부터입니다. [6]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55:48
자 내가 금식을 하고 남한테 주면은 그 사람의 거울에 내가 비춰. 그게 나야. 배불리 먹는 나는 나가 아니야. 무슨 말인지 알죠? 그 사람은 집에서 아무리 맛있는 걸 먹어ㅈ봐. 동네 사람들이 나를 알아보나? 저놈은 뭘 먹는지 모른다. 그런데 이웃 사람들하고 밥을 먹으면서 맛있는 걸 차려 줘 봐. 자기는 누룽지 먹고. 그래 안 그래? 동네 사람들이 어머 왜 누룽지를 먹어 그러면 음식이 좀 부족해서 그래요. 여러분들이 넉넉하게 잡수게 해 줘야지 하다 보니까 내가 좀 모자라네. 그래서 누룽지를 먹어. 그러면 그 사람이 떠 안 떠? 사람들이 저 주인 저 사람 사람이 됐어. 맞아 맞아. 그러면 그 사람이 자연히 그 동네에서 소문이 나. 그 사람이 다음에 뭐 나오면 찍어 줘. 그럴 수 있겠지? 그러니까 자기가 자기에게서 자기를 나타내는 자는 어리석은 자야. 집에다가 아무리 금송아지를 갖다 놓으면 뭘 해? 남의 마음에서 나를 금송아지로 봐야지. 그러면 어떻게 돼? 걔들한테 줘야 되는 거야. 알았죠? 자 그다음 읽어 봐.

57:03
[7]또 주린 자에게 네 양식을 나누어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집에 들이며 헐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57:16
아니겠느냐?

57:18
[8] 그리하면 내 빛이 새벽 같이 비칠 것이며 네 치유가 급속할 것이며.

57:24
그런데 저기서 내 빛을 내가 비칠 수가 없어. 남이 나한테 비춰 줘야 내 얼굴에 라이트 내 촬영할 때 보면 저쪽에서 라이트가 비춰. 근데 내 몸속에다 라이트를 넣을 수 있나? 안 비춰 줘요. 저쪽에서 나한테 라이트를 비춰 줄 때 영상에 내가 잘 나와 안 나와? 그럼 누가 나를 비쳐 주는 거야? 상대방이. 알겠죠? 항상 우리는 그 라이트 개념을 잊어 버리고 사는 거야. 누가 남이 비춰 줘야 내 얼굴이 나오지. 깜깜한 데서. 맞아 맞아. 이게 바로 그 말이야. 어떻게든 남한테 잘해 주면은 그 사람은 빛나게 돼 있어. 근데 지가 지를 빛을 내겠다 안 되는 거야. 알았죠? 조명 조명팀 조명 저 허경영한테 조명 비춰. 그러면 조명이 쫙 비치면 내가 짠짠짠짠 하고 나타나는 거야. 알겠죠? 자

58:29
[8] 그리하면 네 빛이 새벽 같이 비칠 것이며 네 치유가 급속할 것이며

58:38
치유가 급속하다고 그러죠? 치유가 그런 데서 일어나는 거야. 또

58:44
네 공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9]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10]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이 동하며 괴로워하는 자의 심정을 만족하게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떠올라 네 어둠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11]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59:32
말이 맞죠? 저게 나라는 것이 색즉시공이라는 뜻이야. 이제 알겠죠? 내를 비우고 남을 줬을 때 나가 나타나는 거야. 어머 저자가 저자가 이런 일을 한 자야. 이렇게 남들이 알게 되는 거야. 맞죠? 근데 내가 나는 봉사 많이 하는 사람이야. 천 번 만 번 외쳐 봐. 남들이 모르는데. 그지? 그거는 하늘에서도 몰라. 알았지? 그러니까 남한테 잘하면 지절로 색즉시공이 이루어지는 거야. 이제 색즉시공이 뭔지 알겠죠? 다시 하나 더 읽어요.

1:00:22
[12]네계서 날 자

1:00:23
고린도전서 1장 뭐 그다음 또 읽는다고? 12절 읽어 봐

1:00:30
[12] 내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에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1:00:46
아시겠죠? 요 이사야서 58장 6 7 8 9 10 11 12절까지를 여러분 참고해야 돼요. 내가 우리 지난번에 한번 강의해 줬죠? 그런데 여러분들이 꼭 알아 놔야 될 게 그리고 또 고린도전서 15장 52절. 성경 말도 이어 들어보니까 마음이 편안해지죠?
그죠?

1:01:16
고린도전서 15장 52절입니다. [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53]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도다

1:01:32
저게 나오죠? 내가 하고 있는 일이죠? 이미 신인 재림 예수가 왔을 때 일어나는 일이야. 그러기 전에는 있을 수 없어. 여러분들은 January부터 October November December까지 귀신을 섬기는 자들이야. 아무리 변명해도 소용이 없어. 여러분들의 행동이 그렇게 나타나고 있어. 알겠죠? 너무 현실 세계에 치중해 있죠? 그러나 여기는 그렇지 않아요. 여기는 내가 이제 나타나는 거야. 나팔 소리 남에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하죠? 내가 나타나. 여러분들의 시신이 이제 어떻게 된다고? 천국으로 들어가죠? 그러면 영원히 거기는 썩지 않는 곳이야. 이 홀연히 변해 버려. 얼마나 좋아요? 갑자기 옷이 바뀌어. 몸이 바뀌어 버려. 밤중에 눈을 감았는데 죽었는데 갑자기 몸이 확 바뀌어 버려.

1:02:28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태어나 버려. 딱 눈떠 보니까 이게 여기가 어디야? 천국이야. 어머 우리 어머니 제일 먼저 태어나자마자 어머 우리 어머니 어디 있어? 내가 축복 명패 했는데 딱 이렇게 해서 즉각 찾을 수가 있어. 얼마나 좋아? 재밌죠? 어머 이제 내가 태어났구나. 이게 진짜 삶이구나. 저 있던 세상은 말이야. 맨날 자객이 돌아다니지 않나? 그래 안 그래? 거기는 진짜 발 한번 잘못 디디면 하룻밤 사이에 절벽으로 떨어져 버리는 그 무시무시한 인간 세상 정신 한번 잘못 차리면 전 재산이 없어져 버리고 거지가 되네. 그래 안 그래요? 그런 세상에서 내가 탈출해 왔구나. 이거 얼마나 좋아? 알겠죠? 여기에 미련을 많이 가질수록 병고는 더 고통스러워. 알겠죠?

1:03:33
[53]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1:03:37
이거는 내가 해 준다는 뜻이야.

