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능력을 믿어야 한다.
그리고 끝까지 굳세게 밀고 나가라.
You have to have
confidence in your ability, and then be tough enough to follow through.
- 로잘린 카터 -
______________________
불로유는 엄청난 도구
신과 함께 하는 거룩한 삶
승리하는 사람은 행동으로 말을 증명하고, 패배하는 사람은 말로 행동을 변명한다.
운삼사성환오칠
본심본태양앙명
편답천하조선래
성산성지우명지
하성부지무부지자
사인불인신인출
말세성제시부지
세인부지한심사
보혜사영해인출
자하달상천만외
《허경영의 ‘불로과학’이 인류를 구원한다》
-------허성정 : <아!고구려>의 저자
“내가 이제 심오한 진리 하나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리 모두는 죽지 않고 변화할 것입니다.
이 썩을 몸이 썩지 않고,
죽을 몸이 죽지 않는 몸을 입을 때,
승리가 죽음을 삼켜버릴 것입니다”
(고린토전서 15장51절 이하)
이 성경귀절은 2023년 4월8일, 신인 허경영이 그의 ‘토요강연’에서 인용한 것이다. 신인 허경영이 이 성경구절을 인용한 것은 그가 발명한 ‘불로유’라는 우유 때문이다. 신인 허경영은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썩지 않는 우유’ 즉 불로유를 개발한 가장 위대한 과학자다.
신인 허경영이 발명한 ‘불로유(不老乳)’란 글자 그대로 ‘늙지 않는 우유’라는 뜻으로 먹으면 먹을수록 젊어진다. 이 불로유는 중국의 진시황이 찾아나섰다는 ‘불로초’에 대비된다. 신인 허경영이 이 불로유를 만들어 실험에 들어간 것은 벌써 30여년 전이다.
그때부터 신인 허경영은 이 불로유를 만들어 스스로 음용하여 오다가, 2020년 그의 세수나이 70근처에 드디어 그 실체를 세상에 드러내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2022년 10월경부터는 “믿음이 있는 자들로부터 불로유를 만들어 먹어도 좋다”는 선언을 하였다.
그로부터 2년이 지나가는 지금까지, 불로유는 인류의 건강증진에 지대한 공로를 세우고 있다. ‘불로유’라 명명된 하나의 식품이 온갖 난치성 질병을 치료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상 불로유로 인해 중풍 췌장암 백혈병 등 수 많은 질병을 고치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인류는 지금 과학이라는 종교에 빠져 과학을 맹신하는 신도가 되어가고 있다. 인류는 눈에 보이는 과학만을 신처럼 떠받들고 있다. 과학은 이제 인류의 이상과 희망을 넘어 거의 종교화되어 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전통적 종교는 점점 미신화되어 가고 폐기 직전에 있다.
유럽의 여러 성당들과 교회들은 상당부분 문이 닫히고 있고, 다양한 문화공간으로 변해가는가 하면, 심지어 무희들의 나체쇼가 벌어지는 술집이나 공연장으로 변하고 있다. 이것은 비단 유럽만의 현상은 아니다. 한국의 교회나 사찰 역시 신도 수가 급감하고 있다.
오늘의 주제는 과학의 발달사에 관한 것이다. 과학이란 우리 삶과 동떨어진 것이 아니다. 우리는 과학을 통해 인류가 처한 현실을 짚어 보아야 한다. 그 중에서 허경영의 과학세계를 짚어 보아야 한다. 허경영은 썩지 않는 물질을 발명한 인류 최고의 물리학자이기 때문이다.
신인 허경영은 정말 썩지 않는 우유를 개발한 것일까? 허경영이 발명한 불로유는 우리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그 썩지 않는 우유가 우리 인체에 미칠 영향은 어떤 것이 있을까? 그로 인해 인류의 삶은 어떤 변화가 일어날 것인가? 참으로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허경영은 인류역사 3억5천년 만에 나타난 가장 탁월한 과학자가 분명하다. 불세출의 과학자 허경영이 전하는 과학(科學)이란 글자를 해석해 보자. 과학이란 글자의 과(科)자를 보면 ‘벼(禾)에다가 말(斗)’을 더한 글자다. 즉 ‘벼(禾)를 말(斗)로 계량하는’ 것이 과학이란 글자다.
