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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京寧神人讲演

오늘의신인님

by 明智 2024. 8. 29.
【 오늘의신인님 】신인을 훈습하라! 신인의 향이 밴다  교만자, 사람이 도망간다 2024.08.28 (21분 48초)

00:11
신인님께 큰 박수 올립니다.

01:18
반갑습니다. 오늘은 비가 안 왔겠지? 안 왔 차는 좀 막혔나? 레벨 20무 들어가라. 오늘 이 영상 보는 사람들은 레벨 10무 들어가라. 딱 레벨 주고 나니까 저 저 들어오네. 레벨 20무 들어가라. 앉읍시다.

01:51
네 모두 편히 앉으세요. 신인님 섭리 말씀 있으십니다.

02:16
축하합니다. 내가 여러분들에게 왜 콩나물이라고 자꾸 그럴까? 아는 사람 아는 사람. 콩나물은 매일 물 줘야 되죠? 그래야 매일 자르지. 안 주면 말라 비틀어져 버려. 알겠죠? 그러니까 매일 조금씩 조금씩 주는 거야. 그러니까 내가 아침에 잠깐 몇 마디 하면 그게 또 좋은 겁니다. 우리가 길거리에 있는 잡초를 우습게 보면은 밉게 보면은 그냥 잡초죠? 그런데 이쁘게 보면 뭐야? 꽃이지? 그거는 자연 꽃이야. 진짜배기 꽃이야.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좋은 일 있을 때는 풀 한 포기도 이뻐 보여. 그죠?

03:20
근데 생활에 쫓기면 보이나? 안 보여 버려. 아무리 좋은 꽃들을 갖다 놔도 좋게 안 보여. 그걸 원효대사 법학경에서는 그 화엄경에서는 뭐라고 그러냐 하면은 잘 알죠? 뭐죠? 약인욕료지 삼세일체불 응관법계성 일체유심조 알겠죠? 요게 이 5가지로 모든 이 세상에 보이는 모든 것은 일체유심조다 이 말이야. 약인욕료지 만약에 사람이 진정하게 깨닫게 된다면 삼세일체불 세상에 있는 모든 부처 불교로 말하면 기독교로 말하면 모든 천사도 삼세일체불. 응관법계성 이 세상은 이렇게 봐야 된다 이 말이야. 뭐여? 일체유심조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삼라만상은 다 마음이 움직인다 이 소리야. 그래서 불교는 신이 없다는 종교야.

04:35
마음을 신의 자리에 갖다 놔 버려. 그죠? 근데 우리는 일체유신조라고 해야 돼. 알죠? 불교는 일체유심조야. 그러니까 법당에 부처님이 있는데 부처님이 중요한 게 아니야. 내가 그 부처님을 바라보는 사람한테 부처님으로 보면 부처님으로 보이는 거고. 그래 안 그래? 그 자기에 따라 그 불상이 바뀌는 거야. 저걸 우상으로 보면 우상이 돼 버려. 아 그렇지 않겠나? 그 사람이 기독교인이니 불교를 불상을 보면 우상 이래요. 그래 안 그래? 근데 불교인이 보면 아이고 부처님 이런단 말이야. 다르죠? 그러니까 그 뭐가 그 상대가 저게 중요한 거야 내 마음이 중요한 거야? 내 마음이 중요한 거야.

05:23
내가 불처에 다닐 때는 아이고 부처님 이랬는데 교회 다니다 보니까 아이고 저거 우상 이런단 말이야. 바뀌죠? 그러니까 모든 삼라만상은 그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라 내 마음이 따라서 달라져 버려. 길거리에 있는 잡초도 암을 이기고 나서 암에 딱 걸려 가지고 다 죽어갈 때 그 잡초를 쳐다보면 어떤 생각이 드냐면 어머 저 잡초는 암도 안 걸려. 저거는 농약을 뿌려도 안 죽어. 저 어찌 저렇게 생명력이 강하노? 요 생각을 해 보는 거야. 아 그걸 잡초가 부럽네. 저거는 죽어도 뽑아도 뽑아도 자꾸 나와. 근데 우리는 그냥 한 번 죽으면 끝장 나는데 저거는 그냥 뽑아내도 또 나오고 또 나오고 뿌리에서 또 나와요. 그지?

