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신인님 】0000한 자들은 집안이 망한다! 20240526 (12분 48초)
00:09
우리 이렇게 하늘궁이 이렇게 봄이 5월이 계절의 여왕이죠? 5월에 오니까 굉장히 좋죠? 그럼 6월달은 또 장미의 계절인데 5월은 계절의 여왕이다.
그러니까 5월이 이제 얼마 안 남았죠? 5월이 절정이야. 이럴 때 바깥도 엄청 이쁜데 하늘궁도 잘 생겼죠? 여기는 우리가 천사테스트해 보면 손 떨어지나? 다른 데는 어딜 가도 손이 떨어져. 하늘궁만 안 떨어지죠?
00:42
누구 우리 의장님 사모. 확인을 해야 돼. 회장님 사모는 거짓말 안 하겠죠? 힘줘 봐요. 하늘궁 하늘궁 우리 하늘궁 떨어질까? (안 떨어짐) 해 봐도 안 떨어지죠? 그러니까 하늘궁은 안 떨어진다. 경복궁 경복궁. 오늘 경복궁 갔으면 좋을까? 경복궁 해 봐. 경복궁 경복궁 간 사람들은 힘 다 빠지겠지. (떨어짐) 거기 밟고 다니면 좋을 게 없어. 왕들이 막 암살되고 뭐 그런 집안을 들어간 거야. 왕의 절반이 독살이 된 거야. 좋아요? 근데 우리는 하늘궁은 독살되지 않았잖아? 세계 최고 명당이야. 하늘궁 하늘궁 (안 떨어짐) 안 떨어지죠?
01:49
크렘린궁 크렘린궁 러시아 크렘린궁 (떨어짐) 떨어지죠? 백악관 백악관 크렘린궁 크렘린궁 (떨어짐) 힘없죠? 백악관 백악관 (떨어짐) 힘없죠? 뭐 뗄 것도 없어. 그다음에 제일 큰 궁전이 어디야? 프랑스에 베르사유궁 베르사유궁 힘 좀 줘 봐요. 프랑스 베르사유궁 (떨어짐) 힘줄 거 없죠? 그러니까 하늘궁 외에는 밟았다면 사망의 그림자가 있어. 알았죠? 옆 사람들 손 잡아요. 옆 사람들 손 잡고. 우리는 우리는 옆 사람 손 잡아요. 우리는 우리는 세계에서 세계에서 최고 명당에 왔습니다. 최고 명당에 왔습니다. 우리는 암에 걸릴 일이 없습니다. 우리는 암에 걸릴 일이 없습니다. 우리는 실패할 일이 없습니다. 우리는 실패할 일은 없습니다. 우리는 지옥 갈 일이 없습니다. 우리는 지옥 갈 일이 없습니다. 우리는 천국 갑니다. 우리는 천국 갑니다. 우리는 성공합니다. 우리는 성공합니다. 알겠죠? 왜 하늘궁이 세계 최고 명당이야. 왜 자꾸 옆 사람하고 그래 해 보라고 그러냐 하면은 그래야 여러분들은 내가 여러분이 누구다는 걸 확실히 아는 거야. 알았죠?
03:27
여러분은 사람도 살릴 수 있는 사람이고. 알았죠?
응급 환자를 구할 수 있는 사람들이야. 그렇게 제자로서 완전한 권리를 넘겨줬어. 그렇죠? 근데 제대로 안 써먹고 있어 그렇지 굉장한 분들이 돼 있는 거예요. 우리 쟤 이름이 뭐지? 영준이도 그런 능력이 있어요. 쟤가 써먹나? 못 써먹지. 길거리에 사람 쓰러지면 살아나라 일어나라 이렇게 그건 한 번 써먹었어. 할아버지 살려놨지. 할아버지 쓰러지니가 영준이가 광체돼라 살아나라 막 이래 가지고 할아버지가 깨어났대.
어제 나비 산에 가서 나비도 살렸대요.
영준이가 그걸 써먹고 있잖아? 안정식입니다. 영숙이가 무슨 의학 상식이 있어서 할아버지를 살렸겠어?
04:27
할아버지가 힘이 쑥 빠지면서 쓰러지는데 쟤가 광체돼라 광체돼라 그 할아버지 뻘떡 좋아졌어요. 지금 저렇게 멀쩡하시잖아? 영준이가 잠자는 사이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실지 몰라도 영준이만 눈 뜨고 있으면 할아버지는 살아 그냥. 영준이 할아버지 감시 잘해. 너 할아버지 니 자는 사이에 할아버지 가는 거야. 밤에 자다가도 신경 써. 알았지? 할아버지 코에 가서 이렇게 숨 쉬나 안 쉬나 확인하고. 그러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강장한 세계 최고 최고 아니면 여러분 안 가져.
05:11
최고의 장소에 왔죠? 세계 최고의 스승 만났죠? 신인 만났죠? 최고로 좋은 천국 가죠? 여러분은 최고가 아니고는 안 가지는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최고의 복을 또 여러분이 가지고 있죠? 그러니까 여러분은 앞에 최고가 안 붙는 게 하나도 없어. 여러분이 만난 신인은 인류 역사상 최고의 인간으로서 볼 수 있는 마지막에. 신인보다 뭐 위에 있는 사람이 있다고 보나? 최고의 사람을 만나고 최고의 스승을 만났고 최고의 신인을 만난 거야. 맞죠?
06:02
여러분들은 뭐 쓰잘데없이 암이 걸린다 뭐 망한다 이런 소리는 아예 신경도 쓰지 마. 여러분들은 최고의 하늘의 권력자가 여러분을 감싸주고 있단 말이야. 알았죠? 나약한 마음먹으면 되나? 여러분은 행복하다거나 잘산다거나 이런 거는 여러분한테 해당이 안 돼. 여러분은 최고의 삶을 사는 사람이라 잘산다 이런 말은 안 맞아요. 그래 그래. 최고로 잘사는 사람하고 잘산다고 그러면 되나? 그래 그래. 여러분한테는 뭐든지 최고가 붙어 버렸어 최고. 알았죠? 지나가는데 재벌이 지나간다. 그럼 그 사람이 최고야 여러분 최고야? 여러분이 최고야 그 사람 그 사람은 그냥 부자지. 최고 부자는 아니야. 근데 최고 부자는 여러분들이야. 맞아 맞아.
07:10
거기서 그런걸 여러분들이 명심을 해야 되는데 깜빡하는 수가 있어요. 자기 자신이 모든 것에 최고가 붙어 있어. 맞죠? 그걸 명심해요. 그러면 여러분 눈동자나 얼굴이 점점 좋아지는 거야. 그렇다고 오만불손한 거 아니에요. 오만이 사람 하는 사람 망하게 하는 다섯 형제라고 그랬지. 거기에 오만이가 장남이지. 그 오만이가 낳은 애 이름이 뭐여? 오만이 오만이 아들은 방자지. 방자 동생은 불손이야 불손. 오만불손 불손이가 그 동생이야. 맞아 맞아. 형은 방자고 오만방자한 오만이는 방자란 아들과 불손이라는 아들 두 아들을 뒀죠? 그래 그래.
08:15
아브라함은 무슨 아들을 뒀어요? 아브라함은 아이야이요야 아이야이요. 아브라함의 아들은 이삭이고 이삭의 아들은 야 야 야곱. 야곱의 아들은 요셉 그러니까 아시야. 아이야 이리 와라 그러면 그게 아브라함 이삭이 하고 그 할아버지 그 후손이잖아? 자식 이런 식으로 방자한 거 오만 오만의 아들은 방자하고 불손해. 오만방자보다 좀 덜한 건 오만불손이야. 그래 안 그래? 그럼 외워 놔 이게 족보야 재밌죠? 재밌잖아? 그러니까 아담의 아들이 뭐요? 아담의 10대손이 아담의 10대손이 그거 다 외우려면 너무 시간이 기니까 아담의 열 번째 아들 몰라요? 노아야 노아. 노아 노아가 아담의 10대손이야.
09:24
그다음에 노아의 아들이 10대손이 누구야? 아브라함이야 아브라함. 그리고 아브라함의 아들은 이삭인데 아브라함의 10대손은 누구야? 보우사야 보우사. 그 보우사의 10대손은 웃시아야. 웃시아의 10대손은 아비웃이야. 아비웃의 10대손이 예수야. 내가 아비웃의 10대손으로 왔었지. 그러니까 그게 아버지 족보로는 그렇다 이 말이야. 그 아버지 족보하고 관계없지만 예수가. 알았죠? 그러니까 아담의 10대손 하면은 노아지? 그다음에 아브라함이지? 그다음에 보우사지? 그다음에 웃시야지? 그다음에 아비웃이지? 그다음에 예수 예수가 60대손이야. 그러니까 아담의 60대손이 내가 60대손이 되는 거야. 알았죠?
10:30
그 예수의 윗대손 중에는 5대손 위에는 어떤 일이 있었냐? 대가 끊어질 뻔했어. 며느리가 시아버지 술을 먹여 가지고 시아버지하고 자 가지고 예수의 대가 이어져 유다가. 알았죠? 그러니까 그렇게 지저분한 족보지만 거기서 내가 그 집안으로 왔었죠? 이렇게 족보도 우리가 이스라엘의 족보 또 이번에 내가 오만이의 족보가 이야기했죠? 오만이의 오형제 중에 오만이의 첫째 아들이 뭐야? 방자. 둘째 아들이 불손. 이렇게 오만방자 오만불손은 집안 망하는 지름길이야. 그런 사람 가까이하면 되나? 안 되죠?
11:18
아무리 돈이 많아도 오만하다면 그 사람은 아들 이름이 방자야. 오만불손이야. 그 사람들은 다 망해. 그 사람들이 손님 대접 잘할까? 안 해. 오만방자하고 오만불손한 사람은 손님 대접을 안 해. 나는 하루에 손님이 이렇게 100명씩 200명씩 와도 대접 잘하지. 재밌는 이야기도 해 주고 흘러간 이야기도 해 주고 역사도 이야기해 주고 그렇잖아? 기쁨도 주고 세계 최고의 스승이라 이 말이야. 알겠죠?
11:54
최고가 아닌 거는 욕심 내지 말아요. 백화점 갔다.
아무리 물건이 많아도 최고가 아니기 때문에 욕심이 안 나. 맞아 맞아. 여러분 최고가 걸쳐야 될 게 백화점에 있나? 여러분이 걸쳐야 될 옷은 백궁에 있어. 맞아 맞아. 지상의 것은 아무리 좋아도 최고가 아니야. 그다음이지. 그래 안 그래? 그거 너무 욕심내 쌌지 마. 가면은 최고를 여러분 대우를 받아. 가지는 게 다 최고야. 맞아 맞아. 이거 적어도 자기 프라이버시를 자기 정체성을 알아야 돼. 여러분은 최고의 스승을 만났고 최고의 명당에 와 있고 최고의 천국으로 가고. 알았죠? 시간이 없다는 싸인이 왔어. 재밌죠?
허경영 토요강연 1441회 '천국(天國)가는 열쇠 축복(祝福) 명패(名牌)!' 20240525 (96분 41초)
00:02
요즘 하늘궁은 국내외 지지자들과 유명 인사들이 신인님을 알현하기 위해서 그야말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습니다. 신인님을 뵙고 귀한 섭리 말씀을 직접 듣는 우리들은 참으로 큰 복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영성으로 전 인류의 공존공영을 위해 헌신과 최고의 노력을 다하시는 위대하신 신인님을 뜨거운 박수로 모시겠습니다. 네네네. 오늘 국내에서 세 팀, 해외에서 두 팀. 5팀의 꽃 증정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제가 또 막습니다. 죄송합니다. 첫 번째로 김해시 수로 영성센터 천사일동을 대표해서 김건혜 센터장님이 신인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난 화분을 올리겠습니다. 네네 아이고 감사합니다.
신인님 사랑해요.
01:51
김해 수로 영성센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두 번째 주진영 평택시 갑골 영성센터장님이 센터 2주년 기념으로 난 화분을 올립니다. 아주 붉은색 난입니다. 네네 감사합니다. 평택 갑골 영성센터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나. 감사합니다. 세 번째 창원 강은숙 전사님이 38년 공무원 퇴직 기념으로 감사의 난 화분을 신인님께 올립니다. 아이고 고맙습니다. 아주 난이 참 귀엽고 예쁩니다.
