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하늘궁강연 385회 2024.12.15 (137분 58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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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억 광년의 백궁의 기운이 모여 있어 밟으면 여러분의 운과 운명이 변화하기 시작하는 십승지지 우명지 이곳 하늘궁에 오신 것을 환영하고 감축드립니다. 모든 물질에 허경영을 쓰면 썩지 않아서 우리는 우유에 허경영을 쓰거나 신인님 신안 사진을 붙인 우유 일명 불로유를 먹고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강견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인님의 명령으로 명령으로 하늘궁 수목원에서 터져 나온 그래서 고아텍스를 통과하고 피부 세포막을 통과하는 그래서 체험 사례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암반 광천 백궁수 이것 또한 신인님께서 신인이심을 입증하는 것이고, 아인슈타인이 그토록 찾아 헤매던 통일장을 보여 준 것입니다. 오늘 또 우주 공간을 지배하시는 허경영 신인님께서 우리와의 소통을 위해 385회 하늘궁 행사를 여십니다. 유튜브를 보고 계신 모든 분들께서도 힘찬 박수로 알현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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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꽃바구니 올리실 분이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부부 대천사님께서 꽃바구니를 올리신다고 합니다. 박명수 김용순 부부 대천사님께서 손주가 고려대학을 합격하여서 신인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꽃바구니를 올리신다고 합니다.
축하합니다.
박명수 김용순 부부 대천사님이십니다. 손주의 고대 합격을 축하하면서 꽃바구니 올리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신인님 섭리 말씀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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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가 이름이 뭔가? 박진혁의 박진현 박진현 고려대학교 들어갔다 그러네. 그지? 손자가 본인이 들어간 것보다 기분이 좋은 거야. 본인이 고려대학교 간 것보다 기분이 좋아. 참 신기하죠? 자기의 손주가 고려대학교 들어간 게 자기가 고려대학교 들어간 것보다 기분이 좋아요. 희한하죠? 손주 박진현에게 레벨 1000무 들어가라. 할머니 할아버지 레벨 준 게 아니라 별도로 준 거야. 별도로 1000무가 들어갔어요. 그러니까 이제 공부 잘하고 잘되겠지. 그죠? 그러니까 우리는 자기가 고려대학교 들어간 것보다 손주가 들어가는 게 더 기쁘다는 걸 며칠 전에 내 한문으로 이야기해 줬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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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득병(其子得病) 자식이 병을 얻으면 부모가 뭐야? 부모가 역병이라 부모가 역시 병을 얻는다. 그지? 기자득병 자식이 그 자식이 병을 얻으면 그 부모가 병을 얻는다. 그 자식이 병이 나으면 그 부모가 병이 낫는다. 이거 내가 이야기해 준 적 있죠? 그죠? 우리는 양자로서 연결이 돼 있어. 양자 얽힘으로 연결이 돼 있어요. 그러니까 부모가 무슨 일이 일어나면 자식이 그 변고를 알아. 미국에 가 있어도. 자식이 뭐가 변고가 나면 부모가 엄마가 눈치를 빨리 채. 아빠는 좀 멍청해 가지고 빨리 모르는데 엄마는 빨리 눈치채지? 그래서 아 이거 아들이 뭐 문제가 있구나 이렇게 알 수가 있죠? 그게 이심전심이라 하지만 그게 아니여. 양자역학이야. 우리가 우리 양자 얽힘에 의해서 알 수가 있어. 다 알 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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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내가 여러분들 과거로 들어가서 여러분들의 과거에 뭐 했는지 다 나오지? 금방 타임머신 하니까 뱃속에도 들어가죠? 이거 그때 일이 다 나타나. 싹 다 볼 수가 있어. 과학적으로 의학적으로 알 수 없는데 나는 한 살 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뱃속에 있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았죠? 그러니까 그걸 거슬러 올라가서 거기를 분석하고 다 볼 수가 있다 이 말이에요. 알겠죠? 신인이 못하는 거는 뭐 핸드폰 이런 걸 잘 못하지만은 나는 영적인 걸 잘 알지. 여러분이 하는 거는 잘 못해. 별로 관심이 없어. 그렇죠?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모든 인간이 영적으로 육체적으로는 불이에 돼 있다 불이. 둘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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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연결이 돼 있어. 전부 연결이 돼 있는데, 나는 그걸 여러분하고 체험을 많이 보여 줬죠? 옆 사람 손을 잡아요. 천사 테스트 합니다. 천사님 따라서 하세요. 천사님 하늘궁에 나오는 광천수가 3299m에서 나옵니까? 힘주세요. 떨어지죠? 왜 떨어질까? 신기하죠? 그 m가 1mm만 틀려도 손이 떨어져 버려. 그거 누가 지어냈나? 내가 그냥 내가 3300m 나왔다 이게 지어냈을까? 아니에요. 이미 3300m에서 왔다는 게 나한테 양자 여러분하고 다르게 교신이 와. 참 신기하죠? 그 내가 정확하게 알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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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재 봤나? 뭐 과학자가 재 봤나? 나는 아는 거야. 그걸 어떻게 우주와 백궁과 내가 교신을 했을까? 금방 아는 거예요. 즉석에서 이게 몇m다. 근데 과학자들은 땅을 뚫어 봐야 알지 어떻게 3300m를 어떻게 뚫어? 그럼 다시 해 봐요. 하늘 물이 3301m에서 나왔습니까? 다 떨어지죠? 그러니까 이거는 거짓말을 할 수가 없어. 뭐 내가 여러분을 체면을 거는 거야 뭐여l야? 아니에요. 이 무서운 세계라는 걸 알아야 돼. 그러니까 그 m를 과학자들이 일일이 뚫어 가지고 재 봐야 되는데 나는 그냥 재지도 않아. 정확하게 답이 나와 버려. 내 입에서 무슨 말이 탁 나오면 그게 정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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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그러니까 과학자들이 그 이해를 할 수 있나? 완전 미친놈이지 미친놈 아니고서야 어떻게 땅속을 재 봤어 지가? 그런데 그게 전부 흙 속이야 암반이야? 암반 속에만 3300m. 다시 잡아요. 하늘궁 광천수가 3300m에서 나옵니까? 안 떨어지죠? 그러니까 약 1cm만 오차가 있으면 떨어져 버려. 1cm만 틀리면 떨어지는데 허경영 지 마음대로 뭐 저게 광천수다 뭐 3300m에서 나왔다 이렇게 말하나? 내가 말을 안 해도 여러분들이 천사 테스트 하면 그 깊이가 나와. 근데 내가 미리 알려준 거지. 신기해 안 해? 신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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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3천 내 공약이 33공약 맞아 맞아. 그러니까 나는 그렇게 다 맞춰져 있어요. 그거 참 신기하잖아? 그런데 그 33공약은 절대로 죽질 않아. 언젠가 우리나라가 세계가 중산주의로 가게 돼. 이 세계가 중산주의로 가는 것은 신인이 등장해야 가는 거야. 알겠죠? 근데 전 세계인이 태양이 팍 뜨면 태양이 뜨기 전에 별들의 세계지? 뭐 서로 잘났다고 저거는 미국 별 저건 러시아 별 뭐 아주 뭐 그죠? 여러 가지 별들이 있죠. 별들이 있는데. 이게 신인이 이 지구상에 등장했다. 제림예수가 왔다 이 소문이 나 봐. 어떤 문제가 생길까? 사람들이 자꾸 몰려오겠지? 뭐 여기 목사님은 자기 교인들도 다 데려왔잖아? 이렇게 여기 하늘궁에 그자가 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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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새 올 때가 됐다 싸면서 찾아오는 사람이 많지는 않지. 그러면 이 사람들은 나중에는 어 우리나라에 왔대. 근데 그 사람이 넓은 터를 마련해 가지고 십승지에다가 터를 잡고 있대. 맞죠? 그러니까 하늘궁이 십승지야 십승지. 그러면 이 십승지라는 예로 노래로도 알고 있죠? 이미 노래로도 알고 있지만 그 십승지를 내같이 이야기해 줄 만한 사람이 우리나라에 혹시 있다고 보시나? 트럼프가 부동산 분양을 하다가 부도나서 망해 가지고 신용불량자가 제일 처음에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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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그 아버지 재산 다 말아먹고 걸뱅이가 돼 가지고 도산한 적이 있어. 첫 사업에서 실패했어. 뉴욕에서 아파트를 지었는데 어마어마하게 지었는데 분양이 안 되는 거야. 연구를 해 보니까 동양 사람들이 많이 들어가는 거야 그 아파트에. 가야 되는데 동양 사람들을 위해서 지었는데 풍수가 안 좋다고 한 사람도 안 들어가. 그래가 망했어요. 분양이 안 되니까. 은행에서 붙여 가지고 트럼프가 망했거든. 트럼프가 망하고 나서 풍수를 공부했어요. 그래 가지고 이제 트럼프는 풍수로만 집을 지어. 그래가 재벌이 됐어. 참 그게 신기하죠? 그 사람 트럼프와 머스크와 허경염은 특수한 데가 있다니까. 다 불같이 일어나. 특징이 불같이. 거의 불같이 일어날 수가 있는 두뇌를 다 가지고 있는데, 나는 그들과 또 달라. 영적이잖아?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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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 사람은 왜 분양 안 되는가 조사를 해 보니까 풍수가 나빠서 안 된다고 보고가 들어오는 거야. 풍수가 뭐냐 중국말로? 그래 가지고 그걸 공부를 했다는 거 아니야? 공부를 해가 그 다음부터는 뉴욕에 버려진 땅. 저 주로 물이 보여야 되는 거야 물. 장풍득수. 그래서 늪지대 같은 데 그런 데를 구해 가지고 도로를 싹 놔서 들어가게 해 가지고 아파트를 지으니까 사방에 물이잖아? 그러니까 기후가 좋아 안 좋아? 알겠죠? 그러니까 궁궁을을을 궁궁을을이 십승지거든. 그럼 우리 하늘궁은 이렇게 궁궁을을이 돼 있어. 알겠죠? 이게 이게 하늘궁이야. 이게 궁궁을을이지. 그죠?
亞
여기가 본궁 자리야. 알겠죠? 여기 산 하나 있죠? 이쪽에도 산이 있죠? 여기 고령산이 여기 있어.
고령산
개명산 수리산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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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물이 궁궁을을은 물이 이렇게 흘러가. 알겠죠? 을을이 저 을이 나오죠. 그죠?
乙弓弓乙
이게 새 을 자야. 이 새 을 자에서 요기가 내가 있는 데야. 그래 이게 하늘궁이야. 이렇게 돼 있죠? 궁궁을을 맞아 맞아. 요 우리 본궁 앞으로 물이 이렇게 오나 안 오나? 이리 와서 물이 이렇게 돌아가나 안 가나? 여기서 물이 와서 이렇게 돌아가 안 가? 을을이죠? 그래 이 궁은 양이야 양. 이게 이 궁 자는 양이죠. 그죠? 이거는 양이고 이 물은 음이야. 을을 을은 음이란 말이야. 그래 궁궁을운이 딱 돼 있어. 사람 얼굴 같죠? 여기 여기 사람 같잖아? 코 있죠? 이거 하늘궁 본궁이야. 그 다음에 내가 말을 하는 데가 여기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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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입이야. 그래 안 그래? 알겠죠? 이게 하늘궁의 풍수란 말이야. 이 궁궁을을이 십승지야. 요쪽에 물이 와서 이리 때리는데 이쪽에도 물이 이리 오죠? 물이 양쪽으로 있어요. 이거는 서출동류 서쪽에서 동으로 물이 오고 요거는 어디요? 동출서류야. 그래가 남으로 내려가. 특이하죠? 그래서 이 궁궁을을이 돼 있는 곳이 하늘궁이야. 이게 고령산이야. 알겠죠? 그래서 무서운 땅이란 말이야. 알았죠? 그래서 그래서 저기가 십승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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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려 줬죠? 평생에 여러분은 못 들어오는 소리야 십승지는. 그래 이 하늘궁이 엄청난 비밀이 있는 곳이라. 그래서 여기가 여기를 자리 잡는 자는 세계를 통일할 뿐더러 세계를 중산주의로 바꿔. 그러니까 땟거리 가지고 걱정하는 집은 하나도 없어. 그러니까 몸 아픈데 치료 못 받는 사람도 하나도 없어. 참 신기하죠? 그러나 출세하고 안 하고는 다 차이가 있어. 맞아 맞아. 그냥 뭐 생활비는 걱정 없는데 굳이 전쟁을 하면서 1등 하려고 할 필요가 없어. 인간들이 편안하게 사는 대로 들어가는 세상이 오는 거야. 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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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 때문에 전쟁을 해? 왜 남이 사는 집을 뺏어? 왜 남의 땅을 뺏어? 거기서 사람이 사는데. 그 거기 사는 원주민을 어디다 내쫓으려고? 그래 안 그래? 땅을 뺏는 의미가 있나? 없어. 그것도 사람이 사는데 왜 가치가 지 집을 놔두고 남의 집을 뺏어? 이제 영토 싸움 하면 안 되죠? 아무리 독일이 프랑스 뺏으면 뭐해? 프랑스 사람이 거기 살고 있는데 다 죽일 거야? 이제 무슨 말인지 알죠? 그런 영토 개념은 옛날 어리석은 인간들이 하는 거야. 이제 중산주의는 너도 잘살고 나도 잘살고 좀 더 욕심 있으면 더 하면 되고 없는 사람은 그냥 국가에서 보장을 해 주고. 살기 좋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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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고 눈에 불을 켜고 다닐 사람이 없어져. 