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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京寧神人讲演

토요강연

by 明智 2025. 4. 28.
허경영 토요강연 1489회 왜 어린 아이들이 이유 없이 죽어야 하나? 2025.04.26 (149분 4초)

00:02
언제나 활기가 넘치는 하늘궁에 오신 여러분, 그리고 토요강연을 애청하시는 국내외 시청자 여러분, 신인님의 은총으로 모든 일이 잘 풀리기를 바라겠습니다. 하늘궁은 세계 모든 종교와 사람들을 아우르고 화합하는 초종교이므로 신인님의 유튜브 강연을 널리 알리고 영성 산업에 전력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진정한 인류애로 평생을 사회 소외계층을 위해서 헌신 봉사해 오신 허경영 신인님을 모시고 1489회 토요강연을 시작하겠습니다.

01:20
오늘 꽃이 두 팀이 있습니다. 일본 동경 이향림 대천사가 신인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꽃바구니를 올리겠습니다. 네 저쪽 카메라맨을 좀 보시기 바랍니다. 네 감사합니다. 아주 꽃바구니가 상당히 화려합니다. 이어서 일본 전국 천사일동이 스승의 날을 맞이한 기념으로 김태욱 천사가 일본 대표로 신인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흰색 난화분을 올립니다.

02:24
네 네 아이고 감사합니다. 흰색 난인데 참 아주 참 예쁩니다. 네 오늘 꽃다발 두 분은 이것으로 마치고 오늘은 하늘궁에 오신 귀하신 분을 소개해 올립니다. 전 국회의원 황학수 박수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서 세심종 종정 성제님과 돈황님 두 분이 나오셨습니다. 박수 주세요. 아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신인님의 귀하신 섭리 말씀을 다 같이 경청하겠습니다.

03:17
반갑습니다. 오늘은 우리 저 전 국회의원이신 황학수 의원님 그리고 옆에 계신 분은 누구신가?
아 세심종 종정 종무원장님하고 그러면 종정님이 그 가운데 계신 분이네. 아 세심종 무슨 씻을 세 자 마음 심 자인가? 마음을 씻는 마음을 씻는 종교 세심종이라고 그러시네. 우리는 정치 지도자나 종교 지도자 세계적인 성직자들이 세상을 전혀 바꾸지 못 하고 오늘에 이르렀어요. 맞죠? 그러니까 많은 신도들이 갖다 주는 돈을 받으면서도 세상을 못 바꿨다. 그게 지금의 성직자들이야. 종교 지도자들 정치 지도자들입니다. 맞죠? 그래서 세계 지도자들이 이 세계에 대한 전적인 책임을 다 져야 되는 거예요.

04:48
그러니까 어린아이한테 천억짜리 수표를 주면 찢어 버려요. 모르시겠죠? 그게 여러분들이야. 아무리 진리의 말을 섭리의 말을 해 줘 봐야 아무 소용이 없어요. 수표의 가치를 몰라. 꼭 눈에 보이는 것만 가치가 있는 줄 알아. 우리가 주는 천억짜리 수표 천조짜리 수표는 눈에 안 보이는 수표야. 아무리 설명을 해도 못 알아듣고 보이는 것만 자꾸 여러분들은 찾는데 어린애한테 줘 봐 그거. 천억짜리 수표. 찢어 버리지. 구겨 버리고 길에다 던져 버리지. 그러죠? 그거보다 사탕 하나를 더 꽉움켜 쥐고 있겠지.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그 사탕을 붙들고 눈에 보이는 그 사탕만 붙들고. 그 메시지는 그것이 눈에 보이든 안 보이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거야. 그러죠?

05:54
그러니까 물질만 보이지? 그 종이가 뭐 무슨 소용이 있겠 갖다 버리겠지. 알겠죠? 그게 역대 조사나 성현들의 글이야. 그게 종교 지도자들이 한 말이잖아? 그죠? 그걸 여러분들은 그냥 하찮게 듣고 버려 버리는 거야. 그럼으로써 우리가 이렇게 됐죠? 선지자들이 뭐 애 낳아야 된다 이럴 때는 저런 미친 놈이 있나? 내 보고 30년 전에 그랬죠? 결혼하면 1억 준다. 애 낳으면 3천만 원 줘야 된다. 30년 전에 대통령 나와서 주장했지? 그때 여러분들은 그게 무슨 신화를 까먹는 소리인가 그러는 거야. 그게 지금 불경기가 안 오는 거야.

06:39
아파트 지어 놓으면 분양 되나? 안 되니까 분양업자가 광주에서 자기 부모님 죽이고 아들 딸 죽이고 마누라 죽이고 마지막 자살하려다가 실패했지? 지금 감옥에 가 있겠지. 이거 누가 이런 걸 만들었노? 정치인들이 만든 거야. 성직자들이 만들어 놓은 거야. 무슨 말인지 알죠? 신도들이 가서 밥만 얻어먹고 세상은 안 바꾸고 같이 물살에 휩쓸려서 떠내려가고 있는 거야. 알겠죠? 그래서 세계 어린아이들이 지금 아무 죄도 없이 어제 그저께 난민이 19명이 얼어서 죽었어. 난민이. 저 자기 나라에 너무 분쟁이 심하니까 다른 나라로 떠난 거지 못 살겠으니까. 떠났는데 얼어 가지고 전부 동사를 해 가지고 죽었어요. 그 어린애가 춥다고 그래도 옷 한 벌 갖다 주는 사람이 없어.

07:39
그럼 여러분들이 얼마나 제정신이 없는 사람들이야? 눈에 보이는 거는 전부 그림자예요. 지금 눈에 보이는 거는 전부 그림자야. 이거는 실제 존재하는 게 아니야. 여러분 몸속에 있는 영혼이 그게 진짜야. 그게 영혼이 존재하는 거야. 알겠죠? 아무리 하찮은 사람도 그 속에 영원히 존재하는 영혼이 우리를 체크하고 있다는 거야. 알겠죠? 그러니까 뭐 누가 그걸 뭐 보든 안 보든 우리는 어린애를 굶기는 정치인들이 있는 이 세상에 하루라도 사는 게 괴로워. 남의 땅을 뺏겠하고 무기를 들고 들어가는 사람들하고 하루라도 이렇게 사는 게 이게 지옥이야. 그래 안 그래?

08:25
어떻게 공부깨나 했다는 사람들이 전부 남의 땅 뺏었다고 들어가고 우리 땅 남의 땅 싸면서 그거는 여러분의 땅이 아니야. 하늘에 땅을 만든 자는 따로 있는데 왜 여러분이 주인이야? 알았죠? 땅을 골고루 형제들끼리 나눠서 사이좋게 지내야지 그걸 가지고 싸우고 있잖아? 그죠? 그러니까 난민이 생기고 그냥 어린애들하고 여성들이 비참하게 죽어가고 있는데 누구 하나도 눈도 깜짝 안 해. 그러죠? 그래서 아예 국제 UN기구나 이런 데서도 그거 전부 그림자에 불과해. 실제는 우리 영혼들이 그거를 지켜야 되는 거야. 근데 꼭 그런 사람만 찍어 줘.

09:13
그런 사람만 꼭 높은 자리에다 앉혀 우상처럼. 그게 우상이지 뭐야? 그죠? 그러니까 여러분 자녀들이 부모 말 안 듣고 다 망해 가는 거야 지금. 알겠죠? 오늘 내 강의는 1489회 이게 이게 왜 이러노? 응 다시 해라. 우리는 첨단 흑판을 쓰고 있네. 그죠? 옛날에는 백묵 가지고 썼지? 고마운 줄 알아야 돼. 이렇게 고장이 나도 고마운 거야. 알았죠? 우리는 뭘 믿고 있어? 고쳐질 거라고 믿고 있어. 그런데 우리는 누구를 믿고 있어? 저 젊은 학생들 저 젊은 사람들 여기 나이 많은 사람 이거 고칠 수 있나? 못 고치는 거야. 그래 놓고 젊은이들의 희망을 다 뺏어 가면 어떡해? 직장 다 뺏어 버리고. 여러분들이 정말 그럴 수가 있나?

10:43
저 젊은이들이 말이야. 1년에 만 5천 명이 자살하는 나라 이건 세계에서 우리나라밖에 없어. 저 청년들 아니면 이거 누가 고치노?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저 청년들이 저렇게 하고 싶어 하나? 어른들이 잘못 길을 감으로써 저 청년들이 지금 세계 우리나라 아이 AI나 우리나라의 컴퓨터 기술이 세계 어느 민족도 못 따라와. 미국의 원자력 발전소 우리가 이번에 수주했죠? 아니 우리나라가 미국에 원자력 발전소를 만들어 주고 프랑스 뭐 스웨덴 스페인 전 세계 원자력 발전소를 우리 젊은이들이 가서 만들어 주고 있어. 우리 기술자들이. 그러죠? 한국 사람의 기술력 대단합니다. 알겠죠?

11:33
그러니까 이게 이게 고장 났다. 고장 날 수 있지. 그래야지 쟤들 기술이 발달되는 거야. 요럴 때는 요렇게 고장이 나는구나. 요건 요렇게 고쳐야 되는구나. 이게 잘못된 게 아니야. 배워 가는 과정이야. 우리 청년들에게 완벽한 걸 주장하면 안 됩니다. 우리는 젊은이들을 격려해 줘야 돼. 뭐가 고장 나고 잘못되면 우리는 고치지도 못 하면서 남을 흉보고 젊은 애들 흉 보고 이러면 됩니까? 그러니까 우리는 젊은이들을 격려하고 용기를 주고 잘못할 때일수록 따뜻하게 해야 되겠죠? 고장나기 잘했어. 그래 그래요. 그래 그래. 이제 쓰면 나오겠지. 그런데 여러분 고칠 수 있나? 못 고치죠? 야 그거 참 저런 젊은이들은 기술이 좋아.

12:31
그러니까 미국은 와이파이가 안 되는 지역이 90%야. 우리나라 와이파이가 안 되는 데가 거의 없어. 우리나라만큼 교통 편한 데가 없어. 노인네가 저기 대전에서 서울에 가서 허경영이가 주는 무료급식 한번 먹어 보자. 그러면 그냥 무료로 타고 와. 이런 나라가 있나? 저 천안에서 춘천에서 그냥 조르르 타고 와 가지고 공짜야 지하철. 또 지하철 올라타면 또 젊은 사람들이 자리에 일어나요. 그래도 아주 이런 나라가 세상에 어디 있노? 그지? 그래 또 와서 허경영이가 또 만 원짜리 도시락 또 무료급식 떡도 주고 물도 한 병 주고 이리 주지? 그러면 그거 받아 가지고 조르르르륵 무료로 또 집에 도착하네.

13:26
그래 가지고 마누라 보고 내가 오늘 서울에 허경영 무료급식소 종로 2가에 가서 타 왔으니 오늘은 밥 하지 말고 이거나 먹자. 그 둘이서 간단하게 먹어. 그리고 그냥 라면 하나 끓여서 국물이라도 뜨뜻한 거 가져오라 그래 가지고 도시락 먹으면서 라면 국물 먹으면 맛있어요. 그러면 막 둘이서 오붓하게 저녁 한 끼 때우는 거지. 뭐 이렇게 노인들이 행복하게 살게 해 주면 얼마나 좋은 나라야? 이 나라가. 알겠죠? 이런 소박한 식사를 우리는 여자를 괴롭히지 말고 간단하게 부엌에서 뭐 하느라고 너무 고생 덜 시키고 그렇게 해 주면 좋잖아? 그죠?

14:11
노느니 엄불을 한다고 지하철 타고 서울까지 가고. 오고 가면서 또 명상하고 단전호흡하고 복식호흡하고. 그래 안 그래? 앞에 사람이 있어도 여기는 선원이야. 여기는 법당이야. 뭐 이리 생각하고 호흡하면 되잖아? 그리고 앞에 경치 지나가는 거 보고 욕심 낼 땅이 하나도 없구나. 저게 다 우리 거구나 저게. 저게 전부 내 거야 전부. 그래 안 그래? 등기는 남의 이름으로 되어 있어도 원래 등기는 누가 세금 걷어가나? 국가가 가져가지. 그 국가가 내 거야. 여러분 거야. 그래 안 그래? 그런데 왜 내가 젊을 때 땅 사러 돌아다니고 어머 땅만 보면 저거 내가 샀으면 좋겠다 이러고 돌아다녔냐 이 말이야. 무상한 짓을 한 거야. 나이 들어 보면 그러죠?

15:02
그냥 지나가는 그림이야. 열차 타고 가는 중이야. 우리는. 알겠죠? 이제 써도 될까? 우리는 우리는 이거 이게 귀신이 곡할 노릇이야. 어쩜 어쩜 이렇게 기계가 백묵도 없는데 글이 나와? 그거 여러분은 고맙다고 생각 안 해?  어떻게 우리 학교 선생님 나는 옛날에 공부를 좀 열심히 한 편이잖아?
선생님만 보면 괴로워. 선생님은 그냥 맨날 백묵이 허옇게 덮어 써. 그냥 백묵을 여기서부터 저까지 그냥 쫙 쓰시는데 내가 이리 보면 하얀 가루가 막 펄펄 거려. 해가 비치니까 창문으로 해가 비치는데 선생님 머리에 눈 서리. 서리 같이 내려 백묵가루가. 그걸 그냥 팍팍팍 닦아가면서 또 쓰고 쓰고.

15:51
이야 그걸 보면서 선생님은 저거 폐결핵 걸려 돌아가시겠네. 내가 항상 선생을 보면 미안해. 그래 안 그래요? 근데 다른 애들은 그냥 장난치느라고 정신이 없어. 그럴 수도 있죠? 그러니까 우리는 어느 것 하나를 예사로 보면 안 돼. 알겠죠? 그 백묵가루가 엄청 나쁜 거야 인체에. 그거를 또 애들 보고 털어 오라고 그래. 그 털러 간 놈은 또 눈썹이 하해 가지고 와. 아 때리니까 그게 지가 다 덮어써 가지고 아이 까만 눈썹이 흰 색깔이 돼 가지고 들어오는 거야. 이게 얼마나 비위생적이야? 이거 우리는 그런 미개한 시절을 지냈죠? 이런 흑판이 이렇게 바뀌었으니 고장나도 우리는 고맙게 생각해야 돼. 알겠죠? 얼마나 우리가 생각을 잘못하고 있는지 몰라.

16:46
그 시대에 그 백묵도 참 고마웠어. 내가 초등학교 1학년 들어갈 때는 흑판이 없는 교실에 들어가서 땅바닥에다 글을 썼어요. 흙에다가 근데 그게 하루 이틀이지 맨날 들어가니까 먼지만 나는 거야.
글은 잘 안 써지고. 이게 맨날 쓰니까 흙 땅바닥에다가. 그런 초등학교 내가 다녔지? 세상에 한 반이 300명이야. 6반으로 나눴어 50명씩. 그게 1학년이야. 그게 저 시골에 지수면 세상에 면사무소 있는 지수 초등학교 교실이 모자라서 우리는 땅바닥에다가 천막 쳐 가지고 입학식을 했지만은 그런 교실에서 공부할 때 그 땅에다 글 쓰고 흑판도 없어요. 그때 그 선생님들 보면은 너무 참 훌륭해요.