02:59
아이고 38년간 고생했네.
죽다 살아났어요.
03:04
신인님 덕으로 38년간 정년 퇴임한다는 게 참 영광입니다. 네 번째로 백궁석 2주년 기념으로 해외 1호 LA 영성센터장 필립 김 대천사님이 예쁜 난 화분을
꽃이 이렇게 하야니까
꽃이 바뀌었습니다.
악수 한번 하고. 저 이리 들어와. 아니 이리 오라고. 그래 이리 불러. 사진 하나 찍고. 됐다.
03:54
원래 이 네 번째가 필립 김 지금 그 꽃이 백궁 소원석에 있습니다. 그래서 영상을 띄워주기로 했는데 그게 안 나오나요? 영상 신인님 이 꽃이 나오네요. 이게 네 번째 LA 1호 영성센터장 필립 김이 보내온 그러한 난입니다. 네네 LA 영상센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필립 김 대천사에게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이어서 다섯 번째 이 꽃이 지금 왔다 갔다 하는데요. 오늘의 꽃 증정 끝 순서 북미 순례단장 박상순 대천사님이 백궁석 2주년 기념으로 북미 순례단 일동을 대표해서 힌색 난을 이유석 대천사님이 대리로 신인님께 올립니다.ㅈ아울러 해외 북미 허경영 영성 순례단 일동이 보내온 간략한 메시지를 소개합니다.
05:11
아이고 축하해요.
05:15
이 꽃에 대해서 메시지를 주었기 때문에 그것을 읽어드립니다. 우리의 소원이 성취되며 친구가 되어 주시고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주시는 백궁석님을 선물해 주신 신인님께 먼저 감사를 올리며 백궁석님 하늘궁 창륙 2주년 기념일을 맞아 무한한 감사를 올립니다. 해외 북미 허경영 영성순례단 일동 올림이라고 메시지가 왔었습니다. 북미 순례단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어서 신인님께서 해외 북미 영성 순례에 대한 공지 말씀을 하시겠습니다.
06:11
이렇게 즉흥쇼를 많이 하시나요? 오늘 플랜대로 안 하고 아까도 미디어 팀에다 얘기를 했었는데 해외 그거 영상이 아닌데
아니요. 아까 나왔었습니다.
광주 영상센터잖아?
06:23
이어서 그러면 신인님께서 순례단이 올해 10월에 오게 됩니다 해외순례단이. 거기에 대해서 신인님께서 격려의 말씀을 주시고 공지 말씀을 주시겠습니다.
06:43
이걸 우리 사회자가 읽어야.
그럴까요? 신인님이 하셔요.
06:48
해외 제4회 해외 북미 영상순례단 주최 하늘궁 방문이 2024년 10월로 정해졌어요. 아까 그 그 꽃이 해외 북미 그 꽃이지? 저기 꽃 들고 나온 사람이 내가 그 아카데미 시상식인 줄 알았어. 이윤석 대천사가 주연 배우 같잖아? 할리우드 시상식이야 아주 그렇게 꽃 색깔이 이뻐. 하얀 게 아주 잘 어울리네. 나 저렇게 멋있는 것도 처음 봤어. 그렇게 꽃을 많이 받았죠? 내가 아마 기네스북에 올라갈 거야. 그런데 저런 저런 단색으로 흰 꽃이 저런 거 처음 봤네. 되게 꽃이 이쁘네. 난이지? 아주 그냥 그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나 우리 하늘궁에도 참 어울리죠?
08:00
제4회 해외 북미영상순례단이 10월달에 온다고 했죠? 공식 일정은 10월 9일부터 10월 20일까지입니다. 해외에서 허경영 강의 유튜브를 보고 있는 지지자들 가운데 이번 해외 영성 순례 행사에 동참하기 원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박상순 북미 해외 단장한테 연락하면 되죠? 글로 연락하면 되고 현재는 북미 순례단이 활동하는 인원 수가 많으니까 해외 순례 행사는 당분간 북미 순례단에 맞춰주기 바랍니다. 알겠죠? 우리가 뭐 유럽 순례단도 있고 있지만 북미 순례단이 주관적으로 좀 글로 단합하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번 해외순례단 행사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주는 레벨 이벤트가 있습니다. 알겠죠?
09:03
10명이 참여하면 10명이 참여하면 20무. 1명당 20무야. 50명이 참여하면 50무. 한 명당 레벨 50무예요. 이 무라는 건 내가 레벨을 많이 주는 겁니다. 왜냐하면 여러분 레벨이 여러분들은 백궁에 가 보면 알겠지만 천국에 가면은 각 별들에서 오는 단체들이 있겠죠? 내가 가 가지고 이 올리는 사람이 집단으로 올라와요. 그러면 그 사람들이 동창들이 돼. 하늘궁 동창이 되는 거야. 하늘궁에서 올라온 백궁 천사들이 있겠죠? 여러분들이 올라가겠지? 그럼 여러분들은 동창임을 알게 돼. 백궁에서도 동창회를 할 수가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죠? 아주 재미가 있다니까.
10:05
동창회 가면 저 전채희가 저런 얼굴이 아니야. 다른 얼굴을 보는데 어떻게 알아보냐? 동창회를 할 때는 여러분 눈이 이렇게 하나만 있는 게 아니야.
눈은 하나인데 그 보는 각도가 마음대로 볼 수가 있어. 천 년 전 어머니도 알아봐. 이 뇌가 그렇게 돼 있으니까. 그러니까 눈동자가 눈앞에 있는 것만 보는 게 아니야. 저 사람이 몇십 년 전에 하늘궁의 내 동창이다. 금방 알아봐. 그러면서 전채희 얼굴이 지금 얼굴이 보여. 백궁 얼굴과 지금 얼굴이 클로즈업이 되는 거야 딱 보여. 그러니까 금방 알아보겠죠? 재밌겠지? 근데 옛날에 전채희 얼굴이 이렇게 클로즈업 돼서 보이면서 지금 백궁 얼굴이 천사 얼굴이 보이잖아? 그러면 그건 얼굴도 아니야. 옛날에 뭐 저렇게 못 생겼는가? 이렇게 이야기를 할 정도야. 알겠죠? 그게 이렇게 동시에 볼 수가 있어. 그래서 동창들끼리 모이면 그 눈으로 바꿔 버려. 그러면 그 눈으로 다 보이는 거야.
11:16
여기 하늘궁에 있던 사람이 전부 동창이 되는 거야. 뭐 몇 년 앞에 가고 뒤에 가도 똑같은 동창이야. 맞잖아? 죽을 때 비슷하게 죽지 않아도 한 10년 20년 앞에 가고 뒤에 가도 백궁 동 하늘궁 동창 하면. 다른 별에서는 하늘궁이라는 말을 안 써요. 알겠죠? 언어가 여기하고 달라. 알았죠? 한글 안 쓰니까 하늘궁이 아니죠? 그러니까 그 동창들은 또 그 동창들 모임이 있겠죠? 재밌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하늘궁에서는 동기고 백궁에 가면 동창으로 바뀌어. 하늘궁에서는 이 동기가 돼 동기. 알겠죠?
同期
하늘궁 동기야 하늘궁 동기. 백궁 가면 뭐가 된다고? 동창이 되겠죠? 그러니까 이 동창이나 이 동기가 이게 동기 동창이야.
同期同窓
그렇죠? 같은 기간에 백궁에 하늘궁에 있었어. 그런데 천국에 올 때는 같이 왔잖아? 그러니까 우리 지구 동창이야.
12:34
지구에서 더 이상 올라가는 사람은 하늘궁에서 통해서 올라가는 사람은 여러분이 동창이야. 알았죠? 재밌죠? 그러니까 하늘궁 동기동창이 백궁 가면은 외롭겠어 안 외롭겠어? 물론 뭐 옛날에 친구도 다 볼 수 있고 옛날에 부모도 수도 없이 많잖아? 볼 수 있지만 한국에서 올라간 동창들은 보면 반갑겠지? 그래가 여러분들이 그 외모를 서로 비교해 봐. 어머 쟤는 언제 레벨이 올라 가지고 저렇게 모습이 달른가? 근데 잔디 풀도 안 뽑고 레벨 완전히 엉망인 사람은 얼굴이 달라요. 그러니까 자기가 최고로 아름답긴 아름다운데 얼굴이 다른 거야.
13:27
색깔도 달라요. 알았죠? 그러니까 레벨이 높으면 좋겠지? 그래서 이 우주는 천국은 레벨에 의해서 차이가 난다는 거. 소유에 의한 게 아닙니다. 소유에 의해서 차별이 나는 시대는 거기는 없어요. 알았죠? 레벨이야. 신에게 얼마나 많은 모든 사람에게 좋은 일을 더 많이 했느냐? 어차피 다 천국에 간 사람이니까 좋은 일 했죠? 근데 그 양은 달라. 근데 이제 천국에서는 그거 바꾸기 어려워. 알았죠? 레벨 올리기도 어려워. 여기서는 잘만 하면 레벨이 많이 올라가죠? 거기서는 레벨을 써 가지고 자기 올릴 만큼 다 올렸는데 꼭 올리고 싶은 사람이 나중에 또 나타나. 그럴 때 레벨이 없잖아?
그럼 레벨이 그렇게 귀한 거야. 알았죠? 그럼 오랫동안 기다려야 돼. 자기 레벨이 생길 때까지. 그래야 또 한 사람 올리는 거잖아? 그때 많이 가지고 올라가는 사람은 얼마나 좋아? 다 안 써도 돼요 레벨을.
14:31
자 50명이 참여하면 레벨 얼마? 한 명당 50무. 10명이 참여면 한 명당 20무. 100명이 참여하면 1명당 100무를 올려줘. 좋아 안 좋아요? 아마 100명은 넘지 않겠지만은 100명이 오면은 500명 오면 500무 한 명당. 알았죠? 그러니까 해외 단계를 혼자 오는 것보다 낫죠? 같이 오면 레벨이 올라가지? 혼자 오는 사람이 해외에서 와봐야 레벨 얼마 올려줘요? 5무. 5무 올려주니까. 같이 오는 게 좋지? 그렇다 이 말입니다. 많이 동참해 주기 바랍니다.
15:27
신인님의 공지 말씀대로 순례단에 많이 참여하시어 뜻깊은 일정이 되시고 겸하여 신인님이 주시는 귀한 레벨을 받으시기를 해외 지지자들에게 부탁 올립니다. 이어서 신인님의 섭리 말씀을 우리
15:46
뭐? 어 그래 영상 한번 보고. 이거 써놓고
天國가는 열쇠 祝福 名牌
천국 가는 열쇠가 축복이죠? 우리 러시아 우리 제2 하늘궁 러시아 별장 알죠? 거기에 원앙새가 왔어. 원앙새가 두 마리가 왔어요. 두 마리가 왔는데 그 안에 그 분수대에서 놀고 있어. 근데 가지도 않고 가지도 않고 한참을 놀아. 저 보이죠? 근데 그 옆에 호수가 있는데 왜 여기 오냐고? 근데 자기들 자기들 집처럼 가지도 않고 거기서 계속 놀아. 내가 손님들하고 갔거든 손님들하고 한참 볼일 보고 있는데도 저는 거기서 볼일 보고 있어.
안 가는 거야. 그죠? 자 여기 있는데 저쪽 호수 보이게 해 봐. 저 호수 보이게 해 봐 호수. 저 위에 호수 보이게. 좀 내려. 아까 조금 전의 장면. 아 영상이 안 되는구나. 알겠죠? 그러니까 길조. 맞죠? 길조죠? 아주 길조야. 됐습니다.
17:39
이 원앙새는 국제적으로 이름이 원잉이라는 말은 우리만 써요. 다른 사람들은 무슨 뭐 무슨 무늬새 무슨 무늬새. 나라마다 틀려요. 뭐 우리 고양 호랑이도 고양이과입니다. 호랑이라 이렇게 쓰는 나라 우리나라밖에 없어. 뭐 타이거 뭐 그렇잖아?