그래 안 그래? 자기 자식들 잘 크고 손자들 뭐 대학도 가고 이렇게 자식들이 잘되고 이러면 되는 거지. 그걸 뭐 지나치게 뭘 뭐 출세를 해야겠다 이래 싸면 안되는거죠? 평화가 깨져 평화가. 그래서 이 궁궁을을은 저렇게 좋은 자리에 여러분이 와 있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우리는 자기가 있는 우리가 있는 이 한반도는 세계 최고 명당자리야. 그래서 저기 외청룡이 왜청룡이 어디죠? 중국이야. 그죠? 저 아프리카 저기 외청룡이 저 외백호지. 외청룡은 미국이에요. 미국이고 이제 우백호가 내백호가 중국이고 외백호가 아프리카야. 우리 한반도를 중심으로 쫙쫙 이렇게 좌청룡 우백호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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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그게 우리 한반도만 땅이 옥토야. 그래서 우리 한국 흙은 파 가지고 묻으면 흙이 남아. 흙이 항상 남아. 아무리 눌러도 안 들어가. 근데 미국 땅이나 중국 땅이나 저 러시아 뭐 아프리카 땅은 팠다 하면 흙이 모자라. 왜 그래? 흙이 물러. 흙이 푸석푸석하다는 소리야. 근데 우리 한반도 땅만 굴착을 하면은 흙이 남아요. 아무리 눌러도 안 들어가 이게. 그러니까 흙이 딴딴하게 눌려 있다는 소리지. 그러니까 한반도는 비가 오면 물이 땅속으로 못 들어가는 거야. 그러니까 저렇게 지하수가 나오려면 지금 몇천 몇억 년 걸려서 들어가야 물이 3300m로 들어갈 수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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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0m는 물이 도저히 못 들어가는 거야. 알겠죠? 이렇게 단단한 땅인데 그 흙에 물이 들어가나? 못 들어가지. 그죠? 대부분 물은 증발해 버리고 강으로 가 버려. 근데 땅 암반 3300m 3.3km 그 속에서 물이 치솟아 오르는데 그 양이 끝도 없어. 그렇죠? 정말 이상한 사람들 안티들은 하늘궁 물 안 나오기만 기대하고 있을 거야. 그러죠? 근데 여러분들은 저 물이 세계적인 물하고 견주었을 때 어마어마하다는 거 봤죠? 비교가 안 돼. 일본 히타 수돗물이 빙하가 있는 지역이야. 일본의 북쪽에 눈이 많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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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다 분지야 히타 분지가. 거기에는 물이 특급수야. 그 물이 침투력이 이거에 36% 떨어지잖아? 최고 물한테 물이 하늘궁 물에 36%가 떨어진다. 어마어마하죠? 침투력이. 뇌에 들어가지 또 지방에 들어가서 살이 아쿠아 폴리스 무슨 소리인지 알죠? 이게 강력하다 이 말이야. 이런 물이 여기서 솟아나고 있어. 저거 아마 돈으로 계산하면 어마어마할 거야. 어마어마하죠? 그런데 우리는 밤에 흘려보내고 있으니 얼마나 부자야? 저거 밤중에 흘려 버린 거만 해도 수백억 원어치야. 그래 안 그래? 밤마다 흘려 버리고 있어. 참 하늘궁은 되게 부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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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 트럼프는 View가 좋은 물가가 있는 데다가 집을 지어. 그래서 물은 돈이란 말이야. 알겠죠? 물은 돈이고 산은 집이란 말이야. 그러니까 집은 있는데, 물이 없으니까 분양이 안 되는 거야. 그래서 트럼프는 저 여의도에다가 트럼프 타워 있 꼭 강을 바라봐. 강이 없으면 바다야. 바닷가 아니면 대전이나 이런 데는 안 지어. 그 사람 강이 없는 데는 절대로 짓지 않는 거야. 꼭 물이 있어야 그 사람은 지어요. 그래 한강 제일 한강교 딱 그놈의 트럼프 타워 있지? 대우야 대우하고 같이 지은 거야. 트럼프 타워가 딱 있고 언제나 물이 있는 데다. 그리고 물이 물이 많이 안 보이면 안에다가 폭포를 만들어. 그래서 트럼프 타워는 딱 들어가면 시카고 같은 데 트럼프 타워가 있거든. 시카고는 호수가 있잖아? 엄청 큰 호수가 있으니까 그런 데다 짓는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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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트럼프 타운은 골드 색깔이야. 금 금색깔로 싹 씌어 놨어. 내 시카고 그 트럼프 타워 가 봤어. 시카고 시내 거기가 저 호수의 끄트머리야. 미시간 호수. 그 미시간 호수가 시카고시를 이렇게 쑥 한쪽을 끼고 있잖아? 그래서 트럼프 타운은 그 골드 색깔로 지어 놨어. 그런데 트럼프 타워를 내가 막 유심히 보거든. 전부 명당에다 딱 지어 놨어. 그 사람이 그 다음부터는 승승장구 돈을 벌어 버린 거야. 떼돈을 벌어 버린 거야. 그리고 또 자기 와이프하고 결혼할 때도 풍수지리 하듯이 결혼해. 여자를 볼 때도 풍수지리를 봐요. 아 이 여자는 어떻게 얼굴이 어떤 식으로 해서 저렇게 생겼다 요걸 조사를 해. 그래 가지고 이 여자는 언제쯤 내한테 이혼을 하자고 할 수도 있다. 그래서 항상 결혼 전 계약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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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 여자도 계약을 해가 결혼한 여자야 계약. 계약 시효가 또 정해져 있어요. 트럼프가 만난 모든 여자는 계약을 해서 결혼합니다. 뭐라 뭐 계약하냐? 나를 만나기 이전에 내가 번 돈에 대해서는 관여하지 않는다. 요게 계약서에 제일 처음에 딱 들어가. 내가 이 사람과 결혼하는데 이 사람하고 이혼을 할 경우에 이 사람이 벌은 돈에 대해서 나는 관여하지 않는다. 그게 반드시 들어가야 돼. 그래야 이게 재산 상속에 SK처럼 휘말리지 않는 거야. 그래서 그 결혼 이 사람도 그 결혼을 그렇게 했다는 거 아니야? 그 그걸 혼전 계약이라고 그래 혼전 계약. 결혼식 하기 전에 그 계약서를 작성해요. 수리 합이야. 문항은 4개야 딱 4개. 혼전에 번 재산에 대해서 관여하지 않는다. 결혼 이후에 내가 남편이 번 재산에 대해서도 관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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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이렇게 결혼 이후에도. 결혼 전 남편이 한 사업에 대해서 소득에 대해서는 이혼할 시에 관여하지 않는다. 딱 그게 원 첫째 조건이야. 그러니까 트럼프가 굉장한 머리가 좋은 사람이야. 좀 신기하죠? 그래 가지고 고 조건이 몇 개가 딱 있는데 거기에 다 걸려들어. 그러니까 뭐 이의를 제기를 못해. 그래 가지고 옛날에 결혼할 때는 100만 불짜리 반지를 해 줬어 20억짜리. 그 당시에 한 20억짜리 뭐 200만 불인가 뭐 하여튼 반지를 해 줬는데 나중에는 400 400만 불짜리 반지를 해 줬어요. 근데 400만 불짜리 반지는 트럼프 거야 소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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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슨 말이냐면 혼전에 100만 불짜리 준 것만 20억짜리 반지 그 다이아몬드 반지 그것만 지금 그 와이프 소유야. 그 외 재산은 그 와이프는 전혀 관여하지 않아. 그래 나중에 결혼 몇 주년 기념에 뭐 그 두 배짜리 40 몇 억짜리를 해 줬어. 근데 그 반지는 소유자가 트럼프야. 그러니까 이 여자가 왜냐하면 결혼 이후에 받았으니까. 결혼 이후에는 이 여자는 돈에 대해서 그런 노코멘트거든. 그 결혼 이후에는 더 비싼 걸 해 준 거야. 근데 그 트럼프 거야. 근데 재밌는 게 그 여자가 무슨 행사하면 그 비싼 반지 그건 안 끼워. 지거 아니라고. 혼전에 받은 반지 고것만 끼고 다니는 거야. 그게 더 화려하고 좋은데 왜? 자기 거 아니라는 거야.
23:13
그러니까 트럼프에 대해서 여러분이 연구하면 재밌어요. 굉장히 아주 그냥 알쌀해. 그러니까 말이 없어 여자들이. 조용한 일체 무슨 거기에 대한 이의도 없거니와 재산이 많다 보면 이혼을 노리는 여자도 있을 수 있잖아? 트럼프 재산이라도 가져가서 그냥. 그러니까 아예 이혼 소리도 안 나오고 조용해. 근데 돈에 목적이 있는 게 아니라 가정을 지키려고 하는 건가 봐. 그래 놔면 여자가 딴 생각을 안 하거든. 그래서 그 반지 사건이 재밌는 사건이야. 재밌죠? 결혼 나중에 해 준 반지 비싼 반지 그거는 절대 안 끼워. 기분이 나쁘다는 거야. 자기 거 아니잖아? 근데 혼전 계약을 쓰기 전에 준 반지 그것만 자기 반지야. 그만큼 재산 문제가 분명해요.
24:10
그래서 그 사람이 부자가 됐죠? 또 머스크는 또 더한 사람이고 머스크도 대단한 사람이죠? 나중에 한번 여기 오겠지. 언젠가 우리가 한번 만나겠죠? 만나게 될 거야. 왜? 내가 그 머스크한테 나타나고 뭐 그랬겠지 영적으로. 언젠가 한번 볼 수 있을 거예요. 재밌죠? 그러니까 우리 한국 사람들은 그런 걸로 인해서 분쟁이 많은데 미국 사람들은 그런 게 깨끗하다는 거. 원칙을 딱 정해 버려. 혼전 계약을 해 가지고. 원칙적으로 그 남편의 재산이 많이 늘어나면 남편의 목숨이 위험해 미국은. 그냥 누구 시켜서 남편 없애 버리면 전 재산이 자기 거잖아? 그래서 자기 목숨을 지키기 위해서도 아내와 혼전 계약을 안 하고 재벌은 살 수가 없어요.
25:10
그럼 자기가 여자가 재벌이 돼 버리는데 남편 죽으면. 그지? 그래서 그런 걸 해 놓고 있어. 특히 트럼프가 그게 철저하대. 알았죠? 재밌지? 아니 여러분 트럼프 반지 사건 모르지? 반지 그렇게 무서운 거야. 두 배짜리 좋은 반지를 줬는데 한 번도 안 껴요. 기분 나쁘잖아? 그건 안 끼지. 오케이. 재밌죠? 우리가 우리가 참 이 세상을 이렇게 사는 것 같아도 우리의 근본 문제는 인간의 근본 문제 인간이 제일 근본이 되는 문제는 뭘까? 뭐 다이아반지야 결혼이야 돈이야?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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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근본 문제? 그러니까 하늘궁을 갖다가 오래 다닌 사람들이 전부 콩나물이 되면 어떡하노? 인간의 최 근본 문제는 죄야 죄. 어떻게 하면 죄를 적게 짓고 천국을 가느냐? 그죠? 천국을 못 받더라도 천국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착한 사람이야. 그래야 행동을 거기에 맞춰서 해. 아 그래 안 그래? 근데 나는 실제 보여 주는 사람이 왔잖아? 우리 광천수도 깊이를 우리가 정확하게 내가 이야기했지? 그런데 여러분 찬사 테스트 하니까 틀리나? 전체 여러분이 똑같이 나오잖아? 내가 마음대로 뭐 얼마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게 아니야. 정확하게 나와요.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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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우리는 그런 물을 먹죠? 그러니까 우리는 정말 광천수 하늘궁하고 계약 안 해도 돼. 얼마든지 먹을 수 있어 앞으로. 알았죠? 근데 일본이나 미국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 아는 사람한테 그 물 좀 떠 가지고 보내 주니까 운반비가 20만 원이야. 20L를 보내는데 일본까지 가는데 20만 원이래 25만 원. 그지? 그러면 25만 원을 물값 말고 물은 그냥 주는 거 공짜니까. 운반비만 그렇게 25만 원 들어가니 그 물 먹겠어? 그래도 일본 돈으로 25만 엔인가? 아니지. 우리나라 돈 25만 원이지. 그럼 일본 돈으로 2만 5천 원이야 2만 5천 엔. 그지? 그러니까 일본 사람이 볼 때는 얼마 안 돼. 2만 5천 엔인데 그래도 비싼 물이야. 그걸 운반비만 그렇게 주고 사서 먹는대. 대단하죠?
27:55
근데 그 사람들은 하늘궁에서 그냥 심심하면 와서 떠서 먹는 사람 보면 부러워 죽겠지. 그죠? 그걸 또 뭐 통에다 부어 가지고 포장해 가지고 보낸다며? 일본이나 미국은. 그지? 그러니까 여러분은 하늘궁에서 물도 먹고 강연도 듣고 영적으로 육적으로 아주 충만하죠? 아주 아주 그냥 복이 터졌습니다. 터졌어. 그래서 또 여기 오면 근본적인 인간의 죄 문제 해결하죠? 인간의 근본 문제는 죄인데 하늘궁이 인간의 근본 죄라는 인간 근본 문제는 언제나 죄거든. 죄와 벌이라는 책을 쓴 사람 있죠? 도스토예프스키 저 러시아 사람. 이 죄가 인간의 근본 문제인데 성경도 죄가 제일 먼저 나오죠? 마귀 죄가 나타나죠?
28:53
그런데 이 죄를 인간이 해결하는 게 근본 문제에 속해요. 그래서 백겁 백겁적집죄 백겁 동안 지은 죄 쌓여 있는 죄. 백겁적집죄 일념돈탕진. 마음만 먹으면 싹 없어진다고 그랬죠? 그 일념이 하늘궁에서 일어나는 일이야. 알았죠? 그리고 여화분고초 그거는 바짝 마른 나무와 같다. 여화분고초 분고초. 바짝 마른 나무와 같다. 그러니까 백겁적집죄는 일념돈탕진이고 그러면 그거는 여화분고초야. 여화분고초인데 멸진무유여 불타버리면 마음 한번 바꿔 버리면 흔적이 없어. 멸진 멸진무유여.
29:44
그러니까 멸진해 버렸다. 멸진 남은 게 없다.
滅盡無有餘
그러니까 일념돈탕진 해 버리면은 남은 거 있어요 없어요? 멸진 싹 없어져 가지고 싹 없어졌어. 남을 여 자 남은 것이 없다. 멸진무유여. 아무리 백겁 동안 지은 죄. 백겁 백겁 동안 쌓아 놓은 죄.
그죠? 죄 문제가 인간이 근본 문제거든.
百劫積集罪
一念
백겁 동안 쌓아 놓은 죄가 일념돈탕진이라. 일념 마음 한 번에 그냥 없어진다. 그러면 이 마음이 무슨 마음일까? 하늘궁 와서 축복 명패 하는 거. 그러면 요 마음 요 마음 한번 먹고 허경영을 한번 이 와 있는 메시아를 한번 가서 만나보자. 이게 무시무시한 마음이야. 근데 자기 스스로 자기 죄를 해결하는 사람이 있나? 없어. 그 지구에 없어요. 그래서 그거는 불가하다는 걸 누구나 알아.
31:33
자기 죄를 자기가 없앤다? 없어. 아무리 일념돈탕진해도 여러분 안 돼. 근데 여기 일념에 하늘궁 꼭 제3자 제3자의 신에 의해서 강력한 신에 의해서만 탕진이 되지. 인간들이 인간의 죄를 탕진한다. 택도 없는 말씀. 이래서 불교가 여기서 일념이라는 건 지 마음으로 지 죄를 없앨 수 있다 이 말이 아니에요. 스승을 만나 그 스승이 뭐야? 재림하는 자야. 그 자를 만났을 때 돈탕진이 되는 거지 절대로 돈탕진이 안 돼요. 알겠죠?
滅盡無有餘
百劫積集罪
一念頓蕩盡
如火焚枯草
일념돈탕진. 그러니까 배겁 지은 여화분고초. 아 그거 뭐 그러니까 마른 나무떼기 같아 가지고 한마음에 의해서 다 타버린다. 여화분보초. 알겠죠?
32:54
그러니까 백겁 동안 지은 죄를 마음만 한번 잘 먹으면은 전부 없애는데 나무에 불이 붙은 것처럼 마른 나무에 불 붙은 것처럼 없어진다. 그게 멸진무유여. 그러고 나면 남는 거 하나도 없다. 죄가 죄가 없어진다고 그러죠? 저거를 해결하는 데가 하늘궁이야. 하늘궁인데 하늘궁에 찾아와야지 내가 찾아가나? 안 가는 거야. 알겠죠? 그래서 여기 찾아온 자들은 최고로 복이 있다. 그래 나는 여러분이 사업이 망했다고 그래도 눈도 끄떡 안 해. 왜? 백궁 가게 된 사람인데 그게 망하면 어떻고 잘되면 뭐 하노? 그게 그거잖아? 그래 안 그래?