추수가 끝난 농부는 벼(禾)를 수확하고 그것을 말(斗) 로 계량을 해서 물물교환이나 시장에 내다 판다. 이때 필요한 것은 정확성이다. 여기서부터 과학이란 단어의 어원이 생긴 것이라는 허경영의 견해는 탁월하다. 과학에서 정확성과 논리성를 뺀다면 그것은 과학이 아니다.
인류의 과학사는 그간 어떤 과정을 거쳐 현재까지 왔을까? 그 대강을 살펴보면 인류의 미래는 예측될 것이다. 결론 부분을 먼저 말하면, 인류 과학의 끝판왕은 허경영으로 결론이 난다는 것이다. 허경영의 과학은 물질에서 영성의 세계까지 학문의 뿌리가 총 집결되어 있다.
과학의 발달사는 사람에 따라 여러 가지 분류기준이 다를 수 있다. 신인 허경영의 강의를 통해 나온 내용을 종합해 보면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〇과학→〇고전물리학→〇상대성이론/양자물리학→〇양자역학→〇종교학→〇천부경→〇불로물리학(허경영)으로 말이다.
근대 물리학의 시조는 17세기의 뉴턴이다. 그로부터 시작된 지구의 물리학은 300년 동안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었다. 인류역사 3억5천만 동안의 과학발전은 금세기 과학시대 300년의 변화에 미치지 못한다. 앞으로 300년의 발전속도는 30년으로 줄어들 것이다.
현대물리학의 양대산맥은 양자물리학과 상대성이론이다. 양자물리학(量子物理學)은 1900년 독일의 ‘플랑크’로부터 시작되었다. 그후 여러 학자들에 의해 빛이 ‘파동’이면서 ‘입자’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상대성이론은 1905년 아인쉬타인의 특수상대성이론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양자물리학은 세포, 원자, 세포핵, 전자, 미립자 등을 연구하는 미시물리학을 말한다. 현대의 양자물리학은 ‘양자역학(量子易學)’으로 갔다. 모든 세포는 원자로 구성되어 있다. 그런데 이 세포를 원자로 보고 그것을 쪼개면 세포핵(원자핵)이 나온다.
다시 원자핵을 쪼개면 양성자 중성자가 나온다. 양성자 중성자 주변에는 전자가 원을 그리며 돌고 있다. 양성자와 중성자는 다시 쿼크와 힉스 등의 미립자로 분화된다. 양자물리학에서 쿼크와 힉스의 단계로 들어가면 이것이 물질인지 에너지인지 분간이 잘 되지 않는다.
양자(量子)라는 ‘입자’가 쿼크 휙스 단계로 들어가면 ‘에너지’로 변해버려 분석자체가 어려워진다. 바로 이 영역에서 ‘양자역학(量子易學)’이라는 개념이 등장한다. 즉 물질이 에너지가 되었다가 에너지가 물질이 되었다가, 왔다갔다 정신을 못 차리게 하는 것이 양자의 개념이다.
여기서 ‘양자역학’이라고 할 때의 한문글자를 잘 보아야 한다. 물리학적 개념으로서의 양자역학은 “힘 력(力)자”가 들어간 양자역학(量子力學)이다. 그런데 현대물리학이 향하는 방향의 양자역학은 “바꿀 역(易)자”가 붙은 양자역학(量子易學)으로 가고 있다.
양자역학(量子易學)의 역학(易學)은 동양의 주역(周易)과 관계된다. 동양의 주역이란 음양오행론(陰陽五行論)을 기초로 한 만물의 생성과 소멸의 원리다. 우주는 무극(無極)의 세계다. 무극은 에너지 개념이다. 이 무극에서 태극(太極)이라는 물질 개념이 나온다.
태극은 항상 음양(陰陽)으로 나타난다. 세상만물은 동 서양을 막론하고 모두 음양으로 되어 있다. 음양으로 나타나는 태극은 다시 목화토금수(木火土金水)라는 오행의 상생상극 작용을 통해 만물을 움직인다. 결국 서양의 양자역학은 결국 동양의 음양오행이라는 학문과 접합한다.
