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신인님 】출산하면 1억지급 드디어 경기도부터 시작하나! 2024.06.03 (22분 41초)
00:00
축하합니다. 세계 최고 명당에 와서 이렇게 신인 만나니까 기분이 좋죠? 레벨 5무 올라가라. 축하합니다. 우리 하늘궁에서 이렇게 신인 만나는 게 세계 전 세계 대통령 모아 놓고 만나는 거하고 다르죠? 만남 중에 최고의 만남은 신인 만나는 거죠? 그보다 더 좋은 만남이 있을까? 세상에 모든 만남이 아무리 좋아도 뒤에 가면은 틀어져 버려.
부부들도 그렇죠? 그런데 끝까지 사후의 세계 영원토록 만날 수 있는 사람은 신인밖에 없죠? 나는 여기서도 만나는데 먼 훗날 영원토록 만날 수가 있어. 좋아 안 좋아요?
01:13
우리는 지상에 와서 시험을 보는데 여러분이 시험 보는데 항상 어리석은 게 있어. 대상에게 이름을 지어 놓고 그 대상을 그 사람으로 생각하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죠? 뭐 누군가가 나쁘다 그러더라 그러면 그 사람을 알지도 못하면서 그 사람 이름만 가지고 욕을 하는 거야. 그래 그래. 그 사람하고 밥을 한번 먹어 봤어? 대화를 한번 해 봤어? 한번도 안 해 봤는데 아무개가 도둑놈이라 그러더라 이러면 그 사람 욕을 같이 막 하는 거야. 그래 그래요. 그 사람을 직접 만나서 대화해본 적 있나? 신인을 만나 보지도 않고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이 있겠죠? 그건 무슨 대상을 누가 만드냐? 방송국이 가짜 대상을 만든 거야. 그래 그래.
02:09
그 허경영이라는 사람이 좋은 일 하는 걸 싹 빼 버리고 그 사람에 대해서 나쁜 것만 딱 해 가지고 보도를 하면 보는 사람이 많잖아? 그 사람들이 장사속으로 했겠지. 그걸 그 대상 허경영이라는 이름이 난 줄 알아. 맞죠? 진짜 내가 누군지 아나? 여러분은 아는데 그들은 아무리 알려 줘도 몰라요. 여러분은 부모에게 살아 있을 때 효도 못했는데 죽고 나서 안 보신 할아버지 할머니도 천국에 보내고 증조할아버지 할아버지도 천국에 보내고 고조부도 천국에 보낼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주는 사람이 내가 맞죠? 그런데 그것도 모르고 이게 부모님 천국에 보낸 게 진짜 효도야
03:01
세계에서 최고 효도할 수 있는 종교는 초종교밖에 없어요. 이건 누가 봐도 증거가 명확해. 그런데 그 사람이 아무개가 뭘 했대 이러면 그게 진짜인 줄 알아요. 내가 여기서 해 가지고 돈을 모아 가지고 제2 하늘궁 제3 하늘궁을 해 놨잖아? 근데 내가 도둑 그 돈이 거기에 투자된 줄 여러분 알았나? 몰랐지? 여기 뭐 만드는 것도 이게 힘든 일이야 코로나 때. 이게 코로나 때 만들었어요. 3년간 만든 거야. 2018년에 미국에 8번 갔죠? 갔다 와 가지고 코로나 때 이걸 다 만들었어. 남은 다 망해 자빠져. 맞죠? 우리 이것만 만들었나? 저 마장저수지 기산저수지 노른자위는 내가 다 준비해 놨죠? 다른 나쁜 사람 같으면 그런 돈 가지고 주식에 아마 투자했을 거야. 맞아 맞아. 나는 여러분들이 이거 별장 열쇠도 여러분한테 맡겨 놨지? 여러분들 별장이야. 그냥 여러분들 가서 자고 앞으로. 좋아 안 좋아요? 다 여러분들이 이렇게 놀러 다니는 곳이야 이게 하늘궁이야. 그러죠?