33:48
아니 사업을 100번이라도 망하면 어때? 망해도 이 세상에 거는 흥한 게 오히려 더 나쁠 수도 있고 망한 게 더 좋을 수도 있어. 그래 안 그래? 뭐 사업 크게 이렇게 해 가지고 나중에 몽땅 날라서 도망간 사람도 있지. 대 자 붙은 회사. 그래 안 그래? 어머 우리나라 최고 기업이었는데. 달아났어. 그 사람 나중에 속이 편했을 거야 오히려. 그래 안 그래? 얼마나 많이 시달렸을까? 그지? 그리고 홀가분하게 단칸방에 가서 앉아 있으면 해회 가서 앉아 있으니까 그게 오히려 신간 편할 수도 있어. 알겠죠?
34:25
그래서 여러분들은 근본 문제 해결이 뭐냐? 죄야. 이 죄를 어떻게 해결하느냐? 이거 인간의 힘으로 인간의 죄를 해결한 자는 지구 역사상 한 명도 없어. 알았죠? 정말 자기 아버지 골동품을 깼는데 지가 방에 앉아 가지고 꼬마가 앉아 가지고 일념돈탕진이래. 아유 아 내 죄를 내가 없애 버려. 아유 이제 없어졌어 이러면 그게 없어졌을까? 아버지 발자국 소리만 나면 가슴이 벌렁벌렁해. 이건 뭐야? 안 없어졌다는 증거잖아? 그지? 앉아 가지고 백겁적집죄 일념통탕진 아주 이러고 앉아있는데 아버지 발자국 소리가 나네.
35:10
아니 아버지가 방에 문을 싹 열고 들어오는데 가슴이 콩닥콩닥 이게 죄야. 그래 안 그래? 일념돈탕진 없어지나? 아버지가 없애 줘야 돼. 아버지가 야 그 골동품 깬 거 괜찮아. 그래 안 그래? 아버지가 용서했어. 이러면 끝난 거야. 맞죠? 그 누가 해 주나? 아버지가 해 주는 거야. 알겠죠? 자기 윗사람이 용서를 해 줘야 끝나는 거지. 지가 일념돈탕진 했다고 그게 없어져? 그래서 불교가 그게 현실과 이론이 잘 안 맞는 게 너무 많아. 알겠죠? 그래서 인간은 도덕과 윤리로서는 천국을 갈 수가 없어. 알겠죠? 아무리 일념돈탕진 하고 앉아 있어 봐. 빚쟁이가 쫓아오는데. 그래 안 그래?
36:00
내가 빚져 가지고 남한테 지은 죄 내 다 돈탕진 해 버렸어 이러고 앉아있는데 빚쟁이 와서 막 끄집어내는데 그게 되나? 현실에 안 맞는 이야기가 불교에 너무 많단 말이야. 돈탕전이 안 돼. 맞죠? 이럴 때는 그 빚쟁이가 와서 됐어 나 돈 안 받아. 맞아 맞아. 나 당신 거 다 용서했어. 탕진해. 이러면 되는 거잖아? 알겠죠? 그게 하늘궁이야. 또 하늘붕에서 신인이 백궁 가 버린 이후에 하늘궁 오면 되나? 천 번 만 번 와도 안 돼 그땐 또. 맞아 맞아.
36:42
정말 시골에서 오막살이 집에 그 나무 하는 사람이 숯을 구워서 파는 총각 저 남편이 있고 아내는 밥을 해 주는데 그 초갓집 산골짜기 초가집에서 연기가 밥하는 연기가 나오고 모락모락 나오고 저녁에 집에 들어가면 애들이 아빠 하고 달려들고 그런 오두막집에 사는 사람은 행복한 거야. 그래 안 그래? 근데 어느 날 마누라 죽어 버렸어. 근데 숯을 구워 가지고 집에 가는데 즐거움이 있을까? 숯을 돈을 한 가마 줏었다 집에 가는데 마누라가 없는 초갓집에 연기도 안 나고 부엌은 들어가 보니까 썰렁하고 마누라는 없고 그 허전한 거는 이루 말할 수가 없어. 그 집이 무슨 소용이 있노? 그래 안 그래?
37:35
근데 오두막집이라도 여자가 밥을 하고 있고 거기서 응 남편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으면 그게 천국이야. 맞아 맞아. 알겠죠? 그래서 우리는 지 맘대로 할 것 같지만 안 되는 거야. 누군가의 한 사람이 있음으로써 거기에 행복이 있을 수 있어. 맞지? 그런데 누가 그 산골짜기 와 가지고 대궐 같은 집을 하나 딱 기와집을 지어 줘. 야 당신 집이 왜 이렇게 낡았어? 근데 이 집을 지어 줄까 옛날에 죽은 마누라를 찾아 줄까? 집 대신에 죽은 마누라를 살려 줄까? 그러면 뭐 해 달라고 그럴까? 아 이 대궐 같은 집 지어달라고 그럴까 우리 죽은 마누라를 데려달라고 그럴까? 누구나 마누라를 데려달라고 그래. 그래 안 그래? 무슨 말인지 알죠?
38:25
그렇게 오손도손 사는 그 마누라가 집에 없을 때는 그 집이 아무리 화려해도 지옥이야 지옥. 들어가면 쓸쓸해 안 해? 허전하죠? 말상대도 없어. 그죠? 그러니까 우리가 그 두 남녀가 한 집에서 오손오손 오두막집에서 살 때 그 한 사람만 빠져 버리면 거기는 불행이 오는 거야. 맞죠? 그러니까 우리는 남녀가 같이 있을 때 이게 행복한 줄 알아야 돼 부부가. 알았죠? 뭐 떨어졌다고 마음 편타고? 그렇지 않아요. 항상 우리가 같이 있을 때 오두막집이 행복한 거야. 알았죠? 그 아파트에 마누라 없어 봐. 들어가 봐. 그 얼마나 썰렁해? 그죠?
39:17
그래서 이 세상에 우리의 근본적인 죄 문제. 이거 여러분이 짚고 넘어가기 위해서 하늘굿에 온 겁니다. 죄를 싹 다 없애 버려 주죠? 누가 탕진해 줘? 신인이 해 주지? 아 신인이 저거 그냥 다 해 주는 거야. 이거는 스스로 할 수 없는 말이야 이게. 그런데 불교에서는 이걸 철학이라고 가르쳐. 이 백겁 동안 지은 죄 말이야. 마음 한번 먹으면 다 탕진된대. 그게 그렇게 과연 될까?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에너지가 없는 거야. 그 불교의 글자 하나하나 보면 에너지 있나 없나? 없어. 저게 현실에 안 맞다 이 말이야. 과연 저게 현실에 저렇게 되냐 이 말이야. 안 돼요. 알았죠?
40:06
그래서 도덕과 윤리로는 해결이 안 돼. 인간의 원죄 문제는 도덕과 윤리로 해결이 안 됩니다. 거기 신이 반드시 개입해야 돼. 오케이. 내 강의는 끝났습니다. 글자가 틀린 게 있나? 없지? 나도 빨리 쓰다 보니까 틀렸으면 이야기해요. 고쳐 줄게. 백겁적집죄 일념돈탕진 멸진유무여. 그죠? 여화분고초 내가 중학교 때 공부한 거야. 중학교 때 공부한 거야. 화계사 있으면서 대장경을 다 뗐잖아? 중학교 다닐 때 대장경만 뗐나? 막 전체 불교 경전을 다 공부했지. 지금 스님들하고 나는 틀려요. 나는 오리지널로 공부를 한 사람이고. 자 시작.
41:14
우리가 세상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되는 풍수 그리고 트럼프의 풍수 관념 그리고 인간의 근본 문제인 죄에 관하여 우리가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섭리 말씀을 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박수 올려주십시오. 지금부터 질문 시간 갖겠습니다. 먼저 영상질문 올려드리겠습니다.
41:44
내가 이렇게 써서. 여러분이 못 알아봐도 이걸 보는 사람들이 있어 유튜브 보는 사람 중에 한문을 아는 사람들은 또 이걸 보기 때문에 써야 돼. 여러분들만 알아듣게 하면 쓰면 안 되겠지? 그래서 이렇게 쓰는 이유는 여러 사람들이 바깥에서 본다 이 말이야. 어머 허경영이가 저렇게 쓰는구나 이렇게 알아야 되거든. 알겠죠?
42:07
총재님 못하시는 게 뭡니까?
못하는 게 없다는 걱 못하는 거야.
42:16
익명의 질문을 각색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인님. 정답은 있는가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케이스 바이 케이 세바케라는 말이 있습니다. 개개인의 상황이 모두 다르니 절대적으로 일관되게 적용되는 법칙은 없다라는 맥락에서 현대인들이 자주 쓰는 말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다양성 혹은 PC주의를 옹호하는 사람들이 이런 관용어를 자주 쓴다는 점인데요. 그들은 정답은 없다. 모든 선택에 의미가 있다라는 그럴 듯한 말을 근거로 성별도 단지 두 개로만 정의할 수 있는 건 아니다라는 주장에 힘을 싣습니다. 실제로 독일에서는 성별은 자신이 정할 수 있다는 성별 자기결정법이 발효됐을 정도로 유럽은 이런 흐름에 손을 들어주는 모양새입니다.
42:50
여기서 질문드립니다. 신인님을 알아본 저희들 입장에선 백궁 축복 명패는 무조건 진실이고 정답인데요. 그 외에 나머지 지구별 논쟁들에 대해서도 정답이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건가요? 아니면 앞서 성별로 싸우는 사람들의 예시처럼 케바케 상황마다 다르기에 정답을 가릴 수 없는 건가요? 영적 세계가 아닌 지구의 가치들에도 정답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43:24
그 지구에는 여러분들이 말하지만 지금 인간들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첫째, 기후문제 기후 문제 알겠죠? 기후 문제가 우리 명태가 지금 러시아로 가 버렸어. 동해에서 잡히던 오징어가 북으로 올라갔죠? 그래서 이거는 우리가 해결할 수가 없는 문제가 돼 버렸어. 기후문제가 생겼죠? 그러니까 이게 여기서 정답이 있느냐? 굉장히 난해하죠? 왜 가만히 있던 명태가 동해에서 그냥 오징어가 전부 러시아로 가 버려. 그다음에 저 열대에 있던 먹지도 못하는 고기들이 우리 한반도로 막 올라와. 아열대 지방이 돼 버렸어. 그죠? 우리 기후가 아열대 기후가 되어 가고 있죠? 그리고 이상한 기후의 기후 문제가 지금 생기고 있단 말이야. 그다음에 이제 인구 문제가 인도가 20억이고 중국이 20억이야. 두 나라가 인구가 40억이 되어 가고 있어. 그러죠? 근데 그 사람들이 환경 대책이 서 있나? 그럼 거기서 뭐 매연이 쏟아져 나와요. 황사가 막 쏟아져 나와. 우리는 숨 막히는 거야.
44:40
이 명당 이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 명당인데 이 명당에 좌청룡 우백호가 문제가 생기고 있죠? 이런 거 우리가 근본적으로 해결책이 지금 안 서 있단 말이야. 그다음에 또 자원 문제가 있어요. 막 연탄 다 뗐고 석탄은 다 캐서 썼죠? 좀 있으면 기름이 떨어져. 기름도 이제 한계가 있죠.? 유전 막 파서 쓰고 있잖아? 우리 광천수만 안 떨어지지 다 떨어진단 말이야. 떨어질 거 아니야? 자원 문제가 우리 인간들이 해결하기가 불가능해. 써 버리니까 저 강 우리 저 동해 쪽에 있는 석탄 우리 다 파서 많이 썼죠? 지금 수입해서 쓰고 있어. 석탄 수입해서 쓰고 있죠? 그다음에 마지막 가서는 식량 문제가 와요.
45:30
식량 문제가 왜 오냐 하면 이상한 기후가 생기면 전 세계가 말라 비틀어져 가지고 농사가 다 실패할 수가 있어. 그리고 저 우크라이나하고 식량 거기 농사를 못 지어 지금 전쟁하느라고. 그러니까 전 세계 밀이 부족하죠? 그러면 곡식값이 올라가죠? 이런 문제가 또 식량문제가 앞으로 인류에게 옵니다. 그리고 인류의 이런 4대 문제가 인간들 스스로 정답이 있나? 여러분 정답이 있다고 생각하나? 없죠? 이거는 하늘이 개입해야 돼. 아무리 여러분들 보고 뭐 요렇게 해라 저렇게 해도 말을 안 들어. 여러분들은 될 수가 없어. 아무리 기후 문제를 떠돌아 봐야 다른 나라는 안 하겠다. 중국은 개발해 먹고 살아야 되는데 뭐 그거 기후 따지면 환경 문제 따지면 되겠나? 이러죠? 이러니까 전 세계가 엇박자야. 그러죠? 신인이 나중에 나타나면 전 세계 대통령들이 내 말을 들을까 안 들을까? 듣죠?
46:31
내가 무슨 그 사람들한테 왕관을 달라고 그러나? 그냥 가만히 있어도 내가 전 세계 기후 문제 심각하다 이렇게 해라 이러면 전 세계 대통령들이 하늘궁에서 나오는 소식을 따라가게 돼요. 그런 때가 오겠죠? 그래가 전 세계가 공산주의도 아니고 자본주의도 아니고 중산주의가 되는 거야. 사람이 의식주만큼은 전 세계인이 완전히 해결해 주는 거야. 그 다음 문제는 있는 놈은 더 놀고 없는 사람은 그거라도 해결이 되니까. 그래 안 그래? 그죠? 된단 말이야. 우리 인구의 인간의 기본적인 걸 지금 해결 못하고 있어 지금까지. 막 그냥 개천물을 퍼서 먹고 있지 않나? 아프리카는. 그냥 애들이 막 굶어 죽어 가지. 그 거지 국을 해 주듯이 가서 종교단체들이 가서 해 주지만 그 형식적이야. 촬영하기 위해서 하는 거야.
47:25
실제는 그 어마어마한 애들이 그러고 있어. 전부 에이즈가 걸려 가지고 에이즈가 막 80% 걸려 가지고. 그래 안 그래요? 이거는 그냥 완전히 우리가 그냥 내버려 둔 거야. 알겠죠? 그래서 이거는 근본적으로 문제에 정답이 없어. 그 정답은 뭐냐? 아까 이야기. 신인이 와야 탕진이 돼. 맞아 맞아. 알겠죠? 신인이 그래서 오는 거야. 인간들이 정답을 못 찾아 이거는. 어디서부터 환경을 바로잡아야 지금 기후 이상이 안 오냐 이거 거슬러 올라가서 여러분 할 수 있나? 안 되는 거야. 이런 모든 여러분이 자식이 어지러 놘 문제를 아버지가 빚정리해 줄 수도 있지. 아버지가 자식 놈 사업하다가 쫄딱 망하니까 아버지가 다 팔아 가지고 야 다시는 사업하지 마라. 내가 다 해결해 주마. 해결해 줄 수도 있지? 그런 단계에 와 있는 거야. 맞아 맞아. 맞는지 알죠?