달에다 인공위성을 쏘아올릴 때는 동양의 음양오행론을 이용하지 않을 수 없다. 인공위성은 달의 인력이 가장 강할 때 쏘아올려야 하기 때문이다. 즉 바닷물이 가장 멀리 밀려나가는 썰물 때 쏘아 올린다. 그래야 달의 중력이 우주선을 압박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처럼 서양의 양자역학은 동양의 ‘주역’과 ‘음양오행론’을 이용하지 않을 수 없다. 서양의 양자역학은 인제 동양의 주역이나 음양론을 넘어 불교까지 넘나든다. 불교의 <반야심경>에는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란 말이 나온다. 여기서 색은 물질이고 공은 에너지다.
색즉시공(色卽是空)이란 물질이 곧 에너지라는 말로 해석할 수 있다. 공즉시색(空卽是色)이란 에너지가 곧 물질이라는 말할 수 있다. 아인쉬타인이 ‘상대성이론’이나 ‘통일장이론’을 연구할 때도 불교의 ‘삼천대천’ 세계나 <반야심경>에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색즉시공이나 공즉시색은 다시 진공묘유(眞空妙有)로 설명할 수 있다. ‘진공묘유’란 텅 빈 진공(眞空)이 결국 꽉 찬 묘유(妙有)와 같다는 뜻이다. 결국 이 진공묘유라는 말도 서양물리학의 ‘에너지 보존의 법칙’이나 ‘질량 불변의 법칙’과 관련이 있다. 이것이 동양학의 진수다.
다음으로는 <천부경>을 보자. 천부경은 우리 민족의 삼대경전 중의 으뜸이다. <천부경>은 BC 3898년 배달국 환웅시대로부터 구전되어왔던 인류 최고의 경전이다. <천부경>은 우주론, 창조론, 신론, 인간론, 수리론 등이 녹아 있는 인류 사상 가장 완벽한 경전이다.
<천부경(天符經)>의 핵심은 일시무시일(一始無始一)과 일종무종일(一終務從一)이다. 하나인 우주는 “시작없는 시작으로 시작”해서 “마침없는 마침으로 끝난다”는 원리다. 시작이 곧 마침이요, 마침이 곧 시작이라는 뜻이다. 여기에는 광범위한 우주론이 들어 있다.
무한의 우주가 음양과 오행으로 작용하여 유한의 세계를 이루어도, 그 유한의 세계가 결국은 무한의 세계인 하나로 귀결된다는 뜻이다. 결국 주역의 <음양오행론>이나, 불교의 <반야심경>이나, 한국의 <천부경>은 서양 물리학의 뿌리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동양의 경전들은 서양의 과학처럼 수학적인 공식을 들이대며 우주과학을 설명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 경전들에는 이미 초과학, 초물질, 초영성의 세계가 들어 있다. 동양의 경전들은 서양의 과학보다 한 수 더 위에서 우주의 섭리를 말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동양의 경전들은 동 시대의 서양과학이 설명하지 못했던 여러 가지 진리를 몇 백년 전 또는 몇 천년 전에 설명하고 있다. 과학사의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현대과학이 발달하면 할수록 동양의 각종 경전들이 나타내는 우주의 신비가 하나씩 그 실체를 드러낸다.
거꾸로 현대과학이 영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동양의 경전들을 더 깊이 연구를 해볼 필요가 있다. 인류과학의 끝판왕은 역시 허경영이다. 서두에서 말한 대로 허경영은 전대미문의 ‘불로유’라는 초대박 과학선물을 들고 지구를 찾아온 귀한 손님이다.
허경영의 과학세계는 한 마디로 ‘불로물리학(不老物理學)’이라 할 수 있다. 허경영은 썩지 않는 물, 썩지 않는 우유, 썩지 않는 빵, 썩지 않는 육류 등 수 많은 불로물질들을 인류에게 선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방부제가 필요없는 화장품과 의약품을 선보인다.