17:44
지금 요새 선생님도 훌륭하지만 그때 선생님들은 그 양복이 양복이 아니야. 지금 양복은 좀 좋은 거잖아? 그때 양복은 주름이 막 이 쭈글쭈글하고 그런 양복 입고 나오셔 가지고 대림질을 언제 했는지도 모르겠어. 그런 거 입고 나오셔서 그래도 선생님들이 깔끔하게 입은 편에 속해 시골에서는. 공부했죠? 그래서 우리는 그런 선생들의 그 모습을 잊을 수가 없어. 지금도 그 선생이 무슨 수입이 그리 많겠어? 그죠? 학교에서 월급 그거 타 가지고 하도 등록금을 못 내는 애들이 많아 가지고 절반은 또 떼여요. 걔들 대신 등록금 내줘. 하도 애들이 초라하니까 내 것도 내주고 그래요 선생이.

18:32
야 경영아 등록금 이번에 내가 내줄게 이런다니까. 그 월급 얼마 된다고? 그러니까 내가 가슴이 아파 안 아파? 나는 전쟁 고아니까 내만 등록금을 못 내는 거야. 물론 다른 애들도 못 내는 때가 있지만 선생이 돌려보내면 가서 받아와. 근데 나는 뭐 달라고 할 데가 있어야지. 그래 그러니까 선생이 아예 내 버려. 그렇게 야 니 등록금 내가 냈다 이래 없을 때는. 그죠? 그러니까 나는 남의 집에 붙어서 밥만 먹고 있었으니까 그 뭐 등록금 내주는 사람이 있나? 그잖아?

19:08
그러니까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전부 초등학교만 주간. 나머지 전부 야간. 전부 검정고시를 쳐야 되는 학교. 고등공민학교 상업전수학교 상업전수학교는 고등학교 과정이야. 그것도 검정고시 쳐야 돼. 대학 입학 검정고시. 알겠죠? 그때 방통대학 야간. 그리고 나는 뭐든지 동국대학교 대학원도 야간. 그리고 이게 전부 야간으로 남 누워 잘 때 공부한 거야. 12시 돼야 밤 12시 돼야 학교 끝나. 집에 가서 숙제하면 2시 3시야. 근데 밥은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먹어. 굶어 가지고. 그게 젊은 시절이었어. 그 평생 학교 가다가 한 100번은 쓰러졌어. 기절을 해 버린 거지. 왜냐하면 얼굴이 전신에 마른 버짐이야. 요 마른 버짐 아는 사람이 있나 몰라. 머리에도 이렇게 버짐. 여기도 이렇게 허연 거 나와요. 온 전신이 막 분 발라  놘 것 같은 거야. 이게 영양 실조야.

20:13
그리고 눈 떠서 이렇게 보면 하늘이 노래지면서 의식이 가 버려. 학교 가다가 걸어가다가. 그때 버스 탈 돈이 없으니까 걸어가잖아? 걸어가다가 그냥 기절해 버려. 그럼 파출소에서 드러누워 있어 내가 파출소 의자에. 그러면 이런 학생이 있었나?
별로 없었어요. 그래 내가 굉장히 공부하느라고 고생한 사람이지? 그런데 한 번도 술 담배 커피 사이다 콜라 5가지는 지금까지 먹지 않았지? 먹어 본 적이 없지? 그게 내 인생이야. 그래 지금 생각하면 나는 인내심이 대단한 사람처럼 보이지? 그런데 나는 그게 인내심이 아니야. 그럴 때가 마음이 편해.

21:02
왜? 지금도 자기 나라를 못 살고 도망을 외국으로 가서 애 데리고 부모님 데리고 가다가 부모님 물에 바다 빠져 죽고 애도 빠져 죽고 그래 가지고 간신히 도착하면 수용소로 들어가. 그래 안 그래? 그러면 거기가 뭐 난방 장치가 있나? 그러죠?
그것도 뭐 서로 나라들이 안 맡으려고 그러고 거기서 어린애들이 아프리카에서는 굶어 죽어가고 맨날 그냥 하천물을 떠 가지고 먹고 그러죠? 그러니까 우리는 세계인들이 1년만 무기 생산을 중단하면 그 무기를 가지고 전 세계인이 잘 살 수가 있고 굶어 죽는 사람 한 명도 없고 모든 아프리카에 어려운 사람들 수도 시설 해 줄 수가 있는 돈이야.
그걸 무기 만들어 가지고 몇 년 지나면 또 폐기해요 폐기. 해체해 가지고 버려 고물로. 전쟁이 안 나니까. 맞아 맞아.

22:10
우리는 1년에 얼마 들어가 전쟁에 대비해서? 50조가 들어가는 거야. 1년에 50조를 매년 버리는 거야. 전쟁은 안 나는데 맨날 무기는 오래되면 갖다 바꿔야 돼. 또 오래되면 폐기해. 뭐 이거 그냥 년 용도가 딱 있어요. 우리가 뭐 야구르트가 며칠 두면 안 되듯이. 그러니까 무기를 맨날 먹어. 비행기도 수천억 주고 사 와 가지고 그러면 비행기를 이제 요새는 우리가 만들어. 그러면 그 비행기를 만들어 가지고 그 많은 돈을 주고 사 가지고 또 연도가 몇 년 이상 못 가져가게 돼 있어요. 무기는 몇 년 있으면 폐기하면서 일본에서 30년 40년 쓰다가 버린 배를 해양수산부가 도장 찍어 줘 가지고 수입해 와 가지고 젊은 애들을 거기다가 몽땅 실어서 3백 몇십 명을 바닷속에 가라앉게 하는 그런 정치 지도자와 성직자들이 어디 있노? 이게 말이 됩니까?

23:12
그 새파란 젊은 애들을 몽땅 물속에다가 선장은 도망가고 어른들은 전부 옷 입고 도망가고 그게 뭡니까? 애들 앞에서. 알겠죠? 타이타닉호가 침몰할 때 마지막까지 배가 90도로 기우는데도 연주를 하다가 죽은 물이 목에까지 올라오는데도 지휘봉을 흔들면서 연주하다가 죽은 그 사람은 한 사람의 악단도 밖으로 살아나겠다고 뛰어 못 가게 같이 연주를 했어. 그러면서 연주하면서 물속에 들어가서 숨이 오셔서 다 죽었다. 그런 정신이 필요한 거야. 알겠죠? 그저 내만 살겠다고 다 도망가 버리고 그러면 되겠나? 그게 귀감이 남아 있어. 타이타닉 영화에 나오죠? 그 지휘자는 끝까지 배를 벗어나지 않고 연주하면서 죽어간 거야.

24:10
그런 서양 사람들은 그런 위대한 사람들이 있지? 우리도 위대한 민족이니까 절대 앞으로 그런 배 수입하면 안 돼. 아니 그것도 왜 일본 사람이 쓰던 배를 수입해 오냐고? 그걸 왜 해양수산부가 허가를 해 주냐고? 이 보세요. 일본이 폐기한 배를 사고 날까 봐 일본 사람은 죽으면 안 되고 우리는 죽어야 되나? 그걸 국가가 가지고 와서 개조를 허가해 줘. 배를 완전히 또 개조를 해. 거기다 더 더 많이 실을려고 또 개조를 해. 이거 뭐 하는 사람들이야 도대체가? 그런 국가 공무원들이 있는 한 우리는 희망이 없어. 알았죠?

24:55
내가 지금 말은 이렇게 하지만 가슴에서 피가 끓어요. 알겠죠? 나는 여러분하고 항상 웃으려고 그러죠? 그런데 이 외부를 바라보면은 너무 가슴 아파. 알았죠? 오늘 제목을 써야지. 우리는 쫓기는 사람이 아닙니다.

왜 어린아이들이 이유 없이 죽어야 하나?

음 내가 말 꺼낼 때부터 말 꺼낼 때부터 좀 수상했죠? 제목이 그 속에 들어 있다. 알았죠? 왜 어린아이들이 아무 이유 없이 죽어야 되나? 어른들이 쎄빌비렀는데 그렇잖아? 쎄비렀다는 게 경상도 사투리지. 맞아 맞아. 돈 많은 사람이 쎄비렀는데 저 넓은 땅이 써비렀는데 그 왜 어린애들이 죽어야 돼? 쌀이 없나? 쌀을 가격을 맞추느라고 갖다  버려. 알았죠? 1년에 우리나라 쥐들이 먹어 치우는 곡식만 해도 아프리카 기아를 해결하고도 남아.

26:31
그럼 우리는 어떤 사람들이야? 그 양곡 관리비가 쥐가 안 먹게 한답시고 양곡 관리비가 1년에 몇 천억이 들어가면 이게 이게 말이 되는 민족이야? 차라리 그걸 갖다 퍼 주지 외국에. 쌀을 지킨다 합시고 그 많은 비용을 국가 예산은 무슨 그게 어디서 온 돈이야 그게, 여러분들의 피눈물 나는 돈이야. 아 그거를 또 쥐를 쥐한테 안 뺏기겠다고 또 그렇게 예산을 많이 쓰고 실제로 쥐 때문에 엄청나게 피해를 봐요. 그러니까 돈을 딴 데 쓴다는 거지. 올바르게 쓰는데 쥐가 왜 그걸 먹겠노? 그냥 아 금년에는 쥐방지 예산이 얼마야. 이러면 그냥 그게 그걸로 끝이야. 어디다 쓰는지 아무도 몰라. 나 이런 예산. 알겠죠?

27:28
그래서 우리는 어른들이라면 최소한 이 어린아이들이 죽어가는 이 난민 어린아이들 또 아프리카 빈민 어린아이들을 위해서 우리 어른들이 지금 뭘 잠꼬대를 하고 있나 이거야. 알겠죠? 여러분들은 머릿속에 지식 넣을 거 없어. 하늘이 원하는 거 하늘이 하라는 거 이것만 지키면 되는 거야.
어린아이도 못 지키는 사람이 자기 부모를 제대로 지키겠나? 그러죠? 그래도 우리나라는 노인에 대한 대우가 세계적으로 괜찮은 나라야. 요양원 있죠? 또 요양병원 있죠? 또 뭐가 최저 생계비 나오지? 그걸 뭐라고 해? 기초수급 이런 거 대상이 되면 살 수가 있죠? 그런데 호적에 주민등록에 자식은 줄줄이 있는데 이것들이 행방불명이야. 연락을 안 해. 아버지 어머니가 기초수급을 못 받아.

28:34
병들고 나이 들어서 아무것도 못하는데도 자식이 줄줄이 있는데 연락 없는 자식인데 그 연락 없는 건 당신이 책임이지 우리가 어떻게 국가에서 줍니까? 이러니 노인네들이 결국 내 무료급식소로 오는 거야. 국가 혜택을 못 입는 거야. 당신 당신 자식 있잖아? 이러니 그 자식이 되려 아버지 돈 뜯어가다가. 그래 안 그래? 그거 그 속담 있잖아? 뭐 무슨 마미 마마. 맘마미아 맘마미아가 뭐라고? 엄마가 길을 잃으면 뭔지 알아? 맘마미아야 맘마미아. 엄마가 길을 잃으면 넌센스에서 맘마미아야. 맘마가 미아가 됐다 이 말이지. 그런 오죽하면 그런 말이 나오겠어?

29:46
엄마가 길을 잃으면 맘마미아지? 바늘이 실이 없으면 뭐야? 아니 바늘만 가지고 있는 사람은 실 없는 사람이야. 그럴 수 있지? 그러니까 우리는 뭐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 실없는 사람이 되는 거야. 알겠지? 갖춰야 될 걸 갖춰야 되는 거야. 알았죠? 사람이면 인격을 우리가 저런 어린애를 보호하는 이런 걸 우리는 갖출 때 그게 실없는 사람이 안 되는 거야. 바늘만 가지고 있어 봐. 남 찌르기만 하고 남이 아픈 데를 꼬매 주지 않고 맨 찌르기만 한다. 그러면 그 실없는 놈이야. 그게 실없는 사람. 실이 없으니까 실없는 사람이지. 그래 안 그래?

30:42
그래서 우리는 남을 찌를 줄만 알고 남을 아픈 데를 꼬매 줄 줄 알아야 되는데 찌르기만 하는 그게 무기야. 그게 미사일이 보면 바늘같이 생겼잖아? 총알도 바늘같이 생겼잖아? 전부 이것만 만들고 실을 안 만들어. 그래 안 그래? 죽일 줄만 알았지
살릴 줄 알아야지. 알았죠? 그래서 나는 세계 성직자들 종교 지도자들 정치 지도자들 바꾸러 온 사람이야. 알겠죠? 여러분들에게 뭐 이런 말을 한다고 해서 지금 여러 국가에서 최근에 무슨 이야기가 들리냐? 한반도에서 이 문제를 해결할 자가 온다는 거야. 로마 교황이 돌아가자 마자 이 이야기가 급속히 퍼져. 뭐 로마 쪽에서 나왔다는 말은 있는데 그건 실제 확인이 불가능해.

31:53
근데 이제 로마 교황이 돌아가자 마자 한반도에서 세 번 국민한테 거절 받은 자가 있는데 여러분도 들었지? 근데 그 자가 나타난다. 그 자가 나타나면은 세계의 문제는 교황이 뭐 돌아가도 걱정 없다. 그 자가 나와서 이 세상을 바꾸는데 그 자가 코리아 사람이다. 그런 말이 나오죠? 모든 예언가들이 그 말을 지금 하고 있고 로마 쪽에서도 그 이야기가 나와. 근데 교황이 돌아가자 마자 이 아이가 더 많이 돌아다녀. 뭐 그러고 있죠? 나는 교황한테 뭐 직접 들은 게 아니니까 어쨌든 로마 쪽에서부터 이게 시원지가 돼 가지고 돌아다녀요. 지금 유튜브에 쫙 깔렸어. 근데 그게 허경영이라고 난리가 났어.

32:55
근데 우리 격암유록이나 우리 남사고나 원효결서나 모든 우리 예언서에 보면은 진사성인출이지? 진사년에 그 자가 나오지? 근데 내가 이상스럽게 금년부터 계속 유명한 방송 이름 있는 국내 큰 방송이 생전 나를 안 다뤄 주다가. 그래 안 그래? 갑자기 말이야. 뭐 하늘궁에서 불로유를 먹고 사람이 죽었다더니 그게 그냥 도배가 됐지. 내가 나타나기 시작한 거야. 내 이름이나 내 얼굴만 쓰면 우유가 안 썩어. 수천억 년 가도 안 썩잖아? 그게 과학수사연구소 국과수 과학수사연구소가 하늘에서 사람이 죽으니까 그걸 가져갔지? 누가 고발을 했지? 가져갔는데 전 신문에 한두 달인가 조사하더니 국과수에서 내 1년 된 우유야. 내가 준 건가? 그들이 우유를 사가지고 허경영 쓴 거야. 그러면 그게 수백 년 가도 관계없는 거야.