48:24
그래서 정답을 여러분들에게 기대했다가 자식한테 기대했다가 부모가 실망하는 거야. 그래 안 그래? 아버지 어머니가 보기에는 저놈이 분명히 정답이 있는데 저게 아버지 어머니 말을 안 듣네. 저게 지금쯤 장가를 가야 되고 지금 저게 지금쯤 직장을 다녀야 되는데 저게 뭐 가수 되겠다고 막 돌아다니고 이러네. 그럼 아버지가 볼 때 정답이 있나? 아버지는 정답을 제시해 줬는데 아들이 듣나? 안 들어요. 아빠 나는 난 뭐 먹고 사는 게 중요한 게 아니야. 난 가수 될 거야. 이러고 돌아다니니. 서울대 나와 가지고 가수 된 사람이 있죠? 최희준. 고려대학교 나와서 가수 된 사람이 있죠? 누구야? 김상희. 그런 사람들 있지? 아마 부모들하고 좀 다투었을 거야 초창기에. 그죠? 니가 인마 서울대 나와서 뭐가 답답하다고? 사법고시 붙어서 판검사해야지 그러냐?
49:19
아버지 나는 사람들 앞에서 노래 부르는 게 좋아요. 하숙생 같은 거. 얼마나 좋아요? 아주 이게 그 사람 낭만적인 거야. 그지? 어떻게 남을 갖다가 징역 몇 년 나는 집행유예 이거 곤란합니다. 나 그런 거 못하겠습니다. 아니 공부한 사람이 어떻게 남을 그렇게 재단을 해요? 칼로 자르듯이. 아니 난 그런 거 못하겠습니다. 이럴 수 있죠? 이게 쉬운 게 아니야. 정답이 없어요. 알았죠? 그래 가지고 자식들이 어지러 놔면 나중에 하늘에서 와서 몽땅 정리해. 어진 사람은 어진 사람대로 처리하고 잘하는 사람 잘하는 사람 또 점수 매기고 그러겠죠? 여러분들은 지금 시험 치고 있는 거야. 알았죠?
50:04
그래서 정답을 여기서 판별할 수 있다. 그거는 이 기준점이 지금 지구의 기준점은 애매하게 돼 있죠? 신인이 기준점을 가지고 있어. 모든 기준을 가지고 있죠? 그게 33공약이야. 그래서 지구는 여러분들은 절대적이라는 말을 쓰면 안 돼. 상대적이야 상대적. 전부 상대적이지. 그게 절대적인 저 사람 정답이라는 건 절대적인 거거든. 절대적인 정답이 여기에 존재하지 않는 거야. 신에게만 있는 거예요. 인간들은 뭐든지 상대적이야 상대적. 알았죠? 상대적이야.
51:01
다음은 최선우 진인님 질문 있겠습니다.
51:11
언제 어떻게 어디서 죽을지 모르는 인간은 육체의 소욕을 버리고 성령과 천사 따라 살아야 합니다. 신인님 무한 천사와 암흑 물질과 에너지를 주재하시고 우주의 모든 물질과 생명과 궁합이 100점으로 신이심을 증거하십니다. 또한 전 세계 코로나 유행 및 여러 대통령의 당선 탄핵 및 사망 굴지의 대기업 부도 등을 정확하게 예언하셨습니다. 또한 희망 없는 노인들에게 무료급식으로 용기를 주시고 지나친 부익부 빈익빈 없는 배당금 받는 중산주의 신정정치를 기대하게 하십니다. 아직도 모함과 대항하는 자들은 삼위일체이시고 진정한 부처 불이시며 심판주 신이심을 알아보고 조심해야겠습니다. 도덕과 제도로 백궁은 가지 못 하며 축복과 명패로만 갑니다. 우리는 보살의 이타 즉 나눔과 사랑의 실천으로 천국을 연습해야겠습니다. 신인님은 군사부일체라 하여 대통령님께 함부로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52:22
질문입니다. 최근 탄핵 정국으로 좌우 이념 극한 대립을 하고 이에 염려하는 국민이 많습니다. 위로의 섭리에 말씀해 주십시오 신인님.
52:37
탄핵 정국에 대해서 내가 옛날에 이야기하는 거 있죠? 내가 예언해 놘 거 있었죠? 그거 한번 틀어 봐. 탄핵에 대해서 내가 옛날에 이야기했던 거. 말고 요번 탄핵 그거 영상 있어 저기. 문 실장 영상 있지? 틀어 봐. 문제될 수 있다고? 그 내가 탄핵을 옛날에 예언했지? 근데 그게 뭐 문제가 된다고? 그래? 그러면 그건 내 보내지 마라 그럼. 아 내가 예언해 놘 게 있어. 요번에 이런 일이 뭐 일어난다 이런 거 내 예언해 놘 게 있었어요. 그건 옛날에 선거 때 한 거야. 선거 때 이미 다 이야기해 놨지. 탄핵이 이렇게 온다 뭐 이런 이야기가 있었는데, 고대로 영상 여러분 봤을 거야 아마. 그러니까 정확하게 알고는 그냥 모르고 있었던 건 하나도 없어. 그러면 이 세상 일은 다 예정이 돼 있는 거잖아? 이렇게 예정이 미리미리 되어 있으니까 내가 옛날에 박근혜가 5가지 내가 예언에서 맞췄죠?
53:56
청와대 굿판이 된다. 51%로 붙는다. 대통령이 된다. 그런데 또 국회 가서 개헌 주장하다 쫓겨난다 촛불 시위 일어난다. 중간에 물러나게 된다. 뭐 그랬죠? 그러니까 5가지를 그대로 예언했고 그 실장이 대통령 되기 며칠 전에 죽는다. 뭐 그랬죠? 그러니까 이런 것이 공개 예언했던 것이 한 번도 안 틀리는 거는 그거는 신인이 아니고는 그렇게 이야기할 수가 없어요. 그냥 뭐 아무개 정치 지도자가 언제 죽는다 이런 거는 적당히 하면 그게 디리 우연히 운 좋으면 맞을 수가 있지만 멀쩡하게 국민의 그 저저 새누리당에서 뽑힌 여자 대통령 인기도 좋고 기만도 탄탄한데 왜 갑자기 4년 만에 탄핵이 된다. 그런 말은 내가 처음 했어 우리나라에 그러죠?
54:53
근데 그걸 구체적으로 열거했어. 청와대 굿판이 벌어진다. 그거는 이제 측근 최순실이가 나타난다 소리지. 그래가 줄줄이 다 잡혀가고 그걸 그림으로 본 듯이 이야기해 줬죠? 그런 예언은 그게 진짜 그게 예언이야. 알았죠? 뭐 김 아무개 김 아무개 독재자가 언제 죽는다 이런 것은 예언이 아니야. 누구나 할 수가 있어요. 사람은 죽으니까. 근데 생전 한 번도 일어나지 않은 탄핵이 일어난다. 그것도 중간에 쫓겨난다. 촛불 시위가 일어난다. 탄핵된다. 51% 대통령 된다. 이명박 때야. 그러면 그런 이야기를 쭉 했는데 그게 1개도 틀린 게 있나? 또 국회에서 개헌을 주장하다가 물러나게 된다. 그죠? 그럼 그것까지도 개헌도 또 주장해. 그럼 무슨 그림으로 본 것 같잖아? 몇 년 앞을. 그죠?
55:49
이런 거를 이야기하는 사람은 신인이야. 알았죠? 물이 딱 나오니까 광천수가 나오니까 어머 이건 3.3km에서 나오는 거야. 3.29km에서 나오는 게 아니야. 딱 나와 안 나와? 그러면 그 km km수가 정확하게 일치하잖아? 천사 테스트 하니까. 알겠죠? 이래서 모든 것은 예정된 거를 여러분들은 밟아가고 있으니까 여러분에게 정답이 있을까? 여러분은 오답의 전문가들이야. 오답의 전문가. 모든 것이 다 오답이 나오는 거야. 알겠죠? 오답의 전문가. 정답에 접근할 수가 없어. 알았죠?
56:40
정답이라는 게 무슨 뜻이야? 정답이라는 게 무슨 뜻이야? 정답이라는 건 여기 하늘이야. 하늘이죠? 요거는 무슨 자야? 요놈이 올라가다가 여기 더 이상 못 올라가. 그쳐 버려. 그죠?
一 正
止
이게 그칠 지 자가 자라나잖아? 나무가. 요놈 때문에 하늘 이상 못 올라가는 거야. 그러니까 이게 하늘에 닿은 거지. 그러니까 이게 정답이야. 무슨말인지 알죠? 이놈이 하늘에 닿았으니까 정답이지 정답. 알겠죠?
正答
그러니까 이게 이 땅에서 올라가서 하늘까지 가서 닿았다 이 말이야. 이게 자라가지고. 그러면 그 다음에 여기다 또 붙이나? 안 붙여요.
57:31
다시 또 이걸 써야 돼. 투표할 때 해 안 해? 하나 또 뭐 요렇게 요렇게 쓰죠?
正 正 正
이거 우리 많이 봤지 투표할 때. 이게 정답이야. 맞죠? 요게 요게 하나 둘 서이 너이 다섯. 그러면 하늘에 썼다. 그래서 화 화수목금토 이게 오행이야. 그러죠? 여기는 다시 또 화수목금토 화수목금토 그렇게 하죠? 정답이라는 뜻은 아까 그 정의라는 것은 하늘을 기준으로 하고 거기에 가까이 닿았다. 그러면 그게 정답이거든. 그러면 신인이 하는 게 정답에 나한테 와서 다 해야 되는 거 아니야? 맞죠? 하늘에 닿아야 되는데 어디 여러분들 마음이 내 만나기 전에 하늘에 와서 닿았어? 닿은 적이 없지. 맞아 맞아.
58:30
여러분이 효도를 해도 지금 아버지 어머니 천국 보낸 그게 하늘에 닿은 거지. 집에서 뭐 어머니 아버지 병치레해 주고 간호해 주고 밥 먹여 주고 장례 치러 주고 그거는 절반도 효도 안 한 거야. 진짜 효도는 명패 축복 그게 효도에 마무리한 거야. 여러분 힘으로 아버지 어머니를 천국까지 안내해서 보내 놨다 그럼 그 효자잖아? 그게 하늘에 닿은 거야. 근데 인간 세계는 내가 안 오면은 정답이 있나 효도가? 전부 여러분이 효도하는 건 정답이 아니야. 오답이야. 맞아 맞아. 아버지 죽은 거 갖다 묻는 거는 다른 동물도 해. 맞아 맞아. 이제 걸고 치니까 갖다 묻어 묻는 거지. 갖다 치우는 거지. 알겠죠? 전부 오답이야. 오케이.
59;27
그래서 원숭이한테 돌을 던지면 원숭이가 돌을 끌어안아요. 그래 안 그래? 근데 사자한테 돌을 던지면 그 돌을 던진 놈을 가서 물어뜯어 죽여 버려. 근데 돌을 보질 않아 사자는. 돌이 날아오잖아 그럼 사자는 돌을 줏으러 갈까? 안 가. 던진 놈을 가서 잡아 가지고 물어뜯어. 근데 원숭이는 돌을 던지면 아 요게 뭐 먹을 것인가? 해 가지고 고거 가서 줏어 가지고 입에다 한번 대 봐. 아 이거 돌멩이잖아 이거? 이런데 감정을 안 갖는데 사자는 돌을 탁 던지면 돌을 안 봐. 저런 나쁜 놈 나를 나한테 돌을 던졌네. 쫓아가서 그냥 물어뜯어. 죽이는 거야. 알겠죠? 동물이라도 그 차이가 다르단 말이야.
1:00:18
정답이 없어 정답이. 그래 안 그래? 동물마다 다르지 하는 행동이. 그죠? 그래서 호랑이나 사자 이런 거한테는 뭘 던지면 안 돼. 던지면 달려들어. 그죠? 못 본 척 해야지. 이렇게 사자가 줘서 탁 나타났다. 그러면 사자를 똑바로 쳐다보고 딱 있어야 돼. 안 움직여야 돼. 그러면 사자가 볼 때는 키가 지보다 크거든. 키가 지보다 크잖아 일단. 키가 지보다 크단 말이야. 그러니까 사자가 한 바퀴 돌아 인간을. 한 바퀴 뺑 돌면서 허점을 노려. 딱 본다고. 그러면 사자를 향해서 고개를 돌아야 돼 같이. 그러면 사자가 못 달라드는데 허리만 살짝 보였다. 엉덩이만 보이면 끝난 거야. 번개같이 날라와. 그죠? 그런데 눈을 사자와 마주치면서 딱 같이 돌아야 돼. 허점을 안 줘야 사자가 못 달라드는 거야.
1:01:15
키가 비슷한데 아이씨 끝까지 노려다 보네. 이거 기싸움을 하네, 그러면 사자가 겁을 내는 거야. 그럴 수 있겠지? 조련사가 그래. 조련사들이 그런 교육을 받아요. 동물을 처음에 제압해야 돼. 제압. 눈싸움에서 지면 안 돼 사자한테. 그럼 조련사가 처음에 눈싸움에서 이겨. 딱 이긴 다음에 조절하는 거야. 아무리 사나운 동물도. 알겠죠? 그래서 원숭이는 던지면 줏어 먹어서 뭔가 하고 여러분은 그런 스타일이야. 줏어 맛보는 스타일. 근데 사자는 자존심이 강해. 저거 어디다가 함부로 뭘 던져? 그러면 그냥 가서 달려들어. 야 이거는 공격의 표시구나. 알았죠? 그래서 이렇게 우리는 뭘 던지는 것도. 우리도 이 말이 뭐냐면 죄에 대해서 해결해 주는 말이야.
1:02:14
그러니까 우리가 돌멩이를 누가 던졌다 그러면 이 돌은 어디서 날아왔을까? 이건 누가 던졌을까? 이거는 왜 던졌을까? 이거는 뭘로 만든 돌일까? 이것은 강화 이거는 화강석인가? 이것은 무슨 석회석인가? 이거는 유럽의 돌인가? 아시아의 돌인가? 이렇게 분석이 들어가면 정신없지? 그러면 그놈의 돌 가지고 분석하다가 몇백 년 가 버려.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뭐가 탁 날라오면 그 날라온 그 돌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야. 던진 사람의 문제가 있는 거야. 이게 왜 이게 던졌느냐? 이런데 우리 인간들은 그 돌을 가지고 싸우고 앉아 있어. 남편이 와서 퇴근해 가지고 뭐라 한마디 하면 그거 가지고 싸우는 거야. 본질은 그게 아니야. 당신이 아까 내 전화했는데 저녁 6시에 전화를 안 받았어? 딱 이런단 말이야.
