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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京寧神人讲演

오늘의신인님

by 明智 2024. 6. 6.
오늘의神人님(6.6)
顯忠日(현충일)動員(동원)195萬名(명)死亡(사망)18開國(개국)平壤평양 占領(점령)失手(실수)先見之明(선견지명)驕慢(교만)鴨綠江(압록강)中共(중공)軍人(군인)逃亡(도망)大軍(대군)布陣(포진)零下(영하)興南 埠頭(부두)念頭(염두)原子彈(탄)誤謬(오류)餘勢(여세)將軍(장군)兵士(병사)傲慢(오만)問題 傲慢放恣(방자)大統領凌駕(능가)人氣(인기)階級계급 謙遜
先祖大王(대왕)若干(약간)判斷(판단)錯誤(착오)誘引術(술)誘導(유도)弱點(약점)國境(국경)線(선)條件(조건)異常(이상)戰鬪(전투)前進(전진)報告(보고)蘇聯(소련)核(핵)武器(무기)職位(직위)解除(해제)發令(발령)休戰(전)開城개성 臨津江임진강 首都(수도)平野(평야)雪嶽山(산)襄陽(양양)終戰(종전)束草 作戰(작전)指揮지휘部隊(부대)負傷(부상)屍體(시체)必要(필요)後退(후퇴)處理(처리)南韓(남한)軍人(군인)四覽 정갑세
勳章(훈장)銅(동)塔(탑)脫出(탈출)傲慢(오만)驕慢(교만)不滿(불만)自慢(자만)倨慢(거만)五兄弟(형제)類似(유사)居(거)倨(거)傲(오)傲慢不遜(불손)乘勝長驅(승승장구)銘心(명심)99.9地獄(지옥)謙遜(겸손)千萬名
滿만 怨望(원망)亡(망) 敗亡(패망)神奇(신기)傳道(전도)神人(신인)祝福(축복)事物(사물)反應(반응)허경영 寫眞(사진)直接(직접)腐敗(부패)防止(방지)牛乳(우유)蘖窟(굴)影響(영향)이름 神(신)權能(권능)數千年 植物(식물)方法(방법)四覽(람)自然祝福:人間 人間祝福:神 實際(실제)分析(분석)
確實(확실)講義(강의)鷄卵(계란)牛乳(우유)餠(병)寫眞(사진)名稱(명칭)收入(수입)三京경 今年
양주시 低所得 次上位階層(계층)
自然祝福 每事(매사)但只(단지)
醱酵(발효)自然界 命令명령
百萬원 福祉(복지)無料(무료)給食(급식)是非(시비)分明(분명)宣傳(선전)自己(자기)本人(본인)耳(이)衝擊(충격)感動(감동)完全(완전)鐘(종)鍾(종)罪(죄)樂器(악기)身(신)分揀(분간)諸(제)人間(인간)可能(가능)呼名(호명)出庫(출고)水(수)甁(병)永遠(영원)物質(물질)自動車(자동차)寫眞(사진)十億(십억)年(년)故障(고장)金庫(금고)大腸(대장)癌(암)食事(식사)喉頭(후두)食道(식도)患者(환자)飮食(음식)告祀(고사)胃腸(위장)消化(소화)液(액)飯(반)三(삼)分(분)一(일) 苦痛(고통) 唾液(타액)amylase 混合(혼합)夕食(식)
午後(오후)6時 法師(법사)消化(소화)睡眠(수면)小食(소식)小便(소변)簡單(간단)적게먹고 오래씹어라 豫首 汚物(오물)大部分(대부분)都市(도시)泄瀉(설사)胃(위)嘔吐(구토)膳物(선물)毒(독)君(군)毒藥(독약)嘔吐(구토)巧妙(교묘)
急(급)非常(비상)泄瀉(설사)每日(매일)證據(증거)大腸(대장)癌(암)休紙(휴지)뭇지않아야 病(병)
完成(완성)所願(소원)石(석)
허겯영神人