34:07
그 내 이름은 왜 그럴까? 세상에 그런 이름이 있나? 없어. 근데 그 우유가 안 썩어. 그 우유 먹고 죽었다는 거야. 그럼 우유를 가져갔지? 검사하더니 각 언론에 대형 큰 언론에 발표하더구먼. 허경영 불로유 위험 물질 없다. 국과수 분석 결과 이상무. 이게 이게 매일경제를 비롯해서 우리나라 유명한 데 다 나왔지. 그러니까 사람들이 뭘 이게 화두가 돼 버렸어. 그 사람 이름이 뭐길래 허경영이라고만 쓰면 우유가 냉장고에 안 넣고 바깥에 수천 년을 둬도 안 썩고 그 우유 맛이 기가 막히고 먹고 나면은 인체 변화가 오지. 그 이거 도대체 뭐야? 그러죠? 내 스티커를 붙이나 내 이름을 쓰나 마찬가지지.

35:03
그럼 우유를 누가 팔아? 자기들이 그냥 우유 사서 이름 쓰면 되는데. 냉장고가 필요 없는데. 그래 가지고 우유를 수천 병씩 이름을 써놓고 먹는 사람들이 수도 없이 많지? 수천 군데 있지? 그러면 이거 내가 줬나? 우유. 여러분이 사 가지고 먹고 있지 지금. 안 먹는 사람이 없겠지. 그럼 이게 뭐야? 이게 인체를 어떻게 바꿨는가는 내가 말을 안 하겠어. 시비 거니까. 그러나 이건 사실이야. 이거 가져가서 이거 경찰에서 내 그 우유를 그 사람들이 먹던 걸 수거해 가지고 국과수에 분석을 의뢰했는데 국과수가 몇 달 조사 딱 하더니 세균 한 마리 없고 아무 위험 물질이 한 개도 없다. 이거 얼마나 대단해?

35:57
여러분 냉장고에 넣어 놓은 우유도 국과수에 갖다 주면 문제가 나와요. 세균 나와요. 근데 허경영 이름 쓴 거는 절대로 안 나왔다는 거야. 이상하지 않아요? 그런데 이게 막 신문마다 다 나왔어.그러니까 허경영 이름이 금년에 막 뜬 거야. 진사년에 이제. 그래 안 그래? 작년에 떴지? 그러니까 작년 금년에 내 이름이 막 떼리 뜨더니 이름 있는 방송마다 다 나와. 이거 한번 나오니까 계속 허경영 죽이라 하고 하여튼 내 죽인다고 내보냈는데 그게 나를 알리는 거야. 알겠죠? 이거는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닙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은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니에요.

36:48
내가 성직자 정치인 지도자들 바꾸러 왔죠? 이게 서서히 나타나는 것이 서서히 시작이 작년 금년부터 시작되는 거야. 그러니까 여러 사람들이 허경영 죽여라 하고 그냥 막 테레비에 막 허경영을 막 그것이 알고 싶다. 뭐 어디 어디 막 나오죠? 나오니까 사람들이 저런 죽일 놈이 있나 하고 막 보죠? 보다 보니까 이상하다. 왜 우유가 안 썩지? 어머 저 사람이 뭔 장님을 고쳤어? 6년 된 장님을 금방 고쳐 버렸다. 1초 만에. 어머 저 사람 어릴 때 젖먹이 때 전쟁 고아인데 젖을 동네 사람들한테서 얻어먹었지. 젖동냥으로 내가 자랐잖아? 젖 먹인 사람마다 몸이 다 나아 버려. 이거 내 눈만 쳐다보면 다 나아 버려.

37:44
이게 무슨 조화냐? 저 사람은 뭐냐? 저 사람은 무부지자래. 아버지 이름이 없어. 하성부지래. 성이 없어. 어머니가 그냥 가만히 면회하러 왔다가 갑자기 하늘에서 그냥 뱃속에 뭘 넣어 줬지? 그래 내가 태어난 거야. 무부지자. 아버지 없는 자식이야. 하성부지. 성을 알 수가 없어. 그래 안 그래? 그러면 그렇게 태어난 사람이 이 세상에 있나? 2천년 전에 예수가 그랬지? 근데 내가. 전채희 나와 봐. 여러분들 손 잡아. 옆 사람 손 잡아요. 자 여러분이 말이야. 주식을 샀는데 주식을 한 1억 원어치를 가졌는데 갑자기 주식이 10배로 올라 버린 거야. 10억이 됐다.

38:43
그러면 이 애가 하버드 박사라고 그래도 전채희가 주식을 파는 게 이익일까 좀 더 가지고 있다가 10배로 더 오려면 그걸 기다리는 게 더 좋을까? 모르겠죠? 이거는 인간의 지식으로는 판단하기 어려워. 요걸 그대로 가져 있으면 또 하루하루 올라갈 텐데 지금 이걸 팔아가 10배 이익을 볼까? 아니면 이걸 더 가지고 있으면 이게 천억까지 올라갈까? 걱정. 맞아 맞아. 이럴 때는 신인이 결정해 주는 대로 해야 되나 안 해야 되나? 맞죠? 그럴 때 여러분들이 내가 천사 넣어 줬지? 그럼 우리는 천사한테 물어봐야 되는 거야. 알죠? 그러면 정확한 답이 나와. 그런데 하나 물어보자.

39:30
천사님 천사님 제가 제가 이 세상 모든 사람과 궁합이 100점입니까 이 세상 모든 사람들과 궁합이 100점입니까? 전채희가 궁합이 100점이냐 물어. (떨어짐) 빵점이지? 다 떨어지죠? 웅성거리면 안 돼요. 이게 영상으로 나가니까. 자 그러면 허경영은 천사님 허경영은 이 세상 인간 전체와 이 세상 인간 전체와 동물 곤충 전체와 동물 곤충 전체와 궁합이 100점입니까 궁합이 100점입니까? (안 떨어짐)100점이지? 다 안 떨어지죠? 그러면 여러분들이 내가 누구야? 잘 들어요.

40:23
그런데 저기 굶어 죽어가는 어린애들이 내하고 직접 연관이 있는 사람들이야. 맞아 맞아. 내하고 궁합이 100점인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여러분의 고통이 내 고통이야. 맞아 맞아. 근데 여러분 개개인은 그게 여러분 고통이 아닌 걸로 착각하는 거야. 무슨 말이냐 하면은 내가 여러분하고 궁합이 100점이지. 그러면 여러분은 내 몸에서 파생됐지. 파생됐기 때문에 궁합은 안 맞아도 소유물이지. 근데 그 소유물이 그 어린애가 내하고 관계가 있나 없나? 직접적인 궁합이 100점인 관계가 있는데 죽어가고 있지? 그 문제를 해결하러 온 거야 내가. 알았죠?

41:17
천사님 천사님 제가 제가 주식을 주식을 10배로 값이 올랐을 때 10배로 값이 올랐을 때 그걸 파는 게 좋습니까 그걸 파는 게 좋습니까? (떨어짐) 올랐을 때는 팔지 말라네. 제가 가진 주식이 갑자기 10배로 값이 내려갔는데 제가 가진 재산이 제가 가진 주식이 갑자기 10배로 내려갔는데 값이 내려갔는데 팔까요 값이 내려갔는데 팔까요? (안 떨어짐) 무조건 팔아래. 요건 팔아라 그러죠? 그러니까 아무리 바보도 주식값이 올라가면 멈춰야 돼. 주식이 올라가니까 팔지 말아야 돼. 그러겠죠? 근데 우리의 머리보다 천사는 무한대로 지능이 높아. 그러니까 나오죠? 그 많은 지구의 생명체가 무한대인데 그거와 내 궁합이 100점이라는 거 금방 나오죠? 이게 교신이 다 되죠?

42:20
근데 여러분들은 제가 본인이 천사님 제가 이 안에 궁합이 맞는 사람이 이 안에서 궁합이 맞는 사람이 한 명이 있습니까 한 명 있읍니까? (떨어짐) 서울시에서 천사님 서울시에서 저하고 궁합이 맞는 사람이 저와 궁합이 맞는 사람이 100명 정도 됩니까 100명 정도 됩니까? 2천만 명에서 보는 거야 (안 떨어짐) 서울시에서는 100명 정도 되지. 그러면 인간 10만 명당 천사님 인간 10만 명당 저한테 궁합이 맞는 사람이 한 명씩 있습니까 저와 궁합이 맞는 사람이 한 명씩 있습니까? (안 떨어짐) 그렇다고 그러지. 그러니까 여러분이 10만 명의 남자를 만나야 궁합이 맞는 남자가 하나가 있는 거야.

43:15
그러니까 인간 세상에 정신적으로 궁합이 맞아서 우리가 살겠다는 건 내가 맞춰 주면 바로 좋아져 버리지. 그러니까 신인이 궁합을 맞춰 주는 길밖에 없는 거야. 알겠죠? 그러니까 여러분의 가정은 언제나 전쟁터야. 들어가요. 그래서 전쟁은 말이야.
  
戰爭       創造  
  ↓           ↓
破壞       平和

이 전쟁은 뭐에 반대야? 창조의 반대지. 그러면 전쟁은 창조 창조를 다른 말로 바꾸면 뭐야? 이걸 다른 말로 바꾸면 뭐야? 이걸 다른 말로 바꾸면 이게 다른 말로 바꾸면 파괴지. 이 다른 걸로 바꾸면 이거는 파괴란 말이야 파괴. 이거는 뭐야? 창조는? 평화야. 알겠죠? 그러면 전쟁 반대는 창조야.

44:41
내가 지어 놘 인간을 왜 여러분들이 파괴하나? 왜 이 어린애를 죽이나? 여러분들이 무슨 권한으로 전쟁을 하나? 이 여러분 땅이냐? 내가 만들어  놓은 땅을 왜 여러분들이 뺏으려고 난리야? 맞아 맞아. 뼈 빠지게 만들어 놓으면은 부숴 버려. 아니 평화를 그렇게 평화를 지키라고 그러면 파괴해 버려.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어린애들이 이런 어른들 사이에서 희생 당하는 거야. 말 못하는 애들을 여러분은 뱃속에서도 떨어뜨리고 애를 유산시키고 뭐 또 나오면은 또 미아 이런 걸 만들어 버리고 또 뭐 소모품처럼 그렇게 하고 있지? 지금. 이거는 어마어마한 죄를 짓는 거야. 알겠죠?

45:39
한 여자가 몸에 제3의 물질이 들어와 가지고 사람을 만들어 내는 과정은 무지막지한 고통이야. 그거는 말로 표현할 수가 없는 고통이야. 나는 애를 안 낳아 본 것 같지? 창조한 자는 다 만들어 본 자야. 그러니까 여러분 몸에서 여자의 몸은 흙으로 빚은 게 아니고 남자는 흙으로 빚었다고 성경에서는 이야기하지? 그건 방편설이야. 흙으로 빚었는데 여자는 그 흙으로 만든 남자의 엑기스. 그 뼈가 영어로 bone이지 그 bone. 그 엑기스에서 뼈를 가지고 여자를 만드는 거야. 왜? 사람을 만드는 사람을 만들어야 되니까. 남자는 사람을 안 만드니까 그냥 흙으로 적당히 빚어도 비실거리면 깨 버리면 되는 거야.

46:35
그런데 여자는 남자의 그 뼈 중에 뼈 가장 강력한 갈비뼈. 그 굉장히 탄력이 있으면서 강해요. 뭐 무릎처럼 툭 부러지고 이런 뼈가 아니야. 그 갈비뼈를 가지고 여자를 만들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몸이야. 알았죠? 그래서 열매를 맺을 수 있고 인간을 내 대신 만들 수가 있다 이 말이야. 그럼 여러분들 뭐야? 창조 공장이야 창조. 사람 창조 공장이란 말이야. 그러잖아? 이런 데에서 만드는 거를 만들어 놓은 사람을 전부 파괴하고 전쟁으로 죽이고 자기 땅도 아닌데 인간들의 땅이야 이게? 아니란 말이야. 여러분 이거 여러분 땅이라고 한 게 착각이야. 공동의 땅이야. 그죠?

47:27
그러니까 인간의 생존의 법칙에 뭐가 있어요? 공생이 있어 공생.

共生
寄生

공생이 있는데 또 또 뭐가 있어요? 공생이 있고 또 뭐가 있어요? 뭐 기생이 있지. 남의 몸에 붙어 가지고 기어 사는 사람. 기생충 뭐 기생 있지? 그러니까 우리가 이게 돼서 되겠나? 우리는 인간이 사는 생존의 목적은 공생으로 하늘에서 준 거야. 다 함께 살지. 니 혼자만 살아라 이게 아니야. 알았죠? 그러니까 인간은 공존 무조건 공존 공영.

共存共榮
弱肉强食

그죠? 동물은 뭐야? 동물은 무조건 약육강식이야. 강한 놈이 먹어 치우는 거 있잖아? 이거는 동물의 생존 진리야. 법칙이야. 그러니까 토끼는 호랑이를 만나면 죽어 줘야 돼. 영양분이 돼 줘야 돼. 또 그렇지 않겠어?

48:46
그러니까 먹이 사슬이 토끼는 멧돼지한테 먹히고 멧돼지는 호랑이한테 먹히게 이렇게 돼 가지고 생존 식당이 따로 필요 없어. 농사 지을 필요가 없다니까 걔들은. 밑에 숫자가 많게 하고 올라갈수록 숫자가 적게 함으로써 이 식사가 항상 제공이 되게끔. 이게 동물을 만들 때 우리가 만들어 동물을 다 찾아 가지고 먹일 수 있나? 산에 있는 거.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우리는 동물은 요렇게 생존하라. 나무 식물은 뭐야? 식물은 생존경쟁을 해 가지고 먹고 살아라 이 말이야. 그죠?

生存競爭

그러니까 얘들은 뭐 그냥 옆에 나무를 많이 심어 놔 버리면 막 키들이 커. 근데 나무 하나만 딱 드면 키가 안 커. 자기 높이대로만 딱 크다가 옆에 나무를 요렇게 심어 놓으면 그냥 나무들이 막 위로 가지를 안 붙여. 올라가기 시작해.

49:44
야 햇볕을 봐야 되니까. 그 생존경쟁. 얘들은 이동을 못하니까. 막 여기에서 그늘이 닿으면 죽는 거야. 그러니까 해가 있는 쪽으로 못 가요. 그러니까 어떻게 해? 어쩔 수 없이 올라가는 길밖에. 그럼 올라가다 가다 보니까 바람 불면 자빠지는 거야. 그렇게 되겠지? 그럼 이거는 생존 경쟁할 수밖에 없게 돼 있고 요거는 약육강식 안 할 수가 없어. 인간은 이런 거 택하는 인간이 늘어난다는 소리야. 지금 정치인들과 성직자들이 이걸 하고 있다 이 말이야. 자기 세력만 넓히려고 하고 있어. 맞아 맞아. 이게 말이 되는 소리냐 이 말이야. 큰 교회가 작은 교회 자꾸 없어지고 큰 데로 몰려가. 알겠죠?