여러 가지 이름을 써요. 그러니까 학명을 학자들이 조류 학자들이 따질 때는 봉황이라는 새도 이름이 없어요. 우리나라만 봉황새지 그래 안 그래? 그래서 원왕세가 여러 비슷한 종류가 있어. 알겠죠? 한국의 원왕세하고 미국의 원항세가 약간 달라요. 그러니까 새에 그 이름이 여러 가지기 때문에 호랑이도 여러 가지 호랑이가 있잖아?
그래서 이 원앙새가 가정집에 날아오는 거는 이게 이런 예가 없어요. 정말이죠?
18:44
우리가 하늘궁에 저 우리 별장 저 하늘궁 별장이 제2 하늘궁이 저게 길조야. 그 호수에도 원왕새가 많이 없는데 아니 우리 제2 하늘궁에 원왕새가 날아온 거야. 그다음에 저기 우리 본궁에 호수 있죠? 저 본궁에 지금 5백 5백궁 폭포. 거기에는 청둥오리가 날아왔어. 어 청둥오리들이 몇 마리가 날아와서 놀다가 갔어. 그 참 위에서 하늘에서 보고 다니나 봐. 그다음에 이쪽 본궁 왼쪽에 있는 호수 있죠? 물고기 많은 데 거기에는 또 왜가리 있잖아? 왜가리가 날아와서 그 물고기 잡아먹으려고 왔나 봐. 그죠? 그러니까 우리 이 하늘궁은 호수를 대형 호수들을 끼고 있으니까 이렇게 아름다운 데는 없어요.
19:49
우리 제3 하늘궁 있죠? 거기 영상 지금 있나? 제3 하늘궁 영상 잔디 다 끝냈죠? 그 영상이 있나 한번 띄워 봐. 잔디 싹 한 거 새로 한 거. 그 영상 찍어서 하나도 안 보내 줬나? 저기는. 거기서 다 보고 찍어가 보내 줬어야지. 회원들이 좀 이렇게 보고 알 수 있게. 없어요? 그럼 구해. 구해 가지고 그거 하나 찍어서 저기다 보내 준 사람이 없나? 벌써 해 놓은 지가 언젠데? 어 보내. 찍은 거 있으면 보내. 이런 영상 잘 찍은 거 보내라.
20:50
천국 가는 열쇠는 뭐라고요? 축복과 명패죠? 그런데 지금 우리가 말하는 종교 지도자들이 천국 가는 열쇠를 줄 수 있을까? 그러죠( 증거가 없어. 근데 우리는 증거가 있죠? 증거가 있지? 꼼짝 못하는 증거가 있어. 알겠죠? 여러분들한테 축복을 주면 여러분이 죽은 사람 살리지? 그것이 꼼짝 못하는 증거야. 그것뿐이 아니라 손 떨어져 안 떨어져? 에너지가 무한 에너지가 들어가 있어. 그래서 그걸 우리는 절대 에너지라고 그래. 그게 뭐야? 여러분 이름을 축복 받은 사람은 손이 떨어지나? 그러면 축복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할 수 있죠? 그렇게 에너지를 뭐라 그래? 절대 에너지 무한 에너지. 누구도 뗄 수가 없다는 거야. 알았죠?
21:57
근데 지금 일반 종교 지도자들은 뭘로 주냐? 무슨 말인지 알죠? 연기야 연기일 뿐이야.
演技
들어가라. 뭐 들어가라. 뭐 안수. 연기만 남아 연기. 맞아 맞아요. 신인처럼 증거가 있나? 여러분 있다고 생각하나? 여러분 양심에 그게 뭐가 있다고 생각하나? 그냥 손으로 주는 안수일 뿐이야. 알겠죠? 신인한테 받으면 어떤 현상이 일어나? 다 달라져 버려. 핸드폰 번호도 안 떨어져. 주민번호 안 떨어져. 뭐 안 떨어져. 옷도 안 떨어져. 집도 안 떨어져. 묫자리도 안 떨어져. 다 안 떨어져. 안 떨어져. 안 떨어지죠? 어마어마한 파워가 온다 이 말이야.
23:06
잔디로 돼 있죠? 전부 잔디로 돼 있죠? 됐죠? 다 바뀌었죠? 옛날에는 이게 황토였어. 다 바뀌었죠? 어 이제 완전히 저 푸른 초원으로 바뀌었어. 저 위에서 찍은 건 없나? 위에서 밑으로 지은 거. 아니 뭐가 이렇게 느리게 찍노? 보여주니 빨리빨리 보여주지. 아 위에서 찍어야지. 왜 이렇게 찍었노? 이거. 저 지게는 왜 지게는 저기다 뒀어? 저 지게는 아이 저 지게를 치워야지. 저 위에서 도로 주차장에서 밑으로 이렇게 찍어야 되는 거야. 이게 또 뭐야? 요게 스카이워크죠? 이게 스카이워크 가는 길이야. 요게 스카이워크. 잔디로 다 덮었죠? 그다음 위에서 찍은 거. 위에서 찍은 거 없어? 저 위에서 바라보면 잔디가 물속으로 싹 들어가는 게 참 아니 난 사진 이렇게 찍는 사람들 처음 봤네. 아니 이게 사진은 여러분 알아놔. 사진은 장난으로 찍으면 안 돼요. 찍으려면 찍고 말려면 말고 해야지. 사진을 찍으려면은 뭐든지 혼이 들어 있어야 돼.
25:22
정성이 들어 이 모양을 어떻게 해야 효과적으로 해 가지고 우리 회원들한테 보여줄까 이렇게 제가 장난 삼아 찍고 이런 사진 여러분 찍지 말아. 핸드폰에서 다 지워 버려. 나는 이런 거는 머릿속에 안 넣어요. 완벽해야 돼. 알았죠? 여러분은 우리가 지상에서도 백궁 모습을 어느 정도 지금 하늘궁에 만들어 놓고 있잖아? 그죠? 그러면 촬영을 할 때 만드는 사람도 있는데 찍는 거는 식은 죽 먹기야. 잘 찍는 거는. 잔디 하나하나 입힌 사람도 있는데 그거 찍는 게 뭐 그리 어려워? 그렇잖아? 그 사람들을 고생한 걸 봐서 참 멋있게 나타내야 사람들이 보고 감동을 받지. 저거 뭐 하러 찍노 저거? 저 뭐 하러 찍어 저거?
26:11
무슨 일을 하든지 우리 국민은 뭐가 있어야 된다고요?
誠
이것이 첫 번째야. 그다음에 이거예요.
誠意
성의정심. 맞아 맞아. 성의정심. 이게 이게 두 번째가 뜻이 이게. 정성이 먼저예요 정성. 성의정심 그다음에 뭐예요? 격물치지성의정심하고 다른 거지. 격물치지. 우리 국민의 8가지 내가 강의해 줬지? 그러니까 성의정심인데 여기서는 잘 봐요.
27:13
여기서 팔극을 할 때는 성신이죠?
誠信
1 2
첫째 정성 둘째가 믿음이야. 여기는 성의 정심은 이제 우리가 8점 8조목에서 나오는 거고 여기서는 성신애제 화복보응은 우리 민족의 8가지 우리 민족의 8가지 정신인데 이게 우리 민족의 모든 홍익이념이 있죠? 홍익이념과 또 홍익이념을 내가 체라고 그랬지? 그다음에 용이 뭐라고? 충요사상이지? 그러면 이념은 이념은 홍익이죠? 이념은 홍익이야. 알겠죠?
理念 = 弘益
思想 = 忠孝
그러면 사상은 우리 민족의 사상은 충효야. 알겠죠? 이런데 요거 다음이 요거야. 알았죠?
28:22
뭐든지 여기에 충도 있고 효도 있는데 충이 됐든 효가 됐든 요게 요게 먼저야. 성신애제가 여기에 뭐가 애가 있죠?
誠信愛濟
1 2 3
그러면 나라를 사랑하고 남을 구제하잖아? 그러면 사랑이 이것도 나라 사랑이야. 부모 사랑이야. 맞아 맞아요. 이거는 인간 사랑이야. 세상 사랑이란 말이야. 그럼 이게 4가지가 다 사랑이라는 글자라고 따지고 보면. 사랑을 좀 더 넓게 해라. 사랑을 남한테 이익이 되게 해라. 이거는 이건 무주상보시야. 남한테 응무소주 이생기심. 머무르지 않게 남을 도와주고 잊어버려라 이 말이야 이거는. 이거는 더 넓게 사랑해라. 남한테 보탬이 되라. 나라의 중심을 가지고 나라를 지켜라. 부모를 사랑하라. 나라 사랑 부모 사랑 이웃 사랑 이거 다 들어있죠? 이것이 우리의 이념이고 우리의 사상인데 이걸 실천하는 원동력은 뭐냐 이거야.
29:32
이게 첫 번째야. 여기에 다 정성이 있어야 돼. 그냥 남한테 틱 던져주면 안 돼. 밥을 주는데 동전을 주는데 길에 거지가 있으니까 동전을 틱 이거 안 되는 거야. 죄송합니다. 내가 돈 가진 게 요것뿐이에요. 이거 가지고 한 끼 식사가 될는지 모르겠네요. 딱 이거 이거 굉장히 중요한 말이야. 주는 사람이 죄송하다고 해야 돼. 그래 안 그래? 나는 실제 돈은 많은데 호주머니 가진 게 없네. 근데 당신하고 이렇게 만나는 게 우연히 만났으니 내가 나그네한테 대접할 것이 이것밖에 없으니 이거 미안하다 이렇게 해야 돼. 그래 그래. 그렇잖아?
30:14
근데 이런 사람이 있어. 백주 대낮에 멀쩡한 놈이 뭘 길바닥에 앉아 구걸을 하고 앉아 있어. 이런 사람은 복 없어요. 알았죠? 그런 사람은 잘 살아도 나중에 지옥이야. 말을 해도 그렇게 하면 복이 있을까 없을까? 아 죄송합니다. 내가 집에 돈이 많은 거는 생략하자 이 말이야. 재산이 많은 거는. 지금 가진 게 요것뿐인데 이거라도 한 끼 식사가 될는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주면서 미안하다고 해야 돼. 그래 그래. 서울역 지하도에 어떤 청년이 그 노인들 지나갈 때마다 아침으로 자기가 도시락 가지고 직장 가는데 꼭 거기 어떤 할아버지한테 도시락을 줬어 갈 때마다.
31:05
항상 자고 있으니까 참 일찍 출근하는데 그 양반들은 이제 앉아 가지고 부시럭부시럭 하고 있다 지하도에. 그러니까 이제 도시락을 갈 때마다 지 도시락 싸면서 한 개 싸 가지고 할아버지한테 한 개씩 줬어. 그 할아버지가 어느 날 좀 보재. 그 청년을 몇 달 됐는데 몇 달 동안 도시락 얻어 먹었어. 그래서 뭔데요? 그러니까 자기 몸에서 뭘 꺼내서 주는데 봉투야. 아니야 1억짜리 수표가 10장이야. 나는 이 돈이 필요 없어. 나는 이런 돈 가지고 뭐 쓸 줄도 모르고 나는 이거 평생 내가 남은 돈이야 이게. 그렇다고 내가 어데 가서 나는 여기가 편해. 난 그냥 이렇게 지내는 게 낫지. 이거 자네가 가져서 부자 돼. 어머 이거 자기는 도시락 준 것밖에 없는데 영감이 평생 가지고 있는 거.
32:12
그러니까 누군가에게 뜻 있는 사람한테 주려고 가지고 있었대. 어데 장학금이라도 내려고. 그래서 이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 뜻이 있는 걸 찾아요. 대학도 만들고 막 기부도 하고 이러잖아? 근데 자기 쓰는 거는 관심이 없어. 자기는 그냥 국수 먹어. 그죠? 그러니까 자기는 5천 원짜리 이상 밥을 사 먹는 일이 없는 노인들이 많아. 돈은 많은데 그걸 쓰질 못해. 자식한테 주든지 그냥 놔두고 죽으면 죽었지. 자기는 안 써. 그래 이 노인은 그게 전 재산이야.