06:15
그러니까 잡초가 아름다워 보여. 꽃이 막 그 잡초 꽃이 이렇게 들풀이 피어 있으면 그 예사로 봤는데 암을 딱 겪고 나서 그걸 바라보면은 달라져 버려. 잡초가 잡초가 아니라 꽃으로 보이는 거야. 그럼 잡초가 뭐 꽃으로 바뀌었나? 안 바뀌었는데 우리 마음이 환자가 됐기 때문에 암환자가 되게 되면 저 잡초는 밟아도 안 죽는데 나는 이 이렇게 맥다운이 없냐 이거야. 왜 나는 이렇게 죽어야 되냐 이렇게 되겠죠? 근데 여러분들은 전부 사형 선고를 받아 놨어. 암환자보다 더 심한 거야. 맞아 맞아.  

06:55
그러니까 이 사형 선고를 받아 놓은 사람들이 부지런히 깨달아야 되는데 이 마음을 깨달으면은 뭐가 되지? 마음을 마음은 어떻게 해야 마음이 돼? 지금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거는 마음이 아니야. 뭐여? 여러분 가지고 있는 거는 마음은 정신이 있고 영혼이 있고 여러 가지가 있어요. 정신과 영혼이 있지? 근데 마음이 깨달아 버리면 뭐가 될까? 이 정신과 영혼이 완전히 깨달아 버리면 다시 마음이 돼 버려. 순수한 마음으로 바뀌어. 그러니까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건 마음이 아니야 저거. 그 사람이 아니라고 그러는 거야. 청소년들 대학생 가지고 있는 그 마음이 아니야. 철부지지. 아무 분별을 못 해요. 뭐 사리 분별을 못 해. 그게 마음인가? 어린애 그냥 놔두면 절벽으로 걸어가 버려. 물에 들어 빠져서 죽어. 어린애 그게 마음이여?

08:05
마음이 없는 상태에 걔들은 마음이라고 볼 수가 없어요. 그럼 진짜 마음이 되려면 뭐 해야 돼? 깨달아야 돼. 그러고 보면 이제 풀이 제대로 보이는 거야. 암이 딱 걸리고 나서면 마음이 이제 보이기 시작해. 아 내가 쓸데없는 욕심을 냈구나. 내가 원망과 뭐 했어요? 분노 원망이나 마누라가 분노라는 신랑을 만나면 뭐가 되겠죠? 원망이라는 마누라하고 분노를 하는 신랑이 만나면 어떻게 되지? 결별이 되는 거야. 결별이 돼 버려. 원망이라는 아내와 분노를 하는 신랑이 만나면 하나는 원망하고 하나는 성질 내고 이게 뭐가 되겠어? 결별이 되지.

08:59
그러니까 두 부부가 있다. 원망이라는 이름과 분노라는 신랑이 있다면 이 되겠나? 거기에 원망이라는 아내와 사랑이라는 신랑이 만났으면 괜찮지. 그러면 공동체가 되지. 부부가 되는데. 원망이라 남편이 분노라는 신랑을 만났으니 이게 뭐 될 일이 있나? 원망만 하면 그냥 폭발하는데 안 되겠죠? 이와 같단 말이야. 마음은 원망이 분노를 만날 때는 이 마음이 거기 결별을 한단 말이야. 이거는 마음이 아니야. 진짜 마음은 죽었다가 깨어나야 진짜 마음이 돼. 한 번 망해 봐야 장사하는 사람이 한 번 망해 봐야 아이고 아버지 어머니가 어떻게 우리를 공부를 시켰을까 생각이 드는 거야.