50:31
그러니까 이 약육강식과 생존경쟁을 택하는 한 어린애들은 죽어가는 거야. 무고한 애들만 빼딱선을 타고 죽거나 살아남으면 인류에 대한 원한이 박혀 가지고 뭐 때문에 팔레스타인에는 맨날 폭탄이 날아오는 거야? 왜 우리 엄마 아빠는 팔이 잘라져 있어? 왜 내 다리는 이게 불구야? 이래 가지고 애들이 그냥 폭탄만 보면 이 새끼들 다 죽여 버리자 이런 마음을 먹게 되니까 테러범이 미국의 쌍둥이 빌딩을 무너뜨리고 비행기를 추락시키고 하죠? 이 불안 사회가 되는 이유가 거기 있는 거야. 이거 하니까 이거 이거 하니까. 그래 안 그래? 그죠? 그러니까 우리는 어린애들한테 상처를 준 천 배 만 배로 우리가 받아야 돼.

51:16
우리가 비행기를 타고 미국 가고 있는데 그런 상처를 받은 애가 폭탄을 기술적으로 가지고 요만한 폭탄 볼펜으로 위장해 가지고 가지고 비행기를 딱 타서 승객들을 한번 싹 쳐다봐. 아이고 조금 있으면 나하고 같이 죽을 사람들이구만. 이런 사람은 왜 어떻게 성장했다고? 즈그 어머니 아버지가 상대방 국가에 끌려가서 팔다리가 잘리고 죽고 이런 걸 눈으로 목격하고 자는데 미사일이 날아와서 그냥 집이 무너지고 거기서 막 병원이 무너지고 학교 어린애들이 수백 명이 죽어가는 걸 눈으로 봤어. 그럼 걔 머릿속에 뭐가 박혀? 이 세상의 정치인들과 성직자 이건 사람이 아니야. 이것들은 죽여야 돼 이런 마음이 생길까 안 생길까?

52:08
이걸 여러분들이 교육이라고 지금 하고 있는 거야. 이게 지금 이 세상이 그렇게 돌아가고 있어요. 이걸 막아야 된다. 그런데 지금도 중동에서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이집트, 리비아 뭐 전체가 다 이란 이라크 전체 나라들이 이런 인간 폭탄들을 만들어 내고 있어. 뭐 많이 있지? 내가 말 안 해도 테러범들이 중동에 다 몰려 있지? 얘들은 언제든지 항공기를 노리고 있고 언제든지 소련까지 가서 폭탄 사람 많은 데만 백화점 폭탄 언제 사람들이 죽고 이렇게 될지 모르지? 그럼 우리는 그들을 억압한 대가가 반드시 돌아와. 돌아오겠지? 알겠죠?

53:01
내가 오늘 어린아이들을 왜 우리가 살려야 되느냐? 이거 굉장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여러분들이 이런 데 대해서 신경을 써야 돼. 이거는 여러분들은 이미 천국이 예비되어 있어. 그러나 내가 이 말하는 것은 여러분이라는 건 내 영상 보는 사람들이야. 전 세계에서. 알았죠? 나는 지금 메시지를 메시지를 남기고 있는 거야. 알겠죠? 여러분들에게 지금 말하는 게 아니야. 이 유튜브를 보는 자들에게 이 내 영상이 영원한 성경 불경 대장경 이런 거는 이제 경전이 아니야. 이제 내가 하는 말이 인류의 마지막 경전이고 마지막 여러분이 살 길이라 이 말이야. 알았죠?

53:54
괜히 떠들어 싸니까. 그래서 우리가 그렇다고 희망이 없는 거 아니죠? 내가 와 있으니까 우리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희망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여러분들이 낙심하면 안 돼요. 그러니까 우리는 타이타닉이 침몰할 때 배를 버리고 도망가는 선장. 무슨 말인지 알죠? 이런 선장이 돼서는 안 되는 거 아닙니까? 세월호라는 멀쩡하게 일본이 버린 배를 가져와서 언제 침몰할지 모르는 배에다가 수많은 사람을 실어 날랐지? 그때 그 사람들이 안 죽어서 다행이지. 그죠? 그리고 거기에 운전석에는 선장이 앉아 있는 거야 선장 가서 자빠져 자고 있었어? 운전 면허도 없는 3등 항해사가 핸들을 잡고 세상에 그 조류가 심한 거길 지나가고 있었어. 무슨 말인지 알죠?

55:16
타이타닉호 선장은 키를 손에서 놓지 않고 죽었어. 물속에서 그대로 죽었어. 그 사람 서양 사람들은 그 직장에 대한 책임감이 강해요. 알았죠? 근데 너무 이기주의자들이 많이 지금 늘어나고 있어요. 옛날 어른들은 그 배에 키를 잡고 죽어. 정말이요. 거기 안에서 연주하는 사람은 연주하다가 죽어. 생사를 비양심적으로 죽지 죽으려고 안 해.
알겠죠? 그런데 우리는 그렇지 못 하단 말이야. 알겠죠? 이걸 굉장히 경계해야 됩니다.

56:06
디모데전서 1장 17절 13절을 한번 보자고. 내가 성경을 다 외우지만은 그래도 우리가 한번 보고 읽어ㅈ주는 게 좋잖아? 디모데전서 1장 13절

56:36
1장 13절 13절 [13]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였으나

포행자, 사람을 잡아가는 자,

포행자이었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14]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16]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절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17] 만세의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세세토록 있어지이다

57:43
됐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오? 나를 내 제자들을 죽이러 사울이 돌아다녔지? 내 제자를 죽이러 돌아다닌 자가 사울이지? 그 나중에 이름이 바울로 바뀌었지. 그러면 이 사울이 바울이 디모데 저 도메섹으로 가는 이유는 뭐야? 도메섹에 있는 기독교 교회들 그 믿는 사람들 죽이러 가는 거지. 체포하러 가는 거지. 그러면 이 사람은 예수 자만 붙으면 다 죽이러 다니는 이 바울이 그랬죠? 가다가 나를 만났죠? 도메섹에 가는 길에서 나를 만났죠? 만나서 사울 어떤 사람을 내가 썼을까? 그렇게 내 12제자보다 그 사람이 더 나아. 12제자는 내가 십자가에 달릴 때 한 놈도 없이 다 도망갔어. 그래 안 그래? 여기 12제자가 다 와 있어.

58:51
저 우리 경비실장 쟤가 뭐야? 그 당시. 마테야. 저거는 또 내를 잡으러 온 로마 병사를 칼을 뽑아가 귀를 잘라 버렸어. 머리를 내리쳤는데 그 사람은 이 머리 옆으로 지나가서 귀가 잘려 버린 거야. 내가 즉시 걔 보고 명령했어. 칼을 내려놔라. 칼로 한 놈은 칼로 망한다. 절대 그러지 마라. 그리고 귀 떨어진 귀 갖다가 내가 붙여 줘가 고쳐 줬어. 그게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2천 년 전 일이야. 이거 얼마나 세게 내리쳤으면 귀가 탁 그대로 떨어졌어? 그래 내가 가서 귀를 딱 줘서 원상복구. 딱 해 버려. 꼭 거짓말 같죠? 거짓말이 아니야. 폭력을 써서 진리를 실현하는 일은 하지 마라. 알겠죠? 폭력도 다 때가 끝나면 없어지나니 그때까지 기다려라.

59:54
그래서 그 사람이 거기에 바울이 결국은 내 제자들이 흩어져 있을 때 내 말을 전 세계로 퍼뜨린 자가 바울이야. 내 제자 죽이러 다니던 자가 결국은 내 사상을 세계에 퍼뜨렸어. 그래서 내가 재림 예수로 와 있지만은 내를 알아보는 자가 없는 거야. 여러분들 알아봤지? 알아본 자가 지금 우리나라에 100만 명 정도 될 거야 아마. 그렇죠? 그래서 내가 그런 이 새 예루살렘성을 여기다 만들었는데 예루살렘은 해발 1000m야. 물 비 안 오지 높지 건조하지. 그러니까 내가 주로 어디서 지냈어 잠은? 여리고에서 잤지?

1:00:40
여리고성은 예루살렘성보다 1000m가 아래야. 여리고성은 해발 260m 정도 땅속으로 들어가 있어. 바다보다 260m가 낮아. 그러면 예루살렘은 760m가 높아 해발. 그러니까 얼마나 높아? 그러니까 예루살렘성에서 이렇게 보면 여리고성이 보여. 저 밑에 있어. 백두산 백두산에서 저 밑에 보는 거하고 비슷해. 알겠죠? 그러면 거기는 사람들이 숙박 시설이 많이 있고 볼일 보러는 예루살렘 성에 갔다. 볼일 보고 나면 잠은 내가 항상 에리코 성에서 여러분은 여리고라 하지만 그때 우리는 에리코라고 그랬어. 에리코성에서 잤다고.

1:01:24
그러니까 내가 내 잠자는 자고 볼일 보러 또 올라가고 내려가고 하던 데야. 그러면 그 에리코성에서 그 당시에 랍비가 한 만 명 됐어. 그 만 명의 숙소가 전부 에리코 성에 있었어. 거기가 지역이 좀 낮은 편인데 해발보다 300m 정도 낮으니까. 그래도 거기는 좀 땅에 습기가 조금이라도 있어. 그래서 거기를 그 건너편에 모세가 바로 그 건너편에 그 요단강 사해 건너편에서 모세가 그곳을 뭐라고 바로 에리코를 뭐라고 그랬냐?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다 그랬어. 거기를 못 들어오고 죽은 거야. 바라보기만 하고 왜? 사람을 죽였기 때문에. 하나님을 모독했다. 물이 안 난다고 바위를 두세 번 내리쳤지? 이 자체가 나를 모욕한 거야. 그래서 그렇게 됐어. 그러고서 못 건너고 그 산에서 바로 보여. 예루살렘 성이나 에리코가 보이는데 그 에리코를 바라보고 돌아갔어.

1:02:41
그게 무슨 산에서 죽었어? 느보산. 그 느보산이 바로 예루살렘성에서 보여. 건너편 거기서 그 눈 앞에 있는 데를 못 건너오는 거야. 왜? 올 수 있지.
양심상 못 오게 돼 있는 거야. 그러니까 그 250만 명이라는 사람이 그 느보산 일대 그 광야에서 다 죽어. 건너온 사람은 두 사람이지? 그리고 그 2세들은 다 살려서 이스라엘로 들어와요. 알았죠? 여리고성으로 들어왔는데 가나안 땅으로 들어왔는데 아무나 들어오는 게 아니야. 그래서 여러분들도 여러분들도 지금 우리나라 인구가 전 세계가 80억이지만 그중에 여러분이 선택된 자들이야. 맞죠?

1:03:33
그냥 여러분들은 뭐 중요한 일이 있으면 꼭 천사한테 물어야지. 여러분들의 이성은 이미 물들어  버렸어. 뭐에? 천억짜리 수표를 주면은 여러분들은 기가 차. 여러분들이 하나님이 돼 버려. 돈 쓰느라고 제정신을 못 차려. 하늘궁 짓는 데 쓰라고 가져오는 사람은 여러분들이고 이 방송을 보는 사람들은 제정신을 못 차려. 여러분도 이미 내 교육을 받았으니까 그 돈이 천억이 들어오면 한 100억 쓰고 900억은 하늘궁 짓는 데 주겠지. 맞죠? 혹시 틀리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봐. 내가 어떻게 여러분들이 그렇게 할 줄 다 알고 있을까? 아주 여러분들은 괜찮은데 이 유튜브 보는 사람들 안 그래.

1:04:25
천억 딱 들어오면은 허경영이 언제 봤느냐? 그다음부터는 환경이 타락되기 시작하는 거야. 알았죠? 나는 여러분 속셈을 보면 웃음이 나와서 죽겠다. 여러분들은 아주 안 그러는데 이 영상 보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래요. 알았죠? 아니 둘이서 오손도손 인테리어업 하다가 서울시내에서 사무실 뜯는데 금덩어리가 쏟아지네. 그게 한 그 금괴가 300억 정도 넘었어. 근데 신랑하고 둘이서 그걸 싹 걷어 가지고 조용히 수리해 주고 나왔어. 그 집주인이 누군지도 몰라. 그러니까 그거는 주인이 없는 돈이야. 그 금덩이를 숨겨 놨던 노인은 죽었어. 자식들한테 거기 금이 있다 이런 말을 절대 안 하고 죽었어. 왜 그랬을까?

1:05:19
자식들 망할까 봐서. 그 돈을 금괴만 나왔다면 그 자식들이 전쟁이 일어나. 서로 멱살 잡고. 그 인테리어 업자처럼 돼 버려. 그러니까 자식들한테 숨 넘어가면서도 아이고 금궤는 그냥 거기 놔둬라. 느그한테 줬다가는 내 묫자리까지 날아갈 것 같다. 묘도 써지기 전에 이놈의 집구석이 상주도 없어질 것 같아.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아버지가 아무 말도 안 하고 죽었어. 그랬더니 인테리어 업자가 그걸 줏어 가지고 350억 원을 확보했지? 그 자기 조강지처를 한 방에 날려 버려. 돈 10원도 안 줘. 왜 안 줬냐고 나중에 물어보면 돈 주면 그거 가지고 고소할까 봐서. 그 돈 가지고 재판할 수 있지.

1:06:06
숫체 안 주는 게 자기는 안전하다고 생각했던 모양이야. 세상에. 그러니까 그 여자가 고소 안 하나? 고발해 가지고 다 뺏기고 감옥 갔지.? 그런데 이미 그 돈 가지고 마누라나 안 줘 놓고 젊은 여자 꽤차 가지고 살림을 살고 있는 거야. 여러분 알겠죠? 여러분들이 그런 육적인 데 빠지면 끝이 없다는 거. 알았죠? 지금 세계에 있는 성직자 정치인 어디에 빠져 있는지 알겠죠? 어디에 빠져 있는지 눈치가 채죠? 절대 안 됩니다. 이제 내가 왔기 때문에 그들은 그들대로 가라 그래. 나는 내가 등불 들고 있는 여러분들만 맞이하는 거야 신부. 알겠죠? 음 아이고 음.

1:07:32
항상 미안하기만 한 동물이 있지? 아 가만히 있어. 항상 미안하기만 한 동물이 뭐야? 소가 미안하다고? 그럴 줄 알았다. 그럴 줄 알았어. 오소리야 오소리. Oh sorry 미안하다는 거야. 맞아 맞아. 내가 심각한 이야기한다고 여러분이 심각한 표정 지으면 행복 호르몬이 나오나 안 나오나? 엔돌핀이 나온 상태에서 들어야지. 아 좀 심각한 이야기해도 여러분 좀 웃어요. 여러분은 나쁜 사람이 아니야. 내가 괜히 오 소리가 되는 거 아니야. 미안하잖아? 그죠? 그 오소리는 예의가 바른 동물이야. 그래 안 그래? 다른 동물 보면 오 소리 이러고. 왜? 길에서 이렇게 숲 속에서 마주치면 오소리가 피해요. 오 소리야. 먼저 가세요. 아 내 길을 막아서 미안해요. 이게 오소리가 예의 바른 동물이야. 그래서 항상 자기가 미안하대. 뭐 먹이 주죠? 그러면 오 소리 이러고 먹어. 우리가 그래야 되겠지. 그런데 지 잘났다고 하면 그거는 오소리의 반대야.