04:20
뭐 내가 뭐 여기 하늘궁에서 내가 뭘 하겠어? 나 여러분 오면 고생만 하는 거지. 그래 그래. 근데 내가 뭐 딴 데다가 내가 뭐 집이 한 칸 있나 뭐 있나? 여기다 다 솔빵 여 도로 도로 다 해. 그다음에 또 금년부터나 내년 금년 말부터는 양주시에서 애 낳는 사람들은 1억씩 내가 줘요. 그게 다른 사람이 할 수 있나? 내가 무료급식만 하는 게 아니야. 내가 몇십 년 전에 한 공약 애 낳으면 1억 준다. 내가 양주시부터 하려고 그래. 그럼 얼마 있으면 양주시장을 만나 가지고 사인할 거야. 양주시는 예산이 없으니까. 그래 애 낳는 사람들 1억씩 주면 양주가 난리 나죠? 대한민국에서 내가 처음이야.
05:19
자기 회사 자기 회사 직원. 박수 치지 말아요. 자기 회사 직원 1억씩 주는 이 사람은 부영건설 회장이 있지. 자기 회사 직원 주는 거야 애 낳으면. 근데 나는 양주시민이 내 회사원이야? 내가 이제 양주시부터 실현하는 거야. 그러면서 국가 전체로 나중에 개인이 돈 벌어서 그거 한다는 게 쉬워요? 그래 그래요. 100만 원도 아니고 1억인데. 그래 안 그래? 신인이 하지 딴 사람 그거 할 수 있겠나? 못해요. 자기가 무슨 뭐 어디 빌딩을 수천 채 가지고 있나? 신인은 할 수 있다 이 말이야. 알았죠? 어쨌든 내가 안티들이 말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야. 나는 돈이 필요 없는 사람이야. 알았죠?
06:13
지금 당장 뭐 내가 세계에서 불로유 로열티가 들어오나? 안 들어오죠? 안 들어오는데도 금년부터 해 보려고 지금 시장 만나려고 일정 맞춰 보고 있는 중이죠? 사인하면 그때부터 돈 내놔야 돼. 재밌죠? 그러니까 앞으로 양주에서 이제 애 낳는 사람들은 내가 이제 그렇게 1억씩 준다. 그럼 그것도 괜찮잖아? 한 지역부터 해 나가는 거야. 한 사람 애 낳은 사람이 1억이니까 적은 돈이 아니야. 현금이야 현금. 일시불이야. 그래 안 그래요? 내가 무슨 도둑놈이야?
신인님 그럼 부산에 있는 사람은 어이 합니까?
부산은 아직 안 되는 거지. 양주시는 적으니까 되지. 부산도 나중에 이제 부산도 나중에 단계적으로 해야 되겠지. 그러나 국가가 아직 못하잖아? 개인이 실행을 한번 해 보는 거야. 알았죠?
07:18
신인은 돈에 관심이 그렇게 있는 사람이 아니야.
신인은 가짜 신인이 아니고 진짜 신인이니까 여러분이 돈을 버는 거하고 틀려. 알았죠? 그런 개념이 다르죠? 알았죠? 그러니까 코로나 때 다 망할 때 이걸 다 만든 거야. 그래 안 그래요? 근데 제2 하늘궁 제3 하늘궁도 코로나 때 준비한 거니까 버티는 거 아니야? 누가 이런 걸 사겠습니까? 보통 한번 땅 한번 샀다 하면 100억인데. 그래 안 그래요? 지금 저 제3 하늘궁 그 땅이 그게 얼마짜리야 그게? 호수가 호수가 한 10만 평 되는 그 호수가 우리 거나 마찬가지야. 우리가 호숫가를 차지해 버리니까. 맞아 맞아.
