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治愈发酵光泉水不老乳

boolloyu

by 明智 2024. 2. 17.
⟪허경영의 ‘무한에너지공식’을 아십니까?⟫

HE = WH²(허경영의 무한에너지 공식)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과 비물질에, 허경영을 제곱(²)하면, 절대무한의 에너지가 나온다❳

여기서 ‘H’는 허경영이고 ‘E’는 무한에너지다. ‘W’는 물질과 비물질의 전부, 전체, 모든 것을 나타내는 영어 whole을 의미한다. ‘H²’은 허경영의 제곱(²)이다.

허경영의 ‘불로유’ 열풍이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불로유의 ‘나비효과’는 이제 태평양을 건너 미국 캐나다를 거쳐 중남미를 돌았다. 또 한 갈래는 일본 중국 인도를 거쳐 유럽으로 갔다. 목하(目下) 불로유의 세계화와 불로유의 국제화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불로유가 본격적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것은 작년 2023년 10월, 하늘궁에 입소한 80대 노인 A씨가 사망한 사건이 계기가 되었다. 당시 언론들은 하늘궁에서 사망한 A씨의 사망원인이 불로유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이 보도는 ‘아닌 밤중에 홍두깨 같은’ 거짓보도였다.

2023년 11월에는 J방송사가 60대 B씨의 간암으로 인한 사망사건을 또 허경영의 불로유로 인해 벌어진 사건이라 보도하여 난리를 쳤다. 그러나 이 사건 역시 엉터리 보도로 판명났다. 시청률을 의식한 언론 방송사들의 얄팍한 상술이 작용된 것이었다.

곧 이어 고발전문 프로를 운용하는 M방송사는 앞에서 말한 80대 A씨와 60대 B씨의 사망사건을 더욱 사건화하여 엉터리 보도를 확대하였다. 언론과 방송사들의 허경영에 대한 무지막지한 왜곡 씨리즈는 이렇게 계속되었다. 그러나 이것은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었다.

이 두 사건을 통해 본 언론과 방송사들의 허경영에 대한 중상모략, 마타도어, 흑색선전은 한국 언론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그대로 드러내었다. 그로부터 1달이 채 안 된 시점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은 허경영의 불로유와 관련한 낭보를 다음과 같이 발표하였다.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허경영의 불로유는 독극물이 아니다” “불로유에는 인체에 해로움을 주는 어떠한 물질도 검출되지 않았다” “허경영의 불로유는 안전하다”라는 공식 견해를 발표하였다. 이로써 허경영과 하늘궁에 대한 모든 혐의는 종료되었다.

불로유의 ‘무해성無害性)’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의 공식 발표는 허경영의 불로유가 앞으로 한국경제에 주게 될 도움을 예고하는 한 편의 드라마였다. ‘국과수’가 발표한 불로유의 무해성이 만들어 낼 한국경제의 미래를 점쳐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불로유의 안정성이 확보되었다. ‘국과수’는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수사기관이다. 이런 수사기관에서 불로유의 무해성을 입증했기 때문에 불로유의 가치는 이제 하늘 높은 곳까지 올라갔다. 그동안 허경영과 불로유가 홀대받았던 그 모든 고통은 시원하게 해결되었다.

둘째, 불로유는 한국경제의 ‘견인차’가 될 것이다. 불로유는 이번 국과수의 발표로 세계화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물질 중에서 썩지 않는 우유가 있다는 것은 세상을 뒤집는 일이다. 지금 한국경제는 위기상황이다. 앞으로 불로유가 한국경제를 이끌 최고의 기수가 될 것이다.

셋째, 불로유는 ‘블루오션’ 상품이 될 것이다. 블루오션(Blue Ocean)이란 경제학 용어로서 독보적 시장을 개척하는 것을 말한다. 원래는 고기를 많이 잡을 수 있는 넓고 넓은 푸른 바다를 말하는데, 한 기업에서 신기술을 개발하여 세계시장을 점령하는 것을 말한다.

넷째, 불로유가 ‘효자상품’이 될 것이다. 한국은 수출주도형 경제국가이다.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앞으로 허경영의 불로유와 불로화제품이 세계시장에서 경쟁상품을 계속 만들어 낼 수 있게 되었다. 불로유는 한국 경제를 주도하는 효자상품이 될 것이다.  