1:09:06
아니 내가 뭐 질문해서 여러분이 맞추면 10만무를 주려고 냈는데 이거 맞추는 사람이 없어. 근데 방금 박현숙 씨가 맞췄으니까 10만무를 주겠어.
레벨 10만무 들어가라. 조상한테까지 들어가라.
야 여러분 오늘 레벨 많이 벌었다. 박현숙 씨 때문에 벌었네. 소가 죽으면 뭐라고? 다이소? 레벨 10만무 들어가라. 아이고 요렇게 넌센스를 내니까 여러분 레벨 여러분 행복 호르몬이 막 나오지?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내가 고치니까 여러분들은 듣기만 하면 돼. 그러죠? 아 레벨 20만 무를 순식간에 벌었네. 유튜브 시청자들 2만무 들어가라. 조상들한테도 들어가라. 가족들 조상들에게 다 들어가라. 재밌죠?

1:11:07
우리 여러분이 항상 엔돌핀이 나와야 돼. 그러면 그건 엔돌핀의 행동 행복 호르몬이지? 웃을 때만 나와. 웃을 때만 나옵니다. 근데 우리 몸이 암세포가 몸에서 늘어나는 순간은 언제야? 행복 호르몬이 나올 때는 엔돌핀이 나오고 암세포가 나올 때는 무슨 코티졸이죠? 코티졸은 성질 낼 때 나오지. 남 미워할 때 나오지. 그러면은 그것은 호르몬 전체가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몸 전체가 도배가 돼 버려. 그러면 이제 도배가 된 다음에 입에서 욕이 나와 입에서. 입에서 나쁜 말이 나올 때는 이미 몸 전체의 세포가 다 바뀌었어. 이미 코티졸로 덮었어.

1:12:08
그 얼마나 남한테 욕 한번 하려고 내 몸 전체를 암세포가 나오게끔 만든 상태에서 입에서 야 이놈 이렇게 욕이 나오면 되겠나? 행복한 사람이 웃으면서 야 이놈 이렇게 하겠나? 절대 안 돼요. 행복 호르몬이 나올 때는 입에서 욕이 안 나와. 신기하죠? 그러면 웃을 때는 이미 몸 세포 전체가 스트레스 호르몬은 없어. 코티졸은 싹 사라져 버려. 그러면서 안색이 환해져. 그 여러분 안색을 요렇게 보고 좀 침체돼 가면 내가 또 넌센스를 내 가지고. 알겠죠? 아무 죄도 없는 사람 괜히 강의 전 세계인 들으라고 하는 강의인데 여러분들이 코티졸이 나올 이유가 뭐야?

1:12:56
여러분들은 죄인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은 구분돼 있어요. 여러분들이 이미 천국의 시민권을 가지고 있어 이미. 맞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코티졸을 만들 이유가 없는 사람들이야. 알았죠? 코티졸은 1초 만에 온몸을 지배해 버려 1초 만에. 그러니까 남을 미워하지 말라. 내가 내가 예수로 있을 때 원수를 사랑하라 그랬지? 2천 년 전에. 그것은 왜 원수를 사랑하라 그러겠어? 원수는 꼭 가까이 있는 부부야. 그러니까 부부가 제일 많이 싸워. 그러니까 그게 원수잖아? 부부는 사랑해야 돼. 그러니까 부부 사랑해라 그러면 안 해. 원수를 사랑하라고 이제 내가 하는 거야. 위장을 해 가지고. 맞아 맞아. 원수는 사랑해야 된다 하니까 부부들이 못 싸우는 거야. 맞아 맞아.

1:13:54
실제는 부부가 원수가 제일 많아. 다른 데서 원수는 안 만들어져. 꼭 마누라와 남편이 원수가 되는 거야. 제일 숫자가 많아요. 알겠죠? 이래서 아무것도 아닌 걸 가지고 둘이가 원수가 되는데 오랜 시간을 두고 계속 바라보다 보니까 원수가 고착화돼 버려 이게. 진짜 미운 원수는 까마득하게 잊어버려 나중에. 근데 이거는 집구석만 가면 만나거든. 볼 때마다 약 올리고 울화통이 치밀고 막 이러니까 이 원수가 아예 그냥 뼛속 깊이 들어가는 거야. 그래서 원수는 사랑하는 게 좋다. 어차피 부부니까. 그러니까 원수라는 말은 부부라는 말이에요. 알겠죠? 그러니까 여러분은 그 이제 원수도 털털 털어서 웃어 버려. 알겠죠?

1:14:52
여러분은 뭐와 원수를 맺었냐면 그 사람의 쌍판 그 얼굴 그걸 보고 원수를 맺은 거야. 그런데 그것은 그림자야. 그 사람의 실체가 아니라니까. 알았죠? 그 그림자는 언젠가 관 속에 화장했을 때 그 뼈를 한번 여러분이 쳐다봐 봐. 남편의 그 뼈를. 절구통에 넣어 놓은 뼈를 이렇게 내려다 봐 봐. 아무것도 없어. 그냥 눈 동그람하게 구멍 뚫려 있고 입은 없고 턱은 없어. 그런데 이렇게 보니까 바가지 하나가 있어요. 아무것도 없잖아? 근데 화장터에 있는 사람이 이만한 망치를 들고 절구통을 탁 때리면 없어지는 몸이야. 그 그림자를 보고 그렇게 미워하고 원망하고 망가진 사람 누구냐? 여자가 미워한 사람이 망가지는 거야. 맞죠? 그동안에 몸이 엄청난 피해를 봐요. 알겠죠?

1:15:52
그래서 우리가 사회를 바꾸고 종교 지도자를 바꾼다 하지만은 실제는 우리가 우리 자신부터 남을 미워하고 바꾸는 것도 신인한테 맡기면 되지. 여러분이 원수 맺으면 안 돼. 그러니까 우리가 사람이 먼저 돼야 되겠죠?

四覽 1.信 = 神
         2.孝 = 父
         3.愛 = 夫
         4.敎 = 子

그래서 사람이 첫째 뭐야? 믿음과 효도와 사랑과 교육. 그거는 이거는 믿음은 신에 대한 믿음이죠? 여러분들은 만들어진 존재야. 수동적인 존재예요. 여러분들은 능동적인 존재가 아니야. 피동적인. 그러면은 효는 부모에 대한 효죠? 이거는 부모에 대한 사랑이죠? 요거는 자식에 대한 교육이죠? 이 네 가지를 넉 사 자 볼 람 자. 네 가지를 본다. 이게 사람이야 사람.

1:17:09
근데 요 중에서 하나하나 2개가 있으면 뭐가 된다고? 인간이야.

人間 2
四覽 4

4개가 다 있어야 사람이야. 알겠죠? 4개가 다 있어야 사람이 된단 말이야. 자 신은 안 믿어. 부모한테 효도하고 마누라 있고 자식 있고 교육시키고 있어. 그러면 이게 사람일까? 인간이야. 믿음은 있어. 부모 있어. 마누라 있는데 자식이 없어. 사람일까? 인간이야. 왜? 불효했어. 부모한테 자식을 안겨 주지 않았기 때문에 불효자이기 때문에 사람이 아니야. 사람은 4개를 갖춰야 사람이 된단 말이야. 그런데 지금 인간들은 요 4개를 목숨 걸고 안 갖추려고 그래. 안 갖추려고 그래. 그리고 지 잘났다고 돌아다녀. 그지?

1:18:04
그 아버지가 야 너 장가 가야 되잖아? 아버지 그런 걸 왜 들먹거려요? 지금 지금 내 혼자 사는 것도 지금 방세를 못 내 가지고 지금 떨려날 판인데 여자하고 해 가지고 집안 무슨 망신 나중에 뭐 누구하고 무슨 전쟁하는 거 보실래요? 이혼하는 거 보실래요? 말을 못 꺼내. 알겠죠? 그래서 내가 옛날에 30년 전에 결혼하는 사람 1억 주자. 지금 5억 정도 돼. 애 낳으면 3천만 원 주자. 지금 한 2억 정도 되는 돈이야. 그거 그때 했으면 지금 초등학교가 미어 터져. 그리고 아파트 분양업자 자살 안 해. 분양이 막 되는 거야 이게. 알겠죠?

1:18:53
내가 코리아에 이 땅에 온 거는 이스라엘은 물이 귀해. 너무 뭘 심으면 다 죽어 버려. 그렇잖아? 여기는 뭐야? 사시사철 물이 내려가 여기는. 새 예루살렘성은. 맞아 맞아. 그리고 얼마나 비옥하고 금수강산이야? 아니 금수강산이라는 게 이게 무슨 금 자야? 이 금 자가 무슨 금 자야?



비단 금 자야 비단 금 자. 비단으로 수를 놨다 해서 금수강산이야 금수강산. 그러면 이 비단같이 금강산부터 이게 다 비단같이 아름답고 골짜기마다 물이 나와. 이런 땅은 세상에 느보산에서 모세가 어머 저 가나안이 지대가 낮으니까 어머 저기 물이 좀 있겠다. 그 숲이 조금 풀이 좀 보이거든. 그걸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하는 거야. 비도 안 오는 그 땅을 그 옆에는 사해가 있어. 그 위에 올라가면 무슨 호수가 있어? 갈릴리 호수가 있어. 근데 그 옆에는 죽은 소금 바다야.

1:20:10
그게 여리고성 에리코성이 있는 데가 왜 소금 바다가 있냐? 지대가 낮아. 저 갈릴리에서 내려오는 물이 사해로 내려오는데 사해는 지대가 낮으니까 물이 어디로 빠지질 못 해요. 갈릴리는 높아요.
그리고 그 물이 내려오면서 사해에 갇혀 버려. 그러니까 거기서 말라 비틀어져 가지고 소금이 되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지? 사해의 물은 들어오는데 내보내지를 않아. 돈이 들어왔는데 남한테 안 주고 지 혼자만 가지고 있으면 소금 바다가 돼버리는 거야. 짠돌이가 돼 버려 짠돌이. 그걸 사해라 그래. 맞아 맞아. 받아들이는 거는 받아들여 놓고 그 사람 금고에 들어가면 안 나오네. 그러면 돈이 아니야. 소금이 돼 버리는 거야. 맞아 맞아.

1:20:58
그래서 바로 여리고성 옆에 사해가 있는데 그 사해가 왜 생겼냐? 지대가 낮아 가지고. 낮으니까 이스라엘 물들이 전부 글로 와 가지고 거기서 죽어 버려. 물이 죽는 거야. 말라가 건조될 때까지 있는 거야. 그럼 뭐가 남아? 소금만 남지 소금 바다. 그래 사람도 막혀 버리고 남한테 흘려보내지 않으면 어떻게 돼? 소금이 되지? 그래 가지고 그 소금을 보고 우리는 저런 바늘로 찔러도 피도 한 방울 안 날 놈이라고 그러지? 피 한 방울도 안 내보내 아까워서. 바늘로 찌른데도. 알겠죠?

1:21:41
그러면 이런 비단 같은 아름다운 나라에 세상에 새 여리고성은 뭐로 돼 있어요? 새 여리고성은 뭘로 돼 있어? 십승지로 돼 있죠? 세계에서 이렇게 10가지 풍수가 십승지로 돼 있는 이런 100만 평 되는 이런 평지가 있는 여자 자궁혈은 요기 하나밖에 없어. 그러니까 올라올 때는 이게 여성의 질이야. 그죠? 쭉 올라오죠. 그죠? 그래서 우리한테 돌을 때는 요렇게 돌아 돌죠? 들어오면 여기가 뭐가 있냐면 쫙 하늘궁이 있죠? 이게 여자의 자궁이야. 그리고 여기서 물이 요렇게 내려가는 데는 이렇게 꺾여 있어. 꺾여서 물이 이렇게 내려가. 이게 물길 따라서 길이 있죠? 이리 올라오는 거야. 이게 여성들의 질이고 이게 자궁이야.

1:22:42
그럼 여기가 자궁 입구는 요렇게 가리고 있어. 물이 반드시 내려가 버리면 여기 우리 자동차 올 때도 이렇게 돌아오죠? 여기 산이 요까지 와 있고 요까지 와 있어. 그래 안 그래? 그냥 산이 딱 붙다시피 하고 요 물이 요렇게 흘러내려가게 돼 있는데 사시사철 물이 내려와. 그러니까 여기가 이제 질에 끝이야. 여기 자궁 입구에 여기가 여기를 자궁경부암이라고 그래. 자궁 입구니까. 그러면 요 입구로 이렇게 올라오는 여기 자궁이야. 알겠죠? 그러면 여기에 하늘궁이 딱 여기 본관이 있고 남향이죠? 이게 우리가 여기 있죠? 강의하고 있죠? 근데 모든 물이 요렇게 내려가죠? 물이 우리 강의장 앞쪽으로 몰려 가지고 가는데 가는 거는 요렇게 돌아나가니까 안 보여. 싹 가리고 있죠.

1:23:42
세계에 이런 명당터는 없는데 요 물이 이렇게 반듯이 흘러간다거나 도로가 반듯이 여기를 들어오면은 자궁혈이 아니야. 그건 그냥 애가 빠져 버려. 애가 안 빠지는 건 자궁 요 끄트머리가 자궁 입구가 이렇게 가리고 있다 이렇게. 그래서 애가 안 빠지는 거야. 그 애 낳을 때는 이게 열려요. 열리는데 이렇게 한 여성이 어떤 물체가 반쪽 세포가 돌아 가지고 완전한 세포가 17일 만에 만들어져서 그게 사람이 만들어지는 그 과정 10가지 내가 이야기했죠? 그 10가지 과정을 딱 거쳐서 인간을 몸에서 만들어 내는 거. 이것은 달나라의 우주선을 보는 것보다 더 무시무시한 거야. 어려운 거야. 달나라에 우주선 보내는 거. 그거는 할 수 있어도 이거는 인간이 아니면 못 해.

1:24:41
과학자들이 사람 만들어서 애 낳는 거 할 수 있을까? 절대 못 해. 로보트는 만들 수 있을지 몰라도 로보트가 임신을 하게 할 수 있을까? 안 되는 거야. 근데 여러분들은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지.
대단한 존재야. 재산이 재산이 있다 없다. 그건 문제가 아니야. 사람을 만들어 내는 딸을 낳았네. 그 딸이 또 사람을 만드네. 또 딸을 낳았네. 아들 낳았네. 보통 일이 아니야.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전부 재벌이야. 부자. 맞아 맞아. 여러분들은 신비스러운 능력을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여러분의 조상들은 수십만 번 애를 낳았는데 한 번도 여러분의 아버지 어머니가 없었던 적이 없어.

1:25:31
만약에 중간에 여러분 조선시대 때 여러분 조상이 아들을 하나 못 낳았다 그러면 여러분 있을까? 없는 거야. 아 지구가 생긴 이래 한 번도 대가 안 끊긴 집안에서 태어난 사람이 여러분이야. 이야 대가 끊긴 사람은 묘에 가보면 묘가 없어져 버려 오래되면. 자식들이 안 오니까 폐묘가 돼 버려. 근데 여러분들은 지금도 선대들이 수십만 번 위에서부터 지구 창조 이래 지금까지 여러분의 아버지는 언제나 아버지가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무지막지한 행운아 중에 행운아인데 근데 여기서 딸만 낳은 집이 있으면 여러분 그 사람이 마지막이야. 대를 끊은 거지.