1:03:40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1:03:43
입으리로다. 죽지 않으리라 이게 아니야. 나의 누군가에 의해서 저게 완전 수동태야. 맞아 맞아. 저게 능동태야? 수동태야. 입으리다. 그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겠다. 그럼 뭐여? 누군가가 주는 거지 입는 거지. 수동태죠? 그렇다니까

1:04:06
[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을 삼키고 이기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55]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내가 쏘는 곳이 어디 있느냐 [56] 사망에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7]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을 줄 앎이라

1:04:49
이제 무슨 말인지 알죠? 저게 재림 예수가 왔을 때 일어나는 일이야. 오늘 내가 두 가지 보여 줬죠? 이거는 여러분들이 꼭 명심해야 돼요. 알았죠? 그러니까 내가 그리고 이제 내가 왔으니까.
빌립보서 4장 1절부터 13절. 빌립보서 4장 1절부터 13절. 재밌죠? 항상 들어도 즐겁게 들어요. 여러분들은 죄인이 아닙니다. 죄에서 해방된 자들이야. 이거는 대중 나를 모르는 자들이 보라고 내놓는 거야. 여러분은 여기에 기죽을 거 없어요. 여러분은 사 자가 붙은 자들이야. 천사 알죠?

1:05:51
빌립보서 4장 1절입니다. [1]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 [2] 내가 유오디아를 권하고 순두게를 권하노니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 [3] 또 참으로 나와 멍에를 같이 한 네게 구하노니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여인들을 돕고 또한 글레멘드와 그 외에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 [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5]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먀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8]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9]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1:07:31
이게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은 감사하면 선물을 주는 거야. 매일 신인에게 감사하다. 감사합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선물이 와. 그 선물이 뭐게? 다이놀핀. 알았죠? 호르몬 선물이 와. 그게 암세포를 그냥 죽여 버려. 그냥 암 말기 환자가 감사한 마음을 신인에게 가졌다. 또 이웃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졌다. 뭐 마음을 싹 바꿔 버리면 암세포가 몸에서 있을 곳이 없어져 버려. 아 참 신기하죠? 이 다이놀핀이 나오면은 이게 뭐에 4천 배야? 옥시토신의 4천 배지? 이 옥시토신은 성관계 할 때 그 나오는 호르몬 기분이 좋은 호르몬인데 이거에 4천 배. 이게 몸속에서 나와 가지고 암세포가 한 방에 다 가 버려. 내 말 이해 가죠?

1:08:45
그러니까 감사한 마음을 가지는 자는 암하고는 거리가 없어. 거리가 멀어져 버려 그냥. 무한대로 떨어져 버리는 거야. 그러니까 암이 제일 무서워하는 게 바로 요거야. 감사하는 마음. 신에게 감사하는 마음. 이 우주를 만든 신에게 감사하는 마음 또 이웃에게 감사하는 마음. 이게 있으면 몸속에 있는 암세포가 졸도로 나오는 거야. 뭐가 나와요? 다이놀핀 다이놀핀이 나와 가지고 호르몬이 나와 가지고 밤사이에 다 없애 버려 그냥 암세포를.

1:09:23
근데 나는 암이 걸렸다. 성질 더러운 사람 암 못 고쳐. 그 성질이 암세포를 키워요. 왜 내만 암이 걸렸냐 이러고 앉아 있어. 내가 감사를 남보다 적게 했구나. 그래서 내 암세포가 커졌구나. 감사를 많이 해야 되겠다. 싹 없애 버려야 되는 이런 마음먹어야 되겠나 안 먹어야 되겠나? 먹어야 되겠지? 분명히 신인님이 빌립보서에서 신인님이 이야기해 줬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하늘에서 모든 걸 줘 버린다고. 알겠죠? 고린도전서 15장 52절. 우리 애들 성경 찾느라고 바쁘겠네.

1:10:15
고린도전서 15장 52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

1:10:23
방금 한 거잖아? 요거는 그만하고 뭘 해야 되냐 하면 마태복음 5장 20절. 이거는 여러분한테 내가 많이 강의했던 거야. 마태복음 5장 20절은 여기 나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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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21]옛 사람에게 말한 바 살인하지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23] 그러므로 예물을 재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내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24] 예물을 재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25] 너를 고발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과하라 그 고발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 주고 재판관이 옥리에게 내어 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26] 진실로 내게 이르노니 네가 한 푼이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1:12:06
요게 뭐라 그랬죠? 요걸 내가 내가 한문으로 옛날에 써서 해 줬죠? 의핍 의핍천국. 그죠?

義逼天國

내가 어릴 때 성경을 한문으로 번역했다고 그랬지? 그래서 요거를 의핍천국 의를 위하여 핍박 받는 자는 천국에 들어간다. 그런데 이 8복이 이 8복에서 꼭 알아 놔야 될 게 8복을 여러분들이 행해도 천국 대기소까지는 가도 천국에 못 들어가. 나를 만나야 되는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여기서는 의를 위하여 핍박 받은 자는 천국 간다고 돼 있잖아? 그러나 의를 위하여 핍박 받아 천국 가게 되니까 나를 만난 거야. 맞죠? 여러분들은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걸 당연하게 생각해야 돼.

1:13:10
어머 난 하늘궁에 가 그러니까 미쳤냐 하늘궁에 가게 이러면 어머 의를 위하여 핍박 받은 거야. 그럴 때 여러분이 그 사람을 원망하면 되겠나? 그래요? 하늘궁에 좀 문제가 있어요? 그거 가면 안 돼. 그 사람 그 도둑이야. 사기꾼이야 그러면 아 그래요? 나도 그거 확인하려고 가보는 거예요. 그래 안 그래? 내가 뭐 그 사람이 도둑이 아니라고 갑니까? 그 사람은 이미 자기가 자기가 도둑이라고 하는데. 그래 안 그래? 나는 확인을 하루 이틀에 하는 게 아니에요. 오래 해 봐야 아니까. 한 몇 년 해 보려고. 그래 안 그래? 시간이 되면 가서 확인하는 거예요. 맞는 말. 맞아 맞아.

1:14:04
어제 그 사람하고 정면으로 싸우면 그 사람 얼굴이 내 모습이야. 맞아 맞아. 그죠? 그 사람이 나를 대신 나를 보여 주는 거야. 내 남편 얼굴을 보면 내 얼굴이 보여. 그래 안 그래? 아내 얼굴을 보면 남편이 보여 그렇게 비치는 거지. 그게 자기 자신을 자기가 볼 수 없는 거야. 알겠죠? 그게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라 그랬죠? 그걸 명심해야 돼요. 나를 내가 보려고 하면 그건 헛일이야. 나를 아내에게서 봐야 되고 남편에게서 내 모습을 봐야 돼. 내 자식한테서 내 모습을 봐야 돼. 자식이 경찰서 가 있네.

1:14:50
그러면 내가 아 뭔가 자식한테 부족한 점이 있었구나 이렇게 내 모습을 볼 수 있는 거야. 그죠? 그러니까 그 사람의 자식을 딱 보면 자식이 마약을 했어요 그러면 사람들이 그 부모를 다시 봐요. 부모하고 뭐 계약하려다가도 잠깐 스톱해. 왜 그러냐? 그 자식이 마약을 했다고 그러네. 그럼 그 겁을 나겠어 안 나겠어? 그지? 그 사람한테 전 재산을 투자하려고 했는데 그 사람 자식이 마약을 하고 뭐 어쩌고 이러면 겁이 나겠죠? 이렇게 그 사람의 상대방의 모습에 내가 있는 거야. 그게 색즉시공이야. 공즉시색이야. 알았죠?

