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https://youtu.be/shco1CMoe1I?feature=shared
Title: 머리가 좋아지는 간단하고 확실한 방법! - 허경영 -.txt

금천구의 정현영 천사님.
저는 김밥과 우유로 끼니를 때우던 시절이 많았는데요.
그래서 시금치만 빼고 보리쌀 생강 당근 날계란 등 김밥 재료들로 생식을 하고
생김
생김 생김 죄송합니다
생김 생식을 할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생식은 소화 흡수가 화식에 비해 떨어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당근, 오이, 불린 보리, 김, 계란, 과일 견과류에다 사진을 붙이고
계속 하루고 며칠이고 한 달이고 불로화시켜서 계속 오래 놔두면서 먹으면
이러한 흡수 문제가 해결되어 평생 동안 거의 생식만 먹고 살아도 될지 궁금합니다.
내 이름을 붙여놓고 생식을 하는 거는 아무 관계 없어요.
그렇지만 여러분들 치아가 좀 약하잖아.
어 그러니까 호두 저런 당근이나 오이나 뭐 보리
보리는 빼고 김.
과일 건과류는 매일 조금씩 먹어도 괜찮아.
갈아 먹는 거는 뭐든지 안 좋아요. 중금속이 들어가
가는 것은.
돌에 갈든 뭐 밀가루든 다 중금속 들어있을까 안 들어있을까? 기계가 그만큼 닳아.
그럼 그 기계에 가루가 어디로 들어가? 알겠죠?
밀가루에 들어가겠지
그러니까 우리는 갈아서 옛날에 이렇게 집에서 이렇게 가는 거 맷돌이 있었잖아.
그 맷돌이 오래 갈면 맷돌이 닳아요.
그러면 우리는 그 두부를 해 먹으면서 중금속을 좀 먹은 거야.
맷돌가루를.
그래서 옛날에 시골 사람들이 오래 못 살아요.
왜냐하면 먹는 것이 전부 다 이렇게 돌로 막 갈아.
그러니까 중금속을 먹어 안 먹어?
그러면 거기는 우라늄도 들어있어.
우리나라 돌에는 우라늄 성분도 있고 뭐 여러 가지 있잖아.
그런 걸 막 이렇게 갈고 물을 붓고 콩을 넣고 또 갈고 갈고 하니까
콩도 거기서 갈아지지만 거기에 여러 돌에 들어 있는 광물질이 나오는 거야.
그걸 우리가 흡수하니까 노인들이 갑자기 콩팥이 망가지고 막 이렇게 돼서 돌아가고 그랬잖아.
그래서 우리는 음식이 이게 갈아 먹거나 이런 게 옛날에 많았어요.
그래서 거기에서 중금속을 많이 섭취해서 지역마다 병이 달라.
지역마다 맷돌이 그 지역의 돌이니까 다를 거 아니야
그 어떤 지역은 막 일찍 죽어.
어떤 지역은 돌멩이가 괜찮으니까 좀 적게 죽겠지
그래서 옛날 음식은 전부 중금속하고 섞인 거야.
그래서 여러분이 중금속 선식을 만든다 하지만 그 기계에다 가는 거 아니야?
그래서 우리 이빨이 가는 게 좋아.
삶아가지고 먹고
견과류는 조금 먹어도 너무 딱딱하지 않아요
아몬드나 뭐 땅콩이나 이런 건 딱딱하지가 않아 별로.
그런 거는 씹어 먹어도 돼. 알았죠? 그래서 우리 이빨은 닳아가지고 안 없어져요.
이빨은 아무리 씹어도 이빨보다 강한 게 없어.
알겠죠? 그러니까 이빨로 씹어 먹는 게 최고야.
그리고 또 하나는 음식물을 많이 씹는 사람이 머리가 좋아.
중풍 안 걸리고 치매 안 걸리고
알았죠?
그래서 우리 턱에는 씹는 기능을 할 때 뇌가 정상적으로 발전하게끔 구조가 돼 있어.
알겠죠? 우리가 펌프질을 하잖아. 펌프질을 손으로 하면은 손에 힘이 근육이 생겨 안 생겨.
그와 똑같애. 펌프질 하면은 우리 몸이 건강해지듯이 뇌도 턱을 달아놔 가지고 턱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근육할 때 뇌 혈관이 수축이 되고 펴지고 하겠죠
그러니까 뇌 속이 좋아지는 거야.
그래서 시험 볼 때 생각이 안 나는 애들은 입을 벌렸다 닫았다.
이걸 많이 해요. 맞아 안맞아.
입을 이렇게 하죠
입을 쫙 벌렸다가 탁 닫고 이러면은 생각 안 하던 게 딱 생각이 나고
그래서 입을 많이 벌렸다가 다물다가 이걸 자꾸 하는 거야.
시험 칠 때 생각 안 나면 무조건 입만 벌리면 돼.
