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오징어게임말고 허경영게임에 참여합시다!
이 오리무중이라는 것은 5리를 가도 말이야
안개가 자욱하다 이 말이거든
응
쓰다 보니까
빨리 쓰다 보니까 좀 이상하다
이 오리무중이 뭐가 뭔지를 분간을 못하는 거야 사람들이
우리 정치인들이 하는 정치가 이 경제 점수가 오리무중이야
오리무중의 정치를 하고 있으니 국민들만 죽어나가는 거요
맞아 안 맞아요?
그러니까 지금 여러분 말하는 오징어 게임이
이 오징어 게임이, 오징어 게임이
오리무중 게임이야 사실은
아니 1등이 어디에 있는지를 몰라
맞아 안 맞아?
누가 1등 될지도 몰라
그러니까 망연자실해질 수밖에
나중에 한 사람이 붙어버리면
나머지 떨어진 사람들은 죽음을 택해야 되니까
그러니까 망연자실 풍전등화,
백척간두 오리무중, 이 경기를 하다 보니까 이런 사태가 오죠?
그런데 마지막에 짜잔하고 신인이 출연하죠?
그래가지고 여러분들에게 짝 허경영 게임을 내놨죠?
그러면은 우리 여기가
오리무중이 지상낙원이 되겠지?
맞아 안 맞아?
오리무중이 지상낙원이야
알겠죠?
지상낙원으로 바뀐다 이 말이야
지상낙원.
이 지상낙원은 허경영 게임이야.
허경영 게임을 여러분들이 이해해야 돼~
허경영 게임은 그대로 적용이 되면은
자
456억을 혼자 먹겠다고 싸우지 마
이 사람들 같이 되는 거예요.
맞아 안 맞아?
응
그러니까 우리는 사이 좋게 이걸 노나 가지자
맞아 안 맞아?
그래서 우리 국민들에게 1억씩을 딱 18세 이상 1억을 다 주면
부채 1900 조가 싹 없어져
알겠죠?
응
없어지겠죠?
내가 말이야 뭐 이렇게 강의를 하면
꼭 유치원생들 데리고 강의하는 것 같아
나는 이런 걸로 너무 하급적인 거야
너무 하급적인 거
꼭 무슨 저 유치원생 데리고 강의하는 것 같아
그러니까 우리가 실제적으로 사람이 여덟가지 고통이 있다고 그러죠?
팔고,
팔고 중에
이 오리무중이 팔고에 해당돼
이 사람들의 오징어 게임이 팔고야
오징어 게임이 여덟 가지 고통이 다 들어있어요.
이거 이제 우리는 버려야 돼요
알겠죠?
내가 여야 정치인들을 여러분 계속 뽑으면은
경제 점수는 빵점이 되고 여러분들은 걸뱅이 되고,
오징어 게임이 되는 거예요.
맞습니다.
맞아 안 맞아?
그걸 뭐라고 그래? 이판사판이라고 그래
이판사판.
이판사판 게임이야
이게 오징어 게임이 맞죠?
니 죽고 내 살자
이판사판 게임이야.
죽기 살기야. 맞죠?
그러니까 이거는 완전히 455명을 죽이고 자기 혼자 살아야 하니까
이런 절박한 한국의 실정을 고발한 영화야
드라마야
이게 세계 1위야.
세계 1위.
알겠죠?
이거는 허경영이의 등장을 예고한 거예요.
거기에 내 책 이름하고 비슷하죠?
무궁화 꽃은 지지 않았다가 그 책 이름
무궁화 꽃은 피었습니다 들어있고
내가 어릴 때 하던 게임이 다 들어있어
그래 안 그래?
거기에서 여러분들이 막 살아남겠다고 몸부림치는
그게 오징어 게임이잖아
그런데 나는 그 오징어 게임을 그날부로 패러디를 했어
허경영 게임으로
죽기 살기로 싸울 필요 없다
그냥 허경영 찍으면 1억씩 받고
친구도 살고 너도 살고
어 456 명이 다 잘 사는 때가 온다.
매월 150만 원씩 부부 300만 원이 나온다
야 왜 싸우냐?
좋아 안 좋아?
응
일가족이 가만히 생각하니까 5억이 들어오네 1차적으로
그리고 월 60만 원이 들어오네
좋아 안 좋아?
4억이 들어오고
4명이면 4억
월 600만 원
계산하기 좋게 애 둘이 있는 사람은 4억 들어와
그리고 결혼하는데
애 둘이 결혼하는데 6억이 들어오네
어 그래 안 그래?
그러면 애 낳으면은 또 5천만 원씩 나오지
둘이서 한 명씩 주고
나도 1억이 들어오네
이 계산하니까 15억, 15억이야
십몇 억이야
10억이 넘어
그래 안 그래?
허경영 찍으면 10억이 넘어
그리고 오징어 게임은 죽을 확률이 높은데
이 허경영 게임은 죽는 사람 한 명도 없어
좋아 안 좋아?
그러니까 이 팔고.
팔고를 택할 것이냐?
팔락을 택할 것이냐?
여덟 가지 낙이 있죠?