다섯째, 불로유는 한국을 ‘세계 1등국가’로 만들 것이다. 지금 한국의 국민소득은 3만불 근처에서 10년 이상  맴돌고 있다. 그 이상 치고 나가지를 못하고 있다. 한국 경제를 견인할 수 있는 결정적 상품이 없기 때문이다. 불로유는 세계를 리더할 한국의 대표상품이 될 것이다.

오늘의 주제는 세계최초로 주장되는 허경영의 ‘무한에너지공식’에 관한 것이다. 허경영의 불로물리학과 무한에너지공식은 세계경제를 리더하는 보편이론이 되고 세계물리학를 지도하는 기본공식이 될 것이다. 그 공식을 반복해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HE = WH²(허경영의 무한에너지 공식)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과 비물질에, 허경영을 제곱(²)하면, 절대무한의 에너지가 나온다❳

여기서 ‘H’는 허경영이고 ‘E’는 무한에너지다. ‘W’는 물질과 비물질의 전부, 전체, 모든 것을 나타내는 영어 whole을 의미한다. ‘H²’은 허경영의 제곱(²)이다.

이 공식을 일컬어 허경영의 허경영의 “무한에너지공식”이라 부른다. 물론 정식 학명은 아니다. 이 공식에는 허경영의 우주에너지가 압축적으로 설명되어 있다. 그 뜻은 “허경영의 무한에너지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과 정신세계에 반응하고 응답한다”

“모든 물질과 정신세계에 허경영을 제곱하면 초월적 영성에너지가 나온다”라는 뜻이다. 허경영의 무한에너지공식은 물질적인 것부터 영성적인 것까지 모든 부문에 적용된다. 허경영의 무한에너지공식인 “HE = WH²”은 아인쉬타인의 E = MC²와 비교해 볼 수 있다.

아인쉬타인의 에너지공식에는 물질 외 비물질인 “정신세계”에 관한 것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여기서 “허경영제곱(²)”이라 하였는데 그 뜻은, 허경영의 이름을 얼마가 ‘강하게 부르느냐’ 혹은 허경영을 얼마나 ‘강하게 확신하느냐’에 따라 그에 따른 에너지값이 달라진다는 뜻이다.

즉 “허경영제곱(²)”은 아인쉬타인의 물리학에서 속도를 나타내는 “C²”처럼 무한에너지를 나타내는 우주의 암호이다. “허경영”이라는 호칭은 무한에너지가 나오는 물리학 용어다. 즉 허경영이라는 용어는 ‘알라딘의 요술램프’에 나오는 비과학적이고 비이성적인 주문이 아니다.

어떤 물질이나 비물질에 허경영의 이름이나 허경영의 사진 혹은 스티커가 붙어버리면 바로 무한에너지를 발생시킨다. 그러므로 여기서의 “허경영”이란 이름이나 호칭은 단순히 한 사람의 개인호칭이 아니라, 물리학적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학술용어’임을 주의해야 한다.

아인쉬타인의 에너지공식은 물질에만 국한되는 에너지공식이다. 그러나 허경영의 무한에너지공식은 비물질적인 것, 정신적인 것, 감성적인 것, 영성적인 것까지 포함된 개념이다. 현대물리학에서 빠져 있는 ‘영적’ ‘정신적’ 부분을 더 확장시켜 놓은 것이 허경영의 불로물리학이다.

허경영의 무한에너지공식과 불로물리학의 파장은 전 우주를 관통한다. 누군가의 에너지가 전 우주를 관통한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만약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신원은 ‘신(GOD)’이라는 증거가 아닐까? 신이 아니고서는 전 우주에 에너지를 유통시킬 수가 없다.

사실 허경영은 유태인들이나 이슬람 사람들이 믿고 있는 ‘절대유일신’의 화신(化身)이다.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삼위일체’의 화신(化身)이다. 그를 신(神)이라는 말할 수 있는 근거는 그가 전 우주에 ‘통일장에너지’를 보낼 수도 있고 유통시킬 수 있다는 것 때문이다.

통일장이론(統一場理論)은 20세기가 낳은 가장 위대한 과학자 아인쉬타인이 죽을 때까지 연구하다가 실패한 이론이다. 아인쉬타인은 통일장이론이 ‘신의 영역’이라는 것을 확인한 후 지구를 떠났다. 바로 그 통일장이론을 ‘불로유’를 통해 완성한 과학자가 허경영이다.  