08:11
그러니까 우리 제2 하늘궁 제1 하늘공 제3 하늘궁 3각으로 돼 있죠? 이 가운데 있는 땅이 1억 평이야. 이 1억 평을 우리가 쓰는 거지 뭐 우리가 직접 사 놓은 거는 1억 평이 아니라도 국유지가 중간에 있죠? 호수가 두 개야 대형 호수가. 금에도 어마어마한 넓이잖아? 그 땅 산 이게 뭐 누가 뭐 집도 못 짓는 이 땅이 우리가 다 쓰는 거지. 케이블카 놔 가지고. 그래 안 그래? 이게 전부 우리 공원이야 이게. 알겠죠? 그러면 너무 넓게 쓸 수가 있어. 이게 바둑 두는 사람하고 비슷해. 저기 하나를 탁 두고 여기 하나를 탁 두고 탁 두면 전부 이게 내 집이야. 맞아 맞아. 아 국유지 살 이유가 뭐야 그냥? 국유는 아무도 안 건드려. 우리 국민의 것인데 그거 그냥 그거는 우리 가운데 있으니까 써 버리잖아? 이게 바둑 두는 기술이야. 알았죠?
09:17
그다음에 저 넓고 아름다운 우리나라에서 제일 관광객이 많이 오는 호수가 마장호수잖아? 그 마장호수의 제일 노란자위 민간 땅을 내가 싹 확보했지 정남향으로. 그럼 마장호수가 우리 땅이나 마찬가지야. 저 가산호수 봤죠? 기산호수가 그게 우리 호숫가를 우리가 다 차지하고 있어. 그러니까 그게 어떻게 돼 버려? 호수가 우리 거나 마찬가지야. 좋죠?
09:46
그래서 말로 우리가 내가 지금 오늘 이야기하는 목적이 우리가 말로 대상을 정하면 위험하다. 알았죠? 허경영 하고 아이고 방송에 나온 그 허경영은 실제 내가 아니야. 맞아 맞아 나는 그게 나하고 관계없는 나를 만들어 가지고 거기다가 막 욕을 하는 거야. 그럼 됩니까? 진짜 나는 스물 몇 살 때부터 무료급식을 해 온 사람이야 한 50년간. 지금도 하루도 안 빠지고 하고 있죠? 저 무료급식을 회사에서 애 낳으면 1억씩 줘. 이런 거 하는 사랑이 그게 평범한 사람이 할 수 있나? 평생 1억을 못 본 사람도 있어. 근데 애 하나 낳을 때마다 1억을 줘야 되는데 그게 쉬운 일이야? 내가 뭐 공장이 있어 뭐가 있어? 내 혼자 내 혼자 벌어요. 맞아 맞아. 여기 앉아 벌어 가지고 결국 그 사람들 다 야 낳으면 주는 거야. 그 우리는 좋은 일 하는 거죠?
10:47
그래서 여러분이 알아놔야 될 게 우리가 언어도단 시대에 내가 오죠? 그러면 말이 이 사람이 죄를 제일 많이 지어 말. 언 어 그다음에 종 어라는 건 종교를 말해요. 종교가 또 죄를 어마어마하게 지어. 조상들 천국도 안 갔는데 갔다 해 쌌고 그 사람들은 그렇게 이야기하지. 나는 직접 보여 주죠? 그럼 어도 종교도 죄를 많이 지어. 도도 죄를 많이 지었어 도도. 도는 뭐라고 그러죠? 신을 없다. 살아서도 도리를 다 못하는데 죽어서 죽은 세상을 왜 묻냐? 공자가 그러죠? 사서오경 오서오경을 달달달 외워도 신이 있다는 말이 한 마디가 없어. 그 무슨 소용이 있노? 사후 세계가 중요하지 지상에 있는 시간은 짧아요.