32:47
그 남자가 너무 착하니까 다 가져가. 내가 쓰는 것보다 자네가 쓰는 게 더 좋겠다. 자네는 내 같은 노인한테 도시락을 맨날 갖다 주는데 자네는 뭐 직장 다니는지 몰라도 고생 많이 하는 거 같다. 가져가. 고마워 안 고마워? 고맙죠? 그러니까 나그네를 대접을 잘해야 되는 거여 나그네. 나그네 속에 뭐가 들어 있어? 천사가. 천사가 숨어 있는 거야. 알았죠? 지금 이런 이야기는 사실이지만 그 젊은이가 그거 가서 세금 내겠어 증여세? 안 내지. 안 내죠? 그래도 그게 어디야? 적은 돈입니까? 그 젊은이가 못 만지는 돈이야.
33:43
그러니까 나이 든 사람들은 하버드 대학 만든 사람은. 아니 하버드 대학교 가서 정문 앞에 가서 대학이 조그마할 때야. 노인네 부부가 왔는데 너무 옷이 남루하잖아? 그러니까 수위가 못 들어가게. 왜 왔어요? 총장 좀 만나러 왔다고. 총장 당신 같은 사람 만날 시간 없어요. 내보냈죠? 그러니까 나중에는 끝까지 사정을 해 가지고 총장실까지 갔어. 하버드 대학에 좋은 일 하려고 왔다 하니까. 그러니까 이제 이 수위가 그래도 뭐 좋은 일 하러 왔나 보다 하고 총장실 안내를 했어. 총장실에 딱 가니까 하버드 대학 총장이 딱 자리에 일어나더니 어서 오세요.
34:32
아유 여기까지 오시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호주머니에서 100불을 딱 꺼내 가지고 이거 가져가서 식사나 하시라고. 그러니까 이 사람은 하버드 대학 10개를 만들 수 있는 돈을 가져온 거야. 자기 전 재산을 이런 사람이 있어 기부하는 사람들이 그런데 자기들의 생활은 너무 남루해요. 이거는 뭐 몇십 년 된 양복 쪼가리 그거 입고 대학교 간다고 그래도 제대로 입었는데 돈이 많은 사람이야. 알겠죠? 그래서 총장이 100불을 딱 주길래 이 사람이 아무 말 안 하고 100불을 들고 나왔어. 부인하고 같이.
35:15
그러니까 부인하고 둘이서 딴 데로 간 게 그게 무슨 대학이야? 스탠포드 대학이야. 스탠버드 대학에 가니까 융숭한 대접을 받고 나그네지만 거지같으지만은 대접을 끔찍하게 해 준 거야. 재산단에는 기부해서 그 돈이 얼마야? 조 단위야. 그러니까 대학을 10개를 지을 수 있는 돈이지. 그러니까 하버드 대학은 그 얼마나 피해를 봤어? 어 얼마나 피해를 봤어요? 그게 뭐여? 그게요 이런 빌어먹을 사람들이 있나? 오만 오만방자한 사람이야.
傲慢
그게 오만이야.
36:11
오만의 동생이 뭔지 알아요? 교만이라는 친구야.
오만 傲慢
교만 驕慢
오만의 동생. 요거는 오만방자한 거야. 오만한 놈 이거는 교만이야. 교만이 밥 먹으러 와라 그러면 교만이가 쫓아오는 거야. 그죠? 이런 자는 사회에 복을 못 받아. 이런 사람들이 천사를 거지로 봐. 알았죠? 그러니까 우리는 힘없는 노인이라고 무시하면 되나 안 되나? 도움을 받을 생각하지 말고 무주상보시로 도와야 되지. 그러니까 노인들은 제2의 부모야.
36:58
그래서 우리는 성의정심. 성의정심 수신제가도 있지만은 여기는 성신애제 화복보응. 알겠죠?
誠信愛濟 禍福報應
1 2 3
성신애제 화복보응 이게 우리 민족의 정신이야. 알겠죠? 그러니까 성신애제 화복보응이 우리 민족의 8가지 8대 정신에 들어가. 요게 성신애제가 항상 이게 1번이야. 정성이 있어야 된다. 사진을 찍으려면은 제3 하늘궁 사진을 찍으려면 제3 하늘궁 사진을 정성들여서 찍지 않고 찌끄득 찍. 그러면 찍지 마. 제대로 탁 찍어서 누구한테 홍보할 때 탁 내놓으면 영상을 찍을 때는 제대로 찍어야지. 그래 안 그래?
37:57
내 말 이해 가죠? 내가 아까 그 사진 보고 얼마나 실망을 했어? 내가 정성들여서 만들었단 말이야. 근데 여러분이 볼 때는 자세히 안 보여 그게. 위에서 호수를 바라보고 찍지. 호수 쪽에서 위로 찍는 사람이 어디에 있냐 말이야 호숫가에서. 호수를 찍자는 거지. 호수와 잔디와 소나무가 어떻게 어울리는가 이걸 우리는 보고자 하는 거야. 맞아 맞아. 근데 호수 쪽에서 위로 드립다 찍어요. 그러면 자동차 다니는 도로만 왔다 갔다 하는 게 보인단 말이야. 되겠어요? 정신 차려야 됩니다.
38:36
여러분들이 까딱 잘못하면 얘들한테 빠질 수 있어요. 오만 교만. 오만 교만 이 아주 나쁜 것들이 여기 다 있어. 거만한 거 있잖아?
오만 傲慢
교만 驕慢
거만 倨慢
불만 不慢
이런 거는 사람 죽이는 놈들이야 이거. 거만. 그죠? 안과 가면 눈 조사하는 걸 검안이라 그래. 그런 놈은 가서 눈 조사 받아야 돼. 그래 안 그래요? 눈 검안한 데도 있죠? 그리고 또 나쁜 게 이런 거 있죠 요거. 이 집안 망하는 겁니다. 알겠죠? 아버지가 어 능력이 부족하고 못 산다. 지한테 해준 게 없잖아요? 그렇다고 해서 아버지에 대한 끝없는 불만을 가지면 되나? 안 되겠죠? 아버지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고 바라보는 놈은 요거야.
40:11
불만이야 불만. 불만 절대 그 집안 망해. 아버지에 대한 불만을 가지면. 아무리 우리가 축복 하고 우리는 명패 하니까 다행이지만은 축복 명패는 백궁 가는 열쇠야. 맞죠? 천국 가는 열쇠인데 이거는 절대 천국은 도덕으로는 못 가. 좋은 일 해서 못 가. 천국은 도덕이나 뭐 좋은 일을 하거나 봉사나 뭐 자기 목숨을 걸었다 못 가. 오직 천국은 축복과 명패. 그 왜 그러냐? 축복과 명패가 왜 거기 가느냐? 왜 도덕적으로 좋은 일하고 헌신하고 나환자 손에서 평생 나환자만 돌보고 천국 갔을까? 안 갔어요. 천국 문턱에 대기소에 가 있는 거야. 알겠죠?
41:10
그러면 나를 만나는 인연줄이 된 자만이 가는 거야. 그거는 그 사람의 좋은 일을 한 게 극에 달했다는 거야 극에. 일시적으로 참 좋은 일 한평생 했다 안 되는 거야. 수많은 인생을 좋은 일을 했기 때문에 이 자리에 와 있는 거야. 알겠죠? 그러니까 이 축복을 받고 명패를 받는 자리에 이동했다 하면 그 사람은 좋은 일 한 게 극에 달한 사람들이야. 그래 여러분들은 가겠어 안 가겠어? 가죠? 그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도덕적으로 뭐 내가 봉사해서 뭐 내가 천국 꿈도 꾸지 말아요. 알겠죠?
41:52
결국은 자기 어머니는 하늘궁에 가서 축복을 받는데 그 딸은 욕을 하고 싸우고 엄마하고 난리가 났다. 그러면 그 사람이 그 딸이 되겠습니까? 그렇잖아요? 그 딸이 천국 문턱까지 왔는데 천국을 못 들어가는 거야. 왜? 이것들에 걸리지? 불만 오만 교만 거만. 아주 지는 무슨 좋은 미국의 대학교 나왔는데 엄마는 초등학교밖에 못 나와 가지고 신인 허경영을 찾아가서 뭐 어쩌고 한다고? 그렇게 이야기할 수 있어 없어? 있다니까 이게 거만이야. 거만 거만한 사람은 그만 살아. 알았죠? 내가 뭐 틀린 말 했나?
42:47
그러면 이 사람들은 특징이 뭐여? 이 사람들의 특징은 이게 몇 형제야? 하나 둘 형제 사형제네. 원래 집안 망하는 오형제가 하나 빠졌네. 뭐가 빠졌어요? 응 자만이 빠졌지? 이게 집안 말아먹는 오행제야.
오만 傲慢
교만 驕慢
거만 倨慢
불만 不慢
자만 自慢
집안을 망친다 이 말이여 자만. 그러면 이 이런 사람들은 서울역에 있는 할아버지한테 밥 줄까? 아이 그 그 자기 마누라 보고 도시락 두 개씩 만들어 해 가지고 항상 영감쟁이 그 한 사람한테 갖다 주는 거야. 그런데 마누라는 여보 그 도시락을 왜 두 개 싸? 야 내가 직장에서 밥 먹을 때 옆에 먹는 사람이 있어. 밥 안 싸오는 사람이 있어. 그러니까 내가 밥을 편안하게 먹으려면 두 개를 가져가야 돼. 걔 밥 안 먹고 있는데 내 밥 맨날 뺏어 먹는데 되겠냐? 그럼 마누라가 싸 줘. 두 개씩 싸서 가져오는 거야. 그럴 수 있어요 없어요? 이래야지 불쌍한 할아버지 도시락을 갖다 줘야 돼 이러면 마누라하고 싸우게 되는 거야. 그래 그래 마누라가 앓아버리는 거야. 그래 안 그래?
44:12
마누리가 알아 버리는 거야. 그러면 기적이 안 일어나. 생판 모르게 해야 하는 거야. 마누라도 속여야 되는 거야. 그래 안 그래? 부인한테 그 이야기하면 안 되는 거야. 왜? 내가 좋은 일 하는 걸 알리면 안 되는 거야. 옆 사람이든 누구든. 알겠죠? 그게 굉장히 중요한 거야. 그거 내가 응무소주 이생기심이라 그랬죠? 응무소주 이생기심 또 뭐라고 그랬어요? 범소유상 개시 이야기했죠?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해 줬죠?
44:53
그러니까 응무소주 이생기심은 절대로 우리가 하는 행동을 내가 좋은 일 하죠? 이 절대로 이거를 남한테 이야기하면 되나 안 되나? 그죠?
應無所住 而生其心
그러니까 내가 아는 일을 오른손이 하는 걸 왼손이 알면 안 된다 이 말이야. 그러니까 내가 마누라한테 야 도시락 두 개 싸 줘 이럴 때 불쌍한 할아버지가 있어 이러면 마누라하고 원수 져. 알겠죠? 그러면서 그 청년이 용기가 안 생겨. 알아 버렸으니까 한 사람이. 그 에너지가 빠져 버리는 거야. 그건 교만이야. 교만이야. 내가 남보다 많이 가졌다. 그러니까 나는 노놔준다 이런 교만이 돼. 우리가 무료급식 할 때 이걸 조심해야 돼. 무료급식 할 때 우리가 뭐 남한테 주는 거는 정말 아무도 모르게 한다. 머무르지 않는 거야. 이생기심.
46:02
그러니까 사실은 그게 될 수밖에 없는 게 범소유상이 다 이게 뭐야? 허망한 거거든 그지?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범소유상 개시허망. 허망한 거야. 만약 이걸 알면 약견제상비상. 만약에 이걸 우리가 알면. 그죠? 즉견여래인데 만약에 이걸 모든 상은 모든 상은 허망한 것인데 그 허망하다는 걸 알면은 모든 상이 허망하는 걸 알면 허망 상이 아니라는 걸 알면 바로 부처다. 그지? 여래다. 그러면 부처가 뭐여? 내가 한 일을 좋은 일 한 거를 남이 모르게. 알았지? 하는 거 그게 부처야. 그리고 내가 남을 아무리 도와도 한 명도 도운 적이 없다 요게 부처야. 알았지? 그래서 도시락을 그 할아버지한테 줘도 마누라한테 숨겨야 돼. 알겠죠? 좋은 일을 할 때.