여덟 가지 낙을 택할 것이냐
이런 기로에 여러분들이 있는 거야
근데 상당히 덥다
오늘 이 저 동복을 입었더니 더워
에어컨 켜지 마라 시끄러워
알겠죠
여러분들이 제 오늘 이 이야기를 내가 일부러 쉽게 하지만
우리의 이런 추격 경제나 이런 거품 경제나 세습 경제,
이거는 교과서에 있는 거야.
교과서에 있는 거.
이 경제는 여러분들을 결국은 망하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아주 쉽게 이야기해주는 거예요.
이것이 서로 반대가 돼야 된다고 그랬죠?
허경영이 들어가면은
이 지상 낙원은 이게 반대가 되는 거죠?
정부가 쓰는 돈은 팍 줄어들어
그렇죠?
그리고 경제 성장률은 빵 올라가 버려
맞아 안 맞아?
어, 근데 우리는 이런 짓을 하는 놈들을 바라보면서
계속 그 놈들을 찍으려고,
여론조사에서 그 사람들 이름만 찍는 거요.
정신이 있어 없어요?
응
오징어 게임이 그렇게 좋아요? 그게
아니 오징어 게임이 그렇게 좋아?
여러분 자식들 피 토하고
나중에 죽게 돼
알겠죠?
오징어 게임 이제 우리 오징어 게임이 재미는 있지만
그거는 여러분 후손들이 하기 힘들어
우리 다 죽어요 알았죠?
무슨 게임해야 된다고?
허경영 게임
음,
그래서 오징어 게임이 있기 때문에
허경영 게임이 나타났죠?
그러니까 오징어 게임에 감사는 하지만
우리가 실제 그런 현실이 오면 되나 안 되나?
지금은 우리가 오징어 게임에 빠져 있는 거야
이 사람들 먹여 살리자고 우리는 지금 피 토하고 있는 거예요.
맞아 안 맞아?
응
맞아 안 맞아?
돈은 다 뺏겨놓고
우리는 거기서 아귀다툼을 하고 있단 말이야
알겠죠?
그러니까 우리는 팔고를 잘 보세요.
사랑하는 사람은 뭐요?
사랑하는 사람은 반드시 이별을 하게 된다.
맞죠?
아니 사랑하는 사람하고는 반드시 이별의 고통이 있다.
그러니까 부부가 지나치게 사이가 좋으면
같이 있는 기간이 짧다는 거예요.
그게 자연의 우리가 법칙이야
왜?
하늘은 인간이 신보다 인간을 너무 좋아하면은 거기에 대한 응징이 있어요.
그러니까 허경영을
집에 두 부부가 야 뭐 하늘궁 거기 왜 가냐
우리 둘이 알쏭달쏭 그냥 우리끼리 잘 살자
이러면은 그게 좋을까?
거기에 너무 궁합이 좋고
너무 사이가 좋아도 시기가 일어나는 거야
그러니까 두 머릿속에는 온통
자기 마누라만 들어 있고 자기 자식만 들어있지
하늘이 없어
허경영이가 없는 거야, 백궁이 없어
다음 세상이 없어요.
이 지구만 들어있는 거야.
그런데 이 지구는 가짜거든.
사실은 이게 여러분들은 가짜가 아닌 줄 아는데
여러분들이 자다가 꿈을 한번 꿔보래
알겠죠?
그 꿈이 진짠가?
여기가 꿈속이야
여몽환포영이라고 그러죠?
응
여몽이라는 꿈이요
어
환상이요.
물거품이요
그림자요
응
그다음에 뭐에요?
여로역여전이니,
여로역여전.
번개불이야
아 이게 인생이라는 거야.
아 여러분들이 과거에 남 좋아,
사랑하는 사람이 있을 때
생각해보면 그게 꿈 아니야?
그게 뭐 지금 남은 게 있나
사진 남아있다 해도
이거는 마음속에 생각해 보면 과연
있었던 건지 없었던 건지 모를 정도예요.
흘러가버린 거야
잡은 게 하나도 없어
잡을 게 거기에 남아있는 게 자식이야
자식 남아 있죠?
자식이 남아있는데
그 자식이 어느 날 교통사고로 죽어버려
무상한 거야
어머니가 어느 날 돌아가서도
한 줌 재를 손에 쥐고
어머니가 옛날에 있었던 걸 기억해 보니까
이게 꿈도 아니고 이게 뭐여
그래 안 그래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도달하고자 하는 그 부귀영화가 다
함께 가지 않을 때는 무상한 거야
맞죠?
우리가 다 함께 모여서
즐겁게 하늘궁에서 노래 부르다가 우리가 조용히
여기서 백궁으로 가면 그 얼마나 행복해?
맞아 안 맞아?
그러니까 우리는 그런 틀을 지금 만들고 있죠?
어 이 공동의 장소를 만들고 있는 거야
응 그래야지
지 혼자 미국 가서 저기 뉴욕에 가서 혼자 맨날
밥 굶지 않고 행복하게 산다 해보자
그게 행복이 아니에요.