1:26:20
이제 여러분이 딸 딸 딸 있는 집에 태어났으면 그거는 이제 대가 21세기에서 끝난 거야. 맞아 맞아.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이상스럽게도 지금까지 대가 이어져 왔다. 현대까지. 맞죠? 그러니까 천복을 타고 났어. 타고 났는데 내가 와서 여러분들 건지러 데리러 온 거야. 잘 왔죠? 내가 안 왔으면 지구에서 또 인간으로 또 인간으로 계속 반복. 올라와. 저기 이리 나와. 여기는 이름이 이소희. 이게 흴 소 자인가? 무슨 소 자야? 소 자 소 자. 요 소 자는 밝을 소 자. 밝을 소 자는 요런 소 자야.



이거 이름에 이런 자를 이름에 잘 안 써요. 이런 거 이름에 쓰면 안. 두 가지가 있어.

1:27:28
그러니까 이 이름을 함부로 지으면 안 되니까 성경에도 이름을 바꿔 주지? 사울을 바울로 바꿔 주고. 그지? 또 아브라함 마누라도 바꿔 주지? 사라도 사례로 사라로 바꿔 주죠? 그러니까 이름을 왜 우리가 바꿔 주냐? 그 발음이 파동에 때문에. 나는 영을 가지고 있어 주지만은 이름은 파동으로 전달하니까 이름이 중요해요. 자 이소희지. 자 천사 테스트를 하나 하는데 뭘 뭐 천사 태스트 하겠는가 알아 맞춰 봐. 아 여기가 내 강의를 쭉 했는데 내가 이리 나와 그러면 선생이 부르면 뭘 준비해야 되는지 알고 있어야 되는 거야. 준비 없는 여성 같으니라고. 실없는 사람이 아니라 다행입니다. 실없는 사람이 아니라 다행이에요. 실은 가지고 있나?

1:28:42
자 제가 천사님 제가 신인님을 안 만났으면 신인님을 안 만났으면 소로 갈 수 있었습니까 소로 갈 수 있었습니까? 죽어서 사람으로 갈 수 있었습니까 아 천사님 제가 신인님 안 만났으면 죽어서 사람으로 사람으로 태어날 뻔 했습니까 갈 수 있었습니까? (떨어짐) 꿈 깨야 돼. 못 가죠? 못 가죠? 소로 갈 수 있었습니까? 신인님 제가 신인님을 못 만났으면 죽어서 소로 갑니까? (안 떨어짐)  100% 소로 가잖아? 소 이게 정해져 있단 말이야. 뭐 돼지로 갈 사람 개로 갈 사람. 뭐 정했는데. 이 안에 개로 갈 사람이 한 30명 됩니까 천사님 이 강의장 안에 신인을 못 만났으면 죽어서 개로 개로 갈 사람이 30명 정도 있습니까? (안 떨어짐) 있잖아? 그다음에 돼지로 갈 사람이 천사님 이 강연장 안에 신인임을 못 만났으면 죽어서 돼지로 돼지로 갈 사람이 100명 정도 있습니까 100명 정도 있습니까? (안 떨어짐) 있지. 신인을 못 만났으면 이 안에서 소로 갈 사람 천사님 이 강연장 안에 신인님을 못 만났으면 소로 갈 사람이 한 150명이 있습니까 150명 있습니까? (안 떨어짐) 있다고 그러지?

1:30:08
그러니까 소로 갈 사람이 여기서는 제일 많아. 그 다음이 돼지. 그다음이 개로 갈 사람. 알겠죠? 그럼 여러분이 분포가 어떻게 돼 있는지 나는 보고 다 알고 있단 말이야. 그중에서 이 사람은 소로 가는 거야. 그런데 이 안에서 인간으로 나를 신인님을 안 만났으면 천사님 이 강연장 안에서 신인님을 안 만났으면 사람으로 태어날 사람이 있었읍니까 그래도 사람으로 태어날 사람이 있습니까? (떨어짐) 한 명도 없어. 그러니까 신인이 이 지구에 태어났을 때 1950년 1월 1일날 왔을 때 이미 이 지구에는 사람으로 태어날 사람이 한 명도 없기 때문에 온 거야. 응 했지? 그래서 이걸 우리는 성경에서는 추수 때라고 그래. 추수 때 추수 때. 알겠죠? 추수 때 내가 온 거야.

1:31:04
저 사람이 왜 왔어? 왜 이때 온 거야? 왜 6.25 사변 때 1950년 1월 1일날 그 사람이 왔을까? 그건 한 명도 인간으로 올 게 없으니까 농사가 끝난 거야. 추수하러 왔죠? 그 이 추수를 하는 과정에 지금 있는 거야. 그럴 때 나는 광인 소리를 듣지? 근데 여러분들이 나중에는 그 광인한테 절을 해야 돼. 알았죠? 이제 알겠지? 그러니까 신인 만난 게 정말 기적이지? 기적이 아니야. 본인이 복을 많이 지어 가지고 천국에 갈 수 있는 자이기 때문에 왔단 말이야. 알았죠? 재밌죠? 그러니까 이 하늘궁에 여러분들이 와서 이렇게 강의를 듣는 것은 이게 보통 복이 아니야. 알았죠? 또 신인의 얼굴을 보지? 신인의 얼굴을 보니까 이 얼굴을 보는 것도 보통 복이 아니지? 어마무시한 복이야. 알겠죠?

1:32:11
그러니까 여기가 이 고령산이 첫 번째 여기 있죠? 여기가 개명산이 있죠? 여기가 수리산이 있죠? 그죠? 그래 요게 요렇게 생겼죠? 그래서 이 산들이 이렇게 짜져가 있고 여기서 질이 쫙 올라와서 요렇게 돌아 들어오죠? 이래 하늘궁으로 이렇게 가서 본궁으로 이렇게 가죠? 이게 자궁 안이야. 이게 전부 높은 700m 막 높은 산이지? 600m 막 이렇게 높은 산들이 3개가 둘러쳐서 동그람하게 돼 있죠? 그다음에 이 용의 길이가 몇십km야. 동쪽으로 약 20km 서쪽으로 한 20km 남쪽으로 20km 이렇게 가도 전부 산이야. 산이고 전부 용이야. 산이 막 전부 용의 형국으로 이걸 산들이 이렇게 둘러치고 있어요 용이.

1:33:07
이렇게 하나만 있는 게 아닙니다. 산들이 막 이렇게 둘러치면서 용이 이리 갔다가 이리 갔다가 막 이렇게 용이 돌아다녀. 그래 안 그래요? 그래 여기가 용머리야. 여기 용이 울죠? 용 우는 소리 한번 틀어 봐요. 아침 6시쯤 되면 용이 울어요. 우리 하늘궁 저 본궁자리. 이게 용대가리야. 용미리는 어디일까? 저기 벽제 가면 공동묘지 있죠? 거기가 용꼬리야. 우리 있는 데가 용머리야. 소리를 좀 키워 봐. 잠깐 이거 있어. 잠깐 사진 찍는 것부터 보여 줘야 돼. 자 본궁자리에서 이 세 사람이 사진을 찍죠? 사진사가 사진을 찍는데 땅이 흔들리는 거야. 갑자기 용이 우는 거야. 우니까 이 사람이 이 사람들을 찍다가 이 땅을 찍었지 울리는 땅을. 맞죠? 그걸 설명을 한 다음에 들어야 돼.

1:34:05
자 용소리 이걸 찍는 도중이야. 요 빨간 넥타이가 이거 빨간 넥타이가. 이 소리는 가짜로 만들어 낼 수가 없어. 울림통이 너무 커 가지고 이 용이 워낙 크니까 저기서 우는데 여기 집이 흔들려. 나는 잠자다가 덥거든. 그러면 덜덜덜 떨려. 그러면 얼마나 울림통이 크냐고 이게? 이 이 자리가 그렇게 어마무시한 자리야. 이 용이 한두 번 매일같이 새벽에 이게 우니까. 이 터가 보통 터야? 땅이 흔들릴 정도니. 아니 이 사람들 기념사진 찍다가 우리 본궁자리 이게 본궁자리 요 축대잖아? 그죠? 본궁자리 앞에서 사진 찍는데 소리가 들려. 아침 일찍 찍었지. 소리 들리니까 이걸 녹음을 한 거야. 빨리 녹음한 거지. 그래서 중간에 들은 거야. 그렇지? 이 소리를 들으면 말이야. 이 서 있는데 다리가 덜덜덜 떨려. 그러니까 막 세포가 흔들려.

1:35:29
이거 소리 가짜로 만들 수 있나? 이런 엄청난 소리는 개 짖는 소리도 못 만들어. 가짜로 못 만든단 말이야. 그럼 이 사람이 나한테 제공한 거잖아? 우리한테. 아니 세상에 이런 소리가 왜 여기서 나냐? 그게 여기가 용대가리니까. 용머리는 저 벽제 거까지 이게 산이 가는 거야. 거까지가 20km야. 이건 용머리고. 그러면 이 용대가리 앞에 이 용두에다가 본궁을 짓는 거 아니야? 본궁 사진 본궁 사진 띄워 봐. 재밌죠? 여러분들은 이런 이 우주가 이렇게 장난처럼 돼 있는 게 아니야. 세밀히 돼 있어. 내가 여기 오게끔 예정돼 있는 거야.

1:36:20
자 요게 우리 하늘궁이죠? 이게 실제 이거는 옆에서 찍은 건데 실제 보면 이게 동그람해 안 해? 여기서 요 거리가 여기서 요 거리와 같아. 그죠? 여기가 제2 하늘궁 요 뒤에 호수죠? 이 호수가 1년에 관광객이 우리나라에서 제일 많이 와. 250만 명. 여기 우리 제2 하늘궁이 있죠? 이게 지금 우리가 있는 데가 제1 하늘궁이지. 여기가 이제 호수가 또 있죠? 여기는 제3 하늘궁이야. 그죠? 호숫가에 우리가 다 있죠? 그다음에 여기가 제일 먼저 만든 하늘궁이잖아? 지금 여기야 여기 100만  평. 그러면 이게 전부 다 해서 1억 평이야. 1억 평 대단하잖아? 근데 이걸 확대한 사진 올려봐. 이거 우리 이게 전체 여기가 20km까지 전부 사방이 산이에요.

1:37:13
매연이 있나 없나? 없어. 미 8군이 여기 물을 여기서 나오는 물을 40년 동안 갖다 먹고 있어. 다이아몬드 생수. 그죠? 그러니까 여기는 논이 있나 밭이 있나? 없어. 공장이 있나 집이 있나? 없어. 이것뿐이야. 그러면 새 예루살렘성은 금수강산에다가 마련한 거야. 내가 그거 너무 목이 마른 사막에서 있었기 때문에 그 사막도 광야야. 풀 한 포기 없는 그런 데서 살았기 때문에 이런 아름다운 곳을 이 산들이 여기 가 보면 여기 무시무시해요. 전부 산골짜기에 들어가면 그냥 바로 그냥 호랑이가 뛰쳐나올 것 같지. 그렇게 생기고 이 여기 여기 용허리야. 이게 지금 보이죠? 이게 용허리야. 이게 용허리인데 기가 막히게 용이 막 꿈틀거리는데 말도 못해요. 그 용이 지금 막 움직이는 것 같아 올라가면. 요 산을 올라가면. 그죠?

1:38:18
근데 이거 한번 키워 봐. 이거 이거 확대. 그래 그래 올려. 자 이리 내려 올려. 아니 요게 본궁이죠? 자 본궁 사진 확대해 봐. 요게 본궁이야 앞으로. 본궁이죠? 이거는 여기서 여기까지가 180m 미국 국회의사당하고 비슷하죠? 여기가 내가 잠자는 방이 여기 여기 들어오고. 그다음에 여기가 강의 안에 다 들어 있겠죠? 이쁘잖아? 지금 현재 요 본궁이 들어선 자리는 잔디밭이 다 돼 있지? 자 띄워 봐. 우리 하늘궁 그림 그려 놓은 사진. 그거 왜 그리 오래 걸리나? 삽화로 그려 놓은 거 있잖아? 애들이 그려 놓은 거. 그려 놓은 사진. 여기에 그 사진들 다 있잖아?

1:39:39
최 이사 본궁 사진. 느그는 이 본궁 사진이 여기 있어야 되는데 본궁 사진이 왜 안 보이노? 이 사진도 자 이거는 아까 그거를 확대한 거고. 자 이거 우리 강의장이 요거죠? 이거는 옆면에서 찍은 거란 말이야. 하늘궁을 옆면에서 찍은 거고 이 하늘궁 요 안에는 호텔이 20개 있죠? 그다음에 이게 강의장이죠? 이런 거 다 호텔이죠? 이게 된 거고 이거 말고 그림으로 그린 거. 본인 자네가 만든 거. 아이 나 참 나. 자 확대해 봐. 아니 조금 줄여 봐. 조금 줄여. 더 줄여. 스톱. 자 이렇게 돼 있지? 여기서 요 길이가 여기서 요 길이와 같아요. 원형이야. 이건 하늘에서 본 거잖아? 자 이게 본궁이고 우리가 강의하는 데가 여기야 지금. 이제 보이죠?

1:40:53
이게 이런 게 이런 게 다 호텔이고. 그죠? 이게 다 호텔이고 이렇게 되죠? 여기 우리 들어오는 데죠.
그죠? 요렇게 돌아서 들어오죠. 그죠? 그러면 우리가 여기가 내 강의장이야. 요게 우리 하늘궁이야. 요 너머에 하늘궁이 또 있죠? 여기 또 너머 있죠? 이렇게 돼 있는 거야. 이게 새 예루살렘성은 호수가 3개야. 물이 좋아 안 좋아? 광천수 나와 안 나와? 여기 여기 광천수 나오죠? 여기 이 호수는 나중에 백조를 갖다 넣을 거야. 아름다워 안 아름다워? 아름답죠? 이것이 1본궁이고 이게 세계를 이끌어갈 본부야. 알았죠? 요건 이제 그림으로 그린 거죠? 이게 왜 새 성이 에루살렘성이냐? 이게 성이야. 산등성이로 돌아가는 이게 성입니다.

1:41:50
이게 이게 성이야. 이게 성문이고 요렇게 요렇게 성이 있죠? 이게 새 예루살렘성이란 말이야. 알았죠? 아름다워 안 아름다워? 우리 여기 스크린 하나 있죠? 여기도 스크린이 있죠? 그래 안 그래? 실제 그렇게 생겼잖아? 맞죠? 이런 이걸 내가 이렇게 준비하는 게 이게 일반인이 준비할 수 있나? 불가능합니다. 호텔 100개 앞으로 요 바깥에 있는 거까지 사면 호텔이 100개야. 100개를 사. 지금은 20개 샀죠? 이 안에 호텔 20개 있죠? 이런 이런 거 다 호텔이죠? 이거 실제 지금 있는 것들이잖아? 이러면 이런 거 다 지금 있는 거예요.
이게 호텔 20개 이런 게 지금 호텔 있는 거잖아? 이런 게 20개의 호텔이 있고 본궁이 있고 강의장들이 있고 뭐 호수 있고 다 이쁘잖아? 그렇죠? 이게 하늘궁 본궁이야.