豫測(예측)希望(희망)浦港(포항)油田(유전)海里(해리)鑛區(광구)一般(일반)東海(동해)木(목)稀土(희토)地名(지명)國土(국토)問題(문제)寒流(한류)暖流(난류)energy 石炭(석탄)鑛山(광산)豫言(예언)風水(풍수)地理(지리)低出産(출산)土曜(토요)休務(무)老人手當(수당)板門店(점)株價(주가)上昇(상승)次元(차원)地域(지역)秘密(비밀)平壤 心臟
서울胃腸(위장)位置(위치)統一(통일)傲慢(오만)放恣(방자)原子(원자)彈(탄)投下(투하)發表(발표)戰鬪(전투)先鋒(선봉)夭折(요절)海兵(해병)誘導(유도)作戰(작전)虛點(허점)當時(당시)鴨綠江(압록강)鴨(압)事後(사후)藥房(약방)
産兒(산아)制限(제한)統一部署(부서)結婚 獨逸(독일)關心(관심)住民(주민)主張(주장)吸收(흡수)自尊心(자존심)乞人(걸인)解體(해체)法則(법칙)協商(협상)重要(중요)指導(지도)危險(위험)敎育(교육)關係(관계)庶民(서민)博士(박사)告訴(고소)告發(고발)淨化(정화)景氣(경기)機會(기회)産油國(국)局面轉換(전환)心理(심리)彈劾(탄핵)任期(임기)混亂(혼란)
只今(지금)好轉(호전)景氣(경기)宏壯(굉장)困亂(란)陽州 低所得
次上位(상위)全體(전체)億(억)該當(해당)推進(추진)流言蜚語(유언비어)稅金(세금)60億(억)無料(무료)給食(급식)職員(직원)移徙(이사)利益(이익)허경영神人



【 오늘의신인님 】현충일 특집 | 맥아더의 교훈, "자연축복", 암유발 식습관 20240606 (33분 19초)

00:22
반갑습니다. 오늘이 현충일이죠? 현충일은 6.25가 얼마 안 남았지? 6월 달이 보은의 달이니까. 현충일이 있는 거야. 6월 6일 6월 25일이 인제 전쟁이었는데. 외국에서 총동원된 사람이 625만 명이야. 이건 좀 이상하지 않아? 잘못 알고 있는 거야. 알았죠? 그렇게 숫자를 외우나요? 외국에서 총 우리나라에 동원된 인원이 얼마일까? 6.25니까 625만 명 같죠? 125만 명. 알았죠? 그래도 외국에서 많이 왔죠? 그 사람들이 6.25에 저 195만 명 내가 하도 오래돼 가지고 195만 명이 참여했는데 약 200만 명이야. 그러니까 6.25에 약 3분지 1이 되는 숫자잖아? 625만 명이지. 195만 명인데 그 사람들이 와서 엄청나게 죽었어. 알겠죠? 뭐 현충일이라서 내가 그걸 이야기하긴 좀 그렇지만 195만 명이 18개 나라에서 왔어. 와 가지고 백두산까지 가느라고 평양을 점령했죠? 그죠?

02:03
그래가 압록강까지 갔는데 중공군이 들어왔죠? 그래서 장진호 전투에서 그냥 미국이 패했어. 중공군이 들어왔죠? 그때 맥아더가 실수한 게 있어요. 맥아더가 인천으로 들어와서 선견지명은 있었는데 교만이 있었어 교만. 그래서 맥아더의 교만이라고 그래. 왜냐하면 선진지명은 있었는데 트루만 대통령이 압록강을 넘어서지 마라 이랬어. 그런데 기자에 막 사람들한테 중국으로 쳐들어가야 된다 막 이렇게 하면서 압록강까지 간 거야. 갔는데 중공군이 나타나. 중공군이 맥아더를 속인 거야. 어떻게 속였냐?

02:57
중공군을 조금 보내 가지고 중공군이 힘없이 죽도록 해라. 미군이 그냥 아이 저렇게 중공군이 뭐 저 모양이야? 드르륵 쏘니가 다 죽어 버려. 그래가 중공군이 도망을 가고 일부는 막 후퇴를 하니까 미군이 기분 좋아 가지고 막 쫓아 올라간 거야. 근데 거기 가 보니까 중공군이 100만 대군이 탁 포진하고 있는 거야. 그냥 밀고 내려와서 미군을 다 죽였죠? 미 해병대 1사단이 다 거기서 전멸했어. 그러면서 장진호까지 밀려. 장진호에서 밀려 가지고 다 얼어 죽고 영하 30도가 넘으니까 막 얼어 죽고 막 미군들이 도저히 할 길 없으니까 흥남부두로 철수하죠?

03:50
그래 나중에 철수를 하는데 어마어마한 그 미국이 실패한 것은 중국이 있다는 걸 염두에 둬야 돼. 이미 김일성은 중국으로 넘어가 있는데 원자탄을 터뜨려야 된다. 만주에 원자탄을 터뜨려서 중국하고 붙어야 된다 이래 싸면 되나? 그래서 어떤 그 오류가 있었던 거야. 북진하는 여세를 몰아 가지고 맥아더 장군은 그럴 수가 있지? 그지? 그런데 병사들의 목숨도 생각해야 돼. 그래서 좀 뭐 했다고 할까? 오만. 교만이 아니야. 오만한 게 문제야. 이 글자를 여러분 잘 알아놔. 맥아더가 실수한 거는 이 이 자야. 오만.

