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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隨喜功德다른사람의장점을항상보고칭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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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教智慧修行文化51

보왕삼매론 보왕삼매론(寶王三昧論) 1. 염신불구무병(念身不求無病) 신무병즉탐욕역생(身無病則貪欲易生). 몸에 병 없기를 바라지 마라. 몸에 병이 없으면 탐욕이 생기기 쉽나니, 병고로써 양약으로 삼으라. 2. 처세불구무난(處世不求無難) 세무난즉교사필기(世無難則驕奢必起). 세상살이에 곤란함이 없기를 바라지 말라. 세상살이에 곤란함이 없으면 업신여기는 마음과 사치한 마음이 생기나니, 근심과 곤란으로써 세상을 살아가라. 3. 구심불구무장(究心不求無障) 심무장즉소학렵등(心無障則所學躐等). 공부하는데 마음에 장애 없기를 바라지 말라. 마음에 장애가 없으면 배우는 것이 넘치게 되나니, 장애 속에서 해탈을 얻어라. 4. 입행불구무마(立行不求無魔) 행무마즉서원불견(行無魔則誓願不堅). 수행하는데 마(魔)가 없기를 바라지 말라. 수행하.. 2024. 10. 29.
십악중죄 허경영의 영성시대가 세계를 이끈다 인간과 사후세계 불교(佛敎) 창시자는 고타마 싯다르타(Gotama Siddhatrtha)이다. 석가모니라고도 하는데 석가족의 성자란 뜻이다. 불(佛,불타)이란 각성(覺性)한 사람이란 뜻이고 여래, 세존 등으로도 지칭된다. 요체는 만법귀일이며, 중도(中道)가 핵심 사상이다. *십악중죄(十惡重罪) 십악중죄는 10가지 짓지 말아야 할 죄이다. 여기에는 몸으로 짓는 죄 3가지, 입으로 짓는 죄 4가지, 마음으로 짓는 죄 3가지가 있다. 입으로 짓는 죄가 제일 많은데 그만큼 말을 조심해야 한다는 뜻이다. 첫째, 몸으로 짓는 죄(신죄身罪, 신업身業)에는 생명을 죽이는 살생(殺生), 도둑질 하는 투도(偸盜), 음탕한 행위인 사음(邪淫)이 있다. 둘째, 입으로 짓는 죄(구죄口罪, 구업.. 2024. 10. 1.
《金刚经》万法皆空 《금강경》의 모든 법은 모두 공허하다. 원래 구쿤 대루 서원 2024년 7월 28일 09:12 252 듣기 한 마디의 젠어가 인생을 다룬다: "모든 법은 공허하다"는 깊은 인생 지혜를 담고 있으며, 우리에게 깊은 생활 감각과 마음의 치유를 가져다 줄 수 있다. “만법은 모두 공허하다”는 우리에게 세상의 모든 것이 무상이며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 준다. 우리는 종종 외부에 집착하고 성패에 대해 걱정합니다. 그러나 이 말은 우리에게 너무 집착하지 말라는 것을 상기시켜줍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결국 바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을 깨달을 때, 우리는 삶의 승부와 무너짐을 더 평화로운 마음으로 대처할 수 있습니다. 임언당은 홍일 마사는 우리 시대에 드문 천재 중 한 명으로 성격과 생활방식이 매.. 2024. 8. 10.
达摩祖师《安心法门》:原文+译文 다모 조상 『안심법문』: 원문+ 번역 연꽃 곡 2024년 7월 17일 07:27 656명이 들었습니다. 다모조사 《안심법문》 ​​ 【원문 】 매혹하는 사람은 법을 따르다. ,해시법은 사람을 쫓아라. ; 해독할 때 색을 찍는 것을 알다. ,색을 감각하는 시간에 빠졌다. ; 그러나 마음으로 각별히 자기 마음의 현산을 고려하는 자는 모두 꿈이다. 만일 인식심이 멸망하고 모든 생각처가 없으면 명정각이다. ​[번역] ​ 사람이 아직도 혼란스러울 때 문제를 해결하고, 항상 방법을 찾아 쫓아간다. ​ 깨달을 때,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사람을 쫓아오게 된다. 깨달을 때, 내면의 마음은 색체의 행동을 통제하고 있다. ​ 혼란할 때, 색체의 모든 것이 내면의 마음을 통제하고 억제하고 있다. ​​​마음이 ‘자심현량’을 따.. 2024. 7. 26.
사법인 2024. 6. 15.
지혜 2024. 6. 8.
지연보살님 그것도 아주 중요합니다.하지만 성불할려면 즉 깨달음을 얻으려면 마음가짐 자체가 바르게 잡고 사람을 존즁하고 포용하고 이해하고 사람을 위하여 근무해야한다는 근본 아념을 잊지 맣아야 합니다. 2024. 5. 24.
불교,기독교 기독교:창조주가 누군지 알아내는 종교다 청조의 근본을 따지는 종교다 창조주가 누구냐 ​ 불교:철학적인 종교다 도덕,사상,佛 윤회 사람에서 씨앗이 나와서 윤회한다 살생금지 초기경전에 내가 평생 제바달다(사촌동생) 하나를 제도 하지 못했다 인정 했다 석가모니께서 내가 열반 하면 나는 어디로 간다 말씀이 없었다 2024. 3. 17.
西藏生死书 《티베트 생사서》는 오직 인간관계에서만 자기를 알 수 있다. 원래 밤에 탁자등 푸일의 심리적 말 2024-01-18 23:26 267 듣기 ​ 자아 인식은 분명히 끝없는 과정이며, 진정으로 자아를 인식하려면 행동과 상호 작용 속에서 자아를 인식해야 한다. 당신은 관계의 상호 작용에서 자신의 진실을 발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고립된 후퇴 상태에서 발견할 수 있다. 관계는 당신이 사회, 아내, 남편, 형제 또는 다른 사람과 상호 작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신의 반응이 무엇인지 알아내기 위해, 당신의 마음은 경계하고 관찰에 민감해야합니다. 물론 이 관계에서 우리는 상처를 입고 갈등을 일으킬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림, 음악, 관계 등 어떤 형태의 만족을 추구한다면 우리의 마음속에 두려움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 2024. 3. 4.