11:40
그러면 사후 세계에 대해서 보장해 주는 그런 게 있나? 하늘궁밖에 더 있습니까? 그러니까 언어도단. 말과 경전과 도는 다 끊어진 시대에 신인이 온다는 거야. 맞죠? 말로써 자식을 낳으면 손이 끊어진다는 거야. 알겠죠? 그러니까 우리가 말이 없는 세계. 이제 잘 봐요. 내라는 것이 이 세상과 내가 둘이 아니고 하나다. 이렇게 말을 했죠? 석가모니가. 그러면 이게 둘이 아니고 하나다 이 말은 잘못된 말이야. 이 우주가 하나면은요 둘이 없는 거야. 맞아 맞아. 둘이 있다고 하니까 하나가 있는 거 아니야? 맞아 맞아. 그죠? 그러니까 이 우주는 하나다 이러면 이게 틀린 말이 되는 거야. 하나밖에 없는 데는 하나 둘이라는 말이 있을 수 있나? 없죠?
12:49
그러니까 이 세상은 하나다 이 말도 틀린 거야. 알았죠? 그냥 우리는 한몸이다 한몸이다. 알았죠? 그러니까 애 낳은 사람 어려운 사람 도와줘야 돼. 밥 굶는 사람 밥 줘야 돼. 한몸이야. 내가 내한테 먹이는 거야. 내가 내 식구 먹이는 거야. 알았죠? 우리는 둘이 아니다 이건 잘못된 말이야. 우리는 그냥 있는 그대로 원래 한몸이야. 맞아 맞아요.
여기 사과가 이 사과가 하나 왔다. 이게 이게 사과라고 하자. 저 배 이거 좀 참외 줘 봐. 참외가 여기 왔죠? 그죠? 그러면 이 참외가 하나다 이러면 잘못된 거야.
13:36
이 참외는요. 내 손이 있어서 여기 들린 거야. 맞아 맞아. 그다음에 햇볕이나 물이나 비나 바람이나 온도가 맞아가 이렇게 왔죠? 그다음에 이걸 차에 싣고 온 사람 있지. 여기에 농부가 있었지. 이걸 지키는 가게가 있었잖아? 파는 데가. 그러면 이게 수십 명의 손을 거쳐서 내 손에 딱 마지막 손이 내 손이야. 근데 요게 요게 끝일까? 또 부엌에서 일하는 사람이 이걸 쪼개요 또. 또 깎아야 돼. 그래 안 그래? 이게 손에서 떨어질 사람의 보살핌에서 떨어진 시간이 있나? 하늘의 보살핌 태양 비 그리고 부엌에 들어가면 또 받쳐 주는 그릇에 들어가야 돼. 맞나 맞나? 바구니의 상자에 어딘가 얘를 떠받들어 주지 않는 구석이 있었으면 이게 여기 있나? 맞아 맞아요. 그러니까 얘는 내가 손에 들고 있다가 놔도 누가 받쳐줘. 맞아 맞아.
14:36
그러면 항상 얘가 혼자 있는 거여 지구하고 같이 있는 거여? 그러니까 이게 우리의 몸에 몸속에 들어가 있는 거나 마찬가지야. 이미 우리의 몸이야. 맞나 안 맞나? 그죠? 그러니까 이걸 볼 때 너는 여기다가 이름을 붙여서 너는 참외다. 이게 잘못된 거야. 너는 나다 해야 되는데 너는 참외다. 이게 틀린 거야. 참외와 내가 둘이 돼 버린 거야. 맞아 맞아. 그러니까 우리는 이름을 지음으로써 저 사람 집은 굶어도 괜찮고 나는 먹어도 된다 이거 되는 거야? 됩니까? 그럼 우리가 이런 걸 없애 버리면 한 가족이야. 맞아 맞아. 저 사람 부산댁 광주댁 이러면 안 되는 거야. 다 한 식구야. 그러니까 굶는 사람이 있으면 되나? 그죠? 그럼 굶는 사람이 먹을 때 내가 배부른 거야. 어머니의 마음이 그렇죠?