傲慢

우리가 이런 말을 하지. 오만방자하다고. 오만방자하다.

傲慢放恣

이 오만방자야. 그러니까 교만한 것이 아니라 약간 오만했다고 보는 거야. 미국 대통령이 가지 마라 가지 마라 가지 마라 경고를 했어. 압록강까지 가면 안 된다. 중국이 개입하게 되면 3차대전이 일어난다. 그럼 미국이 핵무기 쓰지 않으면 안 된다.

05:24
이렇게 나가는데 맥아더가 오만방자. 미국 대통령을 능가하는 인기를 가지고 있는 거야. 근데 이순신 장군은 요거의 반대야. 이순신 장군은 감옥에 있다가 가서 싸우라니까 계급장도 없이 가서 싸워. 겸손하지? 그잖아? 그리고 왕의 비위를 거슬리까 봐서 조용하게 현장에서 갑옷을 벗고 돌아가. 그러잖아? 어떻게 보면 왕의 위협을 느낄까 뭐 더군다나 왕의 선조 대왕의 심기를 불편하게 안 그래도 잡아서 인기가 좋으니까 감옥에서 넣어 놨는데 또 이겼네. 그래 안 그래? 또 이겨 가지고 승승장구 나타나면 임금한테 이게 충신이 못 된다 해 가지고 배 위에서 죽었어.

06:21
갑옷을 옆에다 주고 자기는 그냥 맨몸으로 있다가 화살 맞아 조총 맞아 죽죠? 화살 맞아 죽는데 이순신 장군은 굉장히 겸손했어. 선조 임금한테 대들지를 않아. 장군으로서는 멋있지 않아? 맥아더는 한국을 구해냈지만은 약간의 판단착오 오만을 했어. 미군이 이렇게 강하다 이렇게 생각했지만 중국의 모택동이가 얼마나 머리가 좋은지 몰라. 그러니까 유인술을 쓴 거야. 그 압록강을 중국군이 그냥 넘어오면 문제가 생기고 걸리니까 미군이 넘어오게끔 유도를 하는 거야.

07:07
아주 중공군 힘없는 애들 살짝 무기도 없이 보내 가지고 그냥 쫓기고 몇 사람 죽게 하고 난 다음에 그걸 약점을 잡아. 그거 미군들이 막 쫓아오게 만들어. 국경선을 딱 넘을러 하는 찰나에 조건을 만든 거지. 그지? 근데 이 맥아더는 거기에 말려드는 거야. 근데 미 해병 1사단장은 맥아더한테 도저히 여기서는 영하 30도 추운데 병사가 다 얼어 죽는데 더 이상 여기서는 전진 안 됩니다. 장진호 전투에서 절대 북쪽으로 더 가면 안 됩니다 막 이러고 보고를 하니까 맥아더가 필요 없다. 전진해라. 알겠지?

07:49
이래 가지고 세계 3차대전이 일어날 뻔해. 그것은 러시아 주 소비 소련하고 중국이 대들어 봐. 그 핵무기 터뜨리고 3차대전 일어나지. 그러니까 미국 트루만이 바로 맥아더를 그 자리에서 별 5개야. 지휘를 해제해. 탁 발령을 내 버렸어. 그 맥아더 장군이 없어져 버린 거야. 그래 가지고 중공군이 막 맥아더가 달아났는데도 막 중공군은 내려오는 거 아니야? 그래 가지고 휴전선이 돼 버린 거야. 개성 시내 아까 부른 황성옛터가 개성 고려의 수도거든. 그게 남한 땅이야. 우리가 맨날 왔다 갔다 했어.

08:34
개성에 가서 함흥냉면 먹고 오고 막 그랬는데 갑자기 어느 날 전쟁 딱 끝나고 나서 휴전선이 어떻게 그어 버려? 임진강으로 해 가지고 개성시가 북으로 넘어가 버린 거야. 그럼 우리는 고려의 수도를 잃어 버려. 고려의 수도라는 건 그건 대단한 거야. 우리는 개성을 잃어 버렸다 이 말이아. 또 개성만 잃었나? 개성 평야에서 쌀이 얼마나 많이 나와? 개성 평야가 북한이 가져간 거야. 그럼 우리는 뭐 가져왔나? 설악산. 강원도 양양이 있잖아? 속초 내가 있었던 신흥사가 전부 북한이었어. 그래 그래. 양양이 북이었단 말이야. 양양 이북은 전부 북쪽이었는데. 속초 위에 고성까지가 남한 땅이 된 거야. 우리는 산악지대만 가져오고 북한은 개성 시내를 가져간 거야. 알았죠?

