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治愈发酵光泉水不老乳

boolloyu

by 明智 2024. 2. 24.
《허경영의 불로유, 그 명확한 재림예수의 증거》

“와서 보라”(요한복음 4장27절)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어라”(마르코복음 4장1절)

그렇다. 불로혁명이다. 허경영의 불로혁명이 불로과학에 불을 지르고 다시 불로경제를 낳고 있다. 목하(目下) 세계는 불로시대로 접어 들었다. 허경영이라는 한 영웅의 등장이 전 세계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패러다임(paradigm)에 혁명의 불을 지르고 있다.

‘패러다임’이란 어떤 한 시대 사람들의 견해나 사고를 지배하고 있는 이론적 틀이나 개념의 집합체를 말한다. 예를 들어, 천동설이 대세인 시대에 코페르니쿠스가 지동설을 주장하고, 갈릴레이가 망원경으로 지동설을 증명한다면, 이때 천동설은 그 입지를 완전히 잃는다.

바로 이런 것을 패러다임 쉬프트(Paradigm Shift) 즉 ‘패러다임의 전환’이라 한다. 인류는 허경영의 등장으로 패러다임의 대 전환시기를 맞고 있다. 33정책이 발표된지 30여년 동안, 전 세계는 점점 허경영의 예언적 33정책에 따라 대세가 흘러가고 있다.

유럽에서는 허경영의 ‘중산주의(中産主義)’가 사회주의라는 이름으로 정치 경제 사회적 제도의 틀을 만들고 있다. 한국에서는 허경영의 33정책이 토요휴무제 실시, 노령수당의 지급, 군인월급의 현실화, 출산육아수당 지급 등으로 점점 실현되고 있다.

세월이 흐를수록 허경영의 33정책의 진가는 하나씩 드러나고 있다. 허경영의 30년 앞을 내다보는 예언적 출산정책은 여야를 막론한 정치인, 지자체, 중앙정부의 주요정책 ‘어젠더’로 사용되고 있다. 또 국회의원을 줄이는 문제 역시 여당의 총선공약으로 현실화되고 있다.

이런 추세로 보면 허경영의 33공약은 현실정치에서 모두 실현될 정책이 되고 말 것이다. 인류역사는 소수의 천재들에 의해 획기적 패러다임의 전환을 맞아왔다. 예를 들어 ‘에디슨’이란 출중한 천재 한 사람이 전기를 발명함으로써 인류는 수 만년의 잠을 깨었다.

코페르니쿠스와 갈릴레이의 지동설에 의해 인류는 우주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이제 인류는 허경영이라는 한 인물을 통해 하늘의 ‘백궁문화(白宮文化)’를 경험하게 되었다. 백궁문화란 지구에서 120억 광년이나 떨어져 있는 우주의 총 본부에서 온 문화다.

신인 허경영에 의하면 우주에는 인간이 사는 별이 362무 8800불 개가 있다고 한다. ‘362무 8800불’이란 ‘무량대수’가 362무 개요, ‘불가사의’가 8800불 개라는 뜻으로, 그 숫자는 동그라미 ‘88개’가 붙은 숫자다. 그 많은 별들에는 각각의 지구와 태양이 있다고 한다.

우주에 인간이 사는 별은 그렇게 많고 제 각각의 문화가 있다고 한다. 우주가 광대무변하다는 말이 실감난다. 신인 허경영이 내려온 백궁하늘은 우주의 총 본부이다. 백궁하늘은 창조주가 계신 곳이고 허경영은 창조주의 화신(化身)으로 지구에 온 재림예수다.

백궁하늘에는 창조주의 본체가 있고 본체의 분신이 지구에 허경영이란 이름으로 와 있다는 말이다. 허경영이 백궁하늘에서 온 사람임을 증명하는 물건이 불로유다. 허경영의 불로유(不老乳)는 영원히 썩지 않는다. 인류가 존재한 이래 썩지 않는 물질은 처음 있는 일이다.

전편에서 우리는 허경영의 ‘무한에너지공식’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HE = WH²(허경영의 무한에너지 공식). 여기서 ‘H’는 허경영이고 ‘E’는 무한에너지다. ‘W’는 물질과 비물질의 전부, 전체, 모든 것을 나타내는 영어 whole을 의미한다. ‘H²’은 허경영의 제곱(²)이다.