47:49
그런데 거기서 중요한 거는 여기에 제일 중요한 게 정성. 정성이 있어야 되는 거야. 알았죠? 그러면 마누라한테 이야기 안 하고 할아버지한테 갖다 주면 정성이 있는 거야. 그게 정성이야. 알았죠? 그러니까 이 정성이 첫 번째 우리 민족이 정성의 민족이야. 그러니까 우리 이게 우리 뭐라고 그랬어? 체라고 그랬죠? 이 우리의 체와 우리의 용. 이게 우리의 용이죠?
体 理念 = 弘益
用 思想 = 忠孝
이 체와 용을 우리 민족은 가지고 있어. 제대로 된 걸. 알겠죠? 그럼 이게 우리의 뭐라고? 우리의 뭐야? 정체성. 우리의 정체성이야. 알겠죠? 그러니까 우리의 정체성은 다 함께 잘 사는 거. 알았죠? 내 혼자 잘 사는 게 아니야. 그러니까 미국의 자본주의는 다 함께 잘 사는 게 아니야. 약간 자본가 위주로 돼 있잖아?
48:54
그래도 미국 사람들 흉 보면 안 돼. 그 사람들이 우리가 어려울 때 노다지 우유 갖다 주고 밀가루 주고. 그랬죠? 우리가 그 사람들의 원조를 받고 그 2천여 명이나 되는 선교사가 우리나라 와 가지고 한국을 이만큼 발전시켜 놨어. 알았죠? 저기 저기 가서 목 잘려 죽은 선교사가 또 많아. 또 뭐 오자마자 아펜젤레나 이런 사람 오자마자 그냥 애가 죽지 않나? 젊은 나이에 죽었어. 목숨 여기 와서 잃은 선교사가 수백 명이야. 그러죠? 그런 사람들이 미국 사람들을 내가 왜 욕하지 말라고 그러냐 하면 그 사람들의 희생정신이 대단한 사람들이야. 대단한 사람들이야. 알았죠?
49:44
자기 남편이 여기서 죽고 아들도 여기서 죽었는데 미국 늙어 가지고 그 선교사 부인이 미국으로 갔는데 미국에서 있다가 안 되겠다. 나는 한국에 가서 죽어야 된다. 자기 남편 있는 절두산에 자기 남편이 죽은 그러니까 한국에 와서 살다가 죽었어. 그 부인까지도. 그럴 수도 있죠? 그러니까 어마어마한 선교사들의 그 희생 정신이 있는 거야. 그 선교사들의 평균 나이가 다 젊었어. 알았죠? 그럼 우리나라 젊은이들도 그런 사람이 많이 나와야 되는 거야. 알았죠? 우리는 그 사람들의 우유 밀가루 우리 어릴 때 먹었지. 그죠? 우리 미국 사람 욕할 수가 없는 거야. 아무리 그 사람들이 뭐 어떻게 한다 해도 욕을 할 수가 없어. 실컷 얻어먹었으니까.
50:35
막 그 사람들이 지나가면 막 꼬마들이 막 달려가. 달려가서 막 기브 미 초콜렛 기브 미 초콜렛 꼬마들이 영어 잘하는 거 그것뿐이야. 달라는 거. 그거를 해야 미국놈이 주니까. 기브 미 초콜렛 은 다 알아. 기브 미 초콜렛 그러면 백인들은 그 전부 20대야. 그 백인들이 나이 많은 사람들이 아니야. 그 20대 청년들이 얼마나 순수한지 알아? 자기들이 먹으려고 가져 있는 거 군인들이 많이 안 주거든 부대에서. 그 가지고 있는 걸 꼭 애들한테 줘. 꼭 애들한테 준다니까. 차례대로 던져 줘요. 애들이 그렇게 이쁜 거야 꼬마들이. 알겠죠? 그래서 미군들이 우리 젊은 한국 꼬마들한테 엄청 많이 던져 줬어. 맞죠? 그러니까 우리는 그 사람들도 주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이야. 알았죠?
51:38
불만의 형제가 5명 오형제지? 요중에 제일 나쁜 게 뭐게? 오만. 불만은 패망의 언제나 선봉이야. 요 불만. 알았죠? 그러니까 아담과 하와가 신인에게 달려들은 거야. 왜 너만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고 나는 그런 능력이 없냐? 나는 여기서 뭐 이파리나 걸치고 밥이나 이파리 걸치기 전이지. 나는 여기서 이렇게 하고 있냐? 여기에 대한 불만이 있었다고 그러지. 그거는 성경 이야기고. 알았죠? 어쨌든 자꾸 우리는 부모의 약점을 잡으려고 하는데 부모의 약점을 잡으면 되나 안 되나? 안 되죠?
52:36
부모가 초등학교밖에 안 나왔으면 자기는 박사 과정을 밟아야 돼. 부모님 명예를 살려야 되니까. 내 우리 고향에 가면은 내가 우리 어머니 산소를 한번 못 가 봐 바빠서. 서울로 와 가지고 갈 수가 없잖아? 한번 이장할 때 한번 가 봤는데. 고향에 이렇게 못 가는데 한번 이렇게 가면은 우리 증조할아버지 산소에서 세계의 제왕이 나온다. 그래서 제왕지기야 거기가. 그러니까 전국에서 오는 풍수가들이 우리 할아버지 산소만 오면은 이 여기에 묫자리에 손자는 제왕이 나온다. 그 실제 내가 나온 거야. 근데 어릴 때 동네 사람들이 자꾸 우리 할아버지 묘가 제왕혈이다.
53:33
그러면 제왕혈이 저게 과연 맞을까? 어릴 때 내가 이리 생각했을까 맞다고 생각했을까? 내가 어릴 때 제왕이라는 걸 아니까 참 어른들이 묘도 잘 쓴다. 난 어릴 때 이미 그걸 알고 있어요. 나는 이미 제왕이 돼 있는 사람이야. 알겠지? 그러니까 뭐 여러분이 제왕 안 만들어줘도 그냥 제왕이 돼 있어. 와 있는데 내가 그걸 알아 몰라? 내가 남의 집에 가서 고등학교 때 밥 얻어먹으러 가도 그 밥을 얻어먹으면서도 내가 제왕이라는 걸 알아 몰라? 다 알아요 다. 알고 있어. 알고 있으니까 참는 거야. 알았지?
54:20
그런데도 뭐야? 이거 하면 되나? 거만 하면 되나? 이거 안 돼. 이거 안 돼요 이거 교만. 내가 왜 밥을 얻어 먹어야 되나 이러면 되나? 안 되는 거야. 제왕인데도 나그네는 나그네로 위장을 해야 돼. 알았죠? 이도령이가 남원에 가 가지고 어사또도 앞에 가서 시 한 수 좀 읊어보고 술 한잔 좀 얻어 주시면 안 될까 하니까 이런 걸뱅이 새끼 내쫓아 이렇게 이야기하지. 근데 이도령이가 내가 암행어사야 이러면 볼일 다 본 거야 그거. 그런 드라마 아무도 안 봐요. 그래 그래. 저게 사기꾼이냐 저게 뭐냐 막 이래가 헷갈리게 만드는 거야.
55:10
대통령도 세 번 나가. 뭐 시장도 나가 서울시장도 나가 저놈은 완전 미친 놈 아니야 저게 무슨 권력에 환장한 놈 아니야 저거? 그래 안 그래? 모든 국민이 헷갈려 해야 돼. 그래 그걸 안개를 만드는 게 구름을 만든다고 그래. 맞아 맞아. 그래서 신인은 지상에 와서 엄청난 구름을 만들어 버려. 대통령 한번만 딱 나가도 저 돈키호테 저거 대통령 병에 걸린 놈 이렇게 딱 되니까 인간으로 딱 탈바꿈한 거야. 눈치 못 채게. 완전히 저 권력에 눈 먼 놈 이렇게 보는 거야. 그게 사실은 위장술인데. 이미 황제가 위장술을 써서 자신을 낮춘 거야. 이도령이가 갓 일부러 떨어진 걸 구해 가지고 쓰고 다녔지. 지 갓이 그렇게 됐나? 다 쇼한 거야. 그거 왜 그러냐? 그래야 민심을 파악할 수가 있어.
56:07
그렇게 밥을 얻어 먹고 고생을 해 봐야 여러분의 심정을 낱낱이 오판을 안 하는 거야. 알겠죠? 다 알 수가 있다니까. 알겠죠? 그러니까 내가 이런 거에 말려들지 않기 위해서 대통령 세 번 나가. 그냥 뭐 무료급식 어려서부터 22살 때부터 해. 뭐 거지 불쌍한 사람들한테 가서 내 이름 안 내놨어. 전부 몰래. 오래 했죠? 그렇잖아? 지금도 하고 있어도 지금은 이제 내가 나타날 때가 됐잖아? 그래서 지금은 그것도 많은 사람들이 내 가지고 많이 도우려니까 어쩔 수 없이 내 이름이 나오는 거야. 이제 이해 가지? 신인은 예외야. 여러분하고 달라. 여러분은 몰래 해야 돼. 근데 나는 이야기를 해도 관계가 없어요. 그래서 요새 이야기하고 있는 거야. 알았죠?
57:11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런 좋은 일을 이렇게 좋은 일을 해 가지고 과연 축복과 명패없이 백궁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 없어요. 어떠한 선행도 악 악행도 천국 들어가는 데는 열쇠가 안 돼. 알았죠? 그러니까 뭐 지금 어떤 목사가 철야예배를 밤새 하는 거야. 철야예배. 예배를 인도하니까 잠자나? 못 자지. 그러니까 목사가 속으로 야 내가 어떤 놈이 이 철야예배를 만들어 가지고 내가 이렇게 이러다가 얼마 못 살고 죽게 생겼네 이거. 실제 이제 목사 심정이야. 어떤 놈이 전부 철야예배를 만들어가 내가 이러다가는 철야예배 보다가 여기서 단상에서 죽게 생겼네. 이 생각이 자꾸 들 거 아니야?
58:20
근데 조금 있으니까 또 금요예배도 보라고 그러네. 이거 또 금요철야야 또. 이게 이게 누가 이걸 만드느냐? 이게 원래 기독교는 없던 거야 이게. 이게 외국에는 없어요. 그러니까 분명히 어떤 목사가 이걸 만들었을 거야. 이를 바드닥바드닥 갈면서 잠도 못 자고 밤새 금요 철야예배를 인도하면서 속으로는 울화통이 치미는 거야. 이거 휴일 예배 보면 되지. 이게 왜 이런 걸 자꾸 자꾸만 또 수요예배 만드는 거 아니야 또? 예배를 많이 해야 헌금이 많이 들어오니까 이걸 자꾸 만들어낸다 이 말이야. 그러면 돈은 많이 들어오는데 그게 자기하고 무슨 상관이 있어? 목사하고는 아무 관계없어. 목사님 월급이 딱 정해져 있는데 이거 목사 잡는 거야.
59:15
그래서 목사가 수명이 제일 짧아요. 직업군 중에. 목사 수명이 제일 짧습니다. 혹독한 고생을 하는 거야 이거. 그러니까 이게 뭐냐 하면 완전히 연기야 연기. 이게 마음에서 성령이 불이 붙어 가지고 축복 받고 명패 해 놓고 우러나야 뭐. 우리 사회자님이 노래할 때는 진심으로 우러나서 노래하시는 거잖아? 그죠? 흥이 나고 막 재미가 있잖아? 이거는 그러면 필요가 없는데 이거 금요예배 어떤 놈이 이 주야 철야예배를 만들어 가지고 생 목사들을 이렇게 죽이냐 이 도둑놈의 새끼들 이러고 이를 갈면서 저 장로 저놈들이 저 돈을 돈 줏어 모으려고 저것들이 교회 재정 때문에 이런 걸 만들었을 거야. 그 원망스럽겠지? 그렇잖아요?