09:30
그래서 종전이 됐는데 너무나 해외 군인 20대 해병대 군인이 너무 많이 죽었어. 그래서 우리는 미군들한테 할 말이 없는 거야. 해외 군인들이 뭣도 모르고 와 가지고 UN군 18개 그 UN군에서 온 사람들을 미군이 작전을 지휘했단 말이야. UN군들이 미군이 책임을지고 작전을 지휘했기 때문에 미군 사령관의 맥아더의 말을 들어야 되는 거야. 그렇잖아? 맥아더 별이 5개고 다른 사람들은 그냥 부대 단위로 왔으니까. 그런데 그 많은 부상자를 얼어가 몸이 이렇게 직선으로 굳어 있는 부상자를 실어 날으는 게 미군들한테는 엄청난 고통이야. 저쪽에는 막 뒤에는 죽어가고 시체 하나도 미군들 안 버려. 그 미군 시체를 가지고 그걸 인수하는데 얼어 가지고 이게 접히지도 않고 굳어 가지고 직선으로 있잖아? 이거를 여러 군인들이 메고 가는 데도 지친 거야.

10:30
한 반에 그냥 20명 죽으면 뭐 20명을 들고 가야 되니 이게 사람이 몇 명이 필요해? 후퇴하는데 실체 처리가 제일 큰 문제야. 알았죠? 그래서 우리는 6.25 때 그 우리 남한 군인이 후퇴를 하는데 미군 20살짜리 22살짜리 미군이 하나 다리가 잘려 가지고 다 죽어가고 있었어. 그래서 이 사람이 혼자 갈래니까 미군 이제 20대야. 22살인데 그 애가 얼마나 불쌍해? 그러니까 그걸 올려매고 후퇴를 한 거야. 그래 그 사람을 살려냈어. 그러나 그 사람이 미국에 우리 사람의 이름이 누구냐 하면은 정갑세라는 사람이야. 그 정갑세 한국군이 미군을 살렸단 말이야.

11:19
그래 미군 부대에 있는 데까지 그 사람이 데려다주고 나와. 그래서 미군을 살렸는데 그 바람에 미국에서 금 훈장 받았어. 우리나라에서도 훈장 받았어. 동탑 훈장 받았어. 그래도 뭐 동탑 무슨 훈장인가 받았는데. 근데 그 사람이 자기 혼자 도망가는 것도 위험한데 그 미군 젊은이가 너무 안쓰러워 가지고 그 사람을 업고 탈출했어. 그래가 그 사람을 살려냈어. 잘했죠? 그런 일이.

11:57
오만. 어서 오세요. 모자를 쓰고. 오만보다 더 나쁜 게 뭐야? 교만. 교만보다 더 나쁜 거? 불만. 또 불만보다 더 나쁜 거? 자만. 자만보다 나쁜 거? 내가 오형제라고 그랬지. 집안 망치는 오형제. 제일 여러분들이 부부 사이에 제일 많은 거? 뭐여? 집안 망치는 다섯 형제. 교만 교만 오만 중요한 거 거만이야 거만. 알았죠? 거만하다 거만하다는 집 거 자가 들어가. 거만하다. 거만하다 이렇게 돼. 거만은 요 자가 비슷한데 시간이 없으니까 여기만 고치면 되잖아? 거만하다. 알았죠?

倨慢

거만이야 거만. 좀 그만해라 싸울 때. 요는 거만하다 교만하다. 오만하고 좀 다르죠? 오만방자 오만불손 불손도 들어가요 오만불손. 오만불손하다. 오만이 여기 붙을 때는 여기가 방자가 들어가고 또 오만불손하다 소리 들었죠? 거만불손하다 소리는 없어요.

傲慢不遜

오만불손하다 아주 시건방지다 이 소리야. 불손하다. 알았죠? 오만불손 오만방자. 그 대신 버만은 그냥 이걸로 끝나는 거야. 거만하다. 없는 사람이 좀 있을 때 거만해진다 이 말이야. 알았죠?

14:15
승승장구하는 사람은 요 요 오만에 아까 걸릴 수가 있어. 맥아더 별 5개까지 잘 갔지? 갔는데 이거는 오만할 수가 있어요. 알았죠? 여러분들은 오만한거나 거만해지지 않을 수 있을까? 여러분들은 명심해야 돼요. 축복 받았죠? 그러면 전 세계 99.9%는 지옥으로 간다고 그랬지? 천만 명에 들어왔죠? 그러면 요 만자가 5개가 붙을 수가 있어요. 거만하고 오만하고 교만하고 자만하고 맞잖아? 5개 붙을 수 있죠? 그러죠? 그럴수록 겸손해야 돼. 알았죠? 그러니까 남한테 왜 겸손해야 되냐면 천만 명을 찾을 때까지. 천만 명이 뭐 저런 것들이 있어? 이러면 안 되는 거야. 그래 그래.