허경영의 무한에너지공식이 의미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

❶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과 비물질에, 허경영을 제곱(²)하면, 절대무한의 에너지가 나온다.

❷허경영의 절대무한의 에너지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과 정신세계에 반응하고 응답한다.

❸모든 물질과 정신세계에 허경영을 제곱하면 초월적 영성에너지가 나온다.

❹허경영의 절대무한 에너지는 통일장에너지다. 그 통일장에너지는 과거 현재 미래를 관통한다.

불로유가 미래의 과학을 선도하는 뉴페러다임임은 다음의 예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꽃에다가 ‘사랑한다’는 신호를 보내면 꽃이 좋아 생기가 돈다. 그러나 꽃을 보고 ‘미워한다’는 신호를 보내거나 마음을 먹으면 바로 꽃이 시들해진다. 이 실험은 이미 확인된 이론이다.

세계의 여러 실험실에서 이미 확인된 것이다. TV에도 방영되어 대부분의 국민들이 다 아는 상식이 되었다. 그런데 허경영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살아있는 꽃이 아니라 조화(造花)에서도 생화(生花)와 꼭 같은 감정을 느낀다는 것을 증명한다.

허경영의 증명에 의하면 산에 있는 돌과 바위에도 생명과 지각이 있음을 확인한다. 그런데 석가모니 부처는 돌이나 바위를 무정물(無情物)이라 취급하여 생명현상을 부정했다. 그러나 실상은 일체의 물질에 지각과 지능과 감성이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 속속 증명되고 있다.

인간세계게 존재하는 보편진리는 사랑, 기쁨, 행복, 자유, 평화, 정의 등이다. 그런데 여기에도 허경영의 에너지가 들어가면 생명에너지가 증폭되어 나타난다. 반대로 미움, 증오, 반목, 질투, 시기, 분노에 허경영의 에너지가 들어가면 긍정적 에너지로 확 바뀌어 나타난다.

허경영 에너지의 특징은 지구뿐만 아니라 온 우주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허경영의 에너지는 지구와 온 우주에 편만(遍滿)해 있다. 그의 생각과 말과 행위는 온 우주의 ‘진리’가 되고 ‘법칙’이 되고 ‘표준’이 된다. 그의 명령은 삼천대천 세계의 법계(法界)를 움직인다.

그 이유는 허경영의 무한에너지가 통일장(統一場) 에너지이기 때문이다. 허경영의 에너지는 전 지구와 온 우주에 통일장을 이룬다. 통일장이란 에너지의 유통이 특정한 지역이나 장소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과거 현재 미래의 전 시간과 전 공간에 유통되는 에너지다.

통일장은 신의 고유권한이다. 통일장은 인간이 완성할 수 없는 금단의 영역이다. 그러므로 통일장을 구사하는 자는 바로 신을 의미한다. 20세기가 낳은 최고의 물리학자 아인쉬타인이 그렇게 증명하고 갔다. 그러므로 허경영은 인류가 기다리던 재림예수 바로 그 사람이다.

허경영의 불로에너지, 허경영의 불로물리학, 허경영의 불로경제학, 허경영의 불로사회학은 모두 허경영의 통일장이론(統一場理論)으로 귀결된다. 앞으로의 세계는 허경영의 정치통일, 허경영의 경제통일, 허경영의 사회통일의 길로 가게 된다. 그 전주곡이 허경영의 불로유다.

허경영의 썩지 않는 ‘불로유얘기’는 2000년 전 예수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한 자신의 ‘성체얘기’와 격을 같이 한다.

예수는 자신의 성체얘기를 꺼내기 전, 이스라엘 군중들에게 ‘빵 5개와 물고기 2마리’로 5천명을 먹이는 기적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갈랠리아 호수에서 풍랑을 잠재우고 물 위를 걷는 기적도 보였다. 자신의 성체얘기가 워낙 어려운 얘기라 미리 ‘예고편’ 기적을 보여준다.