09:49
야 내가 이거 먹고 살려고 장사 하나 하는데 이렇게 사기꾼이 많고 데고보가 심한데 우리 엄마 아빠는 어떻게 우리를 공부를 시켜서 이렇게 장가까지 보냈을까? 그래 안 그래? 이렇게 힘드는데 그때서는 부모가 생각이 나는 거야. 그게 이제 마음이 마음이 깨달아가는 거야. 이제 진짜 마음이 돼 가는 거지. 그래도 죽을 때쯤 되면 마음이 좀 좋아져 사람이. 좀 그런 게 있지? 그냥 여러분 완벽하다고 생각하지 마. 알았죠? 여러분도 난 완벽한 마음이야 이러면 안 되는 거여. 신인한테 항상 조금씩 조금씩 배운다. 알았죠? 그죠? 그래서 뭐 이제 유튜브니까 하나 써 줘야지.

10:41
그래서 여러분들이 학교 가서 책가방 들고 배울 때 하는 것이 이게 뭐여? 학습.

学習

학습이죠? 이 학습을 하는 게 아니야 여러분은. 뭐 하죠? 학습할 때는 지났죠? 그럼 지금 배우는 이걸 뭐라고 해? 지금 내가 이렇게 좀 가르쳐  주는 이런 걸 뭐라 무슨 학습이라 그래?  

薰習

훈습이라고 그러는 거야 훈습. 훈습은 훈습은 자기도 모르게 한마디씩 한마디 들은 게 배어 버려. 그래 안 그래? 엄마가 이 자식 가서 니 죽어 버려. 공부도 못하니까 이걸 매일 반복하면 훈습이 돼 버려. 그 애가 진짜 망하게 돼. 그래 안 그래? 그지? 근데 한번씩 허경영 만나면 좋은 말을 조금씩 조금씩 해 주잖아? 그러면 거기에 물이 들어 버려.

11:42
그럼 훈제된다는 식으로 연기에 훈제되나 안 되나? 그 연기가 뭐 갑자기 그거 그 물건에 붙나? 자꾸 자꾸 연기를 피우면 참나무 냄새가 나는 거야. 소고기에서. 그럴 수도 있지? 훈제하지 훈제. 그러면 맛이 좋아져. 사람도 훈습을 한다고 하는 거야. 훈습은 뭐냐? 훌륭한 사람 옆에 있으면 지절로 따라가. 그래 안 그래? 그 사람 그 사람 향이 배어 버려. 맞지? 그러니까 석가모니가 그러잖아? 길거리 가다가 휴지가 있으니까 저게 새끼줄 보고 저걸 주어라. 제자가 줏었어. 그 부처님 이거 왜 줏으라 합니까? 새끼줄에서 무슨 냄새가 나냐? 비린내가 나는데요.

12:29
그래. 고기 생선을 먹었더니 새끼줄이다. 생선은 없는데 왜 비린내 안 나냐? 훈습이 된 거다. 생선 옆에 따라 다녔으니 그 새끼에서 비린내가 안 나겠냐? 근데 저기 종이가 떨어져 있네. 저걸 줏어라. 그 제자가 줏었어. 부처님 이거 왜 줏으라고 그럽니까? 냄새 맡아봐라. 냄새 맡아보니까 향내가 나네. 향료를 쌓던 휴지다 종이다. 거기는 향료 옆에 있으니까 향내가 나는 거 아니겠냐? 그럼 넌 누구 따라다녀야 되겠냐? 부처님 따라다니면 부처님 냄새가 나는 거야. 그걸 훈습이라 그래. 하늘궁에 자주 오면 훈습이 되나 안 되나? 되겠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하늘궁에 학습하자고 그러면 안 와요. 맞지? 그냥 하늘궁 와서 신인님 옆에 있기만 해도 훈습이 돼. 알았죠?

13:28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몸에서 자연히 좋은 기운이 뻗치는 거야. 광체가 있고 막. 좋아 안 좋아? 축복 받아 가지고 막 능력이 있어 없어? 알았죠? 훈습이라는 거 중요한 말이야. 아들 자식들한테 가르칠 때도 훈습을 알아야 돼. 뭐 애들 앞에 함부로 말을 하면 안 돼요. 니는 공부를 못하니까 니는 너무 못된 뭐 어쩌고 이러면 안 되는 거야. 자꾸 좋은 말을 해 주면 걔가 좋은 사람이 돼 버려. 부모가 훌륭하면 자식이 따라갈 수밖에 훈습이 되니까.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우리는 모범이 돼야 됩니다.  