15:14
그래요 하고 따라올 수 있게 해야 되는데 어머 저 사람 보니까 안 가고 싶어 그럼 되겠나? 그러니까 이 5만의 오형제 만나면 안 되지? 집안 망하는 집안 망하는 첫 번째 원인이 이 만 자야. 이 만을 부리면 그다음에 답이 뭐가 와? 이 5 5가지 5만을 하면 뭐가 와요? 원망이 오는 거야 원망. 알았죠? 거만한 사람한테는 원망하게 돼 있어. 남편이 겸손해 봐. 아내가 원망하나? 그지? 항상 만이 오면은 망이 와요. 만일 교만이 오면은 패망이 오는 거야. 그죠? 처음에는 원망이 오다가 나중에 패망이 와 버려. 아주 신기하죠? 만이라는 게 오면은 그다음에 뭐가 온다고? 망이 오는 거야. 망할 망 자가. 알겠죠?

16:13
망을 만이 오면은 망이 와. 원망할 때는 바랄 망  자지만 그 망이 온다니까. 망할 망 자도 있거든 패망은. 그죠? 그래서 만하면 안 되죠? 그래서 여러분이 전도를 할 때 뭘 생각해야 되냐면은 허경영 신인이 가짜다 이러면은 허경영 신인이 가짜면은 허경영 신인이 축복을 주는 게 가짜면은 허경영 신인의 이름에 사물이 반응을 안 해야 되는 거야.
그러면 그게 가짜야. 근데 사물의 축복은 여러분이 축복을 안 해도 되고 어떻게 축복해야 된다고 사물은 여러분이? 내 이름을 쓰면 사물에 축복이 들어가 버려. 무슨 소리인줄 알죠?

17:04
어떤 사물이든 허경영을 쓰거나 허경영 스티커를 붙이면 축복이 들어가 버려. 그럼 우유가 안 썩어. 그럼 여러분도 허경영의 축복을 직접 받아 버렸지? 그럼 여러분의 영혼이 죽지 않고 백궁에 가서 영원히 썩지 않는 인간으로 살아나잖아? 예를 들어서 우유에다 여러분이 허경영 촉복을 주는 방법이 뭐라고? 이름을 쓰는 거야. 이름을 쓰거나 내 얼굴을 붙이면 우유가 축복을 받아 버려. 그럼 우유가 안 썩어. 그러니까 그 사람이 진짜 신이 왔나 확인하려면 그 사람이 축복 주는 게 영향이 있는가 보려면 그 사람의 이름을 우유에다 써서 우유가 안 썩고 있으면 그게 신이야. 맞아 맞아. 그 사람의 이름에 축복의 권능이 있다는 거야. 그리고 우유에다 딱 쓰니까 우유가 몇천 년 가도 안 썩네. 그러면 이게 그 사람이 축복의 권능을 가지고 있는 거야.

18:04
그 식물한테 축복 줄 때 어떻게 준다고? 이름만 쓰면 살인범이 써도 축복이 들어가. 식물이 안 썩어. 우유가 안 썩어. 그런데 허경영의 안티가 쓰면은 썩어. 근데 허경영 모르는 외국인이 허경영 쓰면 안 썩어. 축복 주는 방법이 뭐라고? 이름을 쓰는 거고, 사람한테 축복을 줄 때는 여러분이 줄 수 있는 있나? 못 줘. 사람한테 축복은 신만이 줄 수 있어. 그러면 자연 축복이라고 그래. 자연한테 주는 축복은 자연축복이고. 인간 축복은 신이 줄 수 있고 자연축복은 여러분이 준단 말이야.

18:47
그럼 줄 때 촉복을 축복 들어가라 이러면 들어가나? 여러분은 거기다가 내 이름을 쓰면은 미국말이든 일본말이든 독일말이든 썼다면 우유가 안 썩어. 그러면 그게 내가 방송에서는 저게 가짜다 그러지만은 실제 그 사람들이 내가 왜 신인인지를 분석을 안 해 줘. 맞아 맞아. 내가 신인이라는 거는 내 이름을 왜 우유나 식품에 쓰면 안 썩노? 그게 축복이 들어가기 때문이야. 자연계의 축복은 신이 주나? 여러분이 주는 거야. 축복 받은 자나 안 받은 자나 축복을 줄 수가 있어. 뭐? 내 이름 쓰면 돼. 그러면 자연은 축복이 들어가. 축복이 두 가지가 있지? 하늘의 축복 땅에 축복. 땅에 축복은 내 이름으로 쓰면 돼. 하늘의 축복은 신에게 받아야 되는 거야. 두 가지 두 가지 축복이 있는 걸 확실히 알아야 돼. 내가 강의를 아직까지 제대로 안 해 놓으니까 모를 수가 있어요 여러분이.