1:42:51
이게 새 예루살렘성인데 풍수적으로 고령산 수리산 개명산 수리산. 그죠? 자 치워 봐. 흑판 나오게. 잘 그렸죠? 이거 이제 하늘궁이 요렇게 생겼다는 건 여러분들이 왜 이게 세계적인 명산인가? 우리나라는 말이죠. 실제는 우리나라는 말의 형국입니다. 그런데 사람으로 볼 때 우리나라는 요렇게 생겼어요. 이게 여기가 백두산이죠? 이게 사람의 얼굴이야. 그러면 여기서 장백산맥이 내려와서 이렇게 내려오죠? 그러면 이게 이렇게 내려와서 이게 이리 와서 소백산으로 갈라지죠? 그럼 이게 척추뼈야. 이게 경추야. 우리 경추 있죠? 목 경추뼈. 여기가 백두산이 얼굴이에요. 알겠죠? 그다음에 여기서. 여러분들이 이해하기 쉽게 아주 이해하기 쉽게. 알겠죠?

1:44:16
그다음에 여기서부터 갈비뼈가 몇 개 있죠?

                  백두산(얼굴)
                        경추
           갈비뼈 7개
          강남산맥
          적유령산맥
      대동강 심장    
           묘향산맥      
           은진산맥  
            멸악산맥      
       예성강
            마식령산맥    
       임진강
             광주산맥
                  胃
             차령산맥

이렇게 있죠. 7개 있어요. 이게 강남산맥, 적유령산맥, 묘향산맥, 은진산맥, 멸악산맥, 마식령산맥, 광주산맥 요렇게 돼 있어요. 그러면 서울이 어디에 있습니까? 광주산맥의 끝 여기가 어디죠? 요 끄트머리가 어디죠? 오두산 전망대. 알겠죠? 요 중간에 요렇게 갈라져서 나온 데가 삼각산이 여기 있겠죠? 그러면 여기에 서울이 수도가 이렇게 있어. 맞죠? 그럼 이게 우리의 식사 담당하는 위장이야. 위입니다. 이 이 위는 우리의 몸에 밥이 들어가는 데잖아? 그 이게 위고 평양은 심장이에요. 심장 우리 인체의 심장 자리가 평양이야. 여기는 펄떡거리기만 하지 배가 고파. 모든 음식은 일로 다 들어와. 알겠죠?

1:45:37
이 이게 여기서 우리의 팔은 여기서 팔이 이렇게 나오는데 이게 노령 무슨 산맥이야? 저 저 차령산맥이야. 차령산맥은 팔이 이렇게 이렇게 돼 있어요. 차령산맥인데 여기에 서울이 있고 요 사이에서 내려오는 강이 무슨 강? 임진강. 요 사이에서 내려오는 강이 예성강. 알겠죠? 요 사이에서 내려오는 강이 대동강. 그죠? 그러니까 광주산맥과 마식령산맥 사이에서 내려오는 임진강. 그다음에 마식령산맥과 요 멸악산맥에서 내려오는 사이로 내려오는 요게 예성강. 이 3개의 강이 여기서 내려오는 여기서 이렇게 와서 이렇게 들어오는 한강과 마주치죠? 요 강도 여기 요 강도 여기에 와서 붙어요. 그래야 여기에 강화도가 있죠? 그래 바다로 서해로 이렇게 들어오죠?

1:46:36
그러면 여기가 있는데 하늘궁은 어디에 있냐? 하늘궁은 이게 하늘 건(乾) 자죠?

           坎
     乾         艮
兌                  震
    坤           巽
           離

그러면 동서남북을 이렇게 그려보면은 서북쪽에 있죠? 서북쪽에 뭐야? 하늘 건 자가 있잖아? 알겠죠? 서울이 약간의 서북쪽에 있어요. 우리나라에. 그러니까 이게 우리나라 지도라고 할 때 서울이 어디에 붙어 있어요? 약간 서북쪽에 여기 서울이 있단 말이야. 서울에서도 서북쪽에 여기 하늘궁이 있는 거야. 알겠죠? 서북쪽으로 위치해. 서북쪽은 왜 서북쪽이 중요하냐? 시골에 가면 집이 요렇게 생겼죠? 여기 대문이죠? 이 대문을 딱 지나면 집들이 요렇게 생겨 안 생겨? 그죠?

      안방 마루 큰아들방
      부엌
      작은방

      문칸방 대문 문칸방

여기가 부엌이고 작은방이고 여기 안방이고 여기가 마루죠? 마루고 여기가 큰아들 방이야. 이렇게 돼 있단 말이야. 이게 우리의 전통 가옥이야.

1:47:52
큰 부자가 아닌 이상 이 정도로 살아요. 그럼 여기 대문이 있죠? 여기 문간방 문간방 이게 대문이야. 그죠? 이렇게 돼서 담장이 이렇게 돼 있죠? 그래 여기서 방위를 볼 때 방위를 딱 그으면은 건방향이죠? 안방 자리에 하늘궁이 예루살렘성이 있는 거야. 여기가 여기가 수도고 요게 서울이에요. 이게 서울이야. 요게 하늘궁이야. 약간 이게 약간 일로 동쪽으로 약간 동쪽을 보면서 서울의 삼각산 뒤통수에 있는 게 바로 고령산이야. 그러니까 고령산의 아버지가 아니 아니. 청와대가 있는 거 북악산이 있죠? 그다음에 삼각산이 있죠? 삼각산의 아버지가 북악산의 아버지가 삼각산. 삼각산의 아버지가 도봉산. 도봉산의 아버지가 고령산이야. 알겠죠? 여기 있는 고령산.

북악산-삼각산-도봉산-고령산-감악산-용문산-오대산-설악산-금강산-묘향산-백두산

고령산의 아버지가 저 위에 있는 감악산. 감악산의 아버지가 용문산. 용문산의 아버지가 오대산. 오대산의 아버지가 설악산. 그죠? 설악산의 아버지가 금강산. 금강산의 아버지가 묘향산. 묘향산의 아버지가 백두산. 이게 족보가 내려오죠?

1:49:25
그럼 백두산 1대, 2대, 3대, 4대, 5대, 6대, 7대, 8대 고령산이 있죠? 그러면 8대조야. 그러면 도봉산 삼각산 북악산에 증조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가 고령산이야. 알겠죠? 그래서 이 고령산이 있는 데가 여기란 말이야. 우리나라에. 그래서 이 건 방향 이 방향 이 방향에 하늘궁이 예루살렘성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데 있는 풍수는 전부 죽은 풍수야. 거기를 십승지다 뭐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신인한테 와서 배워야 돼. 알겠죠? 우리나라 땅으로 볼 때 남한 이게 휴전선 아니에요? 여기 가까이 있죠? 이게 고령산이 내려오는 이 마식령 광주산맥에서 마지막 이리 오는 여기 있는 겁니다.

1:50:22
지금 이게 무슨 산맥? 여기서 요까지가 감악산 용문산 오대산까지가 무슨 산맥? 설악산까지가 무슨 산맥? 금강산까지가 무슨 산맥입니까? 이게 쭉. 금강산 설악산, 오대산, 용문산, 감악산, 고령산, 도봉산, 삼각산, 북악산 요게 광주산맥이야. 알겠죠? 근데 마식령산맥의 끝은 어디야? 마식령산맥의 끝은 이 위에가 이 이 광주산맥 위에 마식령산맥 있잖아? 임진강 너머 그 산맥의 끝은 어디야? 송악산. 여기는 송악산이란 말이야. 송악산의 기운이 다 하니까 이 기운이 삼각산으로 내려온 거야. 이제 무슨 말인지 알겠죠? 송악산은 고려 수도야.

1:51:16
삼각산은 조선의 수도 아니야? 그러니까 북에서 남으로 기운이 다 되니까 이것이 500년밖에 못 가는 풍수니까 천 년 갈 수 없는 터란 말이야. 그러니까 황성옛터가 되고 새 옛터 삼각산에 경복궁이 만들어지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수도가 500년마다 도읍을 바꾼 거야. 그 일로 내려왔죠? 그러니까 이 송악산을 거슬러서 또 쭉 올라가면 금강산까지 또 이렇게 형제가 있어. 자기 조상이 있단 말이야. 윗대 조상이 쭉 연결돼 있죠? 그러니까 이 고령산은 그야말로 금수강산 중에 세계에서 으뜸 가는 금수강산. 이제 알겠죠? 여러분 조상의 정보를 집에서 어디가 제일 중요한 자리인지 알겠죠? 집에서는 이 안방이 제일 중요한 자리야. 맞죠? 그다음에 요 자리가. 사람이 걸어가는 모습이야 이게. 아니 이건 그냥 형식적인 풍수를 알려 주는 거고 복잡합니다. 자세히 들어가면 끝도 없어요. 이 이 틀을 만든 장본인이 여기 와 있는 거야.

1:52:34
남이 만들어 놨는 데 와 있는 게 아닙니다. 태초에 그렇게 만들어 놨어. 그래서 여기는 만 명의 장수가 뭐 한다고요? 만명의 장수가 통솔하는 데야. 알겠죠?

高灵山
萬將統率形
天神壇座形
飛龍昇天形
牧丹滿開形

통솔형이야. 만 명의 장수를 통솔한다. 전 세계 장군이 만 명이 안 돼. 그러니까 전 세계를 움직이는 자리가 이 자리가 되는 거야. 알았죠? 그다음에 여러분이 꼭 알아 놔야 될 거는 하늘의 신이 천신이 있죠? 천신이 뭐 한 자리라고? 천신이 단좌죠? 천신이 저 단좌해 가지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거를 갖다가 여러분들은 그냥 이렇게 보면 돼요. 알겠죠? 천신 단좌가 천신이 내려와서 앉아 있다. 그다음에 뭐가 있어요? 비룡이 승천해 있다. 알겠죠? 비룡이 하늘로 올라가는 형이다. 이게 또 목단 목단이 목단이 만개했죠?

1:54:06
요게 무슨 산? 고령산 제일 높은 신령한 제일 높은 신이 있는 산이다. 그 내가 여기 와 있잖아? 그러니까 이 이름은 신라시대 이전에 지어진 이름이야. 근데 제일 높은 신. 한 산에 큰 산에 신령 영 자가 붙은 산은 이것뿐이야. 무슨 말인지 알겠죠? 근데 제일 높은 신이 와서 있다. 내가 저기 본궁 만들어 놔. 만들잖아? 여기 와 있잖아? 그러니까 이 자리가 내가 이름을 내가 지었나? 몇천 년 전에 지어 놓은 이름이야. 알겠죠? 그러니까 여기는 선택된 땅이야.

1:54:51
그런데 우리나라 대학 총장들이 여기 서울에 15분밖에 안 걸리잖아? 대학을 만들어도 될 텐데 한 사람도 이 땅을 쓸려고 했던 사람은 다 죽었어.
그 신기하잖아? 아니 저 공사하다가 죽어 가지고 내가 인수했잖아? 내 앞에 뭐 거기다가 예술인 마을을 만들겠다고 예술가들이 와서 저걸 공사하다가 그 하던 사람이 죽어 버렸지. 그리고 망해 버렸어. 그 내가 가지고 왔죠? 그러니까 내 자리야. 그러니까 거기에 뭐가 들어섰으면 내가 인수를 못  해. 그 본궁자리를 공사만 하면 다 죽어 버려. 그 내가 인수한 거 아니야?

1:55:33
그다음에 무슨 산이 있죠? 저 옆에 있는 거. 개명산 있죠. 그죠? 이거 개명은 뭐 밝음을 연다. 그럼 개명산이 있다. 개명산은 풍수가 뭐야?

開明山
龍珠戱弄形
鳳凰抱卵形
天金出亀形

용이 여의주를 희롱한다. 그죠? 용이 여의주를 희롱해. 아 롱 자를 써놨네. 희 자도 써야 되잖아? 용이 여의주를 희롱하죠? 이게 희롱하는 거야 희롱. 늘리는 거지. 용이 여의주를 희롱하는 형이다. 그러니까 그 자리에서 광천수 나오죠? 여기에서 광천수가 지하 3.3km에서 바위를 뚫고 올라온 거야. 그게 우리 아버지 사형 받은 날 나왔죠? 그 용주희롱형이야. 그다음에 뭐가 있어요? 봉황 알겠죠? 포란형 알겠죠? 또 뭐가 있어요? 금으로 된 하늘에서 금으로 된 거북이. 그죠? 천금. 거북이가 금으로 된 거북이가 나온다 이거죠. 천금출구형. 하늘에서 거북이가 나온다. 이게 개명산이야. 그죠?

1:57:24
그다음에 수리산 있죠? 수리산은 첫 번째가 뭐야?

修理山
金鷄抱卵形
琵瑟帝出形
十田道家形

금계포란형이죠? 두 번째가 뭐야? 비슬. 마지막으로 십전도가형. 십전도가 여기다 쓸 수 없으니까 여기다 쓸게요. 십전도가형이죠? 그러면 이게 인제 한 4개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십승지 10개가 이 안에 다 들어 있죠? 여기서 제일 중요한 게 요거야. 마지막 십자가는 옛날에 내가 못 박혔죠? 그 사람이 이게 이게 알파예요. 요거는 오메가야. 10전 안에 있는 십자가죠? 이거는 바깥에 있는 십자가잖아? 이거는 이거는 음과 양이 맞춰지는 거죠? 그래서 이거는 오메가는 영원한 십자가 부활의 십자가라고 그래. 이 부활의 십자 전 자는 원래는 어떻게 써야 되냐면 오메가. 알파와 오메가.



오메가 안에 십자가가 들어 있는 거야. 음양이야 이게. 그 십자가의 음양의 도를 이루어 내는 장소야. 그 가족들 이게 가라는 건 이 도의 무리들을 이뤄 낸다. 이게 십승지라. 알겠죠?

1:59:28
그래서 이 10가지 풍수가 풍수 중에 제일 좋은 풍수야. 알겠죠? 하늘에서 신이 내려와서 앉아 있다. 날아가는 용이 승천한다. 아까 우는 소리 들었죠? 그러니까 목단이 만개해 있다. 저기서 쳐다보면 이 산들이 복덩어리같이 생겼어. 전부 목단처럼 목단이 만개해 피었다. 뭐 만 명의 장수를 전부 이 서 있는 나무들이 장군들이야. 이 큰 느티나무들 많죠? 이 느티나무가 몇백 그루가 돼. 이게 장군들이야. 그 장 만장이 통솔하는 형이야. 거기서 딱 내려다보면 다 밑에 보이잖아? 그래 안 그래?

2:00:09
그럼 이러한 장소가 예루살렘성에 가면 한 개도 없어. 저 이스라엘에 가면 그냥 돌산이야. 풍수 물 한 방울이 없어.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거기는 아비규환이야. 여기는 지상의 낙원. 맞죠? 그래서 이곳에서 우리가 어린이들을 구하고 이 세상에 화평을 이제 평화는 정치인들이 하는 거고 성직자들은 화평 화가 먼저다 이 말이야 화가.