14:12
저기 봐. 우리 여기 저 대박 났네 부른 저 우리 강옥기 씨가 저 훌륭한 작곡가 선생을 만나니까. 아 훈습이 돼 가지고 노래도 노래가 좋아 안 좋아? 좋죠?  근데 그 작곡가를 안 만났어 봐. 혼자 아무리 불러 봐야 누구 노래 부르는데 세워 주나? 맞아 맞아. 노래가 거지 같을 테니까. 근데 저 작곡가가 해 준 노래는 기가 막히죠? 그죠? 그러니까 저런 작곡을 예사로 보면 안 돼. 그 음악을 들으면서도 우리는 작곡가한테 고맙게 생각해야 돼. 알았죠? 그러니까 좋은 사람 옆에 가면 좋은 음악이 나와. 맞아 맞아. 그지? 그러니까 이와 같이 우리는 그런 사람을 옆에 가까이 두는 걸 영광으로 생각해야 돼요. 하늘궁에 오는 것도 여러분이 영광으로 생각해야 돼.

15:12
다른 사람들이 그 하늘궁에 왜 가요? 이런 사람 있으면 싸우지 마요. 항상 겸손하게. 겸손은 뭘 겸손이라 그러지? 겸손은 뭘 겸손이라 그러지? 상대방을 주인처럼 생각하고 내가 종이 돼 주는 거야. 그걸 겸손이라 그래. 자기는 낮춘 거지. 무조건 만나는 사람을 일단 주인으로 보고 자기는 종처럼 행동하는 거야. 그걸 겸손이라고 그래요. 그 겸손한 사람은 사람이 따라붙어. 그 특징이야. 겸손하면 사람들이 막 서로 달라붙으려고 그래. 그런 게 있겠죠? 근데 겸손하지 않는 사람은 뭐가 붙는다고? 겸손한 사람 옆에는 서로 머물려고 그러고 교만한 사람 옆에는 뭐가 있어? 아무리 콩나물이지만 참 해도 너무한다.

16:11
겸손한 사람 옆에는 서로 머물려고 하지. 또 친절한 사람 옆에는 가깝게 지내려고 그래. 친절한 사람 옆에는 서로. 그런데 교만한 사람 옆에는 뭐여? 교만한 사람 옆에는 도망가. 도망가요. 잠깐은 붙어 있지만 다 도망가죠? 그래 교만한 사람은 사람이 다 떨어져 나가요. 알았죠? 그러니까 여러분이 겸손해야 되겠지? 그러면은 그래서 우리가 옛날에 시골에 감자를 캐면 엄마들이 감자를 삶아 주지? 그때 감자 뿌리 하나하나 가지고 안 씻어. 감자를 통째로 막 비벼. 물 부어놓고. 그래 안 그래? 그러면 감자끼리 서로 비벼져 가지고 감자가 빨리 씻어져. 그래 안 그래? 감자를 막 우르르 우르르 막 손으로 엄마들 씻는 거 봤잖아?

17:22
그거지 감자 한 개 한 개 들고 씻는 엄마가 있냐? 시골에는 그런 사람이 없어. 그죠? 그러면 감자끼리 부딪히면서 서로 때가 닦이면서 사람이 서로 돼 가는 거야. 남과 부딪히는 걸 나쁘게 생각하면 안 돼. 남과 같이 살면서 서로서로 성숙해 가는 거야. 서로 밀리고 이리 밀리고 저리 밀리면서 부딪히고 그리 부딪히면서 남을 깨끗하게 해 줘. 서로 감자끼리 지 몸으로 부딪히면서 옆 사람을 깨끗하게 해 준다니까. 감자가 그래 안 그래? 근데 하나하나 씻으려 그래 봐. 감자 삶아 먹기 전에 배고파서 죽겠네. 알았죠? 그러니까 옆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해야 돼요. 서로 부딪히더라도 그러면서 성숙해야지. 서로 원수가 되면 안 돼. 알았죠?