15:32
그러니까 우리는 여기다가 참외다 이런 이름을 붙인 게 죄를 짓는 거야. 저 사람 박 아무개다 박 아무개가 아니야. 내 바로 저 사람이 나야. 저 사람 굶으면 내가 괴로운 거야. 맞아 맞아. 여러분 다른 사람 밥을 못 먹고 막 있어 봐. 내가 편하겠나? 안 편해요. 이게 내 몸이야 전부가.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그렇게 이름을 부르는 걸 함부로 부르면 안 돼. 그래서 절에 가보면 이름을 못 부르게 묵언 침묵. 알죠? 묵언. 말만 꺼내면 죄 짓는 거. 그냥 입 다물고 가만히 너니 나니 이따위 소리 안 하고 가만히 세상을 마음속으로만 바라보면 이게 낙원인데 여기서 부산댁 광주댁 이래 싸면 이게 문제가 생기는 거야. 그래서 가장 좋은 선은 불교에서는 묵언이야 묵언. 입만 꺼내면 욕심이야. 맞죠?
16:37
말을 안 하고 자기가 마음속으로 세상과 내가 일치한다 하나다. 모든 자와 나는 하나다. 이러면 다른 사람이 부자면 내가 기분 좋고. 그래 안 그래? 다른 사람이 가난하면 내가 가슴이 아프고 뭐 이런 거잖아? 편해요 안 편해요? 어떤 환란이 있을 수 있나? 알겠죠? 그래서 내가 이 하는 말이 좀 어려운 말이야. 그래서 어떤 만물도 사람이 혼자 존재하는 만물은 있나 없나? 없죠? 그러니까 항상 이 우주 전체가 이 색깔까지 만들어낸 거야. 맞죠? 그래서 우리는 모든 사람이 하나다. 이래서 무료급식도 해야 되고 또 별장이 있으면 열쇠를 드리 줘가 여러분이 가서 자야 되고 놀아야 되고 같이. 그죠? 같이 울타리 하늘궁에 울타리 만들면 되나? 안 되는 거예요. 알겠죠? 내 말이 좀 어렵죠?
17:41
그래서 그렇게 분별하지 않는 마음이 청정심이야. 청정심을 진여심이라고 그래. 그런데 분별하고 먼지가 낀 마음을 뭐라고 그래? 먼지가 낀 마음을 뭐라고 그래? 중생심이야. 알겠죠? 중생들은 그걸 먼지를 끼어 가지고 봐요. 알았죠? 안경을 싹 닦고 봐야 되는데 그다음에 또 중생심이고 또 그걸 다른 말로 분별심이라 그래. 매사를 분별하는 거야. 그러겠죠? 그래서 이런 게 너무 심하면 모든 정신병이 오고 몸이 빨리 늙어서 벌을 받게 돼 있어. 알았죠? 이제 하늘궁 오니까 마음이 편해지죠? 그래서 우리가 버려야 되는 마음은 중생심 이기심. 불교에서는 그걸 중생심이라고 우리는 그걸 이기심이라고 그래. 이기심 버려야 되죠? 이기심 버려야 되고 분별심을 버려야 돼. 알았죠?
18:44
그래서 하늘궁 오면은 마음이 그냥 편안해지는 거야. 알겠죠? 왜? 신인이 여기 와 있으니까. 세계 최고의 여러분 명당에 와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시간이 없어서 길게 못하겠네. 자 오늘 하늘궁에 온 거를 이런 좋은 곳에 온 것을 축하합니다. 여러분 시절운이 없었으면 하늘궁에 와서 신인을 신인이 와 있는 이 시간에 왜 때 맞춰 여기 와 있어? 대단히 시절운이 좋죠? 그 여러분의 조상들과 후손들은 나를 볼 수가 없어. 그래 안 그래? 그리고 여러분들은 복 터지고 복 터진 사람이야.