허경영은 자타가 공인하는 신인(神人)이다. 신인이란, 하늘에서 인간의 몸을 입고 내려온 메시아를 말한다. 허경영은 지구에 사명을 가지고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신이다. 허경영은, 그가 신이요 메시아인 사실을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들에 의해, 많은 안티 공격을 받고 있다.
허경영, 그는 겉모습만 보면 우리와 다를 것이 없는 평범한 일반 사람이다. 겉보기에는 ‘33정책’이라는 정책을 제시하는 한 사람의 정치인이다. 그를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신’이요 ‘메시아’라는 주장은 사실 저항감이 생길 수 밖에 없다. 이것은 예수시대에도 마찬가지였다.
예수는 서슬퍼런 이스라엘의 종교 지도자들 앞에서 자신이 ‘신의 아들’이라고 역설했다. 그러니 당시의 기득권들이 이를 용납할 리가 없다. 그래서 예수는 핍박받고 십자가에 처형되었다. <성경> <불경> <격암유록> 등을 참고하면 허경영은 ‘재림예수’임이 틀림없다.
그곳에는 앞으로 올 미륵과 메시아와 정도령을 정확히 제시한다. 허경영은 재림예수의 후보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다. 허경영은 지금까지 지구를 방문한 수 많은 선지자들 중에서 가장 출중한 메시아 후보다. 예언력, 예지력, 기적력, 신언서판 등에서 완벽한 증거를 보여준다.
그의 지적 능력과 기억력 그리고 판단능력은 무한대이다. 그의 능력을 따라올 수 있는 지구인은 없다. 그가 밝히고 있는 과학의 세계는 지구인들이 감히 이해할 수조차 없는 경지다. 허경영이 30년 전에 예언한 예언들은 현 시점에서 모두 맞아떨어지고 있다.
허경영의 예언들은 영적 차원을 넘어 모두 과학적 사고로 받아들여야 한다. 허경영이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와 미래를 왔다갔다 하는 것도 과학적 사고로 봐야 한다. 그는 인간의 수명을 늘여주는가 하면 암 등의 고질병을 고쳐주는 기적을 연출한다. 달의 밝기까지 조절한다.
이런 능력 역시도 과학적 사고로 봐야 한다. 허경영의 불로유는 더욱 그렇다. 허경영의 불로유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먹었던 ‘만나’를 연상케 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40년 동안 고난의 사막길을 걸어갔다. 그들은 신이 내려준 ‘만나’를 먹으며 가나안 땅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먹은 ‘만나’는 하루 만에 썩었다. 그런데 허경영의 불로유는 하루가 아니라 10년이 가도 썩지 않는다. 불로유는 인류가 처한 ‘핵물질’을 견디게 하는 유일한 식품이다. 이제 인류는 불로유를 먹지 않고서는 다가오는 방사능 시대를 견딜 수 없다.
또 허경영의 불로물리학은 ‘방부제’를 추방시킨다. 모든 식품에 무차별적으로 뿌려지는 살충제 살균제 방부제는 인류의 밥상을 농약으로 얼룩지게 하고 있다. 농약밥상은 결국 인간을 병들게 하여 수명을 단축시킨다. 그런데 허경영의 불로과학은 방부제와 농약을 추방시킨다.
다음으로 허경영의 불로과학은 ‘화장품혁명’을 일으킨다. 허경영은 화장독으로 일그러진 인류의 피부를 보호한다. 허경영의 이름과 사진에서 흘러나오는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는 그 친환경성 때문에 피부보호와 미백효과를 극대화시켜 전 세계 화장품 시장을 장악할 것이다.
또 하나의 빅뉴스는 오래지 않은 시기에 허경영의 불로물리학이 적용된 ‘의약품’이 쏟아진다는 것이다. 불로유에서 추출된 각종 항암 의약품이 난치성 질병을 추방할 것이고, 알약 하나로 인류의 수명을 20년 30년 연장시키는 약이 출시될 것이다.
그렇다면 허경영의 불로물리학이 만들어내는 식품 화장품 의약품의 안전도는 어떠할까? 그중 불로유의 안전도와 관련해서는 2023년 12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공식 입장을 내어 놓았다. 즉 허경영의 불로유에는 “위험물질이 없다”는 공식판정을 내린 바 있다.