1:00:09
아니 그러니까 잠도 자가면서 해야 되는데 이걸 막 철야예배 뭐 이래 싸니까 죽어가는 게 목사들이야. 그런 게 있죠? 그때 마음에 불이 탈까? 화딱지가 불타는 거야 화딱지가. 그러니까 그 사람이 하는 거는 전부 연기일 뿐이야. 하나님이 그 이름 자체도 연기에 불과한 거야 이게. 정성이 안 들어가 이게. 이 정성 성 자 어디로 가버렸노 또? 어 여기 있네. 이게 있을까 없을까? 이게 없는 거야. 딱 들어갈 때 아이고 이것도 죽었구나 또 이거. 밤새 도대체 이 원인을 제공한 놈이 어떤 놈이야? 이가 갈리는 거야. 그러면 여러분한테 설교하는 게 그게 먹힐까? 그 사람들도 이상야릇하고 본인도 내가 이 무대에서 이 연기를 언제까지 해야 되나? 기가 막힌 거야. 재미가 없겠죠?
1:01:18
신인은 그걸 보고 있지? 그게 정성이 없는 예배를 보는 거야. 정성이 없는 예배를 주도하는 자도 피곤하고 그리고 대부분 조사해 보면 간이나 이런 데 병이 있어요 또. 성직자들이 너무 무리를 하니까. 그런데 또 그러니까 잠자려고 그러면 전화가 와. 아들이 파출소 잡혀 갔는데 옆에 오토바이 훔치다가 잡혀 갔는데 아니 목사님 좀 우리 아들 경찰서에 좀 와줘야 되겠습니다. 아니 목사님이 와야 이게 대화가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아니 그 청년부에서 여자 엄마가 전화가 왔는데 아들 애 청년부 애 엄마가 사정사정하는데 그거 안 갈 수 있냐? 쫓아가야지. 쫓아가서 경찰서 가서 얘는 그런 애가 아닌데 뭐 어쩌고 이렇게 해 줘야 혐의가 가벼워지는 거야.
1:02:11
밤에 잠 못 자고 여기 불려다녀 또 어디서 다 끝나고 이제 집에 들어오는데 초상 났다고 또 연락이 와요. 우와 이게요. 마음 놓고 쉴 수가 없다 이 말이야 목사들이. 절에 스님들은 좀 스님도 좀 그렇지만은 목사들은 이게 만만한 게 불려다니는 거. 그렇겠죠? 그러니까 우리가 그분들의 일정을 몰라서 그렇지. 연기 안 할 수가 없는 거야. 이게 신심이 우러나야 되는데 신인이 오기 전까지는 이런 연기파들이 연기하느라고 바빠. 내가 그 사람들의 폐부를 다 보고 있어요. 다 정성으로 하는 자가 있는가 보고 있단 말이야. 알겠죠? 대단히 중요한 말이야.
1:03:07
요것도 사랑이고 요것도 사랑이 나라 사랑이죠?
부모 사랑이죠? 인류 사랑이죠? 이게 다 사랑이야. 우리 민족은 사랑의 민족이야. 알겠죠? 그래서 우리 민족만큼 실제 조상의 사랑을 많이 받은 민족이 없어. 세계적인 정말 논밭 팔고 재산 1호인 소 팔아 가지고 공부시키는 대학 보내는 민족은 우리 민족밖에 없어. 그래 안 그래? 어떻게 자기를 희생하더라도 애들 공부시키겠다. 이 우리 민족은 그게 머리에 박혀 있어요. 그래 안 그래요? 그래서 이게 세계에 족적을 남긴 거야. 대한민국 국민 하면 외국 사람들이 아 꼬리아. 넘버 원 막 이래. 그게 왜 그렇겠어? 너무 공부를 시키는데 목숨을 걸어 부모들이. 그랬죠? 그렇게 했죠? 그거를 위해서 정치인들이 잘만 우리 국민의 마음을 잘 읽었더라면 우리는 세계 1위 민족이 될 수 있어. 그잖아?
1:04:21
그래서 우리가 아무리 잘하고 잘해도 축복과 신인을 만나는 일이 없이 천국 들어갈 수 없다. 여러분 이제 이해가 가지? 알죠? 어떤 종교단체에 있는 지도자들도 골병이 들어 있어. 그리고 거기에 정성이 다 이건 연기를 하고 있는 거야. 먹고 살기 위해서 하는 연기냐 이게 뭐냐 도대체 내가 언제까지 이렇게 교인들을 속이고 내가 연기를 해야 되냐? 내 가슴에 마치 불이 있는 거 마냥. 그래 안 그래요? 아니 그런 사람들이 안수를 한다. 그게 뭐 효과가 있나? 본인 안수가 더 급해. 그게 우리의 실정이야 종교에. 그러니까 사람들이 떠나가고 있는 거야. 떠나가고 있는 거야. 전부 떠나가고 새로운 시대가 오고 있어요. 알았죠?
1:05:26
그러니까 철야 시대는 갔다. 알겠죠? 하늘궁 자유롭죠? 이렇게 자유로워야 돼. 오고감이 자유로워. 알았죠? 자발적이죠? 뭐 무슨 단체 만들어서 막 일 안 시키죠? 맞잖아? 그런 식으로 의무적으로 안 해. 뭐 일요일날 안 오면 안 된다 이런 게 아니야. 자발적으로 오는 사람도 앉을 자리가 없어. 그래 안 그래? 그죠? 정말 저 본궁 크게 지을 때까지 제발 좀 이렇게 오면 천만 다행이야. 그래 안 그래? 그래도 신규 데려오면 레벨이 올라갑니다. 많이 올라가요. 그래서 축복 멍패가 왜 먼저입니까? 이렇게 묻는 거는 어디에 걸려? 내가 질문하는 겁니다. 신인님 아무리 좋은 일 하는 거 선행하는 건 아무 상관이 없고 천국 가는 데는 아무 영향이 없다는데 왜 그렇습니까? 그렇게 물어봐야 될 거 아니야? 왜 그럴까요?
1:06:41
왜? 하늘의 섭리가 내가 왔을 때 그들은 한 사람도 안 빠지고 찾아오게 돼 있어. 천국 길로 행한 자는 찾아온다니까 이렇게. 내 말 이해 가죠? 이미 끈이 연결이 돼 있어. 알겠죠? 거기에 연결되지 않은 자는 정성을 들이는 게 얼마 안 됐다는 소리야. 맞아 맞아. 여러분들은 정성이 차고 넘쳐 버린 거고. 알았지? 그러니까 아 우연이라는 게 아니라는 거 알겠죠? 몇천 년의 역사 동안 좋은 일을 한 자들은 결국 나를 만나게 되고 만나서 천국을 들어가게 되는데 그 인도자를 못 만난 자는 아직 때가 안 된 거야. 알았죠?
1:07:44
그러니까 나를 만난 게 마무리된 거야. 맞지? 그럼 그자들은 막 좋은 일을 했는데 아직 나를 못 만날 그래서 시절 운이 있어야 되는 거야 시절운. 내가 내가 1900년에 1500년에 여기 왔나? 안 오잖아? 그러니까 한 천 년간 2천 년간 죽었던 사람들은 내 만날 기회가 없지. 그럼 그때는 아직까지 천국 갈 사람이 없는 거야. 그럼 내가 딱 왔죠? 그러면 이게 가을이 된 거야. 추수가 된 거야. 추수 때 됐죠? 그래서 내가 추수 때 왔는데 옛날 좋은 일 하면 누구나 천국 가는 줄 알고 목사님 이번에 어머니 천국 갔어. 이걸 전부 연기하는 거야. 내 말 이해 가죠? 증거가 없어. 그런데 우리는 증거가 있나 없나? 증거가 차고도 넘쳐. 그러니까 증거가 차고 넘치죠?
1:08:48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식물에다 비교해 보면 식물에 비교해 보면 이렇게 되죠?
春生夏長
식물로 비교해 보면 여러분들 춘생하장이잖아? 그죠? 그러니까 봄에는 그 사람이 좋은 일을 하고 있긴 있는데 봄이야 아직. 맞아 맞아. 그 사람이 좋은 일 하고 있는데 지금 여름이야. 한참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있어 선한 일을. 근데 내를 만났나? 만날 때가 아직 멀었다 이 말이야. 이거 얘들은 철을 만난 거 아니야? 봄을 만나니까 생하는 것이고 여름을 만나니까 자라는 거야. 가을을 만나니까 뭐야? 가을 만나니까 뭐 해? 거두지.
秋收
가을을 만나니까 그러니까 내가 온 거야. 맞아 맞아. 그러니까 착한 일을 한다. 그래 봄이야. 가을이 아니기 때문에. 맞아 맞아. 그러니까 이때 열심히 한 자가 전부 천국 갔다고 여러분 생각하나? 아니야. 가을까지 와야 돼. 거둘 때가 아니란 말이야. 지구에서 좋은 일 하게 실컷 하는거죠? 하다 보면 거두는 자가 한 번씩 와. 몇천 년마다. 알았지? 그럼 여러분은 계속 태어나는 거야.
1:10:27
그 사이클이 그 자가 딱 왔을 때 탁 만나게 돼 있어. 이제 이해 가죠? 그죠? 그러면 겨울이 오면은 겨울이 오면 어떻게 돼? 저장하는 거죠?
秋收冬藏
백궁으로 가는 거야. 추수해 가지고 저장. 어디로 가? 천국에 가서 너는 쓸모 있는 씨앗이야. 저장. 이거 이게 천국이란 말이야. 그러니까 이 겨울이 오니 가을이 오니까 내가 왔잖아? 왔죠? 그래 여러분들이 겨울이 되면 어디 있어? 천국에 들어가는 거야. 재밌잖아?
1:11:12
그래서 이 요것이 문제지 이게 먼저가 아니다 이 말이야. 이 계절을 잘 만나야 되는 거 아니야? 이 계절 이때 내가 왔다면 얘들이 가겠나? 아직 부족한 거지. 이제 그걸 이해를 해야 돼. 알았죠? 그러니까 이 인연법을 잘 모르면 시절운을 깨닫지 못한 자는 뭔데 착한데 천국 안 가고 뭐 당신들 축복했다고 무슨 천국 축복은 아무나 하나? 맞아 맞아. 아무나 하는 것 같아 보이지? 돈으로 하는 것 같아 보이지? 돈이 먼저가 아니야. 때가 된 거야.
때가. 맞아 맞아. 타작마당이 타작마당이 와야 이 신인이 왔다는 거야. 그때 거두어 들어. 맞죠? 그러면 겨울에 어디로 가? 천국에 가 있는 거여. 땅에 없어. 아주 깨끗한 곳간에 천국에 들어가서 지내는 거야. 알았지?
1:12:16
그러니까 이거를 이게 안 된 사람들은 아무리 좋은 일 해 봐야 이걸 받을 수가 있나? 맞죠? 그래서 춘생하장 추수동장. 이 법칙이 우주의 섭리야.
이걸 무슨 증산도나 이런 데서는 뭐라 그래? 생장염장이라 그러지? 그 생장염장하고 비슷한 말이지만은 말이 다르지? 이게 원칙이란 말이야. 생장염장 법칙이나 춘하추동이나 이게 똑같은 거야.맞죠? 그래서 이때 아무리 좋은 일을 했다. 아무리 좋은 일 했다. 선행을 했다. 요때 죽었다 못 가. 그 자가 추수하러 올 때가 와. 지구에 왔어. 그게 2천 년 걸렸지. 그럼 2천 년 정도 돼 가지고 알갱이를 거두어 가는 거야. 그러면 갈 자는 나를 볼 자는 한국에 내가 온다. 그러면 한국으로 한국으로 태어나는 거야 그자들이. 여러분이 오고 싶어서 온 게 아니여. 한국으로 한국으로 와 가지고 다리 몽댕이가 부러져 병원에 가서 누워 있다가 유튜브를 딱 보네. 어머 허경영이네. 어머 저기 가야 돼. 그래 온 사람도 있어. 그렇게 소집을 해요. 그게 다리 몽댕이가 뿌려진 게 아니라 소집영장이야.