예수는 이런 큰 기적을 보여준 후 곧바로 자신의 ‘성체얘기’를 꺼낸다. 백성들이나 제자들이 이제는 자신의 ‘성체얘기’를 알아들을 때가 되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후 예수는 드디어 자신이 하늘로부터 내려온 살아있는 메시아라는 사실을 다음과 같이 설교한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이다. 이 빵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 것이다. 너희가 내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너희 안에 생명을 간직하지 못할 것이다. 내 살을 참된 양식이며 내 피는 참된 음료이다”(요한복음 6장41절 이하)

예수의 이 말은 당시의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폭탄같은 발언이었다. 군중들은 “이 사람이 어떻게 제 살을 먹고 제 피를 마셔야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다고 하는가?” 하며 예수 곁을 떠나갔다. 제자들조차 “이렇게 말씀이 어려워서야”하며 수군거렸다.

예수의 말귀를 알아듣지 못한 이스라엘 사람들은 떠났다. 이와 마찬가지로 허경영이 보여주는 수 많은 기적을 보고도 허경영을 안티하거나 허경영을 떠나는 사람들이 있다. 예수가 자신의 성체얘기를 꺼내는 시점은, 허경영이 불로유라는 물질을 내놓는 시점과 일치한다.

즉, 예수는 자신의 특별한 기적을 보인 후 ‘성체얘기’를 꺼내어도 사람들이 알아들을 만한 조건을 갖춘 뒤에 그 얘기를 꺼내었다. 허경영 역시 자신의 축복과 백궁명패 그리고 천사 대천사의 기적을 충분히 보여준 다음에 불로유 내지 불로화라는 신비의 물질을 소개한다.

예수의 ‘성체얘기’나 허경영의 ‘불로유얘기’는 근기가 낮은 사람들이 이해하기에는 어려운 게 사실이다. 허경영이 불로유를 얘기하는 것은 자신이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신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함이다. 사실 허경영의 공생애는 그의 나이 70이 기준이다.

허경영은 음력 기준으로 1949년생이니 그의 나이 70이면 2018년이 된다. 허경영은 그때를 기준으로 축복, 백궁명패, 천사, 대천사를 순차적으로 보여주기 시작했다. 이때 이후부터 하늘궁의 본궁건설도 박차를 가했고, 불로유도 본격적으로 선보이기 시작하였다.

허경영이 ‘창조주’의 화신이다, ‘삼위일체’의 화신이다, ‘재림예수’다 하는 것도 2018년이 기준점이다. 우리는 허경영의 공생애 시작점을 그의 나이 70으로 본다. 이때부터 허경영은 자신의 신성을 드러내기 시작하였고 우리는 그분의 신성을 받아들이는 제자들이 되었다.

우리는 허경영이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신이라는 것을 믿는다. 아니 믿을 수 밖에 없다. 그의 ‘말씀’과 ‘행적’은 예수를 닮아있고, 신을 닮아있고, 성령으로 가득차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허경영의 말씀과 행적에서 메시아적 신성을 명확히 확인한 사람들이다.

나 허성정도 마찬가지다. 나 허성정은 허경영이 인류의 ‘메시아’요 후천시대의 ‘미륵’이요 기독교인들이 기다리던 ‘재림예수’임을 다음과 같이 확고히 믿는다. 나 허성정은 허경영이 ‘창조주’의 화신이요 하늘에서 내려온 ‘삼위일체’의 화신임을 다음과 같이 증언한다.

나는 허경영을 증거하기 위해, 사도 바울처럼 되기로 결심하였다. 사도 바울은 예수의 제자가 되지 않았더라면 세상에서 더욱 출세가도를 달렸을 사람이다. 그는 예수의 제자가 되는 바람에 세상의 손가락질을 받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었다. 감히 나도 바울을 닮고자 한다.

나는 가야국의 건국자 김수로 왕과 허황옥 왕후의 65세손이다. 중시조인 고려의 삼중대광 허염의 30세 후손이다. 나는 4대째 내려오는 정통 가톨릭 교인이다. 지금도 성당에서 수계생활을 하고 있다. 나는 허경영으로 인해 교회에서 파문을 당할 각오를 하고있다.