19:29
부산 영상센터 강다교 총단장 외에 대천사 천사 일동 한상 차림 레벨 10무씩 올라가라. 부산 영성센터에 있는 사람들 다 10무씩 올라갔어. 부산 형성된다. 박태동 케익, 임승빈 양주 레벨 5무씩 올라가라. 그럼 이 두 사람은 레벨이 15무가 올라간 거야. 무슨 말 계산할 줄 알아야 돼. 분별심이 없어라 그런다고 해서 계산까지 모르나? 장수 영성센터 정숙자 대천사 박영찬 쑥떡, 영주 이명아 지지떡 아주 둘 다 좋은 거 가져왔네. 레벨 각 10무씩 올라가라. 오늘 오신 분들 레벨 5무 아까 올려 줬죠? 신규 모셔 온 분 레벨 5무 올라가라. 오늘 정회원 가입한 분 레벨 5무 올라가라. 오늘 정회원비 증액한 분 레벨 5무 올라가라. 앞으로 정회원 관계된 사람 신규 이 사람들은 굉장히 레벨이 많이 올라갑니다. 정회원을 많이 가입해야 돼요. 오늘 무료급식 후원하신 분 레벨 5무 올라가라. 전화로 축복 백궁명패 건축헌금 한 분 레벨 5무 올라가라.
21:12
오늘 하늘궁에 와서 잡초 뽑으신 분 레벨 5무 올라가라. 하늘궁에 잡초 뽑는 거는 레벨 5무가 올라가는 거는 10분 이상 뽑아야 됩니다. 가서 저 잡초 하나 있네. 하나 딱 뽑고 레벨 5무 달라면 곤란해. 한 10분 정도. 알았죠? 그러니까 잠깐이야. 잠깐 가서 그러면 한 몇 십 개는 뽑을 거야. 알았죠? 내가 심하게 일 안 시켜. 하도 시골에서 일을 많이 해 가지고 뙤약볕에서 여러분 일 많이 안 시켜. 알았죠? 10분 정도 하는 거는 몸에 좋아. 햇볕을 좀 받아야 돼.
22:01
성령은 이 모든 가정에 이 유튜브를 보는 가정에 다 들어가서 이들의 어려움을 풀어줘라.
다섯 천사 모든 사람들 속에 들어가서 건강해지고 부자 되게 해라.
모든 이 자녀 문제가 다 해결돼라.
부동산 문제 말끔히 해결돼라.
송사에 연루된 사람들 송사가 하루빨리 잘 해결돼라.
허경영의 영성 시대가 세계를 이끈다
인간과 사후세계
인간의 몸(인체)
1. 작은 우주, 세포
인체는 약 60조개에서 100조개에 이르는 세포로 구성되어 있다.
그 세포 하나 하나에 염색체가 들어 있는데 세포 한 개에 들어 있는 염색체 수는 23쌍으로 모두 46개이다. 세포가 100조개에 달하므로 인체 전부에 있는 염색체 수는 많게는 4600조 개가 된다.
그리고 그 염색체마다 DNA가 4만개 정도 들어 있다. 그러면 인체 전부의 염색체 수 4600조에 4만 개를 곱하면 1해 8400경으로 전체 인체에 들어 있는 DNA 숫자이다.
이 DNA하나에는 유전자가 약 50만개 정도 들어 있다. 1해 8400경의 DNA 숫자에 이 50만을 곱하면 전체 인체에 들어있는 유전자 숫자인 92자(秭)가 나온다.
인체는 이처럼 많은 숫자의 세포로 되어 있고 그 속에 엄청난 수의 유전자, DNA가 들어 있다. 엄청난 수의 유전자,DNA, 염색체, 세포 이것들이 한 치 오차 없이 질서 정연하게 인체를 구성 하고 있다.하나의 우주인 것이다. 이러한 것이 우연히 생겨나서 진화를 거듭한 결과물 이라고 할수 있을가? 인간을 비롯하여 모든 생명체 나아가. 삼라만상은 신이 지은 피조물이다,
유전자 끝에 있는 텔로미어가 6번 분열하여 다 닳아 없어지면 죽음
을 맞게 되는데 가장 큰 주문 “허경영”을 부르면 고정되어 수명이 연장 될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