1:13:41
아니 부잣집에 들어앉아 누워 있었으면 못 볼 텐데 청소부로 말이야 저 빌딩 가서 청소하고 있는 거야. 가난해 가지고 쫄딱 망해 그 망한 것도 내 만나려고 이제 결실을 위해서 망한 거야. 망해 가지고 청소부로 가 가지고 청소하다가 피곤하면 좀 쉬는데 낙이 없으니까 핸드폰이라도 좀 보자.
딱 보니까 허경영이 어머 가자 소집이 되는 거야 알겠죠? 그러니까 그게 우연스럽게 무슨 사고가 나 가지고 온 게 하늘궁이야. 그러면 소집하는 방법이 다양해. 자빠려뜨려가 끌고 오는 사람도 있고. 재밌죠? 그렇게 해서 여러분이 일로 모인 거야.
1:14:30
절대 여러분들을 빼내려고 하는 안티들이 막 이렇게 빼내려고 막 전화하고 지금 뭐 방송국도 막 전화를 노다지 한대. 그 내 안티 세력들이 그런 걸 막 허경영이 띄우면 언론사들은 재밌거든. 지지율이 올라가잖아? 그러니까 막 그러니까 우리는 인터뷰 안 해. 여러분들 절대 안 해요. 그런데도 전화는 어찌 전화번호 남의 정보를 그렇게 유출해 가지고 전화가 안 오는 사람이 없어 방송국에서. 알겠죠? 그런 데 응하면 됩니까? 절대 그 달콤한 말에 넘어가면 안 되는 거야. 알았죠? 신인을 여러분들은 확인했기 때문에 우유가 안 썩는 걸 내가 왜 보여줬느냐? 이런 사태가 올 걸 알고 있었던 거야. 알았죠?
1:15:28
우유가 허경영 이름만 알아보지 다른 이름 알아보나? 여러분 벤허 할 때 허씨가 나오지? 킹제이 성경에 성경에 보면 뭐가 나와요? 호렙산 있죠? 모세가 기도하러 오는 호렙산 그 십계명 받았잖아? 그러면 그 호렙산 이름이 뭔지 알아? 허 산이야 허 산. 그래 우리는 허렙이라고 하는데 그게 허. 그래서 벤 허야. 벤 허가 벤 허렙이란 말이야. 허렙산에서 계시 받는 거. 그래서 허야 허. 벤 허가 허렙을 이스라엘은 그냥 호렙이라고 그러지? 허 허렙 허 허씨라는 뜻이야. 그 허가 온다 이 말이야. 그래 그래. 그래서 영화도 허씨 벤 허씨가 나와. 너 어디 가문의 자식이냐? 벤허 영화에 나오지? 나는 유다 지파의 허씨 가문에서 왔습니다. 딱 나오잖아?
1:16:39
허씨 가문은 어디야? 허 산 모세가 올라가서 십계명을 받은 그 산이 허 허 산이야. 그게 그 말로 호렙 호렙 이러는데 허 허 산이야. 그래서 킹제이 성경에는 허씨 허로 나와. 알았죠? 그러니까 허씨가 나타나. 천허권래 나오잖아? 근데 내 이름이 이미 이스라엘에서부터 내 성이 나타나는 거야. 아시겠죠? 그렇게도 내가 바꿔 줬지. 그 말이나 그 말이나 이거는 이제 철학적인 이야기고 그거는 내가 온다는 거. 알았지? 그래 응유소지 이생 허심 하면 허씨로서 모든 것이 앞으로 이루어지는 거야. 알았지? 그 말이고 이거는 철학적인 거 순수하게 있는 그대로 여러분한테 강의해 주는 거야. 알겠죠?
1:18:01
그러니까 여기에 보면 정성이라는 것이 사랑이죠 전부. 사랑이 정성이죠?그러니까 사랑이라는 것이 이렇게 무서운 거다. 사랑은 4가지 기쁨이라고 그랬죠? 사랑은 이 4가지의 기쁠 낭 자. 4가지의 기쁨이다. 4가지 기쁨 뭐 뭐라고 그랬어요? 4가지 알겠죠? 그러니까 4가지의 저 기쁨 저 4가지 기쁨이 사랑인데 그 사랑이 바로 우리의 홍의 이념이고 충요사상이고 모든 근데 이 사랑이 천국을 들어가는 열쇠가 될까 안 될까? 안 되는 거야. 아무리 사랑을 해도 이 시절을 못 만나면 이게 쌓여야 되는 거야. 그래서 2천 년 만에 내 만나기 어렵지? 비행기 떠나버린 다음에 나 사랑 박사야 그러고 쫓아가 봐야 가 버리지?
1:19:18
그래서 그 사랑이 완전한 열매가 될 때 열매 완전한 사랑의 열매가 완성될 때 신인을 만나게 되는 거야 누구나. 알았지? 이 열매가 될 때 신인을 만나게 된다니까. 알았죠?. 완전한 열매. 알았죠?.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이 지금 불안전한 환경에 있어도 이미 여러분들은 사랑에 대해서 천국 갈 열쇠를 이미 받았어. 그래서 나한테 와서 속박 받았죠?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수천 조짜리 수천억 수천조짜리 복권에 붙은 거나 똑같은데 복권하고 차이점은 뭐야? 복권은 우연히 붙는 거야. 그죠? 그러나 그 복권이나 여러분이나 우연히 붙은 게 아니야.
1:20:15
수많은 생활 동안 그 사람이 남한테 이름 모를 사람들한테 잘해준 거야. 그러니까 복권이 붙었겠지? 여러분이 하늘로 온 게 꼭 로또 복권 1등 붙은 거 하고 비슷해요. 알았지? 알겠죠? 그런데 자기가 한 걸 자기가 알고 있으면 응무소주 이생기심이 되나? 천국 못 들어가는 거야. 그걸 모르고 있었던 거야. 내가 전생에 그렇게 복을 많이 지은 걸 여러분 몰라. 맞아 맞아. 그런데 하늘궁에 딱 와 보니까 내가 전생에 복을 무지막지하게 지었구나. 이거 여러분들이 이제 알은 거야. 알았죠? 그래서 신인이 와서 왜 나는 추수 안 합니까? 이렇게 시비 건다면 천 년 전에 죽은 사람들이 데모하겠네. 소용이 없어. 더 하라니까. 더 더 하면 반드시 허경영을 만날 거야 허씨를. 만났죠? 그러니까 내를 나를 보는 게 대단히 반가워 안 반가워?
1:21:17
그러니까 나를 보고도 여러분이 목숨이 살아있는 거 보면 뻔뻔스러워. 기절해야 하는 거야 기절. 기절만 하면 안 되고 초풍까지 해야 돼 기절초풍. 알겠죠? 기절초풍 해야 될 사람들이 나를 못 알아보는 자들이 있지. 그들은 나를 갖다가 이걸로 바꾸려고 하는 거야 돈으로 돈. 그거 몇 푼 때문에 영원한 시간을 잃어버려 천국을. 요거 몇 푼 받아가지고 뭐 얼마나 행복하게 살겠어? 요걸 내세워 요거. 요거 뭐야? 돈이야. 허경영한테서 요거 요거 거기에 넘어가면 됩니까?
1:22:09
그거 없어도 살아. 우리 목숨은 얼마 있지 않아서 사라져가. 그럼 우리가 여기서 영원히 다시 개미 쳇바퀴 돌아야 되겠나? 이 고해의 바다를 우리는 벗어나야 돼. 알았죠? 그래서 신인을 만났고 이렇게 내가 자상하게 설명해 주잖아? 알았죠? 정말 우리는 이때가 추수하는 계절이야. 나를 만난 거야. 알았죠? 그래 여러분들은 내 없이 백궁에 들어가서 나를 보게 돼. 좋죠? 그래서 이게 정말 어떤 놈이 이런 금요예배를 만들어서 이렇게 나를 고생하노? 거기에 그 사람들 말에 뭐 축복이 들어가라 은혜를 받아라 은혜 같은 소리하고 있네 참. 마음속에는 침대만 보여 침대. 빨리 가서 쉬고 싶은 거야. 그래 안 그래? 성령이 불이 타겠나? 성령은 그렇게 들어가는 게 아니야.
1:23:15
신인이 와서 성령을 받을 자격 있는 자에게 탁탁탁탁. 알았죠? 성령은 제 스스로 받을 수가 없어. 제 스스로 무진장 노력하면 그때 주는 자가 와서 탁 넣어주는 거야. 맞죠? 그래서 신인이 그거 넣어 주러 왔죠? 그래서 여러분 받았지? 그래서 축복을 아무나 넣어 주는 게 아니야. 알았죠? 그러니까 설교를 몇 시간씩 성직자들이 해도 그게 전부 연기라고 내가 하는 거야 연기. 연기자는 많지. 근데 실제 이거를 주는 자는 몇천 년 만에 한번 왔다가는 거야. 그래서 유대인들이 손 나그네 대우를 잘해라. 이건 언젠가 하세월에 어느 날 갑자기 자기 앞에 나타난 자가 재림 예수일 수 있다 이거야. 그래 그래. 그러다 보니까 영접을 나그네 영접을 잘하다 보면 그중에 이게 예수를 재림 예수를 만나는 거야.
1:24:27
나를 여러분 만났지? 그러니까 여러분이 영접을 잘한 자 맞잖아? 그러니까 영접을 잘하다 잘하다 보니까 나를 탁 만난 거야. 그것도 지구 모퉁이 한반도 이 귀퉁이에서 탁 만나는 거야. 아주 깜짝이야. 깜짝 놀랬죠? 이렇게 자기하고 헤어진 사람을 탁 가는데 코너를 탁 도는데 서로 부딪힌 거야.
딱 쳐다보니까. 아니 이게 신인이 탁 길에서 만나. 좋아 좋아요. 알겠죠? 이렇게 지구 모퉁이에서 탁 여러분이 온 거야. 좋죠? 그러니까 나는 나는 여러분들이라 하면 정말 기쁘겠어. 그러니까 얼굴에 마음속에 기쁨이 우러나오는 설교와 어떤 놈이 이 금요예배를 만들어 가지고 목사 생활 참 더러워서 못하겠네 이거 아이고 나 이거 그만둬야 되겠어.
1:25:36
금요 철야하면서 10번 20번 이런 마음을 먹은 목사들도 많아. 그래 안 그래? 이게 기쁨이 넘치는 게 아니야 이게. 맞아 맞아. 그러나 신인이 와서 이렇게 하니까 기쁨이 넘치지. 신인은 마음속에 기쁨이 가득해요. 그러니까 이 불덩이를 여러분한테 직접 전달이 돼. 여러분이 막 웃고 이래. 그런데 금요 철야예배하는 데 가보면 뭐 도살장이야. 전부 전부 이러고 앉아 있어. 무슨 말인지 알죠? 몸 건강 다 망치는 거야. 거기서 암 환자가 나와 거기서 자궁암 환자가 나와. 무슨 말인지 알죠? 인체 사이클을 어기는 거야. 철야 좋은 게 아닙니다.
1:26:33
잘 때 자고 일어날 때 일어나서 해도 돼. 뭐가 그리 급해서 그렇게 잠 안 자고 밤에 그래? 그러면 이 사람은 맨날 졸아. 맨날 그러다가 남의 차 들이받아. 그래 안 그래요? 거기 철야예배하는 건 좋지만 가서 남의 차 들이받을 수 있어 졸다가. 약간 잠을 못 잔 사람은 술 먹은 사람하고 비슷해요. 비슷하다니까. 그런 현상이 와요. 그럼 그건 위험한 거야. 그렇다고 법으로 금지할 수도 없고 잠 안 자겠다는데. 그래 안 그래? 너무너무 고생하는 성직자가 많아. 내가 안쓰러워서 그래요. 알았죠? 여러분 그런 데서 여러분들이 규칙적인 생활을 오히려 권고해야 돼 목자들이. 그런데 그냥 잠자지 말자. 여러분 그게 좋은 게 아닙니다.
