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智慧修行文化64 비정리법권천 非👉🏻情👉🏻理👉🏻法👉🏻权👉🏻天 非👉🏻勇👉🏻智👉🏻德👉🏻运👉🏻天 2024. 4. 19. 김지연 인생의 의미란? 인생의 목적은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고, 인생을 즐기고, 아름다운 것을 경험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2024. 4. 9. 공간에서 시간으로 가라 시간을 지배하라 2024. 3. 24. 명심보감 명심보감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1. 남을 무시하지 말라. 태공이 말하였다.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여 남을 업신여겨서는 안 되고, 자기가 크다고 생각해서 작은 사람을 무시해서는 안되고, 용기를 믿고 적을 가볍게 대해서는 안된다. 2. 의심받을 일은 아예 하지 말라. 태공이 말하였다. 참외 밭에서는 신을 고쳐 신지 말고, 오얏나무 밑에서는 갓끈을 바로잡지 말라. 3. 힘으로 남을 이기려 하지 말라. 맹자가 말하였다. 힘으로 남을 이기려 하면 겉으로는 복종하는 체하지만 진심으로 복종한 것이 아니라 힘이 부족해서요, 덕으로써 남을 복종시키려 하면 마음 속으로 기뻐서 진심으로 복종하게 된다. 4. 아무리 화가 나도 참아야 한다. 한때의 분노를 참으면 백 일 동안의 근심을 면할 수 있다. 5. 남을 해치고자 하면 .. 2024. 3. 1. 큰도인은그릇이없다 2024. 2. 24. 꽃 2024. 2. 4. 겸손 공자의德1위 👉겸손👉기쁨 악1위👉교만👉즐거움 2024. 1. 28. 송진환고문님 2024. 1. 28. 말 ♦️내 마음이 고약하면 ♦️남의 말이 고약하게 들린다 무학대사와 이성계의 농담이 주는 교훈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성계가 조선을 세울 때 서울 터를 잡아 준 사람이 무학대사다. 두 사람은 고려를 뒤엎고 조선 을 세우는 죽음을 넘나드는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했기 때문에 혁명 성공 후 더 친근하게 지냈고 격의 없는 농담도 자주 주고받았다. 하루는 이성계와 무학대사가 장기를 두는데 이성계가 무학대사를 향해 “스님, 이제 보니 돼지같이 생기셨습니다. "라는 농담을 던졌다. 그러자 스님은 호탕하게 웃으며 “처사님은 부처님 같아 보입니다." 라고 대답했다. 대사는 그 이유를 묻는 이성계에게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고 설명했다. 당신은 같은 말도 왜곡해서 해석하는 사람 때문에 고생한.. 2024. 1. 25. 이전 1 2 3 4 5 6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