19:58
이런 자연 계란이나 우유나 저런 꽃이나 뭐 이런 데다가 떡에다가 축복을 넣을 때는 나를 모르는 사람도 허경영만 쓰면 돼. 내 얼굴만 스티커만 붙여도 축복이 들어가 버려. 그리고 앞으로 이걸 아는 사람들이 모든 식품의 내 이름을 쓰겠지? 그때 하늘궁에 들어오는 수입이 몇 경이야. 3경. 1년에 3경이 들어오면 대한민국 예산 600조야. 그건 돈이 아니야. 그럼 내가 금년에는 금년 12월부터는 양주시에 저소득자 차상위 계층까지 애 낳으면 내가 1억씩 줄 거야. 그런데 3경이 들어오면 대한민국 내가 다 커버하겠지? 내가 다 1억씩 줘. 나중에 생활비까지 줘. 얼마나 좋아? 그럴 수도 있겠지?

21:09
그러니까 그 우리 이 자연축복을 많이 알려야 돼. 나한테 받는 축복은 받으러 오기 싫지도 싫더라도 느그가 자연계에 축복을 줄 수가 있다. 느그 말이야. 허경영 써라 공짜다 돈 안 내도 되니까. 쓰면은 그냥 축복이 들어가 버려 매사에. 그래 안 그래? 단 된장독에는 쓰면 안 돼. 안 썩어 놓으면 안 돼. 알았지? 발효하는 대로 쓰면 안 돼. 그 외에는 다 쓰면 다 달라져 버리지? 그러면 이 자연계 축복을 선전하기 좋아. 알았지? 이거는 자연축복이라고 그래. 알았지? 자연축복이 되는 이름이 있나? 허경영 이름 외에는 자연축복이 안 들어가. 그러면 이 자연시 나를 알아보는 거야. 내 이름만 딱 쓰면 일본말이라도 이건 신이 우리에게 명령하는구나. 썩지 말자. 그렇게 딱 돼 버려. 대단하죠?

22:19
이거 돈 들어가나? 안 들어가. 근데 허경영 하늘의 축복은 내가 100만 원씩 받지? 그걸 왜 받냐? 안 받으면 축복을 아주 우습게 알아요. 그 내가 천만 원 받을 수도 있고 1억 받을 수도 있는데, 100만 원 그냥 받는 거는 여러분 하늘궁도 복지를 해야 되잖아. 그럼 무료급식도 해야 되잖아?  하늘궁도 집도 지어야 되잖아? 이래서 받는 거니까 돈 받는다고 시비 걸지 말고 돈이 없으면 그냥 내 축복 좀 주세요 이러면 되는 거야. 그런 사람 내가 그냥 해 주잖아? 그지? 알겠죠? 오늘 내가 여러분한테 분명히 이야기했어요.

23:01
자연축복은 여러분이 줄 수 있지? 누구나 줄 수 있지? 미국 사람이 줄 수도 있지? 내 안 본 사람도 줄 수 있지? 그렇지 축복 안 받는 사람도 줄 수 있지? 이거 선전해. 하늘의 축복은 나한테만 해야 돼. 저기 오늘 색스폰 분 분이 분 분 나한테 축복받았지? 자기 색스폰에는 누가 축복 줘야 돼? 본인이 색스폰 안쪽 귀퉁이에 허경영 써 놔야 색스폰 소리가 사람들 귀에 충격을 줘요. 감동을 준다니까. 아니 소리가 완전히 달라져 버려. 맞아 맞아. 에밀레종에다 왜 어린애를 넣겠어? 무슨 말인지 알겠지? 어린애 넣어 봐야 에밀레종은 소리가 안 바뀌어. 거기에 내 이름이 들어가야 그게 축복이 되는 거야.

23:57
근데 우리나라 신라시대 사람은 에밀레종에 사람이 들어가야 소리 나는데 어린애를 왜 죽여갖고 거기다 집어넣어? 그게 죄 짓는 거야. 거기 그냥 허경영 이름만 썼으면 에밀레종이 아주 듣는 사람마다 구슬프고 아름답고 그럴 수가 있지. 그지? 이제 알았죠? 저 색스폰에 허깅영을 써야 되듯이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악기에도 내 이름 써야 되고 여러분 몸도 마찬가지지? 그러니까 여러분이 자연계 축복 주는 방법을 알려 줬지? 근데 여러분들이 여태까지 했잖아? 했는데 그게 뭔지를 분간을 못하고 있어. 그래서 오늘 내가 이야기 잘했지? 알았지? 모든 인간이 줄 수 있다. 맞지?