어 그리고 입을 다시 다물고 입을 콱콱 씹으면 머릿속에 생각이 나
알겠죠? 어 공부 잘하는 애들은 그게 다 그런 기술이 있어.
한 번도 100점을 안 받은 일이 없는 사람이 신인 아니야?
그럼 나는 시험 볼 때 입을 많이 움직여
음 하품하듯이 이렇게
자꾸 그러면은 생각이 잘 나요. 알았죠? 그 뇌는 딱딱한 걸 먹고 막 힘든 걸 먹을 때 뇌가 발전이 일어나는 거야.
그래서 부잣집 애들이 공부를 왜 옛날에 못 했냐 하면 부드러운 것만 먹여.
근데 시골에 가난한 집에 애들은 험한 걸 주잖아.
보리개떡 같은 거 뭐 이런 거 딱딱한 거 막 이런 걸 먹으니까 애들이 머리가 좋은 거야.
그래 가난한 집 애들이
거의 다 사법고시 붙고 그랬지. 부잣집 애들은 별로 안 그랬어요.
그래서 지방에 저 시골에 있는 애들이 대부분 사람들이 사법고시 많이 붙고 머리가 좋아요.
근데 요새는 안 그래.
투자 많이 하는 사람 애가 공부 잘해.
옛날에는 안 그랬어요
그래요
이거는 그러면 답이 왔죠? 가능하면 생식을 먹더라도 적당히 해라 씹어 먹어라.
알았죠? 이빨을 편하게 해주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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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요즘 젊은이들 보면 가슴이 아프다. --허경영-.txt
이 호흡 천기가 흔들리는 게 바로 망국이야
알겠죠?
이거는 나라 근간이 흔들려
부동 집값은 올라가지
월급 받은 거 그대로 은행에 탁탁탁 모아도 집값 전셋값 올라가는 거 못 내
그냥 변방으로 쫓겨나야 돼 계속
변방으로 변방으로 변방으로 가다가 낙오자가 되는 거야
변방에 쫓겨난 사람은 누가 시집 가려고 그래 누가
그래 안 그래요
그러니까 우리의 국민들이 망가지는 건 국회의원들이 월급을 받기 때문에
후원금을 받기 때문에 망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천기가 잘못돼 있단 말이야
콧구멍이
콧구멍에 제대로 된 공기가 들어가야 되는데 이산화탄소를 집어넣고 있어
그 후원금이 말이 후원금이지
뇌물이지 뭐야
아 후원금이 국가의 입법 의원 앞에 후원금이라는 명목으로 주는 돈.
그게 있을 수 있는 일이요?
그게 있을 수 있는 일이요.
그거 간디한테 가서 한번 물어봐
간디한테 가서 우리가 민주주의를 하고 있는데
법 만드는 사람한테 500만 원씩 한 회사가 주는데
직원들 이름으로 500만 원씩 50명을 줘
그러면 2억 5천이.
얼마든지 위장해서 그 사람을 압력을 도와줄 수가 있어
이해가요
이거 무시무시한 이야기야
그것도 집 권력을 잡은 당의 국회의원들은 그게 많이 들어오네
그럼 이게 뭘 증명하는 거야.
나라가 썩어가고 있다는 걸 증명하는 거야.
이런데도 후원금 제도 안 없애?
이거 헌법소원 감이야
이거 헌법 소원하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단 한 명도 없어
내 혼자 부르짖어
그래서 내가 255명 국회의원 내보내가지고
대한민국 국회 한번 바꿔보려고 했어
월급 안 받고 후원금 안 받는 국회 한번 해보려고 했어요.
맞죠?
그래 안 됐죠.
응
이해가죠
내 이야기가 애매한 것 같지만 진짜 여러분들이 알아놔야 돼
중요한 이야기야
반드시 희망. 여명의 한반도가 앞으로 세계를 향해서 일어나려는 이런 여명의 기운이 있을 때
나라는 극도로 망해가고 있다는 증거요.
맞아 안 맞아?
그 여명을 가지고 온 자가 허경영이야
어
그 여명이 이게 무슨 여자야
어두울 여 자야
이게 어두울 여 자고
이거는 밝을 명 자야
어둠이 앞에 있고 뒤에 밝음이 있어
맞아 안 맞아?
그러니까 저거 미친 놈 같아 보여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죠?
저런 저런 놈이 뭘 대통령하고 있다고 저
이렇게 보여
광대로 보인다니까 광대
광인
알겠죠?
광인으로 보이는데 그 자가 바로 밝음을 가지고 있는 자야
맞죠?
여명하면 분명히 이거는 어두운 자 같이 보이는데
나중에 뭘 가지고 있어요?
밝음을 광명을 가지고 있는 자야.
음
광인이 미친 놈이 나타난다 이거예요.
그 광인이 바로 신인이라는 거야
그 자가 여러분들을 살려줄 자라는 거예요
맞아 안 맞아?
그러니까 이 여명과 망국이 동시에 오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이제 나를 알아볼 때가 됐어요.