1:03:14
그러면 여자가 아유 그 돌이 날라온 거야. 그래 안 그래? 그럼 그 돌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되나? 안 해야 되는 거야. 아 우리 남편이 아까 전화했다는 건 진짜인지 가짜인지 내가 모르겠고 어쨌든 우리 남편이 저기압이라는 뜻이구나. 감을 딱 잡아야지. 이런데 그 전화에 대만 그거에만 집중해 가지고 시비를 걸면 안 되는 거야. 그게 어리석다는 거지. 원숭이 같은 사람인 거지. 알았지? 아 저 사람이 돌을 던졌다 그러면 저 사람이 나한테 감정이 있네. 이거 사자가 금방 눈치를 딱 채는 거야. 감히 내 앞에 백수의 사자 앞에 돌을 던져 이렇게 딱 나가잖아? 그 원인을 금방 사자는 알아채는 거야. 사람도 그래야 돼. 알았죠? 그 돌멩이 가지고 이건 무슨 왜 이 돌이 날라왔을까? 이거는 뭐 누가 던졌을까? 자꾸 이러면 되겠나? 그러면 그 사람은 해결이 어려워. 그래서 그 본질로 들어가는 거야.
1:04:14
돌을 던진 마음. 그 행위. 거기에서 뭔가를 찾아야 돼. 그럼 남편이 전화를 했는데 아까 왜 안 받았었다 그러면 우리 남편이 오늘 좀 저기압인가 봐. 회사에서 상사한테 꾸지름 좀 들었나 보네. 이래 가지고 뭘 해야 돼? 부드럽게 바꿔야 돼. 맞아 맞아. 아까 그 내가 밥하다가 뭐 좀 그랬나 봐요. 이 웃으면서 싹 빠져야지 거기서. 이거 봐요. 내가 당신 전화 받는 사람이야? 나도 바빠 죽겠는데 별 거지 같은 시비를 다 걸고 있네. 퇴근했으면 빨리 씻고 밥이나 먹고 자빠져 자지. 뭔 말이 많아요? 아 이러면은 그냥 이게 싸움이 되는 거야. 그 돌 가지고 싸우면 되겠어? 안 되는 거지. 돌을 왜 던졌을까? 저쪽에서 시비 걸리고 말을 하나 탁 던진 거야. 저기압이다 이걸 힌트를 준 거야. 내 건드리지 마라 이 소리야. 그래 안 그래?
1:05:13
그러면 감을 빨리 낚아채 알아채고 반대로 싹 가야 돼. 맞아 맞아. 제일 잘할 것 같은 게 우리 가수 신성일이가 잘 할 거야. 마누라가 딱 그러면 눈치 탁 채고 아유 그래 여보 내가 잘못해서 전화를 못 받았네. 아이 미안해. 요러고 그냥 싹 넘어가 버려 쟤는. 어 그럼. 알겠죠? 본질을 외곡하지 말어. 본질을. 본질을 볼 줄 알아야지. 돌멩이를 보면 안 되는 거야. 알겠죠? 그러니까 스님들이 절에서 화두를 던지잖아? 저게 뭐꼬 이러면은 거기에 본질에 본질로 들어가야지. 그 말에는 절대 답이 없어 답이 없어 답이 없다. 그 화두 자체 질문 그 자체가 중요한 거야. 알겠지?
1:06:10
답이 있으면 화두가 안 돼요. 평생 생각해도 그 답이 안 나오는 질문을 던져. 그게 화두야. 그러면 항상 그 생각을 해야 돼. 항상 그 화두가 안 풀려 그 화두가. 그러면 그게 화두가 되는 거야. 그러면 항상 밥만 먹고 무슨 시간만 여유만 있으면 그놈이 딱 떠올라. 그러면 잡념이 안 생겨. 모든 잡념이 차단되면서 그 궁금증 이 뭐꼬? 여기에 빠지는 거야. 도대체 이게 뭐야? 그죠? 여기에 빠져 버리면 잡념이 싹 없어져 버려. 알겠죠? 고 한 생각만 하는 거지 이 뭐꼬? 알겠죠? 그래서 그 이 뭐꼬라는 거는 하나의 자기 마음을 수많은 마음을 하나로 딱 정리하는 거. 여러분 시험 칠 때 딴 생각 안 나지? 아 그 문장 그거 하나를 꼭 알아내야 되겠잖아? 그거 하는 것처럼 이 뭐꼬도 그래요. 알았지? 그래서 정답은 없어 정답은. 알았죠?
1:07;20
다음은 대리 질문입니다. 부산의 김복선 천사님. 신인님께서 주신 불로 광천수를 하루에 2L 정도 마시니 소변 색깔이 무색입니다. 가끔 죽염을 먹는데 그래도 소변색이 무색이라 괜찮은지 걱정입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신인님의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
1:07:42
소변 색깔은 약간 노란 게 있어야 돼요. 노란 게 약간 있어야 되지? 그럼 무색이 됐다는 건 물을 많이 먹었다는 거야. 알았죠? 그러면 물을 조금 줄이면 돼. 다른 거 없어요. 소변색이 무색이다. 그러면 물이 좀 많다는 소리야. 근데 소변을 봤는데 빨주노초파남보에서 노란 색깔이 나왔다. 그러면 물을 빨리 먹으라 소리야. 노란 색깔이. 근데 노란 색깔이 좀 옅어져서 잘 안 보인다 그러면 물 고만 먹어야 돼. 알았죠? 그러니까 소변 색을 보고 물량을 조절하면 되는 거야. 2L 많이 먹은 거야. 그러면 조금 줄이면 돼 1.5L. 어떤 무슨 색깔이 좀 나와야 돼 소변에. 알았죠? 죽염 먹는 거는 좋아요. 죽염은 조금씩 먹어야 돼.
1:08:38
다음은 허정숙 천사님 대리 질문입니다. 몰라서 오는 패착을 둔 후에 깨닫지 못한다면, 알면서도 방자히 굴며 같은 잘못을 일부러 저지르는 방자함 둘 중에 무엇이 더 나쁜 상태인지요?
1:09:01
두 개 다 나쁜 거예요. 두 개 다 나쁜 알고 지은 죄와 모르고 지은 죄는 둘 다 나쁜 겁니다. 둘 다 패착이야. 그래서 여기다가 돌멩이를 갖다 놨죠? 돌이 온도를 한 100도로 해 놨어. 그게 한 500도 해놔 가지고 돌이 색깔이 변하나? 안 변하죠? 그래 가지고 돌을 딱 갖다 놨는데 모르고 탁 만져 봐. 손이 싹 익어 버려. 그죠? 아 뜨거워 이러겠죠? 그런데 알고 만진 사람은 그거 야 이게 500도야 한번 만져 봐 이러면 어떻게 할까? 살짝 가까이 가봐 가지고 탁 대보고 야 참 그 500도 뜨겁긴 되게 뜨겁네. 이렇게 할 수 있지. 안 디지.
1:09:47
근데 모르고 앉은 사람 디죠? 그래서 저 질문에서는 알고 한 사람은 덜 다쳐. 덜 어리석어. 모르고 한 사람은 크게 피해를 봐. 알았죠? 그래서 알고 지은 죄는 모르고 지은 죄보다 가벼운 거야. 알았죠? 그래서 무지가 죄에 속합니다. 모르는 게 죄에 속해. 알았죠? 그래서 십이연기가 왜 생기냐? 무행식명육촉수애치유생노. 무 무지 때문에 행이 나오는 거야. 알면은 안 만져 그걸. 근데 분명히 순금 덩어리가 딱 길에 떨어져 있는데, 그게 500도야. 그러면 순금이니까. 손으로 탁 잡았겠지. 그럼 이게 어떻게 되노? 손이 익어 버리지. 화상을 입는 거야.
1:10:37
근데 순금 덩어리를 왜 떨어뜨려 놨을까? 이 순금을 줏을 때 조심해야지. 그죠? 아 이거 순금이야 하고 이렇게 잡으면 모르고 잡은 사람은 디어. 알고 잡은 사람은 수건으로 싸 가지고 살짝 잡지. 그럼 괜찮지. 그래서 알고 지은 죄는 모르고 지은 죄보다 가벼워요. 근데 판사들을 어떻게 하냐? 알고 지은 놈을 더 괘씸한 놈으로 봐. 모르고 지은 죄는 방면해 줘. 모르고 했대. 그지? 근데 하늘에서는 모르고 지은 사람을 더 크게 처벌해. 알고 지은 죄는 하늘에서 적게 처벌을 해. 왜? 알면서도 도둑질했다 이거는 그만큼 어려움이 있다. 생존을 위해서 했다. 이렇게 보는 거고, 모르고 중학생이 도둑질을 자꾸 한다. 심각한 거야 이거는. 이거는 나쁜 짓도 아니야. 당연히 남의 것은 도둑질해서 가져와야 돼 이런 놈이 있다면 이거는 심각한 문제야 이게. 무슨 말인지 알지?
1:11:47
그래서 하늘의 벌은 모르고 지은 무명. 무명 알지 못하는 데서부터 행이 나오면 걷잡을 수 없어. 12개 인연으로 들어가 버린 거야. 무행식 명육촉 그죠? 수애취 유생노사. 그러니까 모르는 데서 죽음이 오는 거야. 노사가 오는 거야. 알면 죽음이 없다는 걸 깨닫게 돼. 윤회하는 걸 알게 되는데 모르는 놈은 죽을 수밖에 없어. 이제 이해 가죠? 그래서 무명이 모든 것의 시작이기 때문에 알고 뜨거운 돌을 만진 사람은 적게 다치고 모르고 뜨거운 돌을 만진 자는 많이 다치게 되어 있는 게 자연의 법칙이고 그것이 하늘의 법칙이야. 알았죠? 그런데 인간의 법은 알고 지은 놈은 괘씸죄가 들어가. 너 왜 알면서 죄를 짓냐? 나는 잘 몰랐습니다. 그게 불법인지 요러면 봐주거든. 그건 잘못된 거야. 사실은 모르고 지은 죄가 더 무서운 거야. 알았지?
1:12:52
그런 사람들이 마약이 무서운 줄 알고 먹는 사람은 쬐끔만 먹어. 그래 안 그래? 자기 통증이 있을 때 쬐끔 먹는데 모르고 마약 먹으면 좋다 하니까 애들이 막 먹으면 그건 큰일 나는 거야. 맞아 맞아. 술에 술이나 마약에서 나타나 안 나타나? 어머 이 술이 몸에 간에 나빠 뭐에 나빠 이걸 아는 자는 술을 조금씩 줄이게 돼. 근데 전혀 모르는 사람은 먹으니까 기분 뱅뱅 돌아가면 좋네 그냥. 아버지가 무슨 내 발바닥으로 보이고 막 그냥. 그래 안 그래? 그러면 이거는 걷잡을 수 없는 놈이 되는 거야. 알겠죠? 그래서 술은 나이 들어서 배워야지 어릴 때 술 배우면 안 되는 거야. 그럼 몸 다 버려. 왜? 모르기 때문에. 이게 간이 어떻게 돼 있는지 구조를 몰라. 이게 뭐고 내 위가 어떻게 되고 내 간이 어떻게 되고 이걸 모르니까 애들은. 청소년들은 기분에 따라서 막 먹잖아? 큰일 나는 거예요. 알겠죠? 그래서 무에서부터 무행식 명육촉 수애취 유생노 이렇게 12인연이 생기는 거야. 알겠죠? 오케이.
1:14:01
다음은 이재원 천사님 질문입니다. 요즘 유튜브를 보면 비타민 C를 하루에 6,000mg 이상 고용량으로 먹으면 활성산소를 제거해 혈관에 콜레스테롤을 안 쌓이게 해 동맥경화에도 좋고 미세혈관이 망가지는 당뇨 합병증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질병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방송하던데요. 실제로 도움이 되는 건가요? 그리고 부작용은 신장결석이 생길 우려가 있지만 이미 생겼던 사람 빼고는 괜찮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그리고 신장 결석 염려 없이 먹는 방법은 평소 물을 많이 마시며 먹으면 해결될는지요?
1:14:50
우리는 암의 원인은 의사들이 뭐 이야기해 쌌지만 실제는 염증에서부터 생기는 거란 말이야. 그 염증은 활성산소를 많이 만들어 내. 그럼 활성산소는 암을 촉진시킨단 말이야. 그러니까 활성산소가 암의 삼촌이야 삼촌 관계. 그러면 우리는 관절염이나 무릎이나 이런 데 나이 들면 염증이 자꾸 생겨요. 사람들이 염증이 생기죠? 그럼 뭘 먹어? 잇몸 같은 데 염증이 생기지? 그러면 이게 몸에 활성산소가 활발하게 움직이는 거야. 늘어나는 거지. 이걸 제거하기 위해서 위에서는 면역체계에서는 활성산소를 대량으로 만들어 내. 그러면 활성산소는 비타민 C가 있어야 잡아. 그 활성산소를 잠재워 주는데 활성산소가 많이 생기면 혈관벽이 어떻게 돼? 상처를 입어 혈관벽이. 상처를 입으면 거기에 콜레스테롤이 쌓여. 그러면 그걸 넘어가다가 넘어가다가 커지지? 그러면 뇌가 혈관이 터진단 말이야. 동맥경화로 죽게 된다. 우리 심장 의사님이 계시잖아?
1:15:59
그러니까 요게 염증이 말이야. 활성산소 그다음에 동맥경화 뭐 혈관경화가 되거든. 이렇게 돼서 그냥 심장마비 뇌전 뇌졸중 중풍. 단계가 그렇게 돼가. 모든 건 염증에서 시작된단 말이야. 그러죠? 그러면 인체에 염증이 왔다. 그러면 비타민 C를 많이 먹어야 되고 또 비타민 C 말고 활성산소를 없애는 거 요새 있죠? 원장님 황산화제 있죠? 황산화제를 먹어야 되는 거야. 그러면 매일 암이 우리 몸에 그렇게 들어오지만 그걸 활성산소나 이 저 황산화제가 없애주는 거야. 그 황산화제가 비타민 C야. 어떻게 보면. 그지? 또 뭐 글루 글루타치온도 있죠? 글루타치온을 먹으면 또 활성산소를 싹 없애 버려. 알겠죠? 그러니까 글루타치온 같은 것을 먹으면 암에 안 걸리는 예방이 되는 거야.
1:16:59
비타민 C와 글루타치온. 이거를 나이가 50이 넘으면 글루타치온이 안 나와. 이 글루타치온은 젊은 여자들이나 남자들 많이 나오거든. 그러니까 암에 안 걸리는데 이게 글루타치온이 점점 60대부터는 하나도 안 나와. 그러면 어떻게 해야 돼? 몸에서 생성되나? 안 돼. 그럼 글루타치온을 먹어줘야 돼. 먹어 주면 암 발생은 차단되는 거지. 알겠죠? 그러니까 비타민 C가 글루타치온하고 비슷한 역할을 하지. 그러니까 비타민 C나 글루타치온이나 이런 걸 먹어 주면 혈관벽이 보호가 되고 결국은 암은 못 자라나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합병증 이런 거 이런 거 미세혈관이 망가지는 저런 거는 다 글루타치온이나 비타민 C로 막을 수가 있어. 결석은 생겨도 괜찮아. 그럼 나중에 결석은 깨내면 되고 또 쪼개져서 나와. 알았죠? 결석 무서워서 비타민 C 못 먹으면 안 돼. 알겠죠?