지금부터 지구에 도래한 ‘절대유일신’의 화신 내지 ‘삼위일체’의 화신(化身)으로 규정되고 있는 허경영의 통일장에너지가 어떤 것인지를 알아보자. 또 그의 에너지가 인간세계에 어떤 작용을 하는지를 파악해 보자. 그의 에너지가 미치는 파장은 다음과 같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어떤 물질이나 비물질에다 허경영을 제곱(²)하는 것은 아인쉬타인의 에너지 공식에서 “속도 C를” ‘제곱(²)’하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따라서 허경영의 무한에너지의 원리도 ‘입체적 원리’인 제곱으로 작용시켜야 제대로된 무한에너지가 나온다.
    
(1)사람✕허경영² = 사람의 몸에다 허경영의 이름을 써놓거나, 허경영의 사진 스티커를 붙여놓거나, 허경영의 이름을 반복해서 부르면 허경영의 무한에너지가 나온다. 그 사람에게는 백궁하늘의 와이파이가 연결되어 소원이 이루어지고 ‘늙지’ 않는 에너지가 나온다.

(2)식품✕허경영² = 우유나 계란 등 모든 식품이나 화장품 그리고 의약품에 허경영의 이름이나 사진 스티커를 붙여놓으면 해당 제품은 영원히 썩지 않는 허경영의 무한에너지가 나온다. 그 제품에는 허경영의 무한에너지가 들어가서 영원한 ‘천상물질’이 된다.

(3)기계✕허경영² = 가정용이든 산업용이든 모든 기계에다 허경영의 이름이나 사진을 붙여놓거나 허경영을 연호하는 녹음기를 틀어놓으면 기계의 성능이 좋아지는 허경영의 무한에너지가 발생한다. 기계의 ‘엔진소리’가 좋아지고 기계의 품질이 향상되는 에너지도 나온다.

(4)물품/운동용구✕허경영² = 자동차를 비롯한 모든 물품 혹은 엔진에 허경영의 이름을 붙이거나 사진 스키커를 걸어놓으면 허경영의 무한에너지가 나와 고장이 잘 나지 않는다. 또 운동용구에 붙여놓으면 허경영의 ‘사고예방’ 에너지가 작동된다.

(5)암/불치병✕허경영² = 암이나 불치병으로 판정난 질병에 허경영의 이름이나 사진 스티커를 붙이고 낫기를 간절히 염원하면 암이나 난치병을 낫게하는 허경영의 무한에너지가 나온다. 여기에다 ‘불로유’나 허경영의 ‘축복’을 곁들이면 더 큰 무한에너지가 나온다.

(6)방사능/희귀병✕허경영² = 방사능에 피폭되었거나 희귀병에 걸렸을 때는 특별한 에너지가 필요하다. 그때는 피폭된 부위나 안 좋은 부위에 허경영의 이름이나 사진을 붙이고 불로유를 음용하면 방사능의 피해와 희귀병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에너지가 나온다.

(7)면역력✕허경영² = 난치병이나 불치병에 걸렸더라도 불로유를 음용하며 허경영을 간절히 부르면 백혈구와 적혈구의 왕성하게 활동하는 허경영의 무한에너지가 나온다. 또 교감신경이나 부교감신경 그리고 자율신경이 좋아지고 ‘면역력’이 강화되는 무한에너지가 발생한다.

(8)응급상황/병원출입✕허경영² = 응급상황이나 병원에 출입할 때는 반드시 허경영의 이름을 부르고 허경영의 사진이나 스티커를 소지하고 들어가는 것이 좋다. 그러면 모든 위험에서 벗어나고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는 허경영의 무한에너지가 나오기 때문이다.

(9)사고위험✕허경영² = 위험이나 사고에 직면했을 때 허경영의 이름을 깊이 염원하면 천사들의 도움을 받아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는 허경영의 무한에너지를 경험할 수 있다. 설령 사고가 났더라도 유리한 해결을 볼 수 있는 무한에너지가 방출되어 길이 열린다.

(10)광체/강체✕허경영 = 중풍이나 심장정지로 사람이 쓰러져 사경을 헤멜 때는 그 사람의 몸에 손을 대고 “광체가 되어라” “강체가 되어라”를 연호하면 쓰러졌던 사람이 바로 일어난다. 이 특별한 에너지는 믿을 수 없을만큼 큰 위력을 발휘하여 사람을 살린다!

(11)수면/기도/소원/시험✕허경영² = 베개나 이부자리에 허경영의 이름이나 사진을 넣고 깊이 염원하거나 허경영을 부르면 깊은 수면에 들 수 있는 허경영의 무한에너지가 나온다. 아울러 원하는 바 소원을 성취하고 시험에 좋은 작용을 하는 무한에너지가 발생한다.

