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967 관계론,창조론 좋은 관계론,창조론은 사람과의 관계를 유지 해야 한다운명론 숙명론은 틀린것이다오직 관계론 창조론만 있을 뿐이다우리 모두는 관계속에 있으며 절대 떠날수 없다모든것은 관계,창조 속에 이루어 진다 2011. 10. 22. 관계론 ,창조론 사람을 존중하고 봉사하고 봉헌 하며 희생을 할줄 알아야 한다참 인생이란 다른 사람을 위해서 살줄 알아야 한다우주와 통일이 되어야 합니다개체로 남으면 육도 윤회를 벗어나지 못합니다우주와 통일체가 되어야 합니다정수리가 열려야 합니다 누구나 수련을 하면 반드시 자기운명을 자기 스스로 바꾸는 것입니다인간의 원초적인 에너지를 통해야 합니다 2011. 10. 15. 万行佛佛佛님法语 득도 得道 란 바로 지혜가 트고 수행의 도리를 깨달으며 해탈의 길을 터치는 방법이다 캄캄한 밤중에 마치 나아갈 길을 환히 비추는 등대를 만난 것처럼 다시는 헤덤비지 않는것이다 해탈 解脫 이란 바로 지혜의 햇불이 환히 비추니 생각함이 각종 속박을 초월하며 심리상태는 갖가지 사물들의 오가는것을 근심하지 않고 생사윤회를 물속의 달로 꿈속의 꽃다발로 보며 천당 지옥을 미련도 하지 않고 두려워 하지 않는것이다 성불 成佛 이란바로 지혜의 빛발이 자기 본래 본성을 비추니 원래는 불생 불멸 이며 不生不滅 원래는 천백억의 화신이고 원래는 공덕이 원만하며 원래는 부처님들과 통일체 였음을 깨닫는 것을 말하노라 2010. 1. 12. [스크랩] 밀라레빠 / 티벳의 성자 밀라레빠 http://blog.daum.net/gjtmsla/14781267 티벳의 성자 밀라레빠 - 1 여기 다까루단 동굴의 한가운데에 티벳의 수행자 밀라레빠는 세속의 모든 욕망과 망상을 떠나 위없이 높고 깊은 깨달음을 구하기 위해 수행하네 즐거움은 내가 깔고 앉아 있는 조그만 방석 즐거움은 내 몸에 걸치고 있는 누더기 가사 즐거움은 무릎을 받치는 명상대(帶) 즐거움은 배고픔을 잘 견디는 이 몸뚱이 즐거움은 바로 이 순간에 머물며 궁극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空적인 마음자리 나에게는 이 모든 5가지가 다 .. 2008. 2. 19. [스크랩] 밀라레빠 / 고독의 성자, 밀라레빠 : 삼매는 흩어짐 없이 내게 머문다 - 책 http://cafe.daum.net/vairocana/LRGC/324 ◆ 고독의 성자, 밀라레빠 : 삼매는 흩어짐 없이 내게 머문다. 완전한 고독 속에 영원한 친구 있고 가장 낮은 자리에 가장 높은 자리 있고 서두르지 않는 곳에 가장 빠른 길이 있고 온갖 목적 버리는 데 가장 순수한 목적 있다네. 은밀한 길 걸으면 첩경이 생기고 공(空)을 깨달으면 자비가 생기네. 자타분별 녹아지면 남을 도울 수 있고 남을 돕기 순수하면 나를 만나리라. 나를 만나면 불타 경지 성취하리라. 이 노래는 밀라레빠(Milarepa)(1040-1123)가 열반에 들기 전에 베푼 마지막 가르침 중 일부분으로서, 전체적으로 일상적인 사고를 뒤엎는 역설적인 표현을 통해 참된 진리를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티벳 불교의 성자 밀.. 2008. 2. 19. [스크랩] 밀라레빠 / 밀라레빠의 생애, 서문, 1장, 2장 1 - 책 http://moksha.ohpy.com ● 서문 불타 석가모니의 열반 후 가르침은 히나야나(소승)에서 마하야나(대승)로 그리고 바즈라야나(금강승)로 혹은 탄트라야나로 심화되어 각 시대와 지역에 맞게 변용, 발전해 왔다. 