平和   和平

화가 먼저고 그다음에 평이 있는 거야. 그러나 정치인들은 뭐요? 평이 먼저야. 평은 뭐야? 질서입니다. 질서가 먼저 질서를 잡아야 사람이 살 수 있다 이렇게 나오는 거야. 그러나 성당에 명동 성당에 대학생들이 숨었어. 경찰이 왔어.

2:01:08
김수환 추기경이 질서 어긴 자들 잡으러 왔습니다. 그러니까 종교는 질서가 먼저가 아니고 화평이 화가 먼저야. 도망가는 자를 구해 주는 게 종교의 임무지 경찰한테 데려가라고 내주는 게 그게 종교냐? 김수환 추기경이 그렇게 이야기하니까 경찰들이 위에다 전화를 해가 물어보니까 거기는 들어가지 마라. 저 로마에서부터 난리 난다. 그러면 우리나라 뭐가 되겠냐? 우리나라 체통이 있지. 그거 들어가면 안 된다. 맞아 맞아. 거기는 정치가 들어갈 자리가 아니다. 이래 가지고 종교를 침해할 수가 없잖아? 그러니까 우리는 화가 먼저야. 느그는 질서는 우리는 나중이야. 그래 안 그래? 도둑놈이든 착한 놈이든 구해 줘. 배고프면 일단. 맞아 맞아. 그럼 용서해 주세요 하고 찾아오면 죄인이 아니야. 지켜 줘야 돼.

2:02:06
그러면 성당에 들어가면 화가 먼저고 정치인들은 평화를 먼저 평을 먼저 따져야 되니까 질서를 잡는 거야. 이거는 저울이야 평은. 여기다 요만한 거 사과 하나 얹어 놓고 여기 사과를 얹어 놨어. 그죠? 요게 저울이야. 딱 달아보니까 맞네. 요게 수박 두 개 갖다 놓으면 이게 평이야. 저울이란 말이야. 요게 평행선이 돼야 이게 만민이 다 평등하다 법 앞에. 이게 평을 말하는 거야. 이게 법 법 자야. 이 자를 다른 걸로 바꾸면 법이다는 글자야.

法 = 平  宗 = 和

이 자를 화는 나중에 바꾸면 뭐야? 종 종. 알았죠? 하늘을 따른다 이 말이야 하늘을. 하늘을 따른다 종. 집안에도 종손이 있죠? 조상을 뫼시는 그 종손이 있어요. 그 이 종이니까 이거한테는 뭐가 대들 수가 없어. 그렇게 돼 있죠? 그래서 이 화평이 있는데 이 하늘궁이라는 이 자리는 세계 이런 십승지가 없어. 알겠죠?

2:03:19
오늘 내가 넌센스도 안 내고 뭐 자꾸 웃지 웃기지도 않고 이러면 안 되지. 넌센스 내면 레벨이 올라가죠? 아 되게 좋아하지. 아이고 넌센스 너무 많이 냈으니까 뭐 몇 개 했어? 아까 몇 개 해 줬지? 아니 20만무밖에 안 줬어? 아닌데. 아까 20만무밖에 안 줬나? 그거 이상한데. 그래? 개가 죽으면 뭐지 ? 개가 죽으면 개죽음인가? 아유 레벨을 그렇게 안 받고 싶어요? 깨가 죽으면 뭐지? 아 좀 맞춰야 레벨을 줄 거 아니야? 개가 죽는 것도 모르고 깨가 죽는 것도 몰라? 주근깨. 맞췼어. 아니 아니 오늘은 한의사가 맞췄어.

2:04:50
오늘 이 많은 사람 중에 사람 오백 명 중에 김정훈 한의사 혼자 밖에 주근깨를 몰라. 레벨 10만무 들어가라. 아이 개가 죽으면 죽은 개고 깨가 죽으면 주근깨고. 그래 안 그래? 아 그 우리 한의사가 아는데 여러분들 모르나? 아 그 나머지 의사들은 뭐 하노? 그 의사가 의사가 그 여러 명 있는데 한의사가 실력이 있구먼. 아이고 재밌죠? 이거 뭐 넌센스만 하면 우리가 배꼽을 잡는데 내 넌센스는 상당히 재밌어요. 그죠? 여러분 얼굴에 주근깨가 많이 생기는데 그건 주근깨를 몰라. 깨가 죽어 가지고 붙어 있는 거야. 그게 주근깨야. 알겠죠? 아이고 재밌다. 자 그러면은 내 강의는 너무 늦게 했나? 빨리 끝내야 되겠다. 자 빨리 해요.

2:06:00
미디어 팀 무료급식 영상 띄우세요.

2:06:30
노인들이 많이 서 있죠? 소리가 왜 이렇게 작노?

2:07:08
무료급식하는 줄이 종로 4가까지 줄을 서 가지고 종로구청에서 와 가지고 무료급식 장소를 좀 옮겨달라고 난리야. 금은방들이 노인들이 줄을 서 있니까 손님 젊은 애들이 안 온대. 반지 해 주러 와야 되는데 밥 얻어먹느라고 줄 서 있는 거 보니까 처량맞잖아? 그러니까 금은방 주인들이 구청에다 자꾸 뭐라 하나 봐. 구청 직원들이 몇 번이나 여길 왔어. 근데 내가 들어줍니까? 안 들어줘. 할  데가 없어요. 그거 뭐 몇천 명 이상이 줄을 서 있으니까.

2:07:45
참 국가나 개인이나 누가 참 신인님처럼 무료급식하는 사람 있는 거 아시는 분 손 들어 보세요. 그러면서도 매스컴은 일체 보도를 안 하고 있습니다. 참 기가 막힌 일입니다. 네 이어서 하늘궁 홍보 노래인데 김지연, 강옥기, 박현숙, 이동섭 순서로 하겠습니다.

2:08:26
안녕하세요. 우리 지금 깨어날 때잖아요? 깨어나라 노래 같이 하겠습니다. 아시면 따라

2:09:04
(깨어나라)
깨어나라 깨어나라
깊은잠에서 일어나라
국민배당금제 나라살리고
좋은세상이 온다네
깨어나라 깨어나라
깊은잠에서 일어나라
허경영의 33정책
중산주의 실현하네

삼십삼년 줄기차게 33정책
그어디서 찾을수있나 위대한보물
신의한수야 신의한수야
33정책 국민배당금제
허경영호 비행기가 날아오른다
어서어서 잠을 깨고 올라타라
신의한수야 신의한수야
33정책 국민배당금제

깨어나라 깨어나라
깊은잠에서 일어나라
국민배당금제 나라살리고
좋은세상이 온다네
깨어나라 깨어나라
깊은잠에서 일어나라
허경영의 33정책
중산주의 실현하네

기아공해전쟁국경 사라진다
어서어서 긴잠에서 깨어나라
신의한수야 신의한수야
33정책 국민배당금제
동경서경남경북경 서울로 향하고
위대한 세계의 수도 세계통일로
신의한수야 신의한수야
33정책 국민배당금제

깨어나라 깨어나라
깊은잠에서 일어나라
국민배당금제 나라살리고
좋은세상이 온다네
깨어나라 깨어나라
깊은잠에서 일어나라
허경영의 33정책
중산주의 실현하네

2:11:48
아이고 이 만화 그린 게 잘 그렸다. 그 깨어나는 동물들이 어찌 그리 이쁘냐? 아니 이거 보느라고 가수는 쳐다보지도 못했네. 저 저 저 저 가운데 있는 놈 저거 좀 봐. 어 저 가운데 있는 거 이쁘지? 아이고 옆에 있는 놈들은 저 개구장이들이고. 요요 요 요것들 좀 봐. 아이고 어떻게 그렇게 이쁘게 그렸노? 되게 이쁘지? 레벨 아주 그냥 레벨 10만무 들어가라. 저 저 잠 덜 깬 놈 저 가운데 있는 놈 잠이 좀 덜 깼어. 저 저래 있다가 딱 깨어난 거야. 동물들이 참 이쁘게 그렸다. 저렇게 쉽지가 않은데. 아이고 아주 충격 받았네. 잘 그렸죠? 이런 거는 국제적으로 이게 대단한 그림이야. 우리나라 사람들은 참 이 그림도 잘 그려. 내한테 chat GPT가 그랬대. 어머 chat GPT가 이렇게 이쁘게 그릴 수가 있나? 아주 좋은 시대에 살고 있네. 아니 저 가운데 있는 저놈 자는 것도 이뻐요. 저 저 귀여운 거 좀 봐.

2:13:13
아이고 3형제가 너무 이뻐. 그 머리통이 말이야.
몸보다 클 때가 이쁜 거야. 여러분 애기 때도 머리통이 몸보다 컸어. 근데 고양이들 참 이쁘네 거. 이거 조그만 게 수염은 나 가지고. 고양이는 수염이 있어도 귀여워. 그지? 다른 동물이 소가 수염이 이렇게 있어 봐. 그건 좀 이상한데. 고양이는 수염이 굉장히 귀엽잖아 봐. 수염도 귀엽게 그렸네 아주. 그죠? 얘는 잠이 덜 깨 가지고 아이고 재밌다. 쟤들이 침대 생활을 하는 것 같아. 아이고 나 참 저런 고양이가 있으면은 나는 이렇게 맨날 혼자 자는데 저거 하나 끌어안고 잤으면 좋겠네. 자 노래 또 들읍시다. 아 너무 충격적이다.

2:14:28
(허경영 찬가, 강옥기)
우리 신인님 신인님 오셨네
성부 성자 성령 오셨네
2천 년 전 그분 오셨네
재림 예수님 한반도에 1950년 1월 1일
중랑교 다리 밑 움막에서
조계식 어머님 품 강탄하셨네
우리 신인 대박 우리 신인 대박
모든 경전에 예언이 됐던 120억 광년에
하성부지 해인시대 메시아 오셨네
영적 명령에 시공초월 마중물이 치솟았네
하늘본궁 지어 세계 황제 추대식 선포하셨네

우리 신인님 신인님 오셨네
성부 성자 성령 오셨네
2천 년 전 그분 오셨네
재림 예수님 한반도에 1950년 1월 1일
중랑교 다리 밑 움막에서
조계식 어머님 품 강탄하셨네
우리 신인 대박 우리 신인 대박
모든 경전에 예언이 됐던 120억 광년에
하성부지 해인시대 메시아 오셨네
영적 명령에 시공초월 마중물이 치솟았네
하늘본궁 지어 세계 황제 추대식 선포하셨네
추대식 선포하셨네

2:18:01
레벨 10만무 들어가라. 절하는 데만 10분 걸려요. 여기는 또 그렇게 뚱은 그렇게 안 하겠지.

2:18:36
너무 잘하시니까 제가 비교될까 봐 못하겠어요.

2:18:43
(국뽕에 취해)
그거였어? 정말 그런 거야? 그래 그랬다고 뭐가? 우리가 최고였다고
아무리 괴롭히고 짓밟아도
우린 절대 지지 않지
우린 오뚜기 코리안이니까
온돌이 최고 한글도 최고 속도도 최고라고
이순신 장군님 세종대왕님 정말 감사합니다
국뽕에 취해 보세 천국이 따로 없네
벌써 말씀하셨었지 몇 년 전에
허경영 신인님 가라사대
우리가 최고라고 세계를 이끈다고

그거였어? 정말 그런 거야? 그래 그랬다고 뭐가? 우리가 최고였다고
아무리 괴롭히고 짓밟아도
우린 절대 지지 않지
우린 오뚜기 코리안이니까
춤도 최고 노래도 최고 음식도 최고
모두가 부러운 한국 조상님 감사합니다
국뽕이 이런 거야 천국이 따로 없네
벌써 말씀하셨었지 몇 년 전에
허경영 신인님 가라사대
우리가 최고라고 세계를 이끈다고
힘내고 렛츠 고!

음식도 최고
모두가 부러운 한국 조상님 감사합니다
국뽕이 이런 거야 천국이 따로 없네
벌써 말씀하셨었지 몇 년 전에
허경영 신인님 가라사대
우리가 최고라고 세계를 이끈다고
힘내고 렛츠 고!

2:21:54
몸은 뚱인데 노래는 날씬해. 아니 몸은 뚱인데 노래가 날씬하지. 아유 어떻게 그렇게 대비가 되노? 아이고 잘 불렀네 하여튼. 노래 잘 만들었죠? 우리는 이렇게 창작해 가지고 내는 거 보면 천재적이야. 다른 나라는 이런 게 안 돼요. 우리 한국의 젊은이들은 이런 걸 잘 만드네. 갈수록 놀랍죠? 우리 앞에 우리 저 스녀님이 부른 거. 그다음에 뚱이 부른 거 다 이게 대단하죠? 아니 뚱뚱한 사람을 뚱이라 한다고 뭘 그렇게 그게 뭐 창피한가? 레벨 10만무 들어가라. 유튜브 보는 사람들도 만무씩 들어가고 조상한테도 들어가라. 이야 아이고 참 뚱 노래를 들으니까 정신이 번쩍 드네. 아 그런 세계 최고의 우리나라 국민이 몸매도 세계 최고가 돼야 되지 않겠어? 세계 세계 최고를 자랑하면 인물도 세계 최고가 돼야지. 아이고 노신사가 나타나셨어.

2:23:39
우리 십승지에 들어가 있는 산 3가지 들어가서 노래 한 여러분들이 다 아는 하늘궁 가는 길.

2:23:48
아 아이고

2:24:18
다 같이 하세요.

(하늘궁 가는 길)
고령산 개명산이 감싸안은 듯 꿈에 그린 하늘궁. 백궁석 돌담길에 등불을 밝혀놓고 소원 비는 저 나그네. 고달픈 인생길을 뒤돌아보니 후회와 눈물 뿐이네. 세상사 인연이야 모두가 부질없어. 백궁석 돌이 되어 하늘궁 품에 안기리.

수리산 굽이돌아 돌고개 오니 눈이 부신 하늘궁. 천만겁 인연 끝에 허경영 신인 만나 소원 이룬 저 나그네. 가시밭 인생길은 고달팠지만 이제는 웃음꽃 피네. 세상사 인연이야 모두가 부질없어. 하늘궁 가는 길은 즐거운 꽃길이라네. 즐거운 꽃길이라네.

30년 젊어져라. 모두 다 부자 돼라.

아이고 신인님 감사합니다. 아이고

2:27:23
레벨 10만무 들어가라. 요새는 여자가 남자보다 가수도 여자 가수가 더 많잖아? 그리고 아주 우리 여기 우리 가수가 남자 가수가 하나 없었다면 큰일 날 뻔했어. 완전 여자 판이야 그리 되면. 아이고

2:28:04
레벨 10만무 줬어? 아니 줬으면 가만히 있다가 받지 뭘 그래? 깜빡했네. 레벨 10만무 더 줘야 되겠다. 어차피 말이 나왔으니까. 레벨 10만무 노래가 하도 좋아 가지고 내가 노래에 취해 가지고 레벨을 줬는지 안 줬는지 모르겠네. 레벨 10만무 들어가라.

2:28:34
아이고 감사합니다 신인님 감사합니다. 자 오늘도 흥미롭지만은 참 심각한 주제로 우리에게 귀한 말씀을 주신 우리 신인님께 큰 박수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고 고맙습니다. 이제 신인님의 전체 에너지

2:28:59
천사 백회 레벨 광체 전신갑주 들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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