1:15:33
그러니까 우리의 말나야식은 인도말로 말나라는 게 뭐여? 아뢰야식 9식 8식과 7식은 무슨 말이여? 말라야식이 7식이고 아뢰야식이 8식이야. 그럼 아뢰야라는 건 아래에 갇혀 있는 거. 아래에 가라앉은 거라는 거야 아뢰야. 밑에 가라앉아 있다는 거야. 물에 둥둥 떠 있는 게 아니고 그건 현재 의식이야. 근데 아뢰야라는 건 밑에 가라앉았다. 무슨 말인지 알죠? 아래에 야적이 돼 있다. 이미 야적이 돼 있으니 그게 마음대로 지울 수가 있나? 그래서 그걸 아뢰야라고 그래. 아뢰 아뢰야 알죠? 이 아뢰야는 이게 8식이잖아? 이 아뢰야라는 이 자체가 이 아려야가 아뢰야식이라는 거.

阿賴耶識

이게 8식이란 말이야 8식.

1:16:28
말나야식은 뭐야? 말나야식은 7식이지? 말나야식은 7식인데 이게 말랐다는 것은 굳었다는 거 아니야?

末那耶識

이미 말랑말랑하지 않아. 굳어 버렸어. 말나야식은 우리 의식이 말라 버렸다 이리 생각하면 되는 거야. 이게 인도 말이지만 우리는 이걸 해석을 어떻게 해야 돼? 우리 한글에다 붙여 버려. 말라 비뚤어졌다 이거. 맞아 맞아. 고치기가 어렵다. 말라버린 거는 호박 줄기도 썰어 놓으면 말른 거는 잘 안 떨어지잖아? 그러니까 말라 버렸다 우리 마음이. 고착이 됐다. 아뢰야식. 아래에 깊이 들어가  버렸다 이거. 우리 뇌 속에 깊이 이거는 고착이 됐다. 이거는 뭐야? 이거는 무의식이야. 이거는 잠재의식. 말라 비틀어져 버리면 이미 딱딱해졌다. 고구마 썰어난 게. 배때기가 돼 버렸다. 맞아 맞아. 쉽지? 그러니까 7식 8식이 이게 이미 우리가 마음속에 고착이 돼 버린 거야. 알았죠?

1:17:35
시간이 좀 된 것 같아. 이제 내가 왜 도둑처럼 하늘궁에 왔는지 알겠죠? 여기가 도둑이 살던 유명한 곳이야. 그런데 여기가 임꺽정이 집이 있던 곳이야. 그런데 이 임꺽정이가 집이 있던 이곳이 세계 최고의 십승지야. 그래서 그 많은 산적이 수만 명이 우리나라에 있었어. 조선시대 때. 근데 여기 있던 산적은 이름이 나는 거야 임꺽정은. 다른 풍수에 같은 산적은 이름이 안 나요. 뭐 찌라시가 있어 뭐 도둑놈이 지 홍보한다고 누가 알아주나? 하늘궁 자리에 있던 도둑이라 이름이 크게 난 거야. 십승지에는 도둑이 들어와도 이름이 나. 근데 진짜 도둑이 왔지. 내가 온 거야 도둑처럼. 알았죠?

1;18:47
어 우리나라 저 고개마다 산적이 있었어. 얼마나 도둑이 많은지. 이름 한 사람도 임꺽정 말고 우리는 몰라. 그 임꺽정은 왜 알려졌어? 십승지에 있었단 말이야 십승지. 아무리 잡을려고 해도 잡을 수가 없어. 평생 안 잡힌 도둑이 임꺽정이야. 어 도둑질 딱 하고 나서 임꺽정 딱 써 놔. 근데 주소지가 없네. 주소지가 어디야? 십승지이기 때문에 못 잡아. 알겠죠? 그러니까 그렇게 조선시대 때 매스콤도 없는데 그렇게 알려지기가 쉬워요? 유명한 사람도 아닌 사람 도둑이. 그 얼마나 그 도둑이 신출귀몰해서 여기 풍수에 힘을 업어 가지고 아주 그냥 백전백승이야. 알겠죠?

1:19:39
그러니까 신인이 이런 도둑이 진짜 왕도둑이 도둑들이 있던 장소에 오지. 아니 성경에 나오지? 내가 도둑처럼 온다고 했어 안 했어? 도둑처럼 올 때 여러분이 자고 있을 때 도둑처럼 와 있어. 알았죠? 그러니까 도둑의 누명을 지금도 쓰고 있죠? 지금도 잽혀 가서 당신 도둑이야 뭐 이러고 있지? 그래 안 그래? 뭐 뭐 무슨 뭐 세금을 이렇게 많이 냈는데 세금을 뭐 떼먹었다. 뭐 무슨 뭐 추행을 했다 이러지? 그런데 미안하지만 나중에 손해배상이 들어가. 알았지? 내 고소한 사람들 한 사람당 10억 정도씩 손해배상이 들어가면 내가 도둑이 아니라는 게 밝혀지겠지? 내가 성추행이 아니라는 게 밝혀지겠지? 그럴 때 감당할 수 있을까? 상상을 초월해. 알겠죠?

1:20:45
신인은 절대 뭐 세상에 내 뜻대로 안 되는 게 있을까? 신인을 아무리 괴롭혀도 최후의 승리자가 누구야? 알겠죠? 그런데 돈 몇 푼을 받는다는 그 자체도 하늘의 복을 다 까 버리는 거야. 까고 나서 그게 나오나? 오히려 집 한칸까지도 다 압류돼 가지고 재산 행세를 못 해. 지금 최서진 딸내미한테 가서 데모한 애들 전부 벌금 나왔지? 벌금 나온 거는 1차 벌금이고 2차로 재산 손해배상이 들어가. 그거는 한 사람당 감당할 수 없는 돈이야. 그러니까 집때까리 가지고 있는 사람들 다 날라가. 그리고 하나 고소했는데 전부 벌금이 나왔는데 여러 개의 고소가 들어가. 하나만 아니야. 그다음에 또 나중에 손해배상이 또 민사로 들어가. 모든 재산이 압류가 돼.

1:21:59
그러니까 뭐 돈 몇 푼 뭐 거짓말 해가 받겠다 하다가 그 해가 또 그걸 돈 받으려고 싸인해 줬는데 성추행으로 고소하니까 겁이 나 가지고 자수하는 사람 있지? 그 자수 하는 사람들 핸드폰에 보니까 메시지가 진술서를 만들어 보내 줘. 변호사 가짜로. 그럼 그 진술서를 그대로 외워야 된대. 그렇게 메시지가 또 그렇게 돼 있어. 그리고 성추행 난 안 당했다. 안 당했다고 그러면 돈 받을 생각하지 마. 메시지가 계속 와. 그렇게 하래. 그럼 이게 뭐야? 안 당했다는 말을 본인이 하는데도 그 사람이 성추행으로 나를 고소해 놨어. 그 사람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도장만 받아 갔는데. 난 돈 받으려고 도장 찍었는데 내가 왜 성추행을 당했다고 돼 있어요 하니까 그게 다 방송에 그 사람들이 지금 막 투서를 하고 있지?