24:47
신인님 존함을 부르는 거랑 쓰는 거랑은 같다고

24:51
또 내 이름을 불르는 거하고 쓰는 거하고 또 달라. 알았지? 만약에 물 회사가 있다. 그 물 회사가 물에 물을 출고하지? 그러면 불로수를 만들면 어떻게 해야 되노? 스피커에다가 허경영 허경영 계속 나오면 돼. 그러면 물병에다 붙이지 않아도 돼. 그게 물이 나올 때 그 소리가 들어가 버려. 그러면 그거는 영원히 물병에 물이 안 썩어. 내 말 이해 가지? 그런데 시장에 파는 오이나 저런 색스폰 보고 허경영 이런다고 그게 들어가지 않아. 저런 물질에는 붙여야 되는 거야. 알았지? 자동차 안에서 허경영 했다고 자동차에 촉복이 들어가지 않아. 그럴 때는 자동차 스티카 아니면 허경영을 어디에다 써 붙여 버려. 그럼 차 소리가 달라져 왜 이러냐( 이 축복을 여러분이 과학적으로 알려면 앞으로 10억 년이라도 안 돼요. 알았지? 그냥 그렇다고 그러면 해 보면 알아. 많이 변한 적 있죠? 고장난 문도 안 열리던 금고도 열릴 수가 있어요. 알았죠? 오케이.

26:10
요번에는 대장암 걸리는 사람이 있을까 없을까? 그런데 이걸 침이 안 나이 들수록 침이 나오나 안 나오나? 잘 안 나오지. 그러면 식사 시간을 빨리 먹어 버리면 어떻게 되노? 대장암이 걸리는 거야. 자꾸 끓여서 먹는 집안은 집안이 망하게 돼 있어. 알았 그래가 국을 뜨거운 걸 먹다가 후두암 걸려. 막 식도암 걸려. 막 이렇게 되는 거야. 그래서 뭣도 모르고 막 밥이 잘 안 넘어가니까 국으로 막 밥을 같이 말아먹고 막 이래. 그런 집안은 다 망해요. 환자 투성이가 돼 버려. 그러니까 목숨 걸고 음식을 먹을 때는 오래 씹어서 침하고 섞어서만 삼켜주면은 위장이 할아버지 할아버지 하고 고사를 지내. 맞아 맞아. 그런데 위에서 나오진 않는 소화액 그 소화액은 입에서 나와요.

27:09
그래서 아무리 바빠도 입에 침을 자 밥을 한 그릇 먹는데 출근시간 때문에 밥을 다 못 먹어. 꼭꼭 씹어 먹으면 못 가. 그럴 때는 밥을 3분의 1만 먹어. 그 대신 오래 씹어. 그러면은 하루 종일 몸이 날아다녀. 근데 그걸 먹어야 된다고 밥 한 그릇 다 급하게 먹고 가면 그거는 대장암 환자가 돼 나중에. 알았죠? 침이 섞이지 않은 음식은 몸에 들어가면 나올 때까지 고통이야. 알았죠? 온몸을 상하게 하고 온몸을 병들게 그게 호르몬이야. 침 호르몬이 뭐라고? 아밀라제 호르몬은 어디서만 나와? 입에서만. 침에서만 나와. 이게 위로 넘어가 버리면 큰일이야. 침에 안 섞인 거. 알았죠 그러면 뭐 어디가 아프다 어디가 아프다 이런 소리 나한테 안 하게 되는 거야. 알았죠? 호르몬 이야기할 때 내가 이야기해 주는 거야.

28:14
잠자기 전에 밥을 6시 정도에 밥을 저녁을 끝내야 된다고 그랬죠? 6시 이후에 밥 먹는 사람들은 불행하다 이 말이야. 그리고 사람이 잘 때 소장 대장 위장이 자야죠? 3장법사라고 그래. 소장 위장 대장 이 3장법사가 여러분 누워 잘 때 자야 돼. 알았죠? 그런데 여러분은 누워 자고 있는데 밥을 10시에 먹고 11시에 잔다. 되겠나? 밥을 10시에 먹고 12시에 자면 되겠나? 그러면 여러분은 눈은 잠은 자는데 몸은 뭐 해? 밤새 소화하느라고 여러분이 설잠을 자게 만들어. 그럼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 아파 뒤통수 땡겨. 뭐 소화 기능도 이상상해. 맞아 맞아요. 그냥 전부 몸 다 망치고 사람은 팍삭팍삭 늙어가는 거야. 알았죠?