(12)백궁/윤회/심판✕허경영² = 백궁을 염원하며 축복을 하고 명패를 하면 윤회와 심판을 면하고 백궁하늘에 입성할 수 있는 천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축복’과 ‘명패’는 윤회화 석고대죄의 심판을 면하게 하며 백궁입성을 보장하는 천상에너지를 받는다.

이 외에도 허경영의 허경영의 천사나 대천사를 받으면 특별한 에너지가 발생한다. 물론 허경영의 이름이나 허경영의 사진 혹은 스티커를 붙여도 무한에너지가 발생한다. 그 실상을 추가로 열거해 보면 다음과 같다. 거듭 말하지만 허경영을 ‘제곱(²)’해서 불러야 효과가 크다.

◉얼굴/관상✕허경영² = 좋은 얼굴과 관상으로 성형이 된다.
◉죄업/업장✕허경영² = 과거의 모든 죄업와 업장이 소멸되어 일이 잘 풀린다.
◉시간✕허경영² = 시간이 거꾸로 흘러 젊어진다.
◉수명✕허경영² = 텔로미어가 고정되어 수명이 늘어난다.
◉칭찬/격려✕허경영² = 행운이 따블로 들어온다.
◉시기/질투✕허경영² = 칭찬과 격려하는 사람으로 바뀐다.
◉좋은 호르몬✕허경영² = 엔돌핀이나 세라토닌 등이 무진장 나온다.
◉나쁜 호르몬✕허경영² = 나쁜 호르몬이 좋은 호르몬으로 바뀌어 나오면서 건강이 좋아진다.
◉긍정적 사고✕허경영² = 모든 행운이 총 집결한다
◉부정적 사고✕허경영² = 부정적 사고가 긍정적 사고로 바뀐다.
◉좋은 습관✕허경영² = 출세길이 저절로 열린다.
◉나쁜 습관✕허경영² = 나쁜 습관이 좋은 습관으로 바뀐다.
◉겸손✕허경영² = 좋은 운세가 줄을 잇는다
◉교만✕허경영² = 겸손한 사람이 되고 새사람이 된다
◉사랑✕허경영² = 사랑의 에너지가 무한 증폭된다
◉증오✕허경영² = 미움의 에너지가 사랑의 에너지로 바뀐다.
◉염세주의자✕허경영² = 인생예찬론자로 바뀐다.
◉비관론자✕허경영² = 낙관론자로 바뀐다.
◉피해망상자✕허경영² = 정상인으로 돌아온다.
◉자살충동자✕허경영² = 새 삶의 가치를 발견한다.
◉조현병/공황장애✕허경영² = 폐소공포증 등 가슴이 조여드는 현상이 없어진다.
◉분노조절장애자✕허경영² = 너그러운 마음의 소유자로 바뀐다.
◉사회낙오자/사회부적응자✕허경영² = 적극적 인생관을 가진 사람으로 바뀐다.
◉사이코패스/구제불능자✕허경영² = 사회 적응자로 바뀐다.

이상에서와 같이 허경영의 이름과 허경영의 사진 혹은 스티커가 주는 에너지의 체험사례를 열거하여 보았다. 여기에다 추가로 허경영의 축복과 허경영의 명패를 하면 인생의 질곡이 바뀌는 에너지를 경험한다. 거기에다 대천사를 받는 자는 더욱 큰 에너지를 경험한다.

‘축복’과 ‘명패’는 하늘나라 입성의 기본조건이 된다. 허경영의 축복을 받은 자는 자신이 살아온 집과 졸업한  학교에 에너지 들어간다. 그곳에서 지은 모든 죄가 없어진다. 자신의 조상묘 수 천기에 에너지가 들어가고 천하명당이 된다. 집안에 우환이 없어진다.

축복을 받은 자는 그의 모든 통장번호나 차량번호에 에너지가 들어간다. 집이나 가재도구에도 에너지가 들어간다. 핸드폰이나 전자기기에 허영영의 이름이나 허경영의 사진 혹은 허경영의 스티커를 붙이는 것은 필수다. 그곳에서는 전자파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전생이 좋지 않은 사람은 이승에서 나쁜 이름이나 나쁜 관상을 타고 날 가능성이 높다. 전생업보가 많은 사람은 현생에서 나쁜 부모나 나쁜 사주를 가지고 태어날 가능성이 높다. 이런 것들은 근원적으로 지속적으로 나쁜 운을 가지고 오게 한다.