1:22:55
우리한테도 막 들어와 있어. 왜? 나중에 자기는 고소하지 말아달래. 자기 재산 압류하지 말아달래. 자기 집도 있는데. 그럼 남편한테 요렇게 돼.
그래 안 그래? 이런 지경이 돼 있단 말이야. 빼도 박도 못 해. 나를 고소했기 때문에. 무슨 말인지 이해 가죠? 자기는 고소를 당한 적이 없었다는 거야. 없는데 돈 받아 준다고 그래도 싸인해 줬더니 그게 성추행 고소가 돼 있어. 그러니까 여러 사람이 사퇴를 해. 하면서 어머 나한테는 나중에 명예훼손이다. 뭐 재산상 민사 손해배상 소송 이런 거 하지 마세요. 말아주세요. 나는 자수합니다. 이러고 있어. 그러면 됩니까? 그렇게 하는 사람은 내가 빼 버려. 빼 주는데 그런 일에 연루되면은 내가 빼 줄래도 변호사가 안 빼 줘. 신인님 이거는 맛을 보여야 됩니다. 그래야 다음에 이런 걸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일벌백계로 이번에는 다.

1:23:59
그래서 양심 선언하는 사람은 내가 고소하지 않아요. 이번만큼은. 이제 다음에 하는 사람들은 에누리가 없어. 내가 봐 줄 수가 없어. 알겠죠? 절대로 신인을 못 알아보는 것까지 좋은데 신인이 모든 이런 것과 궁합이 백점이라는 거 알죠? 모든 사람과 천사 테스트하면 궁합이 100점이죠? 그 신인이 누구야? 여기 앉아서 여러분 어린애 뱃속에 있을 때 무슨 병이 있었는지 알아내죠? 과거 미래 내 맘대로 가죠? 그런 사람이 있나? 그리고 여러분한테 축복 주니까 여러분이 광체 돼라 하면 사람이 살아나죠? 이런 능력 준 사람이 있나? 도둑처럼 왔기 때문이야 내가. 그 내가 그렇다고 저벅저벅 걸어서 교회 가 가지고 내가 누구다 이러면 나는 맞아 죽어 그 자리에서. 맞아 맞아.

1:24:57
내가 도둑처럼 올 수밖에 없는 이유. 유대인들 앞에 내가 나타났다가 맞아 죽었잖아? 그래 안 그래? 니 몸도 못 구하면서 니가 뭘 우리를 구해 주러 와? 니 몸이나 좀 구해 봐 이러고 있어. 내 피  흘리고 죽어가는 사람 앞에 와 가지고. 야 니 몸부터 구해 봐 이 자식아. 이러고 있다 이 말이야. 그래 안 그래요? 그렇지만 재림한 자는 그거하고 달라 이제. 거기에 플러스가 됐죠? 성부 성자 성령 3개가 플러스 됐었고 그때는 혼자 왔을 때고. 알았죠? 그러니까 완전히 심판 때 온 신인은 달라요. 알겠죠? 내가 시간이 없어서 너무 많은 걸 한꺼번에 가르쳐 줄 필요가 없어. 뭐? 그거 도적 그게 몇 장 몇 절이야? 요한계시록

1:26:02
요한계시록 3장 3절도 있고 16장 15절도 있습니다.

1:26:07
몇 장 몇 절 지금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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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요한계시록 3장 3절.

1:26:10
그래 해.

1:26:11
네 요한계시록 3장 3절입니다. [3]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둑 같이 이르리니 어느 때에 내게 이를는지 내가 알지 못하리라

16장 15절. 계시록 요한계시록 16장 15절 [15] 보라 내가 도둑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1:26:56
있죠?

1:26:57
또 히브리서 베드로후서 3장 10절. 베드로후서 3장 10절입니다. [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주의 날이 도둑같이 온다는 겁니다.

1:27:28
이제 도둑까지 온다는 거는 이제 우리가 다 이야기해 줬지? 그중에서 요한계시록 16장 15절을 명심해 놔야 돼요. 내가 오는 모습이야. 도둑같이 온다. 그래서 오늘 강연이 그거죠? 그래서 사람들이 처음부터 나를 알아볼 수가 없어. 알았죠? 그러니까 여기에 광천수가 나오는 것도 증거를 보여 주는 거에 하나야. 처음부터 안 나왔죠? 광천수가 나오던 곳에 내가 온 게 아니야. 광천수가 없던 곳에 와서 광천수가 나오죠? 내가 건설을 하는 이것도 사람들이 볼 때 불가능한 일이죠? 어떤 개인이 와서 이 폐쇄된 땅을 이 넓은 1억 평이나 되는 땅을 어떤 사람이 와서 이렇게 만들어 낼 수 있을까?

1:28:19
이 장흥 전체가 엄청난 호수가 몇 개나 있죠? 마장호수 뭐 기산호수 또 하늘궁 하늘궁 백조호수 이런 거 있죠? 이 장흥에 이렇게 아름다운 산이 공장 하나가 없게 돼 있어. 왜? 국가에서 지정한 공원이야 국립공원. 알겠죠? 이런 공원이 이렇게 돼 있는데 개인이 공원 전체를 땅을 사 가지고 앉아 있어. 이게 보통 일이야? 이거는 저 삼각산 국립 삼각산은 국립공원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거기는 집 함부로 못 지어. 모텔 못 지어. 삼각산 가면 모텔 막 있나? 없어요. 여기 거기는 개인 땅이 산을 개인 땅을 가지고는 살 수가 없어. 여기는 산이 전부 개인 땅이야. 기가 막힌 국립공원인데 산이 전부 개인 땅이야. 개인 땅을 국립공원화 했다 이 말이야 기가 막히죠.

1:29:23
거기가 뭐 호텔을 짓든 말든 뭐 우리 마음대로야. 그러니까 하늘궁이 들어설 수가 있었지. 이런 것을 구비하고 기다리고 있은 게 이곳이야. 그런데 우리나라에 뭐 이름 있는 종교들이 여기를 왜 못 차지했을까? 들어오면 다 죽는 거였어. 다 여기만 들어오면 뭐 이런 곳에 있어 이러고 가 버려. 그 사람들 눈에는 이게 안 보여. 내가 잔디를 깔고 싹 만들어 놓으니까 어머 여기가 낙원이네. 그때는 이미 늦죠? 그러니까 그걸 욕심 내느라고 뺏으려고 난리야. 알겠죠? 그래서 내가 이걸 코로나 때 다 만들었어. 그러면 그게 또 하나의 기적. 맞나 안 맞나?