지금도 허경영을 배제하고 나라가 잘 될 거다
이런 생각한다면 착각이에요.
중대한 착각이.
정말 내가 강의를 많이 합니다마는 오늘 내가 하는 강의를 예사로 들으면 안 돼
우리는 여러분들의 허파를 숨통을 조은다는 소리 들었죠?
이 숨통을 조우는 게 이게
기자가 이 모양을 써놨나
누가 써놨어
뭐 글자가 어떻게 이런 이 글자를 이렇게 써놨노
천기. 천기
하늘 기운은 얼굴의 중심부에 딱 차지하고 있어요.
코 잘 생기면 잘 살죠?
코 잘 생기면 정력이 좋죠?
코 잘 생기는 게 중요하죠
그렇죠?
그러니까 이 코는 하늘을 관장하기 때문에
이 지기 입을 관장하는 이거는 맨날 먹는 것만 좋아해
알겠죠?
어
그러니까 이 코는 천기를 장악하는 데니까
이 천기에 이미 이상이 오는 질병이 올 때는
허파 질환 이런 게 올 때는 인류의 죄를 징계하는 거예요.
그런 시기가 지금 와 있죠
코로나는 왜 왔어
여러분들이 누가 이야기한 대로 타골이,
간디가 이야기했죠?
양심이 없다고 그랬죠?
응
양심 없는 쾌락이야
아니 양심 없는 쾌락 이거 뭐 말이 되는 소리야.
지금은 여러분들은 쾌락을 다른 말로 바꾸면 뭐요.
향락이야 향락
향락
이거는 망국의 지름길이야
맞죠
그러니까 양심이 있는 자는 쾌락을 하지 않아
알겠죠
그래서 이 쾌락 문화가 판을 쳐
도둑질을 해가지고도 가서 술 먹고 뭐 이렇게.
내 여태까지 술 한 잔 안 해봤죠?
커피 한 잔 안 먹어봤지
사이다 안 먹었지
콜라 안 먹었지
그렇죠
담배 한 번 안 먹어봤지
아 그러니까 나는 이 세상 와서 먹어본 거는 물. 물이야
물.
물하고 수제비, 국수,
고구마
어릴 때는 감 하나 주고 저녁을 때워요.
고구마 하나 주고 저녁을 때워요.
쌀 구경할 수가 없어 어릴 때 남의 집에 있으니까
그러면 그런 거를 먹어도 머릿속에 공부해야 되겠다.
항상 공장에 가서 일을 할 때
한 30 군데 공장을 옮겨 다니면서 일할 때마다 머릿속에 뭐가 딱 박혀 있냐?
"이 공장에서는 어떤 식으로 공부를 해야 되나"
기회를 보는 거예요. 맞아 안 맞아?
여기서는 저런 작업을 하는데 작업할 때는 책을 어떻게 들고 해야 될까 주인 모르게
이런 거 연구하는 거야.
"뭐 뭐가 어떻게 틈새 시간이 좀 없나"
"숙제는 어떻게 해야 될까"
요것뿐이야
공장에 가서 일하는 거는 힘든 걸 몰라요
그냥 죽어라고 해
일은 힘 안들어.
어떻게 틈새 시장을 이용해서 숙제를 할까
저녁에 학교를 가야 되니까
저녁에 학교를 가야 되니까 낮에 일을 하면서도 숙제에 해야 된다는 생각이 딱 박혀가지고
그 시간만 나면은 숙제하는 거 걱정하지
일이 힘들다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어
"어떻게 하면 주인 아저씨 눈을 피해가지고 도둑 공부를 해야 되냐"
"요거 요거 어떻게 하면 될까"
그것만 연구하는 거야 앉아서
일도 잘하지
일도 잘하는데
어떻게 하면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포착하느냐
이게 발달이 돼 있어 내가
그러니깐 공부를 할 때 그 시간이 촉박하니까
얼마나 정신 집중하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해 가죠
아니 주인이 저 걸어오고 있어
그럼 뭘 그걸 숙제를 하다가 막 빨리 덮어서 숨겨야 돼
숨기는데 그 시간을 다 재가지고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항상 정신을 차리고 있는 거지
"공장 일이 힘들다" 이런 생각은 아예 없어요.
뭐 가난하다 돈이 없다.
이런 거 생각이 없어
오직 이 공장에서 내가 글을 쓰거나 숙제를 하거나 공부할 수 있는 시간
영어 단어를 좀 외울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있냐
이게 혈안이 돼 있으니 내한테 애들이 전화 와가지고
허경영 총재님 나 공부하기 싫어 죽겠는데 무슨 방법이 없어요.
이런 전화 내 무지무지하게 많이 받죠? 애들이
그럴 때 내가 목에서 피가 올라와
이 애들 다 버려놨구나
쟤들이 공부할 수 있는 시간만큼 즐거운 시간이 없는데
그것만큼 행복한 시간이 없는데
그걸 못 깨닫고.
그걸 어른들이 가르쳐주지 못한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