29:08
밥을 적게 먹고 오래 씹었다 그다음 날 머리 안 아파 몸 날라가 그냥. 소변 잘 나와. 그냥 몸 고치는 거를 아주 간단해. 적게 먹는데 오래 씹는 거. 알았죠?  침으로 완전히 물을 만들어 가지고 넣어 주면 위장이 아이고 고마워라 대장이 아이고 할 일이 없네. 빨리 끝나 버려. 그러면 잠 푹 자는 거야. 알았죠? 근데 이걸 안 씹고 그냥 막 침을 안 쓰고 아밀라제 없이 들어갔지? 나올 때까지. 내가 뭐라 그랬어 옛날에? 예수로 있을 때. 입에서 나오는 거는 더러운 것이 많고 입으로 들어가는 건 더러운 것이 없다 그랬지. 맞아 맞아.

29:55
이거는 잘 씹었을 때 하는 소리야. 그냥 들어가면은 이게 오물이 돼. 그래 가지고 우리 몸은 나쁜 것이 들어오면 빨리 내보내요. 그러다 보니까 사람들이 대부분 도시 사람들이 설사를 많이 하는 거야. 알았죠? 나쁘게 들어오면 우리 몸은 자동 옵션이 돼 있지? 나쁜 거는 빨리 내려보내요. 그래 가지고 물을 만들어 가지고 팍 쏟아 버려. 그래 안 그래요? 그러면 위에는 입을 또 나쁜 게 딱 들어오면 밖으로 빨리 구토를 해 버려. 그래 구토와 설사는 여러분들에게 준 선물이야. 알았죠? 입을 잘못 먹었지? 톡을 먹었지? 그러면 갑자기 위에서 확 치밀어. 그러면 구토를 해 버려. 근데 속이려다가 임금을 죽이려고 독약을 넣었는데 임금이 쏙 먹었는데 갑자기 구토를 해 버려. 그 임금은 살아. 그래 안 그래?

30:53
그러니까 교묘하게 하기 전에는 구토를 하게 돼 있어. 그래 인체 나쁜 거만 들어가면 구토야. 급하게 먹은 밥은 소장 대장에서 비상을 걸어 빨리 내보내 이거 뭐 이런 독소가 말이야 몸에 들어왔어? 그래 설사하는 거야. 그래 매일 설사하는 사람은 이게 보통 심각한 게 아니야. 알았죠? 대장암으로 가고 있다는 증거야. 알았죠? 화장실 가서 휴지가 아무리 닦아도 휴지에 뭐가 묻으면 그 사람은 환자야. 안 묻어야 돼. 알겠죠? 매끗한 변을 싹 애기 낳듯이 싹 봐 버려야 깨끗한 거야. 알죠? 불로유 먹으면 그렇게 되지? 알았죠? 그래서 항상 적게 먹고 오래 씹고 대장이 깨끗해야 어떤 병도 못한다. 알겠죠?

31:54
요놈을 잘 봐요. 여기에 딱 들어갔지? 들어갔죠? 요걸 잘 보세요. 재밌지? 아유 내 얼굴이 됐네. 아유 빼 버리면 톡 빠져. 요렇게 빠져 있지. 이 사람이 누구야? 잘 모르겠지? 잘 모르겠지 누군지? 요거 요걸 봐요. 들어갑니다. 하나 둘 셋. 손 치워요. 짠 신인이 맞지? 내 얼굴이. 재밌지? 이거 파는 거야 파는 거.

32:53
본좌랜드에서 1년 만에 신상품이 나왔습니다. 본좌랜드에서 허경영 얼굴 들어간 포토퍼즐 있거든요. 액자랑 같이 해서 세트로 5만 원에 에너지샵에서 판매하고 있으니까 많이 애용해 주세요. 백궁소원석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허경영의 영성시대가 세계를 이끈다

 인간과 사후세계

 오장육부(五臟六腑)

 오장은 특히 중요한 장기로 인체의 깊숙이 위치하고 있다.
피가 순환하는 장기이다. 심장(心臟), 폐장(肺臟), 간장(肝腸), 비장(脾臟), 신장(腎臟)이 여기에 해당한다. 오장에 뇌를 합쳐 육장을 말하기도 한다.

 그에 비해 육부는 인체의 하수관과 같은 역할을 하는 곳으로 비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음식과 관련 있는 장기이다.

위(胃), 소장(小腸), 대장(大腸), 쓸개(담낭膽囊), 방광(膀胱), 삼초(三焦)가 6부에 해당한다.
삼초는 하초, 중초, 상초인데 횡경막이 상초이다. 허파의 호흡을 조절하는 방이다. 상초가 막혔을 때 “흥!” 하면 뚫린다.

호르몬
호르몬은 신(神)이 인간을 통제하는 자동시스템이다. 좋은 호르몬과 나쁜 호르몬이 있다. 나쁜 마음을 먹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에 해로운 호르몬이 나온다. 인간에 대한 매 순간의 신의 심판이라고 할 수 있다.

“허경영”을 부르면 다이놀핀이라는 호르몬이 나와 인체가 건강해진다.




오늘의神人님(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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