1:30:12
근데 그 코로나 때 내가 이걸 만들었는데 그 사람들은 뭐라 그래? 코로나 때 들어온 돈을 몽땅 어떤 여자 하나가 다 가져갔다 이렇게 다 덮어 씌어.
그럼 이거 어떻게 사노? 어떻게 사노? 그래 그 여자를 경찰에서 조사했더니 10원도 가져간 게 없네. 그러니까 다 덮어 썼어 열 몇 명이. 다 벌금형으로 들어간 거야. 앞으로 또 민사로 들어가서 손해배상이 또 많이 들어갈 거야. 또 재판 또 네 가지 고소가 더 기다리고 있어 그 사람들. 첫 번째 고소에서 벌써 벌금이 다 나왔어. 그래 억울하다고 다시 재판 재개했는데 또 다시 재판에서 다 졌어. 이제 무슨 말인지 알겠죠? 이런 짓을 하면 되나 안 되나? 안 되는 거야. 어떻게 개인이 그걸 다 가져가노? 그럼 집 한 채도 못 사게? 자그마치 몇 백 필지를 몇백 개를 샀다 이 말이야. 코로나 때 코로나 때. 아마 이렇게 집 산 사람은 드물 거야.

1:31:11
그리고 누가 와서 보면 어머 코로나 때 이런 명당을 당신이 샀어요? 어머 이건 거짓말이야 거짓말. 어머 그러면 이거는 삼성그룹 같은 데서 한 1조 원을 받아가 지은 거 아니에요? 이래 가지고 내를 고소하는 사람들이 삼성에서 2조를 내가 받았대. 그래서 5천억을 내놔야 되는데 3천억만 달래. 어머 그래서 내가 삼성에서 받은 적이 없다고 그러니까 삼성에서 받았다고 그렇게 고집을 부리는 거야. 내가 삼성에서 무슨 돈을 받아요? 그렇지 않으면 당신이 이걸 지을 수 있네? 이거 보세요. 건물 하나하나 살 때마다 하늘궁에서 나간 법인 통장에서 돈이 글로 꽂혀야 되지? 그럼 등기 이전이 안 돼. 불법 자금을 가지고 물건을 요새 살 수 있게 돼 있나 안 돼 있나? 안 돼 있어.

1:32:05
자금 출처를 대야 돼. 그래 가지고 국가 자금출처 거기서 딱딱하니까 이거 하늘궁에 매입한 모든 부동산은 법인에서 나왔어. 그 법인의 돈은 여러분이 송금한 거야. 한 푼도 샌 게 있나 없나? 없어. 맞아 맞아. 또 그 사람들이 고발을 해 가지고 국세청에서 나왔어. 국세청에서 와서 뒤져 보니까 아무것도 없네. 세금 우리나라에서 제일 많이 낸 사람한테. 그런데 그런 걸 뭐하러 계속 고발에 고발을 연속적으로 안티들이 하고 있는 거야. 알겠습니까? 절대로 신인을 그렇게 가볍게 보면 안 돼. 알았죠? 자 오늘 보니까 도둑은 틀림없죠? 아니 내가 무슨 큰 대기업에서 내가 1조를 받았다는 거야. 증거를 내놔 봐라.

1:33:06
그러니까 증거 보나 마나다 이래. 1조를 받았으면 부동산 사는 데 그 돈이 조금만 들어갔으면 기록이 나와 안 나와? 금융감독원이 그 1조원이 움직이면 돈의 흐름을 다 알고 있어. 이런 쌩판 거짓말이 어디 있어? 그것도 배운 사람들이 그래. 배운 사람들이. 그래 그거 확인하러 간다고 삼성에 가고 막 이래. 기가 막히잖아요? 그래 가지고 그거 안 내놓는다고 권총을 들고 와서 여 와 가지고 조폭을 3명 데리고 와서 4명을 데리고 와 가지고 권총을 들고 와 가지고 이마에다가 쟤 쟤 쟤 내 앞에 권총 들이밀다가 내가 피하니까 저 고진원이가 막았으니까. 고진원 이마에다 권총 들이댔는데 실제 권총이야. 근데 그 사람을 고발했어 고진원이가. 고발했더니 거기 가서 자기는 가스총이였다 이렇게 거짓말해.

1:34:07
근데 우리는 그 당시에 사진을 안 찍었어. 정신이 없으니까. 총을 들이대는데 어떻게 사진을 찍노?
빨리 피해야지. 알겠죠? 그러니까 그 1조 원이라는 그런 거짓말이 어디 있냐 이 말이야. 그것도 나를 고소한 사람 중에 어떤 여자가 충청도에 땅이 몇백 평이 있대 그것도 길도 없는 산 꼭대기에. 그 땅을 내가 삼성에 1조에 팔았다는 거야. 근데 그 땅은 지금 그 여자 이름으로 가지고 있어. 그거 묫자리 하는 땅인데 뭐 그런 재벌이 그 땅을 사 가지고 명당을 샀다는 거야. 허경영이가 소개했다는 거야. 이런 거짓말이 어디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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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들은요 조상 묘를 아무 데나 안 씁니다. 왜? 묘의 유골을 파 가지고 와 가지고 협박해서 돈 뜯어가는 사람들 많아요. 맞죠? 우리 뉴스에 봤지 옛날에. 뭐 재벌 회장 아버지 유골이 없어졌다고 신문에 났죠? 어떤 우리나라 유명한 재벌 회사죠? 그래 놓으니까 아무 데나 묘를 쓸 수 있나? 아무리 명당이 있어도 그런 데도 쓰질 않아. 비밀로 써 버리지. 알았죠? 근데 삼성은 그런 묘 안 써요? 전부 저 저 자연농원 있죠? 그 안에 가족 묘지가 딱 있는데 CCTV가 다 보고 있어요. 왜? 재벌의 유골을 하나만 가져가면 비밀리에 몇백억에 거래를 하는 거야 그 사람들이. 그러니까 그 도굴을 전문가들이 있을 거 아니야? 그래서 굉장히 위험해요.

1:35:59
그리고 아무 데나 명당이 있다고 묘를 쓰나? 무슨 충청도 산꼭대기에 그 땅 몇백 평 그게 1조냐고? 천만 원도 안 돼요. 근데 땅 명의가 지금 그 여자 이름으로 돼 있어. 근데 그 여자가 여기 온 공갈을 한 그 사람한테 공증을 해 준 거야.  허경영이한테 허경영이가 자기 땅을 1조에 팔아먹은 것 같으니까 삼성에서 돈 받아오면 당신한테 3천억에 위임한다. 이래 가지고 공증을 들고 왔어 내한테. 그게 내 성추행을 고소한 여자 중에 하나야. 그 공증서를 들고 나한테 와서 3천억 내놔라는 거야. 자기가 공증 위임 받았다. 위임 공증을 들고. 이런 궤변이 있을 수 있어요? 완전히 이거는 정신이 말도 안 되는 이야기야. 그런데 지금도 그 땅은 그 여자 이름으로 있어. 근데 우리는 땅이 뭔지도 몰라 아무것도. 기가 막히죠?