1:18:02
그래서 매일 암은 우리 몸에 100만 개 이상 생기는데 자연 발생적으로 생기는데 뭐가 NK세포가 잡아먹어 암을. 그러면 이 NK세포는 글루타치온에 영향을 받아. 글루타치온은 NK세포를 활성화해 줘. 활성화 해 주니까 막 글루타치온만 돌아오면 NK세포가 막 룰루랄라 돌아다니면서 다 잡아먹어버려 암세포를. 알았죠? 그 지원군을 보내 줘야 돼 우리가. 그게 글루타치온하고 비타민 C야. 알았죠? 나는 뭐 의사가 아닌데 별걸 다 이야기하니까. 인체 인체를 만든 사람이니까. 인체 구조는 알아야 되잖아? 그래서 내가 설명을 해 주는 거야.
1:18:47
그래서 그런 것은 기본적으로 먹어야 암이 예방돼. 알았죠? 우리는 그냥 무방비 상태에 있으면 암한테 항복한 거나 마찬가지야. 매일 암이 와서 노크를 해. 노크하면 나는 우리 집 문 안 열어 줍니다. 이렇게 거절하는 게 글루타치온하고 비타민 C야. 알았죠?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도 엄청난 예방이 되는 거야. 알았죠?
1:19:17
다음은 또 허정숙 천사님 체험사 아니 질문입니다. 농사일 하다 보면 본의 아니게 곤충들을 죽이게 됩니다. 거미 지렁이 송충이 파리 달팽이들을 죽이게 되는 것이 각성되면 가책이 밀려와 마음이 힘들어질 때도 있습니다. 해충들도 인간들을 위하여 있는 정반합의 섭리일 텐데 벌레들을 살생하는 행위로 인하여 받아야 하는 인간들의 벌은 무엇입니까?
1:19:46
지금 글루타치온 이야기 내줬는데 글루타치온도 리포졸 글루타치온이라 해야 돼. 리포졸 리포 리포좀 리포좀 글루타존이라 해야 된단 말이야. 알았죠? 알려 주려면 또 제대로 알려 줘야 된다. 하도 오래돼 가지고. 내가 뭐 그런 거 외우고 있는 사람은 아닌데 내 머릿속에 기억나는 리포좀 글루타치온이야. 그걸 먹어야 돼요. 리포좀 글루타치온 염증제거 물질이야. 알았죠? 이거 뭐야? 이거 다시
여기 곤충들을 죽이고 이렇게 가책이 밀려와 힘든데요. 그 벌레들을 살생하는 행위로 인하여 받아야 하는 인간들의 벌은 무엇인지요? 이런 질문입니다.
1:20:43
모든 이 지구상에 있는 생물은 다 먹이사슬 있죠? 저거는 우리가 죽이는 것도 안 되지만은 저거는 새들의 먹이야. 너무 이상하게 번식하는 경우가 있어 메뚜기 떼가. 어마하게 그럴 때는 인간이 조치할 수밖에 없지만은 웬만하면 생태계는 그대로 유지해 나가야 돼. 알겠죠? 지나치게 할 필요 없죠? 그래서 정반합의 원리대로 이쪽이 있으면 이쪽에 또 반대 진영에 벌레들이 또 있겠지. 서로 즈그끼리 조정할 수 있게 해 줘야 돼. 알았죠? 인간이 지나치게 개입할 필요는 없다는 거. 알았죠? 그 다음에 벌레를 죽였다 해서 뭐 살생이다. 이런 걸 크게 신경 쓰지 말아요. 알았죠?
1:21:35
여러분들은 백궁 가는 사람들이고 인간들은 그런 것에 의해서 너무 생명에 대해서 너무 그렇게 민감하면 안 돼. 알았죠? 조금 느슨하게 생각해야 돼. 뭐 우리 옛날에 막 이를 많이 잡았잖아? 우리가 이를. 그 이를 막 살려 보내 털어 가지고. 이를 털면은 이가 한참 털려 나가. 그냥 죽이는 것보다 털어내는 게 낫지. 이를 털면 이가 허얗게 나와. 우리는 우리는 이를 맨날 털었으니까 옷을 입으려면 이를 옷을 털고 입어야 돼. 이가 많아 가지고 고등학교 때. 그래 가지고 교실에서 앉아 있으면 이가 막 전신에 나와요. 왜냐하면 따뜻하니까. 그러면 내 옷이 허얘 바깥에가. 그러면 애들이 막 털어 줘. 그렇게 옛날에 이가 많았어. 그리고 또 애들 머리에서도 이가 나와. 이가 나와요.
1:22:32
그러니까 우리는 그 당시 이를 징그럽게 생각하지 않았어. 그냥 그 속에서 자연스럽게 살았던 거야. 재밌었죠? 아유 그냥 이렇게 걸어가. 어디 뜨뜻한 데 가면 전신이 스물스물해. 그러면 이가 이가 작동을 하기 시작하는 거야. 알죠? 그런데 이 옷을 딱 벗잖아? 교복을. 나는 내복을 그래서 안 입었어 이 때문에. 그래서 내가 종이 신문지로 한 10겹을 고무줄로 묶고 다녔거든. 그러면 이가 없어지는데 안 없어져. 아무리 신문지를 감고 있어도. 그래 가지고 그 옷을 벗으면 그 우리 교복 꼬맨 자리 있잖아? 거기에 그냥 쎄가 새카매 하얘.
1:23:22
쫙 있는데 그거는 그거는 도저히 없앨 수가 없어. 그런데 그걸 호롱불에다 이렇게 불에다 싹 대면 다다다다다 그게 터지는 소리가 나. 그렇게 없애도 없애도 안 돼. 어떻게 그렇게 이가 많이 생기는지 그 당시에는 그랬죠? 그래서 내는 완전 저 교실에 들어가면 내가 제일 이가 많아. 옷을 안 빨아 입는 사람은 내 뿐이야. 다른 애들은 엄마 아빠가 옷을 빨아 주잖아? 근데 나만 내가 빨아 입어야 되는데 그게 빨기가 쉽나? 그냥 맨날 이가 있는 옷을 입고 다니지. 그러니까 그냥 이가 하여튼 그 난로 옆에 좀 뜨거운데 옆에는 못 가요. 하얗게 나와 하얗게. 참 참 내 고등학교 때 참 망신 망신 내 아주 그냥 망신살이 보통이 아니야. 아유 우리 백궁의 태천사들이 아주 원망스러울 정도야. 재밌네.
1:24:29
다음 질문 넘어가겠습니다.
아마 앞으로 몇십 년 후에는 이런 이야기하면 못 알아들을 거야. 도대체 무슨 소리인가 이럴 거야. 그죠?
1:24:39
다음 질문입니다. 심재현 천사님. 안녕하세요? 허경영 신인님 33살 청년 심재현입니다. 신을 믿는다는 것은 인간의 어떤 상태의 모습인지요?
1:24:53
신을 믿는다는 말이 틀린 거예요. 신은 신은 있는 것이고. 자연히 의지를 해야 돼. 알겠죠? 인간은 홀로 설 수가 없어요. 태양이 없이 여러분이 여기서 살 수 있다고 생각하나? 신을 믿는다는 건 절대 잘못된 거야. 알았죠? 신은 우리와 뗄 수 없는 관계에 있어. 이미 내가 믿고 안 믿고 관계가 없어. 우리를 통제하고 여러분을 통제하고 있어. 알았죠? 뗄래야 뗄 수가 없는데 믿고 안 믿고 어디 있어? 아니 어떤 사람이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저 저 없다고 생각하면 없나? 그래 안 그래? 돌아갔어도 어머니 아버지는 있는 거야 무덤이라도. 그렇죠? 근데 그걸 믿는다 엄마 아빠를 믿는다고 믿고 안 믿는다고 없나? 안 되는 거야.
1:25:44
신은 당연히 여러분과 불가분의 관계로 연결이 돼 있어. 양자 뭘로 연결되느냐? 통일장에 의해서 연결이 돼 있는 거야. 그래서 내가 전 세계를 요렇게 하면은 전부 축복이 들어갈 수 있고 빠질 수가 있고 마음대로 할 수가 있죠? 그게 연결이 돼 있어. 근데 여러분 누구 한 사람이 미국에서 나는 허경영 씨가 넣는 축복 안 받을 거야 그런다고 안 들어가나? 내가 전 세계인에게 뭐 뭐 들어가라면 들어가 버려 그냥. 알겠죠? 인간은 수동태야. 능동태가 아닙니다. 그런데 수동태가 뭘 믿고 안 믿고 있어? 알겠죠? 자동으로 교류가 되고 있는 거야. 통일장에 의해서. 다 교류가 되어 있는데, 본인이 안 믿는다고 하면 자기주장이지. 알겠지? 이미 거기에 연관돼 있어요. 알았죠? 오케이. 좋은 질문이야 좋은 질문.
1:26:51
다음 질문은요. 이장현 천사님. 축복을 받은 뒤로 죄를 씻고 업이 쌓인 것을 어떻게 풀어야 좋을까요?
1:27:02
자 보세요. 내가 축복을 받고 모든 죄가 사해졌죠? 그러면 죄가 사해졌다는 건 과거의 죄만 사라진 게 아니야. 미래 죄도 사라진 거야. 무슨 말인지 알죠? 그러니까 내가 축복을 받았는데 지금까지 죄만 사라졌다. 앞으로 짓는 죄는 살아 있다 이거는 있을 수 없어. 알았죠? 그러니까 여러분 축복을 받으면 여러분은 양심적으로 변한 거야. 그래서 부득이하게 죄를 짓는 거는 죄 거기에 관계가 없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죠?그건 법에 저촉만 받으면 돼. 교통 위반을 했다 그러면 법에 벌금 받아야지. 그걸 용서해 주는 건 아닌데 죄에는 들어가지 않아. 맞아 맞아.
1:27:48
교통사고 나서 사람을 죽였다. 그러면 그거는 그 자체가 그냥 업장에만 들어가 버리지. 그 사람의 죄는 이미 다 사해져 있으니까. 무슨 말인지 알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지금 죄에 대한 거를 근본적인 인간의 문제는 죄인데 이 죄를 잘 몰라요. 여러분들이 과거의 죄와 미래의 죄가 다 없어진 상태. 알았죠? 알겠죠? 그런데 판사가 너 사람 죽였으니까 감옥 가라. 그거는 가서 사는데 죄가 아니야. 거기에 대한 대가만 받는 거지. 받고 끝나 버리지. 그게 기록이 되거나 뭐 이런 게 없어. 알겠죠? 벌금 내면 되고 징역 가서 좀 있다 나오면 되고 그거지 거기에 대해서 뭐 가책을 해 가지고 아이고 내가 사람을 죽였다 이렇게 너무 이렇게 하면 안 되는 거야.
1:28:37
이미 축복을 받은 사람에게는 죄의 사면권이 들어가 있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축복 받은 사람이 일부러 사람을 죽이겠나? 안 그래요. 알았죠? 부득이하게 교통사고로 사람이 죽었다 하더라도 거기에 매이면 되나 안 되나? 안 되고 그 사람에게 해 줄 거 해 주고 보험 들은 거 해 주고 피해 보상 해 주고. 알겠죠? 내가 죄가 없다고 해서 피해도 안 해 준다 보상도 안 해 준다 이러면 안 되지. 해 주지만 마음속으로는 나는 이미 모든 걸 사한 사람이다. 이거는 지켜야 돼. 알았죠? 마음이 홀가분해야 되는 거야. 오케이.
1:29:20
다음 질문입니다. 영등포의 이상윤 천사님. 안녕하세요? 신인님 저는 이 자리를 빌어서 사람 몸에서 나는 체취를 제거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여쭙고자 합니다. 각 민족마다 특유의 체취가 있어서 적응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이 있는지요?
1:29:38
백인들은 냄새가 좀 나죠? 근데 사람 몸에서 나는 냄새는 사람이 이 선녀 같은 경우 아주 착한 사람은 몸에서 향내가 나요. 피부에서 향이 나와. 그리고 아주 이상한 질병에 걸린 사람은 피부에서 나쁜 냄새가 나. 그러면 이거는 내가 무슨 병이 왔구나 알아야 돼. 근데 자기는 자기 냄새를 잘 몰라. 근데 남이 맡으면 저 사람은 잇몸에 염증이 심해. 금방 알 수가 있어. 내가 여러분 딱 끌어안으면 어머 저 사람 잇몸에 염증이 있네 딱 알아요
왜? 금방 알지. 나는 영적으로 소통이 빠르니까. 그런데 일반 사람들은 그걸 잘 모르나 봐. 그러면 잇몸에 염증이 있다는 것은 아까 아까 이야기했죠?
1:30:29
뭘 리포좀 리포좀 글루타치온을 먹으라고 그랬지? 그러니까 그런 걸 먹어서 잇몸에 염증이 안 생기게 하는 게 좋아. 알았죠? 그런 잇몸 염증이 있으면 그런 냄새가 날 수가 있어. 안 좋은 냄새가. 그러나 귀인들은 전부 좋은 냄새만 나는 거야. 귀인들은. 그런데 악인들은 귀신 냄새가 나. 악인들은 옆에 가면 안 좋아요. 근데 귀인들은 마음이 착하고 이쁜 여자들은 아주 좋은 냄새가 나. 그래서 향기로와 향이. 뭐 이 저 아무것도 안 발라도 향수를 안 뿌려도 좋은 냄새가 나고 나쁜 병에 걸렸거나 업장이 아주 안 좋은 사람은 나쁜 냄새가 나. 알았죠? 그래서 우리 우리 몸은 인간의 몸은 다른 동물하고 틀려요.
1:31:24
인간의 몸은 전부가 구멍이야 인간의 몸은. 동물은 털이 있어가 구멍이 노출이 안 되는데 인간은 이 피부가 현미경으로 보면 전부 동굴이잖아? 동굴이 막 수십억 개가 얼굴에 있다니까. 그래 안 그래요? 근데 동굴인데 이 동굴이 너무 작아 가지고 안 보여서 그렇지. 현미경으로 확대하면 얼굴에 전부 굴이야. 굴이 산속으로 다 들어가 있어요. 그러니까 거기서 뭐가 나오냐면 수분이 나와. 그래 호흡도 하고 산소도 들어가고 수분이 나와요. 그러니까 모든 인간의 몸은 굴로 돼 있어 굴로. 큰 굴 작은 굴이 있지. 그지? 땀 구멍은 작은 굴이고 콧구멍 이런 거는 큰 굴이고. 근데 그게 그 안에도 콧구멍 안에도 또 세포 구멍이 있어. 알았죠? 그래서 모든 인간은 세포가 굴로 이루어져 있다. 터널 터널 터널로 다 이루어져 있는 거야. 알았죠?
