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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京寧神人讲演

by 明智 2024. 12. 19.
⟪재림예수 허경영(4)⟫
---신인 허경영의 돈에 대한 개념 정리.

●돈을 잃은 것은 잃은 것이 아니다
When you lose your money, you lose nothing
●건강을 잃은 것은 조금 잃은 것이다
When you lose your health, you lose something
●자기정체성을 잃은 것은 모든 것을 잃은 것이다
When you lose your character, you lose averything

-돈돈돈 하지 마라! 돈은 인생의 목적이 아니라 수단일 뿐이다. 허망하고 허망한 것이 돈이다. 어떤 노파가 죽었다고 연락이 와서 119가 현장으로 달려가 보았다.

-시신을 수습하려고 방을 정리하다 보니 자리밑에서 돈이 쏟아져 나왔다. 자그마치 10억이나 되는 현금이었다. 노파는 돈을 모으는 재미로 살았던 것이다.

-심지어 그 노파는 자기가 아파서 몸져 누웠는데도 돈이 아까워 병원에도 가지 않은 것이다. 노파는 10원도 가지 못하는 돈을 끌어안고 평생을 버티다 저승으로 갔다.

-그런데 알고 보면 돈은 쓴 것만큼 내 돈이다. 통장에 있는 돈은 내 돈이 아니다. 쓴 것만큼만 내 돈이지 쓰지 않는 돈은 자식돈이거나 국가돈일 뿐이다.

-이것은 신인 허경영께서 강연한 내용의 일부이다. 사실 자본주의는 돈을 신으로 모시는 이념이다. 모든 것을 돈으로 계산한다. 부모를 보는 자식의 눈도 돈이다.

-돈 있는 부모는 대우받고 돈 없는 부모는 천대받기 일쑤다. 교회를 가도 돈이고 절로 가도 돈이다. 동창회를 가도 돈이고 어떤 모임을 가도 돈이다.

-돈이 상전이고 돈이 양반이다. 돈이 인격의 척도다. 특히 정치판은 더욱 돈이다. 공천에서부터 당선까지 돈으로 조직을 움직고 인력을 관리할 수 있다.

-권력도 명예도 살 수 있는 것이 돈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목숨걸고 돈을 모으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고매한 인격이나 순수한 인간성은 후순위다.

-이 세상에 돈을 가장 맛갈스럽게 잘 쓰는 사람이 있다. 그것도 수 천억의 돈을 말이다. 신인 허경영이다. 그는 40여년을 한결같이 돈에 대해 초탈할 경지의 삶을 살아온 사람이다.

-그는 대통령에 3번 출마하였다. 그가 돈을 ‘소유’라는 개념으로 생각한 사람이라면 대통령에 3번이나 출마하면서 그 귀한 돈을 썼을까?

-신인 허경영이 대통령에 3번씩이나 출마한 것은 알량한 권력욕이나 개인영달을 위한 것이 아니다. 그는 지구에 출현한 인류의 메시아이며 심판주이다.

-허경영은 말세에 이른 인류를 구원하고 도탄에 빠진 민생을 구하기 위해 지구에 파견된 창조주의 화신이다. 그는 그의 <33정책>을 통해 지구구원의 대의를 설파하고 있다.

-허경영의 33정책 대의는 민생이다. 가난하고 소외받고 버림받은 인생들을 챙기는 복된 소리다. 그래서 그는 약관의 나이 22세부터 무료급식을 44년째 시행해 오고 있다.

-급기야 그는 <주간중앙>으로부터 ‘한국의 페스탈로치’로 명명되었다. 지금도 서울 종로에서 하루 1000명을 상대로 고급 도시락을 챙겨주고 있다.

-1년이면 20억원이나 들어가는 큰 돈이다. 대기업도 하기 힘든 구제사업을 하고 있다. 신인 허경영은 종교법인을 가지고 있다. 종교법인은 국가에 세금을 낼 의무가 없다.

-그런데도 허경영의 그의 소득 절반을 세금으로 내고 있다. 1년에 80억 정도나 된다. 신인 허경영의 목표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개인세금을 내는 것이다.

-돈이라면 영혼이라도 팔아넘기는 세태에 신인 허경영은 준엄한 메시지를 보낸다. 영원한 삶에 대한 동경! 그 삶에 도달하는 여정에서 필요한 수단이 돈이라는 개념이다.

돈과 물질은 삶을 매끄럽게 하는 수단이다. 인생의 목적은 영원한 생명의 삶이다. 수단은 목적을 정당화할 수 없다. 그것이 하늘로부터 내려온 신인의 가르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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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허성정(<아!고구려>의 저자)
2024년 12월 16일
북향 99배 하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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