1:37:00
그러니까 그 앞에 있는 남자가 속은 거지. 내한테서 공증 문서를 딱 봤어. 내가 그 땅의 위임을 받았어. 3천억 내놔 이러고 앉아서 협박을 하고 있어. 알겠죠? 왜? 여러분이 알고 있으란 말이야. 말도 안 되는 협박. 그게 오늘날 안티들이 나를 고소하게 된 원인이 그 속에 있는 거여. 알았죠? 또 내 모르게 내가 싸인도 안 했는데 내 모르게 당에는 고문이 있는데 여기는 고문이 없거든. 고문단을 내 몰래 만든 거야 허경영이가 비밀 지시했다고. 그 자가 누군지 여러분 아실 거야. 그래 가지고 그 고문 내가 다시 없애 버렸죠? 없앴다고 나를 온갖 가지로 고소를 한 거야. 그게 말이 돼?

1:37:48
그러면서 하늘궁 건물을 내놓으라는 거야. 자기한테 인수인계하고 영업은 자기들이 하고 신인은 강의만 해 주래. 그리고 한 달에 월급을 몇백만 원씩 주겠대. 이게 뭐야? 남의 기업을 송두리째 뺏어가려고. 알겠죠? 가로세로 그 좀 틀어 봐. 가로세로 나왔죠? 좀 틀어 봐. 재밌죠? 여러분들 그런 데 현혹되면 안 됩니다.

1:38:31
토론의 요건 TV 토론회에 참여할 수 있는 요건 5%를 넘었기 때문에 혹시 일부러 5.5%로 5%를 돌파시킨 게 아니냐라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저희가 지난주인가요? 지지난주인가요? 바로 무고 교사 사건 무고 교사 사건 그 방송을 했지 않습니까? 결국 그 방송 이후에 이 같은 보도도 나왔습니다. 변호사가 허경영 성추행 고소 유도 녹음 파일 공개 무고죄로 고소했다. 이 기사에서도 안타깝게 이것도 아시아 투데이, 그리고 뉴시스, 헤럴드 경제 이런 데서 자꾸 한 유튜브에 따르면 한 유튜브 채널에 따르면 이러는데 여러분 명백히 저희 가세연이라고 왜 얘기를 못합니까? 저희 가세연 썸네일 좀 한번 보여주실까요? 저희가 이렇게 방송을 했었습니다. 허경영 죽이기 서진영 무고 교사 사건. 근데 이런 내용은 안 하고 저희가 아무튼 어찌 됐건 저희 가세현 덕택에 진실에 이렇게 접근하는 모습은 매우 올바르다고 봅니다. 자 그러면 저희가

1:39:33
한 거만 나오게 해라. 녹음한 거. 누구야? 문정우가 한 거. 그것만 내보내라. 뭐 저 하늘궁 경치 나오고 이런 건 하지 마라.

1:39:43
가로세로연구소에 제보하게 된 계기가 뭔지 좀 말씀 먼저 부탁드릴게요.

1:39:48
지금도 제가 공갈 세력들에게 계속해서 위협을 받고 있지만 다른 제보자들과 같이 저도 진실을 알리기 위해 용기 내서 하게 되었습니다.

1:39:57
네 지금 보면 실제로 그 허경영 총재에 있는 유튜브 채널의 제작 업무를 맡으시는 분으로 제가 알고 있는데 어떠한 진실을 좀 알리기 위한 건지 좀 말씀 좀 부탁드릴게요.

1:40:12
일손이 부족했을 때 많이 도와주고 해 가지고 그 고소사주 세력이랑 가까워지게 됐는데 나중에 그 사람들이 함께 허경영 총재님을 몰아내고 하늘궁을 차지하자고 일하자며 반 협박식으로 회유하기 시작했어요.

1:40:31
그러니까 이제 협박하면서 이제 협박 반 회유 반  이런 식으로 좀 한 것 같은데 회유나 협박하면서 어떠한 조건을 좀 제시를 했었나요?

1:40:42
일손을 많이 대주는 인력이랑 금전적인 지원을 많이 해서 방송팀을 엄청 크게 키워주겠다고 했어요. 그렇게 키워서 허경영 총재님이 운영하던 것처럼 많은 돈을 벌어서 나눠 가지자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어요.

1:41:01
돈을 많이 주겠다?



그럼 협박은 주로 어떠한 내용을 협박을 했다는 걸까요?

1:41:08
고소사주 세력의 수장인 정성은 씨가 저에게 허경영 총재님을 구속시키고 하늘궁을 차지하는 계획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었는데 그 내용을 제가 말이 안 되는 것 같아서 하늘궁 경비실장에게 전달을 했어요. 그런데 그 내용이 탄로가 나니까 고소사주 세력끼리의 공갈 모의를 하는 회의실에 도청기를 설치했다고 그런 식으로 모함을 해 가지고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으로 경찰에 고소해 가지고 경찰서에 계속 다니게 되었습니다.

1:41:50
또 그런 식으로 또 협박도 당하고 고소도 당하고 이러셨는데 사실 도청이라고 하면 뭐 당사자가 없는 상태에서 녹음기를 설치할 때나 도청인데 실제로 선생님은 그런 경우가 아니었던 거잖아요?

1:42:05
1대1 대화였습니다. 정성은과 저와의

1:42:08
네 그러니까 이게 도청에 해당되지 않는데 결국 그게 무혐의 처분 받으셨다고요?

1:42:13
예. 무혐의 처분 받았습니다.

1:42:15
네 자 그럼 정말 또 저희한테 이렇게 녹취도 보내 주시고 정말 감사한데 마지막으로 좀 뭐 하고 싶으신 말씀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1:42:24
고소사주 세력들은 외부적으로 자신들이 억울하다고 하면서 허경영 총재님을 위해서 이런 일을 벌인다고 하면서 허경영 총재님 주변에는 다 사기꾼만 모였고 공갈 세력들만 모인 것처럼 그렇게 위장을 하고 있지만 실제로 그렇게 정의를 반대로 외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갈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이제 하늘궁의 지지자들을 회유해서 사기 및 성추행 및 이런 식으로 고소를 사주하면서 모든 고소 진행을 컨트롤하고 있고 고소를 대리하는 변호사는 고소사주 세력이 지키는 대로 거액의 성공보수를 받아내기 위해서 적극 협조하고 있어요. 우리 사회에서 이런 식으로 돈을 뜯어내기 위해서 사람들을 사주하여 허위의 집단 기획 고소를 하는 공갈 집단들은 특히 말도 안 되는 내용의 성추행을 이용해서 자기의 목적을 달성하는 집단은 국가에서 적극적으로 철퇴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해요.

1:43:31
네 아유 정말 감사합니다. 아무튼 또 이렇게 또 어찌 됐건 그 고소해서 뭐 이렇게 사주하고 무고하고 무고 교사하고 이런 세력들이 결국은 이제 선생님 같은 경우가 아무래도 이제 유튜브 제작하고 이런 또 중요한 역할이 있으니까 자기 편으로 좀 끌어오려고 이렇게 협박도 하고 회유도 하고 돈으로 유혹도 하고 이랬던 것 같은데 또 이렇게 또 진실의 편에 서서 이렇게 가세연에 제보해 주신 점 너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예 감사합니다.

1:44:05
뭐 뭐 뭐? 정성은과 녹음한 거. 정성은과 녹음한 거 틀어 봐.