1:32:26
그러니까 인간의 인체를 보면 너무 이게 신비한 거야 아름답고. 알았죠? 특히 어린애가 만들어지는 과정 땅콩만하게 만들어질 때 보면 거기에 오장육부가 만들어지는 걸 보면 여러분은 기절팔색해서 못 일어나. 정말이야. 그 심 폐의 크기가 요만해. 간 콩팥이 얼마만 하겠어? 1mm 그래 안 그래요? 그게 장기가 몸속에 다 매달려 있어. 재미있죠? 그 뭐가 그걸 만들어? 줄기세포가. 줄기세포가 그 임무를 받아 가지고 있어. 얘 장기를 니가 만들어라. 쟤는 무슨 업장이 있으니까 옛날에 여자를 여자하고 나쁜 일이 있으니까 쟤는 조금 전립선을 좀 약하게 해라. 그러면 전립선에 문제가 있게 딱 만드는 거야. 알겠지?
1:33:18
저 여자는 옛날에 바람을 많이 피웠으니까 유방에 몇 살이 되면 암이 나오게 해라. 그러면 그게 딱 설정이 돼 있어. 그 작은 작은 여자의 뱃속에 그 암이 딱 나오게끔 유전자 조합이 딱 돼 있는 거야. 신기하죠? 그러니까 한 치의 오차도 없고 속일 수가 없어. 알았죠? 그래서 인간의 인간의 체취는 인간이 허공에서 살기 때문에 다 사라져. 그래서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알았죠? 그런데 자기가 좋아하는 자식이나 아내나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의 냄새는 다 좋게 보여. 알겠죠? 좋게 보이고 더럽지도 않고 엄마가 아기 똥을 치워도 굉장히 그런 나쁜 생각이 하나도 안 들어요. 냄새가 나쁘지도 않아. 근데 남을 할 때는 그게 좀 달라. 근데 자기 자식이나 좋아하는 사람은 모든 향이 다 좋게 보여. 알았죠?
1:34:25
질문은 여기까지 하고 체험 사례 몇 개 올려드리겠습니다.
1:34:32
근데 몸의 향을 관리하는 거는 몸을 철저히 음식을 조심해야 되고. 알았죠? 그 다음에 몸을 수시로 현대인들은 관리하잖아? 그러니까 뭐 항상 깨끗하지 뭐 현대인들은. 자 또.
1:34:54
체험 사례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청양 영성센터에서 온 황유미입니다. 오늘은 제가 너무너무 기뻤고 신인님 강탄 축하를 드리러 왔는데 제가 전에 신랑이 너무 다리가 너무 심각해서 병원에를 가도 면역력이 너무 떨어졌다고만 하고 신랑 다리가 이렇게까지 심각하게 됐었거든요.
어우 엄청 심하네요.
그래서 이 다리가 면역력이 없어서 하니깐 그 말을 좀 받아들일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신랑한테 말을 안 하고 언니 빨리 신랑 어떻게 나을 수 있게 신인님한테 에너지를 좀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지혜를 주셔서 다리가 엄청나게 하기 전에는 다리가 말도 못 하게 심각하게 됐거든요.
1:35:57
다리에 기포가 생기고 사람들은 보면은 그게 기생충으로 인해서 생긴 다리라고 얘기하는데 논문에서는 기생충으로 인해서 강아지 기생충으로 인해서 생긴 게 아니라고 얘기를 하는 거예요. 이수지 센터장님을 통해서 신인님한테 알현을 하니까 이게 파란 다리가 점점 이게 물질이 없어지고 막 뽀득뽀득해지고 엄청난 눈으로 보일 수 있게끔 그렇게 다리가 변화 변화하는 모습이 보여졌어요. 그런 상황에서 지금 다리가 다 여기가 지금 낫고 요 앞에도 이런 상황이고 다리가 여기도 지금 빨통 벗었는데 지금 가라앉은 상황이거든요. 네 그래서 신인님이 요새 계속 광체 들어가라 하시고 이 에너지를 주시면 이게 재발할 일이 없잖아요?
1:36:53
그래서 이렇게 해 가지고 신랑이 오늘 12월 13일 날 신인님 강탄식날
같이 오셨네요.
마음에 우러나와서
아 옆에 계신 분 남편이시네요.
오게 됐어요. 그래서 너무너무 그 시간을 진짜 어떻게 표현할 수 없고 너무 감격스럽고 신인님께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천사님께서도 한 말씀 하셔야지요.
이렇게 와서 좋은 거 같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1:37:31
신랑이 신랑 다리가 굶아 터져 가지고 심각했었어. 근데 완전히 좋아졌죠? 좋아졌지. 저게 문제가 아니야. 굶아가 터져 가지고 이렇게 종기가 나고 막 대단했어요. 굉장히 좋아졌지? 그런데 저 신랑은 저 부인한테 꼼짝 못해 보니까. 저 종기가 말이야. 막 나가지고 막 곪아 가지고 다리가 옛날에 내가 봤을 땐 대단했죠? 그런데 싹 없어졌어. 빨리 낫는 사람들은 사람마다 달라요. 내한테 빨리 나아야 될 이유가 있는 사람은 금방 없어져 버리고 오래 가야 될 사람은 오래 가고 다 달라요. 그래서 주인의 밥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개도 먹을 수 있지 않냐고 하는 그런 마음으로 가진 사람은 빨리 나아 버려. 근데 어디 빨리 낫는가 한번 보고 보겠다 이러면 안 되는 거야.
1:38:41
그러니까 내가 이스라엘에 있을 때 2천년 전에 하루는 내가 어느 집을 하나 빌렸어. 헌 사람 어떤 사람 집인데 사람이 안 살아. 내가 그 집을 며칠 빌려 가지고 그 집에서 내가 며칠 묵었거든. 혼자 조용히 있으려고 아 묵었는데 제자도 없고 아무도 없는데 혼자 있는데, 그냥 동네에서 소문이 나 가지고 내가 병 고친다 해 가지고 다 기어들어온 거야. 혼자 조용히 좀 쉬려고 하는데 그냥 난장판이 됐어요. 근데 그중에 여자 하나가 와서 딸을 데려와 가지고 자기 딸을 제발 좀 고쳐달래. 그래 그 여자가 내가 뭐라고 그랬겠어요? 시험하느라고 내가 왜 좋은 음식을 개한테 주겠느냐? 못 준다.
1:39:38
딱 이러니까 아유 주인의 밥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도 개가 먹는데 좀 도와달라고. 내가 한 말에 그 여자가 믿음이 원래 삐쳐야 되는데 안 삐지고 내 말을 잘 알아듣고 아주 마음을 싹 움직이는 거야. 그래서 내가 어떻게 해 줬겠어? 데리고 가라고 다 고쳤다 이래가 고쳤잖아? 알았죠? 그런 일이 성경에도 나오지? 주인의 밥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도 먹는데 좀 고쳐 주세요. 이거는 이방인이라고 내가 괄세를 탁 해서 그 여자 본성을 본 거야. 그러나 빨리 나아.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은. 근데 더럽게 참 목에 힘주고 그러네 참 사람 좀 고친다고 어휴 뭐 이러면은 빨리 안 나아. 그리고 어디 낫는가 한번 보자. 나으면 저 사람 소문이 진짜고 안 나으면 저거 가짜다 이러면 마음 먹으면 낫나? 그 사람마다 다르겠지? 그런 차이가 있어요.
1:40:47
다음은
꼭 2천년 전 이야기까지 해야 되겠어? 화천에 오순덕 지선 스님의 체험사례입니다. 신인님 안녕하세요? 저는 막내딸을 2017년 6월에 먼저 보낸 아픔이 있습니다. 그럭저럭 지내고 있다가 2019년 봄에 스님이셨던 남편이 사고를 당했고 급성으로 치매가 와서 요양원에 입소를 시켰습니다. 그런데 꿈만 꾸면 남편이 목을 조르고 폭행을 하고 음해를 하는 말로 표현 못 할 악몽에 시달리면서 제 몸도 많이 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제가 2021년 5월경에 축복과 백궁 명패를 했어요. 그런데 2~3개월 후부터 시도 때도 없이 눈을 감았다 뜨면 찰나에 엄마 하고 막내딸 현정이가 부르는 목소리가 들려서 얼마나 가슴 저리고 아팠는지 모릅니다.
1:41:54
그러다 저의 남편이 요양원 입소 후 2년 후인 2021년도에 돌아가시자 9월경에 제 휠체어도 팔고 (축복 명패 후 휠체어가 필요 없어짐) 돈을 마련해서 막내딸과 남편을 같이 축복 명패해 드렸습니다. 그러자 그날부터 막내딸의 그런 소리가 안 들리고 지금까지 조용히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편의 악몽도 사라지고 꿈에서 겨울 지내려면 추울 거라면서 남편이 집수리도 완벽하게 해 주고 걱정거리 좋은 일 생길 거를 미리 알려 주시기도 하며 지금까지 무슨 일 있으려면 꿈에 나타나 알려 주십니다.
1:42:33
그리고 재작년 22년도에 아들 딸 사위가 전화 카톡 문자를 4개월 반 동안 차단시켜 놓아서 제가 백궁소원석에 가서 하소연 글을 올렸더니 6일 만에 딸한테 전화가 왔어요. 손녀딸이 할아버지 모습을 꿈에서 봤다고 하면서 깨끗한 모습의 콧수염이 있는 모습이 좋았다고 하더라며 지금 엄마한테 가는 중이라고요. 네 식구가 와서는 오랜만에 웃고 헤어지고 지금까지 효도 받고 있습니다. 한 가지 질문 있습니다. 남들은 십 년이 지나도록 꿈에 남편이 한 번도 보이질 않는다고 하는데요. 저는 매달 한 번꼴로 남편 꿈을 꾸고 있는데요. 그런 꿈을 안 꾸고 싶은데요. 조금은 특별한 것 같고, 왜 그러는지 궁금하여 체험사례와 함께 질문
올립니다. 엽원히 우리들의 허경영 신인님 사랑합니다.
1:43:31
남편이 백궁천국 갔나? 백궁천국 보냈지? 백궁천국 보냈는데 남편이 옛날에 미안하니까 자꾸 나타나는 수가 있어. 좋은 꿈이야. 남편이 자꾸 나타나면 좋은 거야. 옛날에 나타난 것하고 달라요. 이거는 좋은 케이스야. 알았죠? 자기가 그동안에 좀 미안했으니까 자주 찾아오는 거지. 천국에 있어도 꿈에 나타날 수는 있어요. 그 여자의 머릿속에 잠재된 남편이 있어. 그거는 떠올라요. 자꾸 와 꿈에. 나쁘지 않아요. 남편은 천국에 가 있으니까.
너무 자주 꿔서 안 꾸고 싶다고 합니다. 그런데 너무 자주 꿔서
다른 남자가 있나 보지. 아니 자주 보면 반갑지. 그래 안 그래? 다른 뭐 다른 남자가 있나?
1:44:42
다음은요, 김진배 천사님입니다.
나는 일요일날이 재밌어. 토요 강의하는 것도 재밌죠? 뭐 이렇게 질문이 있으니까 이 질문을 나한테 보여 주지 않거든. 나는 갑자기 보는 거야. 실제 그래요. 저 질문을 내가 보면 재미가 없잖아? 그래서 저기서 자기가 골라 가지고 사회자가 골라서 하는 건데 전혀 예정 없이 하는 거지 나는. 그래야 재미가 있잖아? 절대로 준비하는 거 아닙니다.
1:45:44
맞습니다. 김진배 천사님 체험 사례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서대문구에 살고 있으며 인천공항 콜밴 하고 있어요. 신인님 유튜브 보다가 직접 알현해야겠다고 생각해서 97년 8월쯤 종로3가 피카디리에서 처음 강연 참석했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겨우 맨 뒤에서 서서 경청하였습니다. 그 후 하늘궁 가서 신인이 알현하고 축복 받고 일주일 후에 2년 20여 년 잘못 썼습니다. 다음에 수정한 거 보내 주셨는데 20년이라고 하셨어요. 20여 년간 아프던 오른쪽 어깨가 완전히 나았습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이렇게 체험 사례가 왔습니다.
1:46:03
그리고 네 박금식 천사님 어제 작년에 쓰던 전기장판을 켜보니 고장이라고 불이 꺼져 버리고 아 꺼져 버리려고 하다가 진공청소기 생각나서 전에 진공청소기를 고친 사례가 있었나 봅니다. 광체를 넣었더니, 고장 연두색 불이 꺼지고 빨간불이 들어오더니, 지금도 뜨끈뜨끈한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이렇게 나도 광체를 넣을 수 있구나 믿게 되었다고 합니다.
1:46:44
그다음에 아 이거는 아 예 어 박금식 아 여기 이거 아 이거고, 이거 아니고 어 없음 아 있는데, 어디 갔네.
반장 선거할 때 생각하네.
이거는 임은경 천사님이신데요. 제 발은 봄부터 여름 내내 진물과 함께 피가 났었습니다. 낫지를 않았어요. 광천 불로수 일주일 먹고 발에도 뿌려볼까 하고 밭에도 아 발에도 뿌려볼까 하고 뿌렸습니다. 피나던 발가락에 뿌리고 하루 뒤에 피가 멎었습니다. 신인님 감사합니다. 이랬습니다. 네 여기까지 체험 사례고요. 이제 가수님 노래 시간인 것 같습니다.
1:47:39
재밌죠? 이렇게 질문을 이만큼 많이 답을 해 주는 사람이 있을까? 나는 그냥 준비 없이 답이 척척 나가죠? 이게 재밌어. 토요일날은 내가 주제를 가지고 강의를 하니까 뭐 좀 딱딱하지만 일요일날은 재밌죠? 다양한 게 올라와 다양한 게. 그런데 사회자와 나는 호흡을 맞춘 일이 없어. 한 번도 여기에 대해서는 뭘 한다는 걸 몰라야 내가 재미가 있어. 알겠죠?
1:48:10
감사합니다. 다음 우리 가수님 네 김지연
누구 노래인가? 우리 김지연
대천사님 먼저
김지연 대천사가 가수가 됐습니다. 오늘은 혼자 부르나?
오늘은 혼자 하고요. 다음에 또 같이 하고 그렇게. 네 감사합니다.
1:48:41
저기 우리 옛날에 나중에 백궁 가면 그 생각이 나는 거예요. 언젠가 우리 2024년도 그 우리 하늘궁에 모여 가지고 백궁정거장에 모여 가지고 이렇게 노래 부르고 춤췄지 하는 그런 여기 다시 오고 싶은 생각이 들 거라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 백궁정거장 같이 하면 좋겠습니다.