석가모니께서는 인간의 근원적 존재의 원리를 깨닫고 완전한 자유와 해방을 실현한 후 깨달은 자의 길을 밝히셨다. 이제 저 눈 덮힌 히말라랴의 준령으로부터 천년 세월을 뛰어 넘어 여기에 소개되는 티벳 불교의 성자인 밀라레빠는 그 깨달은 자의 길을 닦아 진리를 구체적으로 실현하여 대각을 얻으신 분이었다. 밀라레빠만큼 불타의 가르침을 몸소 행하고 하나하나 확증 체험하여 완전한 해탈을 얻은 사람은 2500여 년의 불교 역사 속에서도 많지 않다고 한다. 제츈 밀라레빠는 종파를 초월한 모든 티벳의.. 2008. 2. 19. [스크랩] 밀라레빠 / 밀라레빠의 생애 2장 2, 3장, 역자 후기 - 책 http://moksha.ohpy.com 2장 2 시련 2 내가 일터로 돌아가 아픈 등을 무릅쓰고 일하는 광경을 보시며 스승은 남몰래 눈물을 흘리셨다고 한다. 그런 어느 날. 존모께서 오더니 나에게 한 계책을 일러 주셨다. 나는 그 계책에 따라 몇 가지 소지품과 책 꾸러미를 보릿자루에 싸서 걸머지고 라마의 눈에 띄는 곳에서 나가는 척하고 존모는 존모대로 그런 나를 말리는 시늉을 하며 실랑이를 연출 하셨다. "아이구, 아무리 고생이 되더라도 좀 참고 견뎌 보세요. 선생님도 결국은 진리를 가르쳐 주실 것입니다." 이 광경을 보고 있던 라마는 존모를 소리쳐 부르셨다. "아녀자여, 그대들 둘은 대체 거기서 무엇들을 하고 있는 것이요?" 존모가 말씀하셨다. "아 글쎄 저 가여운 사미가 진리를 배우러 여기에 왔.. 2008. 2. 19. [스크랩] 밀라레빠 / 밀라래빠의 노래들 완전한 고독 속에 영원한 친구 있고 가장 낮은 자리에 가장 높은 자리 있고 서두르지 않는 곳에 가장 빠른 길이 있고 온갖 목적 버리는 데 가장 순수한 목적 있다네. 은밀한 길 걸으면 첩경이 생기고 공(空)을 깨달으면 자비가 생기네. 자타분별 녹아지면 남을 도울 수 있고 남을 돕기 순수하면 나를 만나리라. 나를 만나면 불타 경지 성취하리라. * 연못과 호숫가에는 눈초리 사나운 물새 한 마리의 굽어진 목 나무 넓게 펴진 가지 위에 매혹적인 새떼들이 사랑스럽게 지저귀고 향기를 흩날리는 바람에 움직여 나뭇가지들은 춤추며 굽이치네 허공은 나에게 먹을 것을 보시하고 삼매는 흩어짐 없이 내게 머무네. 아, 삼계에 윤회하는 사물들 내 볼 수 있으니, 이 얼마나 놀라운가. * 스승.. 2008. 2. 19. [스크랩] 한 마음마저 없는 줄 알면, 임제록 1 (무비스님 해설, 2005년 불광출판부 간)에서 "붉은 몸뚱이에 한 사람의 무위진인(無位眞人)이 있다. 항상 그대들의 얼굴을 통해서 출입한다. 아직 증거를 잡지 못한 사람들은 잘 살펴보아라." 그 때에 한 스님이 나와서 물었다. "어떤 것이 무위진인입니까?" 임제 스님이 법상에서 내려와서 그의 멱살을 꽉 움켜잡고 "말해 봐라. 어떤 것이 무위진인인가." 그 스님이 머뭇거리자 임제 스님은 그를 밀쳐버리며 말했다. "무위진인이 이 무슨 마른 똥막대기인가" 라고 하시고는 곧 방장실로 돌아가 버렸다. 43쪽 임제 스님이 법상에 오르자, 한 스님이 물었다. "어떤 것이 제일구입니까?" 임제 스님이 말씀하였다. "삼요(三要)의 도장을 찍었으나 붉은 글씨는 그 간격이 좁아서 숨어 있으니, 주객이 나누어지려는 것을 용.. 2008. 2. 19. 이전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