18:18
우리가 막 서로 부딪히나 교회나 절에나 이런 데 오면 사람들끼리 막 서로 어울려 있잖아? 서로 어울리면서 거기서 성숙해져야 돼. 사람들 사이에서. 알겠죠? 그러니까 하늘궁에 오른 건 좋은 일이죠? 질문 참 내 내 말은 신인이 들어도 청산유수다.

18:47
오늘 이 영상 보는 시청자, 오늘 예물 올린 분, 오늘 난화분 꽃바구니 올린 분, 신규 모셔 온 분, 정회원 가입하신 분, 정회원 소개한 분, 정회원비 증액하신 분, 축복 명패 건축헌금 한 분, 무료급식 후원한 분, 잡초 뽑은 분, 하늘궁 봉사 한 분, 레벨 10무씩 들어가라. 따라 들어갔어.

19:14
8촌까지 천사 백회 레벨 광체 전신갑주 들어가라.
중풍 치매 파킨슨 암 관절 어깨 허리 무릎 시상하부 150군데 몸 전체 다 고쳐져라. 아주 중요한 거는 내가 목소리를 줄입니다. 그때는 여러분 목소리가 10배로 커져야 돼. 가족궁합, 직장궁합, 사회궁합 좋아져서 자녀들 결혼 잘하고 만나는 사람마다 내가 원하는 대로 궁합이 좋아져 가지고 계약이 다 이루어져라. 여러분 진짜 귀가 밝다. 아 되게 귀가 밝네. 저 뒤에 있는 사람들 다 들었나 봐.
돈 문제 부동산 매매 이루어져서 부자 돼라. 코로나 독감 없어지고 건강해라. 별거 아닌 거는 크게 해 줍니다. 근데 진짜 중요한 거는 아주 목소리가 작아질 수가 있어요.

20:25
잘 들어요. 여성 호르몬 100% 남성 호르몬 100% 나와서 평생 호르몬 나와서 젊어지고 30년 이뻐지고 30년 더 젊어져라. 아 안 늙으려고 기를 써는구만. 잘 들려요 그게? 집에 붙은 귀신, 자녀에게 붙은 귀신, 자동차에 붙은 귀신, 내 직장에 붙은 귀신, 내 자녀에게 붙은 귀신, 자녀들의 직장에 붙은 귀신, 내 직장에 붙은 귀신, 우리 가게에 붙은 귀신 모든 귀신은 좋은 말할 때 떠나라.
평생 비행기 사고 자동차 보이스피싱 신체 재물 사고 나지 마라. 아들 딸 손자 손녀 공부 잘하고 취업 잘하고 부모 말 잘 듣고 좋은 남녀 만나서 결혼 잘하고 아들 딸 잘 낳고 부자 되고 성공해라. 내가 주는 떡을 놓치면 안 돼요. 그러면 레벨이 나가요. 얼마나 나가냐? 레벨 1. 레벨 1이 나가요.



오늘의 神人님(8.29)
記憶(기억)祝賀(축하)四覽 恒常 重要 不渡(부도)負債(부채)希望(희망)夫婦(부부)鬪爭(투쟁)家難 最善(최선)最先(최선)期間(기간)所重(소중)苦難(고난)滿足(만족)不滿(불만)理解(이해)節氣(절기)珍羞盛饌(진수성찬)飯床(반상)羞(수)不良食品(식품)麥(맥)宗敎(종교)麥酒
愚昧(우매)基督敎 佛敎(불교)再臨(재림)謁見
燈등 婚姻(혼인)宴會(연회)不純物(불순물)宏壯(굉장)瞬間(순간)待機(대기)有名(유명)名譽
이또한 지나가리라 時節(시절)驕慢(교만)謙遜(겸손)悲觀(비관)勇氣(용기)失望(실망)工夫
薰習훈습 燻製훈제 省略(생략)正體(정체)
허경영神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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