1:44:18
이 정성은이라는 인물과 대화하면서 직접 녹음했던 내용 여러분들과 함께 들어보시겠습니다.

1:44:26
사람들한톄 전방위로 뭐라고 전화했느냐 막 다 녹음해서 일러 바쳤어. 정명석한테 귀신 받아 와 가지고 눈깔이 새파랗게 지금 돌아다니고 총재님까지 물들었다고 지금 이거 큰일 났다고 사람들 다 모아서 이거 다 쫓아내야 된다고 막 사방팔방 다 전화하고 난리가 나 버렸어. 문건을 적어줬어. 우리가 원하는 거 이렇게 이렇게 하겠다. 만들어주면 대응 방침으로 가겠다. 항의 시위한다. 그러고 대통령, 법무부 장관, 검찰총장 탄원서 하고 고발하고 싹 다 한다 그랬어. 인터넷 다 올리는 거야. 이대로는 싫다는 거지 우리는. 하늘궁도 갈아엎어 버린다는 거야 지금. 감방 가고 끝장 내자 이거야. 끝장 내고 살아남는 놈만 다시 시작하자 이거지. 그 핵폭탄 터뜨려 버린다고 그랬어 갖다가. 그러니까 이제 이게 뭐 완전히 이제 그냥 꼬리 180도 내렸어 지금. 그럼 오늘 이제 최종적으로 담판을 짓는 거예요. 그래서 회사도 따로 한다고 다 말씀드렸지.

1:45:31
아 옛날에 그거?

어어어 그것도 따로 한다고 말씀드리고 아예 그냥 공증 받아 달라고 그랬어. 신인님께 다 정식으로 다 보고드렸어. 아니면 핵폭탄 터지고 그냥 이것 다 내쫓아 버리든가. 이 나쁜 놈들이 지네만 다 차지하면 돼? 거기도 3개든 10개든 쪼개져야지. 그러면은 그래서 지금은 뭐냐 하면 하늘궁을다 불을 태우더라도 이대로는 우리 싫다는 거야 이제는. 그러니까 딱 그게 그거야. 신인님도 들어가셔 가지고 우리가 터뜨려 가지고 신인님까지 들어가면 들어가셔 가지고 신인님은 살아나오실 것이고 아니면 영원히 나오시면 안 된다 이래 버리는 거야. 회사가 하나만 있었잖아? 그럼 저놈들 도둑질해서 처먹는다고 해도 여기 와서 축복을 받아야 돼.

근데 원래 치킨집 2개면은 그 치킨집이 갑자기 맛있어지잖아요?

그렇지. 대우가 달라져. 그러면 이거 핵폭탄이야 그냥. 그 대신에 하늘궁도 풍지박산이야. 여기서 돈벌이 하는 것도 끝이야 이제는. 신인님도 이제 풍지박산이야. 근데 우리는 뭐 이판사판이다 이거지. 방송에만 집중을 해.

방송에만 집중할 거예요.

누가 누가 그래도.

그런 거에 관심 없어요.

거기에는 관심 가질 필요가 없어 방송하는 사람은. 방송하는 사람들은 있잖아? 신인님이 들어가셔도 방송해야 되고 나쁜 놈이 잡아도 방송해야 되고

그냥 방송 할 뿐이에요. 그냥 방송할 뿐이에요.

방송은 항상 해야 돼 그냥.

그냥 할 뿐이에요 저희는.

그거 전쟁 전문이야. 전쟁만 하다 왔어.

1:47:02
자 저 사람은 전쟁 전문이고 전쟁만 하다 왔다고 그러죠? 그러니까 우리 하늘궁이 첫 번째가 아니야. 그런데 저 사람이 하늘궁에 뭘 한 게 없어. 당에 접근해 가지고 당에서 저렇게 선거를 도와주는 척하고 계획적으로 접근했죠? 그러니까 우리가 하늘궁에 기여한 일도 없는 사람이 마치 하늘궁에 무슨 세력이 있는 것처럼 고문을 만들어 가지고 그걸 세력화하려고 하다가 내한테 들켰죠? 그러니까 이 사람의 미래는 여러분들이 잘 알아야 돼. 알겠죠? 엄청나게 어리석은 짓이야. 알았죠? 내가 신인인데 신인도 들어가야 된대. 하늘궁을 폭파해야 된대. 근데 히늘궁에는 도둑이 전혀 없어.

1:47:53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제1 하늘궁 제2 하늘궁 제3 하늘궁 만들 수 있나? 그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돈이 다 새서 뭐 다른 종교단체로 간대. 전부 거짓말이야.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나? 그러면 이런 기적을 일으킬 수 있나? 그러면 광천수가 나오겠나? 참 아니 자원봉사로 당에 왔던 사람이 지금 저러고 저런 말을 할 자격이 있나? 이거 꺼라. 자격 있나? 아니 마치 하늘궁에 도둑떼들이 점령하고 있는 거 마냥 말을 하죠? 그런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내가 전체를 보고 있죠? 그러니까 저 사람들은 내가 신인인 줄 모르는 거야. 아 내가 그들의 지시를 받게 생겼어? 내가 그들을 가리키러 온 사람인데. 맞아 맞아.

1:48:44
절대적으로 저자가 여기 서서 사과했어 안 했어?
자기가 잘못 생각했다고 알고 봤더니 최서진은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그랬어 안 그랬어? 그런데 그 다음날 최서진 어린애 학원에 가서 고소 저 뭐야 그 데모 시위. 그리고 대응 방침이라고 떡 가져와서 나한테 공갈치러 온 거야. 그래서 하늘궁 내놓으래. 나는 바지 사장으로서 월급 주겠대. 그걸 여기 와서 말이라고 해? 주식은 허경영 혼자가 돼 있어. 맞지? 하늘궁 모든 주식은 허경영 혼자지? 개인은 최서진도 주식을 가지고 있나? 안 가져 있어. 근데 왜 자기들이 가져가겠대? 그러니까 내가 이 사람들을 명예훼손으로 다 해 놨죠? 철저히 조사 받을 거야 저 사람들.

1:49:44
그러면 저 녹음이 명확한 증거야. 그러죠? 녹음뿐이 아니야. 증거가 나한테 제시했던 공갈 문서 있어. 그런 게 다 증거가 있죠? 그래서 빼도 박도 못해요. 알겠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그 쓸데없는 일에 이 하늘궁이 커지려면은 원래 저런 일이 모든 종교단체가 다 있어요. 저 사람은 전쟁 전문이라고 그러죠? 전쟁을 많이 하고 왔다고 그러죠? 그 말도 큰 오점이야. 어디다가 그런 말을 함부로 하냐? 자기가 전쟁 전문이래. 전쟁 많이 하고 왔대. 알겠죠? 말 들어보면 알죠? 그리고 발음 들어봤죠? 그 말의 악센트 봤죠? 신인이 가는 길에 저 정도 있는 거는 다행이에요. 황제가 저놈 죽여라 예수 죽여라 로마 총독이 저놈 죽여라 결국 했죠? 유대 또 왕도 죽이라고 그랬죠? 그래서 십자가 와서 죽었죠?