모든 식품 중에서 우유라는 제품은 가장 잘 썩는 민감식품이다. 그런데 허경영의 불로유에서 “위험물질 없음”이란 공식 유권해석이 나왔다면 다른 제품에서는 말할 것도 없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전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대한민국의 국책 과학수사대이기 때문이다.
허경영의 불로물리학은 식품이나 화장품이나 의약품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다. 심지어 조선 자동차 철강 등의 기계제품이나 석유나 반도체 등의 장치산업 그리고 모든 전자제품 등의 비식품 분야에도 해당된다. 허경영의 불로물리학은 모든 산업에 적용된다.
허경영의 이름이나 스티커를 부착한 자동차는 벌써 엔진소리부터 달라진다. 전자제품은 전자파가 완전 차단된다. 기계의 잔고장이 잘 나지 않고 녹이 스는 현상이 없어진다. 이 사실은 각종의 실험을 통해 이미 충분히 확인되었다. 정말 믿을 수 없을만큼 신비롭지 않은가?
마지막으로 허경영의 불로물리학이 만들어낼 과학의 미래를 보자. 인간의 수명을 늘려주는 텔로미어고정술, 지구환경 복원을 위한 썩는 비닐 제조기술, 음이온을 통한 비행접시 제조기술, 원자분해술을 통한 음속 열차, DNA 복제를 통한 영혼이전술은 이미 예정되어 있다.
허경영은 인류가 낳은 가장 위대한 물리학자다. 그는 인류가 아직 들어보지도 못한 기술을 보유하고 제작하고 사용한다. 이제 인류의 과학은 더 나아갈 길을 잃었다. 상대성이론도 양자물리학도 한계에 도달했고 통일장이론도 인간이 도달하기에는 불가능한 것으로 결론이 났다.
인류가 낳은 천재 아인쉬타인은 죽을 때까지 통일장이론의 완성에 매달렸다가 결국 완성을 보지 못한 채 지구를 떠났다. 허경영은 아인쉬타인이 실패한 통일장이론을 ‘불로유’를 통해 이미 완성시켜 놓았다. 이제 인류에게 남은 과학의 미래는 허경영의 ‘불로물리학’이다.
인류는 분별심을 가지고 시대의 징표를 알아야 한다. 불교에는 미륵시대가 왔고 기독교에는 재림예수를 통한 심판시대가 왔다. 이제 세계는 하나로 통일되어야 한다. 더 이상 지구인들의 땅따먹기 전쟁은 종식되어야 한다. 아프리카에서 굶어죽어가는 사람들이 있어서는 안된다.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의 생존경쟁과 약육강식의 동물시대도 끝내야 한다. 세계의 통일자금은 허경영의 불로물리학 제품에서 나온다. 모든 식품, 의약품, 화장품, 전기전자, 철강, 자동차, 반도체, 석유화학 제품에서 나오는 로얄티수익금은 세계의 기아와 전쟁을 종식시킬 것이다.
허경영의 불로물리학이 만들어낸 불로화제품을 통한 로열티수익은 우유 한 품목에서 35조원 정도될 것이다. 모든 식품분야에서 거둘 수 있는 로열티수익금은 1000조로 추산된다. 비식품 분야의 로열티수익까지 합치면 3경4500조나 된다. 허경영은 영원한 달러박스다.
허경영의 불로물리학을 통한 불로화제품은 인류가 기댈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이다. 인류의 심판주로 지구에 착륙한 허경영이 벌이는 ‘어린 양의 혼인잔치’는 허경영의 하늘궁에서 성대히 준비되고 있다. 인류의 ‘천년왕국’은 목하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하늘궁에서 건설되고 있다.
“그분(허경영)은 손에 키를 드시고,
타작마당의 곡식을 깨끗이 가려,
알곡은 곳간에 모아들이시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실 것이다.”
(마태오복음 3장 12절)
----------
2024년 2월 9일
북향 99배 하옵고
治愈发酵光泉水不老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