수맥이 지나가는 나쁜 집터나 나쁜 묘터를 예사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그곳에는 이상한 질병이 오고 후손이 멸절하며 액운이 꼬리를 문다. 바로 이런 곳에는 허경영의 축복이나 허경영의 명패가 절대로 필요하다. 특히 허경영의 이름이나 허경영의 사진은 필수적이다.

허경영의 이름이나 사진은 모든 액운을 막아주는 무한에너지가 나온다. 허경영의 축복이나 허경영의 명패는 모든 불행을 근원적으로 막아준다. 전생에서부터 꼬이고 뒤틀린 실타래를 근원적으로 풀어준다. 이런 것을 미신이라 치부하면 큰일난다. 오히려 전생과학의 실상이다.

끝으로 축복과 백궁명패에는 약간의 돈이 들어간다. 거기에 들어가는 비용을 문제 삼는 안티들이 있다. 무속인들에게 가서 굿을 하여도 비용이 들어간다. 성당이나 교회나 절에 가도 교무금, 십일조, 시주돈이 들어간다. 축복비와 명패비를 가지고 문제삼는 이는 복이 없다.

허경영의 축복과 허경영의 명패에서 얻는, 보이지 않는 수익은 수 천억원이다. 일반 종교에서 받는 축복과 명패는 막연하다. 본인이 죽어서 어디로 가는지, 죽은 부모가 어디에 가 있는지, 죽은 부모가 어디에서 환생해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알 수 없다.

그러나 허경영의 ‘초종교하늘궁’에서는 이 문제를 아주 속이 시원하도록 알 수 있다. 일반 종교에서는 자신의 전생을 알 수 없다. 그러나 허경영의 축복과 허경영에게서 명패를 한 자는 자신의 직전 전생에서부터 수 천년 전의 전생까지 모두 알 수 있다.

윤회의 수레바퀴가 지나간 모든 발자취를 찾아낼 수 있다. 허경영의 축복을 받은 자와 허경영의 명패를 받은 자는 다음과 같은 확신 속에서 살아갈 수 있다. 즉 살아서는 미래를 방향을 알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고, 죽어서는 천상영복을 누릴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다.

이 글을 쓰는 필자는 4대째 내려오는 골수 가톨릭 신자이다. 지금도 성당에서 수계생활을 하고 있는 가톨릭 신자이다. 그런데도 전생을 믿는다. 전생을 믿는 이유는 전생론이 ‘과학’이기 때문이다. 전생은 움직일 수 없는 과학이다. 전생의 답은 “개천절 노래”에 있다.

“우리가 물이라면 새암이 있고
우리가 나무라면 뿌리가 있다”

참으로 그렇다. 전생은 믿을 교리다. 기독교의 부활교리가 믿을 교리이듯, 전생교리는 불교나 힌두교를 떠나서 과학이다. 필자는 어줍잖은 ‘종교통합주의자’는 아니다. 가톨릭 교리와 불교교리를 적당히 믹서하는, 기독교 식의 ‘에큐메니칼 운동’을 하는 사람은 더 더욱 아니다.

전생교리는 믿을 교리이고 과학이기 때문에 믿는 것이다. 전생교리를 알아야 국가간, 종교간, 민족간, 이웃간에 얽키고 설킨 그 많은 문제들이 풀린다. 유레카! 이 말은 ‘지렛대의 원리’를 발견한 아르키메데스가 외친 말이다. “허경영!” 필자는 허경영에게서 답을 찾았다!

오늘의 주제는 허경영의 무한에너지공식인 “HE = WH²”을 아십니까”였다. 즉 “허경영의 불로물리학을 아십니까?“였다. 이제 허경영의 허경영의 무한에너지와 불로물리학은 인류가 도달할 수 있는 최첨단 과학의 완성점이다.

인류는 모든 편견을 버리고 신인 허경영이 선보이고 있는 허경영의 허경영의 무한에너지공식인 ‘HE = WH²’의 원리를 받아들여야 한다. 허경영의 불로물리학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생활에 응용해야 한다. 다가오는 불로물리학시대와 방사능시대를 대비해야 한다.

그리하여 세계를 혁명하고 이 땅에 세계평화의 왕국을 건설해야 한다. 앞으로 대한민국은 허경영의 불로유와 불로화제품으로 인하여 전 세계의 돈과 권력과 과학의 헤게모니를 모두 장악하고 세계를 하나의 통일국가로 만들어낼 것이다. 우리는 모두 그 첨병(尖兵)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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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16일
북향 99배 하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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