1:50:56
이런 일도 일어나는데 지금 이거는 약과야. 알겠죠? 근데 다만 지금은 심판 시대로 내가 왔죠? 그러니까 나는 어마어마한 일을 하러 온 사람이야. 알았죠? 이런 환란 따위는 내가 겪어 나가야 돼. 알았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이제 협조를 해야 되겠지. 알겠죠? 자 그러면 뭐 노래 불러야 되나? 노래. 강의 재밌죠? 오늘 배운 거 물어보면 아는 사람이 있을까? 그래도 콩나물에는 자라고 있습니다.

1:51:38
사필귀정이라는 말을 여러분도 잘 아실 겁니다. 반드시 올바름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는 조금도 동요치 말고 신인님의 말씀 따라서 똘똘 우리는 뭉쳐야 한다는 걸 여러분에게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오늘 노래 강옥기 박현숙 그리고 저는 양보하고 끝나고 나서 부르겠습니다. 자 강옥희 대천사 먼저 노래를

1:52:14
강옥기 대천사는 옷이 많은 것 같아

1:52:22
네 반갑습니다.

1:52:24
옷이 이쁘죠? 오늘 옷이 제일 이쁜 것 같아.

1:52:30
제일 없는 사람인데 다 이렇게 협찬이 들어옵니다.

헙찬이

신인님 덕분으로 예 예.

옷이 이뻐요.

고맙습니다.

1:52:41
일반 여자는 한번 입어 보고 죽어도 한도 없겄네.

1:52:47
아 네. 도둑처럼 오신 우리 허경영 신인님을 알아보시고 천사님 대천사님 이곳 하늘궁에 오신.예 정말로 예 똑똑하시고 정말 대단하십니다. 예 그래서 허경영 찬가 아시죠? 나온 지 얼마 안 됐습니다. 저 모르는 바깥에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제가 만들었는데 반응이 참 좋아요. 지금도 우리 지지자님들이 이렇게 터치를 안 해 주신 분이 많아요. 예. 터치 한번 해 주시면 바깥에 우리 신인님 조회수에서도 거듭 냅시다. 그 지름길을 만들어 왔습니다. 예 고맙습니다. 예.

1:53:53
(허경영 찬가)
우리 신인님 신인님 오셨네
성부 성자 성령 오셨네
2천 년전 그분 오셨네
재림 예수님 한반도에 1950년 1월 1일
중랑교 다리 밑 움막에서
조계식 어머님 품 강탄하셨네
우리 신인 대박 우리 신인 대박
모든 경전에 예언이 됐던 120억 광년에
하성부지 해인시대 메시아 오셨네
영적 명령에 시공초월 마중물이 치솟았네
하늘본궁 지어 세계 황제 추대식 선포하셨네

우리 신인님 신인님 오셨네
성부 성자 성령 오셨네
2천 년전 그분 오셨네
재림 예수님 한반도에 1950년 1월 1일
중랑교 다리 밑 움막에서
조계식 어머님 품 강탄하셨네
우리 신인 대박 우리 신인 대박
모든 경전에 예언이 됐던 120억 광년에
하성부지 해인시대 메시아 오셨네
영적 명령에 시공초월 마중물이 치솟았네
하늘본궁 지어 세계 황제 추대식 선포하셨네
추대식 선포하셨네

1:56:58
박수 소리가 지금보다 10배로 세야 돼. 레벨 50무 들어가라.

1:57:20
그런데 제가 맨날 이쪽에 섰는데 제 노래가 영어잖아요? 그런데 가사가 이쪽에 한글로 번역이 돼 있어서 이쪽으로 서겠습니다.

1:57:32
(Milk named Bullo-U)
Milk, Milk, Milky Milk!
Why are you called Bullo-U?
'Cause you are everlasting never changing Making people ever young and healthy.

How is that?
You're miraculous gift from the Almighty
People are doubting you,
without reasoning.
How unkind and impolite!
They don't even try to know what you are.

But it's OK. We don't care.
'Cause the day will soon come when they recognize you so unique made by His name written or called on you.
Why is His name so powerful?
'Cause He is the Creator of the universe!

Milk, Milk, Milky Milk!
Why are you called Bullo-U?
'Cause you are everlasting never changing Making people ever young and healthy.

Milk, Milk, Milky Milk!
You are the blessed gift from the Creator of the universe!
You are my life-long friend and partner.
l am happy with you!

How is that?
You're miraculous gift from the Almighty.
People are doubting you, without reasoning.
How unkind and impolite!
They don't even try to know what you are.

But it's OK. We don't care.
'Cause the day will soon come when they recognize you so unique made by His name written or called on you.
Why is His name so powerful?
'Cause He is the Creator of the universe!

Milk, Milk, Milky Milk!
Why are you called Bullo-U?
'Cause you are everlasting never changing Making people ever young and healthy.

Milk, Milk, Milky Milk!
You are the blessed gift from the Creator of the universe!
You are my life-long friend and partner.
l am happy with you!
l am happy with you!

2:00:21
두 분 노래 잘 들었습니다. 미디어팀 무료급식 영상 띄워 주세요. 무료급식 영상

2:01:41
저 줄 서 있는데 실제로 노놔줘 보니까 정신이 없어. 엄청 사람이 많이 와. 그리고 그거 뭐 한 천여  명 되는 사람을 막 노놔주려니까 보따리가 저게 적은 보따리가 아니야 저거. 한 사람 앞에 한 보따리씩 가져가잖아? 그죠? 그거 적은 게 아니야. 그렇게 해 주는데 내가 평생 밥 노놔준 사람 숫자가 어마무시하죠? 내만큼 그렇게 밥을 노놔준 사람은 우리나라에 없을 거야. 뭐 밥퍼주인가? 뭐 그 목사 한 사람이 한 사람 있죠? 그 사람은 그 모금을 해서 해. 그 사람 직업이 없어. 그냥 모금해 가지고 밥 노놔주는 거야. 그러나 나는 그렇게 하지 않죠? 내가 벌어 가지고 주는 사람은 현재 내가 유일해요.

2:02:40
여러분이 모금하는 돈은 얼마 안 돼. 알았죠? 실제 자기 개인 돈으로 이렇게 주는 사람은 내가 22살 때부터 했으니까 굉장히 화폐 가치로 치면 많은 돈이 들어가죠. 그다음에 여러분들 모르게 또 이제 해외에다가 내가 많이 하잖아? 그러니까 뭐 엄청 그리 했는데 사람으로서는 그게 신인이 아니고는 불가능한 일이에요. 알았죠? 여러분들은 하늘궁에 의지해야지 돈에 의지해서는 안 됩니다. 그거는 잠시 잠시 기대는 거지. 알았죠?

2:03:31
오늘도 우리에게 귀한 감명 깊은 말씀을 해 주신 신인님께 사랑과 존경의 마음으로 뜨거운 박수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신인님

2:03:53
뭐? 레벨 받을 만큼 노래를 잘 불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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