1:27:34
나는 우리가 그렇게 열심히 일어날 때 일어나고 잘 때 자고 열심히 하는 건 좋은데 그 바쁜 사람들을 철야를 시킨다. 이제 이해 가죠? 그래서 우리는 이 신체 구조가 자동으로 돌아가게 돼 있지. 이게 일정 기간 동안 잠을 안 잔다든지 굶는다든지 좋은 게 아니야. 알겠죠? 그래서 제가 이야기하는 것은 모든 사람이 이런 마음이 생겨야 돼. 성의가 생겨야 되는데 성의 없는 연기 강의를 하고 있는 거야. 그래서 막 불이 있는 것처럼 아멘 했는데 대답 안 한다고 아멘 하는 사람이 왜 이리 없어 이러고 잠이 오고 있는데 무슨 아멘 소리가 나와? 그 말 하는 사람도 졸려 죽겠어.
1:28:29
열기가 있어야 되는 거야 열기가. 이렇게 많은 성직자들이 고통을 하고 있고 거기에 많은 교인들이 고난을 당하고 있어. 알겠죠? 이제 여러분들 내가 왜 이런 말을 하는지 여러분들이 알아야 돼.
여러분들이 이제 그런 옛날에 같은 우리 보리고개 먹기 위해서 가서 그냥 가서 이렇게 예배당 가서 밥이나 얻어먹는 시대가 아니라 말이야. 여러분들 이제 해방이 돼야 되는 거야. 해방에 돼서 자유롭게 여러분들이 좋은 일 할 때 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면서 천국 갈 수 있는 기회가 하늘궁 오면 있어 없어? 알았죠? 재밌죠?
1:29:18
우리는 뭐 웃다가 끝나니까. 알겠죠, 천국 가는 열쇠는 뭐야? 명패. 알겠죠? 이 축복과 명패가 마지막인데 저걸 하게 되는 게 이 여기에 추에 해당되기 때문에 조카가 해 주기도 하고 삼촌이 해 줄 수도 있고 조상을 해 줄 수도 있는 거야. 알았죠? 그 사람의 복이 그들을 구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거야. 알았죠? 그것도 여러분이 구해 주는 능력도 가지게 되고 그것도 이걸 통해서 이걸 통해야만 그들을 보낼 수가 있어. 재밌죠? 그래서 내가 충분히 알아듣게 오늘 이야기했습니다.
1:30:09
절대적으로 이것 때문에 사람을 홀리는 거. 방송국에서 전화 오는 거 절대 받으면 안 돼. 아시죠? 방송국에서는 허경영은 이상하게 사람들이 욕을 하는데도 인기는 인기는 이거야. 그 사람은 모든 정책이 정치인들이 따라가. 노인 수당 20만 원 70만 원 주자 그랬더니 지금 한 30만 원 나가죠? 절반 정도가 주고 있는데 내 공약 때문에 주는 거야. 맞죠? 그 사람들이 그걸 인정했어. 허경영 공약이 백과사전이더라. 그걸 보고 해가 선거에 이겼다. 박 아무개가 이겼다 이래. 맞아 맞아. 그 누가 그랬어? 이 아무개가 그랬지? 뭐 실제 그 이야기가 하더라고. 텔레비 나와서 해. 그것만 가져갔나?
1:31:13
이제 출산 문제도 이제 정신이 들죠? 나는 몇십 년 전에 정신이 들어 있었어 이미. 느리죠? 그러니까 요새 사람들이 이래 허경영이라는 사람이 그 한번 뭘 해 봤으면 좋겠어. 그랬으면 한번 나라가 완전히 한번 바뀔 텐데 이런 말도 하죠? 그러나 신인은 이미 황제야. 알았죠? 하다가 하다가 안 되면 나한테 연락이 오겠지. 근데 나는 나는 10분 단위로 그렇게 바쁜 거 싫어. 하늘궁에 있는 게 편한데. 그래도 대한민국을 가면 또 그거 한다면 또 한번 봉사할 정신도 있지. 그러나 그거는 그거는 백궁에서 결정할 문제야. 알았죠? 재밌죠?
1:32:14
여러분들은 여러분들 머리는 너무 많이 넣어 주면 다 도망가 버려. 콩나물에 할머니가 할머니들이 야 경영아 콩나물에 물 좀 줘 그러면 계속 물 쥐고 있으면 안 돼. 알았죠? 몇 바가지만 주면 돼. 그때 계속 주면 어떻게 돼? 콩나물 물러 터져. 맞아 맞아. 그러니까 적당히 알려주는 거야. 너무 많이 들어가면 이 두 자만 가지고도 이 두 자만 가지고도 10년은 강의할 수가 있어. 자만심이 얼마나 무서운 건데. 그래 안 그래? 얘 얘는 막내 거만 교만 오만 불만 자만 이 오형제는 집안 말아먹는 오형제야. 집안이 망하려면 꼭 이런 놈이 나와. 불만 분자가 나와. 그러잖아?
1:33:15
내가 예수로 있을 때도 꼭 한 사람이 있었지. 불만 분자가 있는 거야. 꼭 있는 거야. 또 겁쟁이도 있어 베드로처럼. 36계 36계 가고도 좋은 그런 사람도 있지. 그러니까 다양한 제자가 있는 거야. 3년 동안 과외를 했는데도 그 모양이야. 싹 다 도망가. 알았죠? 그러니까 많이 집어넣는다고 좋은 건 아니야. 중요한 포인트만 이야기했어. 알았죠? 꼭 알아놔야 됩니다. 뭐 볼 거는 없나? 다른 거 오늘. 무료급식. 요새 걔들 때문에 내보낼 것도 함부로 못 내보고 좀 제한하고 있어. 재밌죠?
1:36:03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오늘도 여러분들 경청해 주시고 감사하시고 정말로 고맙습니다. 자 오늘도 우리에게 귀한 말씀으로 우리의 감명 깊게 받아들이게 해 주신 우리의 존귀하신 신인님께 큰 박수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신인님.
오늘의神人님(5.27)
酒(주)考察(고찰)宿命(숙명)豫言(예언)確實(확실)대기(待機)학생(學生)이상(異常)절세(絶世)미인(美人)비단(緋緞)靑年(청년)部署(부서)活性(활성)地球(지구)敎皇(교황)廳(청)火刑(화형)天動(천동)地動(지동)說(설)聖經(성경)太陽(태양)宗敎(종교)殉敎(순교)對敵(대적)碑石(비석)謝過(사과)敎皇(교황)處刑(처형)億度(도)四覽(람)銀河(은하)物質(물질)宮合(궁합)主人(주인)所有소유待遇(대우)
祝福(축복)聖職(성직)權能(권능)直接(직접)正確(정확)治癒(치유)治療(치료)握(악)不老(불로)盲(맹)絶對(절대)聖堂(성당)純粹(순수)親舊(친구)神父(신부)善(선)牧師(목사)酒(주)喫煙(끽연)禮式(예식)凶(흉)結婚(결혼)司祭(사제)孤獨(고독)年歲(연세)婦人(부인)苦生(고생)盞(잔)辱(욕)設使(설사)
聖經(성경)監獄(감옥)運轉(운전)飮酒(음주)理解(이해)淫蕩(음탕)行爲(행위)飮食(음식)禁酒(금주)
淨化(정화)燒酒(소주)盞(잔)箴言(잠언)絶對(절대)被害(피해)他人(타인)堪當(감당)淨化槽정화조 正道(정도)離脫(이탈)對話(대화)實際(실제)飮酒(음주)好色(호색)放蕩(방탕)修整(수정)修正(수정)祝福(축복)名牌(명패)完全(완전)菓子(과자)封紙(봉지)代身(대신)
舊구時代(시대)生鮮(생선)演藝(연예)適當(적당)山戰水戰(산전수전)事故(사고)全部(전부)祝福(축복)女子(여자)鳴(명)繁昌(번창)統制(통제)機會(기회)飮酒放蕩好色飛行機高度(고도)子息(자식)株價(주가)上昇(상승)下落(하락)主意(주의)飮食(음식)程度(정도)箴言(잠언)23.20頻繁(빈번)飮酒(음주)偶然(우연)中毒(중독)習慣(습관)交際(교제)愚昧(우매)運命(운명)適當(적당)宏壯(굉장)重要(중요)死亡(사망)以後(이후)關心(관심)準備(준비)瞬息間(순식간)所用(소용)墓(묘)後孫(후손)納骨堂(당)廢棄폐기處分(처분)痕跡(흔적)痕迹(흔적)永遠(영원)洞事務所(동사무소)封紙(봉지)現金(현금)2千萬 直接(직접)職員(직원)逃亡(도망)七番(번)寫眞(사진)誕生富者 名牌(명패)數(수)頻繁(빈번)功勞(공로)傳達(전달)稱讚(칭찬)
逃亡(도망)每年(매년)投투 事務(사무)室실 蘖窟얼굴 輪廓(윤곽)質問(질문)意志(의지)現實(현실)胸(흉)運七技三(운칠기삼)偶然(우연)幸運(행운)正確(정확)介入(개입)結果(결과)自己(자기)外商(외상)無(무)賞(상)計算(계산)賃金(임금)賞罰(상벌)正確(정확)自由意志(의지)蘖窟 數千年 生活記錄簿기록부 광대 苦生 慾望(욕망)
眼(안)動物(동물)自己(자기)行動(행동)結果(결과)聲(성)環境(환경)母(모)粥(죽)患者(환자)强姦(강간)正常(정상)富者(부자)江南(강남)有勢(유세)小便(소변)大便(대변)嘔吐(구토)師母(사모)誕生(탄생)驕慢(교만)繼續(계속)自由意志 宿命(숙명)宿(숙)乞(걸)財閥(재벌)所用(소용)開拓(개척)決定(결정)財運(재운)固定(고정)女子(여자)定(정)部分(부분)全部(전부)前生(전생)影響(영향)監獄(감옥)環境(환경)不可抗力(불가항력)運命(운명)宿命(숙명)90%酒酊(주정)現在運命 過去宿命 天倫
物質 未來(미래) 認定(인정)回復(회복)母(모)財産(재산)富者(부자)開拓(개척)정주영 最高 宿命八字 努力(노력)勞力(노력)意志(의지)運命開拓開金 鍵건 허경영神人
오늘의神人님(5.28)
黃砂(황사)分揀(분간)錄畵(녹화)賣買(매매)代身(대신)祝福(축복)名牌(명패)各自(각자)祖上(조상)
父母(부모)level權利(권리)公正(공정)元亨利貞(원형이정)春厦秋冬(춘하추동)仁義禮智(인의예지)生長(생장)斂(렴)藏(장)成(성)住(주)壞(괴)空(공) 銀(은)銅(동)鐵(철)金(금) 開發(개발)鐵器(철기)文化(문화)時代(시대)黃金(황금)
移民(이민)國家(국가)個人(개인)錢(전)末世(말세)黃金萬能時代
民族(민족)個人(개인)理念(이념)
兒(아)鳴(명)審判(심판)金本位(본위)保管(보관)支配(지배)黃金(황금)石(석)亡身(망신)氣絶(기절)族譜(족보)先生(선생)告發(고발)調査(조사)無條件(무조건)暴行(폭행)自殺(자살)發達(발달)多幸(다행)穀(곡)富者(부자)投資(투자)
尊敬(존경)不幸(불행)成功(성공)
幸福(행복)70歲(세)自己(자기)尊敬(존경)尺度(척도)四覽 銀行(은행)果然(과연)稱讚(칭찬)基準(기준)成功(성공)繼續(계속)菜蔬(채소)福(복)祖母(조모)封紙(봉지)靑年(청년)成功(성공)財閥(재벌)無視(무시)尊敬(존경)絶對(절대)猖披(창피)家難(난)銀銅鐵金
飛行機(비행기)宇宙船 宇宙船
白宮 機會(기회)契機(계기)子孫(자손)監獄(감옥)領置金(영치금)
罪囚(죄수)服(복)月給(월급)釜山
地方 銘心(명심)黃金萬能時代
巫堂 實際 民族(민족)漢文(한문)禁(금)鬼神(귀신)誘惑(유혹)復活(부활)鷄卵(계란)太陽(태양)三足烏(오)염소 처녀 合 東明聖王
朴赫居世 高朱蒙고주몽 寺院 念珠 鬱山 寡婦과부 英雄 허경영神人
許京寧神人讲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