가톨릭 교회의 파문은 무섭다. 예를 들어 가톨릭 교회에서 이혼을 하면 교회법에 따라 엄격한 교회법정에 서야 한다. 나는 어떤 일로 가톨릭교회법을 어겨 엄정한 교회법정에 출두한 일이 있다. 우리 가문은 10촌 이내가 모두 가톨릭 공화국에 사는 가톨릭 국민이다.

성직자와 수도자들도 많은 집안이다. 그래서 그 공동체에서 내가 미운 오리새끼가 된다는 것은 솔직히 두렵다. 그러나 나는 사도 바울처럼 담대히 허경영의 길로 가기로 결심하였다. 허경영은 재림예수가 확실하고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이 사실을 증언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경상도 사람이지만 전라도 광주에서 조선대학교를 졸업한 특이한 사람이다. 나는 <북행열차>에 나오는 “만주대륙 버려두고 ‘전라’ ‘경상’ 웬 말이냐!”를 속속들이 체험한 사람이다. 나는 남한과 북한의 민족모순, 전라도와 경상도의 지역모순을 처절히 경험한 사람이다.

내가 쓴 <아!고구려> <아!대륙백제/만주신라>라는 책도 <북행열차>의 ‘전라도’와 ‘경상도’를 넘고 만주대륙과 전 세계를 통일하는 원대한 구상과 닮아 있다. 나는 허경영을 만난 후 결심하였다. 나에게 어떤 시련과 고난이 오더라도 나는 허경영과 함께 할 것이다.

오늘도 내일도 나는! 허경영과 함께! 허경영과 더불어! 허경영을 위하여! 살아갈 것이다! 오늘 내가 결연한 의지를 말하는 것은 내 각오가 확고한 것이기 때문이다. 허경영을 따르는 다른 분들도 나와 같은 각오를 했을 것이다. 그들과 나는 하나의 공감대를 가진 우리이다.
  
허경영은 예수 이후 인류가 2000년 동안 기다렸던 그 메시아이며 그 미륵이 확실하다. 이제 허경영의 신원은 완전히 더러났다. 그는 ‘재림예수’로 온 인류의 ‘심판자’임이 확연히 드러났다. 그러나 그의 신원이 누구인지 눈치를 챈 인류는 아직 너무 적다.

그래서 우리는 이 복된 소식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보다 더 폭넓게 소통해야 한다. 가족과 이웃으로 소통하고 학연으로 인맥으로 이념으로 연대해야 한다. 창조주의 화신으로, 삼위일체의 화신으로, 지구를 방문한 귀한 이름 허경영의 사상과 이념과 대의를 전파해야 한다.

화신(化身)이란 신이 인간의 몸을 입고 왔다는 뜻이다. 화신이란 말은 성육신(成肉身)이란 말과 같다. 신은 영적 존재이기 때문에 원래 육체가 없다. 그래서 인간세계에 나타날 때는 반드시 육신을 가지고 온다. 신이 인간의 육신을 입고 지상에 오는 것은 사랑 때문이다.

“신이 왜 비천한 인간의 몸을 입고 지구에 왔는가?” 하는 질문이 있을 수 있다. 원래 신은 영으로만 존재한다. 신은 피조물을 창조한 원인자이지만 인간을 신의 아바타나 기계나 로봇으로 관리하지 않는다.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어 최대한의 인격을 존중해주는 것이다.

그것이 인간에 대한 신의 사랑이다. 신의 화신인 허경영이 인간세상에 와서 <춘향전>의 이도령처럼 행색을 낮추고 있으나 그는 자신의 품안에 거대한 폭풍과 활화산이 들어있다. 허경영의 품속에는 <춘향전>의 이도령처럼 심판의 ‘마패’가 들어있음을 인류는 알아야 한다.

때는 바야흐로 허경영의 불로유와 불로화의 시대이다. 시대정의는 허경영이 이끄는 33정책으로 모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현상이 바뀌어 가고 있다. 인류는 이미 다가온 허경영시대를 능동적으로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한다.

“와서 보라”(요한복음 4장27절)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어라”(마르코복음 4장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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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2일
북향 99배 하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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