말이 통하는 놈들이 있나
뭐 그냥 외롭게 있으면서
"하유 그래도 뭐 이렇게 사니까 다행이다"
그게 사는 게 아니야.
맞아 안 맞아?
어 동네에 이 집도 가보고 저 집도 가보고
이 집에 제사 날, 저 집에 잔칫날,
그 동네에 그렇게 살아가는 게 그게
굉장히 그 공동체가 재밌어요.
맞아 안 맞아?
가볼 것도 없고 말이야
뭐 가서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보면 뭐 하노 그냥
아무것도 없는 거야
알겠죠?
그래서 우리는 이런 눈에 보이는 거품에 시달리면 안 된다는 거야
알겠죠?
앞으로 미래 인류가 나아갈 혁명적 패러다임인 ESG란 무엇인가? -허경영-
응
그래서 내가 어제 새 패러다임을 이야기했죠?
네
국민배당금은 새 패러다임이 뭐라고 그랬어요?
언바이러먼트.
언바이러먼트가 뭐예요?
환경성, 언바이먼트
환경성이 있어야 되는 거야.
환경 파괴해가지고 그래
백년 담보로 해놓으니까
그 코로나보다 더한 거 한 번 보면
전체 경제가 절단나는
그리고 언바이러먼트, 환경을 굉장히 중요했어요.
또 소셜리티. 이거 이해했어?
이게 미래 인간이 가야 될 패러다임
인간이 가야 될 패러다임을 여러분들은 새로 설정해야 돼.
패러다임, 이 언바이런트.
소셜리티
소셜리티, 사회성
이 언바이러먼트하고 소셜리티 사이에서
또 뭐가 있어요?
거버넌스.
이거는 뭐예요? 거버넌스.
지배, 통치
이런 통치 쪽으로 가야 된다. 지배성
지배가 건전한 지배가 돼야
맞죠?
이 국민의 지배를 건전하게 지배해 왔느냐?
건전한 지배가 이 ESG를 앞으로 ESG가
미래 모든 전 세계 기업의 패러다임이에요.
이제 바뀌었어.
이게 일등이야.
언바이러먼트,
환경이 첫 번째, 소셜리티,
사회성이 두 번째.
응 거버넌스
이 거버넌스가 세 번째
그러니까 이 ESG를 내가 어제 강의를 해줬죠?
네
이 미래의 인류가 나아갈 패러다임.
그러면 이 패러다임은 뭐가 좌우한다고 그랬어요?
초, 초지능이야
초지능이 좌우한다고 그랬죠?
초지능은 한반도에 나타난 허경영밖에 없어.
초연결, 누가 가지고 있어?
초연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어요?
초연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나와보라 그래
초연결도 허경영이가 우주와 인간 백회 열어서 교신해줘.
축복 넣어서 모든 5만 가지가, 수백억 가지를 연결해서 바꿔버려
맞죠?
그러면 이 사람이 결국은 세계를 바꿔준다는 거예요.
이 사람이 이런 허망한 걸 하지 않고
이런 식으로 바꿔주겠다는 거
이해 가죠?
그래서 우리는 내가 일요일 강의했지만
이 언바이러먼트와 소셜리티와 거버넌스,
이러한 미래의 패러다임에 가기 위해서는 초지능과 초연결자가 나타나야 돼.
그러면 초지능자와 초연결자를 여러분들이 기다리지 않고
여러분들 스스로 나가겠다, 가능할까?
초지능자가 나와서 국민배당금을 해라
33정책을 해라
이러면 되는 거야
따라 하면 돼
아니 초연결자가 나와가지고
여러분과 하늘 천국을 연결해 주면 되는 거야.
뭐든 연결이 가능해 안해?
그러니까 이 사람이 가지고 있는 거는 첫째가 뭐.
뭐예요?
공간이 없죠?
또 뭐. 뭐야
시간이 없죠?
또 뭐야
어제 내가 이야기 했어 안 했어요?
뭐 플랫폼이야
내가 여기서 트럼프에게 전화를 해서
에너지를 넣을 수도 있지만
트럼프한테 전화를 안 하고
여기서 그냥 트럼프 에너지 들어가 안 들어가?
들어가 안 들어가?
내가 전화로 아무개한테 축복을 넣을 수도 있고
여러분이 그냥 내보고
축복 좀 넣어주세요 하고 돈 보내주면
내가 아무개 축복 들어가고
그러면 그 사람이 미국에 있던 카나다에 있던 축복 들어가나 안 들어가나?
내가 미국에 있는 사람한테 천사 들어가라.
들어가나 안 들어가나?
다 들어가요.
초연결. 노 플랫폼,
그러니까 이거를 영어로 하면 No P지
그래 안 그래?
노 플랫폼, 노 스페이스, 노 타임
요 세 가지가 노 플랫폼, 노 스페이스 노 타임
이 세 가지를 가지고 있는 자가 초지능자요 초연결자야,
그 자가 지금 와 있어.
근데 여러분들은 개미한테 말이야
내가 비행접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솔직히 말해서
그래 안 그래요?
어, 그래도 내 말은 들어야지
許京寧神人讲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