1:49:33
(백궁정거장)
정거장 정거장 하늘궁은 백궁 정거장
하늘의 천신이 내려 좌정하고 게시네
비파와 거문고 황제 출생 기뻐하고
만 명의 장군을 호령하고 통솔하시네
용이 노네 노네 용이 노네 노네 여의주를 물고서
나네 나네 나네 날아오르네 용이 날아오르네
피네 피네 피네 목단 꽃이 피네 활짝 피었네
품네 품네 품네 황금 닭이 알을 품고 있네
아 ~ 하늘궁은 지상의 백궁 정거장
성산성지 우명지 소 울음소리가
울려 퍼질 때에 백궁 본향으로
선택된 우리 인도하는 백궁 정거장
정거장 정거장 하늘궁은 백궁 정거장
하늘의 천신이 내려 좌정하고 게시네
용이 노네 노네 용이 노네 노네 여의주를 물고서
거북 거북 거북이 금덩이가 하늘에서 내려와
십자나무 도통한 자가 함께 있네
품네 품네 품네 봉황새가 알을 품고 있네
아 ~ 하늘궁은 지상의 백궁 정거장
성산성지 우명지 소 울음소리가
울려 퍼질 때에 백궁 본향으로
선택된 우리 인도하는 백궁 정거장 백궁 정거장
1:52:54
검은색 흰색이 돼 있는 학 한 마리가 춤추는 것 같으다. 컨셉이 좋죠? 오늘 결혼식을 했나 봐. 이마에 꽃을 딱 신부 꽃이야. 멋있죠? 아주 그냥 아주 선녀가 따로 없어요. 옆에 저 가수가 학을 떼고 있어 지금. 가수 설 자리를 도전하고 있어. 해외에서 나한테 전화가 오는데 여기 저 우리 김지연 대천사 그 음악이 좋다고 난리야. 전화가 많이 와. 내가 전화를 많이 받지. 저 광천수도 노래도 좋다고 전화 오지만 여기는 또 많이 와. 광천수도 히트 쳤죠? 그런데 여기는 예술적이야. 예술적이고 아주 철학적이고 아주 우주적이야. 환상적이죠?
환상적이야.
1:54:02
우리가 우리 사회자는 120억 광년을 뭐 장난처럼 120m인 줄 알고 지금 이야기를 하는데 120억 광년이 얼마나 먼데? 빛의 속도로 120억 년을 가는 거리야. 대단하죠? 그러니까 이 우주 여기 우리 지구만 벗어나면 무한대 공간이 있죠? 영원히 영원히 가도 끝이 있을까? 거기 가면 또 다른 지구가 있어. 알겠죠? 아주 영원히 끝이 없는 대우주는 여러분이 상상할 수 없는 세계야. 그러니까 한 번만 생각해 봐. 끝이 있다고 한 번만 생각해 봐. 그건 큰 오산이야. 아무리 멀리 가도 동쪽으로든 서쪽으로는 남쪽 북쪽을 아무리 멀리 가도 영원히 끝이 없어. 가면 영원히 별나라들이 줄을 서 있어.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이 신비한 세계를 앞으로 여행하게 돼. 기가 막혀 안 막혀? 온갖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계가 펼쳐져요 여러분 앞에. 알았죠?
1:55:11
지금은 이제 희로애락을 겪는 지구에서 이렇게 겪고 있지만 여기서 견문을 넓혀 가지고 천국으로 가면 세계 전체를 조망하고 다니는 거야. 근데 끝이 있나? 영원히 끝이 없어. 120억 광년이 뭐 12m인 줄 알아. 그죠? 지구가 시속 10만 7160km로 달리지? 지구가 1시간에 10만 7160km로 우리가 지금 이거 강의하고 있는 동안에 우리가 얼마를 날라갔겠어? 1시간에 10만 7100 우리가 지금 몇십만 km로 간 거야? 그래야 안 그래요? 그럼 오늘 우리가 아침부터 간 거리는 100만 km가 더 돼. 이제 100만 km야. 1시간에 10만 7160km니까 많이 갔죠? 어마어마한 거리를 간 거야. 그걸 이동했다. 우리 그 자리에 있을까? 아니에요.
1:56:12
우리 지금 허공에서 너무 먼 거리를 왔어. 오늘 아침에 있던 지구에 있던 장소에서 우리는 얼마를 왔겠어? 무지하게 왔죠? 지구의 이 둘레에 수백 배를 먼 데로 우리가 와 있는 거야 지금. 그래가 다시 또 그 자리로 돌아가. 돌고 있어 이게. 자전 공전하죠? 자전 속도는 얼마야? 1609km 시속 1609km로 돌면서 날아가는 속도가 더 빨라. 요거는 11만 km 10만 7160km 한 바퀴 도는데 1600km로 딱 1609km를 돌아가지고 팽 날아가는 거야. 돌면서 날죠? 이 날아가는 거리가 어마무시한 거야. 이게 작은 골프공이 아니잖아? 그런데 골프공보다 회전 속도가 몇백 배 더 빨라. 이 큰 별이. 그렇게 돌면서 날아가는데 한 바퀴 도는 게 뭐야? 하루야.
1:57:13
1바퀴 도는 게 하루인데 1바퀴 도는 사이에 간 거리는 얼마야? 무지막지해야 되니까 1바퀴를 요렇게 제자리에서 도는 게 아니야. 날라가면서 돈다 이 말이야 날라가면서. 그러니까 1바퀴 하루 24시간 동안에 몇백만 km를 가 있는 거야. 기가 막혀 안 막혀요? 음 그런데도 그 다음 날 되면 제자리로 와. 제자리로 와서 또 돌아. 알겠죠. 이게 여러분이 배터리 심었나? 아니에요. 자동으로 돌게 해 놓은 거야. 그러니까 거기에는 1년에 영국 천문대에서 그리니치 천문대에서 조사를 해 보니까 1년에 1초가 안 틀려. 1년에 지구가 도는데 그렇게 큰 별이. 이 도는 소리를 들으면 여러분은 다 죽어요. 다 기절 고막이 다 터져 버려.
1:58:06
그래서 소리 제한을 해 놨지? 그래 여러분 고막에 이 지구가 도는 소리를 들으면 여기서 기절 안 할 사람은 하나 고막이 다 터져서 다 죽어 버려. 그래서 소리를 안 들리게 해 놓은 거야. 데시벨을 정해 가지고. 알았죠? 이 지구가 도는 소리가 여러분 귀에 못 들어오게 하는 거야. 알았죠? 아주 어마어마한 굉음을 내면서 돌아. 알겠죠? 그래 그 사이클은 우리 귀에 안 들어와. 곤충은 또 우리보다 더 저음을 듣죠? 그러니까 우리의 소리는 곤충이 못 들을 수도 있어. 그런데 곤충소리는 우리가 못 들어. 이와 같이 지구가 도는 이 속도 어마어마한 굉음을 우리가 들으면 다 죽어 버려. 고막이 터져 버리고. 그래서 이걸 막아 놨죠?
1:58:54
그러니까 얼마나 신비한 세계야? 이 세계에 여러분이 이렇게 서로 의지하고 서로 재미있게 살고 있는 거야. 알겠죠? 그래서 여기는 백궁에서 보면 여기는 뭐냐 하면 유치원이야. 백궁유치원 여기는. 인간들이 사는 세계는 인간들이 우주로 가기 위해서 성장하는 곳. 알았죠? 그러니까 여기는 이제 여기서 성장해 가지고 이제 우주인이 되는 거야. 나가서 그래서 백궁으로 가는 거야. 알았죠? 아이고 자 그다음.
1:59:34
다음은 우리 강옥기 대천사님
강옥기 대천사 노래
공경합니다.
강옥기 라이벌이 나타났어. 강옥기 대천사 라이벌이 나타났어. 두 사람이 패션이 만만치가 않아.
1:59:56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아 네 오늘 아침에 우리 허경영 신인님의 무료급식소에 광천 불로수 우리 천사님들이 갑자기 나타났습니다. 해서 아침 일찍 아버지 어머님들이 노셔서 줄을 서 계시는데 춥잖아요? 어깨를 움츠리고 계시다가 이 광천 불로수 무용에 완전 빠져들어서 훈훈한 이런 이벤트가 되었습니다. 예 현장에 오신 우리 천사님이나 바빠서 못 오신 천사님께도 큰 박수 보내 주세요. 예 아하 그래서 그동안에 광천 불로수 많이 알려 놨더니 오늘 딱 똑 떨어졌습니다. 어 예 신인님 감사합니다. 예 그래서 공경합니다. 가겠습니다.
2:00:52
(공경합니다)
이 세상을 준다 해도 허경영이 없다면 무슨 의미 무슨 꿈을 갖고 살아갈 수 있나요?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세계 황제 허경영 세계 황제 허경영 가슴 떨리는 허경영 인류의 등불 이리 보고 저리 봐도 틀림없는 신인님 세계 통일 이루는 세계의 황제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지상낙원 만들어 주신 국민 모두 무료급식을 한평생을 지켜 온 당신 신인님을 공경합니다.
세계 황제 허경영 세계 황제 허경영 가슴 떨리는 허경영 인류의 등불 이리 보고 저리 봐도 틀림없는 신인님 세계 통일 이루는 세계의 황제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지상낙원 만들어 주신 국민 모두 무료급식을 한평생을 지켜 온 당신 신인님을 공경합니다.
2:04:30
다음은 우리 신성 가수님 네 신이야. 네 옛날 버전 네 부르시겠습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신성입니다.
영상 나가 나가는 거지 영상 나가는 거잖아?
오늘도 세계 최고 명당 하늘궁에 오셔서 허경영 시인님의 귀하신 영성의 말씀과 에너지 받은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모두 한 목소리가 되어서 신명나게 불러보겠습니다.
2:04:59
허경영 신이야.
(허경영 신이야)
전 인류의 건강을 위해 불로유를 선물하신 허경영
신이야 신이야 신이야 신이야
신신신신 신이야 완전 신이야
허경영 나타났다 지금
신신신신 신이야 허경영이야
국민을 사랑할 거야.
요즘같이 면역력 없는 세상에
불로유 주는 허경영
우유에다 허경영 쓰기만 하면
블로유가 돼 버립니다
불로유 불로유 쉽게 만드네
불로유 불로유 면역 올리네
대한민국 살려줄 사람 누굽니까?
신신신신 신이야 완전 신이야
허경영 나타났다 지금
신신신신 신이야 허경영이야
국민을 사랑할 거야.
권능의 말씀으로 불로수를
선물하신 허경영
신이야 신이야 신이야 신이야
요즘같이 좋은 물 먹기 힘든 세상에
불로수 주는 허경영
암반에서 솟아나는 광천 불로수
하늘궁에 터졌습니다.
불로수 불로수 매일 나오네
불로수 불로수 매일 마시네.
세계 황제 타고난 사람 허경영
신신신신 신이야 완전 신이야
허경영 나타났다 지금
세계 황제 허경영 진짜 신이야
세계를 통일할 거야
전 세계 사람들 허경영 만나러
하늘궁 찾아올 거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8:13
레벨 100무 들어가라. 우리 저기 저 누구야 저기? 김지연 김지연 레벨 200무 들어가라. 강옥기 레벨 200무 들어가라. 왜 남자는 저렇게 100무만 줬을까? 우리 신성일도 200무 들어가라. 아 이거 남자를 좀 적게 줬다가 괜히 안 되겠다. 그 다음 누가 불러?
다음은 우리 소피아 리 님
소피아 리. 전부 영상 나가는 거지? 아이 좋아요. 강의만 나가는 것보다 재밌잖아? 아이고
2:09:03
안녕하세요. 오늘 또 고사덕입니다. 네 반갑습니다.
2:09:12
댄스들이 나와.
하늘궁 불로수 열심히 잘 드시고 계시지요. 건강해졌죠? 감사합니다. 우리 신인님께 감사합니다. 인사 한번 드리세요. 네 가겠습니다.
2:10:13
(하늘궁 불로수) 이민경 378회 소피아 리
하늘궁 불로수 광천 불로수 불로수
3300m 바위를 뚫고 치솟아 오른 광천 불로수 12제자 나무 아래에서 백궁소원석 옆에서
광천수 나와라 빠바방빵
바위가 깨지고 물이 터졌네
하늘궁에서 전 세게로 뻗어나가는 생명수
하늘궁 광천 불로수는 백궁의 선물
솟아 오르네 솟아 오르네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생명의 물 광천 불로수 백궁 불로수
물의 영성시대 시작되었네 하늘궁 불로수
하늘궁 불로수 광천 불로수 불로수
3300m 바위를 뚫고 치솟아 오른 광천 불로수
오묘하고 신비한 백궁 불로수 맑고 맑은 감로수
광천수 나와라 빠바방빵
바위가 깨지고 물이 터졌네
하늘궁에서 전 세게로 뻗어나가는 생명수
하늘궁 광천 불로수는 백궁의 선물
솟아 오르네 솟아 오르네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생명의 물 광천 불로수 백궁 불로수
물의 영성시대 시작되었네 하늘궁 불로수
하늘궁 광천 불로수는 백궁의 선물
솟아 오르네 솟아 오르네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생명의 물 광천 불로수 백궁 불로수
물의 영성시대 시작되었네 하늘궁 불로수
하늘궁 불로수
부자 돼라
감사합니다.
2:13:12
정신이 확 들어가네. 아유 잘 췄다. 우리 광천 불로수가 나와 가지고 무용단이 생겼어. 아유 뭐 한 100명이 춤을 추는데 장관이 아니야. 그거 그거는 한번 영상이 없나? 영상 재밌어. 아이고 무용 중에 내가 광천 불로수 무용처럼 재밌는 건 내가 처음 봤어. 야구장에 같은 데 이거 치어걸들 하잖아? 그 치어걸 보다도 이 음악이 이 무용이 더 멋있어. 아이고 멋있어요. 왜 하늘궁 강연장에서 하잖아? 그러니까 대단하죠? 이거 사람 많이 하는 거. 이거 이거보다 더 훨씬 많았는데. 제일 좋은 영상도 있잖아? 사람 많은 거 어이구 응 꺼. 이제 음악 들어야지. 아 무료급식. 에너지? 방금 노래 부른 우리 저 가수 소피아 리 레벨 무용한 사람까지 전부 레벨 200무 들어가라. 야 이 레벨이 200무 이상은 안 올라가겠지. 많이 올라갔네.
2:16:03
오늘도 무료급식 후원 전화 많이들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들의 질문에 신인께서 높으신 혜안으로 섭리로 이렇게 풀어주셨습니다. 주시고 또 체험 사례 등 여러 가지 즐거운 시간을 오늘 또 하게 되어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오늘 말씀해 주신 신인님께서 우리들은 신인님을 알현한 우리들은 이 광활한 우주를 여행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에 우리는 백궁행을 실감하면서 다시 한번 신인께 뜨거운 감사의 박수 올려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16:42
무엇보다도 여러분들이 내가 여기 앉아 있는 걸 어떻게 귀신같이 알고 왔는지 보통 행운이 아니야. 알겠죠? 지금은 뭐 예사로운 만남 같아 보이지? 백궁에 가서 한번 봐 봐. 예사로운 만남인가? 대단한 거야. 알겠죠? 아무리 내가 이야기해도 부족해요. 말로는 표현할 수가 없어. 하여튼 신인을 만났다는 거는 이게 보통 기적이 아니야. 알았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8년 동안 정성을 들이니까 광천수가 나오죠? 그것도 처음부터 주는 게 아니야. 우리가 그만큼 여기를 꾸미니까 이제 광천수가 나오죠? 나중에 뭐가 나올지 몰라. 알겠죠? 내가 왜 저렇게 잔디밭을 넓게 했는지 여러분들 아무도 몰라. 나중에 알게 될 거야. 이 지구가 혼비백산할 일이 있을 거야 아마. 알겠죠?
許京寧神人讲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